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교육부총리가 주재하는 인적자원개발위원회를 대통령 직속 `국가인적자원위원회'로 확대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중인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앞서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지난 19일 이해찬(李海瓚) 총리, 김진표(金振杓) 교육부총리 등이 참석한 회의에서 "국가의 핵심 인재를 키워내는 일이 중요하므로 대통령이 직접 나서겠다"며 국가 인적자원체제 강화 방안 마련을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노 대통령은 "인적자원 정책에서 수요자의 입장을 반영해야 하며, 이를 위해 경제계 및 노동계 대표들을 참석시키는 방안도 검토하라"고 지시, 신설될 국가인적자원위에는 경제 5단체장 내지 금융계, 기업계, 노동계 대표 등이 위원으로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인적자원을 어떻게 개발.활용하느냐가 앞으로의 국가경쟁력을 좌우한다"며 "인적자원 정책의 추진력을 강화하고 수요자 입장에서 인적자원을 개발하기 위한 방안이 모색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현재의 인적자원체제 및 공급자 위주의 정책으로는 이를 감당할 수 없다는 지적이 많다"며 "대통령이 직접 인적자원 분야를 챙기는 방향으로 인적자원체제를 다듬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현재 총리실 인적자원개발.연구
2005-02-22 09:04정운찬 서울대 총장은 `대학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대학원생 수와 학부 졸업학점을 대폭 줄이고, 대학 입학 후 원하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전공제' 도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장은 22일 연합뉴스와의 단독회견에서 "남은 임기동안 그동안 추진해온 `하드웨어 개혁'을 내실있게 다지는 한편 국제교류 강화와 교육의 질 향상 등 `소프트웨어 개혁'에 힘을 쏟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내년 7월로 임기가 만료되는 정 총장은 올해 중점 과제로 해외 교환학생과 외국인 대학원생을 늘리고 지원을 확대하는 등 국제교류를 확대하는 한편 기초교육 강화 및 교과과정 개편 등 `교육의 질' 제고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정 총장은 우선 교육의 질 강화를 위해 졸업 학점을 130학점에서 120학점으로 줄이고, 9천여개에 이르는 현행 서울대 교과목을 전면 재검토, 5천∼6천개로 줄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대학원생을 엄선해 학비 걱정없이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전면 실시하는 `GSI 장학제도'를 교수 1인당 대학원생 2명씩 지원토록 확대하고, 대학원 정원은 5천명선까지 줄이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정 총장은 "대학이 학문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
2005-02-22 09:02
경기도교육청이 저소득층 초·중·고교생에게 지원되는 급식비 지원 예산을 마련하지 못해 비상이 걸렸다. 이렇게 된 까닭은 교육부가 최근 광역 및 지방자치단체가 전액 부담하던 ‘토요일·공휴일 중식 지원비’ 중 50%를 도교육청이 부담토록 지시했지만 이를 이행해야 할 도교육청은 2005학년도 신학기 시작을 20일 앞두고 받은 지시여서 예산을 확보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해 있기 때문이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지금까지 경기도와 도내 자치단체들은 저소득층의 초·중·고교생들에게는 평일 및 방학 때 조식과 석식을, 토요일과 공휴일에는 중식을 제공했고 도교육청은 학기(평일)중 중식만 제공해 왔다. 그러나 교육부는 지난 2월 7일, 경기도가 정부의 복권기금을 지원 받아 전액 부담해 왔던 ‘토·공휴일 중식 지원 경비’ 중 50%를 도교육청이 부담토록 하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 교육부 관련 공문은 ‘토·공휴일 중식 지원 경비’ 중 25%는 복권기금, 25%는 경기도 그리고 나머지 50%는 도교육청이 부담하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문제는 신학년도 시작과 동시에 예산을 집행해야 하지만 도교육청은 미처 예산을 확보하지 못했고,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재원을 확보하더라도 오는 6월말께나 가
2005-02-21 16:31
한나라당 이주호 의원은 21일 국민의 알권리와 학습권 보장을 위해 각급 학교와 교육기관의 주요 정보공개 의무화를 골자로 하는 '교육정보공개특별법' 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도서관에서 '교육정보공개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열어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한 뒤 조만간 국회에 관련법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2005-02-21 16:18김진표 교육부총리가 교육재정 GDP 6% 확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18일 열린 제252회 임시국회 교육위 1차 회의에서 업무보고에 나선 김 부총리는 “현재 국내총생산의 