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문계고교 신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특강할 기회를 가지게 되어 준비를 하였다. 전문계고교 신입생들은 중학생중에서 다양한 목적으로 전문계고교를 선택한 것이다. 전문계고교생에게 다음과 같은 몇 가지를 강조하고 싶다. 첫째, 자신에 대하여 알고 자긍심을 가져야 한다. 전문계 고교생들이 자신이 무엇인가 잘하는 것을 찾아보자. 또 자신에 대하여 너무 자학하지 말자. 학교의 각종 제도를 이용하자. 학교에서 하는 각종 검사를 하고 진로선택안내제를 활용하고, 단위학교에 배치되어 있는 전문상담교사와 상담을 하자. 둘째, 직업에 대하여 알자. 직업세계의 트렌드를 알아보자. 특히 학교의 진로정보센터 운영(홈페이지 구축)하고 유용한 사이트를 활용하자. 셋째, 자신만의 진로목표와 진로설계도를 만들자. 만약 목표가 미흡하다면 자신이 본받고 싶은 사람을 찾자. 자기인생의 관리를 하자 넷째, 전문계 고교에서 올바른 인간관계를 배우자. 인간관계 기술을 배우자. 다섯째, 공부에 신경을 더욱 쓰자. 공부를 왜 하여야 하는지 공부요령을 배우자. 특히 직업기초능력을 갖자. 다양한 경험을 갖자. 기초직업능력강화로 고용가능성 향상하자. 문제해결능력, 의사소통능력 등 기초적인 직업능력의 함양,
2008-02-10 19:53
문법을 사용하고 생각할 때와 문장이나 단어를 이해할 때, 엑센트(음운)를 구별할 때는, 각각 뇌가 다른 부분이 작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도쿄대학 사카이방가 조교수(언어뇌과학)가 밝혀내어 뇌의「언어 지도」을 만들었다. 4일 발행의 미 과학잡지「사이언스」에 발표한다. 뇌에서 언어를 주관하는 영역은「언어판」이라고 불려 보통 좌뇌의 대뇌피질에 있지만, 어느 부분이 어떻게 일하는가에 대해서는 잘 몰랐다. 사카이 조교수팀은 일본인의 성인 총 약 70명에 대해, 문법 지식이나 문장의 연결, 단어나 엑센트의 바르고 틀림 등을 묻는 문제를 내, 뇌의 어느 부위가 활발하게 움직이게 될까를 기능적 자기 공명 화상(fMRI) 장치등을 이용해 조사했다. 그 결과, 예를 들면 문법을 생각할 때는 전두엽의 하부, 엑센트의 청취에서는 측두엽 상부가 활발하게 작동하였으며, 지도로 하면, 문법·문장·단어·엑센트의 네 개의 중추 부분은 거의 겹치지 않는 것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는 세분화된 언어 지도를 만드는 것으로, 언어 장애가 뇌의 어느 부위와 관련할지가 밝혀질 가능성이 있다. 어학 학습으로, 어느 분야가 자신있는가를 평가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한다. 기능적 자기 공명 화상 장치
2008-02-08 12:32
어제(2월 4일)태안에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유류 피해가 가장 심했던 만리포와 모항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1월 초에도 한번 다녀왔었는데 그때보다는 상황이 몰라보게 좋아졌더군요. 바다에 떠다니는 기름은 완전히 자취를 감추었고 모래사장과 방파제에 달라붙었던 타르찌꺼기도 99% 이상 제거가 되어 바다는 다시 예전의 푸르름을 되찾아가고 있었습니다. 참으로 불행 중 다행이었습니다. 정말 새로운 희망이 보였습니다. 일백만이 넘는 우리 자원봉사자들의 땀과 희생이 이루어놓은 기적이었습니다. 사고가 터진 지 두 달이 지났지만 아직도 관광버스와 승합차를 대절해 봉사활동을 오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어린 중학생부터 가정주부에 이르기까지 삼삼오오 모여 기름을 닦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 민족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한가지 안타까운 것은 아직도 문을 열지 못하고 있는 횟집들과 얼굴에 근심이 가득한 태안 원주민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요즘에는 보상비 문제로 주민들간의 갈등까지 불거져 분위기가 더욱 살벌해졌다니.... 그분들을 보며 '참으신 김에 조금만 더참으라'는 말씀이 무슨 위로가 될지 부끄럽더군요. 하루 빨리 아름다웠던 태안의
2008-02-05 22:11일본의 중앙교육심의회는 총 수업 시수를 초등학교는 5,645시간(1단위시간 45분), 중학교에서는 3,045시간(1단위시간 50분)으로 하는 개정학습 지도 요령(우리 나라의 교육과정에 해당)의 골격을 발표했다. 이는 약 3년 만의 증가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 2번째로 적은 수업 시수로 되어 있다. 이같은 수업 시수 증가 배경에는 일본 학생들의 학력 향상을 위한 대책으로 볼 수 있다. 학습지도요령은 1958년의 개정되었으며, 그 이전까지의 교직원 지침서라는 평가에서 문부장관(현 문부과학성)고시가 되어, 학교에 대한 구속력이 강화된 것이다. 그때의 총 수업시수는 초등학교 5,821시간, 중학교 3,360시간이었다. 1968년~1969년의 개정에서는「고도 경제성장을 뒷받침할 인재양성을 한다」라는 사회의 요청을 배경으로 과밀한 교육과정을 설정하였다. 초등학교 2학년의 국어가 주당 9시간, 4~6학년의 산수가 주 6시간이 되는 등 총 수업시수는 역대 최고로 많은 초등학교 6,135시간, 중학교 3,535시간이었다. 속도를 중시하는 수업은「신간선 교육」이라고 비난을 당한적도 있다. 그러나 공부를 따라가지 못하거나, 스트레스로 고민하는 학생들이 많이 발생하는「주입
