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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교육부가 최근 u-러닝 연구학교를 선정·발표했다. U-러닝 연구학교는 학교와 가정단위에 u-러닝 구축과 운영 모델 개발 및 차세대 학교 교육환경 정책에 바람직한 방항을 설정하기 위해서 운영된다. u-러닝이란 유비쿼터스(ubiquitous) 컴퓨팅 환경에서의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말하는 것으로, 학습자별 맟춤형 학습서비스 제공 등으로 수월성 교육과 보충교육기회 등 학습기회 확대에 활용할 수 있다. 선정된 18개 학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신학초, 경복고 다송초,남산고 대구전자공고 부원중 전남여상 둔산여고 흥덕고 농소고 화성갈담초 남춘천중 보령중 마령중 신안신의중 문장초 창년영산초 제주동여중
◇원장 임용 ▲경기도호국교육원 金銑一 ◇교육장 임용 ▲경기도이천교육청 金在萬 ◇지역교육청 국장 임용 ▲경기도안양교육청 林學洙 ◇장학(교육연구)관 전보(직) ▲경기도교육청 교육정책과 李明子 ▲경기도교육청 교육정책과 李德鎭 ▲경기도교육청 중등교육과 梁益哲 ◇교장에서 장학(교육연구)관 전직 ▲경기도호국교육원 崔井明 ▲경기도성남교육청 梁在吉 ▲경기도의정부교육청 申眞植 ▲경기도안산교육청 金賢玉 ▲경기도평택교육청 許日 ▲경기도연천교육청 池正鎔 ▲경기도양평교육청 李東載 ▲경기도용인교육청 韓圭淑 ◇교육연구관 승진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 張東先 ◇제2교육청 준비요원(장학관) ▲경기도교육청 대기근무 朴璟碩 ▲경기도교육청 대기근무 李永海 ▲경기도교육청 대기근무 李載榮 ▲경기도교육청 대기근무 金閏會 ▲경기도교육청 대기근무 裵振煥 ▲경기도교육청 대기근무 閔雄基 ▲경기도교육청 대기근무 權永澤 ▲경기도교육청 대기근무 柳準馨 ▲경기도교육청 대기근무 安善燁 ◇교장 전보 ▲매탄고 朴商浩 ▲영덕고 尹秀晩 ▲화홍고 朴大淳 ▲수일여자중학교 金洛均 ▲수일중학교 曺百鉉 ▲영동중학교 金敎善 ▲조원중학교 丁海川 ▲분당정보산업고 金洙泰 ▲성남공업고 曺昌煥 ▲성남서고 趙俊衡 ▲늘푸른중학교 李運器 ▲백현중학교 金斗冀 ▲의정부과학고 權奇俊 ▲의정부여자고 金貞子 ▲동안고 洪淳國 ▲대안중학교 金在敏 ▲경기예술고 李炳學 ▲부명고 李漢天 ▲상동고 金長石 ▲중앙중학교 李順奎 ▲안일여자종합고 金昌洙 ▲평택여자고 金永鵬 ▲비전중학교 金東建 ▲장당중학교 金聖煥 ▲화수고 朴景浩 ▲덕양중학교 石道亨 ▲목암중학교 許珪 ▲무원중학교 金鍾賢 ▲발산중학교 朴喜勇 ▲정발중학교 金在淑 ▲토평고 申弼浩 ▲도농중학교 趙正洙 ▲평내중학교 崔宛熙 ▲대경중학교 南忠鉉 ▲마장고 林承福 ▲율면고 李相魂 ▲구성중학교 吳象均 ▲영문중학교 全東燮 ▲정평중학교 韓丈東 ▲풍무고 李憲在 ▲대곶중학교 權爀日 ◇교장 중임 ▲매원중학교 徐均炫 ▲산남중학교 權容熙 ▲수원북중학교 全照雄 ▲남수원중학교 金敬鎭 ▲망포중학교 柳道馨 ▲내정중학교 林虎熙 ▲구미중학교 奉聖姬 ▲정자중학교 吳世亨 ▲금오여자중학교 許光九 ▲민락중학교 朴安子 ▲광남중학교 姜大久 ▲화정중학교 李鍾聲 ▲구리여자중학교 鄭玉子 ▲남양중학교 黃弘根 ▲수원여자고 金仁淑 ▲수일고 金榮烈 ▲돌마고 申興燮 ▲분당중앙고 崔鎭鎬 ▲한솔고 鄭南錫 ▲충현고 金南雄 ▲덕계고 吳順玉 ▲함현고 都鉉守 ▲평택고 吳源泳 ▲백마고 許泂 ▲정발고 宋信子 ▲퇴계원고 高注勳 ▲용인고 白樂權 ▲죽전고 兪炳采 ◇초빙 교장 ▲별내중학교 沈群輔 ▲광주고 林晫 ▲부발중학교 郭秀英 ◇장학사에서 교장 전직 ▲신장고 金泰奭 ◇교감에서 교장 승진 ▲곡반중학교 崔賢鎭 ▲구운중학교 千成德 ▲수성여자중학교 文賢圭 ▲영덕중학교 朴日淳 ▲율전중학교 李種卨 ▲화홍중학교 金福姬 ▲금광중학교 李寬柱 ▲성남서중학교李美淑 ▲영성여자중학교 鄭誠任 ▲창곡여자중학교 崔仁淑 ▲안양부흥중학교 安智苑 ▲신기중학교 李正求 ▲신안중학교 金秉來 ▲안양서여자중학교 李惠淑 ▲호계중학교 金秀泰 ▲원종고 申東日 ▲상동중학교 韓永吉 ▲광명고 李永熙 ▲소하고 李聖周 ▲소하중학교 金容玉 ▲덕정고 金相奎 ▲동두천외국어고 韓熙鎔 ▲고암중학교 李載春 ▲단원고 李慶根 ▲대부종합고 金鍾贊 ▲반월정보산업고 申榮秀 ▲양지고 安大埈 ▲경수중학교 朴治明 ▲관산중학교 安泰文 ▲별망중학교 柳星柱 ▲송호중학교 朴相義 ▲송탄중학교 曺綿煥 ▲현화중학교 張文錡 ▲백운고 羅榮洲 ▲산본고 李河元 ▲용호고 趙能植 ▲곡란중학교 申千錫 ▲금정중학교 曺槿鉉 ▲당동중학교 洪榮蘭 ▲도장중학교 姜文烈 ▲백운중학교 李明杰 ▲흥진중학교 朴勝淏 ▲능곡고 李珍羅 ▲무원고 韓一順 ▲화정고 金鎭福 ▲백양중학교 金在滿 ▲신능중학교 南宮煊 ▲장성중학교 朴英萬 ▲호곡중학교 姜光錫 ▲구리여자고 宋漢秀 ▲교문중학교 南卜仁 ▲동구중학교 李順子 ▲와부중학교 南基鶴 ▲인창중학교 溫昌順 ▲장내중학교 朴孝一 ▲토평중학교 李興基 ▲호평중학교 陳敎珍 ▲오산여자정보고 金裕楹 ▲발안농생명산업고 李俊容 ▲기안중학교 林承鶴 ▲병점중학교 崔寅甲 ▲정남중학교 金炳洙 ▲금촌고 成演錫 ▲금릉중학교 安孝亨 ▲남한고 洪寬善 ▲탄벌중학교 黃萬周 ▲백학중학교 趙南禮 ▲포천고 孫光燮 ▲삼성중학교 金銅鐵 ▲영북중학교 韓相伯 ▲청평공업고 金庚來 ▲양평공업고 李相珏 ▲지평고 白明鎬 ▲장호원고 柳根培 ▲모가중학교 宋炳權 ▲보정고 朱世訓 ▲나곡중학교 朴貴俊 ▲모현중학교 張志烈 ▲성지중학교 姜長秀 ▲신갈중학교 鄭壽鐘 ▲언동중학교 文弘植 ▲용인대덕중학교 金鎭大 ▲용인신릉중학교 鄭憲武 ▲용인신촌중학교 趙松子 ▲죽전중학교 韓京姬 ▲현암중학교 林鍾玉 ▲홍천중학교 鄭正元 ▲양성중학교 李英澤 ▲시흥고 元有淵 ▲장곡고 劉俊夏 ▲신천중학교 吳壽龜 ▲정왕중학교 朴正泰 ◇교감에서 장학(교육연구)사 전직 ▲경기도교육청 교육정책과 金國會 ▲경기도교육청 중등교육과 金炯錫 ◇교감 전보 ▲수원정보산업공업고 朴良澤 ▲경기도수원교육청(특) 姜吉求 ▲경기도수원교육청(특) 林炳鎬 ▲경기도성남교육청 金賢洙 ▲경기도성남교육청 韓秉吉 ▲경기도성남교육청 金鎭昕 ▲송현고 李秉徽 ▲의정부고 全炅英 ▲의정부과학고 尹宰哲 ▲경기도안양교육청 李相九 ▲부명정보산업고 安庚濩 ▲심원고 金昇淵 ▲원미고 文昇化 ▲중원고 李九喆 ▲고잔고 李鍾榮 ▲양지고 白承暻 ▲경기도평택교육청 任明均 ▲수리고 宋成文 ▲용호고 權榮奎 ▲무원고 金賢世 ▲백석고 朴昌星 ▲화수고 金成根 ▲화정고 李吉洙 ▲경기도고양교육청(갑) 崔載旭 ▲경기도남양주교육청 康基允 ▲점동종합고 崔政佶 ▲금촌고 任甲淳 ▲경기도파주교육청 金在根 ▲신장고 朴明潤 ▲경기도용인교육청 都七龍 ▲경기도용인교육청 柳海喆 ▲경기도김포교육청 金光鎬 ▲경기도김포교육청 金大鮮 ◇교사에서 교감 승진 ▲경기대명고 金容吉 ▲매탄고 兪在馥 ▲경기도수원교육청(특) 金慶洙 ▲경기도수원교육청(특) 金炯佖 ▲경기도수원교육청(특) 李鎔夏 ▲경기도수원교육청(특) 李恩淑 ▲경기도수원교육청(특) 張基允 ▲경기도수원교육청(특) 鄭義虎 ▲경기도수원교육청(특) 韓守鉉 ▲경기도성남교육청 金泰京 ▲경기도성남교육청 尹景蘭 ▲경기도성남교육청 李基勇 ▲경기도성남교육청 李明淑 ▲경기도성남교육청 韓金珣 ▲경기도성남교육청 洪道鎬 ▲경기도의정부교육청 李麟淑 ▲과천중앙고 金景植 ▲관양고 朴柱尙 ▲평촌정보산업고 申永淳 ▲평촌정보산업고 洪慶植 ▲경기도안양교육청 宋在鵬 ▲경기도안양교육청 趙凉心 ▲계남고 柳在景 ▲덕산고 李讚鎬 ▲심원고 金善煥 ▲원미고 李玉粉 ▲경기도부천교육청(특) 金玹順 ▲경기도부천교육청(특) 李皇烈 ▲경기도부천교육청(특) 張榮秀 ▲경기도부천교육청(갑) 李淵花 ▲경기도부천교육청(갑) 李龍宰 ▲경기도부천교육청(갑) 李海錫 ▲경기도부천교육청(갑) 咸炳多勻 ▲경기도부천교육청(갑) 黃昞淑 ▲경기도부천교육청(갑) 黃蓮實 ▲광명북고 李東玉 ▲광문고 崔愚植 ▲경기도광명교육청 姜靜淑 ▲경기도광명교육청 奇順姙 ▲경기도광명교육청 金聖淑 ▲동두천외국어고 李榮哲 ▲경기도동두천교육청 李甲源 ▲경기도동두천교육청 崔燉九 ▲단원고 朴斗安 ▲경기도안산교육청 金玉崙 ▲경기도안산교육청 金鶴泰 ▲경기도안산교육청 朴廣洙 ▲경기도안산교육청 邊南錫 ▲경기도안산교육청 孫貴玉 ▲경기도안산교육청 李南珍 ▲경기도안산교육청 李聖準 ▲경기도안산교육청 李性熹 ▲경기도안산교육청 李英姬 ▲평택기계공업고 徐光潡 ▲경기도평택교육청 李宜燮 ▲경기도평택교육청 印貞儀 ▲군포정보산업고 姜性模 ▲군포정보산업고 金榮福 ▲경기도군포교육청 申貞子 ▲경기도군포교육청 李榮鉉 ▲경기도군포교육청 李玉景 ▲백마고 金志台 ▲백신고 崔萬植 ▲백양고 沈揆哲 ▲신일정보산업고 李根善 ▲일산동고 辛奉植 ▲저동고 金榮一 ▲정발고 李洪珪 ▲주엽고 黃淳泰 ▲중산고 李喆薰 ▲경기도고양교육청(특) 高在蓮 ▲경기도고양교육청(특) 金壽金 ▲경기도고양교육청(특) 金英姬 ▲경기도고양교육청(특) 徐幸叔 ▲경기도고양교육청(특) 池源哲 ▲경기도고양교육청(갑) 金淳來 ▲경기도고양교육청(갑) 金冑榮 ▲경기도고양교육청(갑) 申泰相 ▲경기도고양교육청(갑) 崔太琡 ▲인창고 崔海原 ▲토평고 李貞姬 ▲경기도남양주교육청 姜明淑 ▲경기도남양주교육청 姜聲美 ▲경기도남양주교육청 高京妊 ▲경기도남양주교육청 金明淑 ▲경기도남양주교육청 魚性萬 ▲경기도남양주교육청 林龍澤 ▲경기도남양주교육청(구리) 徐連子 ▲여주여자고 柳光宇 ▲경기도여주교육청 田鳳雄 ▲성호고 林正根 ▲오산여자정보고 韓允五 ▲이포고 姜成基 ▲경기도화성교육청 郭漢寅 ▲경기도화성교육청 權義植 ▲경기도화성교육청 金泰壽 ▲경기도화성교육청 李貞馥 ▲경기도화성교육청 洪思慶 ▲경기도파주교육청 金龍國 ▲경기도파주교육청 兪景根 ▲경기도파주교육청 趙在淑 ▲곤지암고 鄭會烈 ▲경기도광주교육청 金順姬 ▲경기도광주교육청 宋文順 ▲경기도광주교육청 張俊分 ▲경기도연천교육청 崔榮洙 ▲일동종합고 朴淳宰 ▲경기도포천교육청 高錫元 ▲경기도포천교육청 安聖鶴 ▲경기도포천교육청 李仁彦 ▲청평공업고 黃大性 ▲경기도가평교육청 孔義培 ▲경기도양평교육청 朴聖德 ▲경기도양평교육청 朴吐雨 ▲경기도양평교육청 車貞淑 ▲보정고 魚慶澤 ▲이천고 韓秉憲 ▲장호원고 安孝植 ▲경기도이천교육청 禹近植 ▲경기도이천교육청 李殷秀 ▲경기도이천교육청 韓明淑 ▲기흥고 河庸和 ▲발안농생명산업고 鄭起煥 ▲용인고 成百錫 ▲용인농생명산업고 鄭興燮 ▲경기도용인교육청 金完洙 ▲경기도용인교육청 金在奎 ▲경기도용인교육청 朴孝燮 ▲경기도용인교육청 嚴英姬 ▲경기도용인교육청 柳建錫 ▲경기도용인교육청 鄭東基 ▲경기도용인교육청 崔聖奎 ▲경기도용인교육청 崔成勳 ▲경기도용인교육청 韓昌熙 ▲경기도용인교육청 黃珍永 ▲안성고 洪完性 ▲죽산종합고 吳喆均 ▲경기도안성교육청 梁丞模 ▲경기도안성교육청 李升鏞 ▲풍무고 洪基萬 ▲장곡고 朴容局 ▲경기도시흥교육청 辛東元 ▲경기도시흥교육청 李廷煥 ◇장학(교육연구)사에서 교감 전직 ▲경기체육고 金起萬 ▲영덕고 李起洪 ▲천천고 金容兌 ▲태장고 金榮福 ▲효원고 趙道衍 ▲경기도수원교육청(특) 金永翊 ▲경기도수원교육청(특) 郭元圭 ▲서현고 朴世英 ▲한솔고 白行善 ▲경기도성남교육청 韓永熙 ▲경기도성남교육청 崔英塾 ▲동안고 羅德洙 ▲상일고 金明東 ▲송내고 金惠齡 ▲죽전고 金有成 ◇교육인적자원부에서 교감 전입 ▲화홍고 李承杓 ◇장학(교육연구)사 전보(직) ▲경기도교육청 혁신복지담당관실 朴善鍾 ▲경기도교육청 교육정책과 蘇鎭亨 ▲경기도교육청 중등교육과 方用昊 ▲경기도교육청 중등교육과 鄭禹榮 ▲경기도교육청 중등교육과 金永昌 ▲경기도교육청 중등교육과 金智煥 ▲경기도교육청 중등교육과 李昌範 ▲경기도교육청 과학산업교육과 金東民 ▲경기도교육청 과학산업교육과 田泳鎬 ▲경기도교육청 평생교육체육과 金浩榮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 李文喜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 黃雲淵 ▲경기도수원교육청 李榮順 ▲경기도성남교육청 金明蘭 ▲경기도군포교육청 曺永禹 ◇장학(교육연구)사 임용 ▲경기도교육청 교육정책과 金鍾泰 ▲경기도교육청 중등교육과 崔貞紛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李根浩 ▲경기도호국교육원 鄭光潤 ▲경기도과학교육원 安洛圭 ▲경기도과학교육원 金宰弘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 辛蘭嬉 ▲경기도수원교육청 金學圭 ▲경기도의정부교육청 洪大喜 ▲경기도부천교육청 文忠植 ▲경기도광명교육청 崔興宰 ▲경기도동두천교육청 韓光潤 ▲경기도안산교육청 姜仁秀 ▲경기도평택교육청 鄭美愛 ▲경기도남양주교육청 李文淑 ▲경기도남양주교육청 閔光日 ▲경기도파주교육청 鄭必領 ▲경기도연천교육청 宋昌敏 ▲경기도포천교육청 朴准成 ▲경기도포천교육청 金政勳 ▲경기도가평교육청 李銀遠 ▲경기도이천교육청 趙俊基 ▲경기도이천교육청 柳承憲 ▲경기도용인교육청 李海玖 ▲경기도시흥교육청 全仙愛 ◇제2교육청 준비요원(장학사) ▲경기도교육청 대기근무 車宗錫 ▲경기도교육청 대기근무 朴泰煥 ▲경기도교육청 대기근무 康崙錫 ▲경기도교육청 대기근무 趙允淑 ▲경기도교육청 대기근무 姜武彬 ▲경기도교육청 대기근무 朴容燮 ▲경기도교육청 대기근무 元大植 ▲경기도교육청 대기근무 朴起陽 ▲경기도교육청 대기근무 孔泰植
◇원장 임용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劉萬鍾 ◇교육장 임용 ▲경기도남양주교육청 金錫喜 ▲경기도연천교육청 趙敦昌 ◇지역교육청 학무국장 임용 ▲경기도성남교육청 池晶煥 ◇장학관 전보 ▲경기도교육청 기획관리실 혁신복지담당관실 李漢應 ▲경기도포천교육청 학무과장 朴政圭 ◇장학관에서 교육연구관 전직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원격교육부장 金英壽 ◇장학사에서 장학관 승진 ▲경기도교육청 교육국 초등교육과 吳貞順 ◇교육연구사에서 교육연구관 승진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연수부장 朴成鎬 ▲경기도과학교육원 연수지도부장 鄭址豊 ▲경기도예절교육원 연수부장 朴利鎬 ◇교장에서 장학관 전직 ▲경기도교육청 교육국 초등교육과 梁鍾義 ▲경기도동두천교육청 학무과장 李周烈 ▲경기도남양주교육청 초등교육과장 李鍾旭 ▲경기도가평교육청 학무과장 河烈雨 ▲경기도이천교육청 학무과장 鄭樂環 ▲경기도김포교육청 학무과장 金龍國 ◇교장에서 장학사 전직 ▲경기도성남교육청 초등교육과장 직무대리 李長雨 ▲경기도안산교육청 초등교육과장 직무대리 黃龍奎 ◇제2교육청 준비위원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교육연구관 宋應泰 ▲경기도교육청 장학관 李明珠▲경기도포천교육청 장학관 李龍熙 ▲경기도김포교육청 장학관 權上道 ▲의정부 의정부부용초 교장 金文洙 ▲고양 지도초 교장 趙春鎬 ▲파주 청암초 교장 尹熙炳 ◇교장 전보 ▲수원 수원선일 高誠敏 ▲수원 영일 金政鉉 ▲수원 잠원 高勇次 ▲수원 송죽 金斗淵 ▲수원 명인 白宣欽 ▲수원 효천 鄭善基 ▲수원 인계 金裕炫 ▲수원 구운 金鍾喆 ▲수원 파장 具滋吉 ▲수원 우만 朴成玉 ▲수원 권선 李文根 ▲수원 매탄 李在姬 ▲성남 분당 吳鉉順 ▲성남 구미 金禹賢 ▲성남 상원 白鼎基 ▲성남 안말 朴乙善 ▲성남 수진 金基萬 ▲성남 단대 裵東鎭 ▲성남 성남중앙 孔成宰 ▲의정부 의순 徐炯斗 ▲안양 안양 姜聲相 ▲안양 화창 尹錫文 ▲안양 부림 李容吉 ▲과천 