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79,30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상세검색이해찬(李海瓚) 총리는 28일 "최근 기초자치단체들의 교육자치 확대 논의는 우려스러운 면이 있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교육자치의 확대를 요구하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장들의 신문광고에 언급, "교육자치제도의 개선은 일반행정과 교육행정간 관계, 행정계층간 기능 및 역할배분 문제 등에 대한 종합검토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정순균(鄭順均) 국정홍보처장이 전했다. 국민의 정부 교육장관 출신인 이 총리는 "광역자치단체 단위로 교육자치를 하고 있는 교육행정 수행의 기본 골격을 유지하면서 불합리한 문제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방안을 마련하라"고 관계 부처에 지시했다. 최근 발표된 2004 정부업무평가에 대해 이 총리는 "이번 평가가 충분하고 완전하지 않아 여러 견해가 나오고 있다"면서 "총리실은 각 부처의 특성을 고려해 평가의 수용도와 신뢰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평가시스템을 보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총리는 이어 최근 전남 광주 발생한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산되지 않도록 공항.항만 및 농장 종사자에 대한 방역관리를 철저히 할 것도 지시했다. 이 총리는 올해의 마지막 국무회의인 이 자리에서 "그간 국무회의를 통해 일상적 국정운영이 이뤄졌고 국무회의가 최고 정책심의기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했다"면서 국무위원들에게 감사를 표시했다. 이 총리는 "내년에는 국민이 경제에 대한 심리적 불안을 없애고 자신감과 희망을 갖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모든 국무위원이 심기일전해 정부의 종합투자계획이나 일자리 창출같은 정책을 밀도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는 2006년 지방선거부터 지방교육행정을 총괄하게 될 시.도 교육감을 주민 직선에 의해 선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와 함께 시·도 교육위원회는 시·도의회 교육관련 상임위원회와 일원화된다.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는 28일 이같은 내용의 지방교육자치제도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개선안에 따르면 교육감은 그동안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선거인단에 의해 선출해왔으나 2006년 지방선거부터는 지역주민인 시.도지사 선거인단이 시.도지사와 함께 교육감을 동시 선출하는 직선제를 도입키로 했다. 직선제 도입은 교육감 선거를 둘러싼 비리, 담합, 교육계 분열 등을 주민참여를 통해 해소하고 주민의 교육수요가 지방교육행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지방교육 행정과 지방일반 행정간의 분리로 인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시.도지사와 시.도 교육감의 행정적인 상호 연계 방안도 추후 마련할 방침이다. 교육.학예 사무에 대한 심의의결 기관인 시.도 교육위원회와 시.도의회 교육관련 상임위원회의 업무처리 과정의 중복과 이에 따른 비효율을 해소하기 위해 이들 기관을 일원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교육위원회는 교육의 전문성과 지방의회의 대표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위원의 절반을 교육전문가위원으로, 나머지는 광역의원으로 구성토록 할 방침이다. 교육전문가위원도 지방선거와 동시에 주민직선으로 선출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초자치단체장인 시장.군수.구청장에게 관내 학교에 대한 시설개선 및 환경개선사업 지원을 비롯한 지역교육 특성화 사업을 할 수 있는 권한을 허용할 방침이다. 정부혁신위는 이같은 방안에 대해 29일 오후 2시 정부중앙청사 별관 2층 대강당에서 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향후 2-3차례의 의견 수렴을 거쳐 정부안을 늦어도 내년 2월중으로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정부혁신위는 조만간 지방교육자치제도개선추진단을 구성해 최종안이 확정되면 법령개정 등 후속조치를 위한 실무작업을 맡길 계획이다.
