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총과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12일 KBL센터 교육장에서 농구 발전 및 유․청소년 대상 농구 저변 확대, 교원 복지·문화생활 증진, 교원·학생의 농구경기 관람 기회 확대 등을 위한 전략적 교류 협력 협약서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2011~2012 시즌부터 2013~2014 시즌까지(3시즌) 학생 10인 이상 사제동행시 학생가의 30% 추가 할인 및 인솔교사 입장료 무료, 한국교총 회원(동반 3인 포함) 30% 할인혜택이 부여된다. 교총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프로농구 홍보를 지원하고, KBL은 농구관련 체육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한다는데도 입장을 같이했다. 안양옥 교총회장은 “주5일제 수업 실시 등을 맞아 스승과 제자가 함께 농구장을 찾는 사제동행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고, 한선교 KBL회장은 “국내 최대 교원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우리 프로농구가 크게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1-10-11 18:04제42회 전국교육자료전이 17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서초구 우면동 한국교총 특별전시장에서 열린다. 교육자료전은 한국교총이 학교 현장의 연구풍토 조성과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1970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대회로, 보고서 위주인 다른 연구대회와는 달리 교원들이 직접 개발·제작한 우수한 실물 교육 자료를 소개하는 국내 유일의 대회로 자리 잡았다. ‘배우는 즐거움, 가르치는 보람, 현장 교육이 희망입니다’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자료전은 374명의 교원이 참가한 14개 분야 204작품이 전시된다. 16개 시·도 대회에서 가장 우수한 등급으로 입상한 각 작품에 대한 본 심사는 16일에 진행되며23일 오전 11시 한국교총 대강당에서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에 대한 시상식이 열린다. 1등급 입상자 전원에게는 교과부장관상이 2·3등급 입상자에게는 한국교총회장상이 수여된다. 전국교육자료전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교원·학부모·학생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문의=한국교총 교원연수국(02-570-5662~4)
2011-10-11 17:18교육과학기술부는 내년 약 3000명의 진로진학상담교사를 중·고교에 확대 배치한다고 11일 밝혔다. 진로진학상담교사는 올해 1500여명이 배치됐고, 내년에 배치될 연수대상자 1500여명도 최근 선발을 마쳤다. 내년에는 특성화고를 포함한 모든 고등학교에 배치가 완료되고, 400여개 중학교에도 배치가 시작된다. 이번에 선발된 교사들은 내년 1월부터 동계 합숙연수, 동계 집합연수, 학기중 체험연수, 하계 집합연수 등 총 600여 시간의 연수를 거쳐 '진로진학상담' 교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내년 3월부터 학교 현장에서 활동을 하게 된다. 진로진학 상담교사는 지난 3월 교원자격검정령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올해 새로 도입된 교과교사다. 주당 10시간 이내의 `진로와 직업' 교과목 강의, 주당 평균 8시간 이상의 상담, 학생들의 진로 포트폴리오 작성과 입학사정관제 대비 지도, 진로와 관련한 창의적 체험활동 관리 등의 업무를 전담한다. 교과부는 2014년까지 5300여개 모든 중고교에 상담교사를 배치, 학생의 적성과 소질을 고려한 진로진학 지도를 지원할 계획이다.
2011-10-11 15:42인천시교육청은 하반기 중 238개 초·중·고교에 배움터지킴이 한 명씩을 배치한다고 11일 밝혔다. 배움터 지킴이는 퇴직 교사, 퇴직 경찰, 퇴직 군인, 청소년상담사, 사회복지사, 상담전문가, 학부모 가운데 선정돼 학교에서 학생 폭력과 범죄를 예방한다. 이번에 배치되는 학교는 초교 133곳, 중학교 50곳, 고교 55곳이다. 시교육청은 이미 200개 초·중·고교에 지킴이를 배치하고 있다. 이번 배치로 지역내 모든 초·중·고교에서 지킴이가 활동하게 됐다. 특히 방범 취약지역에 있는 66개 초등학교에는 지킴이와 별도로 민간경비원이 1명씩 배치돼 활동하고 있다.
