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은 26일 2007학년도 공립 유치원, 초등, 특수학교 교사 선정경쟁시험 및 영양교사 제한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모집인원은 초등 250명, 유치원 39명, 초등 특수학교 14명, 특수 치료교육 교사 11명을 비롯해 영양교사 98명 등 모두 412명이다. 특히 올해는 식품위생직을 교사로 전환하기 위한 특별시험을 통해 영양교사 98명을 처음으로 채용키로 했다. 응시자격은 초.유치원.특수 교사는 해당분야 교사자격증 소지자 또는 2007년 2월 취득예정자이며 영양교사는 도교육청과 지역교육청, 직속기관, 각급학교의 식품위생직 중 영양교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는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도교육청에서 실시하며 11월 19일 1차 시험과 12월21일 2차 시험을 거쳐 내년 1월1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게 된다.
2006-10-26 22:29충북도교육청이 100대 주요 사업에 향후 5년간 약 1조6000여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최근 금년부터 2010년까지 충북교육시책 구현을 위한 100대 주요사업에 총 1조5989여억원을 투자하는 중기 충북교육재정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계획에 따르면, 학교급식비 및 학교통학버스 지원, 농촌 1군 1우수고 지원 등 교육환경조성을을 위한 24개 사업에 7549억9500만원이, 사립학교 재정결함 보조지원 등 교육신뢰 풍토정착을 위한 14개 사업에 6014억 8100만원이 각각 투자된다. 이외에 방과후 학교운영사업 등 수월성을 추구하는 조화로운 학력 제고를 위한 15개 사업에 655억9500만원, 발명교실 운영 등 창의력을 키우는 다양한 교실문화 실현을 위한 27개사업에 1517억 1100만원이 투자된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우선 올해 2768억9200만원을 투자하고 내년도에 3272만7900만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2006-10-26 17:46초등학생과 중학생 사이에 불고 있는 '특목고 열풍'이 예사롭지 않다. 26일 마감한 2007학년도 서울지역 외국어고와 과학고 일반전형 원서접수에 생각보다 많은 지원자가 몰린 것은 일단 학생과 학부모들이 2008학년도 이후 대입제도가 특목고생에게 유리할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 경쟁률 얼마나 높아졌나 = 26일 오후 6시 마감될 대원외고와 명덕외고, 한영외고, 대일외고, 서울외고, 이화외고 등 외고 6곳의 일반전형 경쟁률은 오후 3시 현재 4.81대 1로 2006학년도의 최종 경쟁률(4.43대 1)을 이미 넘어섰다. 이에 앞서 17일 끝난 6개 외고의 2007학년도 특별전형 평균 경쟁률은 8.38대 1(836명 모집에 7천160명 지원)을 기록했다. 이는 2006학년도의 특별전형 경쟁률 6.07대 1을 크게 웃돌 뿐 아니라 2003학년도 경쟁률(6.06대 1)도 넘어선 것이다. 24일 마감된 서울지역 과학고 2곳의 특별전형 경쟁률도 작년보다 상승했다. 2007학년도 서울과학고의 특별전형 경쟁률은 2.31대 1로 전년의 1.89대 1보다 높아졌다. 50명을 뽑는 올림피아드 전형에는 135명이 몰리면서 2.7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학교장 추천 전형
2006-10-26 17:15서울대는 26일 '서울대가 빈곤층 자녀를 위한 특별전형을 검토 중'이라는 언론 보도와 관련, 해명자료를 통해 "공식적으로 검토할 계획이 없으며 가까운 시일내에 도입할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서울대는 해명자료에서 "이 내용은 서울대의 지역균형선발제도 확대와 서울대의 사회 기여도를 높이기 위한 건설적인 제안 중 하나일 뿐"이라며 공식 검토 계획이 없고 도입할 계획도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서울대 학생처는 "교육 기회가 대물림되는 현상을 치유하기 위해 빈곤층 학생을 위한 별도의 선발 제도를 도입하는 방안을 놓고 학내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대 관계자는 "아이디어 제안 수준에 불과한 이 논의가 언론에 보도됨으로써 공식적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잘못 알려져 혼선이 빚어졌다"며 "도입할 계획이 없다는 것이 학교의 공식 입장"이라고 말했다.