제10대 대구교총 회장에 김용조(61) 대구교대 교수가 선출됐다. 대구교총은 15일 대의원 47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대의원회를 열어 단일후보로 나선 김 교수의 당선을 확정짓고 이날 당선증을 교부했다. 김 신임 회장은 “공교육이 국민에게 신임 받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대구교총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준 회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그는 “무엇보다 학교현장에서 교사들이 안심하고 지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특히 학교안전사고시 대구교총이 회원들의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교과연구시간 확보, 교원연수 확대 등을 통해 교원전문성신장에도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대구 교총 발전을 위해서는 “기존의 교원발전연구회를 더욱 활성화 시켜 회세 확장은 물론 젊은 교원들을 영입할 것”이라며 “모든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예정이니 회원들도 주인의식을 가지고 교육발전을 위해 노력해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김 회장은 대구농림고와 대구교대를 졸업한 뒤, 계명대를 거쳐 효가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옥포초, 교대부설초에서 교사로 재직한 뒤 대구교총 부회장을 거쳐 현재 대구교육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정통교육학자다. 김 신임 회장의 취임식은 1월 5일 11시 대구 교원복지회관에서 열린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에 긍정적으로 대처해 나가는 회장이 되겠습니다” 제32대 충북교총 회장에 이기수(62) 청주교대 교수가 선출됐다. 이 교수는 16일부터 20일까지 우편으로 실시한 회장 선거에서 6650표 중 4272표(64.2%)를 얻어 충북교총 최초의 직선 회장이 됐다. 이 신임 회장은 “간선이 아닌 전회원 직선으로 당선돼 앞으로의 활동에 더욱 힘이 실린다”면서 “교총에서 잔뼈가 굵은 만큼 경험을 충분히 살려 회세 확장과 교권 옹호를 위해 전심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도 교총이 활성화돼야 한국교총이 발전 한다”면서 “회원들 간의 친목을 더욱 돈독히 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교육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신임회장은 현 교육계의 문제점으로 '교육자치의 일반자치 통합'을 지적했다. 그는 “교육 자치는 반드시 지켜져야 하고 명실상부한 독립형 의결기구로 나아가야 한다”면서 “일반자치에 편입시키려는 시도는 단호히 막아야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충북 청원 출신으로 청주고와 충남대 문리대 수학과(이학석사), 대학원 및 중앙대학교 대학원 수학과 3년 (이학박사)를 졸업하고 청주대학교 사범대 학장, 중앙도서관장을 역임하고 현재 도교육위원회 3선 교육위원을 맡고 있다.
경기북부지역의 교육행정 수요 해소를 위한 경기도교육청 제2청사 건립이 빠르면 내년 상반기 중 가능할 전망이다. 국회는 29일 본회의를 열어 현재 1인을 두도록 되어 있는 시·도 부교육감을 인구 800만 이상, 학생 170만 이상의 경우에는 2인까지 둘 수 있도록 하는 ‘지방교육자치에관한법률중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기구 및 공무원 정원 확보, 관할지역 설정과 사무분장 등 후속 조치를 마련해 올해 상반기 중에 개청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학교수·학생수·인구수 등에서 서울시를 능가하는 전국 최대 규모. 그동안 학생수 증가에 따른 학교신설 수요 급증과 복잡한 집단 이해관계의 조정 등을 위해 경기북부지역에 제2교육청 설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었다. 경기도는 현재 학생수가 191만4000여명으로 전국의 22.1%를 차지하고 있으며 학교수는 전국의 18%, 교원수도 전국의 19.2%를 차지하고 있다. 경기도청 제2청사의 경우 2000년 1월 의정부에 설치돼 한수 이북 10개 시·군(의정부시, 동두천시, 고양시, 남양주시, 구리시, 파주시, 양주시, 연천군, 포천군, 가평군)의 도 사무를 관할하고 있다. 교육청 관계자는 “제2교육청사 설치를 계기로 지역교육발전이 가속화 될 수 있도록 교육행정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김명옥 대한 간호협회 산하 경기도 간호사회 회장은 28일 윤옥기 경기도교육감에게 난치병 학생돕기 성금 1백50만원을 모아 전달했다.
