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79,29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상세검색전북지역 초.중.고등학교의 각종 교육시설이 낡아 학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초.중.고교의 책상 및 걸상 가운데 20년 이상 돼 교체가 시급한 것은 조사대상 30만602개 가운데 19.6%와 19.7%를 차지했다. 특히 이 가운데 30년 이상 된 책.걸상도 각각 3만여개에 이르고 있지만 예산부족으로 교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밖에 화장실 개.보수가 필요한 곳은 134개 학교이며 마룻바닥을 교체해야 하는 곳은 123개교, 난방시설의 개선이 시급한 곳은 405곳으로 나타났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2003년부터 매년 20억-30억원을 들여 낙후된 책.걸상을 비롯한 교육시설을 농어촌 지역을 중심으로 교체하고 있다"면서 "예산을 확보, 도시지역 학교의 시설도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학교 불량서클 가운데 다른 학교나 상급학교 조직, 성인 조직과 연계된 경우가 70.6%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초ㆍ중등학교 불량서클이 교외 폭력조직 등과 횡적 또는 종적으로 연결돼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학교폭력의 조직화를 막으려면 이들 조직 간의 연결고리를 끊는 것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2일 교육인적자원부의 '학교폭력 및 불량서클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교에 불량서클이 있다는 응답이 14.4%였으며 불량서클 중 다른 학교와 연계된 경우가 44.1%, 상급학교 조직이나 성인 조직과 연계된 경우가 26.5%에 달했다. 이번 조사는 교육부가 일진회 등 학교 불량서클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올 4월 여론조사기관 '리서치 앤 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초ㆍ중ㆍ고교생 1만3천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불량서클 학생들로부터 직접 피해를 입었다고 응답한 학생은 3.9%였고 다른 사람의 피해를 목격했다는 응답은 7.1%였다. 폭력행위 유형(복수응답)은 모욕이나 폭언이 65.8% 가장 흔했고 협박(55.8%), 금품갈취(50.3%), 구타(33.7%), 집단 따돌림(20.4%) 순이었다. 특히 피해를 당했을 때 도움을 청하는 곳은 부모님이 32.8%, 친구나 선배가 26.7%였으며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다는 응답도 26.5%나 됐다. 선생님에게 도움을 청한다는 학생은 25.1%로 가장 낮았다. 또한 40개교 학교생활지도부장과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 면접조사에서는 성인조직과 연계된 불량서클의 경우 오토바이 폭주나 부당한 노역, 높은 수준의 유흥이나 폭력, 비행 등의 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ㆍ지역과 연계된 불량서클의 경우 흡연이나 음주, 집단 폭력, 금품갈취, 일일 콜라텍(특정 장소를 빌려 노래와 춤, 공연 등을 즐기는 것) 등을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교육부는 불량서클이 주로 중학교에 집중돼 있는 점을 중시, 중학교 단계에서 지도대책을 강화하고 성인과 연계한 불량서클로 발전하지 못하도록 학교-가정-지역사회 간의 협력체제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내 유치원과 각급 학교 주변에 가스저장소 등 위험시설이 모두 171개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경기도교육청이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말 현재 도내 유치원과 초.중.고교 울타리로부터 직선거리 200m이내에 가스저장소 17개, 석유저장소 54개, 고압송전탑 22개가 설치돼 있다. 또 대규모 건축현장 76개, 변전소 등 기타 위험시설 2개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위험시설을 인근에 두고 있는 학교는 유치원이 5곳, 초등학교 102곳, 중학교 48곳, 고등학교 15곳, 특수학교 1곳 등으로 집계됐다. 도 교육청은 각종 위험시설로 인해 비산먼지와 소음이 발생하는 것은 물론 차량 통행이 증가, 학생들의 교육환경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으며, 특히 가스저장소나 석유저장소 등의 경우 유사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석유저장소.