과천 朴贊榮 ▲안양 관양 李美子 ▲안양 희성 金正愛 ▲안양 안양남 金用國 ▲부천 부천중원 李鍾運 ▲부천 부천서 鄭壽均 ▲부천 오정 朴秉洛 ▲양주 봉암 兪順童 ▲안산 성포 金上燮 ▲안산 초지 金宗烈 ▲안산 광덕 金石浩 ▲안산 화랑 朴正德 ▲안산 대동 金炯燮 ▲평택 세교 李元富 ▲평택 이충 朴宗緖 ▲평택 장당 趙敦敏 ▲평택 평택 洪鍾德 ▲군포 둔전 任日景 彬 ▲군포 당동 韓鳳愚 ▲군포 군포화산 金東權 ▲고양 문촌 李英九 ▲고양일산 韓元國 ▲고양 상탄 金興培 ▲고양 냉천 朴來鎭 ▲고양 지도 崔良植 ▲고양 한뫼 吉海星 ▲남양주 퇴계원 金弘烈 ▲남양주 남양주양정 宋正植 ▲남양주 화접 鄭吉煥 ▲여주 천남 洪丙基 ▲파주 금릉 方貞子 ▲파주 금향 韓必淵 ▲파주 법원 閔丙國 ▲파주 청암 尹永漢 ▲파주 교하 金連洙 ▲하남 망월 金基洙 ▲광주 광남 沈載鷗 ▲양평 옥천 李香蘭 ▲용인 청곡 李章學 ▲용인 남곡 權純一 ▲용인 수지 李東祺 ▲안성 공도 金上男 ▲김포 감정 安弼順 ◇교장 중임 ▲수원 청명 金光煥 ▲수원 호매실 金垣浩 ▲수원 일월 尹聖在 ▲수원 오목 盧昌烈 ▲안양 명학 尹熙喆 ▲안양 호성 黃圭澤 ▲부천 부천신흥 朴炯濬 ▲부천 원종 金珉浩 ▲군포 용호 鄭煖濟 ▲남양주 남양주송라 崔基鴻 ▲남양주 도제원 河鍾洙 ▲구리 동인 權五德 ▲파주 봉일천 千英淑 ▲포천 일동 朴憲圭 ▲이천 장호원 成基慶 ▲안성 양진 尹重源 ▲김포 양도 朴鎭浩 ◇장학관에서 교장 중임 전직 ▲성남 장안 金廣鎭 ◇초빙 교장 ▲양주 효촌 林爀圭 ▲평택 송탄 李一泳 ▲남양주 금남 邊基麟 ▲화성 정림 尹旭燮 ▲김포 금란 朴成柱 ▲안성 방초 尹錫永 ▲포천 축석 金萬洙 ▲고양 성석 金福憲 ▲화성 노진 金景淑 ▲김포 옹정 崔鍾元▲안성 명덕 尹基洙 ▲안성 미곡 金千黙 ◇교감에서 교장 승진 ▲용인 성지 姜炳喆 ▲부천 부천여월 姜昌悅 ▲부천 부일 姜丸基 ▲군포 곡란 孔敬煥 ▲안산 시랑 郭必順 ▲파주 웅담 金光年 ▲안산 반월 金圭寧 ▲용인 용인이동 金箕明 ▲포천 신북 金基洪 ▲부천 부천역곡 金明碩 ▲평택 효덕 金明鎭 ▲고양 주엽 金明熙 ▲수원 영화 金相淑 ▲용인 용인청운 金聖根 ▲파주 적암 金寧根 ▲고양 덕은 金永敦 ▲고양 성사 金英淑 ▲시흥 소래 金永中 ▲고양 내유 金永學 ▲동두천 보산 金永煥 ▲남양주 남양주신촌 金容煥 ▲의정부 의정부 金裕淑 ▲수원 효탑 金潤卿 ▲용인 상갈 金以鉦 ▲수원 고색 金一權 ▲용인 상하 金丁午 ▲수원 연무 金鎭源 ▲포천 신봉 金春化 ▲광주 경안 金太井 ▲연천 은대 金平彬 ▲양주 유양 金河龍 ▲성남 단남 羅慶姬 ▲오산 대호 南宮爀 ▲화성 동양 魯良炫 ▲김포 금파 柳時浩 ▲김포 서암 馬載厚 ▲화성 마도 文玄澤 ▲파주 마지 閔根泓 ▲용인 언남 朴敬春 ▲김포 유현 朴貴玉 ▲성남 성남동 朴南禮 ▲부천 부천수주 朴大植 ▲평택 평택안일 朴道俊 ▲화성 안화 朴秉碩 ▲동두천 동두천 朴旭熙 ▲안산 와동 朴元順 ▲성남 왕남 朴惠善 ▲화성 화산 潘賢貞 ▲용인 보정 裵允達 ▲화성 동학 白玉鉉 ▲안성 죽화 奉源業 ▲성남 성남제일 薛敬玉 ▲부천 부광 成百勇 ▲포천 유암 宋鍾吉 ▲김포 운양 申原七 ▲시흥 은계 沈忠鉉 ▲고양 행남 梁秀鉉 ▲화성 봉담 嚴京淑 ▲군포 둔대 吳台煥 ▲수원 수원매화 禹泰雲 ▲이천 장천 元亮圭 ▲남양주 도농 柳來善 ▲시흥 시화 兪楨植 ▲고양 목암 柳重璟 ▲군포 수리 尹國鉉 ▲부천 원미 尹姞煥 ▲화성 마산 尹福老 ▲평택 평택지산 李啓姸 ▲평택 현일 李根鍾 ▲용인 현암 李起德 ▲광명 광명서 李大福 ▲김포 김포서 李炳益 ▲파주 마정 李相均 ▲부천 부천송일 李聖春 ▲화성 화남 李載遇 ▲고양 고양신일 李点淑 ▲의정부 가능 李鍾聲 ▲수원 창용 李鍾昭 ▲안산 덕성 李琮容 ▲평택 홍원 李鍾柱 ▲의정부 의정부부용 李昌鎭 ▲부천 부천중앙 李春姬 ▲성남 희망대 李恒遠 ▲평택 갈곶 林相龍 ▲화성 송산 林榮三 ▲고양 신능 林栽文 ▲평택 종덕 張錦石 ▲평택 팽성 張大龍 ▲부천 솔안 張東煥 ▲부천 송내 張世杰 ▲연천 연천노곡 田炳午 ▲화성 향남 全英淑 ▲남양주 평동 全龍鶴 ▲광명 안서 全賢淑 ▲평택 동삭 鄭求赫 ▲안성 용머리 鄭德采 ▲시흥 시흥은행 鄭明謨 ▲화성 광성 鄭炯東 ▲성남 태평 曺金融 ▲용인 관곡 趙文行 ▲이천 대서 趙日勳 ▲부천 고리울 趙宗午 ▲수원 수원 曺種春 ▲파주 용연 趙昌玄 ▲파주 월롱 朱千植 ▲포천 중리 崔桂爀 ▲안산 정재 崔白蘭 ▲양평 강하 崔順燮 ▲고양 원당 崔榮在 ▲파주 대성동 崔鍾福 ▲이천 도지 崔鍾振 ▲양평 양평동 崔哲圭 ▲성남 중원 秋光永 ▲평택 현화 韓杞洙 ▲평택 부용 韓殷亨 ▲양주 송추 韓洪鍾 ▲평택 평택송화 洪季玉 ▲부천 부천동 洪群性 ▲남양주 오남 洪炳瑞 ▲포천 도평 洪炳旭 ▲군포 산본 洪性愛 ▲남양주 판곡 洪昶善 ◇장학사에서 교장 전직 ▲용인 마북 兪在洙 ▲부천 부천덕산 李俊永 ▲광주 분원 安準喆 ▲시흥 시흥 李鍾明 ▲성남 상탑 金淸洙 ◇장학사 전보 ▲경기도교육청 기획관리실 혁신복지담당실 李相祐 ▲경기도교육청 교육국 교육정책과 金善美 金完基 ▲경기도교육청 교육국 초등교육과 李雨泳 權弘集 宋仁子 鄭秀根 李銀玉 ▲경기도교육청 교육국 평생교육체육과 崔相漢 ▲경기도안양교육청 張仁光 ▲경기도부천교육청 白光寅 ▲경기도광명교육청 金春瓊 ▲경기도파주교육청 安仁煥 ▲경기도용인교육청 金明實 ◇교육연구사에서 장학사 전직 ▲경기도교육청 교육국 교육정책과 朴正基 ▲경기도안산교육청 安福鉉 ◇장학사에서 교육연구사 전직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 李炯秀 張玉善 ◇교감에서 장학사 전직 ▲경기도교육청 교육국 초등교육과 朴商吉 ◇장학사 임용 ▲경기도성남교육청 郭英姬 ▲경기도의정부교육청 趙淳衡 李玉熙 ▲경기도안양교육청 尹福順 金慶蘭 ▲경기도광명교육청 南璟惠 ▲경기도안산교육청 高光德 ▲ 경기도군포교육청 尹彰夏 姜英伊 ▲경기도고양교육청 尹松根 ▲경기도남양주교육청 李商燮 高孝順 柳時石 ▲경기도화성교육청 田甲贊 ▲경기도광주교육청 權振羽 ▲경기도포천교육청 黃奎烈 ▲경기도양평교육청 張圭一 ▲경기도이천교육청 金晩根 馬孝瑛▲경기도김포교육청 鄭喜均 兪炳基 ▲경기도시흥교육청 全允京 ◇교육연구사 임용 ▲경기도광명교육청 金亨植 ▲경기도동두천교육청 金炳燮 李晄鍾 ▲경기도화성교육청 安承烈▲경기도광주교육청 朴外順 ▲경기도양평교육청 金東珠▲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 趙銀玉 ▲경기도예절교육원 金鎭洙 ◇제2교육청 준비위원 ▲경기도교육청 李大鏞 延濟殷 ▲경기도남양주교육청 李相實 ▲경기도의정부교육청 崔承天 金先姬 ▲경기도동두천교육청 金亨淑 ▲경기도포천교육청 李啓泉 ◇교감 전보 ▲수원 林璟植 ▲의정부 鄭日燮 ▲의정부 金海淑 ▲안양 白一善 ▲안양 劉亨根 ▲안양 韓相進 ▲부천 李光熙 ▲부천 李洙烈 ▲부천 趙南壽 ▲동두천 李揆植 ▲동두천 蔡箕松 ▲동두천 金裕慶 ▲동두천 沈第一 ▲안산 鄭然澤 ▲안산 宋明洙 ▲안산 金殷淑 ▲군포 崔興寬 ▲군포 崔泳煥 ▲고양 韓昌學 ▲고양 權寧周 ▲여주 金哲雄 ▲여주 咸唱錫 ▲파주 徐年洙 ▲파주 金玉蘭 ▲파주 兪鎭完 ▲파주 金淳奎 ▲파주 黃相善 ▲파주 李基逢 ▲광주 朴鍾旭 ▲가평 李昌福 ▲가평 張忠薏 ▲이천 金泰煥 ▲용인 高順子 ▲용인 崔雄集 ▲용인 沈錫圭 ▲용인 尹点燮 ▲용인 李誾庸 ▲김포 朴榮周 ▲김포 金熙洙 ▲김포 姜珠錫▲ 김포 朴完圭 ▲시흥 朴康洙 ◇교사에서 교감 승진 ▲용인 姜聲采 ▲수원 姜聲桓 ▲광명 姜守源 ▲이천 姜信永 ▲이천 高錫忍 ▲수원 高月出 ▲화성 具英會 ▲부천 權七宗 ▲수원 金景浩 ▲양평 金光洙 ▲안산 金基永 ▲평택 金基寧 ▲평택 金魯植 ▲수원 金達源 ▲의정부 金德來 ▲성남 金明珠 ▲안산 金明濬 ▲수원 金美廷 ▲성남 金商錄 ▲수원 金仙培 ▲안성 金成佶 ▲고양 金松得 ▲시흥 金新國 ▲화성 金令愛 ▲양평 