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중등교원이 전출을 희망하는 지역은 서울과 대전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2007년 전반기에 타시도로 전출을 희망하는 교원은 432명으로 이 중 113명이 서울, 85명이 대전을 희망해 전체의 45.8%가 몰렸다. 이어 제주 41명, 대구 38명, 부산 37명, 광주 32명 등으로 조사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전통적으로 인기있는 서울을 제외하면 교원 수가 가장 많은 경기도로 지원했다가 연고지 주변의 대도시로 돌아가려는 경향을 보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2007-01-04 11:20한나라당 전재희(全在姬) 정책위의장은 4일 "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학생 등록금 부담을 반으로 줄이는 이른바 '반값 등록금'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 정책위의장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1조원 정도 규모의 '국가장학금제도'를 만들어 이공계, 저소득층 가정에 대폭 기부하는 방안과 각 동문과 그 대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일정 모금한도 내에서 기부하면 10만원 한도 내에서 세액 공제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주택금융공사 학자금 대출의 경우, 이자가 주택 모기지론보다 비싼 6.15~6.45%라서 비난이 많다"며 "이자율을 대폭 낮추는 정책을 추진해 교육비 부담 걱정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덧붙였다. 전 정책위의장은 이어 "등록금을 지나치게 올리는 대학에 대해서는 세액공제를 주지 않는 방안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7-01-04 11:19경기도 수원에 특수목적고인 수원예술고등학교가 설립될 전망이다. 4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市)는 글로벌 인재양성과 학교교육 다양화를 위해 오는 200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수원예술고등학교(이하 수원예고) 설립을 경기도교육청과 공동으로 추진중이다. 수원예고는 음악(2학급), 미술(2학급), 연극영화(1학급), 무용(1학급) 등 4개 학과 6학급에 240명 규모로 시작하며 3학년까지 채워지면 총 18학급 720명 규모가 된다. 시비와 국.도비 등 총 416억원 정도의 사업비를 들여 수원시 관내 5천66평 부지에 건축 전체면적 6천100평 규모로 학교를 건립할 예정이다. 수원예고는 경기도교육청이 설립해 관리하며 공비(公費)로 유지하는 공립학교 형태로 운영된다. 시(市)는 오는 3-10월 수원예고 학교 설립 기본계획을 수립해 내년 3월까지 건축 기본 및 실시설계를 끝내고 시설공사에 착수, 2009년 3월 공사를 끝내고 개교할 계획이다. 수원예고는 김용서 수원시장이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던 사업이며 수원시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국내 최고의 교육중심도시 건설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선정해 적극 추진해왔다. 현재 경기도내에는 부천에 경기예고(공립), 안양에
2007-01-04 10:28워싱턴 AP통신은 미국에서 빈곤층 아동은 연방정부와 주정부에 의해 제대로 보조금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최근 보도했다. 연방정부에 소속된 교육부는 1년에 대략 130억 달러를 빈곤층 아동을 위하여 사용하도록 되어있다. 이 예산을 가지고 복잡한 배분 공식에 따라 각 주가 받는 지원금이 결정된다. 이런 식으로 배분을 하다 보니 작은 주에서는 최소한의 지원금만을 받게 되기도 하며 일부 인구가 적은 주에서는 다른 인구가 많은 주보다 더 많은 지원금을 받게 되기도 한다. 각 학교가 사용하는 교육예산은 주정부의 교육예산과 관련이 있어서 더 많은 예산을 소비하는 주는 연방정부로부터 더 많은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워싱턴 주재 아동의 권리를 주장하는 단체인 Education Trust에 의하면 빈곤층 아동보다 부유층 아동을 위한 교육에 대한 지원이 더 두드러진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메릴랜드주는 알칸사스주보다 빈곤층 아동들의 수가 적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릴랜드주에 지원되는 비용은 알칸사스주의 1,009달러보다 약 50%가 더 많은 1,522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알칸사스주에서 더 많은 비율의 교육비 지원을 빈곤층 아동에게 투자하고 있지만 여
2007-01-04 09:07올해부터 실업계 고등학교의 명칭이 전문계 고등학교로 바뀐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초중등교육법의 직업분야 고등학교 계열 명칭을 실업계 고등학교에서 전문계 고등학교로 변경하기로 확정하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4일 밝혔다. 교육부는 '실업'이라는 용어에 대한 부정적 인식에 따른 학생, 학부모 기피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명칭을 변경하기로 하고, '특성화계 고교'와 '전문계 고교' 두 가지 안을 놓고 설문조사, 공청회 등 의견수렴 과정을 밟아왔다. 교육부 김종관 과학실업교육정책과장은 "의견수렴 결과 특성화계고는 기존의 특성화고등학교와 명칭이 혼동된다는 지적에 따라 전문계고로 확정해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재 일반계 고교, 실업계 고교, 기타계 고교(과학고, 외국어고, 예술고, 체육고 등)로 분류돼 있는 고등학교 분류 체계가 일반계 고교, 전문계 고교, 기타계 고교로 바뀌게 된다. 교육부는 향후 기타계 고교를 전문계 고교 안에 포함시켜 고등학교 분류체계를 크게 상급학교 진학을 위한 보통교과 중심의 일반계 고교, 소질과 적성을 키우기 위한 전문교육 중심의 전문계 고교로 이원화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개정
