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 해외체험에 도전하세요" 국가청소년위원회는 4일 만 15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해외 연구.조사, 자원봉사 활동 신청을 받아 참가자를 선정하는 해외체험 프로그램인 '대한민국 청소년, 세계를 가다!" 지원자를 10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해외 한민족', '일반사회'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시행되며 외국의 청소년 정책과 활동, 해외 한민족의 생활과 발전방향, 외국의 주요 국가시책 사례 및 청소년이 스스로 정하는 자유주제 등을 중심으로 참여 제안을 받는다. 국가청소년위는 4명 내외로 구성되는 조사.연구단 20개팀에 80명, 2명에서 20명 내외로 구성되는 아시아지역 자원봉사단 50명 등 총 130명을 선발할 방침이다. 국가청소년위는 5월 말께 선정되는 파견자들에 대해 왕복항공료와 체재비, 현지 활동비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 참가신청은 국가청소년위(www.youth.go.kr)나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www.koreayouth.net)로 하면 된다.
2006-05-04 17:46경기도교육청은 낙후된 지역의 교육사업에 교육청 예산을 보다 많이 투자하기 위해 도 교육청과 일선 시.군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교육지원 대응투자사업의 기관별 사업비 분담률을 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재정자립도가 80%를 넘는 수원.안양.고양 등 7개 시지역내 교육지원 대응투자사업은 도 교육청이 사업비의 30%를, 해당 시가 70%를 각각 부담한다. 또 안산, 시흥, 화성 등 재정자립도가 60∼79%인 지자체내 대응투자사업비는 도 교육청이 40%, 지자체가 60%를 부담하고 재정자립도 40% 미만인 동두천과 가평.연천 등 4개 시.군내 대응투자사업은 도 교육청이 사업비의 40%를, 지자체가 나머지 60%를 분담한다. 그동안 학교 교육정보화사업.지역주민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사업 등 도내 각종 교육지원 대응투자사업은 도 교육청과 해당 지자체가 50%씩 일률적으로 사업비를 분담, 시행해 왔다. 이번 조정으로 재정자립도가 높은 지자체의 대응투자사업비 분담률은 높아지고 재정자립도가 낮은 시.군의 분담률은 크게 낮아졌다. 도 교육청은 교육지원 대응투자사업 분담비율 조정으로 재정자립도가 낮은 낙후지역에 도 교육청 예산을 보다 많이 투자할 수 있게 돼 지역간
2006-05-04 17:44노무현 대통령은 4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전국 교육감, 교육장들과 방과후 학교 확산을 위한 대화의 시간을 갖고, “방과후 학교가 승부가 될지도 모른다”며 국채를 발행해서라도 방과후 학교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98년 교육위원 시절, 학교 망한다고 하면서도 현실을 외면하는 선생님들을 도저히 납득할 수 없었다”는 노 대통령은 “교실 붕괴를 막을 수 있는 다른 대안이 없으면 방과후 학교를 반대하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노 대통령은 “어떤 방법, 어떤 명분으로라도 돈 들이겠다…단기적으로 교육부 안에서 다른 예산을 옮겨서 쓰도록 노력하고, 정 깎을 데 없으면 기획예산처 장관이 돈 내놓으시고, 국채를 발행하더라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선생님은) 스승이지만 한편으론 직업인이”이라며 “프로그램이 신뢰를 받은 다음 문제이지만, 학원 강사 못지않게 (수당을) 지불해야 한다”고 밝혔다. 교육장, 교육감들은 관내 사례 위주로 소개하면서 전담인력 배치 등 여건 조성을 요구했다. 윤영월 광주 서부교육장은 방과후 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인적자원과 교원법정 정원 이 확보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진표 부총리는 “2014년까지 OECD 평균수준의…