송전탑 등은 학교보건법상 학교주변 입주 규제시설이 아니기 때문에 설치를 막는데 한계가 있다"며 "교육당국이 할수 있는 것은 각 위험시설 관리주체들에게 먼지 및 소음 방지시설을 요청하고 안전표지판 등을 설치하는 것은 물론 학교교육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지속적으로 요청하는 것이 전부"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유사시 대피능력이 떨어지는 유치원생과 각급 학교 학생들을 위해 이같은 위험시설들의 학교 인근 설치를 규제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가 관련법을 개정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초ㆍ중ㆍ고교생이 462명에 달하고 학교 교육활동 중 안전사고 등으로 숨진 학생도 10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교육인적자원부가 국회 교육위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01년 이후 자살, 질병 및 각종 안전사고로 목숨을 잃은 초ㆍ중ㆍ고교생이 3천586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학교 교육 이외의 활동 중 숨진 학생이 2천269명으로 가장 많았고, 질병으로 사망한 학생이 755명, 자살자는 462명, 학교 교육활동 중 사망자는 100명으로 나타났다. 교육 외 활동 중 사고로 사망한 2천269명 가운데 1천161명은 교통사고로 사망했고 익사(513명), 추락사(139명), 화상으로 인한 사망(75명)이 그 뒤를 이었다. 교육활동 도중 사망한 학생 중 21명은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고 19명은 익사, 11명은 추락사했으며, 9명은 화상으로 숨졌다. 교내 안전사고 건수는 2001년 1만8천941건, 2002년 1만9천676건, 2003년 2만2천613건, 2004년 2만9천959건 등으로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특히 휴식시간 및 체육시간 안전사고가 전체 사고의 73.3%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한 학생들이 정성껏 모은 교과서용 폐지가 북한에 전달된다. 광주.전남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하 서로돕기운동)은 2일 "광주시교육청과 공동으로 '북녘 어린이에게 교과서용 종이 보내기 운동'을 펴 교과서용 폐지 40t을 모아 오는 4일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 폐지는 서로돕기운동이 광주지역 초, 중, 고교를 대상으로 지난 5-6월, 7-9월 두 차례에 걸쳐 수집했다 서로돕기운동은 오는 4일 광주 무등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지원물자 환송식을 가진 뒤 인천항에서 선박으로 운송해 북한 평안남도에 전달한다. 서로돕기운동 관계자는 "북한 소학교, 중학교 교과서의 종이 품질이 좋지 않아 학생들의 시력 저하마저 우려된다"며 "종이 부족으로 인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녘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 국정감사가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각 시·도교육청 등 교육기관의 감사가 진행 중에 있다. 국회의원들에 의해 열악한 교육여건과 재정 등 제반 문제가 집중 거론되고 있으나 정작 교육부 등 정부는 사태 파악을 못하고 제자리를 맴돌고 있는 것 같아 답답하기만 하다. 이에 교육인적자원부와 한국교육개발원에서 발표한 2005교육통계연보(출처 http://cesi.kedi.re.kr)를 통하여 OECD 회원국 30개국 중 국가 경제규모가 11번째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한 우리나라의 교육환경이 후진국 수준을 면치 못함을 다시 밝히고자 한다. 우선 학교 교육여건의 수준을 나타내는 중요한 변수인 학급당 학생수를 보면 초등 32.9명, 중등 33.1명으로 OECD 국가 평균 초등 21.8명, 중등 23.7명에 비해 열악할 뿐 아니라 여건이 좋은 룩셈부르크의 15.7명, 19.9명에 비하면 거의 2배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또한 교원 1인당 학생수는 학급당 학생수와 함께 교육여건의 수준을 파악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지표에 해당된다. 우리나라가 초등 26.2명, 중등 19.0명인데 비해 OECD 국가 평균 초등 16.6명, 중등 13.6명은 물론 이탈리아의 각각 10.6명, 10.2명에 비하면 턱없이 열악하다. 