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재훈)은 금년에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위해 전문 치료사를 특수교육지원센터에 배치하여 작업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치료지원은 언어치료, 물리치료, 작업치료, 감각운동치료 등 장애학생의 치료비용을 경감시키고자 2009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사업으로 금년에는 대상범위가 확대되어 유, 초1~6학년, 중학교1~2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데 교육지원청 치료지원 바우처는 월 10만원 치료비를 지원받거나, 센터 작업치료사에게 교육 받는 것 2가지 중 학부모가 선택할 수 있다. 종합병원이나 사설 치료실에서 치료를 받는 경우 학부모는 월 10만원 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고,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작업치료를 받는 경우는 치료사가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는 순회치료와 대상자가 센터로 방문하는 내방치료 형태로 실시하고 있다. 평가 및 상담을 통한 학생의 개별적인 요구와 특성, 장애유형, 현재 수행수준을 고려하여 작업치료계획을 작성하고 이에 따라 1:1 치료를 받게 된다. 특히, 남부특수교육지원센터는 시설과 운영, 지원면에서 전국 최고의 수준을 갖추고 있어 다른 종합병원 및 지역시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뿐더러 넓은 치료실에서 치료사와 학생의 1:
2011-05-26 09:24
부일여중(교장 고원)은25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하나로 인천국제교류센터와 연계하여 1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다문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다문화 이해 및 체험교육‘을 실시하여 타 문화에 대한 바른 인식 함양과 폭 넓은 세계관 형성을 통하여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대만출신 왕윤령, 중국출신 한승군, 호우찡, 일본출신 야마다 다까꼬를 강사로 초빙했다. 강사는 각 교실에 들어가 인천 화교의 유입, 차이나타운의 역사, 화교로 중국과 타이완 알기, 중국 전통놀이 콩쭈 체험하기, 일본의 생활과 문화, 미래의 한일관계, 일본어 배우기, 일본 의상 입어보기, 중국의 전통명절 및 문화, 소수민족의 위치, 전통음식과 전지공예, 중국어 인사말과 노래 배우기 등 이론과 체험을 병행하여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다른 문화에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가장 인기가 많았던 것은 전통의상을 체험하는 것으로 1학년 3반 박기란 학생은 “우리와 가까운 나라 중국과 대만, 일본에 대해 언어를 배우고 문화 체험을 해보니 이들 나라에 대해 더욱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고 더 친숙한 나라로 여겨졌어요”라고 말했다.
2011-05-26 09:21
서령고(교장 김기찬)가 미술실을 평생교육실로 개방하여 화제다. 서령고는 조각에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들을 상대로 미술실을 개방하여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두 시간씩조각지도를 하고 있다. 지도교사로는 서령고에 미술교사로 근무하는 조동희 선생님께서 직접 맡아주셨다. 수강생 김연숙 주부는 "2시간 동안 찰흙을 가지고 주물럭거리다보면 무아지경에 빠지게 되어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을 수 있다"며 조각의 장점을 열거했다. 또한 "평생교육을 통하여 자신의 존재감을 키워나갈 수 있고 삶도 더욱 행복해진다"고 평생교육의 예찬론을 펼쳤다. 미술실 이외에도 서령고는 컴퓨터실과 기술·가정실을 평생교육실로 개방하여 지역주민들을 위한 컴퓨터 및 요실실습 등 고품격 평생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11-05-26 09:19
재래시장은 언제나 사람살이가 느껴진다. 발걸음을 더디게 하는 볼거리들이 느림의 의미를 알려준다. 기웃기웃 구경을 하다 보면 어릴 때는 흔했지만 지금은 사라져 추억 속에만 존재하던 물건들도 발견한다. 갑자기 사람구경하고 싶은 날이 있다. 이런 날은 재래시장에 들려 시골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이나 각종 공산품을 구입한다. 지난 22일 일요일 오후 아내와 청주의 대표적인 재래시장 육거리시장으로 갔다. 전국의 우수 재래시장으로 매스컴에 자주 소개되는 육거리시장은 시와 상인들이 비가림막,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해 늘 사람들로 넘쳐나는 상설시장이다. 육거리시장은 농산물, 식료품, 특산품, 건어물, 축산물, 수산물, 한약재료, 의류, 혼수, 신발, 그릇, 꽃, 모종 등 각종 생활용품들이 다 있다. 재래시장은 단순히 물건만 거래하는 곳이 아니다. 특산품을 구매하고 풍물을 구경하며 옛 정취를 맛볼 수 있다. 조용한 시골장과는 다른 풍경이지만 왁자지껄 물건 값을 흥정하고 덤으로 주는 넉넉함에서 사람냄새가 난다. 고추, 가지 모종과 화분 하나 들고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에 힘이 넘친다. 물건을 사지 않으면 어떤가. 눈요기 실컷 하고 사람냄새만 맡아도…