金又榮 ▲부천 金禹一 ▲평택 金有基 ▲포천 金義淑 ▲평택 金李鎬 ▲남양주 金昌宣 ▲평택 金太準 ▲용인 金亨植 ▲고양 金禧泰 ▲부천 盧貞淑 ▲화성 柳承林 ▲용인 柳利相 ▲남양주 柳在喆 ▲용인 文廷敎 ▲용인 文鍾珍 ▲가평 文鐘鉉 ▲양평 朴奇緖 ▲평택 朴炳均 ▲광주 朴三福 ▲수원 朴聖憲 ▲포천 朴英蘭 ▲화성 朴永來 ▲남양주 朴在成 ▲화성 朴齊蟾 ▲포천 朴鍾萬 ▲고양 房成遠 ▲광주 龐喜根 ▲광주 白永愛 ▲고양 徐今烈 ▲수원 徐倫城 ▲안성 成河溟 ▲평택 孫順台 ▲이천 宋明順 ▲가평 宋種花 ▲시흥 申吉雄 ▲광주 沈漢用 ▲안성 安淸憲 ▲성남 安赫河 ▲고양 梁奎秦 ▲남양주 梁奇淑 ▲남양주 梁在邱 ▲이천 嚴慶淑 ▲수원 吳炯根 ▲고양 吳喜炅 ▲포천 劉明淑 ▲평택 柳一桓 ▲안성 陸賢均 ▲안성 尹碩重 ▲수원 尹承源 ▲이천 尹和重 ▲성남 李敬子 ▲안성 李錦子 ▲남양주 李基範 ▲성남 李道燮 ▲남양주 李炳德 ▲포천 李炳玉 ▲부천 李寶玉 ▲화성 李相求 ▲평택 李善敎 ▲시흥 李世鎭 ▲포천 李承根 ▲고양 李良善 ▲평택 李永遠 ▲화성 李英子 ▲화성 李玉子 ▲화성 李源喆 ▲남양주 李正萬 ▲광주 李鍾姬 ▲포천 李晙淑 ▲시흥 李昌熙 ▲평택 李泰延 ▲부천 李學仁 ▲부천 李賢淑 ▲고양 李炯玉 ▲광명 李熙子 ▲의정부 李喜子 ▲고양 印卓煥 ▲광주 任東津 ▲광주 林在哲 ▲연천 林炯明 ▲의정부 張先燁 ▲안성 張聖子 ▲화성 張炯鏞 ▲광주 鄭東寅 ▲성남 鄭炳晧 ▲화성 鄭允泳 ▲광명 趙用鎬 ▲군포 趙燦成 ▲성남 趙亨春 ▲광명 朱奉淵 ▲광명 陳玉均 ▲안산 蔡孝植 ▲화성 崔鍵錫 ▲성남 崔光圭 ▲고양 崔東湜 ▲화성 崔明淑 ▲이천 崔成瑞 ▲평택 崔承姬 ▲포천 崔信永 ▲안성 崔彦周 ▲평택 崔在運 ▲안성 崔在媛 ▲안성 崔正錄 ▲고양 河忠秀 ▲김포 河泰完 ▲용인 韓性洙 ▲성남 許大旭 ▲광명 許春吉 ▲양평 洪泰和 ▲수원 洪香花 ▲고양 黃春起 ▲광명 黃惠子 ▲양평 黃煥喆 ◇장학(교육연구)사 교감 전직 ▲성남 權玉娘 ▲성남 李斗熙 ▲안양 羅宅柱 ▲안양 李寶鈴 ▲안양 張賢信 ▲안산 金周燮 ▲남양주 朴恩善 ▲남양주 黃升澤 ▲용인 金殷姬 ▲용인 李具男 ▲용인 任瑄愛 ◇특수교장 전보 ▲성남 혜은학교 裵在姬 ◇특수교감에서 교장 승진 ▲성은학교 李明姬 ◇특수교감에서 교장 직무대리 임용 ▲부천 상록학교 申俊浩 ◇특수교사에서 교감 승진 ▲성남 혜은학교 安學根 ▲성은학교 姜秉雲 ▲부천상록학교 鄭炳道 ◇원감에서 원장 승진 ▲고양 한내유치원 金聲希 ◇장학사에서 원장 전직 ▲안양 샘유치원 韓富順 ◇유치원 원감 전보 ▲부천 朱正玉 ▲가평 朴鍾圭 ◇유치원 교사에서 원감 승진 ▲고양 懹마리아 ▲의정부 鄭珠和 ▲ 안성 崔鍾順 ▲ 성남 閔淑基 ▲광주 黃榮淑 ◇장학사에서 원감 전직 ▲화성 崔仁實
특목고 학생들이 인문계나 실업계 학생에 비해 경제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남학생이 여학생에 비해, 대도시 학생이 중소도시 학생에 비해, 고소득층 자녀가 저소득층 자녀에 비해 경제에 대한 지식이 뛰어났으나, 상위권 성적의 학생들은 이 같은 변수에 큰 영향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21일 지난 1월 22일 실시한 ‘제2회 고교생경제경시대회’ 결과 이 같이 분석됐다고 21일 밝혔다. 분석에 따르면 심화과정, 경제원론, 시사문제 등 3개 영역에서 특목고 생들의 평균 점수는 각각 영역별로 63.8점, 55.1점, 59.7점으로 나타나 51.5%점, 43.1점, 47.4점을 기록한 인문고생이나 36.0점, 33.5점, 29.7점을 나타낸 실업고생보다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 성별로는 남학생이 영역별로 55.1, 46.2, 51.6을 기록한데 비해 여학생은 50.4, 42.5, 45.4점을 기록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읍면을 제외할 경우 대도시 소재 학교 학생들의 점수가 객관식에서는 0.7점, 주관식에서는 0.2점, 총점에서 1.0점 정도 높게 나타났다. 또 부모의 직업과 관련해서는 아버지의 직업이 경영·관리 또는 전문·자유직인 경우 기타의 경우보다 3.5점정도 더 득점했고 소득 수준이 한 단계 상승할 때마다 객관식 점수가 약 0.3점정도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차문중 KDI 연구위원은 “상위권 학생의 경우 학교 소재 지역을 제외하고는 학교의 종류, 성별, 심화과정 수강여부, 부모의 직업, 소득 등 다른 변수는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한편 경시대회 응시생 중 296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제과목 및 경제교육에 대한 설문조사에서는 설문응답자 중 80.1%는 학교에서 배운 경제지식이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경제과목 이해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는 선생님의 강의(40.0%)와 신문, 방송 잡지 등 언론매체(33.9%)를 꼽은 반면 교과서나 참고서(17.5%), 인터넷 등 멀티미디어 학습자료(5.0%)를 선택한 학생의 비율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자신이 다니는 학교 학생들이 경제과목에 대해 관심이 없다고 생각하는 학생은 31.9%였으며, 그 이유로는 경제과목 교과 내용이 어렵기 때문(53.8%)인 것으로 꼽았다. 따라서 교과 내용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구성(77.9%)되고 다양한 수업방법이 개발(78%)된다면 경제과목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응답했다. 객관식 50문항과 주관식 1문항으로 치러진 이번 경시대회에서 평균점은 39.0점, 최고점은 81.0점으로 지난해 1회 대회의 47.8점과 89.5점에 비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22일 학교폭력예방및대책 5개년 기본계획을 통해, 올 상반기 중으로 전문상담교사 308명을 선발해 지역교육청에 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교육부는 초중등교육법과 학교폭력예방및대책에관한법률에 따라, 전문상담교사 364명(지역교육청당 2명)을 요청했으나 행자부로부터 308명을 배정 받았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31개 이상의 학교가 있는 교육청에는 2명, 그 이하는 1명씩의 순회교사를 배치할 계획이다. 교육부 이준순 연구관은 3월 15일 쯤 모집공고를 내, 4월에 1차, 5월에 2차 시험을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상담교사 자격증(1, 2급) 소지자는 응시할 수 있다. 교육청에 배치되는 순회 전문상담교사는 학교와 교육청, 청소년상담원, 지역사회복지관을 연결하는 유기적인 상담체계를 구축하게 된다는 게 교육부의 설명이다. 아울러 교육부는 사회복지사를 활용한 연구학교를 올해 안 96개교(현 48개 교)로 확대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매년 3%씩 경감하고 있는 학교폭력을 더욱 줄여 매년 5%씩 5년 내 25% 감소시키겠다고 발표했다.
