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온통 욕으로 말하는 사회가 되어가는 느낌이다. 마치 정상적인 말로 해서는 알아주지도 않으니 욕으로 말하라고 권하기라도 하는 듯하다. ‘욕으로 말해요’는 ‘폭력으로 해요’와 같은 말이다. ‘욕으로 말해요’는 ‘말로 해요’와는 전혀 딴판의 대조적인 언어심리를 보여준다. 동시에 추락한 우리 언어문화의 현상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말이다. 꼭 육두문자 욕이 아니라 해도 감정을 그냥 내질러 배설해버리는 그런 욕도 많다. 사실은 그런 욕이 더 큰 상처를 준다. 정치판의 비난 성명전이 대표적이다. 크게 보면 모두 욕에 준하는 저질 언어의 양태이다. 청소년들의 경우는 더욱 심하다. 한 현장 선생님의 연구(이도민, 부산대 석사학위논문, 2007)에 의하면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의 욕설 행태는 심각한 수준을 넘어서 놀랍다. 기존 가치 행태를 둘러 엎어버리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이들이 욕의 문화를 어디서 배웠겠는가. 우리들 기성세대 어른들에게서 배운 것이다. 이는 요지부동의 사실이다. 입증하기가 그리 어렵지도 않다. 동료 H 교수의 체험담이다. 아주 오랜만에 고교 동창들 몇 사람이 모인다고 전화를 받고 나가서 함께 술자리를 했단다. 이런저런 대화가 오가면서 이 친구의 말
2011-10-01 09:00맑은 공기는 맑은 물과 함께 쾌적한 환경 속에서 생명이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요소가 된다. 공기질 상태는 지역마다 다르다. 그것은 그 지역의 지형과 산업, 교통상황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서울은 동에서 서로 한강이 흐르고 26개의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 지형이라 평균풍속이 2.4m/s로 낮다. 그 결과 대기확산능력이 부족해 오염물질의 정체와 누적으로 오염도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7년 말 현재 수도권 지역 내 자동차 등록대수는 758만 대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아울러 서울지역 자동차 등록차량 293만여 대의 29.6%인 약 87만 대가 경유차이고 이 중 2001년 이전 생산된 노후차가 34%(약 30만대)로 파악되고 있다. 대기질 개선에 들어가는 사회적 비용은 연간 2조 6000억 원 정도이며 이 중 절반인 1조 3000억 원이 미세먼지 제거를 위한 비용이다. 이와 같은 현실에서 학생들에게 오염의 정도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게 하는 것은 바람직한 저탄소 녹색 성장 교육 프로그램의 모델이 될 수 있다. 그 결과를 통해 지역의 공기 질 개선을 위한 방법을 도출하는 바람직한 행동을 이끌어 낼 수 있다. 대기오염 수치 측정…
2011-10-01 09:00A 연가 일수는 재직기간별로 정해집니다. 연가는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 단위로 계산하며, 미사용 연가는 다음해로 이월해 허가할 수 없습니다. 당해 연도에 결근 · 휴직 · 정직 · 강등 및 직위해제 사실이 없는 교원으로서 ‘병가를 활용하지 아니한 교원’과 ‘연가 실시일수가 3일 미만인 교원’은 다음 해에 한해 재직기간별 연가일수에 각각 1일(총 2일)을 가산합니다. 다만 연가가산은 연도 중 임용돼 1년 미만 근무한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학교의 장은 휴가를 허가함에 있어 소속교원이 원하는 시기에 법정휴가일수가 보장되도록 해야 합니다. 다만 연가는 학생들의 수업 등을 고려해 부모생신일 또는 기일 등을 제외하고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방학 중에 실시하고, 휴가로 인한 수업결손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결근 · 정직 · 직위해제 일수 및 강등 처분에 따라 직무에 종사하지 못하는 일수는 이를 연가일수에서 공제합니다. 휴직의 경우(법령에 의한 의무수행이나 공무상 질병 또는 부상으로 인하여 휴직한 경우를 제외)에도 위의 산식에 의해 산출된 일수를 공제합니다. 이 경우 당해 연도 휴직기간은 월로 환산해 계산하되, 15일 이
2011-10-01 09:00
