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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삼육대(총장 서광수)는 지난 20일 남양주시 보건소와 건강 복지와 교육 분야 협력을 위한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하고 첫 번째로 ‘슬림(slim) 남양주’ 운동을 펼친다. 초등학생 비만율 감소를 위한 이 운동은 남양주시 초등학생 4만 4천여명을 대상으로 체성분 분석검사를 실시해 BMI(체질량지수)가 25이상인 학생을 대상으로 3년간 맞춤 영양과 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다. 또 보건복지대학 교수와 실습생으로 구성된 강사진이 비만아 학생과 부모를 대상으로 건강교육을 펼쳐 식사습관, 운동습관, 생활습관에 대한 변화를 유도해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여름방학에는 비만학생을 대상으로 한 여름캠프도 진행한다. 삼육대는 이외에도 미술컨텐츠교육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초등학교를 방문해 미술 실기 교육을 하는 등 교육 분야에 대한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대교문화재단이 대교교육연구소와 공동으로 ‘대교아동학술서’ 발간을 위한 아동문화와 교육 관련 연구 과제를 공모한다. ‘세계 각국의 아동 교육과 문화(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미국의 홈스쿨링, 싱가포르의 영어 공용화 등의 연구 과제를 제안하면 된다. 5편을 선정해 각 15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하며 이후 학부모 대상의 단행본을 발간할 예정이다. 홈페이지(www.dkculture.org)에서 지원양식을 다운받아 4월 14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문의=02-829-1266
한국인 최초의 우주인 탄생이 임박했다. 교과부는 4월 8일 오후 8시 16분(한국시간) 역사적인 첫 우주비행에 나설 이소연씨와 예비우주인 고산씨가 로켓 발사가 이뤄지는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로 26일 이동한다고 밝혔다. 한국우주인들은 지난해 3월부터 러시아 가가린 우주인 훈련센터에서 우주인이 되기 위한 훈련을 소화했다. 이날 훈련센터에는 현지 한인 청소년 응원단 11명이 간단한 환송식을 마련해 성공적인 우주비행과 무사귀환을 기원했다. 소유즈 우주선에 함께 탑승할 선장 세르게이 볼코프, 엔지니어 올레그 코노넨코와 바이코누르 우주호텔에 도착한 한국우주인들은 태극기를 우주기지에 게양해 대한민국이 우주비행을 실시한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알렸다. 또 출발 전날까지 소콜 우주복, 소유즈 우주선, 라이도 통신 장비를 검사하고 과학실험 임무훈련을 반복하면서 우주비행에 대비한다. 이 씨는 국제우주정거장에서 18가지 과학실험과 우주임무를 수행하고 4월 19일 지구로 귀환한다.
27일부터 3일간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제11회 '에듀엑스포 2008'을 개최하고 있다. 이러닝 박람회의 명칭을 변경해 진행한 박람회에는 교육정보화기기 비교 체험, 이러닝 교육정보 안내, 영어.토론.인터넷중독 지도법 등이 진행됐다. 영어전용교실모델관에서관람객이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올해는 월요일인 3월 3일에 초등학교 입학식을 한 학교가 많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입학식에 엄마의 손을 잡고 자기가 다닐 학교 교문을 들어 설 때 부모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초등학교 입학의 설렘을 경험하는 것 같다. 그러나 많은 여선생님들은 근무하는 학교 시업식과 입학식이 있고 새 학년 새 담임선생님을 기다리는 아이들 때문에 사랑스러운 자기자녀 입학식엔 참석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입학식에 참석하거나 직장에 늦게 출근하면서 아빠가 참석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필자의 외손녀도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했는데 초등학교 교사인 딸도 1학년을 맡아서 사위가 회사에 늦게 출근하며 딸아이의 입학식에 참석했다고 한다. 내 자녀나 가족보다는 직장이 우선이다. 여러 명의 남의 자식을 맡아 가르쳐야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넘기기에는 마음 한구석 서글픈 생각이 드는 것이 인지상정이라고 생각된다. 그뿐이 아니다. 소풍 날, 운동회 날, 학예발표회 날, 졸업식, 학부모회의가 있어도 참석을 못하는 선생님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맞벌이 부부들이 겪는 이런 일들은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는 물론 중ㆍ고등학교를 졸업할 때 까지 마음 아픈 기억으로 남아 있게 마련이다.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가 근거리에 있을 경우 운동회나 발표회 때는 조퇴를 맡으려고 교장에게 와서 머뭇거리며 어렵게 애기를 꺼낸다. 마음 편히 부모 노릇하라고 흔쾌히 허락을 해주면 너무 고마워한다. 교장이 되고부터는 3월이 되면 직원 아이들 중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가 있는 교직원에게 책이라도 한권사주라고 아주 적은 만 원짜리 한 장을 넣어 드렸더니 그 작은 관심에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자기자녀 입학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엄마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위로해 드리고 싶은 마음을 전하는 작은 성의라고 생각한다. 