2006-05-04 15:52EBS는 10일부터 청소년 드라마 ‘비밀의 교정’을 방영한다. 총 24부작으로 구성된 이번 드라마는 매주 수·목요일 오후 7시 25분부터 40분간 방송된다. ‘비밀의 교정’은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지향한다. 특히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구조는 청소년 대상 드라마에서는 매우 이례적이다.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 친구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한 남학생의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부터 드라마는 시작된다. 무엇하나 나무랄 데 없는 남학생 승재의 죽음은 그를 둘러싼 세상에 미묘한 변화를 가져오기 시작한다. 드라마는 승재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풀어가며 진행된다. 승재의 여자친구였던 수아는 남자친구의 죽음으로 어느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못하고 있으며, 진우는 강력한 라이벌의 상실로 나아갈 길을 잃는다. 이 외의 주인공들에게도 승재의 죽음은 각별한 의미를 지닌 채 마음 깊은 곳에 남아 있다. 민감한 청춘시기에 사랑했던, 혹은 라이벌이었던 친구를 잃은 등장인물에게 그의 죽음은 1년이 지나도록 여전히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이다. 일견 평범한 교통사고인 것 같았던 그의 죽음은 그러나 이야기가 진행되고 아이들이 가진 각자의 은밀하고도 비밀스러운 감정이 점차 밝
2006-05-04 15:313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교장임용제도 개선 공청회는 정작 이해 당사자인 교장, 교감이 패널에서 완전히 배제됨으로써 의미가 퇴색됐다. 교장선출보직제와학교자치연대, 좋은교사운동, 전교조, 참교육학부모회, 인간교육실현학부모연대 대표 등의 자리는 마련됐지만 교장, 교감들은 방청석에서 그 모습을 지켜봐야 했다. 결국 공청회 시작 전부터 “너무 편향적이지 않느냐”는 항의가 백원우 의원 측에 쏟아졌지만 돌아온 답변은 “교장단이나 교감단은 한국교총 산하조직이어서 교총 정책본부장을 불렀는데 참석을 거부했다”며 “사실 오늘 토론자들도 다 의견이 다르기 때문에 편향 문제는 없다”는 해명이었다. 이에 방청석에 있던 30여명의 교장단, 교감단 대표들은 백 의원이 주제발표에 나서자 “긴급 제안이 있다”며 이를 가로막았다. 배종학 한국초중고교장회장은 “편향적인 인사들로만 채워진 채 직접 당사자인 일반 교사, 부장교사, 교감, 교장이 배제된 공청회를 즉각 중지하라”고 촉구했다. 배 회장은 공청회장에 뿌린 ‘우리의 입장’을 통해 “현재도 0.1점까지 나눠 공정성을 기해도 불신을 받고 있는데 인기투표 같은 학운위 선출방식으로 과연 우수교장이 선출되겠느냐”며 “민주화라는 미명하에 학운위
2006-05-04 15:14교총은 3일 열린우리당 백원우 의원이 발표한 교장임용방식 개선방안이 “대단히 비현실적이며 교육력 제고에 도움이 되기는커녕 민주성만 좇다 교단 갈등을 부추기고 붕괴시킬 법안”이라고 비판했다. ◇교장승진=근평제 폐지보다 보완을 백 의원은 근평제는 폐지하되 20년 이상 된 교원 중 교장 ‘희망자’를 대상으로 자격심사위가 1차 서류심사, 2차 학교경영계획서 및 면접으로 자격연수자를 선발하고, 다시 임용심사위가 학교별 임용후보자를 뽑아 교육감에 추천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백 의원은 “현행 근평제는 능력이 아닌 경력 중심이며 교사, 학부모, 학생 등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고 교장만 바라보는 승진만능 풍토를 조성한다”며 “신뢰성을 상실한 근평제를 폐지하고 새로운 ‘기준’에 의한 임용제도를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교총은 “60년간 발전, 정책돼 온 근평에 의한 승진제를 여러 문제점이 있다고 없애버린 채 겨우 적격 여부정도만 살피는 서류심사와 학교경영계획서 심사로만, 그것도 비전문가가 3분의 1 이상이나 참여하는 심사위에서 교장을 선발하겠다는 것은 교육의 전문성을 완전히 무시하는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교총은 “함께 생활하는 교장, 교감이 교사들의 근무 자세와 능
2006-05-04 15:10지난달 24일부터 28일은 ‘모든 이를 위한 교육’ 주간이었다. 이 주간은 2000년 4월 다카에서 열린 세계교육포럼(World Education Forum)을 기념하는 기간으로 2015년까지 ‘모든 이를 위한 교육’을 달성하겠다는 약속을 각국 정부와 국제사회에 상기시키기 위한 것이다. ‘교육을 위한 세계운동’(Global Campaign for Education)이 정한 올해 행사주제는 ‘모든 아이들에게 선생님을’(Every Child Needs a Teacher)이었다. 유네스코 통계국은 이와 관련해 최근 내놓은 ‘교사와 교육의 질: 2015년을 위한 세계 수요조사’ 보고서를 통해 “전 세계 국가들은 향후 10년 동안 1800만 명이 넘는 교사를 고용해야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번 보고서는 교사와 교육의 질에 관한 세계적 평가를 담고 있는데, 교사의 질적·양적 추세를 집중 조명하고 특히 개발도상국들의 교사 근무 조건과 배치 정책들의 강점과 약점을 비교하고 있다. 가장 어려운 과제를 안고 있는 곳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들로 앞으로 10년간 교사 인력을 68% 더 늘려야 할 것으로 분석됐다. 이 지역에서 초등교육 혜택이 모두에게 돌아가기 위해서는 2
