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有伯樂然後에 有千里馬하니 千里馬는 常有로되 而伯樂은 不常有라. 故로 雖有名馬라도 祗辱於奴隸人之手하고 騈死于槽之間하여 不以千里稱也라. 馬之千里者는 一食에 或盡粟一石이어늘 食馬者가 不知其能千里而食也하니 是馬也가 雖有千里之能이나 食不飽하고 力不足하여 才美不外見하니 且欲與常馬로 等이라도 不可得이니 安求其能千里也리오. 세상에 백락이 있은 연후에 천리마가 있는 것이니 천리마는 항상 있으나 백락은 항상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비록 명마가 있을지라도 다만 노예의 손에 욕을 당하여 구유와 마판 사이에서 나란히 죽어 천리마로써 일컬어지지 않는다. 말이 천리를 가는 것은 한 번 먹는데 때로는 곡식 한 섬을 다 치우는데 말을 먹이는 사람이 그것이 능히 천리마임을 알지 못하고 먹이니 이 말이 비록 천리를 갈 능력이 있으나 먹는 것이 배부르지 않으며 힘이 모자라 재주의 훌륭함이 밖으로 나타나지 않는다. 또 보통 말과 더불어 같고자 하나 할 수 없으니 어찌 능히 천리를 구하겠는가? -韓愈(한유)의 雜說(잡설) 중에서 伯樂(백락)은 중국 진나라 목공 때의 사람으로 말을 감별하는 명인이다. 여기서 千里馬(천리마)는 항상 있으나 伯樂(백락)은 항상 있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그렇다면
2008-05-19 23:11
대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김동건)는 제27회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제19회 대전교총회장기 배구대회를 5월 14일(수), 5월 16일(금), 5월 17일(토)에 초등 남자부 60개팀, 초등여자부 35개팀, 중등 28개팀이 각 지역 예선을 거쳐서 중등학교는 유성중학교(교장 김명순)에서 5월 16일(금), 초등 남․녀 팀은 유성초등학교(교장 구승회) 체육관에서 5월 17일(토) 이루어 졌다. 예년에 비해서 20%정도 많이 출전을 하였고, 특히 초등여자부 배구팀들은 눈에 보일정도로 기량이 향상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번 대전교총회장기 배구대회에서 영예의 우승은 초등남자부 대전대정초등학교(교장 강선자), 준우승은 대전신계초등학교(교장 최홍식), 3위는 대전가양초등학교와 대전양지․법동초등학교가 수상하였다. 초등여자부 우승은 대전노은초등학교(교장 이한규), 준우승은 대전매봉초등학교(교장 김응진), 3위는 대전구봉초등학교, 대전느리울초등학교가 수상을 하였다. 중등학교 우승은 대전원명학교(교장 윤용준), 준우승은 대전법동중학교(교장 김기태) 3위는 대전지족고등학교와 대전가양중학교가 수상하였다. 이날 영예의 최우수 선수 수상자는 초등남자부에서 대전대정
2008-05-19 13:18
각종 경시대회에서 입상한 학생들이 교장선생님으로부터 상장을 전수받고 있다. 수학이면 수학, 운동이면 운동, 공부면 공부. 서령고 학생들은 다재다능하다. 선행학생들로 남보다 앞장서서 착한 일을 하는 자랑스런 서령의 건아들이다. 우리는 효자랍니다. 부모님에 대한 지극한 효를 실천하여 효행상을 받는 학생들이다. 난생 처음 단상에 올라선 아이의 표정이 잔뜩 긴장해 있다. 상을 받는 학생도 좋지만 그것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표정도 행복하다.
2008-05-19 11:10
본교 3학년 박상혁 군이 5월 10일에 치러진 제1회 충청남도서산교육청교육장배 학생 바둑대회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여 고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평소 바둑을 즐겨두는 상혁군은 "바둑을 두면 집중력이 향상되고 성격이 섬세해진다"며 바둑의 장점을 소개하며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바둑을 사랑했으면 좋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무궁무진한 바둑의 수는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데 있어 최고의 모델로 활용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추세를 반영하듯 각 대학에서도 바둑학과를 신설하여 패기 있고 능력 있는 젊은 인재들을 부르고 있다.