정부의 강도높은 구조개혁으로 대학, 산업대, 전문대 347개대 가운데 87개대, 즉 4곳 중 1곳이 2009년까지 통·폐합 등으로 사라질 전망이다. 또 대입관리 업무가 대학교육협의회 등으로 완전 이관돼 대학수학능력시험 날짜나 대입일정 등을 대학이 협의해 정하게 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63개 과제를 대상으로 한 대학 자율화 추진 계획 및 재정지원 방안이 연계된 대학 구조개혁 방안을 확정, 28일 발표했다. 이 방안에 따르면 국립대 교육여건 개선과 특성화를 위해 2009년까지 입학정원을 15%감축해 8만3000명에서 7만1000명으로 줄이되 각 대학에 2007년까지 10%를 축소하는 계획을 제출하도록 했다. 또 국립대 통·폐합이나 연합 등을 위해 권역별로 대학.전문대 총.학장과 지역대표인사가 참여하는 '국립대 구조개혁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도록 했다. 사립대에 대해서는 연차별 전임교원 확보 기준을 제시해 정원감축과 교원증원을 유도하고 동일 권역내 동일법인의 대학·전문대간 통합을 촉진하며 대학구조개혁특별법을 제정, 퇴출 경로를 규정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내년 1000억원의 예산을 배정해 통합을 추진하는 2~3개 국립대에 200억원씩 600억원을 2~4년간 계속 지원하고, 구조개혁을 선도하는 국·사립 대학 또는 전문대 10~15곳을 뽑아 20억~80억원씩 총 4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받기 위해서는 2006학년도 학부 입학정원을 2004학년도 대비 10% 이상 감축해야 하며 사립대는 내년 전임교원 확보율을 준수해야 한다. 따라서 구조개혁 방안이 정착되는 2009년 전국 347개대(전문대.산업대 포함) 가운데 25.1%인 87개대(국립 8개 및 사립 79개대, 대학 38개 및 전문대 49개대)가 통·폐합 등으로 사라질 것으로 교육부는 내다봤다. 교육부는 대학 구조개혁 추진을 위해 신입생 충원율과 교원확보율, 취업률 등을공개하는 대학정보공시제를 도입하고 대학교육협의회와 학술진흥재단 등의 평가기능을 통합해 고등교육평가원을 설립하는 동시에 대학구조개혁특별법, 대학평가에 관한 법률, 고등교육법, 사립학교법 등을 제·개정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아울러 대학 자율화 확대 차원에서 매년 세워왔던 대학입학전형계획을 내년부터 폐지하고 수능시험일이나 전형일정 등을 포함한 입시관리 업무를 대학교육협의회 등에 넘기기로 했다. 또 학교법인 정관 준칙을 폐지하고 학교법인의 기본재산 처분 때 허가요건을 완화하며 법인 이사회 취임 및 해임시 교육부 승인을 받도록 했던 것을 보고로 대체하도록 하는 등 대학 자율성을 높여줄 방침이다. 김영식 차관은 "대학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동시에 높이고 구조개혁에 걸림돌이되는 각종 규제를 완화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교사역할훈련(TET-Teacher Effectiveness Training) 강좌가 열린다. GTI 코리아는 미국 GTI(Gordon Training International)와 프로그램 도입계약을 맺고 1월 27일부터 3일간 서울교총 세미나실에서 첫 강좌를 갖는다. TET는 부모역할훈련(PET-Parent Effectiveness Training)을 개발한 미국의 유명한 임상심리학자 토마스 고든(Thomas Gordon) 박사가 처음 창안하여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대인관계의 모델을 일선 교사들을 대상으로 교육하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이미 독일, 프랑스, 일본 등 세계 여러 나라가 TET를 정규교육과정으로 채택하고 있으며 교육 참가자들을 추적 조사한 결과 학생지도의 효율성은 물론 교사와 학생의 대인관계 능력 향상 등의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GTI 코리아는 정규 강좌에 앞서 26일 오후 2시 서강대 마테오관에서 TET 특강도 실시한다. 문의=http://www.tet.or.kr, 02)2202-0511
박강진 경북한국화교육연구회 회장(기성중 교장)는 다음달 3일부터 12일까지 경북교원연구원 학생회관에서 연구회 회원 및 희망자를 대상으로 동계자율연수를 실시한다. 문의=054)783-6051
일본 프로야구팀을 창설한 인터넷기업 라쿠텐(樂天)의 부사장을 지냈던 서른두 살의 젊은이가 이번에는 일본 최연소 중학교 교장이 됐다고 현지 언론이 28일 전했다. 요코하마(橫浜)시 교육위원회는 내년 4월 신설되는 시립중학교 교장 공모에서 교육사업가인 혼죠 신노스케(本城愼之介)씨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혼죠씨는 67명의 경쟁자를 제쳤다. 언론은 혼죠씨가 일본 전국의 공립 초중고교 교장 가운데 최연소라고 전했다. 시 교육위원회는 ''새로운 교육선진 도시의 창조''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그에 맞는 혁신적 색채의 중학교를 설립한다는 복안 아래 이를 진두지휘할 교장을 물색해왔다. 혼죠씨는 선발 후 "일본에 압도적으로 많은 공립학교에 활력을 불어넣은 것이 일본에 활력을 불어넣는 일"이라며 "다른 학교의 모범이 되는 매력있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혼죠씨는 게이오대학원을 수료한 뒤 1997년 미키타니 히로시(三木谷浩) 현 라쿠텐 사장과 함께 엠디엠이라는 기업을 설립했다. 이 회사는 인터넷 쇼핑몰 사업이 주축인 라쿠텐의 전신 격이다. 라쿠텐은 프로야구 구단을 신설, 일본 프로야구 퍼시픽리그에 내년부터 진출한다. 그는 1999년 라쿠텐의 부사장이 됐고 2002년에는 서른 살의 나이로 비상근 임원으로 물러난 뒤 전국 각지의 교육현장을 방문해 강연하고 교육연수를 조직하는 등 교육사업을 벌여왔다.
