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면 생명으로 가득한 봄 꽃들이 가득하다. 날씨가 폭설이 내리고 강풍이 불어도 대지에는 봄의 따뜻함으로 가득하다.
2013-04-12 11:43
"자! 내가 해줄게." " 그래, 이것 좀 도와줘." 서로 돕는 학생들의 목소리가 정겹다. 김포 통진초(교장 이근래) 4,5,6학년 학생들은11일, 12일1박 2일간의 수련활동을 여주 리치빌 수련원에서실시하였다. 이번 수련활동은 다양한 경험과 리더쉽, 인성을 기르고다양한 창의적 체험활동을 하기 위해 실시되었는데 학생들은각 학년별로 다양한 팀별 활동,게임, 서바이벌 경기등을 하며 친구들과 함께 더 큰 내가 되기 위한 좋은경험을 하였다. 최근 학교 폭력 및 왕따 등으로 다양한 문제가 학교에서 발생되고 있다. 좁은 교실에서 주입식 교육을 받다 보면 학생들도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그런 의미에서 야외에서의 1박2일 수련활동은 더욱 의미가 있다. 수련활동을 하면서 학생들은 학교를 벗어나 자연속에서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서로 이해하고 협동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수련활동은 그런 의미에서 아주 효과적이다.김포 통진초는교육과정 분석을 통해 다양한 활동과 리더쉽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수련활동 전 과정에 도입하여학생들의 자율성을 키워주고 리더쉽을 기르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통진초 교사들은 현재 체육교과 연구년을 수행하고 있는 이준호 교사(여주 금당초)와 함께 초등
2013-04-11 21:50요즈음 젊은이들의 취업 문제는 개인의 문제임은 말할 것도 없고 가정, 국가적인 과제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 사회는 준비된 자를 필요로 하면서 스펙보다는 역량과 개인의 경험을 중요하게 여기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올해에도 우리 나라 최고 우량 기업에 속하는 포스코는 ‘POSCO 챌린지 인턴십’을 신설하고 상ㆍ하반기 2회에 걸쳐 국내인턴 800명과 해외인턴 50명을 선발, 포스코패밀리 국내 및 해외 사업장에서 실습 기회를 제공하기로 한다는 발표를 하였다. 또한 인턴 근무성적 우수자는 정규직으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포스코의 올해 신규 채용규모는 챌린지 인턴 850명을 포함해 총 6400여명 수준으로 늘어난다. 포스코는 이번 지원 서류에 학력, 출신교, 학점, 사진 기재란을 없앤 탈스펙 전형을 신설하고, 전체 인턴의 절반 수준인 400여명을 열정과 보유 잠재 역량만을 보고 선발할 계획이라 한다. 취업을 위한 불필요한 스펙쌓기에 소요되는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고 건전한 취업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해당 전형 지원자들은 도전정신, 창의성, 글로벌 경험과 관련된 자신만의 스토리를 자유롭게 기술한 에세이를 제출하면 된다. 인턴십 대상자는 5월 중…
2013-04-11 21:49
충남서령고(교장 김동민)는 11일(목) 서산문화복지센터(센터장 이선자)와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령고등학교 김동민 교장과 서산문화복지센터 이선자 센터장이 서령고 교장실에서 서명한 이번 협약은 상호 파트너십 강화를 통한 양 기관의 공동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체결되었다.이번 협약으로서령고와 서산문화복지센터는 학생들의 각종 교육활동을 위한 상호 프로그램 교환은 물론 제반 사항에 대한 협조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3-04-11 21:48며칠 전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마광수 교수가 자신의 저서를 강매했다는 뉴스의 중심에 올랐다. 보도에 의하면, 마 교수는 올 1학기 수업계획서에 수강생은 자기 저서 구입 영수증을 붙여야 한다는 공지를 했다. 수업을 듣는 학생들에게 중간시험 대체 리포트로 저서에 대한 독후감을 요구하면서 책을 구입한 영수증을 첨부해 제출하라는 내용이었다. 마 교수는 또 다른 자신의 수업에서도 이와 유사한 내용을 공지했다. 영수증 제출 대상인 책 목록은 대신 다른 책으로 했다. 단순한 권고가 아니라 영수증이 첨부되지 않은 리포트에 대해선 무효 처리한다고 명시했다. 사실상 학점을 주지 않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었다. 거부 반응을 보인 것은 수강생들이었다. 학생들은 교수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책 강매’나 다름없다며 비판하고 나섰다. 이를 비판하듯 대학 커뮤니티에는 서점에서 카드로 결제해 영수증을 받은 후 바로 취소하면 된다는 등의 대처 요령까지 올랐다고 한다. 학생들 입장에서 보면 교수의 행동은 받아들일 수 없는 문제다. 자신의 저서를 판매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볼 수밖에 없을 것이다. 더 나가서 교수가 책장사를 해 인세를 받기 위한 수작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논란이 거세지지 마 교
2013-04-11 21:47
조회시간, 연일 계속되는 한반도 전쟁 위기설과 관련, 한 학생이 질문을 던졌다. “선생님, 한반도에 전쟁 나면 어떡해요?” 순간, 녀석의 엉뚱한 질문에 갑자기 교실 분위기가 숙연해졌다. 그리고 그 질문에 대한 내 답변이 궁금했는지 모든 아이의 시선이 교단에 서 있는 내게 집중되었다. “전쟁?” 한반도 정세에 대해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 몇 가지를 설명하고 난 뒤, 뉴스 내용에 너무 민감한 반응을 보이지 말 것을 주문하였다. 특히 스마트 폰 SNS로 근거 없는 유언비어(流言蜚語)를 퍼뜨리는 행동은 절대 하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전쟁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너희는 학생으로서 본분을 다하면 된단다.” 이처럼 가끔 짓궂은 질문을 던지는 몇 명의 아이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평상심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고 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선생님인 내가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아이들은 이런 상황에서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지를 잘 알고 있었다. 다시 말해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학생으로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고 있었다. 예전보다 생각 없이 행동하고 말하는 아이들의 수가 줄었으며 질문을 할 때에도 그 어떤 진지함
