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의ㆍ치의학 전문대학원 입시 경쟁률이 작년보다 치열해지면서 합격선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7일 의ㆍ치의학 전문대학원 입시기관인 PMS에 따르면 건국대와 경희대, 부산대, 충북대, 포천중문의대 등 의학전문대학원 10곳과 경북대, 경희대, 서울대 등 치의학전문대학원 6곳 등 모두 16곳이 2007학년도 신입생 1천116명을 선발한다. 특히 올해부터 가천의과대와 건국대, 경북대, 부산대, 이화여대, 충북대, 포천중문의대 등 7개 의학전문대학원은 올해 처음 수시전형을 도입한다. 전형 요소 가운데 8월에 실시되는 MEET&DEET(의ㆍ치의학 입문검사)시험의 비중이 가장 높지만 지원 자격으로 요구하는 영어와 학부성적도 소홀히 할 수 없는 요소라고 전문가들은 강조한다. 유준철 PMS 원장은 "의ㆍ치의학 전문대학원의 모집규모가 늘어났지만 지원자 역시 1.5∼2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경쟁률은 높아질 것"이라며 "각 대학원의 전형방법이 전형요소 및 전형방법에 따라 본인에게 유리한 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 수시전형 전략 = 학부성적이 우수하거나 MEET에서 고득점이 예상된다면 수시전형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수시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원
2006-05-07 14:03어린이 날 등이 있는 가정의 달 5월에 어린이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대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2년간 어린이 안전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04년 1천360건의 사고건수 가운데 5월에 가장 많은 140건(10.3%)이, 지난해에는 1천241건으로 전체 사고건수가 전년도보다 10% 정도 줄었으나 5월에는 오히려 늘어 141건(11.4%)이 발생했다. 2년간 어린이사고를 유형별로 보면 추락이나 낙상이 75건(26.7%)으로 가장 많고 교통사고 57건(20%), 갇힘 사고 35건(12.5%), 놀이시설 및 장난감사고 15건(5.3%) 등 순이다. 이 같은 사고건수는 사고 발생시 119에 신고, 소방대원들이 구조하거나 안전조치를 한뒤 병원으로 옮긴 것만을 토대로 해 실제로는 이보다 더 많았을 것이라고 소방본부는 예상했다. 시소방본부 관계자는 "5월에는 어린이날 등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공원이나 놀이시설 등을 찾는 야외활동이 늘지만 보호자의 안전의식은 그에 미치지 못해 사고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06-05-07 14:02"우리는 독도가 우리 땅인줄 알아요!" 경북 경산에 있는 하양초등학교(교장 신동환)가 다양한 독도사랑 운동을 벌여 얘깃거리가 되고 있다. "우리 국토의 막내둥이, 동해에 있는 섬은 어디 일까요?"(문제) "독도입니다."(답) 하양초등의 독도사랑 시간에 교사와 학생이 주고 받은 수업 내용 가운데 한 부분으로 '독도사랑 골든 벨'이 한창 진행중이다. 하양초등은 독도의 중요성을 학생들에게 알리기 위해 교과 및 재량활동, 특활 시간 등을 이용해 독도사랑 교육에 본격 나섰다. 이를 위해 이 학교는 기존의 교육 과정을 다시 구성해 '독도의 자연환경', '독도의 역사', '독도의 자원' 등으로 독도교육 주제를 설정했다. 수업도 교사가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게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조사ㆍ탐구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독도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 독도의 중요성을 알게 해서 독도를 더욱 사랑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특별활동으로 독도와 관련한 신문기사 모으기, 독도 사진과 그림 자료 모으기, 독도사랑 표어 짓기와 그림 그리기, 글짓기 대회, 독도경비대원에게 편지 쓰기 등도 하고 있다. 또 오는 8일 어버이날에는 금호강 주변 4
2006-05-06 10:24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 외국 유명대학과 양질의 원어민교사 공급을 위한 협약체결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道) 교육청은 현재 미국 워싱턴대학 및 델라웨어대학, 캐나다 토론토대학과 원어민 교사 공급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을 추진중이다. 도 교육청은 또 내년부터 미국.캐나다뿐만 아니라 영어를 많이 사용하는 핀란드.스웨덴 등 북유럽 대학들과도 이같은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원어민교사 공급선을 전세계 영어권 국가로 다변화해 나갈 예정이다. 도 교육청은 이미 지난 1월 오스트레일리아 애들레이드시 애들레이드대학과 영어 원어민교사 공급 및 학생.교사교류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상태다. 양해각서를 체결할 경우 도 교육청은 해당 대학에 영어담당 교사와 학생들의 어학연수를 의뢰하고 해당 대학들은 소속 대학생들이 도내에서 원어민교사로 활동하도록 적극 지원하게 된다. 도 교육청은 외국 유명대학들과 원어민교사 공급 협약이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매년 100-150명씩 증가하고 있는 도내 각급 학교의 원어민교사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교육청은 그동안 민간업체 등을 통해 주로 미국에서 원어민교사를 공급받았 으나 채용 과정에서
2006-05-06 07:25EBS는 내년 대학에 입학하는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수여하는 'EBS 대입종합서비스 장학사업'을 실시한다. EBS는 "7월13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수시 접수 1차부터 인터넷 대입 원서 접수 대행서비스를 맡아 수수료 총 매출의 10%를 07학년도 입학생 중 저소득층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장학생의 선발과 수여는 대학 당국에 맡기며 매출 규모에 따라서 수백명에서 약 1천명까지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간 수능전문사이트 EBSi를 통해 프로그램을 제공해온 EBS는 5월부터 입시정보 및 원서접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EBS 어플라이(www.ebsapply.co.kr)'를 오픈한다.
