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학교용지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이하 '학특법') 일부 조항에 대하여 위헌제청이 되었다. 2007년 1월 8일에 헌법재판소에 대전지법과 부산지법에서 학교용지 부담금 부과처분 취소 소송의 판결에 앞서 이 법률의 위헌여부가 판결의 전제조건이 되어 헌재에 위헌법률심판제청을 하게 된 것이다. 학특법의 제정 목적은 공립의 초등학교·중학교 및 고등학교용 학교용지의 조성·개발·공급 및 관련경비의 부담 등에 관한 특례를 규정함으로써 학교용지의 확보 또는 학교용지의 확보가 불가능한 경우 인근의 기존 학교 증축을 용이하게 하려는 것이다. 그런데 이 법 규정 중에서 100세대 이상을 개발하는 사업의 경우에 개발사업시행자에게 학교용지부담금(이하 '부담금')을 부과하는 것에 대하여 대전의 건설업체와 부산의 모 공공기관이 불복하여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게다가 자신들이 낸 부담금에 대해서 대부분의 건설업체들이 이의신청을 제기해 놓은 상태라서 만일 위헌판결이 날 경우 모두 되돌려 줘야할 상황이다. 이러다 보면 가뜩이나 학교설립에 필요한 재원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도교육청은 이중삼중의 고충을 겪게 된다. 특히, 경기도 같은 곳은 수많은 택지개
2007-01-31 07:42
충청북도 교육청(교육감:이기용)은 도서관 활성화사업 기본계획에 의거 교육부의 특별교부금과 지방비를 합쳐 4년에 걸쳐 추진해 왔는데 충북교육청은 2006학년도 전반기 51개교 사업에 이어 겨울방학인 요즘 5개년 마무리 도서관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이다. 하반기 사업은 총예산 17억원으로 초등 27개교, 중등 12개교 등 39개교가 큰 학교는 4,800만원, 작은 학교는 4,200만원의 예산을 드려 도서관(실)이 새롭게 꾸며지는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이다. 학교도서관 활성화 종합방안 기본계획에 의거 효율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학교도서관에 대한 중복 지원 예방 및 형평성 제고를 하여 학교도서관 지원의 객관성‧공정성‧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단위학교의 사업신청서를 접수하여 학교 선정·자문을 위한 평가단(내외전문가 7명)을 구성‧운영하여 선정된 학교에 지원금을 주어 새 학기와 동시에 어린이들이 새롭게 꾸며진 아늑한 분위기에서 독서를 할 수 있도록 학기 중에 실시하는 공사로 인한 수업의 결손을 없애기 위해 겨울방학 중에 모든 공사를 마치도록 배려하였다고 한다.
2007-01-30 16:24인천중앙도서관(관장 고승의)이 노동부 ‘경인종합고용지원센터’와 연계하여 매월 운영하고 있는 ‘직업지도프로그램’을 2월에는‘청년층직업지도프로그램’인캡(CAP:Career Assistance Program)을 13일〜16일까지 4일간 15세부터 29세까지 청년층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캡(CAP)은 자기적성에 맞는 직업 선택 및 구직기술향상을 원하는 청년층을 대상으로구직자들의 빠른 취업을 돕기 위해 노동부에서 마련한 직업지도프로그램으로, 직업탐색, 의사결정법, 직업정보탐색, 이력서작성, 자기소개서작성, 모의 면접 및 실습 등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방법들을 익히고 연습하는 내용으로 꾸며져 있어, 참가자들의 진로 설계 및 취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천중앙도서관은 ‘2007년 직업지도프로그램’의 하나로 55세 이상의 구직자를 위한 ‘실버프로그램’과 취업소외계층청소년을 위한 ‘YES프로그램’도 실시할 계획이며. 각종 ‘직업지도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에는 경인종합고용지원센터의 전문직업상담사를 통해서 계속적인 직업진로지도와 취업지원을 할 예정이며, 취업전문기관인 경인종합고용지원센터와 긴밀히 협조하여 취업을 준비하는 많은 이용자들에게 다양
2007-01-30 13:50
