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99,71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상세검색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1월 야심차게 발표했던 새 정부의 교육정책들이 교육과학기술부의 후속 조치 마련 과정에서 잇따라 후퇴하거나 일정이 늦춰지고 있다. 28일 교과부에 따르면 최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표한 수능 응시과목 축소안의 경우 당초 인수위의 발표안과 비교해 크게 후퇴했다. 인수위는 학습부담 경감,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2012학년부터 수능 응시과목을 최대 3과목, 2013학년부터는 최대 4과목 줄이겠다고 발표한 바 있으나 평가원이 공청회에서 밝힌 안에 따르면 1과목 정도 줄어드는데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수능 응시과목 축소로 인한 학습부담 경감, 사교육비 절감 효과가 예상보다 크지 않고 오히려 고교 수업 파행 등 부작용이 클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인수위의 '교육 로드맵' 가운데 대표격이었던 영어 공교육 강화방안도 정부 출범 후 7개월이 넘도록 별다른 후속 조치가 나오지 않고 있다. 인수위는 당시 영어 공교육 강화를 위해 초등학교 영어수업을 주당 3시간으로 늘리기로 하고 상반기 중 영어 교육과정 관련 법률 개정에 착수하겠다고 발표했었으나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등 교원노조의 완강한 반대 속에 결정이 늦춰지고 있다. 교과부도 7월까지 교육과정 개정안 시안을 내놓겠다고 밝혔지만 12월로 미뤄졌다. 인수위는 또한 '한국판 토익'으로 통하는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을 개발해 2012년(2013학년도)부터는 수능 외국어영역(영어) 시험을 대체하겠다는 계획도 밝힌 바 있다. 교과부는 이에 따라 올해 중 '한국영어능력평가재단'을 설립하고 내년 하반기 초ㆍ중ㆍ고교생을 대상으로 시범 평가를 한 뒤 2011년부터 일반인 대상의 시험을 실시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었다. 교과부는 9월께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계획안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시안 발표 일정을 12월로 늦춘 상태다. 내년 하반기에 초ㆍ중ㆍ고교생을 대상으로 시범 시험을 실시하겠다던 계획과 2012년 수능 영어시험 대체 계획도 현재로선 시기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렇듯 굵직한 교육정책들이 줄줄이 연기 또는 후퇴 조짐을 보이자 교육계에서는 애초부터 인수위가 민감한 교육 현안에 대해 심도있는 연구와 충분한 의견수렴 과정없이 섣불리 정책을 발표했다는 비판을 내놓고 있다. 일각에서는 새 정부가 야심차게 발표한 교육정책들이 공직사회의 보이지 않는 저항에 밀려 은근슬쩍 '없었던 일'로 후퇴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영어 공교육 후속대책과 관련, 교과부 관계자는 "현재 시점에서는 아무 것도 결정된 바가 없다. 정책 추진 여부를 비롯한 종합적인 방향은 12월에 한꺼번에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교육청의 국제중학교 설립과 관련해 의회격인 서울시교육위원회가 여론조사를 권고했지만 시교육청은 이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국제중 설립 동의안' 처리 과정 등에서 난항이 예상된다. 시교육위는 시교육청이 국제중 설립을 위해 제출한 '특성화 중학교 지정 동의안'과 관련해 공청회 등 별도의 의견 수렴 과정이 없었기 때문에 여론조사 실시를 권고했다고 28일 밝혔다. 시교육위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다음달 10일까지 제출하도록 주문했으며 의견 수렴의 중요성을 고려해 자체적으로 공청회를 개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시교육위는 국제중 동의안 처리를 위해 다음달 14∼15일로 임시회 일정을 잡았으며 임시회 기간에 여론조사 및 공청회 결과를 검토하고 대원중과 영훈중을 방문해 학교측의 설명을 들은 뒤 동의안을 처리할 방침이다. 임갑섭 시교육위 의장은 "시교육청이 행정예고를 통해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쳤다고 하지만 미진한 부분이 있어 여론조사를 권고했다"며 "강제사항은 아니지만 시교육청의 권고 수용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제중 설립에 반대하는 이부영 교육의원은 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가 끝난 지난 26일 저녁 시교육위 사무실에서 국제중 설립 철회를 요구하며 단식농성에 들어가기도 했다. 그러나 시교육청은 시교육위의 여론조사 권고를 수용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지난달 행정예고를 통해 이미 의견수렴 과정을 거쳤다"며 "교육과학기술부와 협의도 끝난 상황에서 더 이상 시민에게 혼란을 주는 것은 행정 낭비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행정예고 결과 670명 정도가 국제중 설립에 찬성했고 350명 정도가 반대했다고 이 관계자는 소개했다. 시교육청은 당장 다음달 입학전형요강을 확정해 공고하고 11월에는 입학원서 접수를 시작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상 촉박하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또 여론조사 결과를 통해 국제중 설립에 대한 부정적인 목소리가 확인될 경우 시교육청에는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그러나 시교육청이 시교육위의 권고를 무시할 경우 '국제중 동의안' 처리가 순탄치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시교육위가 여론조사와 공청회 개최를 고집하고 시교육청이 불가 입장을 고수할 경우 자칫 양측간의 충돌로 동의안 처리가 연기되면서 국제중 설립을 위한 전체적인 일정이 뒤로 미뤄질 수 있다. 