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북중학교(교장 이병직) 교직원 및 학생회(회장 김선호) 회원들이 최근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 학교 1학년 이아형 학생을 돕기 위한 성금을 모금, 전달했다. 이아형 학생은 5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마저 행방불명 상태이며 할머니(정창기씨, 70세)·누나(이아림양, 홍성여고 2년)와 함께 세 식구가 지난 9년 동안을 비닐하우스에서 거주하며 기초생활수급대상자에게 주어지는 정부지원금으로 어렵게 살고 있다. 그러던 중 지난 12월 4일 할머니가 마을회관 가스폭발 사고로 중화상을 입고 홍성의료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누나 또한 난치병인 루프스를 앓아 장기간 투병중인 매우 어려운 처지이다. 이에 천북중 학생회 주축으로 교직원 및 학생들이 모두 나서 ‘이아형 돕기 운동’을 전개했으며, 그 결과 교직원(17명) 110만원 및 학생(111명) 115만4650원의 성금을 모았다. 특히 이 소식을 전해들은 천북면 내 천북초교와 낙동초교, 관내 중·고교(대천고외 10개교 및 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에서 478만5820원의 성금을 보내와 총 704만470원의 성금을 모금할 수 있었다. 모금을 마치고 이 교장을 비록한 아형군의 담임, 학생부장은 지난 달 31일 이 군의 할머니
2005-01-13 14:35교육부는 국토연구원이 최근 내놓은새 산맥지도를 합리적 절차를 거쳐 교과서에 반영하겠다고 13일 밝혔다. 교육부는 시민단체가 새 산맥지도를 즉시 교과서에 반영하라고 촉구하고 있으나 국토연구원이 위성영상과 지리정보시스템(GIS)을 이용해 제작한 산맥지도는그동안 정설로 받아들였던 지각변동과 지질구조에 근거한 산맥지도와 다른 것으로, 관련 학계의 검토와 합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지도 제작에 관한 결정은 건설교통부 산하 국가기관인 국토정보지리원의 업무로, 국토연구원과 국토정보지리원, 산림청 등 관련 기관과 학계가 합의해 새 산맥 체계를 확정할 경우 즉시 교과서 내용에 수용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새 정보와 지식을 곧바로 교과서에 반영할 수 있도록 교과서수시, 상시 수정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교육부는 덧붙였다. 국토연구원이 최근 위성영상 등을 이용해 3차원으로 재현한 산맥지도에 따르면. 일본에 의해 지난 1903년 제작돼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는 한반도의 14개 산맥 중 언진 멸악 광주 차령 노령산맥은 산맥으로 보기 어려우며, 개마고원 등은 산맥에서 빠져있는 것으로 보고한 바 있다.
2005-01-13 14:21이기준 전 교육부총리 사퇴 파문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은 ‘잘못은 자신에게 있다’고 밝혔지만, ‘이해찬 총리가 책임지고 사퇴해야 한다’는 여론의 압력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 노 대통령은 13일 이기준 전 교육부총리의 사퇴파문으로 인해 청와대 인사수석과 민정수석이 사임한 데 대해 “이번 인사 처리는 국민께 사죄하는 뜻”이라며 “문책조치의 실제 잘못은 대통령”이라고 밝혔다. 또 인사 검증제도 개선과 관련 “도덕적인 하자가 있는 지 여부의 검증을 앞으로 청와대 바깥인 다른 기관에 맡기는 쪽을 생각하고 있다”며 “부패방지위원회가 좋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포털사이트 야후가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여론조사에서, 13일 현재 78%의 네티즌(참여자 2만 9142명 중 2만 2632명)들이 ‘이해찬 총리가 책임지고 사퇴해야 한다’고 답변해, ‘민정, 인사수석 사퇴로 충분’(21%, 6204명)하다는 의견을 능가했다. ‘이기준 전 부총리를 추천한 이해찬 총리 책임론’을 주장해온 한나라당은 12일 부대변인 논평을 통해 “이해찬 총리가 사퇴해야 한다는 여론이 79%에 이르고 있다”며 “네티즌들에게 이 총리가 탄핵을 받은 것이나 다름없다”고 논평했다.
