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나경원(羅卿瑗) 대변인은 24일 김병준(金秉準)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이 제자의 논문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일부 언론에 의해 제기된 것과 관련, 논평을 내고 철저한 해명을 촉구했다. 나 대변인은 "송 자(宋 梓) 전 교육부장관은 표절의혹으로 장관직을 사퇴한 바 있다"며 "교육부의 수장이 표절을 했다면 자질을 의심케 하는 것일 뿐 아니라 교육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많은 교수, 나아가 국민의 양심을 훔친 것이라고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2006-07-24 11:35장애학생들을 위한 특수학급이 설치되어 운영중인 경기도내 각급 학교의 장애인 편의시설이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교육청은 이에 따라 올해부터 오는 2009년말까지 모두 197억원을 투자, 각급 학교에 관련 법이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는 각종 장애인 편의시설을 모두 설치할 계획이다. 24일 도 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도내 1천861개 초.중.고교가운데 613개 학교에 장애학생들이 재학중인 특수학급이 설치돼 운영중이다. 정부는 지난 2002년말 공포된 특수교육진흥법은 장애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특수학급이 설치된 각급 학교에 올해말까지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주출입구 접근로, 장애인을 위한 경사로 또는 승강기, 복도 손잡이 등을 의무적으로 설치하고 장애인을 위한 화장실 소변기, 세면대, 경보 및 피난시설 등도 설치하도록 권장했다. 그러나 현재 관련 법이 규정하고 있는 각종 의무 장애인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있는 도내 학교 비율은 평균 60.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특수학급 설치 학교들의 장애인편의시설 평균 설치비율 72.3%보다 낮은 것은 물론 서울지역 학교들의 평균 설치비율 61.9%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일부 학교에서는 장애학
2006-07-24 11:352010년까지 서울시내 58개 초.중등학교에 인조잔디 운동장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서울시교육청, 문화관광부와 함께 향후 5년간 260억원을 투입해 서울시내 초.중등학교 58곳에 인조잔디 운동장을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에는 7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은평구 상신초등학교, 동작구 강남초등학교, 성북구 삼선초등학교 등 11개 학교에 인조잔디 운동장이 우선 조성된다. 인조잔디와 함께 우레탄 트랙과 야간 조명시설 등도 설치된다. 시 관계자는 "주5일 근무제 등으로 여가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인조잔디 운동장을 설치키로 했다"고 밝혔다.
2006-07-24 10:35명사들은 스무 살 시절에 어떤 고민을 했을까? 오늘날 그들을 있게 만든 힘은 과연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EBS가 방학을 맞아 특별 편성한 『청소년 방학특강 - 나의 스무 살』을 통해 인생 선배들이 전해 주는 진솔한 삶의 이야기는 2006년 여름, 진로선택의 문제로 고뇌하는 대한민국 청소년들에게 삶의 이정표를 제시해 줌과 동시에 색다른 감동을 선사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7월 24일부터 8월 11일까지 (월~금) 3주에 걸쳐 방송되는 『EBS 청소년을 위한 방학특강-나의 스무 살』에는 꿈을 이룬 우리 사회 명망가 15명이 출연해 인생 선배로서 자신의 스무 살 시절을 되짚어 보면서 귀감이 될만한 주옥같은 이야기들을 전한다. 첫째 주에는 ‘인생 외길, 한 우물을 파라!‘는 주제로 청소년기에 일찍 인생의 진로를 선택, 평생 그 길을 향해 달려온 인생 선배들의 경험담을 들어 본다. 출연 연사는 임동창(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구영국(황칠공예연구가), 박재동(시사만화가), 김영세(이노디자인 대표), 엄홍길(산악인) 등이다. 둘째 주에는 ‘행복한 인생을 위한 도전’이라는 주제로 자신이 선택한 삶과 행복을 위해선 평범함을 거부한 채 독특하지만 행복한 인생을 살
2006-07-24 09:5331일에 실시될 시·도 교육위원선거(울산 8월 11일, 제주는 제외)와 경북·대전 교육감 선거가 금품살포와 향응제공 등 법위반사례가 잇따라 적발되는 등 과열·혼탁 양상을 보이고 있다. 선관위에 따르면 일부 교육위원 출마예정자들이 지난 5월부터 현재까지 각급학교 교장을 방문해 출마의사를 밝히고 지원을 요청하는가 하면 선거권자인 교사와 학부모운영위원들에게도 지지를 당부하는 등 위법행위가 늘어나고 있다. 또 일부 지역에서는 금품 또는 음식물을 제공하는 탈법행위가 잇달아 적발되고 있다. 경북도교육감 선거와 관련 모 교육장은 관내 초교교장 11명, 장학사 3명, 교육청직원 2명 등 16명이 참석하는 모임을 마련 한 입후보자가 교육현안에 대한 소견을 밝힐 수 있도록 해 두 명 모두 선관위로부터 검찰에 고발됐다. 또 인천시교육위원선거에 출마한 한 입후보예정자는 모 초교 교직원 회식을 빙자해 선거구 안에 있는 모 교육청 간부 14명과 선거권이 있는 관내교장 3명을 초청해 45만7000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사례가 포착돼 역시 검찰에 고발됐다. 중앙선관위는 7·31선거와 관련해 그동안 16건의 위법행위를 적발해 4건을 고발하고 1건을 수사의뢰했으며, 나머지 11건은 경고