그리고 학생 1,000명당 교원수(교직원수)는 우리나라 42.4명(52.5명)으로 OECD 국가 평균 72.9명(105.6명)에 58.2%(49.7%), 포르투갈의 105.1명(144.8명)에 턱없이 못 미치는 40.3%(36.3%)로 나타났다. OECD 국가 평균에 근접하기 위해서 필요한 우리나라 전체 적정교원의 증원 수요는 5만 명 정도인데 비해 교육부가 2006년도 각 시·도의 교원 증원 수요를 파악하여 2만1344명을 증원 요청하자 행정자치부는 적정수요의 13.3% 수준인 6687명만을 증원하는 것으로 밝혀져 정부의 교육여건 개선 의지는 멀기만 하다. 그리고 우리 국민 1인당 GDP 대비 학생 1인당 교육비 비율은 초등 23%, 중등 32%로 일본(22%, 25%), 미국(21%, 25%)에 비해 교육에 대한 학부모 부담은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반면 전체 공교육 재정 중 국가가 부담하는 GDP 대비 공교육비 부담 비율은 OECD 국가 평균 5.0%에 비해 우리나라는 4.3%에 불과하다. 많은 연구 결과에서 학생 1인당 공교육비의 수준과 교육의 질과는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초등 334.9만원, 중등 471.2만 원 으로 OECD 국가 평균 485.0만원, 661.0만원에 비해 각각 69.1%, 71.3%밖에 못 미치며 사정이 좋은 룩셈부르크의 187.3만원, 1109.1만원에는 각각 42.5%, 59.6%에 해당하는 등 비교가 되지 않는다. 결론적으로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교원 1인당 학생수, 학급당 학생수, GDP 대비 공교육비 부담 비율은 물론 교실 냉난방시설, 도서관 등 여타 교육여건은 OECD 국가 중 최하위이고, 학부모 부담은 OECD 국가 중 가장 높다. 이와 같이 열악한 교육환경 하에서 공교육은 정상화 될 수 없고 망국적인 사교육도 잠재울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교육을 정상화하고 교육개혁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정부는 OECD 교육통계를 직시하고 교육환경 개선의 기본 여건인 학급당 학생수를 더욱 줄이기 위하여 법정 교원을 확보하는 등 교육재정 확보가 우선되어야 한다. 이제야말로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의 ‘교육재정 규모 GDP 대비 6% 확보’ 공약을 이행하여 학교교육 발전을 위한 교육여건 개선에 나설 때다. 교육재정이 제대로 확보되지 않아 교육여건이 후진국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 채 교원을 평가하고 교육의 질 향상을 논의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인천연수중학교(교장 구법회)는 10.1일 나근형 교육감과 김실교육위원회 의장을 비롯한 교육위원, 김기수 동부교육장, 인천시내 초·중·고 교장과 학교운영위원장단 등 내빈과 학생 학부모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도서관 '글마루'개관식을 가졌다. '글마루'는 모둠 협력 학습을 할 수 있는 모둠학습실 '글빛마루'와 정보 검색 공간 '누리마루', 대출 반납 공간 '마루지기', 장서 1만 5천권 이상을 확보할 수 있는 서가 '책마루', 열람 휴식 공간 '꿈마루', 복도 공간 '열린마루' 등 6개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법회 교장은 “주변에 문화시설이 부족한 이웃 주민들과 학부모님들께도 도서관을 개방하고,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사회의 작은 문화 공간 '글마루'를 함께 공유하고 활용하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계약업무의 공정성 확보와 효율적인 집행을 위해 시설공사와 물품구매(설치) 계약 방법을 대폭 개선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현재는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6조 제1항 제5호의 사업 중 2천만원(추정가격 기준) 이상부터 견적입찰(소액수의)로 집행하고 있고, 2천만원 이하의 사업은 수의계약으로 사업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이 때 계약 확인·검토를 위해 서류를 직접 징구하는 대면계약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이 방법이 수의계약시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불신 및 대면계약에 따른 계약상대방의 심리적 부담감, 방문에 따른 시간 및 경비 과다 소요 등 비효율성이 상존하고 있었다고 보고 앞으로는 견적입찰(소액수의) 금액을 현행 2천만원 이상에서 1천만원 이상으로 확대하고, 계약과정 일체를 조달청 나라장터(G2B)를 통해 전자적으로 처리하는 방안에 대한 시범 운영을 하기로 했다. 