교육인적자원부는 내년 저소득층에 대한 유아교육비 지원을 대폭 늘리되 유아미술학원은 유치원에 준하는 조건을 갖추거나 유치원으로 전환해야만 지원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교육부는 내년 유아교육비 지원 예산을 836억원으로 올해(320억원)보다 배 이상 늘려 저소득층 만5세아 자녀 지원 대상을 올해 4만4000명에서 내년에는 8만1000명으로 확대해 642억원을 지원하고 만3~4세아는 3만2천명에게 163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라고설명했다. 또 두 자녀 이상이 동시에 취원한 경우 둘째아 이상 1만7천명에게 31억원을 배정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만5세아 무상교육비 및 저소득층 유아교육비 지원 대상을 2008년까지 도시근로자 평균소득 계층까지 확대하는 동시에 저소득층 유아에 대한 국.공립 유치원 우선 배정, 유치원 신.증설, 농어촌지역 통학차량 운행 지원 및 유아교육비 지원단가 상향조정 등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유치원 급식의 위생, 영양, 안전을 위해 급식 유아가 100명 이상인 유치원에 영양사를 두거나 인접한 5개 이내 유치원에 한해 공동으로 영양사를 두도록 영양사 배치 기준도 마련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유아미술학원에 다니는 저소득층 유아의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유치원 중심의 유아교육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유치원에 준하는 시설기준이나 교사자격, 교육 프로그램 등 일정 요건을 갖추고 유치원으로 전환하려는 유아미술학원만 지원하기로 하고 이런 내용을 담은 유아교육법시행규칙을 내년 1월중 제정하기로 했다. 이들 학원에는 2007년 2월28일까지 2년간 한시적으로 유치원과 같은 방식으로 저소득층 유아교육비를 지원하되 유치원과 동일하게 관할 교육청의 장학지도나 행정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따라서 2005~2006년 유아미술학원이 지원을 받으려면 유치원으로의 전환을 전제로 유치원에 준하는 요건을 갖추고 시.도 유아교육위원회 심의를 거쳐 교육감으로부터 유아 교육위탁기관으로 지정받아야 하며 2007년 이후에도 지원받으려면 유치원으로 전환해야 한다. 이계영 교육부 유아교육지원과장은 "유아교육비 지원이 해마다 늘어나기 때문에 유아미술학원이 점차 유치원으로 바뀌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 방안에 대해 유아교육계는 "정부가 앞장서서 사교육을 지원한다"며, 유아미술학원계는 "건물 1, 2층에 있는 학원, 즉 전체의 5%만 지원하는 등 지원조건이 너무 까다롭다"며 모두 반발하고 있어 시행에 진통이 예상된다.
