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30 (일)

  • 흐림동두천 26.1℃
  • 흐림강릉 25.8℃
  • 흐림서울 28.2℃
  • 흐림대전 27.9℃
  • 흐림대구 23.8℃
  • 흐림울산 24.9℃
  • 광주 25.6℃
  • 흐림부산 31.2℃
  • 흐림고창 25.1℃
  • 맑음제주 31.6℃
  • 흐림강화 25.6℃
  • 흐림보은 26.9℃
  • 흐림금산 25.6℃
  • 구름많음강진군 27.7℃
  • 흐림경주시 26.3℃
  • 맑음거제 28.9℃
기상청 제공
상세검색

세계의 교육-호주

공교육 정상화에 EBS 역할 기대

조호연 이사장 교총 방문 교육 문제 해결 방안 논의

조호연 EBS 이사장이 26일 서울 서초구 교총회관을 찾아 강주호 한국교총 회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19일 EBS 이사회에서 이사장에 선출된 조 이사장은 강 회장을 만나 교총과 EBS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공교육 정상화, 교권 침해 등에 대한 문제 인식을 공유하고, EBS가 이를 이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주제가 다뤄졌다. 강 회장은 먼저 공교육 정성화를 위한 EBS의 역할을 주문했다. 특히 EBS가 공영방송으로서 교육계의 다양한 이슈를 점검하고, 그 내용을 국민에게 알리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강 회장은 “대입 제도,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등 다양한 사안이 있지만, 이를 언론에서 자세히 다루는 경우가 많지 않아 아쉽다”며 “집중 토론회 등을 구상해, 각 이슈에 대한 현실, 해결방안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알리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조 이사장은 “각종 사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민적 합의를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EBS가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만들어보자”고 화답했다.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교권 강화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강 회장은 “공교육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