견적입찰 금액의 확대는 10월1일부터 시교육청과 남부교육청 등 5개 지역교육청에서 전면 실시하고, 전자계약 체결에 대한 시범운영도 본청과 지역교육청에서 10월10일부터 시행하기로 했으며, 이 방법의 전면시행여부 및 대상기관 확정·시행은 시범 운영(3개월간) 기간 동안 도출된 문제점 등을 보완하여 내년 1월경 결정키로 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은 공정성과 투명성의 확보는 물론, 시간과 비용절감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되며, 대면 계약에 따른 비효율적인 요소(인력, 시간, 비용)들의 제거, 인지세 감면, 기관방문 횟수 감소 등을 통해 효율적인 계약업무 수행과 신속한 대민서비스 구현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합의 없이도 교원평가제 시범운영을 2학기 중에는 반드시 실시하겠다"라고 했던 교육부총리의 발언 이후 교육부는 한 발 물러서 "교원단체와의 합의를 거쳐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10월1일, 한교닷컴 보도) 그동안 교육부는 교원평가제에 대한 관심이 조금 수그러들 즈음이 되면 다시한번 화두(話讀)에 올려놓곤 했었다. 이번도 사정이 비슷하다. 부적격 교원대책 쪽으로 관심이 쏠리는가 싶었는데, 부총리가 결과적으로는 다시 교원평가 쪽으로 관심을 돌리는 역할을 했었다. 여기에 서울시교육감까지 가세하여 곧 교원평가가 실시될 것처럼 확대되어 알려졌다. 그런데, 교육부의 한 발 물러선 입장이 전해진 것은 다행이다. 아니 다행이라기보다 바른 판단을 했다고 본다. 이러한 문제는 당연히 교원단체와 합의를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가끔씩 이해 안가는 내용을 발표하는 교육부의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아니 궁금하다기보다 '일단 흘려놓고 교원들의 의중을 떠보고자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떨칠 수가 없다. 교원평가제 도입과 관련하여 앞으로 또 어떤 내용의 발표가 이어질지 알 수 없다. 그러나 "교원평가는 충분한 논의를 통해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는 한국교육신문의 보도 내용에서도 보듯이 충분한 논의를 거쳐야 한다. 여기서 반드시 지켜져야 할 것은 '충분한 논의'이다. 논의가 원하는 대로 가지 않는다고 도중에 논의를 중단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할 것이다. 이제는 의중을 떠보거나, 슬그머니 언론에 흘려 반응을 살피는 등의 행동은 끝내야 한다고 본다. 교육발전에도 결코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지난 9월26일-29일까지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열리고 있는 대전광역시를 방문 대전공고 등 주요 경기장을 둘러봤다. 참가 학생과 일반인이 함께 어울어져 대회본부에서 요구하는 제품 만들기에 선수들은 열과 성의를 다해 혼연의 힘을 쏟고 있는 모습 미래 한국을 짊어지고 나갈 기술인이라는 생각에 경기장을 둘러본 사람으로서 장래 희망이 있어 보였다. 특히 대회본부에서 매스컴을 통해 홍보해서 인지 관심있는 전국의 각 실업학교 교장선생님과 지도교사를 비롯한 학부모 대전지역 시민들이 경기모습을 참관하러 경기장마다 찾아와 다른 어느대회보다 눈에 띄게 많았다. 그러나 일부 경기장에서는 지도교사들이 관심을 가지고 경기 모습을 참관하려 했으나 종이로 창문이 가려져 있는 곳이며 경비가 심해 경기장 접근이 용이하지 않아 참관하러 온 교사와 주최측 관계자와의 열린경기대회 홍보내용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는 경기장의 모습도 보였다. 그리고 각 경기장에는 기능경기대회 선수를 인솔하고 온 교사들의 불만도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즉 모든 경기가 학생과 일반인이 참여 공동으로 채점 순위를 결정하는 관계로 학생들이 손해를 본다고 했다. 왜 일반인은 직업전선에서 일하는 프로 아닌가? 따라서 교육과정과 연결된 학습에서 연마한 기술이 일반인과 비교가 될까? 또 일반인이 1등을 하고 학생이 2위를 하면 세계기능올림픽에는 1등을 한 일반인이 아닌 2위를 한 학생이 나간다고 했다. 왜 이런 방식을 택할까? 꿈을 먹고 사는 젊은 기술인 양성을 위해 다시 생각해 보고 학생부와 일반부를 나누어 경기를 치뤘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오늘 각종 매스컴을 통해 들려오는 뉴스를 들어보자. 제40회기능경기대회 일부 종목에서 참가 선수들이 주최측과 심사위원들의 행동에 불만을 가지고 이의를 제기하고 심사를 공정하게 해 줄 것을 요구하는 모습을 보았다. 왜 참가자들이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 모든 경기에 임하는 참가선수는 대회본부의 시행 규칙에 따라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고 심사위원들의 선택에 순응해야 된다고 본다. 