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인사불성인 우리 학생이 불쌍하기만 합니다. 얼마나 세탁을 안 했는지 교복 셔츠의흰소매가 까맣더라고요." 며칠 전 저녁,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모 부장교사의 현장 목격 소감이다. 옥상에서음주하는 중학생들이 있다는 이웃 대학생의 신고가 있었다. 총6명이 어른이 없는 빈 친구집에 모여 그 집에 있는 술을 나누어 먹은 것이다. 일부는 벌써 줄행랑을 쳤다. 지금 교정에는 철쭉과 연산홍이 활짝 피었다. 박태기나무꽃이 한창이고 수수꽃다리 향내가 교정에 퍼진다. 운동장에서 뛰어노는 학생들의 움직임이 활기차다. 바야흐로 만물이 약동하는 봄이다. 온갖 꽃들이 만개하여 세상을화려하게 수놓고있다. 그러나 어두운 면도 있다. 봄바람에 마음은 들떠 있지만 학업에 전념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학생들이 있다. 가정에서 부모님이 보살펴주면 좋으련만 그렇지 못하다. 직업상부모가 저녁에 출근하여 새벽에 들어오니 자녀들이 방치 상태에 놓여있다. 그렇다고 그들이 즐길만한 놀이문화도 없고 놀 곳도 마땅하지 않아또래끼리 모여 음주와 흡연을 하는 것이다.정신적 방황을 하다가 일탈을 하는 것이다.마침눈에 띄는 술병을 발견하고 어른 흉내를 내는 것이다. 새내기 대학생도 환영회 때 과음으로 사망
2008-04-25 09:17
2008년 4월 24일 영암덕진초등학교는 함평나비축제 현장을 찾아 아름다운 나비와 꽃을 보며 자연의 아름다움에 푹 빠졌답니다. 함평나비축제 전시실에서 만난 나비들 나비축제 전시실에서 만난 뽕나무와 누에의 실제 모습 우리 반의 나비들
2008-04-25 09:172004년 9월 14일 제39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시상식이 전주공고 강당에서 열렸다. 16개 시ㆍ도 선수 1천 828명을 비롯한 지도교사ㆍ임원진 등 7천여 명이 참가한 기능인 최대의 ‘기술잔치’ 한마당을 결산하는 자리였다. 그런데 개ㆍ폐막식을 비롯한 대회기간 동안 대통령 방문은 없었다. 개막식에서도 노동부장관 참석의 관례를 깨고 노동부차관만이 왔다. 대회기간 중 노동부장관이 잠깐 들렀을 뿐 관련 상임위나 도내 국회의원들조차 전국기능경기대회장을 찾은 이는 없었다. 9월 10일 예정되었던 노무현 대통령방문이 무산된데 대해 ‘기능인 홀대’, 나아가 ‘전북 홀대’라는 탄식이 터져 나왔다. 같은 날 대통령은 광주광역시 비엔날레 개막식에 참석했다. 전주방문은 취소한 채 곧바로 상경해버렸다. 2008년 4월 16일 제38회 전북기능경기대회 시상식이 역시 전주공고 강당에서 있었다. 42개 직종에 참가한 472명의 기능실력을 평가하는 자리였다. 9월 25일부터 경북 구미 등지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할 선수들이 가려지는 자리이기도 했다. 참고로 현재 도대회 동메달이상 수상 선수들이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그러나 시상식은 썰렁했다. 전라북도기능경기…
2008-04-25 09:164월 9일 제18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끝났다. 한나라당의 과반의석이나 민주당의 몰락 등 정치지형 외에도 관심과 논란거리로 급부상한 문제가 있다. 바로 ‘폴리페서’이다. 폴리페서는 정치와 교수를 합친 조어이다. 이를테면 정치참여교수 정도가 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 출마한 현직 교수는 41명(어느 신문은 42명으로 보도)이다. 그중 12명만 당선되어 나머지 교수들은 대학으로 돌아갔거나 돌아가려고 한다. 그런데 예전과 다르게 ‘금배지에 정신 팔린 교수님들 낙선하면 캠퍼스 복귀 막아야’ 한다는 여론이 들끓고 있다. 그 불은 서울대학교 체육학과 김 아무개 교수가 당긴 셈이 됐다. 경기도 남양주 지역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하여 낙선된 김교수는 휴직처리가 되지않은 상태에서 선거판에 뛰어 들었다. 마침내 서울대교수 81명이 ‘정치참여규제 학내규정’을 총장에게 만들라고 요구했다. 교과부도 나섰다. “서울대측에서 학기 중 출마를 제한하도록 교육공무원법 개정을 요구해오면 긍정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힌 것. 이를테면 마지못해 나서게 된 셈이다. 이제 갓 출범한 교과부이니 그 이전 교육부의 ‘직무태만’이라 봐야 하는가. 그런 폴리페서 논란을 지켜보…