2013-04-11 21:47
수원 칠보초, 오늘은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도전정신을 마음껏 펼치는 날 경기 칠보초(교장 양원기)에서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하여 10일 수요일을 과학의 날로 지정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쳤다. 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과학적인 창의성을 함양하고 재능을 길러 과학 기술의 꿈을 기를뿐더러 과학 기술에 대한 관심을 갖고 탐구하려는 동기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종목으로는 과학 그림 그리기, 과학 공작, 기계 과학, 로켓 과학, 전자 과학, 과학 탐구 토론 대회로 6가지가 실시되었다. 매년 시행하는 교육활동인지라 학생들이 혹시 식상해하진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 의례 치러야하는 맹목적인 행사 차원으로 이를 받아들이진 않을까 우려가 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담임 선생님들의 안내에 따라 참가 종목을 정하고 본인 나름의 계획을 세워 대회의 각 종목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특히 로봇 과학, 로켓 과학 등 평소 과학 시간에는 현실적으로 접해보기 어려운 종목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뻐하며, 과학의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학생들도 더러 있다고 전해졌다. 대부분의 종목이 2인 1조가 되어
2013-04-11 21:45
지난 10일 잠실종합운동장의 한켠 문화광장에서는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드문행사가 열렸다. 그것은 유튜브의 드리프트 영상으로 유명해진 미국의 짐카나 드라이버. 일명 드리프트의 신이라고 불리우는 켄블락이 한 에너지 음료 회사의 한국 투어 행사로 한국인들에게 다양한 드리프트 기술을 시범보이는 행사 "Ken Block's Seoul Experience' 행사 전 세계 모터스포츠 팬들의 우상이며, 짐카나의 천재로 불리우는 켄블락은 이번에 한국행사가 아시아 최초의 행사였다. 켄블락을 좋아하는 국내 팬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된 것이다. 마치 정해진 스팟에 빨려 들어 가는 듯 정교하고도 부드러운 켄 블락의 짐카나는 전 세계적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유튜브를 통해 보여준 짐카나 드리프트 영상은 이미 전 세계 수많은 모터 스포츠 팬들을 열광 시켰다. 그의 짐카나 영상이 유튜브에서 약 5천 만 건 이상의 최대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 직접 그의 짐카나 데모쑈를 볼 수 있게 되어 국내 모터스포츠 팬들의 기대감이무척 컸는데 이번 행사는 그 기대감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한 행사였다. 켄블락의 멋진 드리프트 영상보기 - http://youtu.be/Lu
2013-04-11 21:44과학기술은 최고로 발달하고 있지만 인간의 장래는 더욱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대인이며, 우리의 후대들은 어떻게 될 것인가 더욱 예측이 불가능한 현실이다. 10년 후도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에도 우리 인간이 긍정적 마음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길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따라서 우리가 담당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초등 3학년부터 고3까지 10년 로드맵을 짠 후 장·단기 계획을 실천할 것을 권하고 싶다. 목표를 정한 후 부모와 자녀가 함께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들에게만 계획을 세우라고 하는 것은 지나친 무관심이다. 무관심하게 자란 아이들이 잘 성장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 부모와 함께 저녁 식탁에서 10년 계획 짜는 것이다. 부모는 저녁 식탁에서 아들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야 한다. “우리 나라 학교교육의 문제점은 어떤 것 같니?”, “요즘 북한이 미사일을 쏜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니?” 등 가족이 ‘식탁 토론’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대화하는 동안 자녀의 재능과 적성을 발견하기 위해서다. ‘전 글짓기가 좋아요.’ ‘토론은 싫어요.’ 등 자녀가 무심결에 하는 말도 놓쳐선 안된다. 가능한 시행착오를 줄이는 노력이…
2013-04-11 09:45최근 서울 강북지역 모 초등학교 학생이 담임교사의 물심부름에 최근 1년간 마실 물 대신 변기 물을 떠다 준 충격적인 사건이 신문에 보도되었다. 해당 교사는 학교에 병가를 내고 정신과 상담치료를 받았으며, 믿었던 제자에게 배신당한 충격에 휴직한 상태다. 이 보도를 읽고 참담해 하고 있다. 어쩌다 우리 교육이 이 지경까지 간 것인지 아연실색할 뿐이다. 더구나 가관인 것은 물심부름을 몰래 한 것이 아니라, 버젓이 대놓고 의기양양하게 1년 간이나 자행했다는 점이다. 즉, 담임교사의 심부름에 변기 물을 떠온 뒤 친구들에게 알리고 물을 마시는 담임교사를 보며 즐거워했다는 신문 기사를 보면서 교권추락의 실상을 극명하게 보여준 충격적 사건에 더하여 공동체 생활의 기본인 ‘인성’이 실종되고 있는 것에 대해 참담함을 느낀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오늘날의 학생들이 부도덕, 반인륜 등 일탈이 훨씬 더 지나치다는 생각에 스승으로서의 자괴감뿐이다. 아무리 막가는 세상이라도 스승에게 변기물을 먹인 동서고금에도 없는 일이 대낮에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대한민국의 학교에서 버젓이 자행된 것이다. 참으로 안타깝고 비통할 뿐이다. 이 사건을 바라보면서 우리는 누구의 잘못을 탓하기 전에 우리 교
2013-04-11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