한국교총(회장 윤종건)은 27일 중국 단동 압록강 철교 입구에서 사상 처음으로 교육용 기자재인 25인치 컬러 TV 100 여대(시가 3000만원 상당)를 북측에 무상으로 전달했다. 조선교육문화직업동맹(위원장 김영도)에 전달된 교육용 기자재는 DVD 플레이어와 동시에 사용할 수 있으며 중국 장홍재천에서 만들어졌고 북측의 민화협과 조선교육문화직업동맹을 거쳐 일선학교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자재 전달은 지난 7월 금강산에서 개최된 남북통일교육자대회에서 한국교총의 제안으로 논의가 시작됐으며, 최근 북한이 이를 수락하는 서한을 보내옴으로써 성사됐다. 전달식에는 남측에서 한국교총의 남북교육교류위원회 책임간사를 맡고 있는 김경윤 기획국제국장과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의 김훈 조직국장이 참석해 인도과정을 확인했으며, 북측은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윤종건 회장은 북측에 전달하는 메시지를 통해 “금번 기자재 전달은 조선교육문화직업동맹과의 우호를 증진하고, 남북의 교육문화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상호 긴밀한 연대 및 남북교류의 실질적인 활성화를 위해 매년 관련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교총은 전담기구인 남북교육교류위원회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4월 용천역 폭발사고 당시 2억원이 넘는 교원들의 성금을 북측이 필요로 하는 종이 260톤으로 구매해 전달했고, 7월에는 북한교원단체와 공동으로 금강산에서 남북통일교육자대회를 개최하는 등 교육분야에서 남북교류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충남교총(회장 이희두)과 충남교육청(교육감 오제직)은 23일 ‘2004년 정기 교섭·협의회’를 열고 여교원의 관리직 임용 확대 등 28개 조항에 합의했다. 이날 교섭·협의를 통해 양측은 소규모 학교의 활성화를 위해 교감 및 교과전담 교사 우선 배치와 교원의 근무여건 개선책의 일환으로 교내에 연구실, 휴게실 등 편의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또 유치원교육 활성화를 위해 공립유치원 원아들에게 무상급식을 확대하고 교원의 자율연수비를 50%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통폐합 사립학교 교원을 공립교원으로 특채해 신분을 보장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특수교사 및 보건교사를 점진적으로 배치하는데 노력한다는 데에도 합의했다. 이밖에 ▲교원 연구실 및 특별교실 확충 ▲교원의 국외연수 기회 확대 ▲학교운동부 육성 지도교사 우대 ▲야외교육활동 지도교사 여비 지급 등을 시행하기로 했다.
교육부 교육규제완화위원(서대전고 교장)은 29일 서울 올림피아 호텔에서 개최되는 제54차 교육규제완화위원회에서 고등교육법 시행령 중 개정령과 학점 인정제에 관한 법률 및 개정령에 관하여 사전 규제안을 발표한다.
강원도에 빠르면 200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첫 외국어고등학교 설립이 추진된다. 강원도 교육청은 27일 지역의 어학 영재를 조기 발굴하고 국제화 시대에 부응하는 인재를양성 하기 위해 총18학급 학생수 450명 규모의 ‘강원외국어고’(가칭)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원외국어고는 영어 2학급과 일어, 중국어, 러시아, 기타 외국어 각각 1학급 등 학년당 6학급으로 운영되며 위치는 추후 결정된다. 도 교육청은 외고 설립에 대해 사립고 형태로 신규설립하거나 기존의 강원도내 사립고를 공모 전환 하는 방안을 우선 검토 중이며 사정에 따라 공립으로 운영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 공립으로 운영할 경우 개교는 2009년으로 미뤄진다. 도 교육청은 추진위원회를 구성, 2005년까지 설치학과 교육과정 등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국에 22개의 공·사립 외국어고가 운영되고 있으며 전국 16개 시·도 중 외국어고가 없는 곳은 강원도와 광주, 충남, 울산, 전북 등 5개뿐이다.
