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월중학교는(교장 남중현) 학생 교사 40명은 1.3일 새해 첫 교육활동으로 태안반도 기름유출지역 구름포 해수욕장에서 사제동행 봉사활동을 펼쳐 주민들에게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하는 감동의 시간을 가졌다. 이른 아침 현장에 도착한 학생 교사들은 구름포 해수욕장을 멀리서 바라볼 때는 아무 일도 없었던 조그만 해수욕장, 평화스런 파도의 출렁거림만 볼 수 있었으나 인척에 도착해서는 거센 바람에 새까만 옷을 입고 있는 돌무덤을 보고 안타까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학생 교사들은 거친 바람에 의한 추의도 아랑곳 하지 않고 새까만 옷을 입고 있는 돌무덤에 정성을 다해 하나하나 닦아나가며 학생과 교사들은 드넓은 바닷가에서 돌을 닦아야 하는 현실에 모두들 한숨을 자아내기도 했으나. 열심히 작업한 결과 원래 돌의 색깔을 찾아가는 모습에 기쁨의 미소를 짓기도 했다. 한편 기름제거 활동에 참여한 3학년 유윤 학생은 ‘기름때 묻은 돌들이 너무 불쌍하고, 돌 하나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다며, 바닷가에 오면 휴지 하나 버릴 수 없을 것 같아요. 내년에 우리의 손길로 깨끗해진 구름포 해수욕장을 다시 찾아오고 싶어요.“라는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
2008-01-04 10:26
- 건강장애학생들에게 무료 풍선아트 교육 실시- 인천교육청 가천의과학대학교길병원학교에서 입원 또는 통원 치료 중인 초 · 중 · 고 학생들의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길병원학교와 한국풍선문화협회 부평지부 간의 교육협력 협약식이 1.3일 인천광역시교육청 길병원학교장(차한교수)과 한국풍선문회협회부평지부 박창용점장, 길병원 사회복지팀장, 병원학교 담당교사, 학부모, 학생 등이 길병원학교에서 있었다. 이 협약은 길병원에서 치료 중인 학생들의 정서적인 안정을 도모하고 개인의 소질계발을 목적으로 풍선아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이루어졌는데 앞으로 1월에서 2월 두 달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풍선아트교실을 시범운영하게 되며, 이후 상호 협의 하에 풍선아트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 협약식이 끝난 후 풍선아트교실을 열고 길병원 내의 학생들이 학부모들과 함께 풍선아트 교육을 받고 곰인형과 토끼 등 풍선아트 작품을 만들었다. 길병원학교는 2006년 9.1일에 인천광역시교육청과 길병원 간의 협약을 통해 개교한 병원학교로 인근에 위치한 인천석천초등학교에서 김은별 특수교사를 파견하여 병원학교와 사이버학급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장기입원환자 등…
2008-01-04 10:24새해 새아침이 밝았다. 새해 첫날은 모든 것이 새로 시작을 한다는 의미에서 모두가 새로운 마음가짐과 다짐을 하게 되나보다. 첫(처음)이라는 말은 언제 들어도 신선함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기에 더욱 친근감을 갖는지도 모른다. 새해 첫날, 첫만남, 첫인상, 첫눈, 첫키스, 첫출발, 첫출근, 첫인사, 첫사랑 듣기만 하여도 마음 설레며 새롭게 출발한다는 희망과 꿈을 지니고 있는 뉘앙스가 있기에, 처음처럼 이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지며 오죽하면 애주가들이 즐겨먹는 소주 이름에도 있지 아니한가. 가는 해 오는 해를 맞이하기 위해 12월 31일이 되면 각 지방 자치단체마다 의미 있는 행사를 하며 타종을 치기도 하고, 각 종교단체에서도 나름대로 뜻있는 의식행사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전국적으로 아름답고 유명한 해돋이와 해맞이에 참여하기 위해 미리 예약을 하고 가족행사, 또는 연인, 모임에서도 동참을 하는데, 해마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에 있다는 것을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또 왕성한 의욕이 넘치는 사람은 직접참여 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나는 지난밤에 너무나 피곤하여 자정을 지켜보지 못하고 그냥 잠에 떨어
2008-01-03 11:28
