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소방서(서장 신해철)가 2004년도 전국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관할 2개 시·군(보령시, 서천군)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불조심 작품 공모 심사결과 동대초 박진별 학생과 청라초 서지현 학생이 각각 표어·포스터 부문 최우수자로 선정됐다. 보령소방서는 미래안전문화를 이끌어 나갈 초등학생들에게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어려서부터 불조심 생활화를 유도하고자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 ‘2004 어린이 불조심 작품’을 공모했다. 작품공모에는 28개 초등학교에서 총 261명(표어 135명, 포스터 126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했다. 그 결과 표어 부문에서는 박진별(보령 동대초, 5학년) 어린이가 '작은 성냥 큰불 낳고 작은 소화기 큰불 잡는다'란 작품으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양성규(대천초, 6학년) 어린이 등 10명이 우수상을, 김선애(보령 성주초, 6학년)어린이 등 10명이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포스터 부문에서는 서지현(청라초, 6학년) 어린이가 ‘쌓아온 행복 한순간의 방심으로’를 주제로 작품을 출품해 최우수상을, 이혜원(동대초, 6학년)어린이 등 10명이 우수상을, 지경선(동대초, 6학년)어린이 등 10명이 특별상 수상자로 선
2004-12-14 16:02서울 난우중 백금자 교사는 요즘 지난해와는 비교할 수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학기말이라 여러 업무처리와 수업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전국 교사들의 창의적 수업 아이디어 공유의 장인 ‘수업컨설팅’ 서비스에 국어수업 전문상담가로서 일일이 조언을 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수업자료 요청, 창의적 수업 아이디어 문의, 신규교사들의 연구수업 고민 등 쏟아지는 질문에 힘겨워하면서도 좋은 수업의 전도사가 됐다는 뿌듯함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수업컨설팅’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황대준)이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는 ‘중앙교수학습센터·에듀넷(www.edunet.net)’에서 제공되는 코너. 선생님들의 수업에 대한 전문성을 향상시켜 ‘수업을 내실화하자’는 취지로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 서비스는 학교 현장의 선생님들이 수업을 하면서 생기는 어려움과 고민을 서로 나누고 수업노하우를 공유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꾀하기 위해 기획됐다. 수업컨설팅 코너에 올라오는 질문유형을 보면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생기는 고민, 창의적 수업 아이디어에 대한 조언, 다양한 수업자료 요구 등 매우 다양하다. 특히 학생들의 욕구나 정서에 맞지 않아 사장되는 수업자료들이 많은 상황에서
2004-12-14 15:199일 오후 충북 청원군 내수면 초정스파텔에서 열린 충북교총 산하 제4회 여교원 정책위(회장 김운념, 율량초, 한국교총부회장)가 120여명의 유, 초, 중 여교원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충북 도내 각 학교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여교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여교원 정책 및 여교원의 리더십 함양에 대한 특강도 듣고 분과토의도 하는 등 교육에 대한 진지한 토론이 벌어진 자리였다. 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박노성 충북교총회장의 격려사, 장성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의 '여교원의 양성평등한 리더십 함양'이라는 주제의 특강이 있었고 저녁 식사 후에는 김수연(용성초 교감)과 장경숙(신송초 유치원교사)의 현장교육에 대한 발언 및 분과토의가 9시까지 이어졌다. 특히 여교원정책, 복지 및 수혜, 승진, 전보, 교총활성화 방안으로 나누어 진행된 분과토의에서는 여교원 휴게실 확보, 승진후보자 3배수 이내에서의 여교원 우선 임용, 교총 분회장의 교사화 등 여러 가지가 논의 됐다. 매년 2회의 세미나 및 2회의 친목행사를 주로 하는 여교원 정책위는 여교사들뿐만 아니라 여자 교장, 교감, 전문직 등이 모여 교육에 대한 논의의 장을 펼치는 단체로써 충북 여교원들을 이끄는 리더
2004-12-14 15:08
최선호 한국법학회 회장(우송정보대학 교수)은 17일 우송정보대학 우송관 5층 세미나실에서 '사회적 혼란기에 있어서의 법의 역할'을 주제로 동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2004-12-14 15:06부산교총 차기 회장단 선거를 전회원 직선으로 2005년 2월 중에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7월 한국교총 회장단 선거가 처음으로 전회원 직선 인터넷 투표로 실시된 이후 최근에는 각 시,도 교총 회장단 선거를 전회원 직선으로 실시하고 있는 중이다. 부산교총 회장단 선거는 15일 선거 공고와 함께 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대의원 20명 이상 30명 이하로 추천받은 후보자가 등록을 하게 되며, 곧이어 선거공보 발송과 함께 투표기간 전까지 후보들의 선거 운동 기간이 주어질 것이다. 부산교총의 발전을 위하여 시대적 변화에 부응할 수 있는 진취적이며 창의적인 참신할 후보들이 많이 등록하기를 기대해 본다.
