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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교총은 16~17 양일간 오대산 호렙수련원에서 ‘교육발전과 교총의 활성화’를 주제로 임원 및 분회장 연수회를 개최했다. (사진) 임점택 강남교총 회장(강남교육청 초등교육과장)은 특강에서 “한국교총은 일선 교원의 전문직 교원단체 참여를 적극 유도하는 한편 회원의 기대를 반영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교원들의 전문성과 만족도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교총의 역할에 대해 발표한 김한석 서울교총 사무총장은 “학교분회의 활성화가 교총변화의 시작이 될 것”이라며 “분회에서는 회원의 권익과 고충을 집약․표출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총장은 또 “분회 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분회장용 홍보물과 신규회원을 위한 기념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연수회에는 황환택 한국교총 부회장과 안양옥 서울교총 회장이 나와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지하철로 떠나는 365일 현장체험학습=안전하고 편리한 지하철을 이용해 아이들 스스로 현장학습지를 찾아다닐 수 있게 했다. 저자가 어린이 답사팀과 함께 다닌 내용을 바탕으로 지하철 1~8호선부터 경인선, 경부선, 인천1호선까지 서울과 수도권에서 가볼 만한 현장학습지 154곳을 담았다. 초등학교 사회과 교과서에 나오는 역사·문화와 관련 학습지를 사진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명혜|미래M&B ▶천재를 뛰어넘은 33인의 연습벌레들=이중섭, 피카소, 월트 디즈니, 미야자키 하야오, 서태지 등 문화예술·스포츠·방송 분야에서 두드러지게 활약하고 있는 33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이들의 성공비결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일깨워준다. 기본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열정을 키우는 자세,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 등 5가지로 나뉘어 소개돼 있다. 박성철|다산어린이 ▶세계의 비밀을 푸는 물리학 이야기=숨 쉬고 밥을 먹고 운동하는 우리 몸에는 에너지와 역학, 만유인력의 법칙이 숨어있다. 꽃가루가 날리고 자동차가 움직이고 텔레비전과 휴대전화 등 전파가 오가는 거리 곳곳에는 엔트로피와 전자기력이 작용한다. 이처럼 물리학은 우리가 사는 세상 모든 것과 연결돼 있다. 학자들 간의 흥미진진한 이론 논쟁, 물리학의 혁명적 순간을 명쾌하게 정리했다. 안동완|책세상 ▶소금이 꼭 필요해=주방에서는 양념으로, 눈 내리는 겨울날에는 제설제로, 화학 공업 분야에서는 유리나 플라스틱 등을 만드는 원료로, 인체 내에서는 체액의 삼투압을 조절하고 신진대사를 관리하는 기능으로 쓰이는 것이 소금이다. 이 책은 소금의 화학적 특성을 부각시켜 결정, 녹는점, 원자, 분자, 용액, 산성, 삼투압 등의 과학의 기초 개념과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혜진|문공사
가계가 입시과외 등 사교육에 지출하는 비용이 해마다 25%씩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구나 최상위 소득 및 소비계층과 최하위 계층의 사교육비 격차도 5~8배에 달해 경제력에 따른 교육 기회 불평등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이같은 사회적 투자 규모에 비해 실제 사교육이 학업성취도 등에 도움이 되는지 의문스럽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 소비 상위 10% 한달 사교육비 하위 10%의 8배 한국개발연구원(KDI)이 21일 발표한 '사교육의 효과, 수요 및 영향요인에 관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도시가계연보'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둔 가정이 한달 개인교습.입시 및 보습학원.예체능계 학원.참고서 구입 등에 지출하는 사교육비는 평균 21만5천원이었다. 이같은 지출 규모는 월평균 총 소비와 소득의 각각 9.9%, 7.5%, 가구당 전체 교육비의 65%에 달하는 수준이다. 또 98년의 10만4천원과 비교해서는 5년동안 연평균 25%씩 급증했고, 총 교육비에서 사교육비가 차지하는 비중 역시 98년 44%에서 2003년 65%로 20%포인트 이상 늘었다. 전체 조사대상 가구 중 사교육 참여 가구의 비율도 99년 66%, 2000년 76%, 2002년 83%, 2003년 85% 등으로 계속 높아지는 추세다. 가구의 소득 및 소비 형편에 따른 사교육비 지출 격차도 상당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우선 2003년 기준 소득 10분위 가운데 상위 10% 가구(10분위)의 월평균 사교육비는 40만7천원으로 하위 10%가구(1분위) 8만5천원의 4.8배에 달했다. 소비 기준으로는 10분위의 사교육비가 48만원으로 1분위 6만원의 8배로, 차이가 더 뚜렷했다. 특히 소비 10분위와 1분위의 사교육비 격차는 이 두 그룹의 소비지출 평균값 차이(4.5배)를 크게 웃돌아 소비가 늘어날수록 총교육비 대비 사교육비 비중이 커지는 것으로 추정됐다. 사교육 참여율도 소비와 소득에 비례했다. 소득 기준 6~10분위의 상위 계층의 경우 10가구 가운데 9가구가 학원.개인교습을 시키는데 비해 1분위는 6가구에 그쳤다. 아울러 KDI는 한국은행과 한국교육개발원이 지난 2003년 우리나라 전체 사교육비를 각각 9천381억원, 1조3천649억원으로 추정했다고 소개했다. 추정치별로 차이가 큰 것은 기준과 방법론적 측면 등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사교육 안받은 입학생 내신.수능점수 더 높아 이같은 경제적 부담에도 불구, 대다수 학생과 학부모들은 사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우천식 KDI 연구위원과 조병구 KDI 경제정보센터장이 2004년 말 전국의 인문계 고교 1, 2학년생과 학부모 각각 1천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조사 학생의 70% 정도가 과외를 받고 있었고, 학부모의 60% 이상이 성적 향상을 위해 과외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또 학생과 학부모의 90%는 과외 투자비용 대비 학업성적 및 대학입시 기대효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학부모의 80% 이상은 과외학습 결정이 자녀의 미래에 상당히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공교육이 상대적으로 부실하다고 느끼는 학생과 학부모의 사교육에 대한 수요는 더욱 컸다. 김태종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의 분석 결과 거주지역이나 부모의 학력이 동일한 경우 ▲ 고교 1~3학년 학력의 부가가치(학교 생산성)가 떨어지는 학교 ▲교내 학생의 성적 산포도가 큰 학교 ▲교내 학생 성적의 평균이 낮은 학교 ▲공립고등학교 등의 특성을 띤 학교 재학생들의 과외 수요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실제 이처럼 막대한 사교육 지출 규모나 수요에 비해 실제 효과는 그다지 신통치 않다는 조사 결과도 소개됐다. 김태일 고려대학교 교수가 2004년 11월 서울대.연세대.고려대.이화여대 재학생 1천772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고교 내신등급의 경우 사교육 경험자 그룹은 평균 1.90 등급으로 비경험자 그룹 평균 1.64등급에 비해 낮았다. 수능점수 역시 사교육 경험자가 평균 362.38점, 비경험자가 368.73점으로 비경험자가 4점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교육이 대학진학 이후 학업성취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에서도 고등학교 3학년 때 과외를 받은 학생에 비해 안 받은 학생이, 받은 사람 중에서는 길게 받은 학생보다 짧게 받은 학생의 학업성취도가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세너지 시대의 핸드북, 13가지 황금률 제목이 주는 섬뜩함! 혁명이라는 단어에 끌린 책이었다. 혁명이란 ‘이전의 관습이나 제도, 방식 따위를 단번에 깨뜨리고 질적으로 새로운 것은 급격하게 세우는 일’이란 뜻이다. 어쩌면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 고른 책이다. 교직 27년 차, 전문직 도전 3회 실패, 50을 넘긴 나이 등을 생각하면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자기 연수나 개선과 같은 소극적인 방법으로는 그 동안 체화된 무사 안일한 의식을 송두리째 뿌리 뽑을 대안이 되지 못한다는 생각으로 맞은 여름방학. 마치 독수리가 거듭나기 위해서 5개월 동안 모진 고통을 감내하며 새로운 부리와 발톱을 얻고서 거듭난 삶을 살아가는 것처럼, 살아온 방식에 안주하여 흘러가는 시간에 몸을 맡겨서는 안 된다는 의식이 나를 지배하고 있었다. 150일 동안 환골탈태를 하기 위해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절벽 끝에 둥지를 틀고 전혀 날지 않으며 둥지 안에서 자신의 부리가 없어질 때까지 돌에 친 다음 새 부리가 날 때까지 기다린 다음, 그 부리로 발톱을 다 뽑아낸다는 독수리. 새로운 발톱이 나면 그 발톱으로 깃털을 다시 뽑아내어 새 깃털이 날 때까지 오랜 기다림과 인내로 자기혁신을 해야만 나머지 30년의 생명을 자기 것으로 만든다는 독수리가 되어야 한다는 의식이 나를 감쌌던 여름방학이었다. 내게 있어서 방학은 환골탈태의 시간이다. 일상적인 삶으로부터 돌아와 내 자의식의 둥지에 들어 앉아 고정관념과 편견, 무사안일로 무장된 낡은 부리와 무디어진 영혼의 발톱을 뽑아내고 2학기를 시작하는 새로운 비행을 위해 마음의 깃털을 골라 두어야 하는 생존의 시간이어야만 하는 것이다. 단순히 1학기 동안 소모된 건전지를 재충전하는 소극적인 시간이 되어서는 다시 100여일을 달려갈 힘이 부족하다. 방학은 재충전이 아니라 건전지를 새로 사는 자기혁신의 시간이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나를 혁명하는 13가지 황금률은 여름방학 동안 꼭 읽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의식으로 준비했던 책이다. ‘13’이라는 숫자가 이처럼 크게 느껴진 적은 없었다. 나를 뜯어 고치기 위해서는 13가지나 해야 한다는 무거움 앞에서 1학기에 준비해 둔 이 책을 마음 편하게 읽어내지 못한 게 사실이었다. 3가지 정도라면 무리 없이 해 볼만 했을 텐데. 경제학자 공병호가 말하는 자기 혁신 목록 13가지를 요약하면, 1장 절박함과 절실함으로 스스로를 무장하라. 2장 업(業)의 원리와 가치를 정확히 찾아내라. 3장 100년 인생을 대비하라. 4장 삶의 철학을 다시 한 번 뚜렷이 점검하라. 5장 일일목표 관리를 생활화하라. 6장 매일매일 일지를 남겨라. 7장 완벽은 없다. 행동하면서 배워 나가라. 8장 현재에 만족하지 말고 혁명을 꿈꾸라. 9장 자본주의에서 ‘자본’의 의미를 재정립하라. 10장 머리를 써서 상품을 연구하라. 11장 매일 ‘나’라는 1인 기업을 혁신하라. 12장 신화를 창조하라. 13장 책과 운동이라는 링거액을 투입하라. 모두 13개의 소주제로 143쪽에 담았지만 책의 두께에 비하여 다양한 사례와 실천지침으로 핸드북처럼 자주 쓰기에 좋은 책이다. 인문학 서적보다 자기계발서가 넘쳐나는 출판 시장에서 ‘공병호’라는 이름만큼 상품 가치를 지닌 학자도 흔치 않다. 이 책은 주식회사 경영전략으로 나온 책이지만 ‘교육혁신’을 부르짖고 있는 교육계에도 통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고부가 가치를 창출해야 숙제는 학교 교육의 책무이기 때문에 기업인이나 경제인 못지않게 교육자에게도 필독서라고 생각한다. 더 나아가 학생들에게도 살림을 하는 분에게도 이 책은 정신적인 다이어트를 하기에 충분한 목적의식을 안겨 주리라 확신한다. 보이는 육체의 다이어트에 들이는 노력만큼 정신과 영혼을 위한 다이어트인 독서에도 정성을 기울인다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책상 앞에 앉으면 읽은 책의 높이가 1m에서 1.5m에 이르렀다는 에디슨까지는 못 되어도, 만 권의 책을 읽으니 글이 술술 나왔다는 두보의 발끝에는 닿지 못하더라도 내 삶의 눈높이를 들어 올리게 하는 데는 책만큼 위대한 스승이 어디 있으랴! 미국 심리학자 윌리엄 윌리 박사에 의하면 인간의 고도 집중 시간은 25분이라고 한다. 작가는 새벽 시간을 장악하여 아침 독서 25분을 권장한다. 새벽 시간 25분의 고도집중으로 1년이면 70권의 책을 무난히 읽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맞는 말이다. 영혼이 가장 맑은 시간에 자신의 내면을 깨우는 25분의 위력으로 많은 번역서와 자기계발서를 내고 있는 저자가 그 본보기이다. 그 뿐이 아니다. 저자는 경제학자답게 젊은 시절의 1시간은 노년의 10시간의 가치가 있고 하루 1분은 1년에 4시간이 쌓이며 하루 1시간을 절약하면 일생에 6년을 더 얻는다는 셈법까지 소개한다. 시간을 소중히 하는 열정적인 스펀지가 되라는 충고는 유한한 인생을 무한하게 살게 하는 마법처럼 보인다. 이제는 시너지 시대가 가고 ‘세너지’(senergy)시대라고들 한다. 단체나 직장보다 자기 자신의 힘을 더 믿는 시대이니, 독창적인 핵심 인재를 꿈꾼다면 당신이 바로 세너지(Senergy:separate+energy)를 가진 사람이다. 이 책은 시너지 시대를 넘어 세너지 인간을 꿈꾸는 1인 기업 시대에 걸맞은 책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오늘도 자기 혁신을 꿈꾸는 당신이라면 나를 혁명하는 13가지 황금률을 핸드북으로 만들기를 권하고 싶다. 이 책을 드는 순간 행운의 여신은 당신을 향해 웃을 것이다. 왜냐하면 행운은 준비된 자에게만 미소를 보내니까.
