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한민국의 성공의 역사와 통일비전에 대한 공유를 통해 청소년들의 역사관과 통일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2012 민주평통 통일골든벨 경남지역대회’를 경남지역회의(부의장 박영귀)는 지난달 30일 오후 2시, 창원체육관에서 개최하였다. 민주평통 경남지역회의가 주관하여 개최하는 통일골든벨 경남지역대회는 해당지역 시․군․구 지역협의회별로 개최한 예선전에서 입상한 85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였다. 학생들의 눈높이를 반영한 다양하고 재미있는 퀴즈 프로그램과 고등학생 동아리 공연 등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문화프로그램이 펼쳐지는 이번 지역대회는 청소년들의 통일에 관한 지식겨루기와 더불어 참가학생들이 서로 소통하는 통일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통일골든벨 지역대회에서는 대상(1명)에 민주평통 의장상(대통령상)에 마산제일고등학교 1학년 한규범 군이 차지했고최우수상(2명)에는 마산제일고 정준석군과 창원남고 박성민군이 수상하였다. 지도교사상에는 마산제일고 권오민교사가 수상을 하였다.…
2012-06-04 15:26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9일까지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2학기 국가장학금 신청을 받는다. 국가장학금은 대학생 및 학부모들의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1조7500억 원으로 대폭 확대됐으며 1학기에는 150만 명이 넘는 학생이 신청해 83만 명이 수혜 받았다. 2학기 신청자들도 성적조건과 소득분위 심사 후 지원 여부가 결정되므로 일단 신청 해두는 편이 유리하다. 지급 방식은 소속 대학의 등록금 고지서가 발부될 때 국가장학금을 수혜 받은 만큼의 금액이 우선 감면되는 형태다. 신청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국내 대학 재학생으로 소득 7분위 이하이며 기준 성적을 충족해야 한다. 기준 성적은 재학생의 경우 직전학기 성적이 100점 만점에 80점(B학점) 이상이어야 하며 직전학기에서 12학점 이상을 이수했어야 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학생들은 서류 제출 필요 여부를 확인하고 해당 서류를 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에 업로드 하거나 팩스(0507-789-8830)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상담센터(1666-5114)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2012-06-04 13:13교사와 군인은 사기가 중요한 직업이다. 돈과 명예보다는 직업 자체로의 사명감과 자긍심 그리고 직무를 수행하면서 느끼는 보람과 타인으로부터의 존경 등이 사기의 근간이다. 우리 사회와 법체계는 교직의 이런 특수성을 반영하고 있다. 가르칠 수 있는 권리(Teaching right), 교사로서의 권리(Teacher right)를 부여하고 이를 교권으로 통칭해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작금의 우리 교육의 현실은 어떠한가. 학부모가 학교에 찾아와 자기 아이를 반장이 아니라 부반장을 시켰다고 선생님의 머리채를 잡고 교무실을 난장판으로 만든 사건이나 여중생이 복장불량을 지적하는 교사의 머리를 때려 실신하게 하는 일이 벌어지는가 하면 담배를 피운 중학생이 담배를 압수한 교감선생님 얼굴과 머리를 때린 사건까지 실로 있어서는 안될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곳이 우리의 학교 현장이다. 온 사회의 걱정거리인 학교폭력의 해결자로 나서야 할 우리 선생님들이 오히려 그 폭력의 피해자가 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폭력없는 학교, 교권이 존중되는 현장을 만들기 위해 한국교총회장과 16개 시·도교총 회장이 모여 ‘교권수호’를 위한 대국민호소 기자회견을 개최한 것은 시기적으로나 내용적
2012-06-04 11:58
현충일을 맞아 유치원 어린이 들이 대구 신암선열공원에서 헌화를 하고 있습니다. 고사리 손으로 헌화 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나라를 위해 지금까지 무엇을 했는가?'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졌으며 부끄럽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012-06-01 13:13네 부류의 사람 우리의 인격은 환경의 영향을 받아 형성됩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는 주변 환경에 어떻게 대처하고 행동하는가에 따라 다음과 같이 네 부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첫째로, 주변의 나쁜 환경에 쉽게 물드는 사람입니다. 둘째로, 그런 환경을 멀리하여 거기에 물들지 않는 사람입니다. 셋째로, 나쁜 환경 안에 있되 거기에 물들지 않는 사람입니다. 넷째로, 나쁜 환경을 오히려 좋은 환경으로 바꾸어버리는 사람입니다. 이 단계는 바로 참 자유를 얻어 깨달음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바로 이 네 번째 단계에 이르는 것이 수행의 궁극 목적인 해탈과 열반입니다. (법륜, 붓다에게 물들다. 6p에서) 물들기 쉬운 세상 지금 우리는 엄청난 문명의 혜택으로 다양한 정보와 편리한 도구를 이용하여 지난 세상의 어떤 인류보다 쾌적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와 앞서가는 생각의 틀을 놓치지 않기 위해 몸부림치며 사는지도 모릅니다. 이제는 반대로 느림의 철학을 그리워하며 멈춰 서서 바라보기를 지향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만큼 세상 속에 물들어 사는 것이 힘들었다는 반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학교도 예외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
2012-06-01 13:12
백영호 한국대학교수테니스연맹 회장(부산대 체육교육과 교수)은 지난달 31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2일까지 인하대에서 제41회 전국교수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 1972년 시작된 이 대회에는 매년 100개 이상의 4년제 대학교에서 1000여 명의 교수들이 참여하고 있다.