2006-05-04 14:485·31 지방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1일 현재 각종 여론조사와 각 당의 분석을 종합해 보면, 16개 시·도지사 선거의 판세는 한나라당 우세 11곳, 열린우리당 우세 2곳, 민주당 우세 2곳, 백중세 1곳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물론 남은 기간 동안 각 후보의 활동과 공약에 따라 판세가 바뀔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본지가 2회에 걸쳐 시·도별 유력후보 2인의 교육관련 공약을 살펴보고자 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교원을 위하고, 교육에 투자를 많이 할 후보는 과연 누구인지 꼼꼼히 따져보고 투표하시기 바랍니다. 서울 - 한나라 오세훈 자립형 사립고 구별 1개 25개 육성 강남북 교육 불균형으로 심화된 격차를 해소하고 비효율적 외국어 및 외국문화에 대한 교육환경을 개선한다. 교육기회 확충을 위해 저소득계층 및 지역 내 거주학생 일정 부분 입학기회(20~30%)를 부여하고 기준에 달하는 희망 사립고교중에서 선발, 민간협력 자립형 사립고를 시범단계를 거쳐 25개구로 확대, 육성한다. 4대 권역 공립시범학교를 선정, 교육환경 개선, 우수교사 강북 배치 등 지원을 강화하고 역시 구별 1개 25개 학교로 확대한다. 기존 송파, 강북 외에 서남권, 서북권에
2006-05-04 14:41한 편의 좋은 글을 쓰는 것을 집짓기에 비유할 수 있다. 좋은 재료가 있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집을 지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좋은 기술자가 제대로 된 설계도를 바탕으로, 열정을 가지고 각 재료들을 적절히 배치해야만 아름답고 견고한 집을 완성할 수 있다. 좋은 글이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것은 통일성이다. 즉, 각각의 내용들이 긴밀하게 연결되어 하나의 온전한 전체를 이루어야만 좋은 글로 인정받을 수 있다. 내용들이 아무리 독창적이라 하더라도 이것을 이리저리 늘어놓아서는 좋은 글이 될 수 없다. 한 편의 글이 통일성을 갖추기 위해서는 두 가지 요소가 반드시 필요하다. 결속 구조(cohesion)와 응집성(coherence)이다. 사람에 따라 결속 구조를 일관성, 연결성, 응결성 등으로, 응집성이란 말은 일관성, 통일성, 결속성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결속 구조(cohesion)는 텍스트에 포함되어 있는 요소(문장)들을 연결해 주는 표면적인 언어 자질을 말한다. 예를 들어 “그는 풋과일을 먹었다. 그래서 배탈이 났다”는 문장이 있을 때 ‘그래서’라는 요소로 인해 두 문장은 결속 구조를 가진다. 이에 비해 응집성(coherence)은 텍스트에 포함
2006-05-04 13:47#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세요! 대한적십자사는 스승의 날 이벤트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세요!’를 통해 선생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한 제자들의 글을 공모한다. 글의 주인공인 선생님에게는 선착순 1000명까지 청소년적십자(RCY)에서 제작한 기념품과 이벤트 참가자가 작성한 감사의 글을 우편 발송하고 이벤트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글은 150자 이내로 써야 하며 이벤트는 5월 25일까지 계속된다. 10일까지 올린 글은 1차 발송되고 이후의 글은 2차로 발송될 예정이다. 이벤트 응모 및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redcross.or.kr) 참고. #영화 관람료 50% 할인 인천시교육청과 인천 관내 영화관은 15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선생님이 가족, 동료들과 편안한 마음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영화관람료를 최대 50%까지 할인하기로 했다. 인천 관내 초·중·고 교직원은 영화관람시 공무원증을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CGV는 교직원과 동반 3인(총 4인)까지 관람료 4천원이 적용되며 CGV 인천 아이맥스 영화관은 본임 포함 2인 무료 관람, CGV 관교 프리미엄 영화관은 유로클래스를 7천원에 관람할 수 있다.…
2006-05-04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