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은 10일 실업계 고교에 대한 효율적인 예산 지원을 위해 '재정지원사업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재정지원사업 평가는 지금까지 학생수와 실습기자재 보유율 등을 고려한 일괄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실업교육을 활성화하고 학교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모두 13개 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평가에서는 특성화학과 운영, 첨단학과 개편, 실습 기자재 확충 등 3개 분야에서 모두 8개 학교를 선정, 학교당 2천500만원에서 5천만원까지 총 3억5천여만원을 차등 지원하게 된다. 이를 위해 광주시교육청은 지난달 21일 각 학교장과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평가 설명회를 가진 데 이어 평가의 공정성을 위해 이번 지원사업에 응모하지 않은 학교 교감 등 13명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했다. 각 학교별로 사업평가서를 응모받아 오는 21일부터 3월 19일까지 서면평가 및 프리젠테이션 평가 등 2차에 걸친 평가를 실시한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지금까지 국고에서 지원한 실업계 고교 관련 예산이 지방으로 이양됨에 따라 효율적 예산지원을 위한 '선택과 집중의 원리'를 적용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05-02-10 10:47충남도교육청이 역점 시책으로 추진중인 효실천교육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10일 도 교육청에 따르면 학생들이 경로효친을 평소 생활화할 수 있도록 한 결과 도내 중학교에 190개, 고등학교에 110개의 효실천봉사단이 조직, 운영되고 있다. 이들 봉사단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방학 등을 이용해 자매결연한 독거 노인 집이나 양로원 등에서 자율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들 효실천봉사단이 지난해 벌인 각종 봉사활동 횟수는 3천732회로 2003년 3309회 보다 423회나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봉사 활동 장소는 독거노인집 1581회, 양로원 754회, 불우시설 1064회, 기타 333회 등이다. 도 교육청은 교육청 인성교육 홈페이지(`실천하는 효')에 이들 효실천 봉사단별로 봉사활동 내용을 올려 경험을 공유하도록 한 결과 지금까지 탑재된 봉사활동 사례가 537건에 이르고 있다고 소개했다. 도 교육청은 앞으로 효실천봉사단을 예절실천봉사단으로 확대, 개편해 글로벌시대에 맞는 세계시민으로서 갖춰야할 예절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체득해 나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2005-02-10 10:46
2004년 12월 에 5박 6일간 일본을 다녀올 기회가 있었다. 그런데 규슈(九州)도의 다자이후(大宰府市) 전시관의 한자 전라남도 즉, 全羅南道가 金羅南道로 되어 있지 않은가. 다자이후(大宰府)는 백제가 멸망하자 倭 열도를 지배하던 濟明女帝(濟明은 백제 의자왕의 여동생으로 전해지기도 합니다)의 아들 황태자 中大兄이 신라군의 침공을 우려해 水城(백제식 토성)을 쌓고 안전한 곳으로 옮겼던 궁성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궁터만 남아 있으며 그 옆에 자료관이 세워져 있습니다. 다자이후는 백제·일본군이 백촌강 전투에서 신라·당 연합군에 패한 후, 일본 정부가 설치한 지방관청이다. 그 역할은 7세기 후반에서 나라(奈良) 헤이안(平安) 시대(8세기~12세기)까지 규슈(九州)를 다스리고, 일본의 서부 지역의 방위와 또 한국, 중국 등 외국과의 교섭의 창구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현재도 당시의 역사를 알려주는 초선, 회랑 그리고 주변의 관청 유적이 복원되어 공원화 되어 있다. 다지이후 전시관에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의 유물이 소개되는 사진이 있는데 사진에 전라남도를 김라남도로 즉, 全羅南道가 金羅南道로 오기 되어 있어서 전시관을 관리하는 여자분에게 말해 정정한다는 이야기를