22일 국회 교육위가 연 첫 사학법 공청회에서 여야 의원과 양당 추천 진술인들은 사학법 개정에는 공감하면서도 내용과 방향에 대해서는 의견을 달리했다. 특히 공청회에서는 열우당의 사학법 개정안에 대해 여야가 위헌 공방을 벌였고 사학비리 척결에 대한 해법도 제각각 달랐다. 개방형이사제, 학운위 심의구화 등은 사학의 사적재산권을 침해하므로 위헌이라는 주장과, 교육은 공공영역으로 사적재산권의 제한이 가능하므로 합헌이라는 주장이 엇갈렸다. 영남대 법대 임재홍 교수(열우당 추천)는 “현행 사학법은 공교육을 사학법인 이사회에 지나치게 의존함으로써 부정부패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는 문제가 있다”며 “교육은 헌법상 사익을 제한할 수 있는 공공부문에 해당하므로 개방형이사제를 둬 이사회의 권한을 분산시키고 공공성을 확대하는 것은 합헌”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감사선정, 인사위 및 징계위 구성에 학내구성원의 참여가 필요하고 학운위의 예결산 심의도 투명성 제고에 필요하며 헌법에 반하지 않는다”고 해석했다. 박경양 참교육학부모회 회장은 “지난 10년간 늘어난 사립대의 재산 중 91.2퍼센트가 국가지원과 학생 등록금에 의한 것으로서 국민은 자신의 등록금과 세금으로 형성된 사학 재산의 쓰임새에 관여할 권리가 있다”며 사유재산권 침해 주장을 일축했다. 이에 숭실대 법대 강경근 교수(한나라당 추천)는 “학교법인은 민법상 재단법인, 즉 사법인으로서 지위와 권익을 보장받고 있다”며 “사학법이 이러한 학교법인을 공법인화 하는 정도에까지 이른다면 이는 재단법인의 물적 설비 내지 학교운영권 등의 사적 재산권을 보상 없이 수용하는 것으로 재산권을 보장하는 헌법 제23조를 위반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개방형이사제 도입과 학운위의 심의기구화, 교사회 법제화 등 열우당의 개정안은 학교법인의 교육 자주성, 전문성을 과잉 제한하고 재산권을 침해하며 마치 국가가 재단법인을 강제로 사단법인화 하는 것과 같다”며 “사학법이라기 보다는 사학을 완전히 새로운 준공립학교를 세우려는 법률”이라고 말했다. 홍성대 사립중고법인협 명회회장은 “헌재는 일찍이 사학의 학운위는 단순한 자문기구이므로 학교법인의 재산권을 침해하지 않는다며 우리의 헌법소원을 기각한 바 있다”며 “이 점에서 사학 학운위가 심의기구나 의결기구가 된다면 위헌 소지가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김영숙 한나라당 의원은 “교육부가 고문변호사 4명에게 자문한 결과 개방형이사제와 이사장 친족비율 제한에 대해 각각 3명이 위헌소지가 있다고 밝혔고 최근 헌법학회 토론회에서도 열우당의 개정안은 위헌적이라는 의견이었다”고 지적했다. 이런 관점에서 여야는 사학 비리 척결에 대한 해법도 달랐다. 여당 의원들은 “이사 중 학운위가 추천하는 개방형이사를 3분의 1로 하고 학운위를 심의기구로 하며 교사회, 학부모회를 법제화해야 사학의 공공성과 투명성이 강화될 수 있다”며 “이는 사학비리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학에 대한 획기적 지원을 가능하게 하는 전제 조건”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야당 의원들은 “그런 것을 국가가 법률로 강제할 일은 아니다”며 “외부감사를 두고 예결산을 공개토록 하는 등 양당의 개정안 내용을 통과시키고 비리 사학을 엄정히 처벌한다면 비리의 사전 예방효과도 얻을 것”이라고 반론을 폈다. 한편 교육부 추천 하연섭(연세대 사회과학대) 교수는 “사립학교는 교육이라는 공적 기능을 수행하므로 공적인 존재로 이해해야 한다”면서도 “학교가 정치판이 될 가능성은 막아야 한다”고 쟁점사항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그는 “개방형이사제의 비율을 3분의 1로 하는 것은 지나치게 많으므로 학운위 또는 대학평의원회에서 1명씩만 추천해야 한다”고 제안하고 “교사회나 학부모회도 학운위의 하위기구로 하지 않을 경우 아예 법제화하지 않는 게 낫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사회를 설치한다면 교감도 당연히 포함돼야 하며 직원을 배제하는 것도 아무런 근거나 명분이 없다”며 “이점에서 그 명칭도 교직원회가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3당의 사학법 개정안은 다시 법안심사소위에서 논의하기로 했지만 쟁점이 많은 만큼 여당도 4월 국회를 염두에 두고 있는 상황이다. 열린우리당은 22일 국회에서 정조위원장단 및 상임위 간사단 연석회의를 갖고 상임위별 법안처리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어 우리당 오영식 원내부대표는 브리핑을 통해 “야당의 주장을 수용해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사립학교법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키로 했지만 현재로서는 사립학교법의 임시국회 처리가 어렵고 물리적으로 불가하다”고 밝혔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이 사라진지 오래전이다. 눈 한번 깜빡 거리는 사이에 새로운 정보가 넘쳐나는 사회다, 그러니 어쩌겠는가? 정보를 많이 공유한 사람이 앞서가는 세상이다. 새로운 정보를 알아내기 위해 무던히 노력도 한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이나, 모르는 게 약이란 말은 그냥 생긴 게 아닐 것이다. 가끔은 그렇게 무딘 생활이 편할 수도 있다. 필요 없는 것까지 알아낸 후 괜히 신경 쓰고 골치 아파한다면 얼마나 바보 같은 짓인가? 사람 사는 일이 어디 뜻대로만 되는가. 본인도 이번 정기인사이동에 내신을 냈지만 발령이 나지 않았다. 순위가 뒤였으니 당연한 일이었다. 오히려 순위를 공개하며 원칙대로 이뤄지는 교육계의 인사제도에 박수라도 쳐주고 싶다. 이번 인사이동을 통해 정보의 공유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심각하게 느꼈다. 인사발표가 있기 전, 어쩌다 만난 부모님들은 ‘이번에 다른 학교로 전근가신다면서요?’라는 말로 나를 쑥스럽게 했다. 학급의 아이들은 ‘우리 선생님 다른 학교로 전근 가신대’라는 말을 수근대며 소문을 보탰다. 물론 각 교육청의 홈페이지에 순위명부가 탑재되어 있으니 일반인들도 교직원에 대한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그렇더라도 교직원들에 의해 정보가 샐 수 있고, 입조심이 절실히 요구되는 게 인사문제라 왠지 씁쓸했다. 학교마다 내신을 낸 교사는 누구이고, 순위는 몇 번째인지를 학부모나 학생들이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해봐라? 쓸데 없는 걸 미리 알려줘 걱정거리만 늘려주는 것은 아닐까? 순위명부를 공개하되 관리자나 해당자만 알 수 있으면 된다. 내신을 내고도 이동을 못하는 교사들의 입장까지 헤아리는 정보공개가 연구되었으면 한다.
병역 관련 미임용자들이 우선 구제될 가능성이 많으며, 교대 편입시험에 최종 합격한 미발추 회원들은 720여명인 것으로 최근 확인됐다. 국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18일 국립사범대학 졸업자 중 교원 미임용자 임용등에 관한 특별법 전부 개정법률안(이하 미발추법)을 계류시켰다. 당정간에 조율이 덜 됐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이 법안이 교육위를 통과할 것이란 당초 예상을 뒤엎는 결과였다. 이상휘 보좌관(한나라당 이군현 의원)은 "미발추의 학비보조와 군미추 구제를 위한 별도의 법안 마련이 대안으로 유력하다"고 전망했다. 이에 앞서 교육위는 최재정 의원과 이주호 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한 미발추법 개정안과 군미추법안을 조정해 교육위 대안(미발추법안)을 마련한 바 있다. 이 법안은 군미추는 대통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교원으로서의 자질과 전문성을 검증하는 절차를 거쳐 1년 이내 특별 채용한다고 명시했다. 교육위의 미발추법 계류 결정은 ‘미발추법안이 위헌 소지가 많다’는 정부의 입장이 반영된 것으로, 헌법재판소는 지난해 9월 ‘우선 임용 근거 법률이 위헌 결정된 이상 우선 임용권이 청구인의 권리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고 판결했다. 정부는 지난 2일 국정현안조정회의를 통해 ‘미발추는 수용 곤란하며, 군미추를 미발추와 분리해 구제 추진한다’는 입장을 정리했다. 군복무로 인해 우선 임용과 경과조치의 혜택을 받지 못해 ‘병역 의무 이행으로 인해 불이익한 처분을 받지 않는다’는 헌법(39조 2항), 국가인권위원회의 구제 권고(2003년 9월), 시국사건 관련 교원 임용 제외자 채용에 관한 특별법과 유사하다는 점, 군미추 인원이 200여명에 불과해 정부 부담이 적다는 점 등이 복합적으로 고려된 것이다. 한편 올해부터 2007년까지 미발추 2103명을 교대에 특별 편입한다는 정부의 방침에 따라, 교대편입시험에 최종 합격한 미발추는 720여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서울과 경인교대를 제외한 10개 교대 편입시험(905명 모집정원)에 미발추 884명이 응시했다.