시교육청은 다음달 임시회에서 동의안이 처리되면 곧바로 지정 고시를 마무리하고 11월부터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신입생 선발 절차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아름다운 가을향기가 가득한 결실 계절 가족과 친구들의 학습나들이를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제7회 인천평생학습축제가 “배움! 내 인생의 행복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9.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부평구청과 북구도서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평생학습축제는 원아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신나는 배움의 장으로 뜨거운 학습의 열정이 한데 어우러지는 즐거운 학습의 장이다. 또한 교육자치와 일반자치의 상호 연계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지난해부터 지역평생교육정보센터(북구도서관)가 평생학습도시와 함께 주관하여 개최하고 있어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부평구청과 공동 주관하여 시교육청, 학습도시, 각급학교, 18개 평생학습관 등 70여개 단체 및 기관에서 참가하고 학생, 시민 등 7만5천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금까지 인천 평생학습의 흐름과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평생학습의 주인공인 인천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위하여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시사점으로 4가지 주제 테마로 『어울림·배움·나눔·즐거움의 향연』으로 펼쳐지는데 배움의 향연에서는 주민자치센터 강사 세미나 평생학습 명사 특강이 펼쳐지며, 나눔의 향연에서는 학습동아리 경연대회, 문해백일장대회, 주민자치센터 동아리경연대회, 어린이 꿈나무 그리기대회, 청소년 평생학습 캐리터 그리기대회, 최고의 명강사를 찾아라, 이주 여성 편지쓰기 대회 등이 펼쳐진다. 또 즐거움의 향연에서는 FOCUS, 학습배움터 『꿈의 정원, 함께 떠나는 동화속으로』, 뜰아래 잣나무전, 가족과 함께 떠나는 3D 입체영화버스 등을 구성 평생축제 참여자들의 기대를 모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본 축제를 주관하는 북구도서관 평생교육운영과 문정수씨는 이번 3일간의 축제행사를 통하여 인천시민들이 함께 모여 서로 배움의 기쁨과 즐거움을 나누는 장을 통하여 지역 학습 문화를 보다 확산시켜 지역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준비했다고 말하고 관심있는 모든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추석에는 성묘를 가기위해 추석전날 미사를 드리러 갔다. 다른 때보다 이번 추석을 맞는 기쁨은 남다르다. 이번 베이징 올림픽대회에서 유도 60Kg급에서 출전하여 우리나라에 첫 금메달을 안겨 준 최민호가 조카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주위에 있는 분들로부터 찬사와 격려 및 축하의 말씀을 듣고 우리 가족들은 덩달아 좋아서 기분이 들뜬 상태에서 생활을 해왔다. 그래서 이번 추석을 맞이하여 우리 가족이 함께 모여 성묘를 하기위해 미리 미사를 드리러 간 것이다. 미사를 마치고 추석날 성묘하는 시간을 상의하기 위해 김천에 살고 있는 민호 애비한테 전화를 하였다. 민호가 추석날 집에 온다고는 하였지만, 워낙 바쁜 일정으로 시간을 맞추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동안 4촌간 이라고는 하지만 서로가 워낙 바쁘게 살기 때문에 명절이라고 하여도 4촌끼리 만난지도 까마득한 옛날인 듯 하다. 그래서 이번 추석날 함께 만나는 시간을 절충하고자 하였던 것이다. 성당 앞에서 전화를 한 후, 곧바로 집으로 돌아온 우리는 옛날 부모님 살아 계실 때 한가위를 생각하니 그리운 부모님 생각에 가족끼리 술을 한잔하면서 대화를 나누고 싶었다. 큰놈도 명절을 맞이하여 내려왔지만 오늘만은 친구들과도 만날 약속을 하지 않은 듯 하여 함께 하자고 하니 쾌히 동참 한다. 시원한 맥주에 양주를 한 잔씩 넣어서 우리가 흔히 말하는 폭탄주를 만들어 아내와 큰 놈을 따라 주고 나도 한잔 받아 덕담을 하면서 건배를 하니 더욱 부모님 살아계실 때 오순도순 정답게 생활하던 모습이 그립다. 아버지는 무척 술을 좋아하셨다. 어머니는 자식들이 여러 명이기 때문에 추석이 다가오면 음식준비로 몸살을 하여 추석 전날은 녹초가 되어 끙끙 앓던 모습이 떠오른다. 혹여 자식 중에 누구 하나라도 오지 않는다는 연락을 받으면 얼마나 아쉬워 하셨는지 두고두고 근심 걱정을 유난히 하던 어머니의 모습, 봄, 여름을 지나면서 집안에 묻은 때를 깨끗이 털어내고 벽지도 바르고, 시커멓게 찌들은 문종이를 떼어내고 새 문종이에 꽃잎으로 예쁜 무늬까지 넣어 바른 환한 방문과 방안은 더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한가위…. 옛 생각에 잠겨 정겹던 추석이야기를 나누며 술이 몇 순배 돌아 얼굴이 버얼겋게 취기가 오를 즈음 전화가 왔다. 아내가 전화를 받는 순간 놀란 토기 눈이 되면서 나에게 전화기를 건넨다. 전화기에서 들려 나오는 목소리는 지갑을 잃어버린 일이 없느냐는 것이다. 나는 깜짝 놀라 주머니를 뒤져 보았으나 지갑이 없다. 청천벽력 같은 순간이 지나갔다. 갑자기 당황이 되기 시작했다. 어떻게 지갑을 습득하게 되었느냐고 물었더니 운동을 하다가 주웠다고 한다. 지금 샘머리 아파트 000동 경비실 앞으로 빨리 오라고 한다. 술을 먹었기 때문에 택시를 타고 가기로 하였다. 앞으로 어떤 일이 전개될지 모르는 상황이기에 아내도 함께 출발하자고 한다. 택시를 타고 가면서 별의별 생각이 들었다. ‘아마 지갑에 있는 현금은 모두 빼버리고 주웠다면서 주는 것은 아닐까?’ ‘아니 현금과 카드까지 모두 빼어 내고 빈 지갑만 줄 거야.’ 지갑 안에는 추석 때 쓰려고 현금도 꽤나 많이 들어 있었다. 내가 소중히 여기는 전화번호, 각종 현금카드, 주민등록증, 소중한 사람들의 명함 등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것은 다 들어 있는 상태이기에 잃어버리면 엄청나게 복잡한 문제가 발생되리라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더군다나 추석연휴로 카드 분실 신고를 하여도 접수가 되지 않을 것이기에 더욱 난감한 일이다. 