또 심사위원들은 그 어느 누구의 작품을 봐 주기보다는 정말 이 작품이 최고야 구경하는 사람 모두가 인정할수 있는 작품에 점수를 주어 순위를 결정해 상을 수여해야 한다고 본다. 또 참가 선수들은 지금과 같이 선수들이 단체행동을 보이기 앞서 절차상의 이의 제기 방법을 택해 인정을 받는 풍토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다시 생각해 보며 다음 기능대회는 일반부와 학생부를 분리해서 경기를 치루는 방법을 택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과 모든 사람이 경기 모습을 참관할 수 있도록 경기장 창문 가리개를 치워 주었으면 하며 그동안 기능경기대회를 위해 선수 발굴 및 지도에 고생이 많은 지도교사와 대회관계자들의 노고를 기능경기대회장을 둘러본 사람으로서 경의를 표한다.
학교내 안전사고 발생 건수가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충북도교육청이 제출한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학교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894건, 이에 따른 보상금은 4억8천100만원이었다. 이는 2003년 일어난 안전사고 683건(보상금 3억2천420만원)에 비해 30.9%, 보상금액은 48.4% 각각 늘어난 것이다. 2002년에는 576건(보상금 2억462만원)에 불과했다. 한편 지난해 발생한 유치원내 안전사고 21건 가운데 가장 많은 13건(61.9%)이 수업시간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학교는 206건의 안전사고 가운데 46.1%(95건)가 쉬는 시간에 일어나 가장 많았고 중.고교는 각각 35.4%와 30.6%가 체육시간에 일어나 가장 많았다.
호남지역 대학생들의 취업률이 전국 최하위 수준을 기록하면서 지방대들이 기존 취업 전략을 대폭 수정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1일 광주지역 각 대학에 따르면 교육인적자원부가 30일 전국 371개 대학의 취업률을 공개한 결과 광주지역 4년제 대학과 전문대의 취업률은 68.4%로 전북 65%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낮았다. 광주지역 취업률은 전국 대학 평균 취업률 73.8%보다 5.4% 포인트 낮았고 비수도권 73.7%에 비해서도 5.3%포인트 밑돌았다. 전남지역 대학은 73.9%를 기록, 16개 시.도 가운데 10위에 그쳤다. 대학별 취업률에서도 졸업생 2천명 이상 광주.전남 대학 가운데 비정규직을 포함한 전체 취업률 상위 20위 안에 든 대학은 한 군데도 없었다. 이 지역 대학의 취업률 성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자 대학 관계자들은 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특히 일부 대학에서는 수시 2학기 원서 모집을 앞둔 시기에 취업률이 공개되자 신입생 모집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그동안 취업률 제고가 학교 명예는 물론 신입생 모집과도 직결된다고 판단, 재학생과 졸업생의 취업에 총력을 기울여온 일부 대학에서는 결과를 믿을 수 없다며 교육부에 진상을 파악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각 대학들은 기존 취업 박람회, 취업스쿨, 면접 특강, 기업체 서한문 발송 및 방문 등의 노력이 허사로 돌아갔다고 보고 취업률 제고를 위한 궤도 수정에 돌입했다. 더욱이 이 지역 대부분 대학의 취업률이 타 시도에 비해 낮은데 대해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기업 등도 함께 반성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광주지역 한 사립대 관계자는 "교육부 조사의 객관성에 의문이 든다"며 "대학들이 신입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취업률을 굳이 공개하는 것이 잘한 일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 국립대 관계자도 "학생들이 실력을 높이고 눈높이에 맞는 직장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방대생을 기피하는 채용 풍토도 시정돼야 한다"고 말했다.