서울 지역 대학생 1천여명이 저소득층 학생들의 '멘토'가 돼 과외지도 및 진로상담에 나선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공정택)은 21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서울 시내 18개 대학과 '방과후학교 대학생 멘토링 사업'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학생 멘토링 사업은 지난해 교육부가 서울대 학생들과 동작교육청 관할 초ㆍ중학생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서울시교육청이 확대 실시하는 것이다. 18개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 1천명과 서울 전 지역의 저소득층 학생 3천명을 연결해 개별학습 및 인성지도, 특기ㆍ적성지도, 진로상담 등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참여대학은 상명대, 연세대, 명지대, 숭실대, 덕성여대, 서울여대, 삼육대, 동국대, 숙명여대, 건국대, 이화여대, 성공회대, 성균관대, 서울대, 한양대, 성신여대, 국민대, 한성대 등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 서울 지역 모든 대학과 협약을 추진해 방과후학교 대학생 멘토링 사업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인천중앙초등학교 타일 벽화 그리기 사업 실시- 인천중앙초등학교(교장 김선경)는 지난 7.11일부터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타일 벽화 그리기 사업을 펼쳐 8.20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우리가 그리는 세상’이라는 주제의 타일 벽화 그리기는 『인천연수문화원』이 후원하고 『거리의 미술』이 주최하는 학교문화예술교육 시범사업으로 학생 참여 형 미술 작업을 통해 학교 공간 예술을 실현하고 학생들의 정서적 환기 및 미술의 일상성을 부여하고 있는 사업이다. 특히 방학 전, 4학년 학생 170여명이 벽화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사례를 살펴보고 타일에다 내가 바라는 ‘우리가 그리는 세상’이란 주제로 각자의 소중한 꿈과 희망을 그리는 작업을 하였으며 건조 과정과 가마소성 작업을 거쳐 8.20일에 드디어 본교 별관 측면에 벽화 타일을 부착하고 완성하였다. 학생들은 구슬땀을 흘려가며 타일을 하나하나 나르면서 학교 공간이 새롭게 변화되어 멋진 공간으로 만들어지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고, 완성된 작품을 감상하면서 자신들의 작품이 학교에 영구히 남게 됨을 자랑스러워하며 즐거워하였다. 한편 이 행사를 지도한 박정진 연구부장은‘우리가 그리는 세상’타일 벽화 그리기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의미 있고 소중한 경험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 번 대안교육을 받기 시작한 학생들은 일반학교로 진학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교육부가 발간한 ‘대안교육 백서 1997~2007’에 따르면, 초등학교 과정의 대안학교 졸업생의 82%가 다시 상급 대안학교로 진학했으며, 중학교 과정의 경우는 그 비율이 72%였다. 대학 진학률도 높은 편이었다. 대부분 특성화 고교인 고교 과정 대안학교 졸업생의 85%는 대학에 진학했고, 3%는 취업한 것으로 집계됐다. 백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전일제 대안학교는 모두 98개, 재학생은 5179명으로 나타났다. 공식적인 통계에 집계되지 않은 소규모 학교까지 합치면 모두 110여개 이상으로 추정된다. 유형별로는 초등 대안학교가 30개로 가장 많고, 도시형 25개, 특성화고 21개, 전원형 15개, 특성화중 7개 등이었다. 재학생 수는 특성화고가 1919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초등(1264명), 전원형(844명), 도시형(593명), 특성화중(558명) 등의 순이다. 연 평균 학비는 농촌지역에 있는 전원형 대안학교가 846만원으로 가장 비쌌고, 도시형이 246만원으로 가장 쌌다. 전원형의 경우 기숙사를 운영해 추가 비용이 들었다. 이 밖에 특성화고 대안학교는 427만원, 초등 대안학교는 421만원으로 집계됐다. 전원형 대안학교를 제외하면 대부분 대안학교들의 학비가 일반 중·고교와 비슷하거나 조금 비싼 수준이었다.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작년 학생 1인당 공교육비는 중학교 420만원, 고교 587만원 수준이었다. 교사 1인당 학생 수로 본 교육환경은 대안학교가 일반학교보다 나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전원형이나 도시형 대안학교는 교사 1인당 학생수가 2.6~2.7명으로 일반 학교의 7분의 1 수준이었다. 특성화 중·고도 6.9명으로 일반 학교의 3분의1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근 교사는 전체의 44%인 887명이었으며, 비상근 교사 21%(420명), 자원 교사 35%(706명) 등이었다. 이종태 한국교육연구소 부소장은 “백서는 대안학교가 교육시스템의 하나로 자리 잡아 가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교육부는 대안학교 학력도 정규학력으로 인정하는 정책을 확대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대안학교는 정규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특별한 소질 교육을 원하는 학생들을 위해 1997년 부터 설립이 되기 시작해 해마다 늘고 있으며 현재 정규 학력을 인정받고 있는 곳은 중·고교 29개 학교다.
고려대와 서강대, 성균관대, 연세대, 이화여대, 한양대 등 6개 사립대 교무팀장들은 21일 서울 모처에서 회의를 열고 공동으로 학위를 검증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들 대학 중 한 곳의 교무팀장은 "학기당 1~2차례씩 갖는 정기 모임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학위 검증문제와 관련한 공동 대응방안을 비공식 안건으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대학들이 자체적인 학력조회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최근 사건들을 학위검증 시스템 향상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있다"며 "대학들이 공동으로 학위 검증을 위한 시스템을 만드는 방안을 추진할 것인지, 이 경우 학술진흥재단이나 대학교육협의회 등과 어떤 협조 체제를 가질지 여부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교총(회장 이원희)은 16일 오전 대성그룹(회장 김영훈)과 영재교육 사업에 관한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영재교육 사업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교총은 이르면 10월 중 부설기관으로 영재교육원을 설립하고, 대성그룹은 영재교육 연구비 및 해외콘텐츠 도입 비용 등 운영비와 장학금을 지원하게 된다. 교총과 더불어 창립 60돌을 맞는 대성그룹은 석탄과 도시가스 판매를 주력사업으로 하는 에너지 전문기업이며 최근 들어 코리아닷컴을 인수하는 등 교육과 문화 사업에 과감히 투자해 주목받고 있다. 말아톤과 화려한 휴가 등 영화 제작을 지원하기도 했다. 대성그룹은 이번 영재교육 후원에 이어 교총이 진행하는 여러 교육 사업에도 협력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은 “교총과 대성은 올해 동일하게 환갑을 맞았고, 이원희 회장과는 한 방(서울대 교양학부)에서 공부한 사이로 오늘 뜻밖에 조우했다”며 보통 인연이 아님을 강조한 후 “모든 사람이 부러워하는 PPP(public private partnership) 모델을 만들고 싶고 영재교육을 넘어 평생교육 사업까지 함께 벌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원희 교총회장은 “우리는 교육강국을 통해 3만불시대를 열어야 하고 이를 위해 민주시민교육과 영재교육이 함께 가야한다”고 말하고 “이미 교총과 대성은 원격교육연수원 사업을 통해 긴밀히 협력해 왔다”며 “이번에 교총과 대성이 더욱 크게 벌이는 영재교육 사업이 선진국 도약의 밑바탕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총 부설 영재교육원은 영재교원 양성을 위한 교원연수, 각급학교 영재교육프로그램 개발 보급, 영재판별검사 개발, 영재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연구, 저소득층과 교원 자녀 영재교육 장학금 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외국의 우수한 영재교육기관과의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또 자체적으로 개발한 영재교육프로그램을 외국에 보급하는 등 세계적인 영재교육기관으로 육성 발전시킬 계획이다. 그 동안 교총 영재교육원 준비팀은 해외의 우수 영재교육기관과의 제휴 및 국내기업의 후원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미국 50개주 교육부가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미국국립영재연구소의 렌줄리 소장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여기서 운영되고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들을 도입키로 했다. 또한 영재교육이 가장 발달한 국가 중 하나인 이스라엘과도 국제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교총 영재교육원은 이스라엘 국회 과학기술위원장인 브레니쯔 박사가 개발한 두뇌개발 프로그램을 교육용 프로그램으로 공동 개발해 내년 초 한국에서 출시할 예정이다.