대형마트나 아니면 백화점에서 고가의 물건을 다 사버린다면 엄청난 피해를 입을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그야말로 하늘이 노랗다는 말이 실감이 났다. 올 해에는 추석무렵까지 이상 기온으로 날씨가 무척 덥기 때문에 위에는 티셔츠, 하의는 얇은 등산복을 입고 미사 드리러 갔는데, 주머니 잭크를 올리지 않아 차를 탈 때 운전석에 앉으면서 흘러내린 것이 틀림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다. 지금까지 소지품 관리를 철저히 하여 잃어버린 일은 별로 없었다. 가끔 휴대폰을 술집에 놓고 오는 경우는 있어도 지갑을 잃어버린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물건을 도둑맞거나 잃어버리는 사람들을 보고 가지고 가는 사람도 나쁘지만 허술하게 관리하는 사람도 책임이 있다는 것을 평소 생각하고 있었기에 나름대로 관리를 한다고 하면서 살아왔다. 분명히 미사를 드릴 때에는 지갑이 주머니 안에 있는 것을 확인 하였었다. 잃어버린 곳은 아마 미사를 마치고 아우한테 전화를 하고 난 후 잃어버린 것이 틀림없는 일이다. 샘머리 아파트는 우리 아파트와 꽤나 떨어진 곳이기 때문에 경비실 앞이라고 하였지만 나는 내리자마자 길가에 서있는 사람을 보고 지갑을 주운 사람이 아니냐며 물어 보자 이상한 눈초리로 보는 것이 아닌가. 아내는 000동 경비실 앞으로 오라고 하였는데, 길가에 서있는 사람을 보고 이야기를 하면 어떻게 하느냐며 힐난을 한다. 그만큼 마음은 위축이 되고 경황이 없었다. 허둥지둥 급한 걸음으로 경비실 앞으로 가니 두 사람이 서 있는 것이 보인다. 체격이 건장한 사람들이다. 지갑을 주우신 분이냐며 물었더니 그렇다고 한다. 어디에서 잃어버렸느냐고 물어 본다. 나는 성당에 미사를 보고 차를 타다가 분실한 것 같다고 하였더니, 성당 앞 차도에서 주웠다고 한다. 지갑을 한 번 살펴보라고 한다. 원래의 상태 그대로 두툼한 모양의 지갑이 맞다. 너무나 고마운 일이다. 세상에 이렇게 고마운 일이 나에게 일어난 것이다. 이 지갑을 습득한 사람은 운동을 한 후 샤워를 해야 하는데, 지갑을 잃어버린 사람이 분실한 것을 찾기 위해 너무나 고생할 것 같아서 바로 연락을 하여 한 시간 이상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이다. 물건을 돌려주면서까지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얼마나 아름답고 고마운 일인가. 나는 주섬주섬 만 원짜리 몇 장을 꺼내어 건네주려고 하였더니 손사래를 친다. 그 돈은 성당에 헌금으로 내 주면 좋겠다고 한다. 지갑을 주운분도 둔산동 성당에 다니는 교우란다. 습득물을 돌려받기 전까지 나쁜 쪽으로만 상상하였던 나 자신이 부끄럽기만 하다. 세상에는 이렇게 천사와 같은 분들이 많이 있는데도 나쁜 쪽으로만 몰고 갔던 내가 아닌가. 얼굴을 붉히며 명함이라도 달라고 하였더니 만년동 성당 앞 장어대가를 운영하다가 이제 아들이 운영을 하고 있는데, 가끔 들려본다고 한다. 갑자기‘적선여경(積善餘慶)’이라는 말이 떠올랐다. 장어대가는 음식점으로, 꽤 근동에서는 이름난 운영이 잘 되는 음식점이다. 이렇게 잘 운영이 되는 것은 음식을 맛나게 잘하는 노하우도 있겠지만, 나름대로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 그렇다. 선한 일을 많이 한 집안에는 반드시 남는 경사가 있다. 착한 일을 많이 하면 당대에 복을 받지 않으면 후대에라도 복을 받는다고 하였으니, 오래도록 자손만대에 이르기까지‘적선지가, 필유여경(積善之家, 必有餘慶)’이 이루어지시길 간절히 소망한다.
우리 학교에서는 9월에 제주 도내를 벗어나 도외로 답사를 다녀오는 행사가 있다. 이번에도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의 도외답사가 있었는데, 각 과에서는 각각의 테마를 가지고 도외답사를 떠나게 된다. 이러한 도외답사의 목적은 제주도라는 고립된 환경에서 벗어나 보다 다양한 환경을 체험하고 이를 통해 초등교사로서의 지식과 경험을 쌓고자 하는 데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답사의 주제와 장소는 주로 제주도와는 다른 곳으로 지리적으로도 접하기 힘들거나 도내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것을 찾아 떠나게 되는 것이다. 답사의 코스는 대부분 익숙하고 한번쯤은 가봤을 법한 곳이기도 하지만 이번 도외답사에서는 조금 더 심도 있게 또한 아동들을 지도할 때에는 어떠한 방향으로 지도할 지를 생각하며 다시 되짚어 보자는 의미에서 행해졌다. 답사를 통해 주로 책을 통하여 보았던 곳을 둘러보며 새로운 시각에서 진지하게 탐구하는 자세로 임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답사는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이 되었을 것이다. 도외답사 외에도 이번 9월에는 2학년 참관실습 계획이 있다. 다음 주 월요일 29일부터 약 2주간 2학년들은 각자 배정된 학교로 교생실습을 가게 된다. 2학년 학생들에게는 이것이 첫 실습인데 참관실습에서는 말 그대로 수업을 관찰하는 활동을 하게 되고 직접 수업을 하는 실습은 3학년 1학기에 처음으로 가게 된다. 이번 참관실습에서 학생들은 교사활동을 보조하고 학생활동에 참여함으로써 교육활동의 이해를 심화할 수 있게 된다. 또 참관실습을 통하여 이루어진 학교교육활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차후의 수업 실습, 실무 실습을 성공적으로 달성시키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참관실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습하는 방법의 관찰을 통하여 교실수업 개선에 대한 기초를 익힐 수 있고, 학교에서 이론적으로 배우는 교육 이론들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는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가를 객관적으로 관찰하며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참관실습은 이처럼 예비교사로서의 소양을 길러줄 수 있는, 그리고 그것을 직접 시험해보고 실질적으로도 교육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고 볼 수 있다. 어느덧 9월의 끝자락에 서있는 이 때, 학생들은 새로운 2학기의 생활을 그동안 잘 해나갔는지 되돌아보는 것이 필요하고, 앞으로도 즐겁고 알찬 학교생활을 영위해 나가야 할 것이다.