입학뿐만 아니라 자녀의 공개수업이 있는 날 만이라도 수업 참관을 할 수 있게 해주었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 자기 자녀의 학교생활을 직접 참관하는 것은 직접 가르치는 아이들 교육활동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교원들에게도 1년에 하루 이틀 정도는 자기자녀 학교생활이나 행사에 참관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면 좋을 것 같다. 특별휴가등의 기회를 주어 자녀교육활동을 참관할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해 주는 것이 진정한 교원의 복지제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지난해 1월 행정자치부 연금제도발전위원회가 마련했던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일부 수정해 실시한 시뮬레이션 내용이 최근 공개됐다. 모의실험을 하면서 설정한 큰 방향으로는 공무원연금의 국민연금 수준 조정, 민간과 동일한 퇴직금 지급, 퇴직소득 감소를 보전하기 위한 매칭펀드 형식의 저축계정도입 등 ‘다층구조화’를 전제로 기존 공무원과 신규 공무원을 하나의 제도로 편입한 것이다. 또 재직자의 연금불입기간에 대한 기득권을 보장하되 제도변경 시점부터는 새로운 제도를 적용했다. 그러나 실험은 공무원의 향후 보수와 물가, 시산이율, 민간과의 격차 등의 변수를 어떻게 예측하느냐에 따라 편익추계가 달라지는 한계가 있어 액면 그대로 받아 들여서는 곤란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 정부가 임박한 연금법 개혁의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는 시점에서 공개한 것이어서 법제화의 준거로 활용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공무원연금제도는 보수의 미래유보와 노후보장, 퇴직금 성격 등 복합적인 기능으로 민감하고 복합적인 특성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연금정책의 개선방향에 대한 관련 주체들의 의견수렴과 타당성에 대한 검증과정이 반드시 수반돼야 하며, 특히 교원은 재직기간이 길어 연금기금의 형성에 크게 기여해 왔다는 점이 간과돼서는 안 된다. 그간의 정부의 부실연금운영 책임을 덮어두고, 또 공직의 직업적 안정성 요청과 민간과의 보수격차 등을 간과한 채 형평성만을 들며 국민연금 수준에 맞추는 일은 더욱 안 될 일이다. 연금제도 변경을 인지하고 입직하는 신규공무원과는 달리 재직공무원은 정년까지의 재직기간을 많이 남겨둘수록 상대적인 손실 폭이 더 커질 수밖에 없는 데 대한 합리적인 방안도 동시에 강구돼야 한다. 연금법 개혁논의의 대전제는 연금불입자의 신뢰이익 보장이다.
- 2008학년도 교내 정보검색대회 개최 - 3월 26일(수) 오후 6시 20분 전산실습실에서 이은경 선생님의 진행으로 교내 정보검색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충남 정보꿈나무 대회에 앞서 정보검색분야에 뛰어난 소질이 있는 학생을 선발하여 수상하고 본선 대회에 대비하기 위해 개최한 것이다. 학생들은 주어진 시간 내에 제시된 핵심어나 지식 등을 찾으면 된다. 시상은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이다. 참고로 충남 정보꿈나무 대회에는 정보검색 분야 이외에도 프로그래밍, 멀티미디어, 정보관련 글짓기가 있다.
본지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공동으로 ‘좋은 수업’을 하는 교사를 찾아 그들의 수업 노하우를 공개, 보다 많은 선생님들에게 전파하고자 ‘수업의 달인’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다. 여기에 소개되는 교사들은 그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각종 연구 개발 사업에 참여했던 일선 교사들로서, 그 중 평가원 연구위원이 추천한 10개 교과 베테랑 교사들이다. 우리는 그들의 수업 사례를 통해 수업 개선을 위한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것이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학교교육의 부실을 우려하면서 학교에 대한 비판과 각종 대책을 쏟아내고 있다. 그 중에서도 학교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을 제고해야 한다는 요구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그런데 학교를 들여다보면, 어려운 교육 여건에서도 교과 교육의 본질을 살리면서 학생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내는 ‘좋은 수업’을 실천하는 훌륭한 교사들이 있다. 이들에게서 우리는 학교교육 내실화의 단초를 발견하게 된다. 좋은 수업을 하는 선생님들은 늘 스스로 연구 개발하고, 현장에서 얻은 지혜를 동료들과 나누고 있다. 앞으로 우리의 교원정책은 바로 이러한 교사 전문성 발달을 지원하는 방향에서 모색돼야 할 것이다. 교사들이 수업 개선을 위해 스스로 연구 개발 노력을 계속할 수 있게 하고, 또 그러한 교사들의 노력에 합당한 대우와 보상이 주어지는 방향이 그것이다. 이러한 교사들의 전문성 발달 지원은 금년 3월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한 ‘수석교사제’의 정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번 ‘수업의 달인’ 연재를 계기로 교사의 본령인 수업에 대한 실천적 지혜를 교사들이 연구 개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대책들이 수립되기를 기대한다.
