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성적 결과뿐만 아니라 국가 수준 학업성취도 평가결과를 공개해야 한다는 항소심 판결이 나와 학교 및 지역 간 서열화 논란이 재연되고 있다. 이번 판결은 고교 및 지역 간 서열화와 사교육 조장을 우려해 수능 및 학업성취도 원점수 자료를 공개하지 않고 있는 교육당국의 방침과 배치하는 것이어서 2006년 9월 1심 판결 때와 마찬가지로 논란이 일고 있다(연합뉴스, 4월 27일). 1심판결때는 연구목적을 위한 수능성적 결과(개인정보 제외)에 대해서는 공개 판결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에 대해서는 비공개 판결을 했었으나 이번의 2심에서는 두 가지 모두를 공개대상에 포함함으로써 공개의 수위를 한층 높였다. 이를두고 찬,반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는 것은 당연하다. 나름대로의 교육철학과 소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어느 한쪽의 주장이 옳다고 볼수 없는 이유이다. 공개를 찬성하는 쪽에서는 연구목적을 위해서라면 당연히 공개하여 여기서 나타난 문제점을 해소하는데 일조해야 한다고 한다. 반면 반대하는 쪽에서는 학업성취도공개는 인권침해의 소지까지 있으며 이로인해 더 많은 혼란과 특히 사교육의 성행이 우려된다는 논리를 내세우고 있다. 찬성쪽 논리나 반대쪽 논
2007-04-28 21:18
2003년의 NEIS파동을 교원이라는 누구나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여러가지 사연끝에 교무/학사부분만 분리하여 운영하기로 하였다. 교원단체의 거센반발로 당해년도에 시행하지 못하고 지난해부터 교무업무시스템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시행이 시작되었다. 이미 1년이 지났기 때문에 어느정도 시스템이 안정되었다고 본다. 실제로 이 시스템을 활용하여 각종 교무/학사업무를 처리하기 때문에 편리해진 점도 많다. 당초의 교원업무경감의 목표를 어느정도 달성은 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그러나 아직도 시스템이 안정되기까지는 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하드웨어는 어느정도 안정적이긴 하지만 문제는 소프트웨어쪽에 있다. 아직도 학교현장과 정확히 일치하지 못하는 영역이 남아있다. 실제로 사용을 하다보면 문제가 노출되곤한다. 특히 자주 사용하지 않는 메뉴의 경우에는 문제점을 안고있을 가능성이 높다. 여러가지로 검토하여 시스템을 완성하였다고는 하지만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는 사소한 것일지라도 아직은 상존하고있다. 교무업무시스템의 최대강점은 하나의 시스템으로 모든것을 통합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출결업무를 교무업무시스템서 직접 하게되면 학년말에가서 출석부정리를 따로 할 필요가 없다. 그
2007-04-28 09:34일본 정부의 아시아·게이트웨이 전략 회의(의장·아베 수상)가 검토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의 수락 확대 대책의 개요가 밝혀졌다. 유학생이 일본에서 학점을 취득하기 쉽게하며, 일본과 아시아의 대학의 제휴를 강화해, 일본의 대학에 유학생 수를 확대하는 지표를 도입한다. 이제는 일본으로의 유학생수가 한계점 도달하여, 유능한 인재가 일본을 기피하지 않고 올 수 있도록「질과 양」의 양면에서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이다. 1983년에 나카소네 내각이 내건「유학생 유치 10만명」의 목표는 2003년에 달성했지만, 그 다음은 한계점 도달한 상태이며, 06년은 9년만에 감소로 변해 유학생 수는 현재 12만명 미만이다. 세계 전체적으로는「2000년에 약 180만명이었였던 유학생수가 25년에 4배 정도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일본에의 유학생수의 한계점 도달이 계속 되면, 세계 전체의 적은 수에 지나지 않는 일본의 점유율이 한층 더 내려갈 염려가 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포스트 10만명」시대의 유학생 정책의 재구축이 요구되고 있었다. 이 검토안에서는 아시아의 학생이 자국의 대학에서 2년 정도 배운 후에, 그 대학과 제휴한 일본의 대학에 유학해, 아울러 5년 정도
2007-04-28 09:34