우리학교 식단은 날마다 특식이다. 5대영양소가 한상에 담긴 그런 식단인데 어디가나 같은것 같지만 뭔지 다르다. 알고 보니 교육이란 조미료가 담겨있어 더욱 그러한 것이다. 바쁜시간이 지나면 수업을 통해 아이들에게 평생 동안 알아야 할 영양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그러다보니 인스탄트에, 육식의 입맛에 젖어 있는 아이들도 취향과 다른 나물류가 나와도 불만이 없고 수용하며 맛까지 들여지고 있는 것이다. 어른이 되어서 가족에게 건강을 줄 것인가 인스틴트나 페스트푸드로 그들의 입맛에 맞다고 해로움을 줄 것인가는 가치에 따라 선택하는것이기에 더욱 맛을 들여 가는 것이다. 그기다 경제개념까지 곁들인다. 어느 날 왕새우 튀김이 나오는 날이었다. 점심시간 전에 메신져가 날아들었는데 왕새우튀김을 한개씩만 먹도록 지도해달라는 내용이었다. 왕새우 곱하기 1과 왕새우 곱하기 2라는 계산으로 상당한 차이의 숫자를 통한 호소력 있는 메쎄지는 한 개 이상을 먹으면 뒷줄의 아이들은 못먹겠다 큰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생각뿐 아니라 욕구를 통제하는 교육적 효과도 컸다. 즉, 미국 스탠퍼드 대학의 월터 미셸 박사가 4세 아동을 대상으로 달콤한 마시멜로 과자를 하나씩 나누어주며 15분 간 마시멜로 과자를 먹지 않고 참으면, 상으로 한 개를 더 주겠다는 제안한 결과 실험에 참가한 아이들 중 3분의 1은 15분을 참지 못한 채 마시멜로를 먹어치웠고, 3분의 2는 끝까지 기다림으로써 상을 받는데 14년 후에 마시멜로의 유혹을 참아낸 아이들은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다룰 줄 아는 정신력과 함께 사회성이 뛰어난 청소년들로 성장해 있었고 반면 눈앞에 마시멜로를 먹어치운 아이들은 쉽게 짜증을 내고 사소한 일에도 곧잘 싸움에 말려들었던 것이다. 작은 인내와 기다림이 눈부신 성공을 예비하는 강력한 ‘단서’로 작용한 마시멜로 이야기처럼 말이다. 그날의 왕새우는 식당에서 식사하는 전교생이나 교직원 모두가 왕새우 맛을 한 개식 즐기며 새우 이야기로 담소가 오고가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오늘은 생선이 나왔다 한 토막과 두 토막의 갈등에서 한 토막으로 결정을 내릴 때 왠지 식사 메너가 있어보여 우아한 식사시간이 연출 된다. 또한 6월 25일 되던 날 ‘6·25체험‘ 이라 하여 보리밥의 이색 메뉴를 제공하며 애국심도 키워주는 계기의 체험학습의 효과를 노치지 않는 식단이기에 더욱 우리학교 식사시간은 경쾌하고 날마다 건강이 흐르고 질서가 흐른다. 언제나 주방은 스팀 등에 찜통같은 기온으로 영양교사는 땀방울 맺힌 체 환한 얼굴로 식사현장을 관찰 한다. 식은 음식을 재빠르게 움직여 수정하여 놓는다. 뜨거운 것은 뜨겁게 찬 것은 차게 마른 것은 빠삭하게 간은 맞게 요리되고 제공되는 우리학교 식탁은 집 밥과 다를 게 없다. 어쩌다 외식을 하는 날은 우리 학교 밥이 궁금해진다. 메뉴는 한결 더 좋아야 본전 같다. 한참 성장하는 아이들이 3년이란 긴세월 동안 날마다 두 끼씩 먹게 되는 학교식단이야 말로 평생의 건강을 준비하는 것인 만큼 교육이 함께해야 한다. 우리학교 식단은 조미료대신 교육이 가미되어서 메뉴 메뉴마다 가치가 부가되고 건강을 마시는 집의 식탁과 다름없다 그래서친근하다. 그래서 미래가 담겨있다.
에듀스충남 교수학습지원센터(www.edus.or.kr)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다양한 유형의 수능문항을 개발해 인터넷상에 공유함으로써 교사의 업무를 경감시키고 학생들의 사이버 가정학습을 적극적으로 돕기 위해 수능준비OK 문항 개발팀 협의회를개최하였다. 2008년 9월 26일(금요일)부터 27일(토요일)까지이틀 동안 금산군 추부면 성당리 이안하우스에서 치러진 이날 행사에는 충청남도 교육청 김유태 장학사를 비롯, 수능준비 OK개발위원 25명 전원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제1부 문항검토, 제2부 오타수정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수능준비 OK팀은새벽 한 시까지각 영역별로 총 300문항의 검토를 모두 마쳤다. '수능준비오케이팀'은 일선학교에서 각 영역별로 최우수 교사 25명을 선발하여 오는 5월부터 9월말까지 6개 영역에 걸쳐 총 2,400문항을 개발해 온라인(http://tlac.edus.or.kr/FS) 수능준비OK 코너에 탑재하게 된다. 이곳에 탑재될 문제들은 교과서와 관련된 기본적인 문제와 더불어 종합적 사고력을 요구하는 고난이도의 문제까지 포함된다. 또한 수능문항개발팀은 문항개발과 동시에 EBS 수능강의 분석 및 수준별 해설자료와 플래시 문항도 함께 제작하게 된다. 이에 앞서 에듀스충남은 지난 2006년도에 '논술첨삭OK팀'을 발족시켜 입시정보의 사각지대에 놓인 농어촌 학생들에게 양질의 논술을 지도하여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논술첨삭OK와 더불어 이번에 수능준비OK팀을 또다시 활성화시킴으로써 학생들에게는 양질의 문제를 제공하며, 교사들에게는 수능문항 개발 노하우와 과목에 대한 전문성을 크게 신장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곳에 탑재된 수능형 문제를 이용하려는 학생과 교사들은 '에듀스충남(http://tlac.edus.or.kr/FS)'에 접속해서 간단한 회원 가입 절차를 거친 다음, 탑재된 자료를 다운받아 자유롭게 이용하면 된다.
여름 내내 무던히도 덥더니 9월 하순까지 여름 같은 날씨가 이어졌다. 밖에 나가면 햇볕이 따가웠던 날씨가 만추를 재촉하는 비가 내리면서 긴팔을 입어야 할 만큼 선선해졌다. 토요일, 수업을 하다 우연히 밖을 내다봤다. 흰 구름이 두둥실 떠있는 하늘이 마음을 빼앗을 만큼 예쁘다. 아름다운 풍경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운동장으로 내보냈다. 농촌의 작은 분교이고, 운동장이 놀이터인 아이들이지만 신이 나서 밖으로 뛰쳐나간다. 전부래야 6명이지만 우르르 몰려가 놀이기구에도 올라가고 운동장이 좁을 만큼 힘차게 뛰어다닌다. 아이들은 눈이 시릴 만큼 파란 하늘에 흰 구름으로 그린 멋진 그림을 올려다보며 즐거워한다. 영리한 새침데기 신행, 친구들 잘 웃기는 경호, 달리기 잘하는 성수, 이해심 많은 홍일점 현정, 행동이 민첩한 원준, 리더십이 강한 현중이가 놀이를 멈추고 카메라 앞에 섰다. 맑은 날씨 때문인지 오늘따라 아이들의 표정이 더 밝다.