4.3%에 그친 교육재정을 빠른 시일 내에 6%에 이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4월 임시국회 전까지 교육재정 확충안의 골격을 갖추고 6월 임시국회 이전에 최종안을 만들어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05-02-21 15:48◆초등 교장·전문직 ◇교육전문직 전보·전직 ▲보은교육청교육장 이승업 ▲청원교육청 " 김학선 ▲영동교육청 " 이명섭 ▲충청북도교육청 초등교육과장 전창동 ▲충북교육과학연구원장 박상환 ▲도교육청 초등교육과 장학담당 조용남 ▲" 유아특수담당 김정환 ▲제천교육청 교육과장 류승웅 ▲English camp설립추진단 최상돈 ◇교장 승진 ▲충주 노은초 황선학 ▲대소원초 남을우 ▲소태초 이명구 ▲용원초 민병택 ▲제천 금성초 김형중 ▲남당초 김용희 ▲봉양초 박성달 ▲왕미초 전응천 ▲화당초 류병섭 ▲청원 상봉초 최영균 ▲석성초 김선웅 ▲보은 삼승초 김영진 ▲송죽초 김세중 ▲회인초 이규희 ▲옥천 청성초 육면수 ▲증약초 박병길 ▲영동 상촌초 손경호 ▲진천 구정초 김휘웅 ▲금구초 이피찬 ▲성암초 윤규한 ▲초평초 민 안 ▲학성초 박경희 ▲괴산 감물초 송희선 ▲동인초 엄덕용 ▲소수초 강복선 ▲연풍초 안희대 ▲장연초 장근성 ▲청천초 윤대영 ▲음성 대장초 이치영 ▲능산초 이갑용 ▲생극초 전기현 ▲소이초 김종수 ▲쌍봉초 정민섭 ▲오갑초 곽완규 ▲단양 단천초 김춘영 ◇교장 전보 ▲청주 주성초 류운형 ▲덕성초 김학룡 ▲남성초 전재천 ▲율량초 이병건 ▲모충초 방해운 ▲운천초 정기훈 ▲내덕초 김승환…
2005-02-21 15:38교육당국이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 재직 중인 교사들에게 자녀를 이웃 학교로 전학 보낼 것을 요청하기로 해 `교육.학습권 침해' 논란이 예상된다. 이는 서울 강동구의 B고교, 강서구의 M고교 등에서 위장전입 알선 및 성적조작 의혹이 잇따라 제기된 데 따른 자구책으로 보여지지만 헌법에 명시된 `교육의 기회 균등'에 위배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21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시 교육청은 부모가 재직하는 학교에 재학 중인 교원자녀 현황을 파악한 데 이어 교원 자녀들을 거주지 학교군 내 다른 학교로 전학보낼 것을 권고하기로 했다. 시 교육청은 이 같은 방침을 지난 15일 서울시의회 임시회 때 보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 교육청이 교사부모 현황을 파악해 안상수 의원에게 보낸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내에는 공.사립을 포함해 76개교에 142명의 교사.교직원 부모가 142명의 자녀와 같은 학교에 재직하고 있다. 또 전국적으로 전체 고교의 32.2%인 665개교에서 교사 1천385명, 교직원 173명 등 1천558명의 자녀 1천603명이 재학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시 교육청은 이 같은 계획을 명문화하지 않고 장학지도 등을 통해 권고한다는 방침이지만 이에 따르
2005-02-21 15:34외국인 학교의 잉여금 전출, 내국인 입학허용 등을 골자로 한 ‘경제자유구역내외국교육기관설립운영특별법’ 처리가 4월 임시국회로 넘어갈 전망이다. 21일 열린 제252회 임시국회 교육위 2차 회의에서 여야 의원들은 “법안 내용이 우리 초중등교육에 미칠 영향이 매우 크고 의원 간 이견 차가 있는 만큼 공청회와 대체 토론을 거치며 신중히 논의해야 한다”며 법안 처리 연기에 의견을 같이했다. 이날 회의에서 열린우리당 구논회 의원은 “결산상 잉여금의 타 회계로의 전출, 즉 과실 송금 허용이 가장 큰 문제”라며 김진표 교육부총리에게 “지금 사학법 개정을 통해 공공성, 투명성을 강화하려는 판에 외국교육기관에 대해서는 과실 송금까지 허용하려 하는데 이를 수정할 의사가 있느냐”고 따졌다. 또 “학생 정원을 외국학교의 장이 결정하도록 일임하고 있는데 이를 잘못 허용할 경우 내국인으로 꽉 찰 우려가 있고 외국인학교의 학력 인정도 문제가 있다”며 “차근차근 여론수렴과 논의를 거치려면 다음 임시국회 때 처리해야 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한나라당 진수희 의원도 “사학법 개정으로 국내 사학에 대한 규제는 더 강화하려 하면서 과실 송금, 정원 자율 결정 등 외국인학교에 대해서는 과도하게…
2005-02-21 15:27◇초등교장(신규) ▲화순 제일 김영률 ▲목포 서해 나기업 ▲목포 옥남 배광영 ▲순천 창촌 김철전 ▲여수 구봉 서홍기 ▲목포 용호 박용철 ▲무안 삼향 김철석 ▲영광 안명식 ▲여수 신풍 송기하 ▲여수 화양 이병길 ▲여수 안일 김종표 ▲여수 돌산 김영만 ▲여수 돌산중앙 최영희 ▲여수 여안 이영형 ▲여수 초도 정병철 ▲여수 거문 권장배 ▲순천 황전북 허길만 ▲순천 월등 곽금운 ▲순천 주암 유종우 ▲순천 외서 박방월 ▲광양 진월 김창옥 ▲광양 다압 조성권 ▲광양 태인 조용환 ▲담양 무정동 최남희 ▲구례 간문 한계수 ▲구례 토지 이규종 ▲고흥 금산남 김찬수 ▲고흥 도화 김계호 ▲고흥 봉래 김송영 ▲고흥 점암 류영식 ▲고흥 과역동 안장호 ▲고흥 동강 서민식 ▲보성 낙성 현용진 ▲보성 미력 김정중 ▲보성 겸백 김향자 ▲보성 조성남 김부용 ▲보성 회천동 조광현 ▲보성 회천서 주경룡 ▲장흥 대덕 김영춘 ▲장흥 명덕 김명근 ▲장흥 안양 오현희 ▲장흥 장동 류임진 ▲장흥남 박민재 ▲장흥 회진 고병균 ▲강진 병영 김정진 ▲강진 옴천 송헌종 ▲해남 화산 나기문 ▲해남 어란진 임채균 ▲해남 북평 임창곤 ▲해남 옥천 박병오 ▲해남 화원 김호현 ▲영암 미암서 나용균 ▲무안 몽탄 채무남 ▲
2005-02-21 15:17
국회 교육위원회(위원장 황우여)는 21일 전체회의를 열고 상정된 19개 법안에 대한 심사를 벌였다. 김진표 교육부총리(왼쪽)가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기에 앞서 김영식 차관과 머리를 맞대고 숙의 하고 있다.
2005-02-21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