25일 오전 11 30시. 충남 삼은초(교장 이병미) 음악실. 저마다 리코더를 손에 든 학생들 뒤편으로 15명의 교사들도 자리를 잡았다. 오늘은 이혜숙(41․음악) 수석교사가 ‘방관자 없는 리코더수업’을 공개하는 날. 동료교사들이 더 좋은 수업을 하도록 돕고 분위기를 이끄는 게 수석교사의 역할인 만큼 새로운 학습모형과 지도법을 나누기 위해서다. 수업내용은 4학년 음악교과서에 제시된 ‘종달새의 하루’를 부분 2부 합주하기. “먼저 우리 학교 리코더부의 ‘장난감 교향곡’ 연주를 들어볼까요.” 동기유발 자료로 연주 동영상을 보여주자 학생들은 “와, 리코더 연주도 멋져요” “우리도 저렇게 할 수 있나요?”하며 금세 ‘의욕적’이다. 이 수석교사는 “3학년 때 처음 리코더를 배워 아직은 서툰 학생들에게 기본 주법을 익히게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음계 연습으로 운지법을 익힌 후 레가토, 논레가토, 스타카토 주법으로 연주하게 지도해요. 각 주법대로 구음을 먼저 소리 내게 하고 악기를 잡은 후 텅잉 방법을 달리해 불게 한다”고 설명했다. 아이들을 ‘베토벤’ ‘모차르트’ ‘바흐’ 등으로 명명한 모둠으로 편성해 서로 모자란 연주를 돕게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모둠별 연주가 순조롭게 끝나자, 이번엔 전체가 지휘에 맞춰 악상을 살려 연주를 한다. 아이들 입술만큼 고운 소리가 네모난 교실에 둥글게 겹쳐진다. 연주를 녹음해 다시 들려주는 건 아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어, 정말 우리가 한 거 맞아요?” 신기해하는 모습이다. 참관 교사들은 “방관자 없이 모두가 참여하고 즐기는 ‘음악하기’ 수업을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만족해했다. 이혜숙 수석교사는 “6월에는 인근학교 교사들에게 수업을 공개해 음악수업에 대한 전문성 신장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박사 학위」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교원 자격증이 없어도 초중고교 교사로 채용하는「박사 학위 보유자 특별 전형」이 실시되어, 서류 심사에 합격한 15명이 일본 미야기현 가타가미시의 현 자치연수소에서 최종 전형의 소논문과 면접시험을 보았다. 이는 미야기현 교육위원회의 첫 시도이다. 이같은 채용시험은「박사 난민을 도우는 배」라고 수험자 자신이 이야기할 만큼 취직난의 박사들이 많다. “박사 교사”1 기생으로서 후진들에게 계속하여 길을 열려는 자세는 충분하다. 「정직하게 말하면, 이제 연구생활에 지치고, 지금부터 어떻게 할까 생각하고 있을 때, 교사의 채용이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면접시험을 기다리는 대기실에서 30대의 남성 박사는 이렇게 잘라 말했다. 수도권의 진학교를 졸업해, 유명한 국립대에 입학하여 석사, 박사 과정에 들어가 순풍을 만났다고 생각되었다. 박사학위 보유자가 대학의 연구실에서 교수 등을 지원하는「포스트 닥터」로서 대학에 남았다. 좋아하는 연구에 몰두한 것이었지만 "복사라든지 자료 수집 등으로 현실은 교수의 몸종이었다". 오전 8시 반부터 심야 날짜가 바뀔 때까지 구속되었다. 월급은 25만엔 정도로 임기 3년의 “계약 직원”으로 퇴직금도 없다. 월 3만 8000엔의 원룸은 자는 곳으로만 사용되었다. 연구실에는 40대가 되어도 조교가 되지 못하고, 다른 대학이나 연구소에서도 받아주지 않아 어찌할 바를 몰라하는 선배들이 많이 있다.「교수라고 하는 직위를 고집하면, 자신도 이렇게 되어 버릴지 모른다. 빨리 이 속박을 끊지 않으면」안 된다는 생각에 주저없이 채용시험에 응모했다는 것이다. 