2008-05-19 11:09우리나라 언론 수준은? 기자 수준은? 한 마디로 평하기는 어렵지만 함량 미달의 몇몇 언론 때문에평가절하를 당하기도 한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스승의 날을 앞두고 촌지와 선물로 교육계를 싸잡아 매도하더니 올해엔 고맙게도 미담 발굴에 신경을 쓴 듯하다. 그러나5월 15일 보도된 연합뉴스(김광호 기자), 한국일보(이범구 기자), 동아일보(남경현 기자), 세계일보(김영서 기자), 서울일보(이성모 기자)등에서 보도한 "임기 1년 2개월짜리 경기도교육감 뽑는데 400억" 기사는 그 기사 수준에 실소를 금할 수 없다. 뒷북치기와 따라하기 일색이다. 기사 스타일과 형식도 비슷하고 인용한 내용도 대동소이하다. 취재기자만 다르지 그게 그거다. 이게 문제라는 것이다. 전체를 보지 못하고 단편적인 시각으로 다룬 것을 따라하였다. 이런 기사는 초보기자도 쓸 수 있는 수준 아닐까? 이 기사들은 교육감 선거를 '임기에 비해 비용 부담이 크다'는 쪽으로 다루었다. 그것을 강조하기 위해 '학교 2개를 세울 비용'에 견주거나 '경기도내 10만 1000명의 급식비 지원예산 391억'과 비교하였다. 교육감 선거를 경제적 측면에서 접근한 것이다. 단순 논리다. 2006년 12월 20일 공포된…
2008-05-19 11:09
선학중학교(교장 : 임동욱)에서는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신의 진로에 대한 결정을 돕기 위하여 519일 진로의 날을 맞아 직업인과의 만남- "일(job), 일(日)!”행사를 열었다. 경찰을 비롯한 12개 분야(경찰, 소방관, 의사, 언어치료사, 요리사, 스타일리스트, 애견조련사, B-BOY, 마술사, 웨딩플래너, 컴퓨터 프로그래머, 헤어디자이너)의 전문직업인들을 직접 초청하여 그 직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강사로 초빙된 직업인들의 강의를 듣고, 질의 응답시간을 통해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사로 직접 참가한 언어치료사-김태우 아동발달센터 원장)은 “학생들이 아직 진로에 대한 의식이 형성되지 않은 시기지만 이러한 기회를 통하여 다양한 직업세계에 대하여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이번 행사에 강사로 활동한 것을 매우 보람 있는 일이라며 뿌듯해했다. 한편 장래 희망이 의사라는 1학년 윤재현학생은 “직접 의사 선생님을 만나 의사로서의 보람, 의사가 되기 위한 과정들을 듣고 나니 자신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간 듯한 기분이 든다며 진로에 대하여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기회
2008-05-19 11:04
-현장학습으로 함평세계나비·곤충엑스포 다녀오다 - 서림초등학교(학교장 조충호)는 5월 19일(월) 2학년 학생들160명이 ‘곤충과 인간 그리고 자연의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전라남도 함평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나비·곤충엑스포에 다녀오는 등 1학년부터 5학년까지 740명 학생들이 학년 교육과정에 맞추어 현장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직접적인 현장체험학습과 학습의 장 확대를 통해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꾀하기 위하여 지난 2월 중 교직원 회의와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학년별 수준에 맞추어 현장학습지를 선정 체험학습의 효율 극대화를 기했는데 높은 만족도를 제고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1학년 태안군 소재 안면도수목원, 2학년 학생은 나비와 곤충을 만나기 위해 전남 함평 나비·곤충엑스포장, 3학년 온양민속박물관, 4학년 부여일원의 백제문화권, 5학년 학생 용인민속촌 등 학년교육과정과 연계하여 계획을 마련 아침 8시부터 진행하였는데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현장학습을 마쳤다고 한다. 아침 일찍부터 학년별 현장학습을 주관한 서림초 조교장은 “학교교육과정 편성에서부터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학부모·학생·교사들의 의견을 반영 현장직접체험학습의 계획을 수립하였다