몇 년 전에 S라인 물길 사진을 보고 한국에도 저런 멋진 곳이 있었나 하고 감탄한 적이 있었다. 그 순천만의 노을을 잡기 위해 길을 나섰다. 감기 기운탓에 잠깐 휴게소에서 눈을 붙이다보니 오후 4시가 되어서야 순천만에 닿았다. 비포장도로를 달리다 길이 끝나는 비닐하우스가 있는 공터에 차를 세웠다. 삼각대와 카메라가방을 메고 길을 나섰다. 산길을 20여분 올라서자 발 아래 그토록 찍고 싶었던 S자 물길이 놓여 있다. 드디어 제대로 된 물길을 만났다. 사실 이곳은 아무 때나 찾아오면 제대로 된 사진을 찍을 수 없다. 장흥 소등섬의 일출은 만조시가 가장 아름답다면, 이곳은 반대로 간조시에 찾아야 멋진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어느 정도 물이 빠져야 제대로 된 S자 물길의 멋진 자태와 만날 수 있는 것이다. 단, 진도나 여수 사도가 바닷길이 열릴 정도로 물이 많이 빠지는 시간대는 물이 너무 없어서 안 좋을 수도 있다. 대부분 썰물 때(2시간 이내)가 제일 좋지만, 만조시기와 일몰시간이 3시간 이상 차이가 나면 그런대로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국립해양조사원 조석예보 (여수 지역 참고) 정상 부근에 서자 이미 10여 명의 사람들이 삼각대를 세우고 사진 촬영에 열중
2007-01-30 13:49
지난해 12월 예천군청의 초청으로 참석한 1박2일간의 팸투어에서 새롭게 발견한 예천의 비경이 바로 선몽대였다. 전날 내린 눈이 약간 남아있어 겨울 풍경을 돋보이게 하고 있었다. 경북 예천군 호명면 백송리에 자리한 선몽대는 한국의 전통적 산수미를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문화재청에서 명승 19호로 지정되는 영애를 안았다. 이로써 예천은 드라마 [가을동화] 촬영지로 유명한 회룡포(명승 16호)에 이어 명승이 2개나 있는 군이 되었다. 선몽대는 퇴계 이황의 종손이자 문하생인 우암 이열도(1538∼1591)선생이 1563년 학심대, 방학정과 함께 창건한 정자이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퇴계 선생은 "선몽대"의 대호 세글자와 한 구절의 시를 써주었으며, 약포 정탁, 서애 류성룡, 청음 김상헌, 한음 이덕형, 학봉 김성일 등이 써준 축하시를 목판에 새겨 지금까지 전해져 오고 있다. 선몽대 앞은 넓은 숲을 이루고 있으며, 내성천으로 맑은 물이 흐르는 가운데 드넓은 백사장이 펼쳐져 있어 진경산수화 속에 들어가 있는 느낌이다. 선몽대 숲은 선몽대와 선몽대 뒤편의 백송리 마을을 보호하기 위하여 조성된 전통적인 마을 숲이다. 수령 100∼200여년 생의 소나무와 은행나무, 버드나무
2007-01-30 13:462007학년도 정시 논술고사가 마무리되면서 2008학년도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통합논술이 학생이나 학부모들에게 최대 현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사교육 못지않게 공교육에서도 교사들이 논술 동아리를 조직하거나 논술 연수에 참여하는 등 신학기부터 시작될 통합논술 지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만큼 학생들도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계획을 세워서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예비 고1, 2]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예비 고1과 2학년으로 진급하는 학생들은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는 만큼 장기적인 관점에서 단계적으로 준비하되, 통합논술에서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반드시 알아두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 즉 통합논술이란 개별 교과의 지식에 한정되지 않고 쟁점을 중심으로 교과 간의 지식 전이를 통한 통합적 사고력을 요구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기존의 주입식․암기식 학습에서 벗어나 스스로 생각하고 의문을 품어보며 다양한 상황에 적용해 보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실천해볼 수 있는 내용을 알아보기로 한다. 첫째, 교과서는 최적의 논술학습서이다. 학생들 가운데는 논술이란 교과목이 없기 때문에 별도의 교재로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2007-01-30 11:30