소논문 대책 참고서를 손에 들고 시험장을 찾아온 도쿄도내의 여성 농학 박사(31)는「직함만으로 사용할 수 없을 것이다」라고 생각하면서, 교사가 되었을 때의 걱정을 입에 담었다. 그녀는 미야기 교육대 교육학부에서 교육학(생물)을 전공해, 교원 자격을 취득했다. 그 후, 도호쿠대에 진학하여, 석사,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는 임시로 도쿄대학에서 연구생활을 보내고 있다. 학생시절은 삼림 산책 안내를 하는 자원봉사로 곤충이나 식물의 설명을 하면서, 초등중학생의 흥미를 끌어내는 것을 즐겁다고 느꼈다고 한다. 「다른 교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유의해 좋은 곳을 배워 가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농학은 생태계나 환경 문제 등에 통해 학생들에게도 친밀한 학문이다. 과학은 항상 진보를 계속해 가기 때문에, 연구자로서 학생들에게 새로운 정보를 제시해 나가고 싶다」라면서 박사만이 가능한 교육을 실천하고 싶다. 이번 수험 계기는 다양하다. 게이오 대학 조교인 남성 농학 박사(39)는 지도 교관에「토호쿠는 너에게 적합할 거야」라는 이야기를 듣고 응모를 단행했다.「대학의 강단에 서게 되고 나서, 교육하는 재미를 실감하고 있다. 지금까지 배운 지식을 사회에 환원해 나가고 싶다」. 연구실에 머무르는 것보다, 새로운 길에서 희망을 찾아낸다. 교토부로부터 온 남성의 이학 박사(36)는 물리학회 홈 페이지에서 현의 교사 채용이 있는 것을 알았다.「박사의 취직자리가 없고, 학회도 이를 지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라고 쓴 웃음을 지었다. 모리오카시의 한 남성 농학 박사(32)는 아는 사람에게 듣고 모집에 달려왔다. 일반 기업에 취직을 생각한 적도 있었지만 그 회사에서「우리에게는 너무 아깝다」라고 넌지시 거절당한 일이 있었다고 한다.「박사 교사의 제1기생이 되면, 그 실적에 의해서 전국의 자치단체에도 이러한 채용이 확대될지도 모른다」라고 분발하는 모습이었다.
- 책 읽는 가정, 책 읽는 학교, 책 읽는 사회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 서림초등학교(학교장 조충호)는 3월 27일(목) 15시부터 학교 도서관에서 어머니사서명예교사 72명이 함께 하는 가운데 ‘책 읽는 아이들이 우리의 희망입니다’라는 주제로 어머니사서명예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독서를 통한 사고력과 비판력 신장을 위하여 ‘교원과 함께하는 아침 독서 30분 운동’ 등 체계적인 책읽기를 진행하고 있는 서림초등학교에서는 초등학교 아이들의 책읽기는 가정에서부터 시작될 때 더 큰 교육적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학교장의 교육관과 시대사회적인 독서지도의 필요성에 부응하여 본 워크숍을 준비, 진행하였다고 한다. ‘책 권하는 사회 구현’이라는 학교장 특강과 함께 워크숍은 시작되었고 이어 어머니사서명예교사에 대한 위촉장 전수식이 진행되었으며 학교에서 준비한 교육프로그램인 DLS 도서관리 프로그램에 대한 연수를 도서관 담당 교사가 진행하는 순서로 워크숍이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서림초 조교장은 “오늘의 빌게이츠를 만든 것은 동네의 작은 도서관이었다”며 “자칫 컴퓨터게임이나 TV등에 빠져 책 읽기를 소홀히 하는 아이들에게 부모는 가장 훌륭한 선생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여 본 워크숍을 준비했다”며 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워크숍에 참여해 교육프로그램을 함께 해 준 학부모들에게 고마움을 표하였다.