6.15 공동선언실천을 위한 남북교육자 상봉모임(‘07. 8. 6 ~ ’07. 8. 9) 북한방문 후기는 남․북한의 정치체제의 우월성이나 삶의 질을 비교하여 어떠한 쪽이 우수하다는 논리를 펴자는 것은 결코 아니다. 우리 민족이 분단으로 60여 년이 지난 현재의 시점에서 북한의 실상을 교육자이며 한국교육신문 리포터로서 양심에 부끄러움 없이 진솔하게 보고 느낀 점을 기술함으로써 오늘의 현실을 독자들의 판단에 맡기려고 한다. 될 수 있으면 편향된 시각으로 보지 않으면서 보고, 듣고, 행동하면서 생각하고 느낀 점을 그대로 표현하려고 노력은 하였지만 원래 표현력이 부족하고 아둔한 사람이라 제대로 파악을 하지 못하고 기록을 할 수 있음을 양지해 주기 바란다. 북한 순안공항에 내리자마자 한없이 우리는 기다려야만 했다. 매미 소리만 요란한 가운데 인적이 드물고 한가한 읍 소재지의 역을 연상케 한다. 언제까지 기다려야만 하는지 불안해하며, 누군가 “무엇 때문에 계속 기다려야 하는지 답답하구먼?”하는 소리가 들렸다. 이미 북한을 몇 번 다녀왔다는 분이 이 곳은 가끔 이러한 일이 있다며 귀띔을 한다. 우리가 공항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 외부인은 아무도 없고 오로지 우리만 도착한 것임을 알았다. 멀리 보이는 풍경은 베다만 풀들과 을씨년스럽게 서 있는 똑 같은 모양의 회색의 연립주택이 산 중턱에 단지를 이루며 여기 저기 보였다. 이 지구상에 몇 남아있지 않은 공산주의 국가에 첫발을 내디딘 탓일런가. 모든 것이 생소해 보였다. 같은 나라 같은 민족의 땅이 이렇게 생소한 느낌을 갖는다는 것은 60여 년 이상을 분단된 땅에서 살아왔기 때문이리라. 한 시간 이상을 지체하여 일단 순안 공항에서 평양으로 출발을 하게 되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일정에 없었던 만수대 참관을 요구하면서 헌화하는 문제로 의견의 일치를 보지 못하여 그렇게 시간이 지체되었음을 알게 되었다. 평양으로 들어오면서 본 산야는 남쪽의 풍경과 별다를 것이 없었다. 간혹 들에서 일하는 사람 외에는 차가 거의 다니지 않는다는 점, 산에 나무가 별로 없다는 점, 멀리 보이는 집들이 회색의 우중충한 건물이라는 점, 옷을 입고 다니는 모습이 옛날에 볼 수 있었던 옷차림과 빨지산 전투복의 옷차림을 하고 다니는 사람이 가끔 눈에 띤다는 점이다. 사진을 찍고 싶어 만지작 그렸지만 함께 탄 안내원들은 사진을 찍도록 허락한 곳에서만 사진을 찍으라고 한다. 괜히 사진을 찍다가 언쟁이라도 붙으면 곤란할 것 같아서 아무소리 안하고 생소한 환경에 거위가 목을 빼듯이 엉거주춤한 자세로 여기저기 새로운 건물과 사람들의 모습을 정확히 기억하기 위해 눈을 뗄 수가 없었다. 평양시내로 들어오는 순간에 거리 곳곳에 김일성 수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부자에 대한 붉은 색의 찬양 글귀가 곳곳에 세워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개선문을 지나 금수산 궁전, 김일성 대학, 천리마 동상, 만수대에 이르기까지 하나라도 놓칠세라 귀담아 듣기 바빴다. 그것도 북한에 여러 번 다녀왔다는 분의 설명을 흘러 들으며 기록도 하고 싶었지만 옆에 앉아 안내하는 선생의 신경을 건드리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 도로 주위에 간판은 주로 영광거리양복점, 역전식료품상회, 역전우동 집, 평남면옥, 영광책방, 국수집, 평양 맥주 집 등이 간간히 보였지만 남한의 간판과는 거리가 먼 것이었으며, 길가에 음료대가 있어서 판매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판매하는 모습은 볼 수가 없었다. 특히 시내에 버스대신에 무궤도와 궤도 전차를 볼 수 있어서 신기했다. 많은 사람들이 더위에 빽빽이 타고 다니는 모습이 타임머신을 타고 먼 옛날로 되돌아간 듯 하였다. 퇴색된 2층 버스와 줄서있는 사람들의 모습, 장군의 아들 영화 장면을 이곳에서 실제로 보는 듯 하여 신기함이란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경이로운 장면이었다. 신기하게도 가로수가 수양버드나무로 되어 있는 곳과 오랜 만에 신작로 가에 서 있던 미루나무를 볼 수 있었으니 그야말로 멈추어진 시간 먼 옛날로 돌아간 듯 하였다. 말로만 듣던 만수대에 참배 문제로 양측의 신경전으로 예민한 상태였기에 어딘지 모르게 긴장이 되면서, 멀리서도 김일성 주석의 동상의 윗부분을 보면서 어마어마한 규모에 위축이 되었다. 아까부터 오락가락하던 비는 이제 천둥과 번개가 치면서 더욱 불안한 마음을 재촉하는 가운데 버스로 가는 길은 바로 만수대 옆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되어있다. 우리는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안내원들의 눈치를 보아가며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었다. 실무책임자인 듯한 신사복을 입은 잘생긴 젊은이는 꽃다발을 3개를 가지고 와서 헌화하기를 권유하고 있었다. 모두가 마음은 위축이 될 되로 되어 있는 상태에 비바람이 휘뿌리면서 왜 그리 번개와 천둥소리는 요란한지 평양 시내의 넓은 분지가 다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듯 하였다. 안내원들은 나중에 사진 찍을 시간을 줄 테니 무조건 어마어마한 크기의 주석 동상 앞으로 모이기를 독려하고 있었다. 헌화문제로 우왕좌왕하면서 지체하는 순간에 우리는 김일성 주석 동상 옆에 군상들과 동상을 배경으로 몰래 찍는 사진에 정신이 빠져서 널따란 동상의 앞에 올라서는 순간 안내원들이 의도한 대로 헌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는지 바로 버스에 타라며 독촉하는 바람에 쫓기듯 버스에 타고 말았다. 분위기는 어색하였고 서로 간에 알 수 없는 거리감을 느끼며 양각도 호텔로 향하게 되었다. 평양역을 지나며 양 옆으로 공원에서 많은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며 끼리끼리 모여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내 어릴 때 볼 수 있었던 풍경이며 옷차림 또한 비슷하였으니 옛날로 되돌아간 여행을 하는 기분이었다. 건물은 똑 같이 회색빛과 시멘트 블럭과 벽돌의 무늬가 쌓여진 상태로 길가에 큰 건물들로 이어져 있으나 간판이나 안내판이 없기에 무엇을 하는 곳인지 몰랐으나 이 곳이 바로 주택이라고 한다. 대동강과 보통강에는 수양버드나무 가지가 휘영청 늘어져 있어서 동양화에서 볼 수 있는 정겨운 풍경이기에 정이 많이 끌렸다. 특히 아름다운 보통강 가에서 고기잡이 하는 사람들이 정겨움으로 다가왔다. 우리가 숙소를 정한 곳은 양각도에 위치해 있는 양각도 호텔이다. 이 양각도는 섬의 모습이 양의 뿔과 흡사하여 양각도라 하며, 호텔은 47층으로 큰 규모의 호텔임을 알 수 있었다. 식사를 하기 전에 35층 18호실에 여장을 풀고 밖을 내다보니 대동강과 어우러진 풍경이 너무나 아름답다. 북한이 세계 최고층 빌딩 건설을 목표로 1987년에 착공해 1992년 김일성주석의 80회 생일에 맞추어 완공하려했던 유경호텔이 보인다. 자금, 기술 부족으로 방치된 지금은 콘크리트가 떨어져나가 철근이 노출되어 부식이 진행되고 지반까지 내려앉아 붕괴 위험에 처해있다 한다. 지상 330m 105층, 지하 3층의 유경호텔이 피라미드와 같은 거대한 모습을 드러내고 그 왼쪽으로 쌍둥이 건물(고려호텔?)과 높은 빌딩 숲으로 큰 건물들이 많이 보였지만 길에는 차들이 별로 통행을 하지 않는다. 아래쪽으로 하얀 둥근모양의 건물 모습이 아스라이 보이는데 이곳이 그 유명한 능라도 경기장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점심식사를 하고 우리는 만경대 고향집을 방문하게 되었다. 만경대가 가까워지자 안내원은 ‘만경대는 만 가지 경치를 볼 수 있다고 해서 만경대'라며 김일성주석의 항일투쟁에 대한 설명을 해주었다. 김일성 주석은 14살 때 1925년 나라가 되찾기 전까지 다시는 고향땅을 밟지 않겠다며 만경대 고향집을 떠났다고 하며 이를 광복의 천리길이라 한다고 했다. 만경대 고향집은 김일성 주석이 살았던 곳으로 성역화가 되어 있었다. 아름다운 산수에 아기자기한 정원 속에 초가집으로 정갈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었다. 방에는 조부모와 부모의 사진이 게시되어 있고, 안방과 건넌방에 가재도구도 그대로 잘 보존되어 있어서 당시의 생활모습을 알 수 있으며 바깥채에는 농기구와 생활용품들이 가지런히 정리가 되어 있었다. 사립문 밖에서 사진을 찍으며 주위의 풍경을 둘러보니 너무나 아름다웠다. 고향집 앞의 넓은 정원과 집 뒤의 백양나무 숲이 평온한 마음을 가지게 하며 그야말로 전형적인 시골의 고향집에 온 듯 하였다. 가까운 곳에 만경대박물관에 들려 김일성 주석의 항일운동 업적을 기린 곳에 들려 안내원의 이야기를 들은 후 우리는 모란봉제일중학교로 향하였다. 모란봉제일중학교의 교육과정은 오전에는 정규수업을 하고 오후에는 방과후 활동을 한다고 한다. 운동장에서 배드민턴과 농구를 하는 학생들이 여기저기서 반갑게 손을 흔든다. 김영식 여자 교장선생님의 안내로 복도와 교실 그리고 수업하는 장면을 참관하게 되었다. 현관으로 들어가서 복도를 지나가는데 어두웠지만 불을 켜지 않아서 답답하였다. 아마 전력을 아끼기 위함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어두운 상태로 복도를 따라 2층으로 올라갔다. 나는 복도에 환경 정리한 모습과 교실의 모습을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었다. 교실은 남한의 교실보다는 좁은 편이고 작았다. 앞부분에 칠판위에는 김일성과 김정일 부자의 사진이 게시되어 있고, 뒤쪽에는 환경게시물이 진열되어 있다. 책상은 2인용 책상으로 한 반에 학생들이 25명 정도 수용을 한다고 한다. 한 교실에 들어가니 심미순, 신효순 학생의 책상과 의자가 놓여 있으며, 책상위에는 영정과 졸업장이 놓여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모란봉제일중학교 명예학생으로 졸업장을 수여 하고, 뒤편에는 미순, 효순 양의 뜻을 이어 받아 조국을 위해 더욱 열심히 공부하자는 내용으로 구조화 하여 환경정리를 해 놓은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과학 공부하는 모습과 영어 공부하는 모습을 보는 중에 그만 나가자는 독촉에 사진을 몇 장 찍기가 바쁘게 강당으로 가게 되었다. 그곳에는 가운데 부분의 좌석을 비워놓은 채 양쪽으로 평양에서 오신 교육자들이 자리를 하고 있었다. 서로 들어오면서 환영 박수를 치면서 제자리에 앉게 되었다. 강당의 상단에는 남한의 한국교총회장과 수석부회장, 전교조 위원장과 부위원장, 북측에서는 조선교육문화직업동맹(교직동) 북측대표 김성철 중앙위원회 위원장과 모란봉제일중학교 김영식 교장 그리고 민화협 위원 등이 강당의 상단에 배치하여 앉았다. 북측 대표인 김성철 조선교육문화직업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연설을 통하여 6·15 통일시대 교육자로서 나라의 자주 통일과 민족교육발전을 위한 교단을 굳건하게 지켜가고 있는 남녘의 여러 교직원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드린다며 북남 교육단체 사이의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로 삼자고 강조하였다. 모란봉제일중학교 김영식 교장의 환영사 한국교총회장과 전교조 위원장의 답사 순으로 이어졌다. 실질적인 6.15공동선언 남북교류 교육자 상봉 실천을 위한 다짐대회가 이루어진 후 모란봉제일중학교 학생들의 공연을 보는 순서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남측 대표인 이원희 한국교총 회장은 금년 11월 한국교총 창립 60주년 전국교육자대회에 북측 김성철 교직동 위원장을 비롯한 북측 교육 동지들을 정식으로 초청한다면서 평화 공존, 화해 협력을 통한 통일을 앞당기는 가장 확실한 길은 교육에 있다고 역설하면서 다음 세 가지 것을 제안하였다. 분단의 벽을 뛰어 넘는 민족 동질성 회복을 위하여 남북의 교육의 교류가 가장 우선적으로 실천되어야 한다. 따라서 분단의 벽을 뛰어 넘는 민족 동질성 회복을 위하여 첫째, 교원 단체교류를 정례화하고, 둘째, 남북 교육자들이 참여하는 학술 모임을 만들어 교류하며 , 셋째, 남과 북의 학생들이 수학여행 등을 통하여 교류 할 것을 제안하였다. 정진화 전교조 위원장은 분단 이후 최초로 평양에서 남북의 교육자 대표들이 모여서 교육자 상봉모임을 갖는 것은 그 동안 6·15 공동 수업 등 꾸준하게 노력해왔던 성과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걱정하던 교육자들은 전쟁의 위협을 몰아내고 민족의 단합과 화해를 교육을 통해서 이루어야 하는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이어서 학생들의 특기적성 발표는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의 재주를 선보였다. 우리민족 고유의 노래와 춤과 율동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하였다. 너무나 잘 맞추어진 율동과 노래 춤은 오히려 안쓰러움마저 들며 가슴 저 깊숙이에서 밀려 터져 나오는 용광로와 같은 알 수 없는 뜨거움이 요동을 칠 때, 공연의 마지막 인사를 하는 학생이 6.15 공동선언을 실천하여 남북이 하나 되는 조국통일을 염원하는 소망을 말하며,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고 남북의 절실한 통일이 가슴에 와 닿았지만, 어찌 나이어린 중학생이 6.15 공동선언 실천으로 통일의 갈망을 눈물로 호소하도록 하게까지 되었는지 마음 한 구석에 애달픈 마음은 오히려 쓰라린 아픔으로 다가왔다. 공연이 끝난 후 오랜 동안 열열한 박수를 끝으로 남측 교육자들이 강당을 빠져나오며 북측 교육자들과 악수를 청하며 물러나게 되었다. 그들은 강당 안의 더위에도 불구하고 자세의 흐트러짐도 없이 끝까지 관람하는 태도가 거의 부동자세와 다름이 없었다. 우리는 땀을 닦고 사진을 찍으며 들고 들어온 물도 마시고, 옆 사람과 잡담을 하며 하는 행동을 보고 아마 그들이 보는 시각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저녁 만찬은 양각도 호텔 만찬장에서 서로 북한 민화협 위원들과 함께 하게 되었다. 만찬장 앞에 금강산 그림이 너무 멋이 있어서 사진을 찍기에 바빴고 만찬장의 앞좌석은 모란봉제일중학교 강당에서와 같이 자리 배치가 되어 있었다. 환영회의 자리였기에 서로가 음료를 권하며 같이 간 일행들도 서로 인사를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그 자리에서 북측에 함께하는 안내원들이 민화협 위원들이었음을 알게 되었고, 북측의 현장 교원들은 함께 하지 않고 있음을 깨달았다. 서비스하는 안내양들이 친절하고 줄지어 입장과 퇴장을 하는 모습이 이채롭다. 기분이 너무 좋아 마신 술에 얼근히 취하여 숙소로 돌아온 시간이 열한 시가 넘었다. 분단된 이후 언론으로만 듣고 남북관계에 관한 교육을 교실현장에서 실시하였던 교육자가 그야말로 천우신조의 기회에 북한을 방문하게 되어 실제로 보고 깨달을 수 있도록 배려해 준 기회에 감사드리며, 우리 민족 모두가 마음대로 왕래할 수 있는 통일의 그날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원하면서 잠을 청하였다. 특히 북한에서 많은 것을 보고 느낀 점을 2세 교육으로 남북화합의 밀알이 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하느님의 은총에 감사할 뿐이다.
