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 학부모ㆍ교육시민 단체로 이뤄진 `교원평가제 법제화를 위한 학부모교육시민단체협의회'는 6일 김승환 전북교육감이 정부 교육정책을 거부하거나 무력화하고 있다며 직권남용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 협의회는 고발장에서 "김 교육감은 2010년 취임 이후 자율형 사립고 지정 취소, 시국선언 교사 징계 회피,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불이행, 교원평가 무력화, 학업성취도평가 무력화 등을 통해 재량권을 남용했다"고 주장했다. 협의회는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건강한학교만들기본부, 뉴라이트학부모연합, 자율교육학부모연대,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모임 등 13개 교육 관련단체로 구성됐다.
2012-07-06 09:28
“지속가능경영, 투명경영, 윤리경영, 리더십…. 기업경영이론이 어려운 것 같지만 조금만 관점을 바꾸면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좋은 전략이 됩니다. 이제는 가정에도 ‘경영’ 마인드를 도입하고 지속가능한 가정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해요.” 5일 광화문에서 만난 강학중(54·사진) 가정경영연구소 소장은 이혼 등으로 가정붕괴, 가족해체가 가속화되는 현대 사회에서 화목한 가정을 유지하려면 ‘가정 경영’ 개념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화가 단절된 가정은 자녀가 학교폭력을 당하는지도 모르고 있다가 극단적 상황에 이르고 나서야 후회하게 되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경영을 통해 기업을 성장시키는 것처럼 평소에 가정을 키워나가기 위해 애를 써야 한다는것이다. 강 소장은 우선 ‘일주일에 세 번 이상 가족과 식사하기’, ‘한 달에 한 번 가족세미나 개최하기’ 등 사소하지만 지킬 수 있는 가족의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라고 주문했다. 가족들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려면 함께하는 절대적인 시간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그는 가족끼리의 대화를 통해 밥상머리 교육을 되살려야 한다고 했다. “실종된 밥상머리 교육을 다시 불러일으키는 것은 중요합니다. 식사를 함께한
2012-07-05 22:41○…제주교총(회장 강경문)은 ‘2012년도 제1회 교육비특별회계 추경예산안’ 부결에 따른 학교 현장의 피해사례를 수집한다. 제주교총의 이번 사례 수집은 지난달 27일 도의회에서 추경예산안이 부결돼 국고보조금 사업인 창의경영학교 지원사업과 학교폭력 근절사업을 비롯한 63개 사업의 정상적인 추진이 어려워진 데 따른 것이다. 제주교총은 “도교육청과 도의회가 사전협의를 하지 않아 그 피해가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돌아가고 있다”며 “교육청은 가용 예산을 최대한 확보해 학생들의 건강과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필수적인 예산을 우선 집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도의회는 학교의 요구도 없는 토지매입비나 집행기관과 합의도 없는 대안학교 설립추진비를 주장하며 논쟁하지 말고 본연의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예산안 통과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제주교총은 피해 사례를 수집하는 한편 파행이 지속될 경우 지역사회 단체들과 연대해 교육감 및 해당 시의원에게 책임을 묻는 등 강력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례수집=팩스 064)722-4563, 이메일 master@jjfta.or.kr ‘언어문화개선 연구’ 세미나 ○…한국교육정책연구소(이사장 안양옥)는 5일 교총회관에서 ‘
2012-07-05 20:48
