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가 시작된지도 어느덧 한달여가 지나가고 있다. 지금쯤이면 각급학교에서 대체로 연간 교육활동계획에 의한 교육활동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시기일 것이다. 학기초의 어수선한 분위기도 가라앉고 학생들도 학업에 열중하게 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제 곧 4월이 다가온다. 4월이 다가오면 3월과는 달리 학교의 각종 행사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빠른 경우는 봄소풍을 실시하는 학교도 있지만, 4월 행사의 꽃은 수련활동과 수학여행이라 할 것이다. 수련활동은 체험중심의 인성교육강화라는 목표를 가지고 공동체의식 함양과 가족과 부모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매우 좋은 활동이다. 그런데 각급학교의 수련활동과 수학여행이 대체로 4월에 몰리다 보니 전세버스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려운 실정이다. 예전에는 수련원 측에서 전세버스 회사와 연계하여 차량을 구했으나 현재는 학교 자체로 차량을 구하여 계약해야 한다. 수련원에서는 전세버스를 계약할 수 없게 되어 있다고 한다. 현재 서울시내의 초·중·고등학교에서 차량을 구하지 못해서 발을 구르는 학교들이 적지 않다. 각 전세버스 회사의 이야기로는 작년에 비해 올해 전세버스가 1000~2000여대를 폐차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만큼 보충
2005-03-24 09:11
한남대학교(총장 이상윤)는 23일 글로벌칼리지강의실에서 글로벌칼리지 예우교수인 존 린튼(한국명 인요한·연세세브란스병원 외국인진료소 소장)을 초청해 ‘북한의 건강관리 시스템과 문화적 차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한남대 설립자 윌리엄 린튼의 조카이기도 한 존 린튼 교수는 지난 95년도부터 ‘유진 벨 재단’을 설립해 북한주민의 결핵 퇴치를 위한 의료지원사업을 펼쳐왔다. 린튼 교수는 이번 특강을 통해 “현재 북한주민 1인 하루 평균 배급량은 자판기 한 컵 분량의 곡식이 전부이며 최악의 상황을 겪고 있다”며 상대적으로 부유했던 동독의 통일과는 전혀 다른 환경임을 강조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 통일은 한국이 희망하는 계획적인 통일방안과 달리 어느 순간 갑자기 이루어질 가능성이 많다”며 “북한은 폐쇄적인 사상교육으로 인해 변화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큰 만큼 한국의 젊은이들은 북한에 대해 많은 관심과 공부를 통해 문화적인 차이를 극복해 그들을 끌어안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05-03-24 09:04
3월 새학기가 되면서 각급학교에서는 학회?선거가 한창이다. 학생들이 올바른 선거를 통해 민주주의를 이해하고 나아가서 기성세대가 하지못하는 깨끗한 선거문화 풍토가 정착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2005-03-24 08:52
3월 새학기가 되면서 각급학교에서는 학생회 임원선거가 한창이다. 학생들이 올바른 선거를 통해 민주주의를 이해하고 나아가서 기성세대가 하지못하는 깨끗한 선거문화 풍토가 정착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2005-03-24 08:52
오늘은 촉촉히 봄비가 내렸습니다. 머지않아 새싹이 트고 우리들도 새싹과 함께 무럭무럭 자라겠지요? 입학한지 20여일! 내 이름도 써보고 예방주사(뇌염)도 맞았습니다. 주사 맞는 동안 아무도 안 울었습니다. 모두가 착한 1학년이지요. 4시간 끝나고 먹는 점심도 꿀맛 같습니다. 점점 학교생활에 익숙해졌지만 어김없이 찾아오는 학년초 열병에 아직도 에스키모 쟘바를 못 벗은 친구도 있습니다. 집이 멀어 걸어가지 못하고 학교 버스를 기다리며 양지쪽에 앉아 있는 이들은 자연을 닮은 학교 옥계초등학교 1학년 친구들이랍니다.