몇 일전 인사 발령을 앞두고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지인(知人)들께 보내는 ‘정부미(20kg)도 마음의 선물이 될 수 있다’ 는 글 하나가 올랐다. 글쓴이는 이번 9월 1일자 교장 승진을 앞둔 수원 송림초교의 박동옥 교감. 내용인즉, 蘭 화분을 진실된 마음으로 보냈으나 얼마 안 되어 고사(枯死)되는 것을 보고 또 그것을 치우는 기사들의 수고로움을 보고 蘭 화분 대신 정부미를 마음의 선물로 하면 학구내 독거노인이나 불우학생들에게 부임 축하 선물로, 또는 전교생에게 떡 간식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공감이 간다. 리포터도 축하 蘭을 여러 번 받았으나 그 용도를 살펴보면 주로 각 부서에 분양하거나 직접 기르게 되는데 대개 정성이 부족해서인지 고사시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쓰레기장으로 나가는 빈 화분을 볼 적마다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수원 연무중 임동엽 교장은 작년 3월 승진 축하 蘭 90개를 개당 2만원씩 화원에 되팔아 그 돈을 학생과 학교를 위해 유용하게 쓴 적이 있다(한교닷컴 “이 많은 蘭을 어떻게 할까요?' 2006.3.11) 개당 5만-10만원의 蘭을 아깝게도 좋은 일에 쓰기 위해 헐값에 처분한 것이다. 몇 년 전 모 기업, 임원은 승진 축하 蘭을 사절하고 그 대신 쌀을 받는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해 그 쌀을 불우이웃 돕기에 써 주위의 칭찬을 받은 적이 있었다. 교육계라고 하지 말라는 법은 없지 않은가? 쌀로 하면 용도도 다양하고 그 값어치를 충분히 살릴 수 있으므로 참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쌀 20kg로 하면 가격이 부담이 되고 공무원행동강령에 저촉도 될 수 있으니까 쌀 10kg이 어떨까 한다. 우리 교육계에서 이번 9월 1일자 인사부터라도 ‘축하蘭 대신 쌀 10kg 보내기 운동’을 벌이면 어떨까? 이것이 괜한 생명체 제대로 가꾸지도 못하고 죽이는 것보다 백 배 낫지 않은가 한다. 리포터도 이번에 승진을 했는데 오늘 축하 전화와 문자 메시지가 여러 통 왔다. 다른 한편으로는 값비싼 쌀이나 축하전보도 좋지만 축하전화, 이메일, 문자 메시지도 축하의 마음을 전달하는 좋은 수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축하하는 진실되고 순수한 마음이 중요한 것이다.
자라나는 학생들에게는 지식 중심의 교육보다는 ‘전인교육’이 필요하다. 전인교육이란 지식이나 기능 따위의 교육에 치우치지 않고 인간이 지닌 모든 자질을 조화롭게 발달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이다. 학생들의 다양한 가능성 중에서 특별한 소질을 찾아 적극적으로 계발하기 위한 노력과 교육은 필요하다. 개인의 취향에 알맞은 취미활동을 통해 문화적이고 정서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교육도 필요하다. 건강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신체의 고른 발달을 도모하고 적절한 운동 능력을 육성하는 교육도 필요하다. “선생님 저 학원가야 돼요.” 방과후에 특별지도가 필요한 학생에게 좀 남아달라는 교사의 말에 대한 학생의 대답이다. 학생들에게는 항상 교사의 손길이 필요하다. 기본생활 및 교우관계에서 발생되는 생활지도, 부적응 학습태도 및 부진학습 보충지도, 각종 특기적성 계발을 위한 특별지도, 교내외 행사 참여 지도 등 정규 수업시간 이외에도 학생들과의 만남이 지속될 필요가 있다. 학생과 교사는 교육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해야 한다. 그러나 필요할 때 학생들을 방과후에 만나려 하지만 정규수업만 끝나면 학생들은 학원에 가야한다. 교문주변에는 이미 많은 차량들이 학생들을 기다린다. 붙잡을 수가 없다. 학부모들은 사교육의 유혹(?)때문에 자녀들에게 큰 부담을 안겨 주면서까지 많은 과외공부를 시킨다. 그러지 않으면 내 아이만 뒤떨어지는 것 같아 불안하다고 한다. 특기교육은 물론 교과학습까지도 선수학습을 받게 한다. 사교육비가 연간 30조여 원에 달한다고 하니 가히 사교육의 천국(?)이다. 이제는 일부 기초지자체에서까지 선발된 소수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숙형사교육기관을 만들어 지식 중심의 과외공부를 시키겠다고 한다. 수십 년 전 사라진 교육사조가 환생하는 것 같다. 하루의 마지막 학원공부를 마치고 파김치가 되어 집에 돌아온다. 학교에서 예닐곱 시간, 학원에서 서너 시간, 컴퓨터 보기 한두 시간 마음껏 친구들과 뛰어놀 시간이 없다. 인스턴트식품을 선호하고, 편식과 잦은 군것질 등으로 과체중 비만인데도 적절한 운동을 할 시간이 부족하다. 어려움을 참고 견디는 극기심이 부족하다. 학생들의 심신은 과부하가 걸려 있다. 흥미를 느끼지 못하거나 소질에 맞지 않은 분야의 학습을 다그친다면 과부하 정도는 더욱 커질 것이다. 학교는 학생들의 교육 및 일상생활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공간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부모들은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 하여야 한다. 공부를 하는 시간, 친구들과 노는 시간, 특기적성 신장을 위한 학습시간, 교사와의 상담 및 개별화 교육 시간, 학생들의 독서 및 컴퓨터 활용 시간 등을 충분히 확보해 줘야 한다. 정규수업 시간을 마친 학생들이 자유롭게 머물 수 있도록 사교육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해 줘야 한다. 정규수업이 끝나도 학생들의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지는 학교가 사교육의 광풍을 미풍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정동진역, 모래시계공원, 정동진해수욕장이 있는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에 가면 해발 60m의 절벽 위에서 유람선들이 내려다보고 있다. 초호화 육상 유람선 썬크루즈리조트에 도착하면 금방이라도 닻을 올리고 망망대해로 항해를 떠나갈 듯 부~웅~ 뱃고동 소리가 울리고, 끼룩~끼룩~ 갈매기의 울음소리가 들려온다. 입구에 있는 해돋이 공원은 열대야자수 사이로 아름답게 펼쳐지는 에메랄드빛 바다, 바다의 정취와 어우러지는 조각품들이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전망대에 오르면 조각공원, 장승공원, 참소리 박물관, 정동진역, 모래시계공원, 정동진해수욕장, 동해바다가 한눈에 펼쳐진다. 전망대에서는 시간별로 바비큐파티가 펼쳐지고, 바로 위에 1시간에 한바퀴씩 도는 회전식 스카이라운지가 있다. 야외 수영장을 지나 군데군데 서있는 조각품들을 구경하고 참소리 박물관으로 가는 길에 안동 하회마을에서 들여온 장승으로 조성한 장승공원이 있다. 장승공원에서 바닷가로 내려갈 수 있는 산책로가 있고, 그 옆에 최초 카페로 사용하던 열차카페가 있다. 유람선 모양의 참소리 박물관 정동진 본관은 강릉 시내에 있는 참소리 박물관과 같이 에디슨이 만든 악기들이 많이 진열되어 있다. 타이타닉호의 주인공이 되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장소가 갑판 끝에 마련되어 있다. 정동진역 방향과 정동진 앞으로 펼쳐지는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곳, 감동적인 일출을 바라보며 각오를 새롭게 할 수 있는 곳,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거리를 통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만한 추억거리를 남길 수 있는 곳이 바로 썬크루즈리조트다. *썬크루즈리조트 홈페이지 : http://www.esuncruise.com
구양수가 말년을 보냈다는 중국 남경의 취옹정(醉翁亭)이다. 그런데 웬 우리나라 여학생들이지? 아하~ 대전 호수돈여고 학생들이 한중교육교류의 일환으로 중국 합비일중을 방문한 김에 잠시 취옹정에 들렀다.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들인가? 한 미모 하는 여학생들이 한낮의 취옹정을 점령한 형국이다. 취옹정 아래 시원한 바나나 숲 그늘에 호수돈여고 칠선녀들이 다시 모였다. 40도에 육박하는 더위였지만 여학생들의 표정은 매우 밝다. 남경 근처의 중국식 전통 식당에서점심을 먹고 있는 여학생들. 이곳에서 먹은 음식으로는 국수와 백숙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우리 서령고 남학생 10명과 호수돈 여고 여학생 10명. 그리고 중국 합비일중 홈스테이 친구 20명이 합비일중 교정에서 찰칵! 기념사진을 찍었다. 정들었던 친구와 작별하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아이들 표정에는 활력이 넘친다. 비록 언어가 통하진 않더라도 순수한 동심은 만국 공통의 언어인가보다. 8월 18일 오전 8시 30분. 귀국을 준비하기 위해 남경으로 떠나기 직전, 그동안 정들었던 친구 및 선생님들과 합비일중의 교정에서 아쉬운 작별을 하고 있다. 친구들아, 정말그렇게 슬프니? 그 표정 가짜지? *^^* 모자도 폴로 가방도 폴로. 바야흐로 의상도 국제화 시대? 뒤편으로 보이는 공공측소(公共厠所)란 화장실 간판이 특이하다. 하필이면 아름다운 사진 뒤에민망한 화장실 간판이라니... 중국에서는 화장실을 '공공측소(公共厠所)'란 말 이외에도 세수간(洗手間)이란 말을 많이 썼다. 남경 부자묘 거리에서 한 컷! 중국의 거리문화를 한눈에 알 수 있는 곳이다. 거리문화는 어디를 가나 비슷한 향취와 낭만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다. 특히 한국 학생들이 있어 부자묘가 더욱 빛이 나는 것이 아닐까? *^^* 뭘 먹을까 목하고민중인 여학생들. 에구 아무거나 먹어라. 중국 음식은 그게 그거더라. 그런데 식당이나 음식에서 나는 중국 특유의 그 이상한 향내만큼은 선생님도 정말 참기가 힘들더라. 그치? 음식에서 나는 향내 때문에 미각이 예민한 학생들은아예 얼굴을 돌려버렸다. 아이들과 합비시청을 구경갔다가 그곳을 지키는 공안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중국 공안원들은 의외로 순수하고 친절했다. 가운데 사복입은 사람이 리포터. 중국 현지인들의 안내로 수호를 방문했다가 보은사 앞에서 구찌 선글라스를 빌려쓰고포즈를 취했다. 리포터뒤로 보이는 저 멋들어진 건물이 보은사로 들어가는 정문이다. 우리나라 사찰에선 일주문이라고 부르는 건물이다.