2005-02-10 10:10나의 신체부위중 어디가 가장 섹시해보이고 가장 섹시해 보이려면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할까? 10일 경성대 의상학과 이정민씨의 석사학위 논문 '섹시한 신체부위와 섹시디자인의 인지도에 관한 성별 비교'에 따르면 부산에 거주하는 성인 여성 303명은 남성의 가슴이 가장 섹시하게 느껴진다며 5점 만점에 3.73을 부여했다. 여성 응답자들은 이어 남성의 어깨선(3.50), 팔(3.42), 등(3.41)의 순으로 섹시함을 느낀다고 응답했다. 여성의 섹시한 신체부위에 대한 설문에 응한 부산지역 성인 남성 265명도 여성과 마찬가지로 가슴(4.34)을 으뜸으로 꼽았으며 다음으로는 허리선(3.99)과 엉덩이 옆선(3.62), 다리(3.73)순으로 높은 점수를 줬다. 남성의 옷차림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여성들은 니트(3.50)를 입었을 때 가장 섹시하다고 느꼈고, 단추가 열린 셔츠(3.42)와 민소매(3.30), 찢어진 청바지(3.15) 등이 뒤를 이었으며 타이트한 상의(3.14)도 섹시한 옷차림으로 지목했다. 반면 여성의 옷차림에 대해 남성들은 미니스커트나 핫팬츠(4.06)에 가장 높은 점수를 줬고, 다음으로는 옆부분이 트인 스커트(4.05)와 속이 비치는 상의(3.77), 가
2005-02-10 10:08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인터넷 접속빈도는 싱가포르와 대만 청소년들에 비해 높지만 사용목적은 오락이 상당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앨라배마 주립대 김용찬(37.신문방송영화학) 교수와 일본 도쿄대 정주영(29) 연구교수는 최근 서울과 싱가포르, 타이베이의 중학교 2학년 13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인터넷 이용실태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3개 도시의 컴퓨터 및 인터넷 이용도와 소유도는 비슷했다. 컴퓨터 이용도는 서울과 싱가포르, 타이베이가 각각 99.6%, 98.5%, 99.7%, 인터넷 이용도도 97.8%, 94.7%, 91.9%였다. 그러나 인터넷 접속빈도는 '매일' 또는 `일주일에 5~6일' 접속한다는 응답이 서울 74.7%, 싱가포르 41.1%, 타이베이 23.6% 등으로 우리 청소년들이 월등히 높았다. 또 인터넷을 가장 많이 접속하는 장소는 서울과 싱가포르, 타이베이 모두 90%이상이 집을 꼽았으나 두 번째로 많이 접속하는 곳은 서울이 PC방(85.5%)인 반면 싱가포르와 타이베이는 각각 76.8%와 63.8%가 학교를 들었다. 인터넷 접속장소가 3곳 이상이라는 응답도 서울이 73.3%로 싱가포르(60.3%)와 타이베이(51.5%)보다 많았다. 온라
2005-02-09 22:21경기도교육청은 오는 4월말 개청 예정인 경기도 제2교육청에 2국 11개과를 두고 252명(국가직 75명 포함)의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같은 내용의 경기도제2교육청 직제 및 정원(안)을 교육부에 제출, 행정자치부와 협의중이다. 제2부교육감 체제로 운영되는 경기도제2교육청사는 교육국과 기획관리국(가칭) 밑에 각각 5개과를 두며 감사공보담당관실은 부교육감 직속으로 한다. 도교육청은 지난달 18일부터 기획관리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경기도제2교육청사설립기획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3월부터는 개청준비반을 구성, 4월 26일 관련법이 시행되면 곧바로 제2교육청을 개청할 계획이다.
