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문】 관점 1 학습과 발달은 분리된 것이다. ● 특징 : 발달이 학습에 선행한다. 학습은 발달에 뒤따라오며, 이미 발견된 구조를 증명하는 것이다. 학습자와 사회적 환경 간의 관계와 관련해 능동적인 학습자를 가정하고, 사회적 환경은 학습자의 능력을 발달시키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하지 않는다. 관점 2 학습과 발달은 동일하다. ● 특징 : 발달은 전적으로 학습의 결과이다. 학습자들은 사회적 환경에서 이미 만들어진 정보를 받아들인다. 수동적인 학습자를 가정하고, 사회적 환경은 발달에 전적으로 책임이 있다. 관점 3 학습이 발달을 주도한다. ● 특징 : 학습은 발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학습자들이 근접발달영역 내에서 과제를 교사 혹은 유능한 또래로부터 교수 받는 것처럼 학습이 발달을 이끈다. 또한 능동적인 학습자와 능동적인 사회적 환경은 발달에서 협력적인 관계이다. 【배점】 - 형식도야이론과 피아제의 인지발달이론이 아동과 성인에 대한 관점[3점] - 행동주의, 피아제, 비고츠키 이론은 다음의 세 관점 중 각각 어느 관점과 관련되는지를 밝힘[6점] - 세 이론이 교육현장에 주는 시사점 각각 2가지[6점] 【모범답안】 [PART VIEW] 1. 서론 학습과 발
2015-07-01 09:00해마다 5월 중순이면 사회적 이목이 교육 혹은 교사에게 잠깐 집중된다. 교육이 우리 사회의 중요한 근간이라며 학교교육 혹은 교사 및 학생문화에 큰 관심이라도 있는 듯 언론매체마다 교육문제를 다투듯 조명하고 지나간다. 그렇다. ‘잠깐’이다. 그렇게 지나가면 그만이다. 그러다 교육현장에서 무슨 문제라도 하나 발생하면 벌떼처럼 달려들어 누적된 학교교육의 문제, 교사들의 문제라며 소리 높여 지적하고 한탄하기 일쑤다. 교사들이여, 과연 행복한가? 우리 국민 모두와 무관하지 않는 교육. 현재만이 아니라 미래의 국민 행복과 국가 발전까지 직결된 교육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하지만 할 말 많은 우리 교육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속적으로 고민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하루도 현장을 떠나지 않으며 온몸으로 교육적 문제들과 맞닥뜨리고 있는 교사들만큼 진정성이 있는 사람들이 있을까? 다른 지역, 다른 학교에서 발생하는 일도 우리 학교, 우리 교실, 바로 내 문제일 수 있다는 높은 관심과 체감으로, 그 문제에 대해 고심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는 사람들이 교사가 아닐까 싶다. 교육현장에 있는 교사들은 과연 행복한가 묻는다. 우리 사회의 관심은 교육적 ‘문제 상황’이지 교사의…
2015-07-01 09:00전 세계적으로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세계화, 국제화의 흐름과 함께 통신과 기술의 발달로 국가 간 교류의 형태가 다양해졌기 때문이다. 각 국가, 혹은 문화권이 갖는 독특한 문화적 다양성과 이에 얽힌 정치ㆍ사회적 인식, 관계에서 ‘다문화적‘ 사고와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된 것이다. 이러한 교육은 사회 통합을 위해 구성원들이 조화롭게 공존하기 위한 노력에서 시작되었다. 또한 사회의 발전과 흐름에 맞추어 사이버 상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들을 균형 있게 바라보고 갈등의 원인과 구체적인 해결책 방안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다양한 문화를 평등하게 인정하고 존중할 수 있는 민주 시민의식을 기르기 위해 사이버 상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다문화교육의 개념 다문화 교육학자인 뱅크스(Banks, 2008)는 “다문화교육이란 다양한 인종, 성별, 민족, 계층, 문화집단의 학생들에게 다원화된 민주사회에서 효율적으로 기능하고 다양한 집단의 사람들과 상호작용, 협동, 의사소통을 하는데 필요한 지식, 태도, 기능을 습득하여 공동선을 추구하는 시민공동체의 수립을 돕는 데 초점을 두는 교육”이라고 정의한다. 다문화사회에서 필요한 시민은 성의 차이