2005-03-24 08:24사전 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아온 오광록(吳光錄) 대전시교육감의 부인에게 사전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충남지방경찰청 수사과는 23일 지난해 대전시교육감 선거를 전후로 불법 선거 운동을 한 혐의(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로 오광록 대전시교육감의 부인 이모(52)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오 교육감의 선거운동을 도운 제자 황모(42)씨와 선거운동원 박모(42)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불법 선거운동 혐의를 받고있는 오 교육감에 대해서는 공모여부 등을 보강 수사한 뒤 다음주 안으로 사법처리 수위를 결정키로 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오 교육감이 대전시교육위원회 의장이던 지난해 설 무렵 선거인단인 대전권 각급 교장에게 2차례에 걸쳐 남편의 명함이 든 양주 270여병을 선물한 혐의다. 또 지난해 12월 선거 운동기간에 전화로 선거인단에게 남편의 지지를 호소하고 오 교육감의 제자 황씨에게 선거인단 명부를 건네 선거 홍보용 휴대폰 문자메시지 60여건을 보내는 데 도와 준 혐의도 받고있다. 선거운동원 박씨는 당초 오 교육감측으로부터 선거운동 비용으로 2차례에 걸쳐 150만원을 받았다고 진술했다가 이를 번복, 불구속 입건됐다. 충남경찰…
2005-03-23 19:14
대구시립중앙도서관(관장 남정섭)이 독도가 우리 땅임을 입증하는 고서적을 시민들에게 공개해 우리역사 바로알기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중앙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낙육재’(고문헌실)에는 소장된 ‘삼국접양지도’는 일본의 경세 사상가이자 지리학자인 하야시 시헤이(林子平)가 1785년에 제작한 것으로 독도가 한국 땅임이 표기 돼 있어 최근 일본의 다케시마 주장의 부당성을 입증하는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조선과 일본, 중국 동북지방 등을 그린 이 지도는 국경과 영토를 나타내기 위해 나라별로 채색을 하면서 조선국을 ‘황색’으로 일본국을 ‘녹색’으로 채색했는데 울릉도와 독도를 정확한 위치에 그렸으며, 독도를 조선본토와 같이 ‘황색’으로 칠하고 독도 옆에 ‘조선의 것으로’(朝鮮/接二)라는 글자를 넣어 독도가 조선 영토임을 명백히 밝혔다. 이와 함께 중앙도서관 고문헌실은 독도를 한국령으로 표기한 ‘한국수산지(韓國水産誌·1910년 농상공부수산국편찬)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도서관은 ‘삼국접양지도’를 리플릿으로 제작, 시민들에게 역사 바로 알리기를 위한 자료로 활용키로 했다.
2005-03-23 17:36서울시교육청(교육감 공정택)은 2008학년도부터 독서교육이 강화됨에 따라 초중고교생 ‘독서지도 매뉴얼’을 제작해 일선 학교에 보급했다. 시교육청이 독서매뉴얼을 만든 것은 학교 독서지도를 강화하는 내용의 ‘2008학년 이후 대입제도 개선안’과 서울시교육청의 학력신장방안에 따른 것. 새 입시안에는 2005~6년 시범운영을 거쳐 2007학년 고교 입학생(현재 중2)부터 교과별 필독 권장도서를 제시하고 독서활동 결과를 담임 및 교과 담당 교사가 확인해 학생부에 기록하게 된다. 이번에 작성된 ‘독서지도 매뉴얼’은 초등학교는 학년별로 한 권, 중고교는 국어, 도덕, 사회, 국사, 수학, 과학, 영어 등 7개 과목별로 한 권씩 총 13권이다. 매뉴얼에는 해당 교과의 특성, 주제별 특징을 고려한 독서지도 방안, 학습 예시, 추천 도서 등이 제시돼 있어 교사들이 수행평가 및 학생 지도 등에 활용하게 된다. 예를 들어 초등 1학년 ‘슬기로운 생활’에서 ‘나의 하루 생활’을 지도하는 경우 ‘24시 자연의 세계’ ‘세상의 낮과 밤’이 참고도서로 활용된다. 그러면 담당 교사는 이 책을 읽게 하고 이에 대한 평가를 내리게 되는 것. 독서관련 평가는 중등의 경우 교과 혹은 단원에 따라
2005-03-23 17:10경남도교육청은 최근 일본 시마네현 의회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관련, 일본 자매결연 도시와의 학생교류를 전면 보류했다. 2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97년 자매결연한 일본 야마구치(山口)현교육청과 공동 추진키로 한 학생미술작품 교류전시회를 보류했다. 이에 따라 이번주부터 오는 11월중순까지 도내 20개 지역교육청을 순회하며 개최하려던 학생미술작품 순회전시회 계획이 무기한 미뤄졌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일본이 `다케시마의 날'을 주장하면서 반일감정이 고조된 시기에 미술작품 전시회를 개최하는 것은 학생들의 정서에도 좋지 않을 것같아 전시회를 보류했다"고 말했다. 도교육청과 야마구치현교육청은 지난해 10월 양국 학생들의 미술작품 순회전시회와 스포츠 교류, 교원 교류 등과 관련해 상호 협력키로 하는 것을 골자로 한 올해 교육교류계획에 합의했다.
2005-03-23 15:45극단 나이테는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대학로 발렌타인극장에서 어린이극 ‘사랑나무’를 무대에 올린다. 극단 측은 본 공연에 앞서 3월 31일 교사 무료 시연회를 개최, 선착순으로 교사 200명을 초대한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사는 가족을 동반하고 관람할 수 있으며 극단 홈페이지(www.naitehome.co.kr) 게시판에 이름과 참석 인원을 접수하면 된다. 극단 관계자는 “한 아이가 우연히 숲속에서 신기한 나무 한 그루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라면서 “다양한 무대기법과 장치를 통해 관객들에게 신선한 숲의 향연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02)762-2741
2005-03-23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