2008-04-25 09:15선생님들이 매를 맞고 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4월 8일 발표한‘학생ㆍ학부모에 의한 교사 폭행이나 협박사례 접수현황’에 따르면 교권침해 사례가 지난 해만 168건이다. 이는 2002년에 비해 두 배 증가한 수치다. 구체적으로 몇 가지 사례를 살펴보자. 2007년 3월 경기도 어느 중학교 교사는 두발검사를 하며 머리가 긴 학생의 뒷머리카락을 잡아 당겼다. 학교를 방문한 학부형이 우연히 그 장면을 보고 교사를 쓰러뜨렸다. 학부형은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교사를 주먹과 핸드백으로 마구 때렸다. 2007년말 지방의 한 중학교 교사는 시험종료시간이 지난 뒤 답을 적는 학생을 제지했다. 학부형은 시험이 끝난 뒤 교사를 찾아가“네가 우리 애 인생을 책임질거냐, 10초도 못 주냐”며 욕설을 퍼붓고 가슴과 뺨을 수차례 때렸다. 학부형은 그 후에도“앞으로 어떻게 하는지 두고 보라”는 협박성 전화와 문자 등을 보냈다. 올해도 예외가 아니다. 4월 3일 고양시 어느 고등학교 1학년 담임 김모 교사는“우리 아들을 불량학생으로 매도했다”며 학부형으로부터 뺨을 두 대 맞았다. 학부형 변씨는 수업중인 교실 앞문을 열고 김교사를 불러냈다. 그런데 김교사는 자신의 학급 임모…
2008-04-25 09:13- 학생교육문화회관 방과후문화교살 22일 개강- 청소년을 위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최종설)은 방과 후에 학생들의 재능과 소질을 맘껏 발산할 수 있도록 로봇제작 과학교실 등 6개 강좌를 마련 4.22일 부터 「방과후문화교실」을 운영 참가자들로부터 기대를 모으게 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 15:30~17:30까지 운영되는 방과 후 문화교실은 학생들의 과학적 흥미를 놀이와 접목한 로봇제작 과학교실, 풍선아트, 예쁜글씨쓰기, 재미있는 미술교실, 핸드벨교실, 댄스스포츠 등 6강좌 아홉 개 반을 개설하여 방과 후에 알차고 재미있는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방과 후 문화교실은 인천시에서 운영하는 벨트형 방과 후 학교운영의 일환으로 중,동구의 학생들이 신나게 참여할 수 있는 강좌를 따로 마련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방과후 문화교실 풍선아트교실에 참가한 용현초등학교 3학년 현수연학생은 “방과 후에 재미있게 풍선 아트를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고 맘이 즐거워져서 공부도 잘 될 것 같아요” 라며 만족감을 나타내기도 했으며 최종설 관장은 “방과 후에도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이 학생들이 신나고 행복함을 맘껏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되도
2008-04-24 13:39
인천연학초등학교(교장 김성수) 6학년 학생 60명이 4.22일 법의 날의 맞아 인천검찰청 초청으로 검찰청을 방문 검찰에 대한 이해를 돕고 법에 대한 체험학습으로 홍보영상 상영, 아현동 마님 촬영 현장 견학, 심리생리검사실 및 수사장비 체험, 아동전용 조사실 및 전자 조사실, 지하구치감 등의 시설을 견학한 후 대회의실에서 안성희 여성검사와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대회의실에서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게 법을 몸소 익힐 수 있도록 법질서 퀴즈와 함께 다채로운 레크레이션을 마련하였는데. 치어리더와 함께 하는 율동의 시간도 가져 어린이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검찰청의 분위기를 깨닫도록 했다. 어린이들을 인솔한 장귀황 교사는 “평소 조금 멀게만 느껴졌던 검찰이라는 조직과 학교 근처에 있지만 가볼 수 없었던 검찰청이 우리 어린이들과 지역 주민들을 보호하는 친근한 공적 기관이라는 것에 뒤늦게나마 느낀 것에 신선했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지방검찰청 검사장과 오찬을 같이한 어린이들의 질문이 쏟아졌는데 성심성의껏 대답하는 모습에 어린이들은 검찰청이 법을 어긴 사람들을 조사하는 기관이라는 이미지를 벗어나 우리들을 보호해주는 울타리와 같은 기관이라는 이미지를 연학 어린이…