입장 바꿔 보기 모 고등학교에 함께 지내던 동료교사가 전출을 갔다. 급히 전해야 할 사정이 생겨 몇 차례 연락하나 수업 중으로 통화가 되질 않는다. 전화를 걸때마다 같은 분임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죄송하지만 000으로 전화를 부탁한다고 메모를 좀 남겨 주십시요’라고 정중히 부탁을 했다. 그런데 ‘전해주실 수 없는지요? 라고 말하는 것이 맞지 않나요?' 라고 또박또박 가르치시고는 먼저 뚝 끊어졌다. 느닷없이 들린 말이 여운으로 남겨져 일예가 생각난다. 지금은 옛말이 되었지만 교사를 부정적인 시각으로 나타낼 때의 일예 중 하나가 교사 며느리를 보면 시키고 가르칠 라고 든다. ’어머니 일어선 김에 물 좀 갖다 주세요‘ 어머니 이렇게 해 주세요 알아들어 시겠어요?’ 한다는 옛 얘기가 다시생각 난다. 자기입장에서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직업의식을 두고 한말이다. 그러나 지금은 세상이 많이 달라졌다. 교육에도 혁신이 일었다. 고쳐서 새롭게 함인 것이다. 우선, 학교경영도 수요자 원칙이며 교육도 학습자 중심이다. 특히 학교 영양평가 도입기부터 학교도 기업처럼 친절바람이 분지 오래다. 그래서 교육청에서는 단위학교별로 좋은 강사진을 초대하여 순회친절 강의를 하기도 하였다. 특히 전임교에서 교장선생님으로부터 직원회의 시간마다 강조한 사항이 전화 받기 운동을 전개하였는데 ‘OOO입니다’ 라고 실천하시어 따라 하기로 한 것이 처음엔 어색했으나 언제나 벨소리에 대한 응답은 ‘강미옥 입니다’이다. 말을 달리하고 나니 태도가 달라지는 것을 스스로 체험했다. 즉 나를 노출하여 상대를 배려하여 그 다음 이어지는 말도 당연히 달라져 친절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런데 웬지 같은 교육 혁신도시에 살면서 소외감을 느꼈으나 바로 생각을 달리 하였다. 혁신을 말로만 하고 받아들이지 않은 탓이었다. 다만 자아를 깨치고 밖에 것을 받아들일 때 변화로 교육의 효과가 발생하는 것이다. 세상엔 교육이 아닌 것이 없다. 상대를 보고 잘한 것은 모방하고 잘못한 것은 저렇게 하면 상대방의 기분이 어떻게 된다는 것임의 사례를 체험하는 것이다. 우리는 깨우쳐야 한다. 왜냐면 세상은 기다려주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끊임없이 변해야 한다. 왜냐면 세상이 요구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새로운 것을 받아 들여야 한다. 세상은 지혜로운 자를 찾기 때문이다. 만약 내가 그 전화를 받았더라면, 상대에게 하루 기분을 선물 할 수 있는 말은 어떤 것일까? 입장 바꾸어 아무도 몰래 소리 내어 연습을 해본다. ‘녜! 메모를 꼭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전화 걸 때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 합니다’ 라고 하면 어떨까? 아니면 간단히 ‘그렇게 하겠습니다. 좋은 시간 되십시오’ 라고 할까?
일본 큐슈지방에 위치한 나가사키 현교육위원회가 쓰시마, 이키, 고토, 히라도, 오시마에 설치한 「외딴섬 유학제도」 4개 코스 진학자가 근래 몇 년간 정원 미달로 학생 모집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어를 전공으로 배우는 「국제문화 교류」과정이 있는 현립쓰시마고등학교(다쓰다 교장)는 이같은 이유로 불안, 중학생이나 학부형에 대한 PR부족 등으로 분석했다. 한국과의 교류가 활발한 "국경의 섬"이란 특성을 살린 교육을 하고 싶다며 홍보활동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 제도는 섬의 자연과 역사 등 지역적인 특성을 살린 교육, 젊은 인재에 의한 섬의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2003년도에 시착하였다. 쓰시마고등학교 이외에도 이키고등학교에 하라노쓰지 역사문화코스, 고토고등학교에 스포츠 코스, 슈요간고등학교 오시마분교에 휴머니티스쿨이 있다. 고토고등학교는 기숙사, 그 외의 3개 학교는 하숙 등을 준비하는 등, 각 학생들에게 월 약 3만엔을 조성해서 "전국적으로도 보기 드문 현 독자적인 제도"를 만들어 지원하고 있다. 쓰시마고등학교의 정원은 20명으로 현 외 10명이 기준이다. 첫해에는 23명이 입학했는데, 금년도는 11명이다. 근래 2년간은 감소 경향이며 내년 진학 희망자는 8명 중 현 외에서 오는 학생은 몇 명밖에 안된다고 한다. 이 유학코스는 "동아시아에서 활약할 수 있는 인재육성"을 목표로 내 걸고, 한국인 강사가 직접 한국어와 역사 문화를 가르치며, 한국으로 연수 여행이나 어학연수 등 충실한 교육과정으로 편성되어 있다. 부산 소재의 4개 대학에 추천 입학할 수 있도록 진학의 길도 확보하고 있다. 1,2기생은 4명이 부경대, 3명이 동아대, 2명이 부산외대에 진학했다. 부경대에 진학이 결정된 3학년 남학생은 "대학 기숙사에 일주일간 머물렀던 어학연수가 대단히 좋은 추억이 되었다. 가족과 떨어져서 집에 돌아갈 수 없어서 쓸쓸했지만,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라며 성장을 실감했다. 