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도전! 죽마고우’의 금성찬 PD가 5일 열리는 제7회 장애인인권현장 선포기념식에서 ‘한국장애인인권상’을 받는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금 PD가 그동안 EBS의 장애인 소재 프로그램 ‘희망풍경’과 ‘도전! 죽마고우’를 통해서 비장애인들의 편견을 없애고 상호이해의 장을 마련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지난 2004년 9월 시작된 ‘도전! 죽마고우’(매주 목 저녁 8시5분~55분)는 음악, 미술, 연극과 레저 등 문화예술 분야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의 공동목표를 달성해가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2005-12-01 14:291일 경인교대 인천캠퍼스에서는 현직 교사들이 고인이 된 은사를 기리는 추모연주회가 열린다. 경인지역 초등교사들로 이뤄진 현악합주단 ‘교사실내합주단’이 홍종수 전 경인교대 교수(전 KBS교향악단 악장) 추모 1주년을 맞아 기념 연주회를 개최하는 것이다. 합주단 단무장을 맡고 있는 김광 부천덕산초 대장분교장 교사는 “故 홍 교수님은 20년간 교사실내합주단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지내셨다”면서 “은사님의 추모음악회라는 점에서도 전국 교육계, 문화계에 의미가 큰 연주회”라고 말했다.
2005-12-01 14:28김상돈 교사는 SBS ‘위기의 선생님’의 왜곡보도와 관련, 지난달 29일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를 신청했다. 김 교사는 “언론조정신청을 위해 인터뷰 장면이 담긴 테이프를 요구했으나 SBS는 법률에서 정한 이 절차마저도 거절했다”면서 “더구나 방송이 나간 다음날, 나의 인터뷰가 담긴 기사 동영상을 SBS 홈페이지에서 삭제했다는 것은 스스로 방송내용에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기 때문이 아니겠느냐”고 지적했다. 김 교사는 SBS가 자료 제공을 거절하자 내용증명우편으로 자료를 요청했으나 회신을 받지 못했다. 결국 현재는 녹화물 대신 녹취록과 내용증명우편 정본으로 언론조정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다. SBS ‘위기의 선생님’은 지난 11월 2일 김 교사의 취재동의 없이 ‘김 교사가 학부모의 과잉접대를 찬성한다’는 식의 편집방송을 내보내 물의를 빚은 바 있다.
2005-12-01 14:28김원기 국회의장이 지난달 30일 양당 원내수석부대표를 불러 개방형이사제 도입 등을 담은 사학법 중재안을 제시하면서 연내 처리 의지를 분명히 했다. 그러나 사학법인연합회(회장 조용기)는 1일 “김 의장의 조정안은 전교조와 일부 386 국회의원의 압력에 굴복한 결과”라고 반발하며 8일 ‘사학법 저지 총궐기대회’를 국회 앞에서 열기로 해 또다시 충돌이 예상된다. 김원기 의장은 지난달 30일 열우당 김부겸․한나라당 임태희 원내수석부대표를 불러 “사학법 개정안이 회기 내 처리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절충안을 마련했다”며 “5일까지 여야가 이를 검토해 수정안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김 의장의 절충안은 개방형이사제(또는 공영이사제)는 전면 도입하되 이사회의 인사권을 보장하기 위해 학운위나 대학평의회가 2배수를 추천하도록 했다. 또 한나라당이 주장하는 자립형사립교 도입과 열우당이 주장하는 교사회․학부모회․학생회 법제화는 사학법에서 다루지 않고 추후 초중등, 고등교육법 개정 시 다룰 것을 제안했다. 그러나 이 같은 중재안에 대해 한나라당은 “얻을 게 하나도 없다”는 반응이고 열우당도 “복수 추천은 편향된 결과를 낳을 것”이라며 부정적인 입장이
2005-12-01 14:22대학 재학생수가 현재의 240만명에서 2035년에는 150만명으로 줄어들 것으로 추정되면서 2010년 이후에는 대학의 대규모 구조조정이 진행돼야할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2일 대강당에서 '인구구조 고령화의 경제.사회적 파급효과 및 대응과제'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영 한양대 교수는 1일 배포한 '고령화와 고등교육의 장기여건과 재정수요 추정'이라는 주제발표문에서 "인구 고령화에 따라 대학(대학원 포함) 재학생수가 현재의 240만명에서 2020년 200만명, 2035년 150만명, 2060년 100만명으로 각각 줄어든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이에 따라 2010년 이후에는 대규모의 대학 구조조정이 진행돼야 할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대학 교원 1인당 학생수를 30명 수준으로 가정한다면 교원은 2016년까지 7만5천∼8만3천명으로 증가한 이후 2035년 5만명이하, 2050년 4만명이하, 2070년 3만명이하로 각각 감소할 것으로 계산된다"고 설명했다. 이삼호 KDI 연구위원은 '인구구조 변화와 교육대책'이라는 주제발표문에서 "초등학생수는 이미 2004년을 기점으로 감소하기 시작했고 중학생은 2008년부터, 고등학생은 2011년부터