2012-06-01 10:33제1회 한국방과후학회 학술대회 방과후학교에 지속적으로 참여한 학생이 그렇지 않은 학생에 비해 교우관계, 학업성취도, 학교생활만족도, 자아효능감 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방과후학교는 저소득층, 저학력층의 수능성적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결과는 한국방과후학회(회장 김홍원)가 지난달 26일 서울 성균관대에서 ‘방과후학교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연 제1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방과후학교 참여에 따른 학생들의 교육적 성취 변화 분석’ 주제발표를 맡은 김성식 서울교대 교수는 “방과후학교에 지속적으로 참여한 학생이 그렇지 않은 학생에 비해 11개 지표 중 학교생활만족도, 학업성취도, 교우관계, 자아효능감, 수업이해도, 학습자아개념, 내재적 동기 등 7개 지표에서 유의한 수준의 향상을 보였다”며 “방과후학교의 장기적인 효과에 주목해야 한다는 시사점을 얻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학습자아개념이나 자아효능감 같은 학습심리영역은 방과후학교 계속 참여 집단과 그렇지 않은 집단 간의 격차가 더 크다”고 설명했다. 김양분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의 사교육비 경감 및 학업성취 효과’ 주제발표에서 “방과후학
2012-06-01 09:55전국 초·중등학교의 안전사고를 총괄하는 학교안전공제중앙회(www.ssif.or.kr)에 따르면 2010년 기준으로 7만7496건의 사고에 대해 230억 원을 보상했는데, 이는 2009년 통계에 비해 사고건수로는 11%, 보상급액으로는 16.3%가 증가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학교안전사고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는데 사고발생 시간별로는 휴식시간, 체육시간, 수업시간, 등하교시간, 방과후 시간, 실험실습시간 등의 순서였으며 사고형태별로는 충돌·부딪힘, 미끄러짐, 자상·절단·관통상, 추락, 물체에 대한 손상, 화상, 의도적 손상 등 다양한 유형으로 나타납니다. 보통 학교 안팎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학생들의 부주의나 장난, 예기치 못한 돌발적인 행동으로 발생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위에서처럼 교사가 고의성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오히려 학생을 다치게 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법률용어상으로는 이런 유형의 사고를 ‘학교안전사고’라고 부릅니다.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2조 제6호에서 규정하는 학교안전사고란 ‘교육과 관련한 활동 중에 발생한 사고로서 학생·교직원 또는 교육활동참여자의 생명 또는 신체에 피해를 주는 모든 사고 및 학교급식 등 학교장
2012-06-01 09:00강의법은 교사가 지식과 기능을 학생들에게 전달하거나 이해시키고, 학생들은 그것을 듣고 생각하면서 학습하는 방법이다. ‘강의식 수업’은 일반적으로 초·중등학생들에게는 적합하지 않다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학교 현장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이루어지는 교수·학습 방법이다. 따라서 과학 수업에서는 이에 대한 장단점을 충분히 고려하여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예를 들어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 수업’, ‘교과서나 참고서에서는 다루지 않는 내용이나 이해하기 어려운 이론을 설명하는 수업’ 등이다. 교수 전략으로서의 강의법은 학생들의 상상력과 흥미를 자극하는 데에 특히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질문을 통해 학생들의 사고를 자극하고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를 촉진하며, 과학자와 같은 자세와 열정으로 새로운 소재를 소개한다면 강의 시간은 자연히 새로운 흥미와 활력으로 넘치게 될 것이다. 교사가 수업할 때 학생들의 마음을 제대로 파악하고, 적절한 수준에서 의사를 교환하며 학생들로 하여금 학습에 적극 참여하게 한다면 학생들의 사고를 자극하고 학습을 촉진하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수업 환경은 학습할 내용과 학생들 간의 상호작용을 향상시킬 수 있는 수업 설계
2012-06-01 09:00국가·민족적 차원으로 보면 한 개인이 속한 사회의 고유한 문화에 따라 서로 다른 행동 양식을 보이게 된다. 자신이 속한 문화의 관점으로는 납득하기 어려운 일에 당황하기도 하며, 아무렇지 않게 한 행동이 오해를 불러오기도 한다. 세계적인 협상 전문가 다이아몬드(2012)는 국제 협상의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문화의 이해를 꼽는다. 예를 들어, 미국과 중국 사이의 경제 협상 과정에서 미국인은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처리를 위해 절차를 간소화하려 할 수 있지만, 중국인의 경우 협상 내용보다도 서로를 신뢰하고 예의를 갖추었는지 여부를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보기 때문에 이를 결례라 생각하기도 한다. 또 미국에서는 다른 사람과 마주쳤을 때 보통 미소를 보내지만, 한국에서는 무표정하다고 해서 이상할 것이 없다는 예를 들고 있다. 문화의 차이는 이처럼 사소한 표정 하나에서 시작할 수도 있지만 때로는 국가 간 분쟁의 소지로 작용하기도 한다. 국제화라는 말이 더 이상 낯설지 않을 만큼 지식과 정보의 교류에 대한 준비는 충분히 갖추어져 있지만 문화에 대한 이해는 아직 부족하기만 한 것이 현실이다. 얼마 전, 우리를 경악하게 한 수원살인 사건을 보면 사건 자체의 잔인함에 대한…
2012-06-01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