인천시교육청은 1.27일-28일까지 1박2일간 충청북도 속리산 일원에서 건강장애학생의 장애 극복의지를 제고하고 내일의 희망을 다지기 위한 행사로 제1회‘2007 내일을 위한 희망 다지기 체험학습’을 건강장애학생 및 학부모, 사이버학급 담당교사, 자원봉사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 동안 건강장애로 체험학습 기회가 적었던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하여 첫째 날에는 대전국립과학관 , 청남대를 관람한 후 속리산주변 호텔에서 숙박하고, 둘째 날에는 속리산 법주사, 미동산 수목원, 산림과학박물관을 견학하면서 사이버 학급 선생님과 학부모들이 직접 만나 하고 싶던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가천길재단의 후원으로 가천의과학대학교병원학교의 의사1명, 간호사 1명도 함께 참여하여 안전사고에 대비하기도 했으며 이러한 행사로 건강장애학생의 교육경험 기회로 건강회복 의지를 향상시키고, 병원생활로 인하여 체험학습기회가 어려운 학생들에게 현장학습기회를 제공하여 삶의 가치를 소중히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하점초등학교 허지수(4년)학생은 “몸이 불편하여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고 뛰어놀지 못해 아쉬웠는데 사이버학급 담임
2007-01-30 11:29내가 연수원에 근무할 때는 한 주일에 두 학교 학생들이 와서 수련활동을 하였다. 2박 3일간 하게 되는데 앞 기는 월요일 오전에 입소해서 수요일 오전에 끝나고 뒤의 기는 수요일 오전에 입소해서 금요일 오전에 끝이 난다. 지금은 내가 근무한 연수원은 선생님들과 교육공무원만 연수를 받는 장소로 활용되고 있고 학생수련활동은 울주군 언양 배내에 수련원을 옮겨 그 곳에서 수련활동을 하고 있다. 1년 안에 모든 고등학교 학생들의 수련활동을 할 수 없어 학교마다 한 해는 울산광역시교육청 산하 배내 학생수련원에서 수련활동을 하게 되고 다음 해는 다른 사설 수련원에서 수련활동을 하게 된다. 수련활동을 하게 되면 대부분의 학생들은 마음가짐이 남다르다. 수련활동을 통해 봉사정신, 협동정신, 체력단련, 정신력 강화 등 무언가 새로워지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임하게 된다. 하지만 일부 학생들은 그렇지 않다. 그냥 수학여행처럼 노는 기간으로 생각하고 즐기고 가려고 한다. 그러니 수련원에 수련활동을 하러 오면서 가방에다 술도 가지고 오고, 담배도 가져오기도 한다. 수련활동 시작하기 전 오리엔테이션 시간이 되면 담당 교육연구사님께서 자기가 맡은 반의 수련생들의 가방과 호주머니를 일일이…
2007-01-30 11:28며칠 전 “유치원 한글 교육 생각해 볼 때”란 제목으로 글을 발표한 적이 있다. 특히 요즘 꼬맹이들의 학습 태도를 보노라니 마치 이들이 대학입시를 공부하는 학생인지 아니면 유치원 아이인지 모를 정도로 구 세대들이 겪었던 시절과 너무나 차이가 있어 유치원 한글 교육 실태를 알아보고자 했다. 그런데 발표한 글의 덧글에 몇몇 교사가 유치원 한글 교육에 대한 조언을 하였다. 그래서 그 덧글을 유심히 읽어보니 유치원해설서를 한번 읽어 보고 글을 썼으면 한다는 조언이 있었다. 놀랍게도 유치원에서 한글을 가르치지 못하도록 돼 있다고 하는 몇몇 유치원 교사나 관계당국의 말과는 다른 점을 찾아낼 수 있었다. 유치원 한글 교육은 통합교육으로 유치원에서 한글을 가르치지 말라고 한 것은 잘못이었다. 유치원 5차 교육 과정은 교육법에 명시된 유치원 교육의 목적과 목표를 기본으로 하고, 건강한 사람, 자주적인 사람, 창의적인 사람, 도덕적인 사람을 이상적인 인간상으로 추구하며, 기본 생활 교육의 강조, 유아의 흥미·요구·개별성의 존중, 놀이 중심 교육, 유아의 전인적 성장 발달 등을 교육 과정의 구성 중점으로 삼았다. 또 교육 과정의 영역은 제2, 3, 4차 교육 과정이 발달 영역별
2007-01-30 11:27얼마전 가수 유니가 자살한 사건에 대한 정명숙리포터의 글을 공감하며 보았다. 청소년들의 자실문제도 쉽게 넘어가서는 안된다는 생각이다.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녀의 자살이유가 여러가지로 추측되고 있지만 미니홈피에 올라있는 악성댓글(악플)도 한몫 했을 것이라는 추측이다. 오늘 아침에 우연히 TV를 시청하던 중에 청소년들의 악성댓글작성과 관련한 이야기들이 나왔다. 유명 연예인들이 출연하였는데, 솔직히 별것 아니라고 생각해서 넘기고 나면 마음이 너무 상한다는 이야기들을 하고 있었다. 출연자 대부분이 공감하고 있었다. 또한 최근에 이혼한 프로야구스타 서용빈, 유혜정 부부에게도 악성댓글이 올라오고 있어 상처받은 이들 부부에게 불을 지피고 있다고 한다. 역시 악성댓글의 대부분은 확인되지 않은 내용들이 주를 이룬다. 이렇게 댓글이 진행되면서 서용빈이 유혜정에게 폭행을 가했다는 내용까지 있다고 하니 이를 접하는 이들 부부의 마음은 어떨까 싶다. 하루빨리 악성댓글은 사라져야 한다는 생각이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이번의 여가수 자살사건에 악성댓글이 직접, 간접으로 영향을 준 것만은 확실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악성댓글을 올리는 층의 대부분이 청소년이
2007-01-30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