2005-12-01 13:01학생 수 감소로 필요한 교사 수도 줄어들 수밖에 없는 만큼 대규모 구조조정을 막기 위해서는 신규 교원 채용규모의 점진적인 축소 등 장기적인 계획하에 교육투자가 이뤄져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이삼호 한국개발연구원(KDI) 박사는 1일 한국교육개발원, 보건사회연구원 등과 공동으로 연구한 결과를 토대로 발표한 '고령화와 교육대책' 보고서에서 저출산.고령화가 교육계에 미칠 파장과 대책을 이처럼 분석했다. 이 박사는 "교원 1인당 학생 수를 선진국 수준으로 높이더라도 장기적으로 필요 교원 수는 줄 수밖에 없다"며 "따라서 교육환경에 대한 투자는 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교사 1인당 학생 수를 현재 수준에서 유지할 경우 초등학교 교원은 2000년 14만명선에서 2070년에는 5만명선으로 필요 인력이 줄고 중학교는 9만명에서 약 4만명으로, 고등학교는 10만명에서 4만명으로 각각 감소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학생 수가 초등학생은 이미 2004년을 기점으로 줄기 시작해 2040년이면 현재의 절반으로 떨어지고 중.고등학교 학생 수는 현재 일시적으로 늘고 있으나 중학생은 2008년, 고등학생은 2011년부터 각각 줄 것이라는 추정을 전제로 하고 있다
2005-12-01 12:58김진표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은 1일 국립대 법인화 문제와 관련, "내년 1분기를 목표로 특별법 통과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서울대의 독자적인 법인화 추진 방침에 대해서는 "서울대가 별도로 방안을 마련해 교육부에 건의해 오면 이를 검토해 서울대와 의견을 조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전국 실업계 고등학교장 연찬회 기조강연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말했다. 올해 수능 부정사건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지만 현재로서 교육부 방침이 결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앞서 열린 기조강연에서 "1970~80년대 산업화에 기여했던 실업계 고교가 높은 대학진학률과 기업들의 외면, 산업구조 변화에 대한 부적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직업교육 체제 혁신에 정부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특성화고의 대폭 확대를 비롯해 실업고 재정 확충, 2006년부터 방과후학교 도입, 인력수급 전망체제 구축, 실업계고교에 대한 다양한 지원 등을 벌여나가겠다"고 밝혔다.
2005-12-01 11:56한교닷컴을 통해 ‘아이작의 365 English'를 제공하고 있는 (주)컨텐츠컴퍼니제이는 학교 홈페이지의 활용도를 높이고, 겨울방학기간동안 학생들에게 무료로 영어회화 강의를 제공하는 스쿨서비스를 시범 실시한다. 희망 학교가 신청을 하면 EBS 인기강사인 아이작 더스트가 직접 강의하는 '아이작의 365 잉글리쉬' 동영상 강좌를 겨울 방학기간(~2006년 1월까지)동안 각 학교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서비스할 수 있다. 신청하는 학교는 반드시 학교 홈페이지가 있어야 된다. 아이작의 365 잉글리쉬는 생활영어 회화패턴 200여가지를 하루 7분씩 매일 학습하도록 제작된 신개념의 영어학습 강의로 초등학생부터 중고생, 일반인까지 누구나 학습할 수 있습니다. 문의 및 신청은 www.365english.com 또는 02-2299-6041 (담당자: 이도훈과장)
2005-12-01 11:37초등학생 10명 중 2명 정도는 1주일에 아침밥을 2-3회 정도만 먹거나 아예 거르고 등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일 충북 보은 동광초등학교에 따르면 최근 학부모 277명을 대상으로 학생 식생활 습관 등을 조사한 결과 자녀가 아침을 먹고 등교를 하느냐는 질문에 '1주일에 2-3회 정도만 먹는다(14.4%)'거나 '먹지 않는다(2.9%)'는 응답이 17.3%에 달했다. 매일 먹고 학교에 출석한다는 대답이 68.6%로 가장 많았고 14.1%는 '1주일에 4-5회는 먹는다'고 말했다. 또 자녀의 평소 식습관에 대해서는 '약간 편식을 한다(61.0%), '골고루 먹는다(26.7%)', '편식이 심하다(10.8%)' 등 순으로 응답했다. 이밖에 학부모 48.7%는 학교급식을 통해 자녀 식습관이 좋아졌다고 대답했고 학교급식 질과 관련해서는 50.1%가 긍정적인 의견을 보였다.
2005-12-01 09:41전남도교육청이 운영하는 도서관 학부모 도우미 제가 참여 학부모가 점차 늘어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1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학교 도서관에서 도서 대출과 정리, 책 읽어주기 등 도서관 자원봉사 역할을 하는 도서관 학부모 도우미제에 참여하는 학부모가 매년 수백명씩 늘고 있다. 2003년 학부모 4천890명의 참여로 시작한 도서관 학부모 도우미제는 2004년 5천33명으로 늘었고, 올해 현재 5천747명의 학부모가 참여하고 있다. 올해 도서관 학부모 도우미제를 운영하는 학교는 초등학교 336개교(전체학교의 73.5%), 중학교 105개교(42.0%), 고등학교 20개교(13.3%) 등 총 461개교다. 학부모 도우미는 월-토요일 학교 도서관에서 평균 4-6시간 봉사하며, 순천 동명초등학교 등 일부 학교의 경우는 300명이 넘는 학부모가 참여하고 있다. 순천 동명초등학교 학부모 김모(36.여)씨는 "도서관 봉사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이 할 수 있어 아이들 교육에도 큰 보탬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장환 도교육감은 "도서관 사서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학부모 도우미들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봉사활동을 통한 학교 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신뢰를 높이는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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