이 학교는 학생모집을 위해 독자적인 포스터를 제작해서 현 내외의 유학코스 설명회에 재학생을 동반하여, 중학교방문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학교에서는 오픈 스쿨을 개최하고 있다. 모의수업을 체험한 한 중학교 3학년 남학생은 "지금은 국제사회이기 때문에 영어뿐만이 아니라, 다른 언어도 공부해 보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다른 중학교 3학년 여학생도 "한국 텔레비전 드라마나 음악을 좋아하기 때문에 한국어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좋아하는 것을 더욱더 공부하고 싶다"라고 지망 이유를 밝혔다. 동교 다쓰다교장은 "중학교 방문이 PR활동의 중심이지만 관계 기관과 연대하여 본토에서 모의수업을 하는 등, 학생들이나 학부형들에게 직접, 그리고 널리 홍보할 필요가 있다"라며 의욕을 보였다.
충북교육청은 분필이 필요 없는 첨단 ICT활용 미래형 교실을 올해 30개교에 구축하고 2009년 45개교, 2010년 60개교로 설치학교를 확대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올해 ICT 활용교육 선도학교를 공모해 초중고 각각 10개교씩을 선정, 3500만원을 지원하고 6월말까지 미래형 교실을 구축토록 할 방침이라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ICT활용교육 선도학교는 전자칠판 시스템, 전자교탁, 6인1조의 검색용 컴퓨터 시스템, 6인용 모둠학습용 책상 등이 설치해 수업하게 된다. 또 전자칠판시스템에 포함된 강의 저장용 프로그램을 통해 정규 수업시간에 전개된 수업내용을 저장 후 학교홈페이지 탑재, 동영상 파일 제작 등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독립적 공간에서 개개인의 능력, 수준, 적성에 맞는 학생 중심의 개별교육이 가능하게 돼 자기주도적인 심화보충학습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충북도내 미래형 첨단교실은 2005년 3개교, 2006년 3개교, 2007년 8개교 등 총 14개교에 설치돼 있다.
전문대학이 2009학년도 입시에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기회균형선발제를 처음으로 도입한다. 또 총 모집인원의 60%를 특별전형으로 뽑으며 수시모집의 경우 90% 이상의 대학이 학교생활기록부만 100% 반영해 학생을 선발한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25일 2009학년도 입학전형계획 주요 사항을 집계해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내년 전문대 모집인원은 총 30만3202명으로 지난해보다 919명 늘었다. 정원 내 모집과 수시모집 인원은 각각 1.9%, 2.9% 줄었지만 정원 외 모집은 5.4% 증가했다. 이번 발표의 가장 큰 특징은 기회균형선발제 도입으로 전체 1만9511명이 이 제도를 통해 특별전형된다. 전체 특별전형의 27.9%로 농어촌 출신자가 92개 대학에서 9612명,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자가 72개 대학 9899명 등이 선발된다. 이 전형을 통해 입학한 학생 중 일정성적 이상의 학생에게는 정부장학금이 지원된다. 이밖에도 정원 외 전형으로 통해 전문대 및 대졸자 3만2514명, 재외국민 및 외국인 1만694명, 만학도 6367명 등을 뽑는다. 입시전형에서는 그동안 전문대 입학에 가장 큰 변수였던 학생부 성적은 올해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학생부를 100% 반영하는 대학이 수시1학기 일반전형에서는 110교 중 97교, 특별전형의 경우 108개 대학 중 94교에 달하기 때문이다. 수시2학기 일반전형은 130교 중 117교, 특별전형은 133교 중 116교가 학생부를 100%를 각각 반영한다. 정시모집 특별전형에서도 129교 중 115교가 학생부를 100% 반영한다. 또 수능 등급제의 사실상 폐지로 수능 성적 활용이 다양해졌다. 수능성적 반영대학 120교 중 33개교는 표준점수를, 63개교는 백분위 점수를 이용하고 24개 학교만이 등급제를 활용한다. 수능성적 반영교 중 1개영역 반영 학교는 경복대 등 12개교, 2개 영역은 가톨릭상지대 등 57개교이며 거제대 등 32개교는 3개영역을 경도대 등 18개 학교는 4개영역을 반영한다. 5개영역 모두를 반영하는 학교는 없다. 전문대협은 전문대 입학전형계획 정보를 수험생에게 안내하기 위해 모든 전문대학은 진학정보센터 상시운영과 인터넷접수, ARS서비스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 지역별로 공동원서 접수 등을 실시하며 수시모집과 관련 2중 등록 및 복수지원 금지 위반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안내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자세한 내용은 전문대협 홈페이지(www.kcce.or.kr)에서 볼 수 있다.