2008-05-19 11:03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 빛난 햇살 아래 맑고 상쾌한 출발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 이번 주는 그러하지 못하다. 가는 빗줄기가 마음을 차갑게 만든다. 하지만 달리는 차량마다 힘찬 모습을 보면서 다시 새 힘을 얻게 된다. 오후에는 날씨가 개인다고 하니 기대를 하면서 이번 한 주도 상쾌하고 유쾌하고 통쾌한 한 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본다. 지난 주 금요일 울산 강북교육청 관내 무룡중학교(교장 김경식)에서 장학지도 겸 학부모공개의 날 행사가 있었다. 이 행사에 리포터도 함께 참여하였다. 많은 학부모님들이 참석하셨다. 교육장님의 특강 때는 온 강당을 거의 가득 채웠다. 강의를 듣는 자세도 아주 진지했다. 강북 교육수장에 대한 예의도 갖추고 있는 것 같아 흐뭇했다. 권혁종 교육장님께서는 교육의 전반적인 것을 체험을 통해 우러나는 말씀을 감동 있게 하셨다.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였다. 학부모님의 반응도 좋았다. 마치고 나서 학교운영위원장님께서는 이런 공개의 날 행사가 자주 있으면 좋겠다는 말씀도 하셨다. 학교를 개방하고, 선생님들의 수업을 개방하고, 식당을 개방하고, 학생들의 교실을 개방하고...이렇게 모든 것을 개방하니 학부모님들의 관심도 달라
2008-05-19 11:02
5월 광주의 눈물 다시 5월 18일이 찾아왔다. 5.18 광주민주화운동이 일어난지도 어느듯 28주년을 맞이했다. 광주광역시에 자리한 국립 5.18 민주묘지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고무신이 벗겨진 채 오열하는 할머니를 보고 있자니 눈물이 핑 돌았다. 모녀가 무덤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도 찡하게 와닿았다. 5월 광주의 눈물을 누가 닦아줄 수 있을까? 한 할머니는 말없이 묘비만 쓰다듬고 있었다. 단체로 국립묘지를 찾아 묵념을 하는 학생들도 보인다. 5.18과 특별한 연관이 없는 외국인들도 이곳을 찾아 묵념을 올리는 모습도 보였다.
2008-05-19 11:00
매월 셋째주 토요일 14:00, '서호(西湖)사랑 봉사학습 체험교실'(팀장 서호중 이영관 교장)이 열린다.5월 17일(토) 매탄고 1학년 1반 여학생 18명이이 참가하였다. 인솔자로 학부모지도봉사단 어머니 한 분이 동행하였고 안산해양중 홍도의 선생님의 조력을 받았다. 오리엔테이션 때 형성평가에서 80% 이상 통과되어야만 봉사시간 확인을 받을 수 있다하니 주위집중도가 달라진다. 필기구로 메모하는 학생은 몇 명 아니된다. 대부분이 휴대폰 메모장에 기록을 남긴다. 요즘 신세대의 새로운 메모 방법인가 보다. 말하는 것 중요내용을 빠르게입력한다. 엄지족답다. 그러다보니 설명하는 내용을 듣기는 하지만 눈동자는 문자판에 가 있다. 지도자와 눈동자가 마주치지 않으니설명하는 사람이 신바람 나지 않는다. 하지만 어쩌랴 그게 신세대들의 특징인 것을. 조력자가 있으니 한결 부담이 덜 된다. 홍 선생님은 배낭을 메고 서호와 수원 관련 자료를 준비해 왔다. 말로만 하는 것보다 시각자료를 보여주니 교육적 효과가 높아진다. 또 지도자 2명이 협력지도를 하니 서로 빠뜨린 것을 보충할 수도 있다. 그러나 사전 협의가 부족하다 보니 핵심지도 내용에 있어 차이가 난다. 팀장은 서호사랑에 중점을
2008-05-19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