대구시교육청은 기상청의 폭염특보 발령과 관련해 20일 관내 중.고등학교 61개교에서 단축수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2학기 개학일인 이날 폭염에 따른 학생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중학교 47곳과 고등학교 14곳 등 모두 61개교가 수업을 단축했다. 또 오는 21일에도 중학교 44곳과 고등학교 11곳 등 55개교에서 단축수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폭염특보 발령에 따라 각급 학교에 야외 활동 자제, 비상연락망 가동, 단축수업 실시 등 실정에 맞게 조치하도록 당부했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는 이날 낮 최고기온이 섭씨 34.9도로 폭염경보가 5일째 발령 중이다.
페트라 유적을 안내하는 그림에 이 밥(Bab) 시크 협곡의 사진이 언제나 처음으로 등장한다. 이 협곡은 오벨리스크 무덤에서 남쪽으로 약 300m 내려가면 나타나는데 정확한 이름은 ‘밥 시크(Bab as-Siq)이다. 우선 입구에서부터 압도를 당하게 되는데 깎아지는 듯한 절벽이 서로 맞닿은 듯한 협곡이 무려 1.2km 에 펼쳐진다. 협곡 양쪽으로 펼쳐진 장관은 그 무엇으로도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숨 막히는 파노라마이다. 돌산 바위산의 형형색색의 모양들이 저마다 자기 모양을 뽐내며 곧 무너져 내릴 듯이 고개를 쳐들고 있다. 갈색 그리고 약간 푸른빛 아스크림을 짠 듯한 바위들이 큰 등줄기를 이루며 이어져있다. 분홍빛이 감도는 색채와 바위에 새겨진 오묘한 무늬는 페트라를 더욱 신비롭게 해준다. 그 틈새로 작은 장방형 토굴들도 보인다. 이 토굴들은 이름모를 서민들의 무덤인 듯하다. 나바티안인들은 도시를 `쌓아서` 만들지 않고 `깎아서` 만들었다. 석굴, 신전, 무덤, 수도원 등 모든 것을 바위를 깎아 만들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불가사의함에 틀림없다. 최근에 인터넷 투표에서 힘없고 약한 나라 요르단에 있는 이 유적이 신 불가사의로 오르게 되는 이 유적이 가지는 역사적 가치와 웅장함과 그리고 유적들이 넓게 분포되어 있다는 지리적 조건 때문에 당당히 선정된 것이 틀림없다. 참고로 새로 등록된 신 7대 불가사의는 모두가 인구가 많은 국가 유적이 선정된 것이 깨운한 맛이 덜하다. 중국 만리장성, 인도 타지마할, 브라질 예수상 등이 그 한 예이다. 모두 인구가 억을 넘는 나라들이다. 80여년의 역사 밖에 안 되는 브라질 예수상은 선정 후에도 말이 많았다. 그러나 요르단 페트라가 선정 된 것은 어느 누구도 이이를 달지 않았다. 신비의 불가사의로 선정 된 페트라(Petra)라는 어원은 그리스어에서 왔다. 바위, 돌 절벽이라는 포괄적인 의미를 가진 어원으로 이곳을 탐방해 보면 그 의미가 금방 마음에 와 닿는다. 한 때 전설 속 소문으로만 전해졌던 잃어버린 도시 페트라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약 200여 년 전 1,812년 스위스의 탐험가 요한 부르크하르트가 이곳 원주민 베두인을 설득해 가이드로 삼고 이곳을 찾아냈단다. 이 거대한 고대 도시를 찾았을 때의 그 감격을 어떻게 표현했는지는 모르지만 하늘이 돕지 않고는 불가능했으리라 믿어진다. 역사적인 큰 발견은 늘 영감이 따라야 가능하다. 영국 시인‘존 월리임 버건’은 이 페트라를 두고 ‘영원의 절반만큼 오래된 장밋빛 같은 붉은 도시’라고 극찬을 했다. 영원의 절반이 살아 숨쉬는 그 신비를 협곡을 들어서는 순간부터 펼쳐진다. 마차 2대가 피할 만큼 좁은 도로를 따라 걸어보면 고대 나바티안인들이 이곳 협곡을 진입로 하여 안에 고대 왕국을 건설했는지 해답을 찾을 수 있다. 1.2km 에 달하는 이 협곡이 적들로부터 천연 최적 방어선이 되기 때문이다. 이 좁은 협곡에 바리케이드만 잘 치면 천연 요새로 그 어느 누구도 침입할 수 없겠다. 자연이 만들어 준 천연 난공불락 요새임에 틀림없다. 붉은 띠 모양을 한 절벽 바위가 기기묘묘한 모습으로 파노라마로 연출되기 때문에 탄성과 박수가 절로 터져 나왔다. 양쪽 절벽이 입을 맞출 듯 맞닿은 곳은 대낮인데 어두컴컴하다. 받침이 떨어져 나간 큰 바위가 아슬아슬한 모습으로 잘 버티고 있다. 마치 떡 시루 같이 겹겹이 쌓아올린 듯한 절벽의 높이가 평균 70m 라고 하니 그 위용을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으리라. 고개를 들고 위로 쳐다보면 나도 모르게 현기증이 난다. 이 협곡이 시작되는 입구에 겨울철에 비가 많이 내릴 때(지중해식 기후는 겨울에 비가 많이 옴) 홍수 조절용 땜을 만들어서 그 물을 페트라 도시로 끌어와 썼단다. 그 물을 끌어 쓴 수로가 이 협곡 양쪽에 너무나 정교하게 남아있다. 누가 2천년 전에 만들었다고 믿겠는가. 경사를 치밀하게 계산해 만든 수로 등 고도로 발달한 문명의 증표가 남아있으나 정작 그 주인인 나바티안인들에 대한 기록은 거의 남아 있지 않다. 그래서 신비로움이 더한 곳이다. 꼬불꼬불 그리고 길게 곧게 뻗은 수로는 마치 어머니 뱃속에서 잉태된 아이의 생명체를 살리기위해 파놓은 탯줄 같은 모습이었다. 중간 중간에 물이 흘러가다가 고일 수 있는 큰 웅덩이 같은 것도 보인다. 이게 바로 흐르는 물 중에 부유물이 가라앉도록 만든 정화조와 같은 것이다. 위에서 아래로 흘러내리는 수로 높낮이 조절도 기가 막히게 과학적으로 했다. 그 차이가 한 2m 정도 된단다. 수로 중간 벽 혹은 바로 옆에 많은 조각들이 보인다. 오랜 세월에 닳아 그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었다. 중간쯤 해서 사자 발톱만 남은 2개의 조각이 눈에 뜨인다. 용맹과 위엄을 상징하는 조각이다. 8월 초 한여름인데도 이 계곡 사이로 빠져나가는 바람 땜에 한기가 들 정도이다. 완만한 경사를 따라 이 협곡을 걷노라니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고대로 돌아간 듯한 착각에 빠졌다. 그리고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 짜증과 증오도 모두가 사라지는 것 같았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은 그리 많지 않다. 멈춰선 시계, 자그마한 강아지, 잎새를 떨구어 버린 겨울 나무,그리고 백합화 한 송이이다. 욕심을 더 부려 본다면 웃고 있는 아이들과 아끼는 시집이다. 나는 어른이면서도 다 자란 아이들(어른)에게는 관심조차 없다. 아니 내가 어른이라는 사실도 여간 마음에 들지 않는다. 우리 집에는 세 개의 시계가 제각각 이다. 안방에 걸린 시계는 뻐꾸기 시계인데 1년 가까이 잠을 자고 있지만 아무도 깨울 생각이 없다. 쫓기듯 달리는 일상을 뒤로하고 퇴근 후에 그 시계를 보면 마음이 편안해서 여간 좋은 게 아니다. 때로는 쉬고 있는 그 녀석이 얼마나 부러운지 모른다. 일어나 달리지 않아도 되는 그 `자유에의 몽상`을 그 녀석을 통해서 나마 대신 누리고 싶음이리라. 거실에 걸린 시계는 5분 정도 빨리 달리는 부지런한 녀석이다. 약속 시간을 매우 소중히 여기는 남편을 참 많이도 닮았다. 그러고 보니 거실의 째각이는 우리 집에서 가장 부지런하다. 소리도 요란하고 쉴 줄도 모르는 것이 영락 남편의 부지런한 성깔과 꼭 빼 닮았다. 눈뜨는 아침부터 잠드는 늦는 시각까지 회사 일이 인생의 전부인 냥, 기뻐하고 고뇌하며 촌음을 다투는 그의 성실함과 잘 어울리는 시계이다. 연애 시절,5분 늦게 나갔다가 가 버린 남편을 몇 시간 동안 기다리던 일을 생각하면 지금도 약이 오르지만 약속 시간에 정확한 그를 탓할 생각은 없다. 거실의 째깍이는 나를 서두르게 하는 기술을 간직하고 있다. 부엌에서 보는 시계는 영광에서 근무할 때 연공상으로 받은 것인데 우리 집에서 가장 정확한 시계이다. 남편의 출근 시간, 딸아이의 등교시간에 맞추어 식사시간을 조절하는 데 이용되므로 가장 신뢰받는 시계인 셈이다. 거실의 시계를 보면서 한 발 앞서 가는 부지런함을 일깨우고, 부엌의 정확한 시계를 통해서는 신뢰받는 인간의 면모를 생각해 본다. 안식을 누리는 안방의 시계를 바라보며 물러섬의 아름다움과 재충전으로 날아오르는 꿈을 꾸어 보기도 한다. 우리 집엔 작년 여름부터 사다 기른 퍼그 한 마리가 어느 사이에 8kg이 넘었다. 3년 동안 길렀던 `토실이`를 잊기 위해 1년의 기다림 끝에 사들인 애완견이다. 대인 시장에 나갔다가 발견한 퍼그 삼형제를 보고 30분 동안 만지작거리다가 안고 온 개이다. 늘어진 얼굴에 납작한 코, 매끄럽고 부드러운 예쁜 털을 가진 `이티`! 생김새가 하도 귀엽고 우스꽝스러워서 영화 속의 이티를 닮아 붙여 준 이름이다. 