인천담방초등학교(교장 김철희)에서는 4.24일부터 4.26일까지 2박 3일동안 충남 장평·미당초등학교 학생 30명을 초청 도·농교류 도시문화 환경체험학습을 실시 양교 학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도·농간 교류 학습 활성화로 다른 지역의 특성과 자연 환경을 이해하고 농촌 학생들에게는 도시 체험을 통하여 도시 생활의 올바른 이해와 문화를 체험하게 하고, 농촌과 도시문화의 다른 점과 같은 점을 이해하고, 도·농간 문화를 공유함으로써 도시와 농촌 상호 균형적인 발전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충남 장평·미당 초등학교 30명의 학생은 담방초교 학생과 짝을 이루어 인천대공원, 가스과학관, 인천항 갑문, 인천상륙작전 기념관, 미래 국제도시 송도를 견학했다. 이어 담방초등학교에서 도서관 활용수업, 컴퓨터실 활용수업, 발명공작교실 수업을 실시하였으며. 충남 장평·미당 초등학교 학생은 담방초등학교 학생의 집에서 숙식(Homestay)하며 대형마트, 영화관, 소래포구, 월미도, 노래방등 도시문화를 체험하였다. 처음에는 다소 쑥스러워하던 학생들은 2박 3일의 일정을 마치며 서로의 주소나 전화번호, e-mail등을 교환하며 헤어지는 버스에서 못내 아쉬운…
2007-04-27 21:38
충남 서산 서령고등학교 박창규(37· 위 사진) 교사가 27일 오후 3시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체육훈장 백마장'을 수상한다. 박창규 교사는 카누 국가대표 선수출신(1989~2002)으로 충북 형석고등학교와, 한국체육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국가대표 시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에 출전하여 은메달 2개, 방콕 아시안게임 은메달 1개, 95년 속초 아시아 선수권대회 금메달 3개, 97년 중국 아시아선수권대회 금메달 3개, 98년 방콕 아시안게임 은메달 1개, 2002년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1개씩을 획득하는 등 혁혁한 전공을 세웠다. 2003년부터는 서령고등학교에서 체육교사 겸 카누 감독으로 재직하면서 불모지나 다름없던 서령고 카누부를 전국 제일의 카누 명문으로 성장시켰다. 이밖에도 박 교사는 'KBS 도전 지구탐험'에 출연, 캐나다 퀘벡에서 아이스 카누 경기를 배우고 돌아오는 등 대내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7-04-27 11:47학생들의 저작권 보호 의식을 함양시키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는 제물포여자중학교(교장 이진범)에서, 26일 ‘제7회 세계지적재산권의 날’을 맞아 다채로운 저작권 행사가 열렸다. “저작권 보호, 우리가 앞장 서자!”, “불법다운, 양심불량” 등의 안내판을 제작하여 교내 저작권 보호 캠페인을 펼쳤고, 본관 1층 중앙현관에서는 세계저작권의 날 홍보 전시, 저작권 보호 서명 운동과 ‘저작권은 ○○○이다’를 기록하는 저작권 보호 메시지 노트 만들기, 방과후 학생 저작권 교육도 도서관에서 이루어졌다. 매년 4월 26일은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 : 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가 지정한 세계지적재산권의 날로 지적재산의 가치를 되새겨 보고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을 격려하는 의미를 가진다. 문학·음악·미술 등 모든 분야에서 학생들이 저작물의 중요한 사용자가 되고 있음에도 학생들의 저작권 인식 수준은 매우 낮은 상태로 불법 저작물 단속의 집중 대상이 되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 학생들이 건전한 저작물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저작권 분쟁으로 인한 청소년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저작권 보호 의식을 가지게 하는 체계적인 저작권 교육
2007-04-27 09:52일본에서 LD(학습장해) 나 ADHD(주의결함, 다동성장애)인 어린이에 대한 지도방법 연구가 활발해지고 있다. 학교교육법시행규칙의 개정으로 지난 해 봄부터 가벼운 장애를 가진 아동 학생이 일반 학급에 적을 두면서, 다른 교실이나 학교에 다니는 특별지도를 받는 통급지도 이른바 통합교육의 대상으로, LD나 ADHD가 새롭게 편입되었기때문이다. 문부과학성에 의하면, 통급지도를 받고 있는 초중학생은 41,444명(지난해 5월 현재)으로, 전면도보다 2,706명 늘었다. 이중에 LD는 1351명(3.3%), ADHD는 1631명(3.9%)에 이르렀다. LD, ADHD등의 장애를 가진 아동 학생은, 약 6%의 비율로 통상의 학급에 재적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이전부터 지적되어 왔다. 그러나 05년도까지는 통합학급 지도의 대상외였기 때문에 언어장애나 정서장애 등을 중복해서 갖고 있지 않으면 통상의 학급에서만 지도를 받을 수 밖에 없었다. 토쿄 미타카 시립 미나미우라 소학교에서 난청․ 언어장해 통급지도 학급을 담당하고 있는 쿠사노쿠미에이 교감(46)은, “최근, LD등으로 언어를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사용할 수 없는 학생이 늘어나고 있다. 지금까지는 발음 장애