"해피 수원" "더불어 사는 행복한 도시 수원" 수원시의 캐치프레이즈이다. 수원시민들은 정말 행복할까? 수원시장을 비롯해 수원시 모든 공무원이 공직자로서의 공복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믿고 싶다. 어랍쇼? 그런데 이건 웬일인가? 수원시청 홈페이지 '학교 현황'란을 보니 '아니올시다'이다.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등학교 빠진 학교가 수두룩하다. 리포터가 근무하고 있는 개교 3년차의 서호중학교도 없다. 연무중학교는 지금 폐교 상태인데 버젓이 살아있다. 송원여중, 동성여중, 수성여중은 송원중, 동성중, 창용중으로 학교 이름이 바뀌었는데 옛이름 그대로다. 최신 통계자료와 비교해 본다. 현재 수원 관내에는 유치원 164, 초교 86, 중학교 48, 고등학교 37교가 있다. 수원시청 홈페이지 학교 현황 통계를 보니 유치원 100, 초교 81, 중학교 40, 고등학교 33교이다. 그러니까 유치원 64, 초교 6, 중학교 8, 고등학교 4교 등 총 82교가 누락되어 있는 것이다. 시장이 아무리 교육에 관심을 쏟고 교육투자를 하고 있다고 하여도 이렇게 작은 것에서 구멍이 나 있으면 소용없는 일이다. 누락된 학교 구성원(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이 수원시청 홈페이지를 방문하고 나서 느낀 그 실망감, 누가 위로해 주고 달래줄 것인가? 지금 보니 이런 허술한 구성이 몇 년째 지속되었나 보다. 이런 보완 작업은 늦어도 해마다 3월초에 끝마쳐야 하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다. 수원시정에 실망하는 시민이 늘어나기 전에 빨리 정확한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보완작업을 하기 바란다. 하루가 급하다. "해피 수원" 큰 것에서 출발하지 않는다. 시민들은 작은 것에 감동하고 믿음을 갖는 것이다. 작은 것에 대한 실망이 쌓여 믿음을 져버리게 하는 것이다. 수원시청 홈페이지 담당부서 공무원의 각성과 분발을 촉구한다.
새 정부가 핵심국정과제로 추진할 계획인 자율형사립고(이하 자사고) 100개 확대 정책에 대해 4야당이 모두 ‘반대’ 의견을 분명히 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4․9총선을 앞두고 유권자의 선택을 돕기 위해 조사한 ‘정책이슈별 6개 정당의 입장’에 따르면 자사고 확대에 찬성한 정당은 한나라당 외에 친박연대가 유일했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 초중등교육법을 개정해 자사고 운영의 법적근거를 마련하겠다는 정부의 일정은 이번 총선에서 한나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해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예상대로 자사고 확대에 대한 여야의 입장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한나라당과 친박연대는 “귀족학교, 재정 독립으로 인한 한계 등의 문제를 안고 있는 기존 자립형사립고와 달리 자율형사립고는 입학생의 일정비율을 저소득층으로 채우고, 정부가 학비지원을 해줌으로써 사교육도 줄이고 저소득층도 배려하는 대안”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야당들은 “사교육이 오히려 늘어날 뿐”이라고 비판했다. 통합민주․민노당은 “자사고 진학을 위한 사교육 열풍으로 계층간 양극화만 심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창조한국당은 “고교부터 부자, 가난한 학교로 양분시켜 평준화체제는 무너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자유선진당은 “정부지원을 받는 만큼 국가 개입의 여지가 확대될 우려가 크다”고 반대했다. 한편 각 당은 총선 교육공약도 잇따라 제시했다. ▲한나라=공교육을 강화하고 사교육을 축소하기 위해 고교 다양화 300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는 기조를 유지했다. 또 농어촌 중학교에 원어민 영어교사를 배치하고 저소득층을 위한 국가장학기금 설치, 평생학습계좌제 도입으로 교육복지를 실현하겠다는 목표다. 글로벌 수준의 대학자치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립대 법인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통합민주=고교까지 무상교육을 실현한다는 포부다. 급식비․학교운영비․학습준비물비의 정부 부담을 위해 학생 1인당 교육비를 현재 300만원에서 2012년까지 700만원으로 늘릴 계획이다. 등록금 인상 상한제 및 후불제 도입과 함께 대학등록금 공제회를 설치해 무이자․2% 저리, 4%대 학자금 대출제도를 확대하기로 했다. ▲친박연대=저소득 자녀의 영재교육을 확대 추진하겠다는 공약이다. 