27일로 원서접수가 모두 마무리된 2005학년도 정시모집 지원 경향은 상위권 대학의 경우 수험생들의 소신지원 경향에 따라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크게 높아졌다. 또 취업이 잘되는 실용학문에 역시 지원자가 크게 몰렸고 치열한 막판 눈치작전 속에 중상위권 및 분할모집 대학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 소신.상향지원 뚜렷 = 서울대 등 주요 대학 평균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크게 높아졌다. 올해부터 수능성적 표준점수제가 도입되고 총점이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수험생들이 수능성적 원점수 총점을 토대로 대학과 학과를 결정하던 그동안의 관행에서 벗어나 적성.흥미 등을 고려한 소신지원 경향을 보였기 때문. 수능성적과 이에 따른 학원가 배치표 등을 기준으로 한 지원 전략이 `안갯속 입시제도'에서 오히려 "일단 내보자"는 식의 소신 내지 나아가 배짱지원 형태로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수시모집이 확대돼 정시모집 인원이 줄어든 점도 경쟁률 상승에 한몫한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대는 평균 경쟁률이 4.97대1로 지난해(3.56대1)보다 크게 높아졌다. 이 대학 정시모집 경쟁률이 2003학년도 3.06대1, 2002학년도 2.59대1, 2001학년도 3.34대1, 2000학년도 3.44대1, 1999학년도 2.56대1, 1998학년도 2.63대1 등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5대1에 육박하는 높은 경쟁률인 셈. 법대가 2.91대1에서 3.59대1로 상승하는 등 대부분 모집단위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높아졌다. 연세대 평균 경쟁률도 서울캠퍼스가 지난해 3.23대1에서 올해 4.15대1로 치솟은 가운데 의예과가 2.8대1에서 2.95대1로 오르는 등 대부분 모집단위 경쟁률이 상승했다. 지난해 최종 경쟁률이 4.12대1이었던 고려대도 이날 낮 12시20분까지 3.87대1의 경쟁률을 나타내 지난해 경쟁률을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김용근 종로학원 평가관리실장은 "표준점수의 개념이 자리잡지 않은데다 대부분 대학이 백분위에서의 유.불리 차이를 줄여줘 일단 원서를 낸 뒤 논술.면접고사에 승부를 걸겠다는 학생이 많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 분할모집 대학 및 취업 유망학과 경쟁률 치솟아 = 주요 학과(전공)를 `다'군으로 분할모집하는 대학의 경쟁률이 크게 높았다. 이영덕 대성학원 평가관리실장은 "주요 대학이 `가', `나'군에 몰려 있어 3차례의 복수지원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려는 수험생들이 `다'군 모집단위에 한꺼번에 원서를 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국외대는 서울캠퍼스 `나'군이 4.62대 1, `다'군이 20.18대 1로 `다'군이 크게 높았다 한양대는 `가'군 4.05대1, `나'군 7.04대1, `다'군 27.7대1 등인데 `다'군인 사회과학부(42.3대1), 법학과, 경영학부 등에 지원자가 몰렸다. 인하대도 `가'군 7.9대1, `나'군 6.9대1, `다'군 7.4대1 등 평균 7.3대1의 경쟁률 속에 `다'군의 수학교육과가 32.2대1을 기록했다. 경희대는 같은 모집단위인 의예과가 `가'군은 2.9대1인 반면 `다'군은 14.5대1에 달했고 한의예과도 `가'군이 2.2대1, `다'군이 9.3대1이었고 `다'군 사회과학부 43.5대1, 경제통상학부 37.3대1 등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취업 유망학과나 첨단전공, 연예인 등 예.체능 계열의 인기는 여전했다. 중앙대 연극학과 연기전공(22.6대1), 건국대 예술학부 연기전공 및 디자인학부각 32.9대1, 단국대 생활음악과(보컬) 42대1, 시각디자인학과 14.8대1, 성신여대 산업디자인과 15.6대1, 동국대 연극전공 25.7대1, 등이 그 예. 교육대는 서울교대가 지난해 2.36대1에서 올해 1.55대1로, 부산교대는 2.1대1에서 1.55대1로, 대구교대가 2.29대1에서 1.74대1로 떨어지는 등 대부분 경쟁률이 하락했다. 이는 지난 몇년간 교육대 커트라인이 꾸준히 높아져 상위권 대학 수준에 이르면서 `허수' 지원자가 줄었기 때문으로 커트라인은 거의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입시전문가들은 내다봤다. 한편 대부분 수험생이 치열한 눈치작전 속에 3차례 복수지원를 최대한 이용하면서 내년 2월말까지 합격자간 대학별 연쇄이동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교총회장에 김용조 대구교대 교수가. 인천교총 회장에 조병옥 부원여중 교장이, 충북교총회장에 이기수 청주대 교수가 각각 선출됐다. 대구교총은 15일 대구교육과학 연구원에서 대의원 477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일 후보로 출마한 김용조 교수의 당선을 확정짓고 이날 당선증을 교부했다. 김 회장은 대구농림고와 대구교대를 졸업한 뒤, 계명대를 거쳐 효가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옥포초, 교대부설초에서 교사로 재직한 뒤 대구교총 부회장을 거쳐 현재 대구교육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정통교육학자다. 인천교총은 21일 대의원 367명이 참여한 선거에서 2차 투표결과 213표를 얻은 조병옥 부원여중 교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조 회장은 “행정구역 단위별로 지회를 구성하는 등 교총 조직을 좀 더 세분화 해 역동적이고 살아있는 조직으로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총도 16일부터 20일까지 우편으로 실시한 회장 선거 개표 결과 6650표 중 4272표(64.2%)를 얻은 이기수 청주대 교수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 회장은 청원 출신으로 청주대학교 사범대 학장, 중앙도서관장을 역임하고 현재 도교육위원회 3선 교육위원을 맡고 있다.