이제 아침저녁으로 가을 냄새가 나기 시작한다. 향기로운 바람을 타고 가을이 집 안방까지 찾아온다. 향기로운 가을에 향기로운 열매를 기대하면서 풍성한 가을맞이를 하고 싶다. 학교생활은 참 힘들다. 특히 학교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한다는 것은 무척 힘들다. 학생들만 있는 것이 아니고 학생들 뒤에 있는 아버지, 어머니, 형, 누나, 동생, 친인척들이 있기에 그분들을 의식을 하면서 교육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학교 안에서 보이는 교장, 교감선생님의 눈치만 보려고 해도 힘이 들어 죽겠는데 맡은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그 학생에 대한 딸린 식구까지 신경을 써 가면서 교육을 해야 하니 오죽 힘들겠는가? 학생들이 말을 잘 들어 칭찬을 들으면서 공부하는 학생은 집에 가서 부모님들에게 좋은 말, 기억에 남는 말, 칭찬들은 말을 할 것이니 부모님들이 담임선생님에게 아무 말을 하지 않거나 혹 칭찬이나 격려의 말씀과 위로의 말씀으로 힘을 실어 준다. 하지만 학교에서 말을 잘 듣지 않고 문제만 일으키고 말썽만 부리는 학생은 매일 듣는 게 꾸중이요, 듣는 게 잔소리이니 이 학생이 집에 돌아가면 어떻게 말하겠는가? 보나마나 자신의 잘못은 되돌아보지 않고 선생님이 꾸중하고, 지적하는 것만 이야기 할 것이다. 그러면 부모님은 마음이 편치 않아 담임선생님에게 듣기 싫은 소리 할 것이고 담임선생님은 해명을 해야 할 것이고 그러다 보면 마음이 상할 것이고. 이렇게 되다 보니 학교의 생활이 재미가 없게 될 것이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이 갈수록 어렵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러니 선생님들은 학생들을 어떻게 하면 잘 가르치는 것인지? 어떻게 하는 것이 잘하는 것인지에 대한 심각한 고민에 빠지게 될 것이고 학생들을 더욱 잘 가르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심하게 될 것이다. 선생님들은 날마다 학생들과의 생활 속에서 하나하나 자신을 되돌아보며 자신을 다듬어간다. 그러기 위해서 나름대로 연구를 하고 새롭게 시도를 해 보려 한다. 이런 선생님들에게힘을 실어주고 싶은 심정이다. 학생들을 잘 가르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학생들을 잘 가르칠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가 칭찬을 아끼지 않는 것 아닐까? 아무리 말을 잘 듣지 않고 문제를 일으키고 말썽을 부려도 그 학생만이 갖고 있는 장점이 있을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장점과 단점이 있게 마련인데 자꾸만 단점만 눈에 들어오니 그만 칭찬은 하지 못하고 꾸중만 하는 것 아니겠는가? 우리 선생님들은 칭찬하는 연습, 칭찬거리를 발견하는 연습, 장점을 찾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 꾸중보다 칭찬이 더 낫다. 단점보다 장점을 말하는 것이 더 낫다. 자꾸만 나쁜 점을 찾다 보면 자꾸만 꾸중만 하다보면 그 학생은 헤어날 길이 없다. 학생을 칭찬해야 그 칭찬이 다시 자기에게 칭찬으로 되돌아온다. 내가 한 말이 학생에게 격려가 되고 내가 한 말이 학생에게 위로가 되고 내가 한 말이 학생에게 용기를 주고 내가 한 말이 학생에게 도움이 되고 내가 한 말이 학생에게 기쁨이 되어야지 내가 한 말이 학생에게 상처가 되고 내가 한 말이 학생에게 독약이 되고 내가 한 말이 학생을 죽이는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 말로 인해 학생과의 관계가 깨지고 학부모와의 관계가 깨지면 얼마나 불행해 지겠는가? 돈도 들지 않고 힘도 들지 않는 칭찬을 해 가면서 교육하면 좋을 것 같다. 칭찬은 문제를 일으키는 학생을 돌아오게 한다. 칭찬을 하면 미래가 없어 보이는 학생이라 할지라도 장래의 훌륭한 인물로 자라나게 된다. 칭찬은 문제학생을 모범학생으로 바꾼다. 큰 것 칭찬하려 하지 말고 작은 것 찾아 칭찬하고 행동에서 칭찬할 것이 없으면 타고난 모습에서 칭찬할 것 찾으면 된다. 눈썹이 잘 생긴 애도 있을 것이고, 코가 잘 생긴 애도 있을 것이고 눈이 잘 생긴 애도 있을 것이고 입술이 잘 생긴 애도 있을 것이고 귀가 잘 생긴 애도 있을 것이다. 눈에 거슬리는 애가 반복해서 그른 행동을 해도 그것과 상관없이 좋은 점, 잘 생긴 점 등 무엇이든 찾아서 그것을 가지고 그것에 의미를 부여해서 입이 마르도록 칭찬해야 한다. 그러면 그 학생도 점점 자신의 모자라는 점을 발견하게 되고 그 부분을 채워나갈 것이다.
- 민초의 향이 서린 닭발을 먹으며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 민다’라는 속담은 시치미를 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예전에 닭은 달걀을 낳아주는 귀한 가축이었다. 또한 귀한 손님이 오면 씨암탉을 잡아 대접하는 것이 우리네 아름다운 풍속이었다. 이렇게 귀한 닭을 몰래 잡아먹은 어느 생원이 전전긍긍하다가 오리발을 내밀었으니 그 뻔뻔함이야 일러 무삼하겠는가. 그런데 ‘오리 잡아먹고 닭발 내 민다’라는 속담은 결코 있을 수 없다. 닭발은 그래도 먹을 수는 있지만 오리 발은 먹을 수도 없는, 천하에 쓸모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 조상들은 귀한 가축인 닭의 모든 것을 먹었다. 닭 머리를 제외한 모든 닭의 구성 성분이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었던 것이다. 닭발을 먹는다? 만일 푸른 눈의 이방인이 닭발을 먹는 우리의 모습을 본다면 어떤 표정을 지을 것인가? 그네들의 생각과 문화로는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을 것이다. 생긴 모습도 흉측하려니와 도저히 맛이 있을 것 같지 않은 닭발을 먹다니? 그러나 우리 민족은 닭발을 잘도 먹었다. 그것도 아주 맛있게 오도독 씹어가면서 먹었다. 늦은 밤, 10시. 부산 동래역 근처. 술집과 상점들이 몰려 있는 곳인지라 늦은 시간에도 사람들의 행렬이 끊이지 않는다. 사람들은 모두들 긴 팔을 입고 있다. 늦더위의 마지막 기승이 물러가고 가을이 어느새 다가와 찬바람이 몰아치기 때문이다. 동래역을 등지고 자리 잡은 초라한 간이 노점. 50대 후반으로 보이는 아줌마 한 분이 정성스레 손님들을 맞이한다. 닭발이며 돼지껍데기, 선지국, 파전 등속을 안주로 해서 소주를 파는 곳이다. 손님들은 주로 40대·50대 중 후반의 서민들. 남루한 차림의 일용직 노동자들이 싼 값에 소주 한 잔 걸치기도 하고, 집으로 가는 월급쟁이들이 간단하게 한 잔을 외치며 소주잔을 기울이기도 한다. 닭발과 소주를 주문하니 닭발 한 접시에 이천원, 소주는 이천오백원이란다. 허허, 참으로 싸기도 싸구나. 주문을 받은 아줌마는 가스 불에 닭발을 살짝 데운다. 곧 이어, 매콤하면서도 기름기가 도는 닭발 접시가 소주 한 병과 세트로 나온다. 그야 말로 달랑 소주 한 병과 닭발 한 접시다. 닭발은 척 보기에도 무척 메워 보인다. 고춧가루와 땡초가 듬쁙 들어가서 붉다 못해 시커먼 색을 띠고 있다. 