2006-10-26 17:13
국가인권위원회는 24일 ‘유럽과 미국의 인권교육 실천과 한국 인권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인권교육 국제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세계적인 인권교육 전문가 휴 스타키(Hugh Starkey) 영국 런던대 교수는 “인권교육은 교사의 권위를 떨어뜨리자는 것이 아니라 학습자를 더 존중하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타키 교수에 따르면 유럽이사회는 1985년 ‘학교 인권수업 및 학습에 대한 각료위원회 권고안’을 채택했다. 이 권고안은 갈등의 비폭력적 해결, 타인 존중 등의 개념은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서 습득될 수 있으며 철학적·정치적·법률적 개념은 중등학교, 특히 역사, 지리, 사회, 도덕, 문학, 경제학을 통해 제공돼야 한다고 적고 있다. 권고안은 또 “인권에는 불가피하게 정치 영역이 포함된다”면서 “따라서 교사는 항상 국제협약을 준거로 삼아 학생들에게 자신의 개인적 신념을 주입시키거나 학생들을 이데올로기적 투쟁에 휘말리게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영국에서는 평가팀이 각 학교에서 장기간 관찰과 면접을 통해 학교 평가를 실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타키 교수는 “최근 2년간 학교 평가팀이 교사뿐 아니라 학생들도 의무적으로 인터뷰하고 있다”면서 “
2006-10-26 16:42▶교과서에 나오는 한국사 인물 이야기=단군부터 이승만까지 중·고교 교과서에서 선별한 중요 인물 100여명을 시대순으로 정리했다. 생애와 업적, 평가 부분으로 나누어 해당 인물과 그를 둘러싼 시대상을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위인뿐 아니라 간신, 친일파 등도 포함시켰다. ‘한국사 속 두 사람’이라는 코너를 통해 두 명씩 짝지어 비교 분석도 실었다. 윤희진|책과함께 ▶플루타르크의 영웅들을 만나다=우리에게 잘 알려진 ‘플루타르크 영웅전’은 그리스의 학자 플루타르크가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입법가와 정치가, 군인 등 50인의 업적을 기록한 책이다. 이 책은 이 영웅들 중에서 그리스 역사의 주역이 된 테세우스, 리쿠르고스, 솔론, 페리클레스 등 4명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실감나게 읽을 수 있도록 재구성했다. 임명현 외|놀자북 ▶생각이 자라나는 이야기=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워주는 어린이용 철학서. 행복, 봉사, 아름다움, 끈기와 인내 등 가치관과 관련된 개념들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구체적으로 알게 해준다. 각각의 이야기는 아이들이 일상생활을 위주로 전개되며, 각 장마다 실린 질문과 생각거리를 통해 철학적 의미를 되짚고 대화의 장을 마련해보도록 했다. 폴 클레그
2006-10-26 16:39일선 고교의 '파행 수업' 실태가 드러나면서 일본 열도가 떠들썩하다. 문부과학성 조사결과 전국적으로 다수의 고교가 입시대비를 이유로 입시에 포함되지 않은 '세계사' 등 필수 과목을 가르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요미우리(讀賣)신문은 지금까지 총 18개 광역지자체, 98개 고교에서 이러한 실태가 확인됐고 전했다. 이와테현의 한 고교는 이수과목의 부족을 숨기기 위해 아예 허위서류를 만들어 현 교육위에 제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아오모리현의 한 고교도 현재 3학년생들이 2학년 때 필수 2과목 중 1과목 밖에 이수하지 않았지만 모두 이수한 것으로 성적표를 처리했다. 또 현 교육위에도 모두 이수한 것으로 보고했다. 대부분의 고교측은 "대학 입시에 포함된 과목에 집중하기 위해 불가피했다"고 토로하고 있다. 학교 현장에서는 '파행 수업' 실태가 드러난 뒤 이번 사태로 학생들의 졸업에 지장이 빚어지는 등 불이익을 받을 지 전전긍긍하고 있다. 문부과학성은 광역지자체 교육위에 실태조사 후 27일까지 보고토록 지시해 두었으며 그 결과에 따라 대응한다는 복안이다. 그러나 '파행 수업'이 전국적 현상으로 드러남에 따라 제재 수위에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허위 서