2015-07-01 09:00【문제】○ 남북 분단 70년을 맞이한 지금, 국가적으로 통일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져 가고 있다. 현 정부의 ‘통일 대박론’, ‘독일 드레스덴 선언’, ‘통일준비위원회 출범’에 이어 ‘통일교육 지원법 개정’, ‘학교통일교육 발전을 위한 노력’ 등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 2014년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교통일교육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직도 약 20%의 학생들이 통일이 불필요하다고 응답했다고 한다. ○ 이런 상황 속에서 한반도의 통일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종합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일관된 통일교육이 실시되어야 한다. ☞ 이와 관련하여 학교통일교육의 실태를 진단하고, 통일교육 방향 및 내실 있는 통일교육을 위한 정책적 개선 방안에 대하여 논술하시오. [PART VIEW] Ⅰ. 서론 통일을 이끌어 갈 미래세대를 위한 학교통일교육은 매우 중요한 국가적 대업임에도 여전히 관심과 지원은 미비한 실정이다. 교육이 미래의 사회와 나라를 이끌어갈 인재를 기르는 중요한 일이라면, 학교통일교육이야말로 통일의 주체가 될 학생들에게 통일을 자신의 일로 자각하고, 통일을 위해 준비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그야말로 우리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2015-07-01 09:00
대통령 스승의 날 기념식 참석 … 교사 자긍심 살리는 계기 지난 5월 15일, 한국교총은 교육부와 제34회 스승의 날 기념식을 공동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스승의 날이 1982년 정부기념일로 부활된 후 대통령이 역사상 처음으로 참석했다는 점에서 그 어느 때보다 의미가 컸다. 여기에서 한국교총 안양옥 회장은 교원 스스로 자긍심과 교권을 높이 세우는 즉, 학교・사회・세계를 향한 ‘새로운 교원상’ 정립운동을 제안하면서, 전국 50만 교원의 자발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국가와 사회가 교원을 공경하고 전문성을 존중하는 시대는 사실상 지나갔다는 점에서, 정부・정치권・사회에 기대어 교권을 지켜달라고 요구하기보다는 스스로 주체가 되어 교권을 확립하자는 것이다. 이제는 패러다임을 바꿔 교원 스스로 새로운 교원상을 정립하고, 교육과 교직의 본질적 가치를 지켜나감과 동시에, 교권과 교육발전을 위해 분연히 일어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지난해 9월 9일 시진핑 주석은 중국 ‘스승의 날(교사절)’을 하루 앞두고 베이징사범대를 방문해, “훌륭한 스승은 도덕성과 지조를 갖추고 학생들이 올바른 길을 걷도록 도와줘야 한다. 특히 청소
2015-07-01 09:00이 글을 읽고 있는 대부분의 우리는 ‘교사’이다. 그래서 학교는 ‘남들보다’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다. 우리에게 학교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공간이며,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삶의 터전이다. 아이들에게도, 우리들에게도 학교는 행복하고 보람된 공간이어야 한다. 하지만 학교 현장은 여러 이유로 ‘억압의 공간’으로 인식되고 있다. 아이들을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육성한다는 목표 아래 세워진 외딴섬의 로젠탈 스쿨에서 자신의 위치를 추적당하고, 알 수 없는 약물을 주입 받으며 사이보그처럼 생기를 잃은 채 살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올바른 교육의 모습을 찾아보고, 함께 대안을 마련해보는 것은 어떨까? 피그말리온 아이들 들춰보기 우리 사회의 일그러진 교육 현실을 그려낸 작가 구병모의 피그말리온 아이들은 가상의 학교 로젠탈 스쿨의 비밀을 밝히려는 다큐멘터리 PD와 이를 막으려는 교장의 대결을 중심으로 획일적인 교육과 사회에 대한 비판을 던진다. 태생이 불우한 아이들을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육성한다는 목표 아래 세워진 외딴섬의 로젠탈 스쿨. 다큐멘터리 PD인 ‘마’는 한 번도 언론에 노출된 적 없는 로젠탈 스쿨을 취재하기로 결심한다. 인터뷰에 응한 학생들은 이구동성으로 교장
2015-07-01 09:00【문제】 다음 자료를 토대로 지원 방안을 기획하시오. 1. 분량 : B4 단면 2장 총 64 줄 2. 제한 시간 : 90분 3. 교육청 소속 학교 : 40교(6지구) 4. 가용 예산 : 5천만 원 자료1 연평도 포격(延坪島砲擊)은 2010년 11월 23일 오후 2시 30분 경,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옹진군 연평면의 대연평도를 향해 포격을 가한 사건이다. 이에 대한민국 해병대는 피격 직후 대응사격을 가하였으며 대한민국 국군은 서해 5도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한 뒤, 곧 전군으로 진돗개 하나를 확대 발령하였다. [PART VIEW]이 사건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해병대원 전사자 2명(서정우 하사, 문광욱 일병), 군인 중경상 16명, 민간인 사망자 2명(김치백, 배복철), 민간인 중경상 3명의 인명 피해와 각종 시설 및 가옥 파괴로 재산 피해를 입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명피해 규모에 대해서 대한민국 국방부는 사상자가 있다고 하였으나 정확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한국 전쟁의 휴전 협정 이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대한민국 영토를 직접 타격하여 민간인이 사망한 최초의 사건으로 국제 사회의 큰 관심을 끌었으며, 당시 중화인민공화국을 제외한