◇교장 승진 : 41名 ▲마장중 朴宗華 ▲신목중 權七善 ▲신월중 田永煥 ▲성서중 崔明淑 ▲용산중 安榮淑 ▲신구중 趙貞淑 ▲청량중 柳炳柱 ▲인헌중 韓昌錫 ▲방산중 崔貴男 ▲성산중 鄭炯朝 ▲방화중 梁聖穆 ▲노일중 李龍豪 ▲인수중 申誠 ▲성일중 朴炯吉 ▲영원중 金占子 ▲노원중 朴相義 ▲당산중 黃勇 ▲성수중 金蕙媛 ▲신천중 李英恩 ▲삼각산중 鄭萬珍 ▲선린중 南日祐 ▲성재중 朴聖喆 ▲삼선중 金玉杞 ▲등명중 孫成俊 ▲구일중 李福均 ▲성내중 朴海安 ▲광장중 吳錦淑 ▲대림중 金然城 ▲구룡중 曺永權 ▲중원중 韓奎根 ▲난우중 朴然祚 ▲신동중 禹鍾順 ▲백석중 李相悳 ▲상경중 姜熙昌 ▲연서중 趙明春 ▲용곡중 都憲基 ▲오륜중 盧基哲 ▲연신중 任文赫 ▲개웅중 崔萬善 ▲중평중 朴弘烈 ▲신림중 安泰根 ◇초빙교장 승진 ▲영서중 朴海英 ▲월계중 閔庚晄 ◇초빙교장 임용 : 1名 ▲도봉정보산업고 朴魯元 ◇교장 중임 : 4名 ▲신현고 金貞鎬 ▲경동고 朴熙琥 ▲고척고 宣炯基 ▲무학중 洪性武 ◇교육전문직(관급)에서 교장으로 전직 : 8名 ▲오금고 朴淳晩 ▲청담중 安明洙 ▲창덕여자중 金良玉 ▲구로고 申逑泳 ▲서초고 鄭鳳燮 ▲청담고 朴承培 ▲서울과학고 洪達植 ▲개포고 柳点永 ◇교장 전보 : 13名 ▲선유고 李珍浩 ▲월계고 金炯柱 ▲불암고 朴洙煥 ▲인헌고 安明秀 ▲구일고 楚富美 ▲서울여자고 金連順 ▲경인고 崔英子▲성동여자실업고 孫慶姬 ▲강서공업고 高錫達 ▲서초전자고 趙南守 ▲행당중 趙明元 ▲신수중 姜行高 ▲문성중 李永華 ◇교감 승진 : 36名 ▲성동교육청 金容烈 ▲남부교육청 朴榮敏 ▲강남교육청 張梧淳 ▲동작교육청 吉恩植 ▲북부교육청 丘在俁 ▲동부교육청 金叔衡 ▲북부교육청 金吉潤 ▲동작교육청 南炯祐 ▲동작교육청 石金鍾 ▲강남교육청 千炳旭 ▲동부교육청 安奉熙 ▲강남교육청 姜榮守 ▲성북교육청 申永大 ▲남부교육청 尹錫蓮 ▲중부교육청 徐新錫 ▲강동교육청 白光洙 ▲강서교육청 崔炳潤 ▲서부교육청 柳命浩 ▲남부교육청 閔承玉 ▲성동교육청 金在燮 ▲동부교육청 趙厚默 ▲서부교육청 沈在鴻 ▲성동교육청 申仁浩 ▲동부교육청 許成日 ▲성북교육청 秋明姬 ▲강서교육청 金宗淵 ▲서부교육청 李在燁 ▲북부교육청 張萬圭 ▲성북교육청 柳濟辰 ▲동작교육청 李榮植 ▲청량고 金應甲 ▲남부교육청 金仁會 ▲성북교육청 孫曙奎 ▲동부교육청 金聖泰 ▲강서교육청 李熙澤 ▲동작교육청 金元鎬 ◇교육전문직에서 교감으로 전직 : 18名 ▲서부교육청 姜聲奉 ▲영등포여자고 趙正順 ▲광남고 吳永秀 ▲중화고 黃仁 ▲중경고 金慶子 ▲서울체육고 全鏞東 ▲강서교육청 李惠順 ▲잠실고 李完䄷 ▲혜화여자고 申愛顯 ▲구정고 林溶雨 ▲북부교육청 宣鍾福 ▲강남교육청 金泰彬 ▲인헌고 任昊城 ▲경기고 閔丙官 ▲북부교육청 李允植 ▲구일고 羅玄洙 ▲강남교육청 徐外順 ▲경기여자고 吳樂鉉 ◇교감 전보 : 16名 ▲누원고 鄭海柱 ▲금천고 黃龍虎 ▲경복고 金光河 ▲오금고 金正雄 ▲경인고 尹興重 ▲동부교육청 趙成泰 ▲강동교육청 李英姬 ▲강서교육청 南蓮姬 ▲동작교육청 李英愛 ▲도봉고 李景錫 ▲용산고 宋在旭 ▲경기기계공업고 曺湧 ▲선린인터넷고 梁重卜 ▲불암고 崔秉洙 ▲선유고 崔鎭福 ▲월계고 李峰雨 [중등 교육전문직 인사] ◇교육전문직(관급) 승진 : 6名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 金永鎰 ▲과학전시관장 金永俊 ▲중등교육과장 鄭夏培 ▲교육연구원부장 辛豪根 ▲과학전시관부장 鄭會台 ▲남부교육청 金光龍 ◇교장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 : 3名 ▲서울특별시교육청 崔相圭, 李漢準 ▲교육연수원 金龍滿 ◇교감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 : 7名 ▲서울시교육청 金太洙, 金世辰, 鄭世萬, 金顯中, 李時雨, 安載協 ▲성북교육청 韓益燮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보·전직 : 3名 ▲강남교육청 교육장 金明奎 ▲동부교육청 학무국장 李基成 ▲남부교육청 학무국장 李秀煥 ◇교사에서 교육전문직(사급)으로 전직 : 20名 ▲교육연구원 梁賢熟, 崔令圭 ▲과학전시관 金出培, 兪景植, 金鍾安 ▲동부교육청 鄭大榮, 文貞姬 ▲서부교육청 朴壽和 ▲남부교육청 白壽吉, 金永植 ▲북부교육청 田溶珏, 韓洪烈 ▲강동교육청 趙成子, 李点順 ▲강서교육청 金承燦 ▲강남교육청 李貞姬, 金德中, 申鉉淑 ▲동작교육청 尹建鎬 ▲성북교육청 鄭煥熙 ◇교육전문직(사급) 전보·전직 : 36名 ▲서울시교육청 감사담당관실 李瓘培 ▲교육정책총괄담당관실 羅澄基 ▲혁신복지담당관실 李元淑 ▲중등교육과 趙榮相, 李銀淑, 金南訓, 金年倍, 李元徽, 金宇炅, 沈鉉埆 ▲산업정보교육과 李夏敎 ▲평생교육체육과 林震洙, 牟相琪, 李東擐 ▲교원정책과 尹昊相, 李準龍, 田炳華, 金昌東 ▲과학교육활성화추진단 禹一岩, 金容聖 ▲교육연구원 金善子, 柳長全, 尹信德, 崔熒哲 ▲교육연수원 馬熙昌, 柳鍾度, 洪貞愛 ▲학생교육원 李在承 ▲과학전시관 具滋洪 ▲과학전시관 金基順 ▲학생체육관 辛鍾鉉 ▲북부교육청 安載弘 ▲강서교육청 金南亨 ▲강남교육청 林國澤 ▲성동교육청 洪永鎬, 辛承寅 [특수 교장 인사] ◇교장 승진 : 1名 ▲서울정민학교 鄭鉛花
교정에 쌓인 흰 눈이 교실에서 새어나오는 불빛에 더 하얗게 보인다. 긴 겨울방학인데도 불구하고 학교에 나와 밤 9시까지 자율학습을 하는 아이들이 대견스럽기까지 하다. 다른 한편으로는 이렇게까지 꼭 해야만 하는 현실에 불쾌감을 나타내 보이기는 하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에 자괴감마저 든다. 교실 분위기가 너무나 조용해 산사와 같았다. 그 어느 누구 하나 조는 학생도 없었다. 다만, 책장 넘기는 소리만 아이들의 호흡소리와 함께 들릴 뿐. 예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자율학습 분위기였다. 2학년 때까지만 해도 담임인 내가 교실에 있지 않으면 말 그대로 난장판이 되고도 남짓한데 이제 입시를 앞둔 3학년이라 그런지 조금 철이 들어가는 것 같기도 하였다. 벽에 걸린 시계의 재깍거리는 소리마저 아이들의 신경을 곤두서게 하는 것 같았다. 이 아이들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아이들 얼굴 하나하나 살펴가며 말 없는 위안을 던져주면서 교실을 둘러보았다. 어쩌면 나의 발걸음 소리까지도 아이들의 신경을 거슬리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그런데 이 정적을 깬 것은 어디에선가 울려나온 단 한 번의 휴대전화기 진동소리였다. 순간 모든 아이들의 시선은 그 소리가 난 교실 칠판 앞 부분 쪽이었다. 갑작스런 아이들의 시선에 앞줄에 앉아 있던 몇 명의 아이들은 혹시나 자신의 휴대전화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지 서로 얼굴을 쳐다보며 그 위기를 모면하려는 눈치였다. 아이들 모두에게 눈을 감게 하였다. 그리고 단체 생활에서의 기본예절과 양심에 대해서 일장연설을 하였다. 아이들은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고 눈을 감은 채 내 말에 귀를 기울였다. 그리고 자신이 범인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조용히 손을 들도록 하였다. 잠깐 동안의 휴지가 지났다. 그 어느 누구도 손을 들지 않았다. 조금씩 아이들이 괘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음속에 참을 인(忍)자 하나를 더 새기면서 마지막 기회라는 말을 다시 강조하며 말을 했다. 그래도 아이들은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자, 이제 마지막 기회다. 지금이라도 손을 들고 자수하면 없던 일로 해주겠다." 아이들에게 실망한 나머지 화가 치밀어 아이들 모두에게 주문을 했다. "안 되겠다. 지금 당장 운동장에 집합해. 시간은 5분이다." 운동장에 집합을 한 아이들은 추운 듯 눈 위에서 발을 동동 구르며 삼삼오오 짝을 지어 서 있었다. 말 그대로 오합지졸이었다. 그 모습에 화가나 다시 소리를 버럭 질렸다.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린 것 같구나." 사실 바람까지 불어 느껴지는 체감온도는 한층 더했다. 그래서 다른 벌을 줄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서 있게 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했다. 손을 '호호' 불며 내 눈치를 살피는 아이들에게 미안한 생각마저 들었다. 사실 아무것도 아닌 일에 너무 민감한 반응을 보인 나 자신에게도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30분이 지난 후, 교실로 들어가라는 내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아이들은 구시렁거리며 종종걸음으로 들어갔다. 아이들 중 한 명이 화가 난 듯 볼멘소리를 했다. "도대체 누구야? 추워죽겠는데" 교실로 돌아온 아이들은 언 손을 비비며 책을 펴기 시작하였다. 그런 모습에 더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그 휴대전화기가 무엇이기에 아이들의 마음을 멍들게 할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주머니 안에서 휴대전화기를 꺼내들었다. 그런데 휴대전화기의 액정모니터 위에 '부재중 전화 1통'이라는 메시지가 눈에 들어왔다. 중요한 것은 전화가 걸려 온 시간이 자율학습의 정적을 깬 바로 그 시간과 일치한다는 것이었다. 그럼 그 진동소리의 범인은 바로 나. 순간 운동장에서 발을 동동 구르며 추위에 떨고 있던 아이들의 얼굴이 떠올려졌다. 왠지 얼굴이 화끈거리기 시작하였다. 아이들에게 버럭 소리를 지르며 양심을 운운했던 자신이 아니었던가? 그 사건 이후, 나에게는 이상한 습관 하나가 생겼다. 교실로 들어가기 전에 꼭 휴대전화기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이었다. 그건 아마도 아이들에 대한 미안함이 내 마음 한편에 남아있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본다.