어렸을 때부터 강아지를 업고 포대기를 두른 채 소꿉놀이를 할만큼, 나는 개를 좋아했다. 이른 시각에 일어나 집안 일에 바쁘지만 이티에게 공들이는 시간도 여간 만만한 게 아니다. 욕실에 들어가 대소변을 가릴 줄 앎으로 키우는데 큰 애로는 없지만 털갈이의 뒷치닥거리를 해 주어야 하므로 청소를 자주 해야 한다. 하루 종일 혼자서 집을 보다가 돌아오는 가족들을 반기는 이티의 사랑스러움은 피곤함을 가시게 하고도 남으니 그 녀석에게 공들이는 시간은 당연한 게 아닐까? 어쩌다 이 생각 저 생각에 잠을 못 이루거나 글이 풀리지 않을 때에도 이티는 좋은 친구가 되어 준다. 모두 곤한 잠에 든 시각, 말 친구가 필요할 때 이티를 깨우면 까만 눈을 굴리며 빤히 쳐다보는 그 모습만으로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것이다. 음식 까탈을 부리지 않고 뭐든지 잘 먹어서 소탈하여 예쁘고, 장난 끼도 많고 애교도 여간 아니어서 즐겁게 하니 개를 길러 보지 않았거나, 본시부터 개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이해하지 못할 일일 것이다. 이티의 매력은 또 있다. 예뻐한다고 해서 주인을 업신여기지 않으니 아랫사람이나, 자식들이 본받을 일이요, 주어진 먹이를 한 톨도 버림이 없으니 음식 귀한 줄을 모르고 낭비하여 버리는 사람들이 생각해 볼 바이다. 누구에게 배운 적도 없는 본능에서 우러나오는 행동이련만 감사함을 아는 소치이리라. 또한 아무데서나 뒷일을 보지 않으니 술 한 잔 걸치고 급한 김에 아무데서나 실례를 범하는 양반님네들은 그 깔끔함을 배울 일이다. 거짓을 모르니 더 더욱 사랑스럽고 말이 많지 않아도 뜻이 통하니 친구 중에 최상인 것이다. 개만도 못한 인간이 되지 않으려거든 개를 구박하지는 말일이다. 나는 잎새를 다 떨구어 버린 겨울 나무를 무척 좋아한다. 이른봄에 파릇한 새 눈을 틔워 올리는 작은 생명이 대견해 보이고, 초여름의 대지를 연초록 물감으로 붓질하는 푸르른 나무들의 싱그러움도 희망이 있어 아름답지 않은 것은 아니다. 늦가을에 제 할 일을 다 했다며 붉은 얼굴로 석양에 물들어 단풍든 가을 나무도 가슴을 적시게 하는 데는 그만이다. 하지만 마음이 편해지는데는 빈 가지로 서 있는 겨울 나무가 단연 으뜸이다. 홀로 서서 빈 하늘이 부르는 노래를 감상하며 지나온 계절을 반추하듯, 자람을 멈춘 채 내면의 자기 모습에 취해 한층 깊어진 얼굴로 세상과 화해하는 그 편안함이 부러워서이다. 봄, 여름, 가을 내내 힘들게 일해 온 뿌리를 쉬게 하고 다 자라 더 이상 보듬을 필요가 없는 이파리를 훌훌 띄워 보낸 그 여유가 부러운 것이다. 겨울 나무처럼 내게 걸쳐진 옷자락을 훌훌 다 벗어버리고 홀가분하게 서서 빈 하늘을 올려다 볼 수 있을까? 그 언제쯤....... 지난 스승의 날에 받은 선물 중에 가장 설레게 했던 것은 백합꽃 몇 송이였다. 아이들에게 선물 때문에 힘들어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했건만 전달이 덜 됐는지 백합꽃이 배달되어 온 것이다. 퇴근 시간 무렵인데다가 꽂을 데조차 마땅하지 않아 집으로 가져 왔는데, 그 향기가 어찌나 좋은지 꽃만 홀로 두고 잠자는 게 미안해서 자정이 넘은 시간까지 꽃향기를 맡으며 시를 쓰기도 했다. 나는 웃고 있는 아이들의 미소를 좋아한다. 우리 반에는 해맑은 얼굴에 왜소한 몸집을 가진 남자 아이가 있다. 다른 아이들에 비해 발달의 정도가 더디어서 공부하는 일에는 서투르지만, 마음씨가 곱고 맑아서 생수 같은 아이이다. 공부를 잘 하고 똑똑한 아이들의 꾀부림과 영특함 대신에 정직함, 순수함으로 따뜻한 웃음으로, 나를 위로해 주는 아이이다. 다른 사람을 괴롭히거나 마음 상하게 하는 일은 할 줄 모르는, 백합 같은 아이라고나 할까? 인간은 본래 착하기보다는 악한 존재라는 성악설이 그 아이에게는 적용되지 않으니, 그런 아이와 날마다 만나는 나는 얼마나 행복한 선생인지 모른다. 나는 칼릴 지브란의 시집을 무척 좋아한다. 스무살 안팎에 읽었던 `부러진 날개`와 `예언자`를 만나면서 부터이다. 빌려주었다가 잃어버리게 되면 가장 섭섭해지는 책이기도 하다. 그의 글 속에 들어가 앉으면 빈 하늘과 만날 수 있고 백합꽃의 은은한 향기를 맡을 수도 있으며, 겨울 나무처럼 홀가분해져서 수도승이 되는 것이다. 그가 속삭이는 고독함 속에는 해맑은 웃음이 햇살처럼 퍼지기도 하고 사물을 끝없이 사랑하는 고운 눈매를 지닌 동심에 젖기도 하는 것이다. 그가 부르는 노래 속에서 멈춰선 시계의 한가로움까지 보태어 시간 여행을 떠나 중세의 삼나무 숲으로 날아가는 것이다. 멀리 시간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면 나는 다시 어른이 되어 버린다. 내가 어른이라는 사실이 여간 마음에 들지 않지만 내 곁에는 어른들보다는 아이들이 더 많으니 내가 어려지는데는 보탬이 되지 않을까? 아이들 속에서 그들처럼 살아 있음의 감동에 펄펄 뛰고 싶다. 겨울 나무로 돌아가는 그 날까지. 멈춰 선 시계가 되는 날까지. 한 송이 백합꽃의 향기를 얻을 수 있을 때까지. 이티처럼 까탈부리지 않으며 살고 싶다. 그리하여 들여다보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시집 속에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채울 수 있었으면 한다. -어느 가을날에 쓴 수필입니다.-
◇교육장 임용 ▲안성교육청 김선일 ▲가평교육청 이영해 ▲이천교육청 이명자 ◇원장 임용 ▲도 호국교육원 김윤회 ▲도 외국어교육연수원 장동선 ◇도 교육청 제2청 과장 임용 ▲과학산업교육과 배진환 ◇지역교육청 학무국장 임용 ▲구리남양주교육청 권영택 ◇교장에서 장학(교육연구)관 전직 ▲도교육청 과학산업교육과 김영일 ▲도교육청 제2청사 중등교육과 김문성 ▲도교육청 제2청사 과학산업교육과 최응재 ▲과학교육원 과학진흥부 이성주 ◇교육장에서 교장 전직 ▲성남여고 백승언 ▲용호고 김재만 ◇교장 중임 ▲동수원중 전동섭 ▲구미중 김선희 ▲성남여중 김정철 ▲하탑중 박용범 ▲정자중 송해규 ▲청솔중 김성국 ▲성남정보산업고 김계훈 ▲분당중앙고 장대식 ▲부인중 김유옥 ▲부천일신중 박미원 ▲중흥고 황덕상 ▲ 도당고 김학준 ▲하안중 김선원 ▲성포중 이종국 ▲원곡고 사기철 ▲ 구리고 최승진 ▲운암중 이종호 ▲포천중 오영근 ▲김포여중 김양년 ▲대흥중 이기수 ▲함현중 신태석 ◇초빙(공모) 교장 ▲조원고 윤수만 ▲늘푸른고 이상원 ▲덕계고 원대식 ▲광수중 이선동 ▲효양중 안인식 ▲한국도예고 한영순 ▲금파중 윤호선 ▲김포고 최삼영 ▲서해고 서현상 ◇교장 전보 ▲수일고 조남견 ▲영덕고 김상인 ▲남수원중 최현진 ▲산남중 원순자 ▲경기과학고 부성찬 ▲내정중 정성임 ▲서현고 유병채 ▲야탑중 홍천표 ▲영성여중 김윤자 ▲영성중 김유영 ▲이매고 최원용 ▲수내고 정덕환 ▲관악정보산업고 김영식 ▲부천여중 박성규 ▲원미고 송상호 ▲가림중 박준혁 ▲산본중 임종열 ▲동탄중 전자원 ▲강하중 유건영 ▲장호원중 유근배 ▲이현중 박귀준 ▲성지중 장지열 ▲나곡중 구흥복 ▲은행고 이병학 ▲의정부여고 지정주 ▲정발중 이문실 ▲한수중 정경택 ▲백양중 강광석 ▲문산고 성연석 ▲금촌고 김상규 ▲봉일천 김재만 ◇장학사에서 교장 전직 ▲천천중 강윤석 ▲광명북고 박태환 ▲덕정고 박용섭 ▲장호원고 류승헌▲모현중 신원섭 ◇교장 승진 ▲태장중 김명래 ▲서호중 이영관 ▲곡반중 전광용 ▲대평중 송성문 ▲호매실중 송남선 ▲동성중 정은희 ▲수일여중 김기광 ▲수성중 조태희 ▲의정부여중 김재경 ▲대안중 한계희 ▲호성중 이인숙 ▲경기예술고 최재팔 ▲부천북고 심현동 ▲광명중 강호경 ▲광문고 안광운 ▲소하고 이대희 ▲선부중 김춘식 ▲경수중 정광수 ▲평택여중 리철훈 ▲청북중 권혁렬 ▲군포중 최춘배 ▲의왕중 김명자 ▲대화중 김형중 ▲원당중 박동교 ▲일산정보산업고 구유현 ▲호곡중 최복점 ▲화광중 이연호 ▲남양중 노재룡 ▲반송중 이성왕 ▲솔빛중 김병순 ▲오산정보고 배정흥 ▲파평중 김인숙 ▲신장중 이용성 ▲광주중 엄복섭 ▲남한중 정종민 ▲동부중 이상숙 ▲포천여중 박일화 ▲가평북중 장해수 ▲대월중 신광철 ▲이천제일고 윤경용 ▲신갈중 박양택 ▲포곡중 고창현 ▲기흥고 김영극 ▲죽산중 류정열 ▲안성여고 이정범 ▲연성중 정익균 ◇교감 전보 ▲수원교육청 조범희 ▲수원교육청 김영진 ▲과천고 양호형 ▲부천교육청 최귀선 ▲부천교육청 최곤옥 ▲동두천양주교육청 조성제 ▲광주하남교육청 하선호 ▲포천고 김용섭 ▲김포교육청 심재영 ▲시흥교육청 박광식 ▲군자공고 황대성 ◇장학(교육연구)사에서 교감 전직 ▲수원교육청 이영순 ▲수원교육청 박선종 ▲수원정보산업공고 김호영 ▲영덕고 정상열 ▲성남교육청 성은주 ▲양영디지털고 김동민 ▲분당중앙고 곽상훈 ▲안산교육청 정우영 ▲평택교육청 김화순 ▲평택고 김수현 ◇교육인적자원부 전출 ▲교육인적자원부 곽원규 ◇교육인적자원부에서 교감 전입 ▲군포의왕교육청 김송미 ◇교감에서 