사서교사들과 문헌정보학과 학생들이 ‘사서교사 배치’를 촉구하기 위해 나섰다. 학교도서관 정상화를 위해 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전국학교도서관담당교사 모임, 한국문헌정보학교수협의회, 한국학교도서관협의회, 전국전문대학문헌정보학교육협의회 등으로 구성된 ‘학교도서관 정상화를 위한 공동대책 위원회’(위원장 서경은 서울 중앙여고 사서교사) 회원 500여명은 지난달 30일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후문에서 결의대회를 갖고 “사서교사 의무 배치를 법제화 하라”고 주장했다. 공동대책위 이상훈 사무국장(인천 삼곡초 사서교사)은 “우리 학교 도서관은 외형적인 모습만을 갖췄을 뿐 정작 가장 필요한 사서교사는 전국의 2.7% 밖에 배치가 안 돼 있는 실정”이라며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사서교사 배치를 의무화 하고 교육부에 도서관 관련 전문직을 배치해야한다”고 말했다. 공주대 문헌정보교육과 남상원군은 “일선학교에는 사서교사보다 사서직이 훨씬 많아 학생들에게 제대로 된 지도를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라면서 “사서교사 배치는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가장 필요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인천시교육청 영어교육 활성화 중심학교인 인천 간재울초등학교(교장 김명재)는 9월 30일 어학실 2개로 구축된 'English only zone' 개관 및 원어민(Jennifer Wate:캐나다인)활용 수업을 공개했다.
1학기 수시모집 합격자에 대한 마땅한 교육프로그램이 없어 학교마다 골머리를 앓고 있는 상황에서 지방의 모 대학이 수시 합격생들을 대상으로 원격 연수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어 바람직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 대학은 지난달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에 걸쳐 수시합격생들을 소집한 후, 원격 연수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방법을 상세히 설명하는 행사를 가졌다. 물론 예비소집을 하기 전에 수시합격생이 있는 학교에 공문을 보내서 원격 연수에 참여하도록 협조를 구한 바 있다. 수시에 합격하고서도 특별한 교육프로그램이 없어 아까운 시간만 낭비하던 학생들은 미리 대학에서 전공할 과목을 공부함으로써 대학생활을 좀더 알차게 보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리포터가 근무하는 학교에서는 이 대학에 합격한 학생들의 경우에 한하여, 정보실을 개방하여 원격연수에 참여하도록 배려했다.
모 시골 고등학교 축제 “마리마당”을 보고서, 향토적 서정미를 풍겨내는 순수하고 소박한 내음이 나는 정도에 그치겠지 하는 이념의 이미지가 이번 축제로 인해 나의 생각을 바꾸게 했다. 축제란 각 고등학교에 있기 마련이지만, 이 기간 동안은 제각기 갈고 닦은 소질을 선보이는 마당이 되기에 개인전, 단체전 그리고 각종 동아리들의 전시회 및 장기자랑은 그 학교의 학습의 내면을 겉으로 펼쳐 보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비록 대학 축제의 축소판 역할을 하는데 지나지 않는다고는 하나 그 학교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현장 응용 학습은 성적으로 매겨지는 학습점수가 아닌 개개인의 끼를 보이는 면이라는 점에서는 축제의 찬미라 아니할 수 없다. 시내와는 거리가 있는 강화군 학생들은 시내 학생들이 자주 접할 수 있는 유흥 문화 광고를 흉내내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했었다. 하지만 그들 나름대로 흥을 돋우기 위해 펼쳐낸 품평회는 그들 끼를 살리는 데 시내 학교 학생들 못지 않았다. 피아노의 끼를 살려서 대학을 가겠다고 하는 학생의 피아노 연주며, 붓글씨 끼로 대학에 가겠다고 선을 보인 학생의 글 향기, 코미디 계통에 끼를 살려 축제를 웃음 바다로 만든 웃자사 등등의 출현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했다. 특이 찬조 출현으로 나온 여중생들의 전문 춤 동아리의 솜씨는 고등학생들을 능가할 정도였다. 시골이라고 생각한 이 때까지의 순박한 생각으로 가득찬 것들은 이번 축제에서 역전패되고 말았다. 해가 가면 갈수록 새로 들어오는 신입생들의 방만한 태도가 학교 인성 교육의 한계를 드러내는 듯 했지만, 그들이 표현하는 말씨는 더욱 자극적이고 억세어서 흥행의 효과를 자아내는 데는 안성맞춤이었다. 축제는 학습 전시물과 사회 문화를 익힐 수 있는 유사 행사로 나타난다. 학습에 관련된 것은 어느 학교에서나 볼 수 있는 시화전과 미술 전시회, 과학 발명품 대전 등으로 나타났고, 사회 문화 계통을 들추어 낼 수 있는 것으로는 차 문화, 음식 문화, 오락 문화 등으로 나타났다. 그 중에서 각 학교의 특색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것은 그 지역에서 나타날 수 있는 특산물 소개 코너다. 그런데 이번 축제에서 나타나는 지역 문화 소개가 없었다. 축제는 학생 개개인의 모습을 타 학교와의 유대관계 속에서 학습에 관한 정보를 듣고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는 데 큰 의의가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해가 갈수록 학교 본연의 축제 이미지는 퇴색되고 세련된 서구 문화만을 배우려는 심리가 아쉬움을 더했다. 밤에 행해지는 음악 축제는 시내에 있는 학생들이 강화까지 들어와 유흥의 한마당을 장식하였다는 점은 시내와 시골이라는 공간적 거리 이미지를 찾을 수 없을 정도가 되어 버렸다. 