마이클 머피 하버드의대 교수는 22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학생건강증진을 위한 영양교육 활성화방안’ 심포지엄을 통해 “매일 아침을 균형 잡힌 영양식으로 먹는 학생들은 불규칙적으로 아침을 먹는 학생들보다 더 건강하고 비만도 적을 뿐 아니라 숫자암기력 및 언어유창력도 더 뛰어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미국 농무부(USDA) 주최로 2000년 8월부터 2년간 미국 144개 초등학생 4320명을 대상으로 실시돼 올해 그 결과를 최종 발표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매일 아침을 먹는 학생군 중 건강 평가지수에서 우수 이상을 받은 비율은 87%로 불규칙적으로 아침을 먹는 학생군(79%)보다 8% 더 높았다. 아침을 규칙적으로 먹은 학생들은 비만율(32%)도 불규칙 집단(38%)보다 낮았다. 출석률이나 암기력, 언어 유창력 등에서도 아침을 규칙적으로 먹는 학생들은 그렇지 않은 학생들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다. 머피 교수는 “수치 차이가 크진 않지만 건강 면에서 보면 매우 의미가 크다”면서 “아침식사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아침 결식 문제가 점점 심각해짐에 따라 미국은 정부 차원에서 무료 아침급식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적극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966년 아침식사를 먹지 못하는 저소득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작된 미국의 아침급식 프로그램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미국 공립학교의 67%가 여기에 참여하고 있다. 매일 7백만명 이상의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시리얼과 우유, 과일 등을 아침식사로 먹고 있으며 저소득층 아이들에게는 급식이 무상이나 할인가로 지원된다. 2000여 학교에서는 전체 학생들에게 무료로 아침급식을 실시하고 있다. 머피 교수는 “사실 아침을 꼭 먹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지만 가정과 학교가 협력함으로써 학생들의 아침을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시사점이 있다”면서“한국의 영양사들도 정부, 교육가, 건강 전문가들과 협력해 규칙적인 아침식사와 건강 습관들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장기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교장 승진 ▲가동초 韓學洙 ▲갈현초 李石雨 ▲강월초 金正三 ▲개명초 姜丙珉 ▲개포초 金洪泰 ▲거원초 張信守 ▲경인초 金亨柱 ▲고덕초 孫泳玉 ▲고척초 曺大鉉 ▲공덕초 李東洙 ▲공릉초 白 珉 ▲금북초 趙容完 ▲금천초 辛克模 ▲금화초 李媛康 ▲남명초 朴福羲 ▲남성초 張 相 ▲논현초 李光圭 ▲답십리초 林鍾寬 ▲당서초 崔益大 ▲덕수초 崔廣煥 ▲덕의초 李義良 ▲독산초 金錫鼎 ▲동구로초 李福三 ▲동명초 李揆翊 ▲동원초 崔鍾化 ▲동일초 申東福 ▲등서초 金榮輝 ▲등원초 金再鳳 ▲매동초 金文子 ▲면목초 崔昌均 ▲문정초 鄭一燮 ▲반원초 具炳柱 ▲배봉초 金明根 ▲백운초 李章炳 ▲봉천초 弓在範 ▲상신초 金 震 ▲상월초 徐榮錫 ▲서신초 金敏淑 ▲서일초 吳利子 ▲석계초 羅華均 ▲석촌초 李槿宰 ▲성내초 權章煥 ▲송파초 趙明秀 ▲시흥초 李世雄 ▲신기초 柳熙昶 ▲신봉초 潘錫基 ▲신석초 李秉國 ▲신암초 金政雄 ▲신양초 吳燦琡 ▲신우초 尹連漢 ▲신월초 崔英哉 ▲신화초 朱重男 ▲양강초 閔庚銀 ▲양화초 李相秀 ▲언주초 金敬子 ▲연천초 朴敦善 ▲연촌초 金鍾郁 ▲염동초 李連俊 ▲영남초 申敬福 ▲영중초 林明銑 ▲용답초 陶春元 ▲원묵초 姜大熙 ▲원신초 金鍾恩 ▲유현초 高石千 ▲윤중초 沈誠子 ▲은천초 李秀福 ▲이수초 李泳怡 ▲인수초 金雄基 ▲일원초 李正衡 ▲장곡초 朱明植 ▲장위초 許주栢 ▲조원초 權赫魯 ▲창서초 閔庚燉 ▲창신초 韓聖敎 ▲창천초 朴潤文 ▲청덕초 曺壹鎬 ▲충무초 李炯烈 ▲태랑초 河光伯 ▲한남초 申賢佐 ▲한산초 朴德珍 ▲한천초 李連伊 ▲화일초 尹 植 ◇교장 전보 ▲우신초 曺奎榮 ▲염리초 姜聲吾 ▲위례초 朴姬暻 ▲광장초 金鎔湳 ▲대도초 李柱炯 ▲대모초 丁海哲 ▲보라매초 朴栽相 ▲양진초 文載日 ▲서울경운학교 南相仁 ◇초빙교장 ▲북한산초 趙載旭 ▲상천초 梁順烈 ▲송중초 金張會 ▲신곡초 金鎭泰 ▲경일초 尹起正 ◇교육전문직에서 교장으로 전직 ▲신북초 鄭民杓 ▲영도초 金東燮 ▲중평초 李庸浩 ▲대왕초 李相天 ▲도곡초 李學信 ▲마장초 金善姬 ▲숭례초 李亨頀 ▲영문초 安鍾仁 ▲풍성초 崔光奎 ◇교감 승진 ▲동부교육청 : 金榮睦, 文英徹, 白乙喜, 安炅善, 吳星煥, 張孝範, 鄭載林, 車相萬, 崔貞信 ▲서부교육청 : 景殷鎬, 金永淑, 金容碩, 金柱錫, 文榮惠, 白琴子, 徐在華, 宋利道, 尹炳男, 李美子, 池淸煥 ▲남부교육청 : 金城坤, 李根和, 李明子, 林貞烈, 張淳龍, 張湧愛, 全正順, 崔庸晉, 許貞淑 ▲북부교육청 : 金相佑, 金相浩, 金月奎, 金仁泰, 朴蘭姬, 徐聖淑, 宋信喆, 安洗誾, 梁昌植, 王周漢, 李成男, 李允珩, 李殷權, 李鍾云, 林錫奉, 鄭秀元, 韓錦淑, 洪重烈 ▲중부교육청 : 金龍德, 朴義根, 魏東煥, 李天熙, 田大實, 鄭 姬 ▲강동교육청 : 金永東, 金義卿, 金正錫, 朴性訓, 朴後子, 沈甲燮, 安順子, 尹炳姬, 尹貞淑, 李萬榮, 李鍾淑, 李訓默, 林元奎, 全良鎬, 丁一燮, 趙明姬, 許 鋌, 許玉珍, 黃鎬振 ▲강서교육청 : 金香南, 白漢鍾, 梁美瑛, 嚴德欽, 張元陽, 崔殷淑 ▲강남교육청 : 權熙淑, 柳明淑, 文德心, 申東翰, 尹英淑, 李先揆, 李銀蘭, 李鐘運, 朱光進, 崔太圭, 韓信鍾, 咸昌德, 黃明運 ▲동작교육청 : 金文河, 金潤姬, 魯弘贊, 柳熙公, 朴眞淑, 方明淑, 劉賢根, 尹順九, 李在文, 張敬子, 鄭根澤, 趙誠順, 蔡鍾吉, 洪春性 ▲성동교육청 : 金正烈, 南朝玲, 宋載植, 李相卨, 李亨雨, 鄭完基, 曹鮮英, 車瑛鉉, 洪明順 ▲성북교육청 : 金明雲, 金明鎭, 金俊會, 金洪植, 朴鍾錫, 李鎔奇, 林末淳, 丁謹鎭 ◇교육전문직(사급)에서 교감으로 전직 ▲서부교육청 : 任東讚 ▲강서교육청 : 安相淑 ▲서울정진학교 : 申鉉武 ◇교감 청간 전보 ▲서부교육청 : 金容禮 ▲중부교육청 : 梁先錫 [초등 교육전문직 인사] ◇교육전문직(관급) 승진 및 전보 ▲교육장 : 동부 金柱南, 남부 金東來 ▲학생교육원장 奇 淸 ▲학무국장 : 강서 景尙鎬, 강남 吳必桃 ▲직할기관 부장 : 과학전시관 洪順植, ▲본청장학관 : 교육정책총괄담당관 柳淵洙, 초 등교육과 文重根, 吳完淑 ◇교장에서 교육전문직으로 전직 ▲직할기관 부장 : 학생교육원 李光陽 ▲본청장학관 : 산업정보교육과 梁民鍾 ▲지역교육청 초 등과장 : 동부 金点玉, 강서 洪性姬 ◇교사·교감에서 교육전문직으로 전직 ▲서울시교육청 : 宋征基, 姜珉雨, 李相卿 ▲교육연구원 : 洪珠熙 ▲동부교육청 : 金允淑 ▲남부교육청 : 李英順 ▲강서교육청 : 韓聖珏 ▲동작교육청 : 朴勝秀 ▲성북교육청 : 嚴龍洙 (敎育專門職(士級) 轉補) ▲서울시교육청 : 沈今順, 朴英順, 任顯喆 ▲동부 : 崔文煥 ▲북부 : 裴昌植 ▲강동 :金長洙, 金暎哲 ▲강남 : 咸美愛 ▲장학사 전직 : 孟眞兒
새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선생님들은 새로운 학급을 맡아 새 학년을 맞은 학생들과 처음 대면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럴 때 선생님들은 처음 보는 어떤 학생에 대해 그 학생은 어떠할 것이라는 평가를 내리게 될 것입니다. 바로 ‘인상’이라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어떤 사람을 처음 만날 때 그 사람에 대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 사람에 대해 판단을 해보는 일이 많습니다. 우리 앞에 나타난 사람의 겉모습을 보고 우리는 일단 그 사람의 신분, 직업 등을 대충 알 수 있고, 더 나아가 그의 성격, 취미, 능력, 감정 등을 파악합니다. 물론 아주 제한되고 단편적인 정보에 근거하여 인상을 형성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가 갖고 있는 특성에 대해 모두 알았다는 식의 결론을 짓습니다. 그게 맞고 맞지 않고는 나중의 문제입니다. 우리가 인상을 형성하게 되는 데에는 몇 가지 단서가 있습니다. 그 대부분은 인간의 외면적인 것들입니다. 첫 번째는 그 사람의 옷차림입니다. ‘옷이 날개’라는 말도 있듯이 옷에 따라 그 사람에 대한 인상이 달라집니다. 실제로 1960년 닉슨이 대통령 선거에서 케네디에게 진 것은 TV토론회에서 회색 옷을 입었기 때문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감색 옷을 입은 케네디가 한결 젊고 깔끔한 인상을 줬다는 것이지요. 또 미국의 퍼스트 레이디였던 힐러리 여사에 대한 여론도 처음에는 좋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테가 두꺼운 안경을 벗고 콘택트렌즈로 바꾸었습니다. 두꺼운 테가 내 주장이 강한 여자라는 인상을 줬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밤색머리도 금발로 염색하고 스커트의 길이도 짧게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녀의 인기는 뛰어올랐죠. 중고생은 교복이라는 모두가 같은 옷을 입기 때문에 서로 비슷해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옷보다 더 뚜렷한 단서도 있습니다. 바로 그 사람의 용모, 표정, 몸가짐, 목소리 등이 그런 것들입니다. 용모는 우리의 생각 이상으로 사람에 대한 인상과, 더 나아가 그에 대한 행동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한 심리학자는 사람의 인상을 결정하는 데는 외모가 55%, 음성이 38%라는 결과를 내놓고 있습니다. 이 두 가지를 제외한다면 나머지는 7%밖에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인상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보는 자신의 눈을 과장하고 또 자신만만하게 생각하지만 대개의 경우 정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사기를 당한 후에 대개 이런 말을 맨 처음 내뱉습니다. “그 사람 그렇게 안 봤는데.” 그도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은 자기나 타인, 사회상황을 평가하는 사회지각은 자기가 파악한 것이 정확한지 아닌지를 알려줄 만한 분명한 기준이 없기 때문입니다. 무게나 길이 같으면 저울이나 자를 이용하면 되겠지만, 사회지각에서는 저울이나 자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도대체 왜 인상이 중요하며, 어떤 요인 때문에 우리가 처음 본 사람을 제대로 평가하지 못할까요? 이것은 다음 회에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는 16대 국회 때부터 논란을 빚어온 '사립학교법개정법률안'에 대해 전문가 및 이해 당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22일 공청회를 열었다.