2006-07-23 15:17종합반 입시학원 수강료가 10여년만에 가장 많이 오르는 등 교육물가 상승률이 다시 5%대에 진입하면서 학부모들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23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종합반 입시학원 수강료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8.3% 올랐다. 지난달 종합반 입시학원 수강료 상승률은 1996년 7월의 8.7%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지난달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 2.6%의 3.2배에 달한다. 지난달 단과반 입시학원 수강료는 1년 전보다 5.0% 인상돼 2004년 2월의 7.6%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지난달 미술학원 수강료도 2004년 8월의 4.6% 이후 가장 높은 3.4%의 인상률을 기록했고 고등학교 참고서(7.2%), 중학교 참고서(4.5%), 독서실비(3.8%), 피아노 학원비(3.4%) 등도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또 사교육 물가 수준을 보여주는 기타 교육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4.2% 올라 전월의 상승률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기타 교육물가 상승률 4.2%는 2004년 2월 4.4%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기타 교육물가에는 입시학원, 보습학원, 미술학원, 피아노학원, 전산학원, 독서실, 참고서, 가정 학습지, 학습용 오디오.비디오 교재
2006-07-23 14:51다산연구소(이사장 박석무)는 8월15-17일 중고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실학기행'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중고교 교사들이 실학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조명하고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실학기행에서 참가자들은 남양주 다산유적지, 수원 화성, 안산 성호기념관, 부안 반계유적지, 강진 다산유적지 등을 방문한다. 신청은 31일까지. 참가비 5만원. ☎02-545-1692.
2006-07-23 14:50김병준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은 23일 강원도 평창군 수해지역 피해 학교를 방문, 격려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교육부 직원들과 평창군 거문초등학교와 진부중고등학교를 찾아 피해 상황을 보고받은 뒤 학교 관계자와 수용 중인 이재민들을 격려했다. 김 부총리는 "수해 지역의 피해 학교 복구를 위해 정부 차원의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교육부 집계에 따르면 이번 태풍과 집중호우로 학생 5명이 사망하고 교직원 1명이 실종됐으며 전국 13개 시ㆍ도 227개교가 81억원 상당의 피해를 입었다. 교육부는 재산피해액이 50만원 이상인 가구의 학생에 대해 수업료 전액 또는 일부를 감면하고 훼손된 교과서를 지원키로 했으며 학교 시설 복구를 위해 예비비와 특별교부금을 신속히 지원키로 했다.
2006-07-23 14:49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31일 실시되는 도교육위원선거와 관련, 선거권자인 학교운영위원 등에게 음식물을 제공하는 등 불법선거운동을 벌인 혐의(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위반)로 도교육위원 후보 A(62.교육장)씨에 대해 검찰에 수사의뢰했다고 22일 밝혔다. 도선관위는 또 A씨의 불법선거운동을 도운 혐의로 모중학교 학교운영위원장 B(46)씨와 A씨가 교육장으로 있는 지역교육청 간부 C(46)씨에 대해서도 수사의뢰했다. 도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말과 6월중순 관내 갈비집과 횟집에서 학교운영위원과 전.현직 교장, 교감 등 8명에게 30여만원 상당의 음식을 대접하고 교육위원선거에서의 지지를 부탁한 혐의다. A씨는 또 지난 5월초 자신의 사진과 이력이 게재된 명함 500장을 제작, 관할 초등학교 4곳에 배포한 혐의도 받고 있다. B씨는 횟집에서 A씨를 대신해 식사대금을 지불한 혐의를, C씨는 학교운영위원 명단을 작성해 A씨에게 전달한 혐의를 각각 받고 있다. 도선관위는 이번 도교육위원선거와 관련해 모두 8건의 위법선거운동행위를 적발, 3건을 수사의뢰하고 5건에 대해 경고조치했다.
2006-07-23 08:272학기 정부보증 학자금 대출금리가 1학기 때의 7.05%보다 0.21% 포인트 낮은 6.84%로 확정됐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3일 콜금리 등 전반적인 시중금리가 인상되고 있으나 저소득층 학생 등 수요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유동화 비용을 최대한 절감해 대출금리를 낮췄다고 밝혔다. 시중은행의 무담보 신용대출 상품의 금리가 7~14%이고 가장 많이 이뤄지는 대출 금리가 11.5~12.5%인 점을 감안하면 이번 학자금 대출 금리는 상당히 낮은 수준이라고 교육부는 덧붙였다. 교육부와 한국주택금융공사는 24일부터 8월 18일까지 복학생, 재입학생, 해외연수 등으로 정규 대출시기를 놓친 학생을 위해 대출 추가신청을 받는다. 2학기 정규 신청기간에는 모두 21만명이 신청했으며 이번 추가 접수에는 9만여명이 신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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