한 입 살짝 배워 문다. 혀 끝에 감도는 매운 맛에 입 안이 얼얼해진다. 그 매운 맛을 털기 위해 급히 소주를 한 잔 털어 넣고 입 안을 오물거린다. 길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을 쳐다보며 늦가을에 먹는 닭발과 소주는 또 하나의 별미였다. 참으로 오랜만에 맛보는 닭발의 매콤함. 계속 먹으니 입 안은 불이 난 것처럼 홧홧거린다. 매운 맛의 농도가 점점 쌓여서 이제는 물이 없으면 혀를 달랠 길이 없다. 결국에는 아줌마에게 물을 주문해서 물과 함께 닭발을 먹어야 한다. 솔직히 닭발은 그리 맛이 있진 않다. 살덩이가 아예 없으니 연한 물렁뼈와 껍데기를 씹는 맛과 매운 양념 맛으로 먹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닭발에는 민초의 향기가 숨어 있다. 가정을 지키기 위해 힘든 노동을 감내하는 아빠들의 애환이 담겨 있다. 나는 그 향기와 애환을 먹는 것이다. 종부세도 뭐다 해서 말이 많은 지금. 대도시에 사는 고관대작들은 21년 산 양주에 고급 안주를 먹으며 자신 소유의 부동산세를 걱정한다. 그러나 대도시에 사는 서민들은 닭발과 돼지껍데기에 소주를 마시며 내일의 일거리를 걱정한다. 8대 2의 사회. 상위 20퍼센트가 80퍼센트의 부를 소유한 나라, 대한민국. 이제는 9대 1, 9.5대 0.5의 사회로 진입하고 있다고 혹자가 말했던가. 을씨년스럽다. 빈부격차가 날로 격화되는 요즘의 세태가 무척 신산하다. 그러나 오늘도 민초들은 닭발에 소주를 먹으며 건강한 노동을 준비한다. 힘든 오늘이지만 내일은 밝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진 채 그들은 따뜻한 가정으로 돌아갈 것이다. 다시 닭발을 먹는다. 닭발에 스민 민초의 향기를 오래도록 음미한다.
새정부 들면서 여러가지 교육관련 정책들이 봇물이 쏟아지듯 밀려들었거나 밀려들고 있다. 정부가 출범하기도 전에 이른바 '영어몰입교육'사태를 겪었고, 기숙형공립고 설립, 국제중학교 설립 등으로 미처 준비되지 못한 상황에서 그야말로 정책의 봇물은 계속되었다. 여기에 대입시제도의 변화예고까지 가세하면서 혼란스러운 시간을 보내왔다. 또한 국가수준의 학업성취도평가에 대한 논란, 학교자율화발표등도 어쩔수 없이 혼란스럽게 하기는 마찬가지였다. 학교정보공개를 통한 알권리 충족의 명분으로 내세운 학교별 성적공개, 교원단체 가입교원수 공개 등도 논란을 가중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정책을 만들고 추진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충분한 논의와 검증을 거치지 않고 한꺼번에 몰아붙였다는 것을 문제점으로 지적하는 것이다. 여기에 이들 정책의 추진으로 인해 사교육을 잡겠다던 당초의 목표가 자꾸만 멀어지고 결국은 대통령이 직접 나서는 형국까지 이어지게 된 것이다. 관련부처인 교육과학기술부에서는 이와 관련한 대책을 세운다고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지만 그 어떤 대책도 사교육을 막기에는 역부족일 것이라는 생각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정책을 별도로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교육의 변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면서, 사교육이 증가할 것이라는 우려를 무시한채 진행하였고, 문제가 발생하자 별도로 사교육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사교육을 조장하는 정책을 추진하면서 한쪽에서는 사교육을 잡겠다고 정책을 세우는 것은 앞 뒤가 안맞을 뿐 아니라 정책추진에서 손 발이 안맞고 있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이다.정책추진의 주체가 같은 곳이면서도 서로의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인 것이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교육관련 정책이 쏟아져 나올때마나 그 정책에 대해 발전적으로 공감하고 고개를 끄덕이는 비율보다 도리어 고개를 가로젓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것이다. 물론 그동안의 교육정책이 잘못되었기에 한꺼번에 바로잡으려는 노력이 그렇게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우리가 느끼는 것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사전에 충분한 검토없이 무차별적으로 발표되고 추진된다는 생각이 앞서기 때문에 긍정보다는 부정의 비율이 높다는 생각이다. 이렇게 다양한 정책으로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로 변해가지만 그래도 일선교원들은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에는 조금도 부실함이 없다. 이런 때일수록 더 열심히 가르치고 교직 본래의 의무를 충실히 완수해야 한다는 생각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여러가지로 마음에 안드는 정책이 쏟아지는 것에는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은 현재의 잘못된 정책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학생들이기 때문이다. 누가 뭐라고 해도 학생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집단은 바로 교원들인 것이다. 이들의 걱정을 소홀히 한다면 교육의 미래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런 교원들의 인식과 관계없이 계속해서 정책추진이 이어지면서 해당 정책들이 무관심으로 갈 우려가 있다. 교원들의 무관심이 이어지면 결국은 교육과 관련없는 국민들만이 관심을 갖게 될 것이고 그들도 시간이 지나면 무관심으로 방향이 바뀔 것이다. 정책의 추진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벌써부터 그런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하루가 멀다하고 나오는 정책들을 이제는 깊이 생각해 보지 않기 때문이다. '또..'라는 생각만 할 뿐이다. 무관심이 가장 무서운 적이라고 했다. 이런 무관심을 관심으로 돌리기 위해서는 단 하나의 정책을 추진하더라도 제대로 된 정책이 필요한 것이다. 그 제대로 된 정책은 사전에 충분한 검토와 의견수렴, 발생할 문제점에 대한 해소방안이 함께 하면 되는 것이다. 가장 간단한 것을 자꾸만 잊고 추진되는 정책들이 더이상 나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교육은 누가 뭐라고 해도 학생들이 중심에 있기 때문이다. 단 한명의 학생이라도 잘못된 정책으로 피해자가 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무차별적인 정책추진의 부작용을 헤아리면서 잠시 쉬어가는 것이 어떨까 싶다.