2011-10-11 15:36부산지역의 청소년 활동시설 설치율이 전국 최하위로 나타났다.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일권 교육의원은 11일 청소년 수련관과 청소년 문화의 집 등 부산지역 기초단체의 청소년 활동시설 설치율은 56.3%로 전국에서 가장 낮다고 밝혔다. 16개 기초단체 가운데 청소년 수련관과 청소년 문화의 집을 설치한 곳은 각각 7곳이지만 동구, 동래구, 남구, 사하구, 강서구, 연제구, 수영구에는 두 가지 시설 중 하나도 설치되지 않았다. '청소년 활동 진흥법'에는 기초단체는 이 두 가지 시설 가운데 1곳 이상을 운영해야 하는데 부산지역 기초단체 7곳에서 이 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6대 광역시 가운데 대구, 광주, 대전의 모든 기초단체는 청소년 수련원이나 문화의 집 가운데 하나를 설치해 놓고 있으며 인천과 울산도 70%와 80%의 설치율을 보였다. 이 의원은 "청소년활동시설은 문화체험의 공간인 만큼 주5일 수업제를 앞두고 접근성 좋은 곳에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 인프라를 확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1-10-11 15:33교육과학기술부 산하 한국육학술정보원(KERIS)의 제7대 원장에 김철균(49·사진) 전 청와대 대통령실 뉴미디어비서관이 11일 임명됐다. 김 신임 원장은 서울 출신으로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하나로드림 부사장, 다음커뮤니케이션 부사장, 오픈IPTV 대표 등을 거쳐 2008년부터 올해 9월까지 대통령실 국민소통비서관과 뉴미디어비서관을 지냈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관계자는 “IT 전문가 출신인 김 원장이 임명됨에 따라 향후 차세대 나이스(교육행정정보시스템)의 기술적인 안정성 확보와 스마트 교육 사업 등 첨단 기술의 교육적 활용 사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 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2011-10-11 13:47내년에 전국의 2300여개 모든 고등학교에 진로·진학 상담을 전담하는 교사가 배치돼 학생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내년 중·고교에서 활동할 진로진학 상담교사 1407명을 선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진로진학 상담교사는 지난 3월 교원자격검정령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올해 새로 도입된 교과교사다. 앞서 교과부는 올해 처음으로 진로진학 상담교사 1392명을 선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총 2799명의 상담교사가 중고교에서 활동하게 된다. 모든 고교에는 1명 이상 배치되며 400여개 중학교에도 배치가 시작된다. 이번에 선발된 교사들은 내년 1월부터 600여시간의 연수를 거쳐 진로진학 상담교사 자격증을 취득한 뒤 내년 3월부터 활동한다. 국공립 990명, 사립 417명이다. 교과부는 당초 1500명을 선발할 예정이었지만 시도교육청 가운데 예산 부족이나 정책 우선순위 등을 이유로 전북(0명)과 경북(국공립 44명만 선발)교육청이 선발 인원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진로진학 상담교사는 주당 10시간 이내의 `진로와 직업' 교과목 강의, 주당 평균 8시간 이상의 상담, 학생들의 진로 포트폴리오 작성과 입학사정관제 대비 지도, 진로와 관련한 창의적
2011-10-11 12:08교육과학기술부가 시민단체에서 문제 제기한 전국 8개 초·중·고 운동장에 대해 석면 검출 여부를 조사한 결과 실제 기준치 이상 석면에 오염된 것이 확인됐다. 11일 정부 및 시민단체에 따르면 지난 10일 교과부 및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부처와 감람석 가공ㆍ유통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초·중·고 운동장 석면 검출 대책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는 환경보건시민센터 등 시민단체 조사 결과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사용금지 기준(1%) 이상 검출됐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정부는 문제 제기 이후 한국환경공단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 2개 기관에 분석을 의뢰했고 분석 결과 8개 초·중·고 대부분에서 1% 이상의 석면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4월부터 시행되는 석면안전관리법에 따르면 감락석과 사문석 등 석면함유 가능물질(지질학적으로 석면을 함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광물질)의 석면함유 기준은 1%다. 기존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석면 기준치는 0.1%로 자연광물이 아닌 석면 원료를 넣어 만든 제품에 적용된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2개 기관의 분석 결과는 시료마다 조금씩 달랐지만 대부분 시료에서 산업안전보건법은 물론 석면안전관리법을 적용하더라도 기준치…
2011-10-11 12:05구조개혁 중점추진 국립대로 지정된 강원대 교수들이 국립대 선진화방안의 폐기를 요구하고 나섰다. 강원대는 10일 오후 백령아트센터에서 2011년도 춘천캠퍼스 전체교수회를 열고 결의문을 통해 "교육당국의 이번 발표는 지역균형발전이라는 국가적 원칙을 무시하고 도세가 약한 강원지역과 충청지역을 희생시켜 정치적 이익을 위하는 망국적 행위"라며 "독립성과 전문성, 공정성이 결여된 구성으로 초법적 행위를 하는 '대학구조 개혁위원회'를 즉각 해체하라"고 주장했다. 강원대 측은 "지방 국립대를 파멸로 몰아갈 국립대학 선진화방안을 폐기하지 않을 경우 교과부장관 퇴진운동도 불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 강원대는 교과부 평가의 부당성을 지적했다. 경과보고에 나선 대학 기획처 측은 "계획수립에서 발표까지 2개월 밖에 걸리지 않은 졸속 평가였다"는 총평에 이어 "충원율과 취업률이라는 잣대는 지역특성을 고려하지 않아 공정성이 결여된 평가수단으로 볼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또 총장직선제와 관련해 "구조개혁 평가지표와 총장직선제 개선은 무관함에도 불구하고 대학을 권력에 예속시켜 총장직선제를 강권적 행정력으로 폐지하려고 한다"며 비판했다. 대학 측은 이번 구조조정 중점추진
2011-10-11 12:03경기도교육청은 10일 여러 기관으로 분리돼 시행되던 성교육을 하나로 통합하고자 여성가족부, 경기도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교육청, 여성가족부, 경기도청은 이날 각기 진행하던 성교육(성폭력, 성희롱, 성매매 예방교육 등)을 '성인지적 인권통합교육'으로 통합·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앞두고 여성가족부는 10시간으로 구성된 성인지 통합교육 교안을 개발했고, 도교육청은 이를 바탕으로 성교육 담당자 교안설명회 및 워크숍을 9월 2차례 시행했다. 또 도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0시간 과정의 교육을 시범적으로 벌였다. 경기도청은 10월부터 도내 벽지 학교를 방문하는 이동형 성교육 체험 버스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들 3개 기관은 내년부터 성인지적 인권통합교육의 대상을 점차 넓혀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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