2007-04-26 22:35조승희씨 사건으로 각 학교에서나 각 매스컴에서나 인성 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늘 학교 일선에서는 하는 일이지만 유달리 인성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는 것도 무리가 아닌 것 같다. 청소년을 두고 나타나는 용어로도 외모가 개인 간 우열과 인생의 승패를 가르는 기준이라고 믿으며 집착하는 외모지상주의 또는 외모차별주의를 강조하는 “루키즘”, 힙합 음악을 즐기며 문법에 어긋난 영어를 쓰며 나름의 패션을 고집하는 청소년으로 칭하는 “차브족(chav)”, 또 3무 운동으로는 “따돌림, 싸움, 두려움 없는 교실 만들기”가 강조되고, 3나 운동으로는 “나를 찾고, 나를 사랑하고, 나를 키우는 인성 교육”이 있다. 학교교육과정, 인성 교육이 바탕을 이루어야 각 학교에서는 성교육이 교직원을 대상으로 1년에 한 학기에 한 번씩. 총 2번을 교육하도록 되어 있고, 성매매 교육도 1년에 한 차례 하기로 돼 있다. 이처럼 성에 대한 교육은 양성 평등에 그 주안점을 두고 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행위를 한 성인의 명단이 인터넷으로 공개되는 등 청소년 보호에 학교뿐만 아니라 사회 일각에서도 더욱 강조되는 시점에 이르렀다. 다른 한편으로는 그 만큼 청소년이 성의 사각지대에 노출
2007-04-26 22:34
-엄마, 우리 학교에서 같이 공부해요!- 가좌중학교(교장 조기철)는 ‘엄마!,우리 학교에서 같이 공부해요’라는 타이틀을 걸고 학부모를 위한 강좌를마련하여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좌명은 ‘대화법’(강사:원현숙)으로, 화요일과 목요일 일주일에 두 번 3시간동안 교육하여 총 15시간 코스이며 학부모 36명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강의과정은 일상대화의 분석, 대화의 기본 태도, 상대방의 의사를 듣는 방법, 나의 의사를 전달하는 방법, 문제 해결의 대화로 진행되었으며 사춘기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예전과는 달리 자녀와의 대화에 장벽을 느끼며 대화의 방법적인 면에 있어 한번쯤은 고민해 보았을 고민을 같이 나누고 해결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강좌가 갖는 의미가 크다. 수강생중 학부모 안미희씨는 “평소에 아들과의 대화에 많은 장벽을 느끼고 자녀교육 방법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같은 고민을 가진 다른 학부모님들과의 나눔과 토론을 통해 큰 도움을 얻게 되어 기쁘고 이런 기회를 만들어 준 학교 측에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조기철 가좌중학교장은 “배움의 기회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연령을 넘어서서 모든 사람에게 제공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학부모
2007-04-26 22:33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최재복)에서는 2007년 어머니 봉사단 및 가족 봉사단을 모집한다. 어머니 봉사단은 3차의 연수를 통해 발마사지 기술을 익힌 후 평일, 또는 주말 중 원하는 날을 선택하여 수원 및 안양지역 노인시설을 방문, 발마사지 봉사활동을 펼친다. 어머니 봉사단 활동은 자녀들과 함께 활동이 가능하다. 가족봉사단은 1가족 1장애 아동을 연계하여 사회적응 프로그램(염색체험 등) 2회, 홈스테이 2회, 여름캠프 1회를 참가한다. 어머니 봉사단 및 가족 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분들은 www.gysc.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담당자 김보라 031)232-9383~5
2007-04-26 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