학교의 축제 분위기를 떠나 서서히 시내에 있는 끼 있는 팀을 불러 들여 그들 사이에 주고 받는 교감의 강도를 강화시킴으로써 정저와의 틀을 깨려는 시도가 돋보이는 면으로는 좋게 볼 수 있으나, 이러한 것이 학습과 연관되어 나타내지 못한 것은 안타깝기만 했다. 축제는 학생들의 단순한 스트레스 해소가 아니다. 학생들이 준비하고 정성들여 만들어 펼쳐낸 것은 학습의 연장선상이어야 한다. 평소 배우고 보고 느낀 것을 시험해 봄으로써 이론과 실제가 얼마나 다르게 나타나는 가도 느끼게 해 주어야 하는 것이다. 아무튼 축제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축제의 눈높이가 더욱 높아 감에 따라 지역간의 문화 교류도 보편성으로 치닫고 있어 시골과 도시라는 차별성 있는 용어도 사용하기에는 이제 민망스러울 정도다. 인류의 문화 역사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발전해 왔듯이, 인간의 구조적인 틀도 새로운 환경의 영향으로 기존의 틀은 새롭게 변화를 모색하기 마련이다. 의식은 의식으로 단순히 바뀌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문화나 문명의 흐름에 따라 달라지게 되는 것이다. 학생들의 축제에서 이것 저것 보면서 느껴지는 것은 학생들의 의식의 흐름은 학습에 대한 열정보다 개개인의 끼를 통해 자기를 내세우려는 의도가 더욱 돋보이는 것 같았다.
인천시교육청은 행정기관의 권위적 이미지를 탈피 시민에게 친근한 교육청이 되기 위해, 전국 교육행정기관으로서는 처음으로 내부 직원을 고객만족(CS: Customer Satisfaction) 강사로 육성하고 고객만족 행정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펼치기로 해 주목되고 있다. 3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행정서비스헌장 제정, 웰빙 민원실 운영, 온라인 민원처리 실시 등, 교육행정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앞으로는 이러한 노력과 함께 CS 및 행정서비스헌장에 대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직원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전 직원이 CS 마인드와 행정서비스헌장 실천을 체질화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지금까지는 연 1회 정도 CS 교육을 실시하였으나, 일회성 교육으로는 획기적인 변화를 유도하기 어렵다고 판단, 우수 직원들을 CS 강사로 육성하기로 하고 지난 8월, 공모를 통해 선발한 직원 22명을 제1기 CS 강사교육대상자로 선정,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행정서비스헌장 및 CS 전문교육을 한국능률협회에 위탁하여 행정서비스 헌장과 CS의 이론과 실무를 연수를 실시한바 있다. 연수에 참가했던 박순란(7급 공무원)씨는 “이제 더 이상 고객만족이 일반기업에만 필요한 덕목이 아니다. 라고 말하고 이번 교육을 통해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한 유용한 기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 인천교육행정에 대한 인천 시민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CS 리더로서의 역할을 잘 해내고 싶다” 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 관계자는 “CS 강사들의 교육과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참 좋은 교육 파트너’라는 혁신 비전에 걸맞게 고객을 감동시키는 차원 높은 행정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교육과학연구원(원장 김행남)은 9월 30일 나근형교육감과 사이버가정학습 담당교사, 학생, 학부모, 학교장, 유관기관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이버가정학습'인천e스쿨' 초·중학교 2학기 개강식을 가졌다. '인천e스쿨(http://cyber.edu-i.org)'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 원하는 학습을 자율적으로 할 수 있는 평생학습사회 구현과 저소득층 자녀 및 소외 계층에게 자율학습 기회 제공, 보충·심화 학습을 통한 기본학력 신장으로 공교육 내실화 및 사교육비 절감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을 이용한 사이버 스쿨이다. 인천e스쿨은 학급배정형과 자율학습형 학급신청형으로 구분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급배정형은 관내 중학교 1,2,3학년 84학급과 초등학교 90학급 총 3,480명(저소득층 자녀 포함)을 5개 교육청별로 선발하여 운영하고 있는데, 학급배정형은 학생들을 지도하기 위해 사이버담임교사 174명과 사이버교과상담교사 50명 사이버생활상담교사 30명 등 254명을 선발하여,사이버 학습에 도움을 주고 있다. 