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적근거 □ 교육공무원법 제44조(휴직) ① 교육공무원이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로 휴직을 원하면 임용권자는 휴직을 명할 수 있다. 다만, 제1호부터 제4호까지 및 제11호의 경우에는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휴직을 명하여야 하고, 제7호 및 제7호의2의 경우에는 본인이 원하면 휴직을 명하여야 한다. 7.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필요하거나 여성 교육공무원이 임신 또는 출산하게 된 경우 7의2. 만 19세 미만의 아동(제7호에 따른 육아휴직의 대상이 되는 아동은 제외한다)을 입양(入養)하는 경우 제45조(휴직기간 등) ① 휴직기간은 다음 각 호와 같다. 6. 제44조제1항제7호의 사유로 인한 휴직기간은 자녀 1명에 대하여 3년 이내로 하되 분할하여 휴직할 수 있다. [PART VIEW]□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 제11조의3(육아휴직수당) ① 「국가공무원법」 제71조제2항제4호에 따른 사유로 30일 이상 휴직한 공무원의 육아휴직수당은 육아휴직 개시일을 기준으로 월봉급액의 40퍼센트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한다. 다만, 같은 자녀에 대하여 부모가 모두 육아휴직을 하여 두 번째 육아휴직을 한 사람이 공무원
2016-05-01 09:00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는 오늘날을 가리켜 ‘손가락 끝의 세기(finger tips century)’라고 말했다. 손가락 한 번 클릭하면 세계가 한눈에 보이는 시대인 것이다. 시대가 변한 만큼 교육에 대한 인식과 요구도 달라지고 있다. 따라서 초·중등교육과 대학교육의 학습 패러다임은 물론 교육 전체의 패러다임이 혁명적으로 바뀌어야 한다. 학부모들과 교육 당국의 인식 전환과 교육 문화 재정립도 절실한 시점이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 혁명적 변화 필요하다 지금은 ‘4차 산업혁명’의 시대이다. 많은 미래학자는 2020년 전통적인 IT(정보기술 : Information Technology) 중심 사회가 BT(생명공학 : Bio Technology) 시대로 전환하면서 AI(인공지능 : Artificial Intelligence)가 가미되어 직업 구조의 대혁명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견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우리 교육은 무엇을 향해 가고 있으며, 어떤 인재를 키우겠다는 것인지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 특정 대학, 특정 학과를 졸업하고 일생 동안 기득권을 누릴 수 있는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 이 시대의 교육은 전통적인 사고로 미래 인재를 기르는 경직된 교육의 툴도…
2016-05-01 09:00일본 교과서 독도 기술, 무엇이 문제인가 지난 3월 18일 일본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가 발표되었다. 2014년 초등학교, 2015년 중학교에 이어 고등학교 교과서에도 독도를 한국이 불법으로 점거하고 있다는 일본 정부의 주장이 그대로 기술되었다. 일본에서 교과서 기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학습지도요령과 이를 상세하게 설명한 학습지도요령해설서(이하 해설서)이다. 해설서는 법적 구속력은 없다. 하지만 학습지도요령에 대한 정부의 공인된 해설이며, 해설서에 들어간 내용은 반드시 교과서에 기술해야 하기 때문에 실질적 구속력을 지닌다. 일본 정부는 2014년 1월 28일 해설서를 개정하여 중학교 지리, 공민, 역사, 고등학교 지리(A/B), 정치경제, 현대사회, 일본사(A/B)에 일본이 독도를 ‘국제법상 정당한 근거에 따라 편입한 경위’와 ‘일본 고유의 영토인데 한국이 불법점거’하고 있다고 기술하도록 했다. 지난 3월 18일 하세 히로시(馳浩) 일본 문부과학성 장관은 “검정 제도에 행정도 정치도 관여할 수 없게 돼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독도에 대한 일본 정부의 부당한 주장이 교과서에 그대로 기술된 것은 일본 정부가 해설서를 개정하여 일본 정부의 주장을
2016-05-01 09:00
교실에만 있기에는 아쉬운 계절이다. 아이들도 오늘 하루쯤 야외에서 친구들과 공부하고 싶어 한다. 딱딱해 지기 쉬운 과학을 재미있게 가르치는 법. ‘야외’와 ‘친구’라는 키워드를 과학수업에도 적용한다면, 과학수업을 더 좋아하지 않을까? 5월은 햇살 품에서 과학수업을 해보자! ‘렌즈의 이용’ 학습지도안 2009 개정 과학과 교육과정에서는 ‘렌즈의 이용’ 단원이 6학년 1학기 3단원에 배치되었다. 그래서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5월쯤 이 단원을 수업하게 된다. ‘렌즈의 이용’ 단원은 총 11차시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에서 8차시 분량의 수업은 야외에서 흥미로운 수업으로 재탄생 될 수 있다. ≫ 신기한 색깔 렌즈 ‘신기한 색깔 렌즈’ 수업은 손잡이가 있는 렌즈(76mm)에 여러 가지 색깔 렌즈 판을 끼워 다양한 무늬를 만드는 활동이다. 학생들이 빛과 렌즈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FUN 요소’를 부각시킨 수업이라고 할 수 있다. 교과서에서 제시한 도형만으로 진행해도 되지만, 나만의 창의적인 무늬를 만들어 야외로 나가보는 것을 어떨까? 한 단계 더 나아가 무늬의 아름다운 움직임을 담은 동영상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노래를 실어 우리 반 뮤직비디오를 만드는 활동도 가능하