교육부, 문화일보, 한국언론재단, SK네트웍스가 공동 주최한 제9회 전국학교미디어콘테스트 수상작이 지난달 29일 문화일보(9면)를 통해 발표됐다. 6일 시상식과 함께 수상작품전시회도 8일까지 열렸다. 나는 ‘학교신문’ 부문에 우리 학교신문을 출품했지만 뽑히지 못한 지도교사로서 제9회 전국학교미디어콘테스트 심사위원측에 몇가지 의문점을 공개 질의하고자 한다. 우선 나는 2001년 제6회 때 ‘한별고신문’을 출품해 고등부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당시 재직했던 읍단위 시골학교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을 뿐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교육부총리 지도교사상을 받아 특별활동교육에 무한 보람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 일단 이 대목에서 생기는 의문을 떨굴 수 없다. 왜냐하면 3년 전 수상의 노하우로 인해 지도 솜씨가 향상되었으면 되었지 줄어들진 않았을 테고, 그것이 고스란히 스며든 학교신문 제작이 이루어졌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당연히 주최측이 제시한 작품내용, 제작과정, 편집체제, 표지, 인쇄제본 등 5가지 심사기준을 충족시켰음은 물론이다. 특히 제8회때의 “교장선생님의 인사말 등 형식적 내용이 앞서고 학생들의 글은 오히려 뒤에 숨어있는 등 지면이 경직돼있는 신문들이 의외로 많았다”는 지적(심사평)을 완전히 벗어난 ‘열린’ 학교신문이 되게 했다. 심지어 우리 학교신문에는 타학교 신문엔 거의 없는 ‘사설’과 ‘기자수첩’(칼럼)면까지 고정되어 있다. 애써 탈락 이유를 들자면 ‘너무 잘 만든 신문’이라는 점을 들 수 있다. 더러 웃을지 모르겠지만 나로선 그럴 수밖에 없다. “작품의 질적 수준을 평가하되 외부 전문가에게 의존한 흔적이 보이는 작품은 수상작에서 제외했”다는 제9회 심사평을 읽을 수 있어서다. 그러고 보면 너무 잘 만든 것도 ‘죄’인 셈이다. 물론 공문에 외부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제작된 작품인가는 심사위원 판단에 의한다고 되어 있지만 그것에 오류는 없었는지 밝혀주기 바란다. 영 미심쩍은 작품이라면 심사의원의 자의적 판단이 아니라 확인과정을 거쳐야 옳지 않을까? 나로선 또 하나의 의문을 제기한다. 심사위원에는 교육부 관계자도 참여하고 있는데 일종의 ‘괘씸죄’가 적용된게 아니냐 하는 것이다. 주변에선 교육당국이나 교장 등은 나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 할 정도로 나의 이름이 꽤 알려져 있는 모양이다. 1998년 이후 교육부 정책 등에 대해서 비판적 칼럼을 일간지에 종종 발표해왔기 때문이다. 부디 그것이 나만의 착각이기를 바라지만 그렇더라도 의문은 남는다. 지난 해의 학교신문 중등부 금상(2등)학교는 다름아닌 2001년 대상(1등)학교였다. 그런데 전라북도지역은 초, 중, 고 단 1곳도 교지.학교신문부문에서 상을 받지 못했다. 최고상인 대상까지 받은 학교는 1년 지나 금상을 받고, 특정지역은 전멸인 그런 시상이 그리 온당해보이진 않는다. 전국적으로 골고루 한 학교라도 더 상을 받게 하는 것이 미디어콘테스트의 취지요 의도일 것이기 때문이다. 흔히 1등과 2등은 깻잎 한 장 차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우열을 가리기가 어렵다는 말이고 또 오십보 백보라는 뜻이기도 하다. 작품내용의 ‘교육적공헌’을 세부평가 제1항에 놓고도 심사는 ‘교육적으로’ 하지 않는다면 공모명인 ‘전국학교미디어콘테스트’와 맞지 않는다. “기획의 참신성이 돋보이는 작품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는 심사평도 말이 안된다. 심사기준에 의하면 그 부분은 100점 만점에 고작 10점일 뿐이다. 투박하지만 학교구성원들의 공동체의식과 학생기자들의 발로 뛴 정성 등이면 되었지, 무슨 상업지도 아닌데 기획의 참신성에 높은 점수를 준다는 것인지 의문이다. 