- 시무식 행사로 ‘Ready Buseok’ 학교브랜드 선언 의식 가져 - 부석초등학교는 2008년도 1월 2일(수) 전 직원이 참여한 시무식자리에서 2008학년도 학교의 브랜드로 ‘Ready Buseok’을 선정하고 교내외에 선언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2007학년도에 DHC 프로젝트라는 특색 있는 교육활동을 펼쳐 각종 학교평가에서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던 부석초등학교는 2008학년도 교육수요자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으로 ‘Ready Buseok’을 선정 시무식을 겸하여 이를 널리 알리는 의식을 가진 것이다. ‘Ready Buseok’은 교육수요자의 요구에 대하여 항상 준비되어진 교원, 지역사회교육공동체 모두에게 항상 열려있는 학교, 브랜드 제고를 통하여 교육수요자에게 최대의 만족을 주는 학교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2008학년도 부석초의 교육활동 청사진으로서 제시되었는데 같이한 교직원들은 ‘Ready Buseok’이라는 학교브랜드 선언식을 통해 더 나은 교육현장을 만들 것을 다짐하였다. ‘Ready Buseok’ 학교 브랜드선언식에서 부석초 채교장은 “교육이 국가와 민족의 경쟁력인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교원들은 더 나은 교육여건
2008-01-03 11:23
- 학교평가, 혁신으뜸학교부문에서 학교표창 받아 - 부석초등학교는 2007년도 12월 28(금)일 충청남도서산교육청 선정 ‘2007학년도 교육활동 우수(유공)학교 및 우수(유공)교직원’을 시상하는 자리에서 학교표창 2개영역 교직원 표창 6명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충남서산교육청에서는 2007학년도 서산교육기본계획에 의거 단위학교의 교육활동 및 학교운영 전반에 대하여 1년간 교육활동의 모든 것을 평가 7개영역의 학교표창과 13개영역의 교직원 표창을 실시했는데 부석초는 학교표창 부분에서 2개 영역에 우수교로 선정되어 학교 표창을 받았으며 교직원 표창부분에서는 6명의 교사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부석초등학교는 그동안 도교육청 선정 5월의 교육과정 평가, 10월 학교평가에서의 우수교 선정, 충남서산교육청 선정 혁신으뜸학교로 1, 2학기에 모두 1위로 선정되는 등 2007학년도 서산 관내 초등학교를 대표하는 교육력을 발휘하여 왔다. 시골면소재의 작은 학교가 이처럼 2007학년도 서산교육을 선도할 수 있었던 것은 학교특색사업으로 선정 전교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추진해온 학생에게는 꿈(Dream)을, 학부모에게는 희망(Hope)을, 교사에게는
2008-01-03 11:21
지난 28일 전라북도교육청 주관으로 실시된 태안반도 태안군 소원면 모항항 기름 유출 제거 작업 봉사활동에 약 100여명의 전북 지역 활동 참가 희망 학생, 군산한마음가족봉사단원과 자녀들이 기름제거 봉사활동에 다녀왔다. 많지는 않은 인원이지만 이번 활동이 필자의 눈에는 조금 다르게 보이는 이유가 있다. 첫 번째는 고3 학생들이 방학하는 날, 또는 방학 하루 전에 자원해서 참가 했다는 것과 두 번째는 전북교육청 담당자(장학사 김형택)의 세밀한 계획으로 학생 10명을 교사, 학부모가 한 조로 지도하고 같이 활동에 참여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었고 세 번째는 아름다운 뜻에 군산한마음가족봉사단 엄마, 아빠들이 자녀들과 같이 동참하는 자리를 만들어 주었다는 사실이다. 다른 사람들이 생각할 때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수년째 지도하고 있는 필자의 입장에서 보면 남다른 생각을 가지게 해준다. 학생들만 참여하는 봉사활동은 실질적 고 효율적인 활동을 이끌어 주기가 매우 힘들다. 반드시 지도교사나 학부모, 지도자들의 현장 활동 지도와 사전 교육이 병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전북교육청 주관 봉사활동은 철저한 사전 계획과 지역주민을…
2008-01-01 10:5912월 말이 되면서 일선학교의 대부분이 방학에 들어가고 있다. 방학에 들어가기전 교사들은 마무리 작업과 새학기 준비작업으로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게 된다. 그래도 방학이 시작되면 학교가 차분해지고 새학기 준비를 위한 다양한 연구를 하게 된다. 어쩌면 이런 과정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가 창출되어 새학기에는 더욱더 발전되고 창의적인 학교교육활동이 이어지는 것일 수 도 있다. 그러나 올해의 겨울방항은 다른 때보다 어수선한 가운데 시작되었다. 이미 학생지도가 통제불능이 되어가고 있는 상태이고, 이러한 분위기에 편승하여 중학생들까지도 교사를 폭행하고 두발단속에 반기를 들어 수업을 거부하는 상황까지 발생하고 있다. 이제는 심각하게 '인권'과 '학생지도'라는 두 가지중 하나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인권과 학생지도 모두가 중요한 만큼 모두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다면 그것이 가장 좋은 방안이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데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새학기가 되면 어떤 상황으로 발전해갈지 염려스럽다. 방학을 맞이하고 있지만 결코 편하지 않은 이유이다. 외고의 입시문제유출, 수능등급제의 문제점 제기, 수능 복수정답인정 등이 연말이 다가오면서 터져나온 교육계의 문제들이다