훌륭한 인재 키우는 것은 ‘언어 사고력’ 책 ‘초등공부 국어가 전부다’ 세계적인 교육 추세인 ‘고차원적인 사고력’과 ‘언어 지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책 ‘초등공부 국어가 전부다’(김정금, 예문당)가 발간됐다. 저자는 책에서 학부모․학생은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는 국어 공부에는 별로 신경 쓰지 않지만 정작 ‘언어 사고력’이 부족하면 모든 사고활동과 문제해결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한다. 수학 문제를 풀고 싶어도 문제가 무슨 뜻인지 몰라 못 풀고 영어 문제도 국어 능력이 없으면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다는 것. 결국 국어 기초를 튼튼히 하지 않고 학년이 올라가면 어느 순간 우리말이 어려워지고, 그로 인해 전체 학습도 어려워질 수밖에 없게 된다. 저자는 초등 교육과정이 서술형 평가문항으로 바뀌고, 읽기, 쓰기, 토론 이 모든 학습의 기본이 됨에 따라 ‘언어사고력’을 키우면 보다 더 훌륭한 인재로 자랄 수 있다고 강조한다. ‘노랫말로 시를 생각해보기’, ‘ㄱㄴㄷ 놀이’ 등 부모-자녀, 학생-교사가 생활 속 재미있는 놀이로 국어공부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공부는 잘하는데 왜 말을 잘 못하는지,작가가 될 것도 아닌데 왜 쓰기를 열심히…
2012-07-05 20:20
격포초, 여수 세계 박람회 체험학습 격포초(교장 김윤배)에서는 전교생이 4일(수요일) 창의인성 다문화 이해 캠프를 여수로 다녀왔다. 여수 세계 박람회는 최고의 해양교육 콘텐츠를 미래세대인 학생들에게 제공하여 해양과 연안의 중요성과 보존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104개 국가의 해양과학기술과 다양한 문화를 체득할 수 있도록 열리는 세계적인 행사였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6학년 박소진은 “친구들이랑 아쿠라리움에 가서 신기한 물고기도 있었고 처음 보는 물고기도 많았다. 국제관에서는 각 나라마다 신기한 물건도 보고 사람들도 만났다. 바다에는 우리들이 버린 많은 쓰레기가 있다는 것과 우리 때문에 바다가 오염된다는 것을알고 이제부터는 바다에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면 안된다고 생각하였다.”고 했다. 5학년 손자영은 “오랜 시간을 줄을 서서 기다려 들어간 아쿠아리움에서 물개들이 헤엄치는것과 수달, 펭귄이 알을 품는 것도 너무 귀엽고 재미있었다. 물개들이 헤엄치는것도 신기하고 펭귄이 알을 품는 것도 신기했다. 국제관에서는 많은 다양한 외국인들을 만나고 외국문화를 알게되었다.”고 했으며 4학년 임면건은 “여수 세계 박람회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주제관에서 보았던 듀공이 귀여웠고,…
2012-07-05 19:45이 세상에는 많은 사람이 살아가고 있지만 크게 분류하면 세 부류의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 부류는 거미 같은 인생이라고 합니다. 거미는 먹이를 가장 많이 얻기 위해 최대한으로 줄을 쳐 놓고 거미줄에 걸리는 곤충을 잡아먹고 삽니다. 거미 과에 속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약한 사람, 착한 사람들이 걸려들도록 해서 그 법망에 걸리면 그것을 이용하여 자기의 유익함을 취하고 수고와 노력이 없이 남을 이용하여 편하게 살아가는 그런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세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둘째 부류는 개미 같은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개미는 열심히 일해서 겨울을 준비하는 곤충입니다. 개미 과에 속하는 사람은 열심히 노력해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며 산다고 자부하면서 살아갑니다. 남도 돕지 않고 남에게 꾸지도 않으면서 오로지 자기만을 위해 자기만족을 위해 사는 이기적인 사람을 말합니다. 이러한 사람은 있으나 마나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셋째 부류는 꿀벌 같은 인생이라고 합니다. 꿀벌은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곤충이라고 합니다. 꿀벌은 열심히 모으고 저장하여 자기도 살고 남에게도 유익함
2012-07-05 19:43漢字속에 숨은 이야기 (12) 발음(發音)이 비슷하여 한자(漢字)로 표기하지 않고서는 그 뜻을 구분하기 어려운 글자가 있다. 식혜(食醯)는 쌀밥에 엿기름가루를 넣어 발효시킨 음료수이다. 명절음식으로 전해 오고 있는데 맛이 달아서 단술 또는 감주(甘酒)라고도 한다. 혜(醯)자는 회의문자로 䤈(혜)와 동자(同字)인데 파자(破字)해 보면 酉(유→ 술)와 皿(명→그릇)과 㐬(류)의 합자(合字)이다. 식해(食醢)는 음료가 아닌 반찬으로 생선(生鮮) 즉 가자미나 명태에 약간의 소금과 쌀(조)밥을 섞어 숙성(熟成)시킨 생선 젓갈식품을 말한다. 酼(해)의 와자(訛字)인데 뜻을 나타내는 닭유(酉→술, 닭)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유→해(醢)가 합하여 이루어졌다. 식혜(食醯)와 식해(食醢)는 구분 할 줄 알아야 서당의 훈장자격이 있다는 말이 있다.