“민자역사, 민자고속도로만 있나요? 빠르면 올해 ‘민자학교’라는 말이 우리 입에 오르내리게 될 것 같습니다.” 예산부족으로 과밀학급과 콩나물교실 등 교육환경이 전국적으로 가장 열악한 경기도내에 민자유치를 통해 임대학교가 세워질 전망이다. 경기도교육청은 민간이 학교시설을 건설하여 소유권을 교육청에 이전하고 임대료를 받는 ‘민간투자유치사업(BTL·Build-Transfer-Lease)’을 올해부터 2007년까지 3년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의 민자유치사업은 1개교당 100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학교신설에 집중키로 했으며 20년 임대의 경우 1개교 사업비로 20개교를 한꺼번에 지을 수 있어 재원부족에 따른 학교신설 지연문제 등이 자연히 해결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처럼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교육사업에 민자가 유치되면 매년 예산부족으로 학교신설과 증축에 어려움을 겪어 학급당 학생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등 교육환경이 악조건인 경기지역 관내 교육여건 개선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수도권 인구집중으로 인한 많은 수의 학교 신설요인이 발생하는데 비해 재원은 한정돼 있어 교육환경 개선, 교육복지 등 국민의 기본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했으나 유치사업이 성과를 거두면 이 부분의 어려움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현재 BTL을 교육부에 제출한 상태인데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마련된 학교건설 민간투자유치 사업이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둘지 주목된다. 이 사업의 관건은 여유자금이 많은 민간투자자의 학교시설 참여 여부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열린우리당은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키로 한 92개 법안 가운데 사립학교법 등 일부 주요법안의 임시국회 회기내 처리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22일 밝혔다. 우리당은 이날 국회에서 정조위원장단 및 상임위 간사단 연석회의를 갖고 상임위별 법안처리 방향 등을 논의한 끝에 이 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우리당 오영식(吳泳食) 원내부대표가 전했다. 오 원내부대표는 연석회의 브리핑을 통해 "야당의 주장을 수용해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사립학교법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키로 했지만 현재로서는 사립학교법의 임시국회 처리가 어렵고 물리적으로 불가하다"고 밝혔다. 우리당은 이와 함께 파견근로기간 및 업종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비정규직 보호입법안도 4월 임시국회로 처리시기를 유보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 원내부대표는 "현 시점에서 비정규직관련 법안의 처리도 불투명해졌다"며 "민주노총의 대화채널 복귀, 민노당 등 야당의 반발을 고려해 (처리) 유보를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국가재정법안도 여야간 의견차로 2월 임시국회에서 무리하게 처리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우리당은 이날 연석회의에서 여야간 의견 차이가 큰 나머지 주요법안들에 대해서는 해당 상임위에서 여야간 합의를 바탕으로 회기 내에 처리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오 원내부대표는 "경제특구내 외국인교육기관 설립 특별법에 대해서는 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절차를 밟아 처리하겠다"며 "복수차관제도 도입을 내용으로 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의 경우 타협안을 만들어서라도 회기내에 처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원내부대표는 "행정중심 복합도시 특별법안의 경우 현 시점으로는 여야합의가 불투명한 상태이지만 내일(23일) 긴급의원총회 등을 열어 당의 최종입장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회 교육위는 22일 공청회를 열어 16대 국회 때부터 논란을 빚어온 사립학교법 개정 방향에 대한 전문가 및 이해 당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학부모와 교원, 학생 등 교육 당사자들이 개방형 이사제 등을 통해 사학 경영에 간접적으로 참여하는데 대해 찬반 양론을 펼치면서 첨예하게 맞섰다. 참교육학부모회 박경양 회장은 "사학 비리 예방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이사 정수의 3분의 1과 감사 1인 이상은 학교구성원이 추천하고, 법인의 친인척 이사비율도 5분의 1로 제한해야 한다"며 개방형 이사제를 찬성했다. 박 회장은 여당 개정안의 사유재산권 침해 주장에 대해 "사립대 재산증식액의 91.2%가 국가지원과 등록금에 의한 것으로 국민은 자신의 등록금과 세금으로 형성된 사학 재산의 쓰임새에 관여할 권리가 있다"면서 "미국의 하버드대, 일본의 와세다대 등 세계 명문대학들도 학교구성원의 경영참여를 보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영남대 임재홍 교수도 "현행법은 공교육 실현을 사학법인 이사회에 지나치게 의존함으로써 사학의 부정부패를 가능케 했다"며 "교육은 이해 당사자들이 관심을 갖고 의사결정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임 교수는 또 "초중고 학교운영위와 대학평의원회가 심의권을 갖고 학교를 자주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헌법 정신에 타당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상산학원 홍성대 이사장은 "열린우리당은 일부 사학의 비리를 내세워 사학의 경영권을 빼앗으려는 위험한 발상을 하고 있다"면서 "사립학교는 공공의 재산이 아니라 학교법인의 사유재산"이라고 반박했다. 홍 이사장은 이어 "사학이 국가 사회에 끼친 공을 인정하고 외국계 학교처럼 자율성을 부여해야 하며, 권한을 박탈하려면 재산출연액에 대한 배상부터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숭실대 강경근 교수는 "여당의 사립학교법 개정안은 사학 운영권을 학교법인으로부터 박탈한다"면서 위헌 소지가 있음을 주장했다. 강 교수는 "여당안은 사학의 자유에 기초하는 학교법인의 사학 운영 자유 및 원하는 교육을 받을 국민의 본질적 권리를 침해하는 등 우리 헌법의 기본 원리인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에 반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교육부측 패널인 연세대 하연섭 교수는 "사학의 공공성과 민주성 제고를 위해 개방형 이사제를 도입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찬성하지만 현 단계에선 학교운영위와 대학평의원회가 이사 1명만 추천하고 문제법인에 대해서만 3분의 1 이상을 추천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했다. 하 교수는 "여당 안에서 친인척 비율 4분의 1 이하 축소와 비리임원 5년간 복귀 금지, 감사 중 1인 외부 추천 등은 타당하다"고 덧붙였다.
대한영양사협회는 22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학생건강증진을 위한 영양교육 활성화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양일선 영양사협회 회장(연세대 교수)은 "어린이의 잘못된 식습관은 어른이 되어서도 큰 영향을 미친다"면서 "학교에서 올바른 영양섭취와 식습관 태도를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마이클 머피 하버드의대 교수는 "매일 아침을 균형 잡힌 영양식으로 먹는 학생들은 불규칙적으로 아침을 먹는 학생들보다 더 건강하고 비만도 적을 뿐 아니라 숫자암기력 및 언어유창력도 더 뛰어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면서 "아침식사가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는 새로운 뉴스거리가 아니지만 가정과 학교가 협력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김상준(金商俊·77) 전 서울시교육감은 그동안 교육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2일 한국교원대학교에서 명예교육학 박사학위를 받는다.
정부는 교육부총리가 주재하는 인적자원개발위원회를 대통령 직속 `국가인적자원위원회'로 확대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중인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앞서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지난 19일 이해찬(李海瓚) 총리, 김진표(金振杓) 교육부총리 등이 참석한 회의에서 "국가의 핵심 인재를 키워내는 일이 중요하므로 대통령이 직접 나서겠다"며 국가 인적자원체제 강화 방안 마련을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노 대통령은 "인적자원 정책에서 수요자의 입장을 반영해야 하며, 이를 위해 경제계 및 노동계 대표들을 참석시키는 방안도 검토하라"고 지시, 신설될 국가인적자원위에는 경제 5단체장 내지 금융계, 기업계, 노동계 대표 등이 위원으로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인적자원을 어떻게 개발.활용하느냐가 앞으로의 국가경쟁력을 좌우한다"며 "인적자원 정책의 추진력을 강화하고 수요자 입장에서 인적자원을 개발하기 위한 방안이 모색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현재의 인적자원체제 및 공급자 위주의 정책으로는 이를 감당할 수 없다는 지적이 많다"며 "대통령이 직접 인적자원 분야를 챙기는 방향으로 인적자원체제를 다듬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현재 총리실 인적자원개발.연구개발기획단을 중심으로 국가인적자원위의 사무처 역할을 담당할 `인적자원혁신본부'(가칭) 구성을 비롯한 구체적인 인적자원체제 강화 방안 및 향후 의제 등을 마련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