2008-02-05 22:10교사나 부모들은 청소년들이 적성에 맞는 꿈을 찾는 것이 공부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꿈은 방향 알려 주는 나침반 역할을 한다. 대학이 원하는 일정 점수 수준만 넘어서면 오히려 입학사정관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어야 합격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일찍부터 자신만의 뚜렷한 꿈과 미래의 진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일관된 열정을 쏟았다는 점을 부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청소년들이 어릴 때부터 적성을 파악해 맞는 찾게 유도하여야 하겠다. 어려서부터 자신의 적성에 맞는 꿈을 찾을 수 있도록 과연 부모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 부모는 자녀가 어릴 때부터 무엇을 하고 싶어 하는지, 무엇을 잘하는지 지켜보고 아이의 잠재적인 것을 찾아내는 역할을 해야 한다. 가능하면 초등학교 때부터 매년 다양한 검사를 통해 자녀의 적성과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보고 고학년이 되면 관심분야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갖게 하녀냐 한다. 1만개가 넘는 직업이 있는데 부모들은 아직도 현재의 수입 수준이나 출세 정도에 견주어 특정한 몇 가지 직업만을 아이의 꿈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문제이다. 지금 아이들이 활동할 미래에는 특정한 한 가지 직업만으로 평생
2008-02-05 22:09
인천시교육청은 4일 오후 영상회의실에서 나근형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와 『교육을 사랑하는 사람들 21』외 37개 비영리단체 및 기관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과 후 학교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협약을 체결한 38개 단체(기관)는 모두 비영리단체들로 방과후학교 관련 사업의 연계·협력을 통하여 질 높은 교육을 추구하고, 지역사회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방과후학교의 중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이들은 사회 양극화 해소를 위해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프로그램, 인력, 시설을 상호 지원하고 실무자간 커뮤니티를 구축하여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로 하였다. 이번 협약식은 2008년도부터 방과후학교 사업이 중앙정부에서 지방으로 이양되는 시점에 맞추어 지역사회 관련 단체들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 방과 후 학교 사업은 기존의 학교 자원은 물론 비영리단체, 지자체, 대학 등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교과 교육을 보완하고 특기와 적성을 신장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사교육 수요를 학교 안으로 흡수하는데 그 뜻이 있다. 시교육청…
2008-02-04 18:22일본 문부과학성은 현재 개정 작업을 진행시키고 있는 차기 학습 지도 요령(교육과정)에 도덕 교육의 전체 계획과「도덕」의 시간의 연간 지도 계획 작성의 중심이 되는 교원을 각 초,중학교에 1명씩 배치하는 것을 명기할 방침을 결정했다. 이같은 배경에는 정부의 교육재생회의가 강도 높게 주장한 도덕의 교과화를 보류하는 한편, 도덕교육의 충실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일정한 배려를 한 형태다. 동 회의가 요구하고 있던 위인전 등을 도덕의 교재로서 활용하는 일도 지도 요령에 포함시킨다. 현재의 학습지도요령은 도덕의 시간의 연간 지도 계획에 대해서, 「학교장을 비롯하여 전교사가 협력해 작성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도덕은 다른 교과와 달라 교원 자격증이 없기 때문에 책임이 애매하게 되어 있는 면이 있어, 이번 개정에 의해 각 학교가 책임자가 되는 교원을 결정하는 것으로 보다 계획적인 지도를 하는 것을 노린 것이다. 현재, 도덕은 국어나 과학 등의 교과와는 별도로 자리 매김되고 있어 정식적 교과라고는 인정되지 않고 있다. 교육 재생 회의가 1월 31일의 최종 보고로「즉시 실시에 착수해야 할 사항」으로서「도덕을 교과로서 충실하게 하여, 인간으로서 필요한 규범 의식을 학교에서…