2005-02-09 22:17경기도 성남시 분당지역 중학교 신입생 배정과정에서 근거리 학교 배정을 못한 일부 학부모들이 반발하고 있다. 매년 되풀이되던 학부모들의 불만은 제도 보완으로 예년보다 줄었지만 일부 학부모들은 "용인 등 인근 외지로 이사간 학생들이 학교를 옮기지 않는 바람에 정작 학교 앞에 살면서도 먼거리 학교로 가야하는 불이익을 받게 됐다"며 재배정을 요구했다. 9일 성남교육청에 따르면 성남시 분당지역에서 특정 중학교에 대한 편중지원으로 매년 500명 이상의 학생들이 1지망 학교를 배정하지 못하자 성남교육청은 올해부터 최근거리 중학교를 우선 지망하도록 의무화시켰다. 그러나 지난 4일 실시된 중학교 배정결과 1지망 학교에 배정받지 못한 학생이 3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현동 S중, 수내동 S·N중 구미동 B중 등을 1지망한 학생 가운데 일부는 정원이 넘쳐 2, 3지망 학교를 배정받은 반면 인근 B·Y·C중 등은 1지방 배정 후 여유가 있어 40~200여명씩을 후순위자로 채웠다. 이에 대해 교육청은 "인근 아파트의 거주 학생수와 입학정원을 산술적으로 일치시킬 수 없고 학급당 정원(41→40명) 감소정책에 따른 것"이라며 "올해의 경우 특정 학교 편중지원 현상을 없애…
2005-02-09 13:40
"정보통신윤리, 이렇게 가르쳐 보세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윤옥기)은 1일, 각급 학교에서 사용할 정보통신윤리교육 지도자료 " 정보통신윤리교육 이렇게 가르쳐봐요!(인터넷, 휴대폰)" 2종과 “정보통신윤리교육 지원CD” 1종을 제작하여 배부하였다. 정보통신윤리교육은 학생들의 올바른 정보통신 윤리의식과 태도를 기르고, 정보기기로 인해 파생되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예방하여 건전한 인터넷과 휴대폰 사용 문화를 형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지금까지 일선학교에서는 정보통신 윤리교육을 위한 지침서나 지도자료가 부족하여 교육청에 자료 보급을 요청하여 왔는데 이번 자료의 보급으로 지도교사들에게 큰 도움을 주게 되었다. 도교육청에서 2004년도에 이어 새롭게 보급한 [정보통신윤리교육지도자료]는 정보통신윤리의 이론적인 부분을 알기 쉽게 재구성하고, 초등학교용과 중·고등학교용으로 구분하여 교수·학습과정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수업지도안과 활동지를 제공함으로써 교사로 하여금 정보통신윤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새롭게 하고 학생 지도에 있어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 과학산업교육과 조성준 담당 장학관은 “본 자료가 경기도내 초·중·고등학생 1,906명을…
2005-02-08 11:03'교사 다면 평가제(敎師多面平價制)'란 교사를 평가하는데 있어서 그 동안은 교장, 교감이 평가하던 것을 교장, 교감, 학부모, 학생, 동료교사가 다양한 방법으로 평가하며 또한 교사와 학부모가 교장, 교감을 평가하여 인사고과에 반영하겠다는 것이다. 목적과 취지는 좋다. 하지만 목적과 취지가 아무리 좋다 해도 수단과 방법에 약간의 문제라도 있을 때는 신중을 기하고 또 신중을 기하여야 할 것이다. 교육을 '국가백년지대계'라고 중요시하고, 교사를 이 사회의 '빛과 소금'이라 하여 그 책무성을 강조하며, 청소년을 이 나라의 미래라 하지 않았던가? 세계사적 흐름이 아무리 급하다 해도 실을 바늘허리에 매어서 쓸 수는 없는 법! 우리는 그 동안 교육개혁이라는 미명하에 교육현장을 우왕좌왕하게 하며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를 거듭해 왔는가? 경제논리에 밀려 일순간에 수 많은 중견 내지 고참교사들이 자의던 타의던 본인의 의지에 상관없이 떠밀리다시피 교직을 떠나야 했다. 그 후폭풍의 심각성을 일반 사회인들은 느끼지 못할지 몰라도 현장을 지키며 바라보는 교원들은 대부분 알 것이다. 학교는 능률만을 우선하는 획일화된 제품 생산 공장이 아니다. 단순히 기능만 우수하다고 교육이 제대로 이루
2005-02-08 10:57충북도교육청은 교원들의 업무경감을 위해 도내 모든 학교에 교원사무보조원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단설유치원과 42학급 이하 초등학교, 24학급 이하 중.고및 특수학교 359개교에 대해 예산을 지원하고 나머지 97개교에서는 학교 회계에서 자체 예산을 확보토록 했다. 교원사무보조원은 1년 단위로 연봉계약해 교무실에 상주하며 교원들의 행정업무를 지원하게 되고 17학급 이하의 초등학교는 과학실험 보조업무도 맡게된다.
2005-02-08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