2004-12-14 13:49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정강정)은 지난달 17일 치른 200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결과를 14일 발표하고, 57만 여명의 수험생들에게 개별 성적표를 교부했다. 7차 교육과정이 첫 적용된 이번 수능시험에는 직업탐구영역이 신설됐고, 성적표에는 선택과목 및 영역별로 등급과 표준점수, 백분위가 표기되며, 5개 영역 종합등급은 표기되지 않는다. 만점을 받더라도 선택과목의 난이도에 따라 표준점수가 달리 부여돼, 그 편차가 수리영역에서는 9점, 사회탐구 7점, 과학탐구 6점, 직업탐구 13점, 제2외국어/한문 37점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제2외국어/한문에서 아랍어 만점자는 표준점수 100점인 반면, 러시아어1 만점자는 63점이다. 이에 따라 선택영역 및 과목간 표준점수, 대학별 수능 성적 활용방법이나 논술 면접이 대입시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6일 기준으로 시험부정행위자를 제외한 총 수험생은 57만 4218명. 영역별로는 언어영역 56만 7950명, 수리영역 ‘가’형 14만 5823명, ‘나’ 형 35만 8435명, 외국어(영어)영역 57만 431명, 사회탐구영역 33만 9278명, 과학탐구영역 19만 5182명, 직업탐구영역 3만 4863명, 제2외국어/
2004-12-14 11:49교육부는 대규모 수능부정과 관련, 해당 교사들에 대한 징계를 검토하고 있으며 그 대상자가 전국적으로 10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서남수 교육부차관보는 13일 오후 추가 확인된 수능부정행위자에 대한 심사결과를 브리핑하는 자리에서, 감독 부실 교사에 대한 징계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cbs 노컷뉴스는 전국적으로 징계대상 교사가 1000여명에 달하며, 광주지역에만 500이라고 14일 전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광주지역 징계대상 500명은 18일 발표된 1차 부정행위 관련 교사에 제한된 숫자며, 부정행위가 이뤄진 교실은 70개지만 시간대별로 감독교사가 교체돼 수가 늘어났다고 밝혔다. 그는 광주서도 추가 부정행위가 적발된만큼 징계대상 교사수가 더 늘어날 수밖에 없으며, 전국적으로 1000명을 넘을 것으로 내다봤다. 교총의 한재갑 대변인은 “교육부의 방침을 주시하고 있다”며 “징계에 앞서 교육부가 정치적 도덕적으로 책임을 지고, 재발 방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4-12-14 11:17
"시와 줄글의 다른 점을 찾아 바르게 말하고 줄글의 문장을 시에서 어떻게 표현되었는지 알고 있습니다." "자연재해극복 사례 및 극복방법의 자료를 수집, 정리하여 발표를 잘 합니다." 서술형 평가'를 하고 있는 초등학교의 국어와 사회과에 대한 학력평가 통지의 한 예이다. 97년 이래 대부분의 초등학교는 이렇게 '서술형 평가'를 하고 있지만, 학부모는 물론 교사도 이 같은 성적 통지에 불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동부교육청(교육장 김명규)이 지난달 29일부터 교육청 1층에서 전시하고 있는 `학력신장을 위한 평가통지 양식 전시회'에서 통지방식에 대한 참관자들의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교사들은 '영역별 단계형' 평가를, 학부모들은 '점수 제시형'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이다. 