2005-01-13 14:09EBS가 공교육 내실화를 위해 준비한 다큐멘터리 '학교'가 전파를 탄다. 다큐멘터리 '학교'는 현장에 새 바람을 일으키는 학교와 교사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우리 공교육의 희망을 조명한다는 계획이다. 16일 방송되는 1부의 주인공은 목포 덕인중 신상운 교사. 신 교사는 일상 생활 속에서 수학의 원리를 찾아 가르치는 '신바람 수학'의 대명사다. 2부 '학원가지 않는 아이들'에서는 편부모 가정이 많은 학생들을 위해 방과 후에도 아이들을 지도하는 서울 백산초 유상용 교사를 찾아간다. 3부 '태성이와 독수리 5형제'에서는 학생주도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하는 서울 청담고 다섯 과학교사들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총 7부작이며 방영시간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
2005-01-13 13:28오는 3월부터 월 1회 주5일수업제가 시행되면서 학교 행정실 직원들의 토요 휴무가 배제되자 공무원들이 반발하고 있다. 전국공무원노조 교육기관본부 충북교육청지부 준비위원회는 13일 성명을 내고 "도교육청이 도내 모든 학교의 매월 넷째주 토요일 휴업을 발표했으나 학교 행정실 직원들은 종전대로 근무토록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교사들과 도교육청에 근무하는 공무원만 토요일에 휴무하고 학교 현장에서 일하는 행정실 직원들은 휴무할 수 없도록 한 이번 조치는 차별행위"라고 강조했다. 이 위원회는 "이는 교육부의 지시를 도교육청이 맹목적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이라며 "도교육청은 이번 발표를 취소하고 최단 시일내에 행정실 공무원들에게 사과할 것을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부가 휴업을 하는 토요일에 교사들은 학교 이외의 장소에서 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했으나 행정실 공무원에 대해서는 뚜렷한 지침이 없었다"며 "앞으로 행정실 공무원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가겠다"고 말했다.
2005-01-13 12:58노무현 대통령이 13일 연두회견에서 대학 구조개혁을 재차 강조함에 따라 교육인적자원부가 추진중인 대학 구조조정 방안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노 대통령은 "초·중등교육은 부족함이 있지만 어느 정도 체계화됐고 함부로 바꾸기도 쉽지 않다"며 "올해와 내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과제가 대학교육 혁신"이라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어 "대학교육은 평준화가 근간이 되는 초·중등교육과 달리 '경쟁의 장'이라는 관점에서 운영돼야 하고, 심지어 기업이나 경제계의 요구를 잘 아는 사람을 (교육수장으로) 기용하라는 목소리도 있다"고 덧붙였다. 노 대통령이 이처럼 대학개혁에 대해 강한 의지를 거듭 밝힘에 따라 앞으로 교육계의 화두는 `대학 구조조정'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금도 지방을 위주로 상당수 대학이 심각한 학생 모집난을 겪고 있으며 그대로 놔둬도 조만간 `망하는 대학'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태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이를 제도화, 한계상황에 이른 대학을 과감하게 퇴출시키고 대학별로 강점이 있는 분야는 중점 육성하는 이른바 선택과 집중의 원리를 적용할 방침이다. ◆대학·전문대 신입생 10명에 1~2명 꼴 '정원' 못채워 = 신입생 모집난 등 재단운영의 어려움으로
2005-01-13 12:53교육인적자원부는 국토연구원이 최근 내놓은 새산맥지도를 합리적인 절차를 거쳐 교과서에 반영하겠다고 13일 밝혔다. 교육부는 시민단체가 새 산맥지도를 즉시 교과서에 반영하라고 촉구하고 있으나 국토연구원이 위성영상과 지리정보시스템(GIS)을 이용해 제작한 산맥지도는 그동안 정설로 받아들였던 지각변동과 지질구조에 근거한 산맥지도와 다른 것으로, 관련 학계의 검토와 합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지도 제작에 관한 결정은 건설교통부 산하 국가기관인 국토정보지리원의 업무로, 국토연구원과 국토정보지리원, 산림청 등 관련 기관과 학계가 합의해 새 산맥 체계를 확정할 경우 이를 즉시 교과서 내용에 수용하겠다고 강조했다. 교육부는 특히 새 정보와 지식을 곧바로 교과서에 반영할 수 있도록 교과서 수시.상시 수정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토연구원이 최근 위성영상 등을 이용해 3차원으로 재현한 산맥지도에 따르면 한반도는 일본에 의해 지난 1903년 제작돼 지금까지 사용되는 14개 산맥체계와는 달리 총 48개의 크고 작은 산맥들로 형성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5-01-13 12:48최종오 전남 나주초 교감(전남대 강사)은 최근 `유별난 제자’ 외 2편의 수필이 당선돼 제13회 무안문학 신인상을 수상했다.
2005-01-13 11:13김정호 포항제철동초 교사는 최근 창작동화집 `엄마, 정말 그랬어요’를 펴냈다.
2005-01-13 11:13
홍성표 전 대전시교육감은 11일 교육청 중회의실에서 몽골교사 정보화 연수에 기여한 공로로 몽골종합교육대학으로부터 명예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5-01-13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