허숙 경인교대 교수는 21일 경인교대 교수와 직원이 참여한 총장선거에서 제4대 총장임용 후보자로 당선됐다. 허 총장후보는 한국학술진흥재단 연구관리부장, 교육부 정책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2005-01-27 16:48하순명 서울 신반포중 교사는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돼 지난달 27일 국무총리로부터 2004년도 모범공무원상을 수상했다.
2005-01-27 16:48박육철 광양제철남초 교사는 최근 제8회 대한민국통일미술대전에서 초대작가부문 최우수상인 통일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005-01-27 16:48
한국학교상담학회는 28일과 29일 한국교원대에서 열린 ‘21세기 한국학교상담자 전문성 제고’ 연차대회를 열고 학교폭력과 게임중독에 대한 워크숍을 가졌다. 이유미 서초구립방배유스센타 상담팀장은 ‘학교폭력에 대한 예방전략’ 발표를 통해 “지난해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의 통계를 살펴보면 학교폭력이 1학기에는 증가하다가 2학기에는 다소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분석했다.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의 학교폭력 전화상담은 1월 31건, 2월 41건, 3월 54건, 4월 71건, 5월 68건, 6월 75건, 7월 67건, 8월 40건, 9월 41건, 10월 45건, 11월 48건, 12월 54건으로 나타났다. 학교폭력 유형(중복응답)은 신체폭력이 43.6%로 가장 많았고 괴롭힘 13.6%, 따돌림 11.3%, 금품갈취 8.5%, 위협 및 협박 8.9% 등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학교폭력 전화상담 통계를 살펴보면 중학생이 전체 상담의 절반 가량을 차지해 중학교에서 학교폭력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팀장은 “학교폭력은 학교 안에서 빈번하게, 은밀하게 일어나고 있는데 이에 대한 학교측의 대응책은 사회봉사명령, 반성문 작성 등 소극적이고 효과적이지 못하다”며 “교내 대책이…
2005-01-27 16:47
새벽 4시라 식구들 몰래 일어나니 가족들이 한방에 모여 앉아 나만 쳐다본다. “발령이 나서 3년 후에 우리 가족 한자리에 만날 것을 기약하자고.” 고1짜리 큰놈은 낙천주의자라 부모의 손길이 더 필요하고 둘째는 고집이 황소라 잘 다독거려야 하고 막내는 엄살이 심하고 말썽 부리기에 안성맞춤이다. 내가 없으면 아내 혼자서 눈물 흘릴 때가 한두번이 아닐 텐데…. 13년전 으슥한 새벽 4시, 나는 발령장을 들고 고속버스에 몸을 실었다. 교육청에 발령장을 드렸더니 “선생님, 축하합니다. 남부에서 꿈을 펼치세요” 한다. 그 곳은 내가 18년전 총각시절 근무했던 곳이었다. 말 못할 사연들이 추억과 범벅이 되어 한편 반갑고 한편으론 원망스럽기까지 했다. 추억의 교문을 들어서니 어떤 여선생님이 “선생님, 저를 아시겠습니까?” 하고 묻는다. “글쎄요.” “16회 제자 은자에요. 많이 늙으셨군요. 선생님, 저희 학교는 명문 학교라 근무하시면 한 가지 소원은 들어줍니다.” 그날 밤 선생님을 초대한다기에 흰머리 검게 하고 식당에 가보니 열일곱 명의 제자 아줌마가 반갑다고 야단이다. “선생님, 강산이 두 번이나 변했는데 승진하셨습니까?” “야, 우리 선생님은 세월을 모르잖아. 너무 무
2005-01-27 16:44교육의 불은 연예인들이나 체육인들의 불처럼 순간 뜨겁게 활활 타올랐다가 금세 꺼지는 요란스런 불이 아니다. 미지근한 화롯불도 아니다. 사람들끼리 행복한 얘기 주고받게 하며 그들로 하여금 가슴을 덥게 하는 모닥불이다. 그런데 그 모닥불을 누가 지필 것인가. 그것이 우리 교육의 문제였다. 그 모닥불을 지피는 자가 교육개혁의 선봉장인 것이다. 과천하면 흔히 사람들은 모두 잘 살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알려져 있다. 하지만 사실 그렇지가 않다. 특히 소위 학습부진아도 적지 않게 있다. 그런데 풍문에 휩쓸려, 또 체면상, 종전까지는 부진아 현황보고 때마다 없다고 보고해 왔다는 것이다. 지난해 3월 학교에 부임하여 부진아 검사를 실시해본 결과, 부진아가 상당수 있었다. 나 스스로도 놀랐다. 그래서 안양교육청에 이 사실을 보고 한 후, 여름방학 중에 부진아 특별보충과정을 개설했다. 한여름, 가만히 앉아있어도 가슴팍에 물이 줄줄 흐르던 날에 안양교육청 류혜숙 장학사가 자기 승용차에 수박을 가득 싣고 부진아 지도현장을 방문한 것이다. 부진아를 가려내 줘서 고맙고, 또 이렇게 지도해 줘서 고맙다는 것이었다. 모두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우리 선생님들도 의아해 했고, 함께
2005-01-27 16:43농촌지역 일반계고와 실업고의 대량 미달 자체가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특히 정규모집 미달에 따라 추가모집까지 실시했지만 정원을 채우지 못해 2차 추가모집에 들어가는 등 이들 지역은 신입생 확보에 비상이 걸린 상태다. 지난해에도 신입생 미달 사태를 빚은 충북도교육청은 지난달 일반계고 입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평준화지역(청주시)은 모집정원 6090명에 60167명이 지원해 1.01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나 비평준화지역은 모집정원 4947명에 4854명이 지원, 경쟁률이 0.98대 1에 그쳤다. 이에 따라 1차 모집에서 신입생 정원을 확보지 못했던 오창고, 형석고 등 일반계 13개교가 26일까지 추가원서접수를 마감했지만 이들 학교 모두 정원을 채우지 못했다. 또 충주농고, 단양공고, 영동농공고 등 7개 실업계고도 추가모집에서 미달사태가 이어졌다. 도교육청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2차 추가모집에 나설 예정이지만 중3생들이 대부분 진학 학교를 결정한 상태여서 신입생 정원을 확보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강원지역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강원도교육청도 20일 2005학년도 일반계 및 실업계 고등학교 신입생 추가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일반
2005-01-27 16:38
부산교육계의 산 증인 추월영 전 경남고 교장이 24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9세. 1925년 경성사범학교를 졸업한 추 전 교장은 동래고보 교사를 거쳐 부산여고, 경남고, 부산고 교장을 역임했으며 1972년 정년퇴임 때까지 ‘건설교장’이란 별명을 얻을 정도로 낙후된 교육시설 개선에 앞장섰다. 추 전 교장은 교육계에 공헌한 공로로 정부로부터 홍조근정훈장, 국민훈장 목련장과 동백장 등을 받았다.
2005-01-27 16:35
경기교총(회장 한영만)은 22일부터 26일까지 중국 산동반도 일대에서 회원 1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역사탐방을 실시했다. 한영만 회장은 경기교총 2005년도 주요사업 추진계획과 발전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중국 산동성에 대한 역사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05-01-27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