2006-10-26 16:16강원도 교육계가 최근 모 중학교 행정직 직원의 수천만원 공금횡령혐의를 포착해 특별감사를 벌이는 등 잇단 비리로 술렁이고 있다. 26일 강원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모 중학교 행정실에 근무하는 직원이 장부를 조작하는 수법으로 수천여만원의 공금을 횡령했다는 혐의가 포착됨에 따라 감사반을 파견, 특별감사를 벌이고 있다. 해당 학교측은 8급 행정실 공무원으로 근무중인 이 직원에 대해 지난해 7월부터 1년여 동안 수천만원의 공금을 횡령한 혐의가 드러남에 따라 이 금액을 환수조치하고 강원도교육청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도내 모 초교 교장이 학교예산을 운영하면서 회계처리 등을 부적절하게 처리해 수백만원을 유용한 혐의가 포착돼 해당 지역교육청이 최근 특별감사를 벌였다. 해당 학교장은 학교를 수련단체 등에 빌려주고 받은 사용료를 개인적으로 사용하거나 관리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또 관사 난방비나 사물놀이팀에 대한 외부 격려금 등 학교 재정운영과 관련한 의혹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청 관계자는 "해당 지역교육청이 교장의 회계처리 사실여부를 검토 중에 있으며 강원도교육청이 행정실 직원의 회계내역 등을 중심으로 특별감사를 진행 중에 있다"며 "이번 주까지 조사를 벌
2006-10-26 15:51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주심 이공현 재판관)는 26일 "국공립유치원보다 적은 예산을 지원하는 등 사립유치원을 차별하고 있다"며 한국유치원총연합회가 교육인적자원부 등을 상대로 낸 입법부작위 등 위헌확인 청구사건을 각하했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헌법에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사립유치원에 교사인건비와 운영비 등을 예산으로 지원하라는 규정이 없을 뿐만 아니라 헌법 해석상 그런 의무가 있다고 볼 수도 없다. 공권력 불행사를 이유로 한 심판청구는 부적법하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국가가 만 5세 유아의 국공립유치원 입학금ㆍ수업료를 전액 면제하면서 사립유치원에는 원아 1인당 10만5천원을 지원하는 것은 차별행위라는 주장에 대해서도 "사립유치원에 대한 지원은 국가가 무상교육 대상자인 만 5세 유아의 교육비를 지원함에 따른 반사적ㆍ간접적 이익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한국유치원총연합회는 2004년 1월 교육부 등이 사립유치원을 지원하는 법 규정을 마련하지 않은 채 국공립유치원보다 적은 입학금ㆍ수업료를 지원하는 등 평등권과 교육을 받을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며 입법부작위 등 위헌확인을 청구했다.
2006-10-26 15:39서울지역 외국어고교의 특별전형 입학 경쟁률이 작년보다 크게 높아진 데 이어 일반전형에도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26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오후 1시 현재 대원외고와 명덕외고, 한영외고, 대일외고, 이화외고, 서울외고 등 6개 외국어고의 일반전형 평균 경쟁률은 4.54대 1로 작년(2006학년도) 최종경쟁률인 4.43대 1을 이미 넘어섰다. 외고들은 이날 오후 6시 일반전형 지원을 마감하며 재작년(2005학년도)의 일반전형 경쟁률은 3.81대 1이었다. 앞서 지원을 마감한 올해 특별전형의 평균 경쟁률은 8.38대 1(836명 모집에 7천160명 지원)로 지난해 특별전형 경쟁률 6.07대 1을 크게 웃돌았다. 오후 1시 현재 일반전형 응시현황을 학교별로 보면 182명을 모집하는 한영외고(1천104명 지원)가 6.07대 1로 가장 높았고, 283명을 선발하는 명덕외고에도 1천415명이 몰려 5.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일외고와 대원외고의 경쟁률도 4대 1을 상회하는 등 지원자가 많이 몰렸다. 지난해 4.9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대일외고의 경우 238명 모집에 1천39명(4.37대 1)이 지원했고 대원외고의 경쟁률도 작년 4.11대 1에서 올해 4
2006-10-26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