2016-05-01 09:00‘로봇이 인간을 대체한다.’ 알파고의 등장으로 떠오른 화두 중 하나이다. 단지 육체노동직과 기능직만이 아니라 고도의 전문 일자리마저 잠식할 것이라는 예측이 들려오고,그 일자리 중 가장 위험한 직업은 의사라는 말이 떠돈다. 한국 대법원 원장은 “4차 산업혁명이 되면 제일 먼저 사라질 직업이 판사다”라고 말했고, 유엔미래보고서는 교사 같은 직업도 사라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사람처럼 생각하고, 학습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날로 발달하면서 단지 바둑판만이 아니라 직업세계의 판 자체에 지각변동이 생기게 된 것이다. 알파고 출신에게 패배한 암기력과 연산력의 달인 명문고 출신 우등생들의 터전을 알파고 출신 로봇들이 빼앗는다는 소식은 학부모 입장에서는 날벼락 같을 것이다. ‘의대 가라’, ‘법대 가야지’, ‘교직이 최고야’ 등 자녀 진로에 대한 학부모의 조언은 늘 확신에 차 있었다. 그러나 인공지능을 장착한 로봇이 보증수표로 여겼던 의사, 법조인, 교사의 미래마저 위협한다고 하니 이제부터 아이들의 진로·진학 지도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한단 말인가. 답답하기는 교육자도 마찬가지이다. 사라질지도 모르는 직업에 목숨 걸고 죽으라 공부하는 학생들을 보기가 민망하고, 취업난에 허덕이는
2016-05-01 09:00광복 이후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기 시작한 것은 우리가 한국전쟁으로 극심한 혼란을 겪고 있을 때부터였다. 이웃인 우리나라가 전쟁으로 존망의 기로에 서 있을 때 그들은 독도를 차지하기 위한 전략에 착수했던 것이다. 그런 일본의 공세에 대해서 우리 정부는 강력히 항의하며 대외적으로 적절하게 대응해 왔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일본은 독도 영유권 주장을 점점 노골화해 왔고, 이제는 어린 학생들의 교과서에까지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공공연하게 가르치고 있어 결코 좌시할 수 없는 단계에 도달하였다. 독도 문제에 대한 우리의 정면 대응 시작 사실 일본의 도발 수위가 낮았을 때는 우리 정부도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다. 우리 영토가 분명한 이상 신경 쓸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예를 들어 집을 산 후, 관련 서류를 갖춰 등기를 하고, 등기부에 등재가 되면 내 소유로 인정받는다. 이 집에 대한 처분권은 내게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함부로 내 집에 와서 살 수도 없고, 내 집을 함부로 매매할 수도 없다. 그런 내 집을 누군가 자기 집이라고 자꾸 우긴다고 해서 내가 일일이 대응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이런 이치로 그동안 우리 정부도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은 채 조심스럽게…
2016-05-01 09:00‘한문’하면 떠오르는 선입견이 있다. 어렵고, 지루하고, 재미없고, 옛날에 쓰이던 글자라는. 하지만 한자문화권인 우리나라는 지금도 생활 속에서 한자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한자어의 의미를 알면 보다 쉽고 깊이 있는 이해를 할 수 있다. 또한 한자에는 사람이 갖춰야 할 도리인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 정신이 담겨져 있다. 세상을 살아가는 이치인 철학도 담겨있다. 오랜 역사동안 한자어를 사용했던 우리 조상들 역시 말 속에 ‘지혜’를 담았다. 따라서 학생들이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정신으로 선조들의 지혜를 배우고 익혀,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다면 이보다 좋은 인성교육은 없을 것이다. 온고지신 정신으로 선조들의 지혜를 배우다 ‘어떻게 하면 교사의 일방적인 수업이 아닌 질문과 협력이 살아있는 한문수업이 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어려운 한자를 친숙하고 쉽게 익힐 수 있을까?’를 고민한 끝에 한자 익히기 놀이, 비주얼씽킹, 클레이도 싸이클 응용 한자성어 만들기 등 체험위주 협력학습을 수업에 적용하였다. 기존의 한문 지식위주 수업에서 벗어나 또래친구들과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인간으로서 갖춰야할 도리를 자연스럽게 내면화할 수 있도록 한문수업을 변화