자율학습형은 사이버 교육에 관심과 열의가 있는 초·중·고등학교의 모든 학생들이 직접 인천e스쿨에서 개설된 주제별심화학습형, 자율보충학습형, 개방형 콘텐츠를 활용하여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게 되며, 교과상담교사로부터 교과내용 및 진학·진로상담과 생활상담교사로부터 생활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아 학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학급신청형은 사이버 교육에 관심과 열의가 많은 초·중·고등학교 교사가 직접 인천e스쿨에서 학급 및 교육과정을 구성하며, 학습 콘텐츠를 개발·탑재하는 학급유형으로, 교과 상담, 자료 제공, 질의/응답 등 학습 커뮤니티를 자율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학급신청형은 인천시교육청 산하의 모든 교사가 학급신청을 받아 운영하게 되며, 지역교육청별 적극적인 참여로 현재 300학급이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2학기인천e스쿨 사이버가정학습은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사교육의 수요가 가장 많은 초등학교 4학년 수학과 중학교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교과를 운영하여 학교교육을 보완하면서 소외계층 자녀들에게 보충학습 기회를 부여하고, 우수 학생에게는 심화학습을 제공하므로 교육격차 해소와 학생의 수준별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05학년도 신설교인 능허대중학교(교장 이종숙)는 30일 나근형교육감과 김실 교육위 의장을 비롯한 교육위원, 김기수 동부교육장, 각급 학교장 지역유지, 학생, 학부모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기념식을 가졌다. 능허대중학교는 ‘스스로 노력하는 창의적인 학생이 되자’라는 교훈 아래 책임과 신의가 있고 남을 배려하는 협동적인 사람,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가 함양된 창의적인 사람, 폭넓은 정보와 교양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 심신이 건강하고 자율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을 기르는 것을 교육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신설 학교로서 효율적인 교수-학습활동을 전개할 수 있는 최첨단 교육시설과 쾌적한 교육 환경 기반을 구축 멀티미디어 기자재를 완비한 교실, 정보화 교육을 위한 컴퓨터실, 학내 전산망 설치, 실험 기자재를 갖춘 과학실을 완비하였으며,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하여 급식소, 영어의사소통능력 신장을 위한 어학실 및 기타 특별실을 구축하고 있다. 특색 사업으로 ‘보람된 하루를 여는 능허대 푸른아침’이라는 슬로건 아래 아침시간을 활용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창의성, 영어활용능력을 신장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1교1덕목으로 인사 잘하기와 효의 생활화와 음악줄넘기의 활성화, 영어구사능력 인증제 활성화를 통한 의사소통능력신장을 노력중점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29일 본청 회의실에서 나근형 교육감과 각 국· 실·과장 정책 제안자 20명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교육정책 개발』보고회를 갖고 2006학년도 학교에 적용할 정책과제에 대한 협의회를 가졌다. 지난 8월19일 교육정책 개발 워크숍에서 제안된 우수과제를 대상으로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목적으로 한 이날 협의회는 정책제안 부문별로 3부로 진행됐다. 제1부에서는 교육정책 시범학급 운영 5과제로 학부모 협력체제 구축 및 수준별 교육과정 운영 활성화를 통한 학력 기르기, 의사소통능력 신장을 위한 영어로 진행하는 영어수업(TETE) 운영, 중국어 의사소통능력 신장을 위한 효율적인 학습 방안, 학급단위의 가족체험 활동의 활성화 방안, 학습자 중심 교육을 위한 교실 속 '작은 사회(Mini-Society)' 등에 대한 협의를 했으며, 제2부에서는 교육정책 개발 워크숍 우수제안 된 다양성을 추구하는 학생 선택권 확대 와 초등학교 논술교육 강화 등 15개 과제에 대해 협의를 가졌다. 3부에서는 『방과후 학교』표준 매뉴얼 개발 연구, 『방과후 학교』연간 운영 절차 매뉴얼 제작 활용” 등 『방과후 학교』도입 대비 제안 등 2과제에 대해 협의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