2007-01-04 08:40내달 14일 초대 직선제 부산시교육감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자들이 선거사무소를 잇따라 여는 등 선거운동에 본격 돌입했다. 4일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현재까지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후보는 임혜경(59.여) 전 용호초등학교 교장, 이병수(49) 고신대 교수, 정용진(64) 전 부산시부교육감, 한석봉(60) 전 국회의원, 윤두수(72) 전 부산시교육위원 등 5명이다. 공직선거법상 예비후보자로 등록할 경우 1곳에 한해 선거사무소 설치가 가능하고 선거사무소에 규격제한이 없는 홍보 현수막 게시가 허락된다. 또 5인 이내의 유급 선거사무원을 선임할 수 있고 자신을 홍보하는 명함을 돌리거나 문자서비스와 홈페이지 개통 등 전자선거운동도 가능해진다. 임 예비후보는 지난달 23일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뒤 부산진구 부전동 유원오피스텔에 사무소를 열고 가장 먼저 선거운동에 나섰다. 임 후보는 연말연시를 맞아 교육계 원로인사를 찾아 다니며 출마인사와 함께 지지를 호소하고 서면 일대 지하철 역 등에서 명함을 돌리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병수 예비후보는 부산에서 가장 번화가에 위치한 부산 서면 아이온시티 7층에 100평 규모의 선거사무소를 열고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저인망
2007-01-04 08:39경남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교 교육에 부정적인 생각을 품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3일 경남대학교 김성열 교수가 경남도교육청으로부터 의뢰를 받아 경남지역 초.중.고등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6 학교평가 고객만족도'조사결과에 따르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교 생활 전반에 대해 부정적인 응답을 한 학생들의 비율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모두 8천52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뤄진 조사에서 '우리 반은 수업 분위기가 좋다'는 항목에 대해서 초등학생 응답자 3천887명 가운데 2천350명(60.5%)이 '그렇다', '매우 그렇다'고 답한 반면 중학생의 경우 2천654명 가운데 988명(37.3%), 고등학생은 1천965명 가운데 792명(40.3%)만이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우리 선생님들은 학생들을 공정하게 평가한다'에 대해서는 초등학생의 82.3%가 긍정적인 답변을 했으나, 중학생은 57.4%, 고등학생은 46.6%에 그쳐 교사에 대한 신뢰도 역시 고학년일수록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초등학생의 66.4%는 '우리 학교는 집단 따돌림을 방지하기 위해 생활지도를 잘 하고 있다'고 대답했으나 중학생은 53.1%, 고등
2007-01-03 16:13경기도 교육청은 올해 경기도와 함께 교육협력사업의 일환으로 50개 학교에 폭력.사고 등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한 CC-TV(폐쇄회로 TV)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도 교육청은 이를 위해 다음달까지 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CC-TV 설치 희망학교 50곳을 선정한 뒤 곧바로 설치작업에 들어가 늦어도 4월말부터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 도비 1억2천500만원, 시.군비 7천500만원, 도 교육청 예산 5천만원 등 모두 2억5천만원을 투자해 학교 안팎 위험지역에 설치 예정인 CC-TV는 교직원이 24시간 교무실 등에서 모니터를 통해 지켜보며 교내폭력 예방활동에 사용하게 된다. 또 주민들에게 학교를 개방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학교물품 도난사고 방지와 오염물질 교내 투기 방지 등에도 활용하게 된다. 도 교육청은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해 지난 2005년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특별교부금을 받아 도내 178개 중.고등학교에 CC-TV를 설치, 운영중이다.
2007-01-03 15:41유치원 급식시설 기준이 대폭 강화돼 앞으로 유치원 급식에 대해 한층 철저한 위생관리가 이뤄진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유치원의 규모별 급식시설ㆍ설비 기준을 담은 유아교육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했다고 3일 밝혔다. 급식시설과 관련해 초ㆍ중등학교는 학교급식법의 적용을 받지만 규모가 훨씬 작은 유치원은 유아교육법의 적용을 받으며 현행 유아교육법은 급식 조리실과 식품보관실 시설에 대한 최소한의 규정만을 두고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조리실은 100인 이상 급식을 제공하는 유치원의 경우 전처리실, 조리실, 식기구세척실 등으로 작업구역을 구획해야 하며 손 세척 및 소독시설을 함께 설치해야 한다. 또 급식인원에 상관없이 조리, 배식 등의 작업을 위생적으로 하기 위해 조리작업을 일반작업과 청결작업으로 분리해 교차오염을 방지할 수 있는 시설이나 조치를 취해야 하고 출입구, 창문 등에는 방충시설, 환기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온도ㆍ습도 관리를 위해 급배기나 냉ㆍ난방시설을 갖추고 쓰레기통은 뚜껑이 있는 페달식을 사용해야 하며 식품 및 식기구 세척시설, 식기구 보관장, 식기구 소독을 위한 전기살균소독기 또는 열탕소독시설 등도 있어야 한다. 개정안은 입법예고 기간을 거쳐 다음달
2007-01-03 12:283일 이화여대를 시작으로 주요 대학들이 차례로 정시모집의 마지막 단계인 대학별 논술고사를 치른다. 이화여대는 이날 오전 인문계열 응시자 2천36명을 대상으로 2007학년도 정시모집 논술고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험은 동서고금의 명작ㆍ명문 등을 위주로 한 제시문 3~4개를 읽고 지시에 따라 150분 동안 1천500자 내외의 글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아직 구체적인 문제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화여대에 이어 4일 가톨릭대, 6일 경희대ㆍ연세대ㆍ한양대 등이 이번 주 안으로 논술고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9일 성균관대, 11일 고려대ㆍ숙명여대, 12일 서강대, 13일 중앙대, 16일 서울대ㆍ한국외대, 23일 건국대 등도 차례로 논술고사를 치러 신입생을 선발한다.
2007-01-03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