2015-07-01 09:00
[한국교총 회장-현장교사 좌담회] • 좌담 참석자 I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 서정현 경기 성남 내정초 교사 이혜인 서울 신창중 교사, 이이찬 서울 삼성고 교사 • 일시 및 장소 I 2015년 6월 16일 한국교총 회장실 '새로운 교사상'은 무엇?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은 지난 34회 스승의 날 기념사에서 교원 스스로 자긍심과 교권을 높이 세우는 즉, 학교와 사회, 세계를 향한 새로운 교원상 정립운동을 제안했다. 국가와 사회가 교원을 공경하고 전문성을 존중하는 시대는 사실상 지나갔다는 점에서 정부 및 정치권, 사회에 기대어 교권을 지켜달라고 요구하기보다는 교원 스스로 주체가 되어 교권을 확립하자는 의미다. 이와 관련, 교원 스스로 새로운 교원상을 정립하고 교육과 교직의 본질적 가치를 지켜나감과 동시에 교권과 교육발전을 위해 교사들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가를 논의해 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6월 16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한국교총 회장실에서 열린 현장교원 좌담회에는 안양옥 회장을 비롯해 서정현(38) 성남 내성초 교사, 이혜인(28) 서울 신창중 교사, 이이찬(46) 서울 삼성고 교사 등이 참석했다. 학교는 행정조직으로 전락...교
2015-07-01 09:00“한국 학생들이 세계적으로 책을 제일 많이 보는 학생인지도 모른다. 그래서 트렁크와 같은 가방을 들어야 되고, 책상 앞에서 건강을 제물처럼 희생하게 된다. 그러나 한국의 학생들이 남보다 더 많이 아는 것인가? 바로 여기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 학생들이 태산 같은 분량의 정보를 읽고 몇 달에 한 번씩 시험지에다 반복하지만 그 후에 반 이상 잊어버린다. 그리고 혼자서 연구하는 방법이나 생각하는 과정을 거의 모른다.” 박대인(에드위드 W. 포이트라스)이 한국의 가을이라는 수필집에서 쓴 글이다. 이 글이 쓰여 진지 40년의 시간이 지났음에도 많은 교실은 강의식 수업에 익숙하고 학생들도 강의식 수업에 매달린다. 생각하는 것이 싫고 귀찮다고 한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이 토론수업이다. 그러나 토론수업은 주제를 정하고, 그 주제를 바탕으로 자료 수집이 이루어져야 하며, 토론 과정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하고, 6~8명이 토론하고 남은 학생들은 참관하는 수업이어서 실제 수업에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시작한 수업이 비경쟁 토론수업이다. 비경쟁 토론수업, 토론수업으로 가는 길 비경쟁 토론수업을 위한 학습 공간은 ‘ㄷ자형’ 교실이 적합하다. ‘ㄷ
2015-07-01 09:00
2015 개정 교육과정 방향의 총론은 ‘지식정보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 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반 마련 필요, 범교과 공통 기반의 핵심 역량 중심 교육과정, 학습자 체험 중심의 현장형 교육과정’ 등에 그 핵심이 모아진다. 또한 각론에서 이전까지의 교과별 시수가 정해지면 해당 시수에 맞춰 각 교과가 알아서 교육과정을 개발한 방식에서 벗어나 2015 개정 교육과정의 개정방향은 교과 교육과정이 교과 전문가들의 독점적 영역이 아니라 모두의 공동 관심 영역으로 전환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학습자들의 교과 간 연계성을 강화한 융합형 교육과정의 구성으로 필요한 부분이라 하겠다. 이런 총론, 각론에 따라 국어교과 측면의 개정 방향은 ‘범교과 공통 학습기반의 핵심 역량 함양을 위한 국어과 교육과정 구성, 학년(군)/교과목 간 내용 연계성 및 통합성이 강화된 국어과 교육과정 구성, 공통 교과와 선택 교과의 연계성 강화와 중복 지양, 교육과정에 대한 다양한 요구 수렴’ 등이다. 중학교 국어의 경우 자유학기제 등에 대비한 교육과정인 학습자 체험 중심의 현장형 교육과정의 시대적인 요구에 발을 맞추었다고 생각된다. 특히 총론의 핵심 역량인‘자기관리능력, 창의·융합 사고능
2015-07-01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