충청북도내 평생교육인의 한마당 잔치인 제5회 충청북도평생학습축제가 지난 25일 오후2시 충북학생교육문화원에서 '평생학습, 희망찾는 자기 여행'이란 주제로 개막식을 시작으로 사흘간 개최되었다.. 이날 오후 2시 학생교육문화원 대강당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이기용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관계자, 평생교육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내악 여우(女友) 동아리와 괴산도서관 웰빙댄스 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을 갖고 28개부스로 마련된 체험장을 돌아보고, 전시관에 마련된 작품전시회 관람이 이어졌다. 행사 기간에는 도내 평생교육인들이 평생학습기관을 통해 배운 학습 성과물 발표와 전시, 시연과 각종 동아리 발표와 작품전시, 상설체험관 등이 운영돼, 다양한 평생학습 분야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였다. 주요 행사로 충북학생교육문화원 전시관에서는 평생학습 작품전시회가 열려 도내 23개 평생교육기관에서 출품한 서예, 한국화, 미술펠트 등 292점의 다양한 작품을 접할 수 있었다. 학생교육문화원 야외광장에 마련된 상설 체험관에는 평생학습 28개 기관에서 각각 부스를 설치해 펠트, 폴리머클레이, 풍선아트, 수지침, 오카리나, 천연비누 만들기, POP, 점핑클레이 등의 체험장을 운영하였다. 축제 이틀째인 26일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공연장에서 학습동아리 공연 발표를 가지며, 청주시(청주의 찬가의 오케스트라연주)와 진천군(노래가락 등의 민요), 중앙도서관(혹부리영감과 도깨비의 동극), 남당초등학교(자이브, 실버스포츠댄스) 등 10개 기관 11개 팀의 흥겨운 공연이 펼쳐진다. 오후 1시부터 초․중등 학교관리자 등 980여명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사례 발표회와 평생교육기관 관계자 연수가 열렸으며, 2시부터 영화음악감상실에서는 '해리포터 사이언스'의 이정모 작가 초청 강연회를 갖었다.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충북학생교육문화원 공연장에서 초등학생 5학년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독서 골든벨이 펼쳐지는 등 평생학습사회를 실감하는 다양한 행사로 발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중국에서 멜라민이 섞인 분유를 먹고 피해를 입은 중국 영·유아가 6만명을 넘었는다 한다. 이러한 식품을 우리나라 업체가 노동임금이 싼 중국의 공장에 위탁하여 재수입하여 국내에 판매를 하는 것으로 우리의 생활권에 위협을 주고 있는 것이다. 중국 여행이 자율화 되던 90년도 초에 본토를 순례 하였다. 그동안 통제된 중국의 무한한 자원과 인구의 힘에 위협을 느기고 온 후로 중국을 약하게 보던 눈이 달라 졌었다.‘ 만만디(천천히)‘가 그들의 생활 철학인 것으로 문화제를 쉽게 파해치지 않으며 뭍어두고 자자손손 물려준다는 온 나라가 그런 지하에 뭍혀있는 유적지 였다. 그러나 자기네의 문화는 뭍어 귀하게 보존하거나 뒤물려 줄줄아는 애국심을 가진 국민들이 왜 먹는것을 가지고 장난을 할까? 정말 거대한 유적지들인 만리장성, 진시왕의 병용발굴 그리고 부자 개인이 소유하는 거대한 공원들 옛왕이 소유하던 정원이나 왕무덤의 왈의 힘을 과시한 유적들 등은 정말 무섭도록 부럽기도 하였지만 소수민이 누렸던 이기적인 냄새가 풍겼다. 그러나 호텔로비에서 잠시 담소 나누며 놓았던 지갑이 순식간에 감춰지는 등 가난한 국민들은 언제나 목말라 있었다. 이제 자본주의 뿌리 내린지 아직 1세대 그들은 어쩌자고 이러는 것인가? 또한 멜라민은 뭐란 말인가? 멜라민은 공업용 화학 물질로, 주로 플라스틱, 염료, 접착제, 비료 등의 원료로 사용되며 무색의 결정성 물질인 멜라민은 물에는 잘 녹지 않는 약한 수용성이며 단백질의 주성분인 질소가 많은 멜라린을 넣으면 우유에 물을 탄 사실을 숨길 수 있어서이다. 그러나 멜라민은 물에 잘 녹지 않기 때문에 묽어진 우유를 건조시켜 가루로 만든 분유에 넣어 우유의 맛과 향이 필요한 과자, 빵, 아이스크림, 요쿠르트, 프림의 원료로 사용되었다. 멜라민은 신장과 방광 에 영향을 끼치는데 성장하는 아이들은 이 독성에 약하여 피해를 입는 것이다. 특히 물에 수용적이지 못해 분유에 둔갑하여 존재한다니 분유를 먹는 젖먹이어이들을 과자로 간식을 즐기는 유아, 어린이들의 성장을 담보로 돈을 벌자는 것이다. 자본 활성화가 그리도 급한가. 중국은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은 ‘신뢰’이다. 이것이 갖추어진다면 세계를 움직일 무서운 힘의 나라가 될 것이다. 미개발한 자원과 인구와 영토를 보아서만도 말이다. 우리는 이를 게기로 정신을 차려야 한다. 정부는 유통의 체를 가늘게 짜야 하며 경영자는 생산을 위탁할 때 모다 신뢰 있는 업체선정과 감독을 철처히 해야 하며 가정에서는 자녀의 간식을 될 수록 사랑으로 반죽하여 만들어 제공하자. 학교는 인간의 존엄의 가치와 과학적 정보와 윤리를 교과를 (보건, 영양, 환경, 환경, 윤리, 가정, 과학 등) 통해 관련내용을 다루어야 한다. 인간의 존엄보다 우선할 것이 없다는 사실과 물질의 특성 및 용도와 생명을 담보한 경제적 수단의 행위는 범죄라는 사실을 가르쳐야 한다. 당장 학교 커피 자판기에 붙혀 둘 글귀를 정직성이 담겨 보이는 참숯체로 쓰야겠다. Just a moment, please!! 이 커피속 프리마에 혹시 멜라민이 들어있을 수 있습니다. 