아울러 지역간, 소득계층간 학업능력의 편차를 개선할 획기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자유선진=대학등록금 무이자 대출기준을 차상위 계층까지 확대하고 일반 보증대출제도를 저리(7.25%에서 5.25%)로 전환해 학자금 부담을 낮추겠다는 공약이다. 국공립대 등록금을 물가와 연동하겠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국가의 채권발행을 통해 대학 장학금을 조성, 서민층 자녀에게 혜택을 확대하는 방안도 내놨다. ▲창조한국=학교, 학부모, 시민사회, 정부로 구성된 대입개혁 사회협약기구를 만들어 점수 위주 입시전형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지방대학발전특별법 제정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지방대학육성특별회계 설치, 지방대생 채용목표제 도입 등을 추진해 지방 인재의 수도권 집중을 막고 지방을 고루 발전시키겠다는 복안이다. ▲민주노동=대학 등록금 상한제를 도입해 직전 3개년도 가계 월평균소득으로 책정해 반값 등록금을 실현한다는 입장이다. 또 졸업 후 일정 소득이 생길 경우 등록금을 상환하는 후보제도 공약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소득에 따른 등록금 차등부과제를 병행해 소득 1, 2분위 학생은 전액 국가에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3월 26일(수) 오후 3시 40분. 본교 송파수련관에서 하복 선정을 위한 패션쇼가 개최되었다. 학생모델 7명이 다섯 군데의 교복 업체에서 2벌씩 제공한 교복을 가지고 패션쇼를 벌였다. 이날 패션쇼에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이 참가해 재질, 디자인, 기능성, 가격 등을 꼼꼼히 살폈다. 최종 선정은 투표를 통해 결정됐다.
인천검단초등학교(교장 노홍기)에서는 1년간의 교육활동을 모두 담은 ‘검단 학사 달력’ 을 950여명의 전교생에게 배부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달력은 2008년 교육 과정 운영 및 학교 행사, 학교의 유래 및 소개, 학교 특색 사업인 ‘孝나미 교육활동’ 소개, 학교 규정, 학생 활동사진 등을 포함하고 있어 검단초만의 특색을 잘 표현되어 있는데 학생들은 이 달력을 통해 1년동안 어떻게 생활하고, 무엇을 준비하며 어떤 행사가 있는지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학교만의 달력을 통해 학교에 대한 자부심 또한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끊임없는 수업력 향상을 위한 교실수업개선 노력 인천남부교육청(교육장 배상만)은 더 좋은 수업을 위해 노력하는 초등교사 80여명을 대상으로 3.26일 남부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수업력 향상을 위한 교실수업개선연수로 교수·학습 방법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김형순 선도교사(신흥초)와 함께 ‘신나는 수업을 위한 맛있는 수업 설계의 실제’란 주제로 수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연수를 실시했다. 김형순 선도교사의 수업 동영상을 활용한 강의는 통합교과를 중심으로 한 수업설계의 실제와 임상대상자 지도 사례를 통해 좋은 수업을 준비해 가는 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하는 등 좋은 수업을 갈망하는 교사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기에 충분했다. 또 폴포츠의 동영상자료를 보면서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모아 우리교육을 반성해 보고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바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이날 연수회에 참석한 교사들은 오늘 연수가 교육현장에서 질 높은 수업을 전개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수업기술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학교와 교직사회에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누는 가운에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남부교육청에서는 수업력 향상으로 ‘수업의 왕’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교사들을 위해 앞으로 수업 경험 및 정보의 공유, 활용 가능한 수업기술 및 아이디어 습득을 위한 연수교재의 홈페이지 탑재 등 다양하고 현실적인 방법으로 일선 교사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