2008-04-24 13:38동인천중학교(교장 장성재)에서는 4.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도서관 ‘글나루’에서 ‘五感으로 만나는 즐거운 책 세상’이라는 주제로 ‘눈으로 읽어요’.‘귀로 들어요’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눈으로 읽어요’ 행사에서는 파손도서와 점자도서 전시, 1인 1책 대출운동(책의 날 행사기간 동안 대출한 책에 대한 소감문을 써온 학생에게 스티커를 주고 가장 많은 스티커를 모은 학급에 축구공 증정)이 있었고, ‘귀로 들어요’ 에서는 교사와 학생들이 출연한 라디오 방송 ‘보이는 라디오, 책 읽는 사람들’과 학생들의 책 소개 동영상을 아침방송 시간에 각 교실에 방송 책의날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했다. 또 과자를 먹으며 책 읽기와 책 내용으로 노래가사 바꾸어 부르기 대회를 통해 ‘입’으로 즐기는 책과의 만남이 이루어졌고, 학생들이 ‘몸’으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나무 책갈피를 만드는 시간도 가졌으며. 과학의 달을 맞아 과학 관련 도서를 주제도서로 선정하고 주제도서 대출자에게 평소 좋아하는 선생님의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가 담긴 책과 그 선생님에게 답례로 드릴 장미꽃을 주는 이벤트 ‘향기로 느껴요’ 코너도 진행됐다. 책의 날을 기념하여
2008-04-24 13:38-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 · 학부모 과학공동학습 개강식 - 인천동부교육청(교육장 김철현)은 4.23 오후 동부과학교육관(만수북초내 소재)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장을 비롯한 학생·학부모·지도교사 등이 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학부모 과학공동학습 개강식을 가졌다. 어려서부터 과학에 대한 관심과 탐구력 배양을 목적으로 2002년부터 초등학생 3학년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생들은 실험 및 관찰, 제작활동을 통하여 평소에 갖고 있던 의문점을 해결하고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함으로써 과학적 탐구 정신을 기르며, 부모와 함께 탐구학습을 진행함으로써 훈훈한 가족애까지 기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 김철현 교육장은 오늘날 국제 사회는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과학에 소질이 있는 학생들을 발굴하여 교육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은 어려서부터 과학에 관심을 갖고 창의적 사고와 과학적 탐구력을 기르기 위해 노력해 줄 것과, 가정에서는 학생들의 과학적 소질을 키울 수 있도록 깊은 관심과 지도를 당부했다.
2008-04-24 13:38-제2회 경제도서 독후감상화 대회 개최- 인천 연수도서관(관장 전명오)이 지역 초등학생들의 경제에 대한 올바른 개념과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08년도 경제도서 독후감상화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초등학교 전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금번 행사는 초등 저학년(1~3학년)의 경우 8절지에, 고학년(4~6학년)은 4절지에 유화, 수채화, 크레파스화 등으로 경제도서를 읽고 독창적으로 자유롭게 표현하여 제출하면 된다. 제출기간은 5.18일까지이며, 제출방법은 연수도서관 열람봉사과 또는 어린이열람실을 방문해 직접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연수도서관 홈페이지(www.yslib.go.kr) 또는 열람봉사과(032-814-754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입상자 발표는 5.20일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개별통보로 이루어지며, 우수작품은 제2회 경제체험 한마당에 전시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경제도서를 읽고 그림으로 표현하여 건전한 소비생활을 유도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2008-04-24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