2016-05-01 09:00지금의 교육은 과거의 교육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왜일까? 제대로 작동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국·영·수 중심의 암기 교육, 대학입시를 위한 주입교육, 점수로 서열화된 경쟁교육, 특성이나 자질을 외면하는 획일교육, 수동적·의존적인 타율교육, 돈 많이 드는 고비용교육, 쓸모없는 것들을 배우는 비효율교육, 시험이 끝나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 맹탕교육은 여전하다. 아니 오히려 시대를 회귀하듯 승자독식의 경쟁 체제가 더 강화되고 있지는 않은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이제는 공감 생존의 시대 2009년 제러미 리프킨(Jeremy Rifkin)은 저서 공감의 시대에서 ‘적자생존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공감 생존의 시대’라고 강조했다. 이뿐인가? 2007년 제롬 글렌(Jerome Glenn) 유엔미래포럼 회장은 미래예측 보고서에서 “입시 열병은 무지의 소산이다. 지식기반사회에서는 학습자가 자발적이고 감독받지 않고 학습하는 방법을 배울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4년 김용 세계은행 총재는 ‘한국 세계은행 교육개혁 심포지엄’에서 우리나라 교육 개혁의 방향을 논의하면서 “인지적 능력뿐만 아니라 비인지적 능력 즉, 공감능력·의사소통능력·위기극복능력·문제해결
2016-05-01 09:00[제시문] (가) 교직관이란 교직을 지각하고 인식하는 틀이다. 즉, 교직관은 교직의 본질과 성격을 어떻게 파악하고 이해하느냐에 관한 관점이며, 교사의 인지적 영역뿐만 아니라 정의적 측면인 가치관과 태도를 포함하는 개념이다. 바람직한 교직관을 정립하는 것은 중요하다. 실제로 많은 연구에서 교사 교육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올바른 교직관 정립’이라고 밝히고 있다. 왜냐하면 교직관은 교사의 교육관과 직결되어 실제 교육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또한 교직관에 따라 학생을 바라보는 아동관이 달라지며, 교육방법이나 학급운영방법 그리고 교원단체에 대한 태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나) 학교재구조화는 학생들의 학습력 향상을 위해 기존에 존재하고 있는 학교조직 구조와 문화를 재창출하는 과정이다. 재구조화의 주요 구성요소는 업무설계 변화, 조직 및 행정구조 변화, 단위학교 책임경영제, 학부모의 학교선택권, 교사권한부여, 이해를 위한 교수, 교사의 전문성, 새로운 비전 및 임무설정, 공학사용 확대, 내·외적 협력관계 형성이 있다. (다) 구성주의 학습이론은 인지적 구성주의(학습은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통한 개인의 내적 스키마 변경), 사회적 구성주의(지식은 사회적 맥락 안
2016-05-01 09:00
한국 교육은 이제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 인공지능 시대가 성큼 다가온 지금, 우리 사회의 관심은 온통 교육에 쏠리고 있다. 교육만이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유일한 해법이기 때문이다. 과학기술계 원로이자 석학인 권숙일 학술원 회장은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맞춤형 교육을 강조했다. 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기르는 교육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선택이라고 덧붙였다. 권 회장은 이어 잇따른 교권 실추 사건은 가슴 아프지만, 이럴 때일수록 교사들이 자긍심과 자부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며 분발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학생이 교사를 조롱하고, 폭행하는 망측스런 나라가 세상에 어디 있느냐”며 엄격한 규율을 적용, 교육의 권위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권 회장은 서울대를 졸업하고 미국 유타대에서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장, 한국물리학회장, 과학기술처장관 등을 역임했다. 김선영 교사(이하 김) 바쁘신 데도 불구하고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인공지능이 등장하면서 컴퓨터가 교육을 대신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교사의 역할은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요? 권숙일 회장(이하 권) 교육이 단순한 지식 전달에 머문다면 결코 컴
2016-05-01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