병세가 심하지 않으면 병원가기를 미루기가 일쑤다. 그러나 건강은 건강할 때 챙겨야 하는 법. 말처럼 쉽지만은 않지만 바쁘더라도 지속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은 초기에 발견해 고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교총에서는 다양한 전문병원, 건강검진기관과의 제휴를 통해 교원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다. 전국 15개 지부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건강관리협회와 동아의료재단에서는 교총회원을 위한 맞춤형 종합 건강검진이 마련돼 있다. 대장질환, 비뇨기 질환, 하지정맥류 등으로 고민 중이라면 대장항문 전문병원 대항병원을 방문해 보자. 대항병원은 치질클리닉, 대장내시경센터, 탈장센터, 하지정맥류클리닉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 강남, 신도림, 상계, 마포, 경기 수원에 분원을 두고 있다. 특히 교사들의 하지정맥류 유병률은 20~30%로 일반인(3~4%)에 비해 높은 만큼 다리에 푸른 혈관이 비치거나 저리고 욱신거리는 통증이 있다면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안과 시술은 회복기간과 안전성 때문에 망설이기 마련이다. 교총 제휴 병원인 밝은눈안과에서는 안구의 미세한 고위수차까지 체크하는 웨이브프론트 적용을 통해 안전성을 높이고 검사부터 수술까지 하루에 진행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2011-10-01 09:00
공부에 대한 열망이 큰 운동선수들 운사모는 운동을 하는 학생 중에서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뽑아 장학금을 줘 도와주고 있습니다. 장학사 시절 공부하는 운동선수들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운동을 하는 학생들은 새벽부터 운동을 하기 때문에 수업시간에는 피곤해서 졸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혹은 운동만하고 공부를 멀리하다보니 수업시간에 따라갈 수 없는 것도 현실입니다. 운동선수 100명 중 한 명만 성공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나머지 선수들은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운동을 포기하는 이유는 운동실력이 늘지 않거나 부상을 당하는 경우 등 다양합니다. 그동안 운동만 알고 살아왔던 이들에게 운동을 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은 큰 충격으로 다가옵니다. 앞이 캄캄해져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운동선수들도 기본적인 지식은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인 지식이 있다면 운동 외에도 다른 무언가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운동을 하면서 공부를 함께 병행해야 한다는 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야간에 2~3시간의 공부를 통해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운동을 하는 학생들이 공부를 싫어할 것
2011-10-01 09:00
박승호 포항시장(사진 오른쪽)과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은 23일 포항에서 회동을 갖고, 양 기관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2012년 교원배구대회 포항 개최, 교원 안보연수에 포항지역 포함, ‘독도의 날’ 기념식 지원 등을 약속했다.
2011-09-30 22:00
변창률 전 교과부 대학지원실장이26일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이사장에 임명됐다. 변 이사장은 교과부 재정기획관, 대구시교육청 부교육감, 국회 수석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2014년 9월25일까지 3년이다.
2011-09-30 21:59
송훈성 전남발명교육연구회장(망원초 교장)은 ‘제6회 전남발명과학창작대회’를 개최했다. 9월 동안 진행된 대회에는 관내 유․초등학생 1400명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11-09-30 21:59
조홍근 대구 상인고 교사는 2일까지 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 19번째 ‘조홍근 한국화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적인 자연미를 화폭에 담아낸 한국화 50여점을 선보인다.
2011-09-30 21:54
김일형 충남 서산여중 교사는 최근 공주대에서 논문 ‘Nectar思考와 복합운동이 비만청소년의 폭식행동, 비만스트레스, Leptin 및 Ghrelin 농도변화에 미치는 영향’으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김 교사는 논문에서 청소년의 비만이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평소에 비만을 예방할 수 있는 실천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김 교사는 본지 선생님기자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1-09-30 2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