제9회 전국학교미디어콘테스트는 초, 중, 고교를 망라한 거의 유일한 전국적 공모이다. 본선에 올라온 작품만 해도 240점, 제한된 수상작을 가려내는게 쉬운 일은 아니라고 본다. 또 전국학교미디어콘테스트는 교육부, 언론사 등이 공익을 위해 함께 마련하는 그야말로 전국 최대의 ‘꿈나무 잔치’이다. 그런 뜻 깊은 행사를 해마다 열어줘서 고맙지만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수상작 선정이 되었으면 한다. 안할 말로 상을 주고 주지 않는 것에 주최측이나 심사위원의 감정이나 성향이 실릴 수도 있을 테지만 3년 전 금상까지 받은 나로선 탈락이 도저히 믿기지 않아 이렇듯 공개질의를 하게 되기에 이른 것이다.
전남도교육청이 섬지역이나 산간 벽지를 중심으로 해마다 늘어만 가는 폐교 처리와 관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27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80년대부터 발생하기 시작한 폐교는 2004년말 현재 본교 186곳과 분교 428곳 등 모두 614개 학교에 이른다. 이 가운데 매각이나 자체활용 등 처리가 끝난 학교 350곳과 유.무상 임대 75곳을 제외한 189개 학교가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 전남도교육청은 미활용 폐교 189곳 가운데 5곳은 자체활용하고 나머지 184개 학교를 매각할 계획이지만 여러가지 여건 때문에 매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선 이들 폐교 가운데 65%에 달하는 123곳이 섬지역이나 산간 벽지에 위치해 활용도가 낮은 데다 감정평가 결과 건물 가격이 많게는 전체(토지포함) 대금의 80%를 차지하는 경우도 있어 선뜻 매수자가 나서지 않고 있다. 또 일부 지역은 주민들이 폐교에 대한 향수를 내세워 외지인의 매입을 반대하는 바람에 매각을 적극 추진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폐교 처리에 애를 먹고 있다. 이에 따라 전남도교육청은 폐교 재산에 대해 교육목적으로 자체 활용하는 방안을 우선 검토하는 한편 인터넷 홈페이지와 홍보용 책자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벌일 계획이지만 매각 전망은 그리 밝지 않은 실정이다. 전남도교육청 관계자는 "최근 전남도가 추진중인 'J프로젝트' 등 섬 지역 개발과 연계해 홍보를 벌이는 한편 지방자치단체와도 연계해 다각적인 활용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난 9월 22일 공주교대 교육학술정보원 도서관 개관식이 열렸다. 행사는 강지형 총장, 오영희 공주시장과 서성해 총동창회장, 박성근 총학생회장 및 여러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관 정문 앞에서 진행되었다. 학내 풍물패인 큰마당의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신통철 교육학술 정보원장의 안내로 도서관 내부를 시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01년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올해 여름 완공된 도서관은 1층에는 전자정보실. 제1,2,3열람실, 세미나실이 있고, 2층에서는 초등교육자료(교과서, 지도서 등), 연속간행물, 참고도서, 학위논문 등을 열람할 수 있으며 3층에는 대출실, 서고열람실이 있어 좀더 편리하게 도서를 대출할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임시 도서관을 사용하면서 좁은 열람실과 열악한 도서관 환경에 불만이 많았다는 사회교육학과의 한 학생은 "새로 도서관이 지어진만큼 더욱 많은 학우들이 이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