장학사 전직 ▲도교육청 제2청사 감사담당관실 김명동 ◇교감 승진 ▲성남교육청 이병심 ▲성남여고 박정례 ▲성남공고 김현동 ▲의정부교육청 김용배 ▲의정부고 권오섭 ▲부용고 임영식 ▲안양교육청 전경희 ▲안양교육청 김양희 ▲충훈고 이대근 ▲평촌정보산업고 박한섭 ▲부천교육청 봉희종 ▲상일고 홍완표 ▲부천북고 최희열 ▲소사고 송병섭 ▲부천공업고 김문환 ▲부명정보산업고 박창용 ▲광명교육청 진노기 ▲명문고 박인규 ▲광명북고 이영수 ▲동두천중앙고 오희수 ▲안산교육청 고경천 ▲평택교육청 김학균 ▲평택교육청 임규석 ▲수리고 홍기영 ▲산본고 박흥렬 ▲고양교육청 정환선 ▲고양교육청 신종원 ▲고양교육청 홍성표 ▲정발고 김원호 ▲백신고 남이화 ▲남양주교육청 이홍섭 ▲남양주교육청 김희수 ▲인창고 이정호 ▲여주교육청 이경세 ▲여주교육청 정봉용 ▲여주교육청 주원일 ▲화성교육청 박종우 ▲화성교육청 정기영 ▲파주교육청 김성로 ▲광주하남교육청 김활란 ▲광주고 정응수 ▲청평공업고 이범석 ▲이천교육청 김수연 ▲경남종고 신태권 ▲용인교육청 최형미 ▲시흥고 허단 ▲함현고 조성환 ◇장학(교육연구)사 전보 ▲도교육청 학교정책과 정찬호 ▲도교육청 학교정책과 안영권 ▲도교육청 초등교육과 서병국 ▲도교육청 중등교육과 윤승유 ▲도교육청 중등교육과 박준성 ▲도교육청 중등교육과 오정호 ▲도교육청 중등교육과 양재학 ▲도교육청 중등교육과 황미동 ▲도교육청 과학산업교육과 고아영 ▲도교육청 체육보건급식과 최정분 ▲도교육청 체육보건급식과 한상연 ▲도교육청 제2청사 중등교육과 김인욱 ▲도교육청 제2청사 중등교육과 이기덕 ▲도교육청 제2청사 중등교육과 이은광 ▲도교육청 제2청사 과학산업교육과 최인섭 ▲도교육청 제2청사 평생교육체육과 김태일 ▲도교육청 제2청사 평생교육체육과 황교선 ▲도교육정보연구원 윤영벌 ▲수원교육청 이문숙 ▲수원교육청 김원석 ▲성남교육청 김정훈 ▲성남교육청 섭영민 ▲안양교육청 최흥재 ▲안양교육청 김광선 ▲안성교육청 최민성 ▲안성교육청 한문호 ◇교감.교사에서 장학(교육연구)사 임용 ▲도교육청 과학산업교육과 김풍환 ▲도율곡교육연수원 김오규 ▲도율곡교육연수원 김종운 ▲도호국교육원 김진국 ▲도호국교육원 곽봉준 ▲도예절교육연수원 이제실 ▲성남교육청 김순호 ▲의정부교육청 우제경 ▲광명교육청 심연아 ▲광명교육청 김태성 ▲동두천양주교육청 박길훈 ▲군포의왕교육청 정진호 ▲고양교육청 서영순 ▲고양교육청 이권우 ▲고양교육청 권성규 ▲고양교육청 이원상 ▲구리남양주교육청 이도영 ▲구리남양주교육청 황병렬 ▲화성교육청 김재진 ▲화성교육청 최은숙 ▲연천교육청 송호현 ▲포천교육청 오상환 ▲포천교육청 김상중 ▲가평교육청 변재성 ▲양평교육청 박일자 ▲이천교육청 한관흠
◇ 교육국장 임용 ▲도교육청 제2청사 김양옥 ◇ 교육장 임용 ▲광주하남교육청 김석희 ▲양평교육청 김갑수 ▲구리남양주교육청 김동순 ▲여주교육청 이갑수 ▲의정부교육청 이용희 ◇ 본청 과장 임용 ▲교육국 초등교육과 고종성 ▲제2청사 교육국 초등교육과 김용국 ◇ 지역교육청 학무국장 임용 ▲성남교육청 김성수 ▲고양교육청 김학진 ◇장학관 전보 ▲도교육청 학교정책과 이장우 ▲성남교육청 초등교육과 주영팔 ▲시흥교육청 학무과 임용담 ◇ 장학관에서 교육연구사 전직 ▲도율곡교육연수원 연수부 김인석 ◇ 교장에서 장학관 전직 ▲도교육청 초등교육과 윤철호 ▲도교육청 제2청사 초등교육과 이은규 ▲도교육청 제2청사 초등교육과 정찬문 ▲동두천양주교육청 학무과 송문용 ▲고양교육청 초등교육과 차혜숙 ▲포천교육청 학무과 김봉길 ▲가평교육청 학무과 성기준 ▲김포교육청 학무과 이준영 ◇ 교장 전보 ▲수원 화서초 김병주 ▲수원 구운초 김일권 ▲수원 송정초 박철수 ▲수원 영동초 김완경 ▲수원 송죽초 정영배 ▲수원 명인초 구자길 ▲수원 남수원초 정병훈 ▲수원 고색초 유대춘 ▲성남 안말초 정태희 ▲성남 수내초 조금융 ▲성남 성남신기초 안승갑 ▲성남 태평초 정근수 ▲성남 돌마초 박혜선 ▲성남 서당초 엄정원 ▲성남 내정초 이봉숙 ▲성남 성남초 김의철 ▲성남 백현초 강병철 ▲의정부 신동초 김영환 ▲의정부 의정부용현초 정재명 ▲의정부 의정부호동초 김영학 ▲의정부 경의초 이기범 ▲의정부 금오초 김선배 ▲의정부 발곡초 이종성 ▲안양 안양부흥초 김인대 ▲안양 박달초 이근무 ▲안양 귀인초 김규영 ▲안양 호원초 엄경숙 ▲부천 부천부흥초 안한수 ▲부천 상일초 정수균 ▲부천 계남초 이순옥 ▲부천 부천부안초 김영식 ▲부천 부명초 장동환 ▲부천 부천초 신원칠 ▲부천 부천서초 정옥진 ▲부천 부천신흥초 이병익 ▲부천 솔안초 황흥순 ▲광명 소하초 최백란 ▲안산 안산화정초 한정규 ▲안산 안산호원초 곽필순 ▲평택 성동초 한은형 ▲평택 소사벌초 조기섭 ▲평택 중앙초 김명진 ▲군포의왕 광정초 홍성애 ▲군포의왕 의왕덕성초 김학산 ▲군포의왕 왕곡초 김동권 ▲군포의왕 신흥초 복동근 ▲군포의왕 내손초 신창균 ▲군포의왕 군포화산초 유영환 ▲군포의왕 백운초 황옥자 ▲고양 무원초 임재문 ▲고양 한수초 박응기 ▲고양 문촌초 이우민 ▲고양 호곡초 서병해 ▲구리남양주 금교초 송정식 ▲구리남양주 인창초 홍병서 ▲구리남양주 사능초 김기수 ▲구리남양주 동구초 김성기 ▲구리남양주 구지초 유내선 ▲구리남양주 양지초 김만곤 ▲구리남양주 도농초 정길환 ▲구리남양주 화접초 이규식 ▲여주 여주초 홍병기 ▲여주 천남초 남영희 ▲화성 운산초 정선기 ▲파주 파주대원초 박순태 ▲파주 지산초 김흥준 ▲파주 검산초 이명숙 ▲광주하남 광주광명초 한득수 ▲광주하남 창우초 류호문 ▲광주하남 태전초 박이재 ▲광주하남 번천초 최홍년 ▲연천 연천초 이진구 ▲포천 내촌초 김기주 ▲가평 조종초 김기홍 ▲가평 청평초 최종호 ▲용인 성복초 방사원 ▲김포 월곶초 박기남 ▲시흥 냉정초 유광석 ◇교장 중임 ▲수원 곡선초 이재훈 ▲수원 효천초 이진무 ▲수원 명당초 윤중혁 ▲수원 칠보초 이장순 ▲수원 세곡초 홍민자 ▲수원 산남초 양인석 ▲수원 효성초 정영수 ▲수원 영통초 이종록 ▲수원 송원초 한명구 ▲수원 대선초 서광석 ▲수원 파장초 임재문 ▲성남 대원초 고창일 ▲성남 하원초 박종문 ▲성남 성남신흥초 우광원 ▲성남 이매초 표동열 ▲성남 중부초 안용수 ▲의정부 녹양초 장태익 ▲안양 만안초 김명배 ▲안양 명학초 이윤형 ▲안양 삼성초 김현배 ▲안양 석수초 한민희 ▲안양 안양양지초 윤혜연 ▲안양 청계초 곽무룡 ▲부천 부천양지초 남동희 ▲동두천양주 도둔초 장경진 ▲동두천양주 삼숭초 조문영 ▲동두천양주 지행초 김의철 ▲안산 시랑 초 김경태 ▲안산 상록초 조만식 ▲안산 슬기초 어성관 ▲평택 세교초 오성환 ▲평택 복창초 임성구 ▲군포의왕 능내초 조남두 ▲고양 송포초 오성덕 ▲고양 율동초 임기환 ▲구리남양주 남양주미금초 임동기 ▲구리남양주 남양주용신초 배석우 ▲여주 오학초 강호진 ▲여주 이포초 이영수 ▲화성 운암초 김상렬 ▲화성 봉담초 강성익 ▲화성 오산원일초 유건수 ▲화성 와우초 정창용 ▲파주 금신초 오평석 ▲파주 와석초 이영자 ▲파주 청석초 이희성 ▲파주 심학초 조봉근 ▲광주하남 삼리초 이종찬 ▲연천 전곡초 임귀빈 ▲포천 청성초 임승출 ▲포천 신봉초 조규식 ▲이천 이천남초 함성억 ▲이천 아미초 이신성 ▲이천 신둔초 김영일 ▲용인 교동초 최두호 ▲용인 서원초 한희수 ▲용인 남사초 정갑훈 ▲용인 풍천초 신용진 ▲용인 능원초 서장석 ▲용인 동백초 배성관 ▲용인 서룡초 고석일 ▲용인 신일초 김형식 ▲안성 서운초 오인환 ▲김포 김포서초 박상표 ▲김포 김포신풍초 백남렬 ▲김포 운양초 김영성 ▲시흥 장곡초 김봉현 ▲시흥 시흥매화초 송영식 ◇ 교육장에서 교장 전직 ▲수원 신성초 전근배 ▲성남 정자초 김희택 ◇ 장학(교육연구)관에서 교장 전직 ▲의정부 민락초 이주열 ▲고양 성저초 권상도 ▲파주 금향초 박성호 ◇ 초빙 교장 ▲고양 흥도초 이규운 ▲구리남양주 갈매초 김태순 ▲화성 활초초 백선흠 ▲화성 양감초 이재구 ▲화성 화성월문초 박성용 ▲파주 도마산초 김만호 ▲가평 대성초 최명규 ▲용인 고기초 정규준 ▲안성 산평초 임장남 ▲김포 학운초 이영구 ◇ 공모 교장 ▲여주 점동초 김기연 ▲양평 개군초 박대성 ▲안성 대덕초 이호원 ▲동두천양주 유양초 최창해 ▲양평 조현초 이중현 ◇교감에서 교장 승진 ▲수원 남창초 박승기 ▲수원 금곡초 박하탁 ▲수원 서호초 홍득표 ▲성남 성남양지초 김봉선 ▲성남 성남수정초 김선중 ▲성남 왕남초 이항신 ▲동두천양주 보산초 이규남 ▲동두천양주 동보초 장갑수 ▲안산 시곡초 김주섭 ▲안산 반월초 이상근 ▲안산 정재 초 허순범 ▲평택 가사초 강형구 ▲평택 서탄초 김정화 ▲평택 송북초 성원용 ▲평택 효덕초 우성명 ▲평택 합정초 이자윤 ▲평택 내기초 임병춘 ▲평택 부용초 임을재 ▲평택 반지초 정근성 ▲군포의왕 도장초 김우상 ▲군포의왕 산본초 임동한 ▲고양 성신초 김선옥 ▲고양 내유초 김종석 ▲고양 장성초 박기준 ▲고양 신능초 박동옥 ▲고양 일산초 유재풍 ▲고양 냉천초 임하기 ▲고양 덕은초 정세호 ▲고양 용정초 최대옥 ▲고양 고양용현초 황일호 ▲구리남양주 호평초 김경숙 ▲구리남양주 도심초 김욱현 ▲구리남양주 가양초 김효섭 ▲구리남양주 구리초 이범수 ▲구리남양주 오남초 이수명 ▲구리남양주 마석초 이옥자 ▲구리남양주 남양주양정초 전해수 ▲구리남양주 장현초 정후남 ▲구리남양주 덕소초 추윤호 ▲구리남양주 예봉초 황승택 ▲화성 오산고현초 구교열 ▲화성 성산 초 김광순 ▲화성 반송초 김철룡 ▲화성 발안초 박영철 ▲화성 오산초 이종규 ▲화성 솔빛초 이홍청 ▲화성 율목초 조진형 ▲화성 석천초 주수환 ▲화성 매홀초 한문희 ▲파주 적서초 구자석 ▲파주 임진초 김세문 ▲파주 탄현초 박성식 ▲파주 동패초 정사흥 ▲광주하남 만선초 강희순 ▲광주하남 광주도평초 권혁대 ▲광주하남 광주매곡초 김상국 ▲광주하남 곤지암초 김종국 ▲광주하남 도곡초 이종숙 ▲연천 초성초 김진남 ▲포천 영북초 민원기 ▲포천 외북초 송남섭 ▲포천 신북초 신창식 ▲포천 정교초 이은상 ▲포천 이동초 전남웅 ▲포천 보장초 정성관 ▲양평 양평단월초 신병희 ▲양평 원덕초 신인철 ▲양평 서종초 최재일 ▲이천 이천매곡초 강병동 ▲이천 가산초 김흥식 ▲이천 이천단월초 이부훈 ▲용인 성지초 김신옥 ▲용인 보라초 김용운 ▲용인 기흥초 김홍석 ▲용인 소현초 류광열 ▲용인 독정초 박인주 ▲용인 구갈초 박해팔 ▲용인 송전초 오세진 ▲용인 어정초 윤환중 ▲용인 상현초 이준섭 ▲용인 왕산초 정영식 ▲용인 고림초 최 훈 ▲김포 수남초 우옥순 ▲시흥 대야초 강석헌 ▲시흥 함현초 안승연 ▲시흥 정왕초 유영년 ▲시흥 진말초 이시희 ▲시흥 시흥도원초 채일형 ▲시흥 군서초 최기순 ◇장학(교육연구)사에서 교장 전직 ▲수원 효정초 송필자 ▲성남 중탑초 임기모 ▲의정부 가능초 박정근 ▲부천 덕산초 김형숙 ▲부천 상원초 박상길 ▲부천 부원초 이근호 ▲동두천양주 이담초 김재헌 ▲동두천양주 회천초 박의동 ▲동두천양주 주원초 조연원 ▲고양 대화초 정희정 ▲고양 하늘 초 한혜숙 ▲여주 능북초 이흥환 ▲화성 반석초 윤희태 ▲김포 대곶초 이흥신 ◇장학사 전보 ▲도교육청 초등교육과 장덕진, 손창곤 ▲도교육청 과학산업교육과 정희균 ▲도교육청 제2청사 초등교육과 김진복, 박영순 ▲도교육청 제2청사 평생교육체육과 원경희 ▲수원교육청 곽진현 ▲의정부교육청 김희양 ▲여주교육청 황대섭 ▲화성교육청 김광수 ▲용인교육청 최진숙 ◇교육연구사에서 장학사 전직 ▲광명교육청 전옥주 ▲안양교육청 김병섭 ▲화성교육청 안승렬 ▲광주하남교육청 박외순 ▲가평교육청 이무안 ◇장학사에서 교육연구사 전직 ▲도교육청 기획예산담당관 이내붕 ▲도교육청 제2청사 초등교육과 고효순 ▲도교육정보연구원 최용길 ▲도과학교육원 강심원 ◇교감에서 교육연구사 전직 ▲도교육청 학교정책과 심학경 ◇장학사 임용 ▲수원교육청 채경순, 김경관, 김영호 ▲성남교육청 한정숙 ▲부천교육청 이보옥 ▲광명교육청 김연봉 ▲동두천양주교육청 채수억 ▲안산교육청 성균화 ▲평택교육청 김미숙 ▲고양교육청 최혜정, 이희, 조은숙 ▲구리남양주교육청 엄인석, 한규일 ▲여주교육청 정순태, 양옥선 ▲화성교육청 하윤혜, 윤지중 ▲파주교육청 최길숙, 정경동 ▲광주하남교육청 신정권 ▲포천교육청 이현숙 ▲가평교육청 김준태 ▲양평교육청 박승철 ▲이천교육청 강원하 ▲김포교육청 오현철, 김정덕 ▲시흥교육청 최재덕 ◇ 교육연구사 임용 ▲도율곡교육연수원 최성춘 ▲도예절교육연수원 위승우, 이혜숙 ◇ 교감 전보 ▲ 안양 임동진 ▲ 군포의왕 김관범 ▲ 고양 김홍기 ▲ 고양 김효석 ▲ 고양 양영기 ▲ 구리남양주 정해성 ▲ 구리남양주 주종진 ▲ 구리남양주 지익종 ▲ 구리남양주 한순주 ▲ 파주 모기수 ▲ 파주 정종택 ▲ 김포 김복술 ▲ 시흥 노정숙 ▲ 시흥 박영인 ▲ 시흥 송인덕 ◇ 교사에서 교감 승진 ▲ 수원 고관봉 ▲ 수원 류명희 ▲ 수원 박정수 ▲ 수원 서정삼 ▲ 수원 오건호 ▲ 수원 이온옥 ▲ 수원 이의진 ▲ 수원 조성배 ▲ 성남 김현숙 ▲ 성남 송민호 ▲ 성남 임숙자 ▲ 성남 전흥남 ▲ 성남 조충렬 ▲ 성남 황현동 ▲ 의정부 박찬규 ▲ 의정부 신외남 ▲ 의정부 안수상 ▲ 의정부 양영인 ▲ 의정부 최미화 ▲ 안양 박화숙 ▲ 안양 김복영 ▲ 안양 신동범 ▲ 안양 양미자 ▲ 안양 이왕주 ▲ 안양 조재룡 ▲ 부천 김계화 ▲ 부천 김성순 ▲ 부천 박창식 ▲ 부천 송기열 ▲ 부천 양득일 ▲ 부천 최병삼 ▲ 부천 황재진 ▲ 광명 권오 ▲ 광명 라귀현 ▲ 동두천양주 강옥순 ▲ 동두천양주 김명제 ▲ 동두천양주 김수현 ▲ 동두천양주 조구연 ▲ 동두천양주 최여남 ▲ 동두천양주 한희숙 ▲ 안산 김광운 ▲ 안산 김시현 ▲ 안산 양동천 ▲ 안산 이병칠 ▲ 안산 조현자 ▲ 안산 최병욱 ▲ 안산 최헌식 ▲ 안산 황병희 ▲ 평택 권병선 ▲ 평택 김미순 ▲ 평택 김오종 ▲ 평택 김창희 ▲ 평택 송창언 ▲ 평택 신일섭 ▲ 평택 이규만 ▲ 평택 정성시 ▲ 평택 정현식 ▲ 군포의왕 김연규 ▲ 군포의왕 박선희 ▲ 군포의왕 안상문 ▲ 군포의왕 유미숙 ▲ 고양 김범석 ▲ 고양 이좌형 ▲ 고양 정운배 ▲ 고양 최총식 ▲ 고양 최태경 ▲ 구리남양주 김순이 ▲ 구리남양주 박재명 ▲ 구리남양주 변봉순 ▲ 구리남양주 성옥경 ▲ 구리남양주 정명희 ▲ 여주 윤형근 ▲ 화성 김순한 ▲ 화성 김정영 ▲ 화성 이강일 ▲ 화성 이홍근 ▲ 화성 조종근 ▲ 화성 조홍규 ▲ 화성 한현만 ▲ 파주 강규영 ▲ 파주 김근수 ▲ 파주 이춘영 ▲ 파주 장영균 ▲ 광주 김성도 ▲ 광주 김춘자 ▲ 광주 이희연 ▲ 연천 강기호 ▲ 양평 오순임 ▲ 양평 주일규 ▲ 양평 허남하 ▲ 이천 권순한 ▲ 이천 김종주 ▲ 이천 이병근 ▲ 이천 최창희 ▲ 용인 김학현 ▲ 용인 최세정 ▲ 용인 함하식 ▲ 안성 유영렬 ▲ 시흥 김고일 ▲ 시흥 김운기 ▲ 시흥 남창현 ▲ 시흥 윤재길 ▲ 시흥 이학영 ◇ 장학(교육연구)사에서 교감 전직 ▲ 수원 이희주 ▲ 성남 김광옥 ▲ 의정부 이계천 ▲ 광명 김춘경 ▲ 용인 한명희
◈ 초등 ■장학관.교육연구관 전직 ▲교육과학연구원장 박상필 ▲학생외국어교육원장 전창동 ▲교육정보화과 장학관 허필기 ▲초등교육과 " 장래수 ■교장 승진 ▲청원 현도 김백근 ▲ " 석성 김영회 ▲ " 행정 안좌훈 ▲보은 속리 김태수 ▲ " 세중 민병기 ▲ " 종곡 김진웅 ▲충주 노은 송광헌 ▲ " 수안보 유연우 ▲ " 앙성 김덕진 ▲영동 상촌 이상호 ▲ " 추풍령 노재홍 ▲ " 용화 김정환 ▲진천 백곡 조만상 ▲ " 성암 오국진 ▲괴산 보광 신언석 ▲ " 연풍 김용근 ▲음성 오선 황두연 ▲ " 청룡 김용환 ▲ " 쌍봉 박봉환 ▲ " 대장 박종복 ▲ " 원당 임성규 ▲단양 별방 민정기 ▲ " 단양 장명순 ▲ " 영춘 김형수 ■유치원장 승진 ▲단양 박희숙 ■교장 중임 ▲충주 탄금 김형수 ▲청주 산성 이평균 ▲진천 상산 이규태 ▲음성 생극 이정규 ▲ " 감곡 공영호 ▲충주 용원 임용식 ▲ " 남한강 최상금 ▲제천 중앙 민경제 ▲영동 구룡 김백헌 ▲청주 금천 박호서 ▲청원 남이 이황희 ▲청주 한솔 사명숙 ▲ " 수곡 이동우 ▲ " 사천 신용호 ▲ " 북일 최계순 ■교장 초빙 ▲청원 갈원 오창섭 ■특수학교장 전직 ▲청주 혜원 이치영 ■교(원)장 전보 ▲청주 흥덕 정부래 ▲ " 진흥 유영봉 ▲ " 중앙 윤규한 ▲ " 우암 김학무 ▲ " 덕벌 안희대 ▲ " 성화 이종훈 ▲ " 봉정 오영환 ▲ " 복대 김진연 ▲ " 동주 곽노명 ▲ " 남평 김정환 ▲ " 개신 임영진 ▲ " 강서 김경식 ▲ " 가경 김후상 ▲충주 삼원 양희정 ▲ " 목행 황선학 ▲ " 남산 김문배 ▲제천 청풍 손창주 ▲ " 백운 박종택 ▲ " 내토 정재익 ▲ " 남천 강석주 ▲청원 비상 김춘영 ▲ " 신송 김갑식 ▲ " 북이 이운하 ▲ " 미원 임흥빈 ▲ " 문의 노관호 ▲ " 만수 김진묵 ▲ " 동화 신태병 ▲ " 가덕 남을우 ▲옥천 청성 임운재 ▲ " 동이 육면수 ▲영동 부용 정하성 ▲음성 수봉 김선웅 ▲덕성유치원 김정숙 ◈ 중등 ■장학관.연구관 전보.전직 ▲교육국장 김종근 ▲단양교육장 정가흥 ▲평생교육체육과장 이삼현 ▲과학산업교육과장 김경숙 ▲학생회관 교육연구관 이종만 ▲교육정보화과 장학관 김태환 ▲충주교육청 " 이경복 ▲교육과학연구원 교육연구관 전철순 ■교장 승진 ▲보은중 김기성 ▲제천상고 김은제 ▲매포중 임인덕 ▲연풍중 이상용 ▲청산중 김진응 ▲단양중 김화태 ▲봉양중 김종구 ▲음성여중 박완규 ▲충주여중 한영동 ▲보은여고 정희 ▲속리중 최동섭 ▲장연중 신학용 ▲음성중 송우영 ▲안내중 김창호 ▲단양공고 김병철 ▲앙성중 오진택 ▲가곡중 한승규 ▲단산고 강성철 ▲옥천상고 한봉수 ▲옥천산과고 남호정 ▲청천중 김수원 ▲황간중 이재문 ▲단성중 변덕수 ▲의림여중 채한기 ▲탄금중 윤석성 ■교장 전보.전직 ▲경덕중 김한식 ▲청주중 유재철 ▲진천상고 최재록 ▲금천중 김비룡 ▲미원공고 최태열 ▲원평중 박창순 ▲남성중 백현이 ▲오창고 안대환 ▲청주여고 강호천 ▲충북인터넷고 정주용 ▲부강중 지성만 ▲오창중 손경환 ▲미원중 박종만 ▲옥천중 황흥주 ▲옥천고 김동욱 ▲충북전산기고 최상문 ▲부강공고 송진우 ▲옥산중 이종찬 ▲가덕중 박정희 ▲용문중 이인희 ▲충북공고 정찬구 ▲주성고 고웅식 ■교장 중임 ▲충주공고 이인성 ▲충일중 정옥량 ▲복대중 이판동 ▲운동중 김중식 ▲문의중 윤병찬 ▲중앙여고 이강봉 ▲충북체고 최영성 ▲가경중 김금순 ▲ ■교장 초빙 ▲단양중 민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