2008-02-04 15:00'임신'에서 '출산'까지도 열달이 걸리는데, 이거 이래도 되는 것인지 모르겠네. 어쩌면 옛말처럼 번갯불에 콩 구워먹는 느낌도 들고....' 최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내놓는 '교육정책'을 두고 어느 노교사가한 이야기이다. 최소한의 시간적인여유도 없이 1개월여만에 너무나 많은 정책을 쏟아 놓았다는 이야기다. 그 정책의 옳고 그름을 떠나 너무나 성급하게 급조되는 것이 나중에 돌이킬 수없는 부작용으로나 돌아오지 않을까 우려스럽다는 것이다. 물론 잘만 된다면야 그보다 더 좋은 일이 없겠지만, 그렇다는 보장이 어디 있느냐는 이야기다. 그도 그럴것이 대학입시관련하여 입시제도의 대변혁을 예고하는 안을 내놓았고, 여기에 논란이 되고있는 영어교육활성화방안을 곧바로 내놓았기 때문이다. 또한 교육부를 거의 해체하는 수준에서 많은 권한을 각 시,도교육청으로 이관한다는 발표도 있었다. 각 시,도교육청은 이들 권한을 어떻게 각급학교에 이양할 것인지 고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아직 일선학교는 물론, 각 시,도교육청에서도 이들 권한을 받아들일 기본적인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이다.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하겠다. 계속해서노교사는 이야기를 계속한다. '영어로 수업한다고 영어가
2008-02-04 08:55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영어교육강화방안을 발표하면서 일선학교의 여건개선요구에 대해 학급당 학생수를 35명에서 23명으로 감축하는 방안을 제시했지만 실효를 거두기 위한 철저한 후속대책없이는 불가능하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영어교육강화의 기본취지에 공감한다고 해도 실현가능성은 그리 높아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앞으로 이에대한 충분한 후속조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영어교육강화방안이 도리어 영어교육을 망치는 천덕꾸러기로 전락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우선 학급당 학생수를 23명으로 감축하려면 인수위에서 제시한 방안만 보더라도 최소 12명의 인원을 감축해야 한다. 그런데 실제로 학교에 따라서는 학급당 인원이 40명을 넘는 경우도 있어, 12명을 감축한다고 해서 완전히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특히 인원수를 감축하면 결국은 학교당 학급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학교가 비대해 지는 부작용이 나타나게 된다. 더우기 학급수가 증가함으로써 각급학교의 교실이 부족한 현상이 나타나게 될 것이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학급증설을 위한 교실증축이나 학교신설이 필요하게 된다. 여기에 들어가는 예산은 예측하기 어려울 만큼의 천문학적 숫자가 될 것이 분명하다. 이는 가급적 비대한…
2008-02-04 08:55학교부모나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공부하기를 강조한다. 구체적으로 영어단어나 수학공식을 외우라고 강요한다.그러나 공부를 하는 근본목적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기를 권한다. 영어와 수학 등 공부(know-what)를 강요하면 진로는 저절로 해결이 된다고 생각하는 게 문제이다. 왜(know why) 공부를 해야 하는지, 어떻게(know how) 진로를 탐샘해야 하는지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 공부를 왜 하여야 하는 이유는 목표가 있는 것이다. 목표가 있으면 거기에 집중을 한다. 목표가 없는 학생들은 대충대충 공부를 한다. 공부의 신이라는 공부를 잘 하는 학생들의 특징은 목표의식이 뚜렷하다는 것이다.서울대에 입학한 3천여명을 분석한 결과, 서울대 진학의 힘은 학생 스스로 분명한 목표를 설정하고 선생님한테 배운 만큼 자기 스스로 공부를 하는 자기주도적 학습을 하는 능력과 습관이었다. 그 만큼 공부를 하여야 하는 이유를 분명히 할 때 공부에 집중하고 성과도 높다. 국어를 공부해야 되는 이유가 뭘까? 국어를 공부해야 되는 이유는국어를 공부함으로써 이제는 자기가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글 쓰는 것이다.앞으로글쓰기 능력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한다.고등학교 올라갈 때 자기소
2008-02-04 0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