2012-07-05 19:43-충남도교육청 시행 학교평가 결과 최우수학교로 선정- 도하초(학교장 최병석)는 학교교육의 책무성 제고를 위해 충청남도 도내 초, 중, 고, 특수학교 742교를 대상으로 충청남도교육청 학교정책과에서 계획 수립 및 지표를 개발하고 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 진로상담평가부에서 평가를 시행한 2012학년도 학교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지난 4일 밝혔다. 학교평가는 초․중등교육법 제9조 제2항, 교육과학기술부 2012년 학교평가 기본 계획에 의거 교육감이 자율적으로 평가를 시행하고 있는데 단위학교 교육활동 성과에 대한 점검 및 질 관리 체제 구축과 교육현장의 변화를 유도하여 학교의 실정에 적합한 특색 있는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실현하며 단위학교책임 경영제 정책에 따른 교원의 전문성 신장 및 책무성 제고를 목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2012학년도에도 학교평가는 충남 도내 초, 중, 고, 특수학교 742교를 대상으로 실시되었는데 742개교 중 65개의 학교가 최우수학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도하초는 열악한 학교의 자연적, 인문적 교육환경을 학교장을 중심으로 한 교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극복하고 당당하게 최우수학교로 우뚝 서게
2012-07-05 19:42지난 해 11월 28일부터 방송한 MBC창사50주년특별기획 ‘빛과 그림자’가 7월 3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장장 7개월, 64부작의 대장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 본 소회는 남다를 수밖에 없다. 당초 50부작 방송이었으나 노조 파업으로 후속작 촬영에 차질이 생기면서 64부작이 되었으니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난감하긴 하다. 사실 1월 30일부터 사장 물러나라며 시작된 노조 파업은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방송사상 최장기 파업이다. 8월 초 새로 구성하는 방송문화진흥회(MBC 대주주)에 기대를 거는 보도가 있긴 하지만, 타결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 가운데 노사 모두 시청자는 안중에 없는 진흙탕 싸움 양상이다. 주요 프로그램의 시청률 반토막 등 시청자들은 이미 MBC ‘응징’에 들어간 형국이다. 그런 와중이라 ‘빛과 그림자’의 대장정은 일단 그 의미가 커 보인다. 방송 시작 즈음부터 종영에 이르기까지 언론으로부터 이렇다 할 주목을 받지 못한 ‘빛과 그림자’여서 더욱 그렇다. 또한 한때 20%대까지 시청률이 오른 적도 있지만, 역시 파업에 대한 시청자들의 응징을 피해갈 수 없어 그런 것인지 모를 일이다. ‘빛과 그림자’는 시골 부잣집 아들
2012-07-05 19:42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는 10대이다. '인생의 결정적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중고등학교 시절은 가슴에 성공 씨앗을 심는 황금 시기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작 대부분의 우리 10대들은 새벽부터 밤까지 교과서와 참고서에 얼굴을 묻고 입시의 중압감에 눌린 채, 자신의 인생을 제대로 계획하고 선택할 겨를도 없이 끌려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 아닐까?. 우리는 스스로에게 인생의 승자가 될 것인가, 아니면 나약함과 우유부단으로 패자가 될 것인가?’ 라는 물음을 던져보자. 승자가 되느냐 패자가 되느냐는 순간순간의 선택에 달려 있다. 그 선택은 자기 스스로 하는 것이다. 한 마디로 인생이라는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는 성공 법칙을 찾아야 한다.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우리 10대들이 나쁜 습관을 좋은 습관으로 변화시키고, 혹시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으면 지금의 시련을 인생의 터닝 포인트로 삼아, 자기 분야에서 한국 최고, 세계 최고의 프로페셔널로 성장할 수 있는 꿈을 꾸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우리 아이들은 매일 학교에 온다. 그러나 진정 공부가 무엇인가? 를 진지하게 묻는 아이들이 많지 않게 보인다. 공부의 즐거움이라니? 공부가 즐겁다고 생각해보지…
2012-07-05 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