2011-05-26 09:185월이다. 5월이 가고 있다. 눈부신 햇살이 온 누리에 비추인다. 5월의 햇살이 세상을 환하게 한다. 어디를 보아도 즐거워진다. 시선이 닿는 곳마다 꽃이다. 활짝 피어난 꽃들이 웃고 있다. 만개한 꽃들이 5월을 우뚝하게 한다. 5월로 반짝이는 세상의 모습은 흠잡을 곳이 없다. 5월로 장식된 모습은 장엄하다. 티 한 점 묻어 있지 않아 깨끗하다. 맑은 세상의 모습에 몸과 마음을 맡기면 편안해진다. 5월처럼 빛나라! 사랑스러운 어린이들이여, 5월처럼 빛나라. 맑은 눈동자로 세상을 보아라. 바라보면 보인다. 밝은 내일이 보인다. 탄탄대로의 미래를 향해 달려가라. 밝은 세상을 향해 마음껏 달려가라. 있는 힘을 다 하여야 한다. 할 수 있는 힘을 다 동원하여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 얻을 수 있다. 무슨 일이든 성취해낼 수 있다. 땀 흘리지 않고는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 아무 것도 없다. 자랑스러운 내일을 만들기 위해서는 오늘은 최선을 다 해야 한다. 후회 없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먼저 최선을 다 해야 한다. 진인사대천명이라 하였다.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하고 난 뒤에 하늘의 뜻을 기다려야 한다. 최선을 다 하지 않으면 이루어질 수 있는 일도 없다. 최선을…
2011-05-26 09:18
서산 서령고등학교(교장 김기찬)가 날짜별로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교육과정을 자세히 기록하여 학생 및 학부모들이 각종 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2011학년도 학사달력'을 제작하여 배포했다. 학사달력은 탁상용 달력으로 편집되어 학교, 학년 행사들을 날짜별로 자세히 기록했으며, 뒷면에는 그 달 중심활동 사진을 실어 전체적인 내용이 파악되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이번 학사력을 기획편집한 이평수 연구부장은 "학교에서 일어나는 모든 교육활동을 학부모와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학사력을 제작 보급하게 되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에 앞서 서령고는 학교의 얼굴인 본관 현관을 리모델링했다. 오른쪽에는 학교 현황을 왼쪽에는 그동안 학교의 역사를 사진으로 장식하여 학교를 방문하는 손님들이 한눈에 본교의 교육과정을 이해하도록 했다.
2011-05-26 09:16논어 학이 제2장은 공자의 제자, 유자가 하신 말씀이 나온다. 이 말씀은 인성교육에 관한 말씀이다. 지금 학교에서는 사람됨 교육, 즉 인성교육에 대해 관심이 많다. 좋은 사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마땅히 가야할 바른 길이다. 공자의 제자, 유자의 가르침에서 인성교육의 내용을 찾아야 할 것 같다. 인성교육의 핵심은 ‘부모 공경’과 ‘형제 사랑’이다. 부모 공경과 형제 사랑이 없는 인성교육은 헛것이다. 부모를 섬기고 형제를 사랑하는 효제(孝弟)가 인성교육의 핵심이 되어야 인성교육이 흔들리지 않게 된다. 우리는 학생들에게 부모를 섬기고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는 것이 인성교육의 출발이어야 한다. 부모를 섬기고 형제를 사랑하는 이가 윗사람(上者)에게 도리에 어긋난 행동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웃어른은 물론 자기가 속해 있는 윗분들에게도 예의에 어긋난 행동을 하지 않는 사람을 보면 이들은 부모 공경과 형제 사랑을 잘 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부모 공경과 형제 사랑의 실천은 해도 좋고 안 해도 좋은 것이 아니라 반드시 실천하는 것이 좋은 것임을 잊지 않아야겠다. 윗사람에게 도리에 벗어난 행동을 하지 않는 사람은 사회 질서를 잘 지키고 나라 법규를
2011-05-26 09:14
충남 서산 서령고 카누부원들이 시상대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3~25일 경남 김해카누경기장에서 실시된 '제28회 회장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충남 서산 서령고가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23일 실시된 C-1 1000m에서 박승진(고2) 군이 금메달, C-2 1000m에서 구자홍(고3), 권상운(고3) 군이 각각 1위를 하여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24일에 실시된 C-1 500m에서 박승진(고2) 군이 2위, C-2 500m 구자홍(고3), 권상운(고3) 군이 각각 1위를 기록했다. 25일 대회 마지막 경기에서는 C-1 200m에서 박승진(고2) 군이 2위, C-2 200m에서 구자홍(고3) 군과 권상운(고3) 군이 나란히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2011-05-26 09:14
제30회 스승의 날을 기념해 포스코 교육재단(이사장 이대공)이 주관한 제22회 선생님 주제 글쓰기 공모에서 광양여중 김진희 학생이 중학생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글쓰기 공모는 포항시와 광양시 전체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예선을 거친 학생부 525편, 일반부 53편을 심사해 이 중 84명이 입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은 부문별 최우수상 3명에게만 수여됐는데 초등부와 고등부는 포항지역에서, 중등부는 광양지역에서 최우수상이 배출됐다. 중등부 최우수상에 선정된 김진희 학생은 지난 18일 포스코 교육재단 광양사무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장과 부상을 전달받았다. 김진희 학생은 “초등학교 때 나를 도와주신 선생님의 이야기를 사실대로 썼을 뿐인데 이렇게 좋은 상을 주셔 감사하다”며 “더욱 노력해 선생님의 기대에 부응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기쁨과 각오를 밝혔다.
2011-05-26 09:04
충남 서산경찰서는 25일 서령고 교정에서 안보홍보물 출장전시회를 개최했다. 서산경찰서는 다가오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안보의식 고취 및 홍보활동 확산으로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재인식하고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전쟁의 참혹함을 알리기 위해 각급 학교로 찾아가는 출장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날 사진전시회에는 대형화보판 12개와 6.25 당시 생생한 자료사진 95점이 전시되었다.
2011-05-26 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