선호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선 교사 558명 중 60.9%인 340명은 영역별 단계형 평가방식을 선호했으며 그 다음으로 30.1%인 168명이 점수 제시형을, 나머지 8.9%인 50명이 과목별로 교사의 의견을 적는 현재의 서술형 평가방식을 꼽았다. 이에 비해 학부모들은 응답자 178명 중 64.6%인 115명이 점수 제시형을, 29.2%인 52명이 영역별 단계형 평가방식을, 나머
2004-12-14 11:06대학이 수능성적 가운데 표준점수를 활용하느냐, 백분위를 쓰느냐, 등급을 사용하느냐, 이를 혼합해 반영하느냐 등에 따라 수험생 개개인의 총점이 달라질 수 있다.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의 의미를 알아본다. ▲표준점수=응시영역과 과목의 응시자 집단에서 해당 수험생의 상대적인 위치나 성취 수준을 나타내는 점수이다. 수험생 개인의 원점수에서 계열별 전체 응시생의 평균 원점수를 뺀 값을 해당과목의 표준편차로 나누는 다소 복잡한 과정을 통해 산출한다. 성적통지표에 표준점수만 공개하고 원점수, 총점 등을 제공하지 않는 이유는 모든 영역과 과목이 ‘선택’으로 바뀌어 응시하는 학생의 모집단이 서로 다르기 때문. 또 다양한 선택과목이 있어 이들 과목간 난이도를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고 대학도 일부 영역의 점수만 활용하거나 가중치를 부여할 수 있기 때문에 영역별 원점수는 비교해도 의미가 없다는 게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설명이다. 그러나 영역별․선택과목별로 원점수 만점자의 표준점수가 제각각 달라 이를 그대로 활용하면 유․불리 논란이 있을 수 있다. ▲백분위=전체 수험생의 성적을 최고점부터 최하점까지 순서대로 배열했을 때 개인 성적의 상대적
2004-12-14 10:49예년 수능성적 발표 때 또 하나의 관심사는 원점수 총점으로 만점자 또는 전과목 ‘0점’이 몇 명이냐는 것. 2003~2004학년도에는 원점수 총점으로 만점자가 없었다. 올해에는 수능시험이 비교적 쉽게 출제돼 원점수 만점자가 몇 명 있는 것으로 학원가는 파악하고 있지만 수능성적표에 원점수가 아예 기재되지 않기 때문에 그 의미는 전혀 없다. 게다가 이들이 모두 수리 및 탐구, 제2외국어/한문에서 같은 선택과목을 고르지 않았을 가능성이 많아 표준점수를 단순히 합친 총점도 달라지고 일부 경우에는 원점수 만점을 받고도 다른 선택과목에서 1문항을 틀린 수험생보다도 표준점수의 총점이 낮아질 수도 있다. 또한 시험에 응시해 백지를 내거나 정답을 이리저리 비켜가 모든 과목에서 원점수로 ‘0점’을 받았더라도 표준점수의 총점이 ‘0점’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선택과목에 따라 표준점수의 총점이 달라지는 다소 황당한 결과도 생긴다. 채점위원장인 박성익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는 14일 자신이 선택한 영역 및 과목에서 모두 원점수로 만점을 받은 수험생의 숫자를 묻는 질문에 "(원점수로든 표준점수로든) 영역별 성적을 모두 더하는 채점은 안한다"고 말했다. 원점수 만점자가 없는 영역 또는…
2004-12-14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