2006-05-05 23:41한나라당 김기현(金起炫) 의원은 5일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체계적인 영어교육지원 강화를 골자로 한 영어교육진흥법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법안은 국가 및 지자체의 영어교육진흥 시책 강구를 의무화하고 교육인적자원부 및 시.도에 영어교육진흥위원회를 둬 지역여건을 고려한 영어교육지원체제를 마련토록 했다. 또 초.중.고교에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배치하도록 명시하고 학교별로 특성에 맞는 영어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김 의원은 "해마다 영어교육을 위한 조기유학과 어학연수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영어의 양극화가 교육의 양극화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지역.계층간 균형있는 영어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2006-05-05 23:405일 북한 교육신문 최근호(4.27)는 "모든 학교에서 지능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며 단계별 지능교육 방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신문은 먼저 "소학교(초등학교) 시기 학생들의 사고활동은 언어의 급속한 발전과 밀접히 연관돼 있다"면서 "이 시기 지능교육은 언어교육을 발전시키는 데 중심을 둬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고의 수단이자 '지능의 겉옷'에 해당하는 언어를 떠나 사고력의 발전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입체적인 언어구사 능력을 길러줘야 한다는 설명이다. 신문은 또 "중학교(중.고교 과정) 시기는 탐구력과 인식능력이 왕성한 시기로 추상.논리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데 중점을 둬야 한다"며 수학교육을 통한 모형화.변형.추리.공간지각 능력 향상을 강조했다. 이어 "대학시기는 학생들을 일정한 전문분야에서 자립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능력있는 기술자, 전문가로 키우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에 맞게 독창적이고 창조적인 사고력, 과학적 탐구력 등을 키워줘야 한다"고 말했다. 교육신문은 이와 함께 "교수가 사고 계발을 위한 다양한 수법과 자립적으로 발견할 수 있는 창조적 방법론을 적극 적용해야 한다"면서 "학생들의 사고를 퉁겨주고 사색과 탐구를 심화시킬 수 있는 물음을 제시하
2006-05-05 12:06
‘교감직을 폐지하자’는 백원우 열린우리당 의원의 입법안을 두고 전국의 교감들이 ‘부글부글’ 끓고 있다. 백 의원의‘ 교장임용제 개선안’입법 공청회가 열린 4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서울 지역 초등 교감들로 구성된 서울초등교감자율장학회 김문수 회장(56․반포초 교감)을 만났다. -백원우 의원안에 대한 견해는 "교육 현실을 이해하지 못하는 시대착오적 발상이다. 교직의 특수성과 현실을 간과한 근시안이다.” -교육경력 5년 이상자를 대상으로 학운위가 교장을 선출하자는데 “학운위는 학교를 대표하지 못하고 있다. 학교 경영자를 선출하는 능력도 없고 시기상조이다. 학운위 역사가 미진한 우리의 토양에서 학운위원들이 객관적이고 타당한 기준을 가지고 단위학교에 적절한 교장을 선출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학운위원 인기 얻기에 급급한 현상이 넘쳐날 것이다. 5년 경력 교사가 과연 교육을 얼마나 알겠는가? 특히 수십 명의 교직원과 수천 명의 학생, 학부모가 연관된 학교 기관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관리할 수 있겠는가? 마치 어린 아이한테 교육을 맡기는 격이 될 것이다” -근평제를 폐지하자는 의견에 대해서는 “교사들이 인기에 편승하고, 연구가 사라지는 학교가 될 것
2006-05-04 19:58경기도내 초등학교에 외국어진행 수업이 도입된다. 또 영재학교설립 추진되며 영어마을이 추가로 건립될 것으로 보인다. 김진춘 경기도 교육감은 3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세계일류 지향 글로벌인재 육성을 위한 1년간의 성과와 향후 운영계획에 대해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 교육감은 “외국어교육 강화를 위해 현재 일부 중·고교에서 실시 중인 외국어로 진행하는 수업을 초등학교까지 확대할 방침이며 이를 위해 2009년까지 원어민 보조교사 1142명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또 학생들의 학력신장을 위해 “학교급, 지역별로 초등학교 3, 6학년, 중학교 3학년 표본을 추출해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등 주요과목 학력실태를 파악, 맞춤형 학력신장 계획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 회견에서는 도내 영재학교 설립이 추진 중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김 교육감은 “영재학교 설립과 관련해 부지확보가 확보됐으며 경기도지사로부터 500억 원의 설립비 지원을 약속받았다”며 “자세한 위치는 공개할 수 없으나 경기 북부지역이 될 것”이라고 말해 향후 추진과정이 주목받게 됐다. 한편 김 교육감은 최근 논란이 진행 중인 영어마을 건립과 관련 해 사견을 전제로 “지자체가 영어교육 환
2006-05-04 18:11임용 전에 산업체 등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교사들의 경력 일부가 추가로 인정된다. 충북교육청(교육감 이기용)은 6일 임용 전 산업체 근무경력 교사의 경력환산율을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적용 대상 교원은 실업계 동일분야 담당과목에 임용된 실업계 교원과 보건교사, 특수(치료)교사, 사서교사 등이며 해당교사는 경력과 관련한 증빙서류를 학교장께 제출하면 기준에 따라 10%에서 20%까지 추가로 임용 전 경력을 인정받게 된다. 도교육청은 새로 추가된 경력을 합산해 이달 중으로 호봉을 다시 책정한다는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초등교육과 인사담당(043-290-2140)으로 문의하면 된다.
2006-05-04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