2008-01-01 10:48최근 교육인적자원부의 발표 자료에 의하면 우리 나라 학생들의 학력이 저하되고 있다고 한다. 학력저하의 원인은 무엇일까? 상당한 이유는 학생들이 공부를 왜 하여야 하는 것을 모르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지 않는데 있다고 본다. 최근 우리나라의 공부는 어떠한가? 아이들이 공부를 하여야 한다는 이유도 모른 채 집중하고 있다. 일단 공부만 열심히 하면 나중에 무엇인가 된다는 부모님의 의견에 따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 아닐까? 부모들은 아이들을 잡아서 공부하여라고 강요하지만 아이들이 공부에 흥미를 못 느끼고 왜 공부를 하여야 하는지 깨닫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고 본다. 그냥 열심히 하는 건 한계가 있다고 본다. 일단 좋아하고 봐야 능률이 쑥쑥 오른다. 학생들이 고1때 수학참고서 끼고 살아봐야 수리 모의고사 60점 못 넘더니 고2때 재미 붙이고 나니까 수학 참고서 안 풀어도 80대 90대 나온다는 사례도 있다. 공자가 쓴 논어에는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 라고 나와 있다. 그러나 우리 나라 학생들은 공부가 즐겁지 아니하고 이에 따라 자녀 공부 때문에 집안이 즐겁지 아니한 것이 사실이다. 우리 나라 아이들은 날마다 잿빛얼굴을 하고 학교를 가거나 밤마다 돈 뿌리며
2007-12-29 12:48일본 “사립대학연맹”(도쿄)이 실시한 한 대학생 실태 조사에서 대학 시절에 장래를 위한 전문지식이나 기술을 갖추고자 하는 학생이 늘어나고 있다는 경향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분위기는 “대학 전입시대로 인해 전문성을 갖추지 않으면 취직할 수 없다라고 하는 위기감이 있다.”라고 전문가는 배경을 분석한다. 종전의 대학생활에서 중요시 하던 "취미, 놀기”보다는 “지식, 기술”을 중요시하고 있는 것으로, 이같은 조사는 4년마다 실시하여, 이번이 12회째이다. 작년 9월~10월에 가맹된 사립대 123개교의 학생 약 1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122개교 6639명의로부터 회답이 있었다. 대학에 입학해서 좋았던 점을 묻는 질문에서는 두 번째로 회답이 많았던 “지식이나 기술을 갖추게 되었다.”(58.7%)가 전회 조사보다 4.8포인트 증가했다. 이에 비해서 3위의 “취미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39.6%)가 5.6포인트, 4위의 “놀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21.7%)는 2~4포인트 각각 전회 조사 수준을를 밑돌았다. 대학 진학 목적에서도 “전문적인 지식, 기술을 갖추고 싶다.”가 전회를 웃돈 것에 비해,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기 위해서.
2007-12-29 12:45
제천시가 2기 신 활력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새 교육공동체 시민모임(회장: 류윤현)가 주최한 대학진학설명회가 12월27일 제천 동명초 강당에서 교육관계자, 진학담당교사, 학부모, 시민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제천시 김기숙 평생교육팀장이 신 활력지역으로 선정된 경과와 시너지 효과를 참석자에게 보고하고 새 교육공동체 시민모임 류윤현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김영호 제천교육장과 엄태영 제천시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한방특화 등 제천의 브랜드를 앞세워 2기 신 활력지역으로 선정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하여 박수를 받았다. 제천출신인 충청북도교육위원회 성영용 의장의 축사가 이어지는 동안 시장과 교육장에게 감사의 박수도 터져 나왔다. 시민단체에서 마련한 꽃다발까지 주어져 한층 고무된 분위기였다. “신 활력지역 선정에 따른 교육공동체의 역할” 이라는 주제로 제천여고 신강수 교장의 특강이 이어졌다. 1기로 6개 시군이 신 활력지역으로 선정되어 점촌고등학교의 대학진학 우수사례를 소개하면서 제천지역도 2기로 신 활력지역에 선정되었지만 우리지역 고교의 노력여하에 따라서 특례입학 등 제천교육의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2기로 신 활력지역
2007-12-29 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