멜라민은 공업용 화학 물질로, 주로 플라스틱, 염료, 접착제, 비료 등의 원료로 사용되며 무색의 결정성으로 단백질의 주성분인 질소가 많은 멜라민을 최근 중국에서 만들어져 유통되고 있으며 어린이 유아들이 큰 피해를 보고 으며 성장기 청소년여러분의 겅강도 해칠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카페인은 중독성 각성제이므로 잦은 음료는 이롭지 않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덧부치는 글’ 식품안전청이 공개한 멜라민 의심 식품 305개, 모두 공개합니다 출처: 오마이뉴스/2008.09.27 21:14 (우유성분이 들어간 식품 210, 분유 성분이 들어간 식품 103, 카제인 성분이 들어간 식품76) ▲고구마맛 시즈닝 AL4167D / 해태제과식품(주)청주공장 / GRIFFITH LABORATORIES CHINA COMPANY LTD ▲고소한 쌀과자 / 화통앤바방끄(주) / DANYANG DAY BRIGHT FOODS CO.,LTD ▲고추맛콘 / (주)선명농수산 / WEIHAI DONGXI FOOD CO. LTD ▲고추맛 콘/ (주)재현종합물류, 동서식품 / QINGZHOU HONGYI FOODS CO.,LTD ▲김버터에그롤 / (주)예다움 / KEE WAH BAKERY LIMITED ▲냉동 갈릭 새우 / (주)아쿠아링크 / ALLIED PACIFIC FOOD(DALIAN)CO,.LTD ▲냉동 새우 프리터 / (주)사세통상서울지점 / WEIHAI WEIDONGRI COMPREHENSIVE FOODSTUF ▲냉동생지 / (주)킴스패스 / HANGZHOU MEAT PRODUCTS CO.,LTD ▲냉동튀김용새우 / (주)앞으로상사 / SHANDONG RILONG FOODSTUFFS CO., LTD ▲녹차 쿠키 / (주)예다움 / KEE WAH BAKERY LIMITED ▲녹차치즈바 / 케이제이씨푸드(주) / WEIHAI JK FOODS CO. LTD ▲뉴웰오곡샌드 / (주)크라운제과 / DONGWANG FOOD CO. LTD ▲다이아몬드 초콜릿 / (주)예닮씨앤씨 / KAIPING JINRIFENG FOODSTUFF CO.,LTD ▲다이아몬드 초콜릿-B12 / (주)예닮씨앤씨 / KAIPING JINRIFENG FOODSTUFF CO.,LTD ▲다이아몬드 초콜릿-B30 / (주)예닮씨앤씨 / KAIPING JINRIFENG FOODSTUFF CO.,LTD ▲다이아몬드 초콜릿-FB / (주)예닮씨앤씨 / KAIPING JINRIFENG FOODSTUFF CO.,LTD ▲단팥맛빵 / 임홍무역 / ZHENGZHOU SYNEAR FOOD CO.,LTD ▲단팥빵/ 케이제이씨푸드(주) / WEIHAI JK FOODS CO., LTD. ▲담백밀크맛빵 / 임홍무역 / ZHENGZHOU SYNEAR FOOD CO.,LTD ▲데니쉬버터쿠키 / (주)제이앤제이인터내셔날 / KAM TAI INVESTMENT TRADING CO.,LTD ▲도브 모카 아몬드 / 한국마즈(유) / MARS FOODS(CHINA) CO.,LTD ▲도브 밀크 초콜릿 / 한국마즈(유) / MARS FOODS(CHINA) CO.,LTD ▲도브 크리스피 / 한국마즈(유) / MARS FOODS(CHINA) CO.,LTD ▲동물모양 찐빵 / (주)세미원푸드 / QING QING NICKY FOODS CO.,LTD, SHANDONG NICKY FOODS CO.,LTD ▲두프렉스샌드위치비스킷 / 주)제이앤제이인터내셔날 / HONGKONG JESSICA FOOD PRODUCTS CO.,LTD ▲드림하트 / 케이.아이.씨 / JIESHOU SHI JIN SHUN FA SHI PINCHAN FOODS CO LTD ▲딸기쿠키 / 롯데제과(주) / LOTTE QINGDAO FOODS CO LTD ▲땅콩 버터 샌드 크래카 / (주)다보라유통 / THE GARDEN COMPANY LTD ▲땅콩 스니커즈/ 한국마즈(유) / MARS FOODS(CHINA) CO.,LTD ▲땅콩 스니커즈 펀사이즈 / 한국마즈(유) / MARS FOODS(CHINA) CO.,LTD ▲땅콩버터 샌드 크래카 / (주)다보라유통 / THE GARDEN COMPANY LTD ▲땅콩초코렛 / 한국무역상사 / QINGDAO JIANGJIN FOODSTUFFS CO., LTD ▲땅콩초코볼 / (주)금호물산, (주)금호FD, (주)선명농수산 / QINGDAO TAIFOONG FOODS CO LTD ▲땅콩 초코 볼 / 대영식품 / WEIFANG ZHONGRUI IMPORT! EXPORT CO., LTD. 땅콩 초코 볼 / 대영 인터내셔날 / QINGDAO HENGJIE TRADE CO.,LTD ▲땅콩쵸코볼 / 동서식품 / 해원상사 / QINGDAO JINGANG FOOD CO LTD ▲땅콩페이스트 / 씨.에스.에프(주) / QINGDAO ZHENLI FOOD CO.,LTD ▲로즈 / 케이.아이.씨 / FUJIAN JI JIANG SHI HUI XING FOODS CO LTD ▲루나 / 케이.아이.씨 / FUJIAN JI JIANG SHI HUI XING FOODS CO LTD ▲루나초콜릿 / 다말무역 / HUI XING FOODS CO.,LTD ▲리본하트 / 케이.아이.씨 / JIESHOU SHI JIN SHUN FA SHI PINCHAN FOODS CO LTD ▲리츠 샌드위치 크래커 요구르트맛 / 동서식품(주) / NABISCO FOOD (SUZHOU) CO., LTD ▲리츠 샌드위치 크래커 치즈 / 동서식품(주) / NABISCO FOOD (SUZHOU) CO., LTD ▲리치골드피자맛시즈닝 / 롯데제과(주) / GIVAUDAN FLAVOURS SHANGHAI LTD ▲맛 고구마 (냉동제품) / (주)서울푸드시스템 / AHCOF INTERNATIONAL DEVELOPMENT CO LTD ▲메론형빵-AOC / 케이제이씨푸드(주) / WEIHAI JK FOODS CO., LTD ▲미 카카오케익 / (주)오리온 / ORION FOOD CO.,LTD ▲미니건포도롤 / 케이제이씨푸드(주) / WEIHAI JK FOODS CO., LTD. ▲미사랑 카스타드 / 해태제과식품주식회사 / ARNIVAL (TIANJIN)INT'L CO., LTD. ▲밀크러스크 / (주)제이앤제이인터내셔날 / KAM TAI INVESTMENT TRADING CO.,LTD ▲밀크야 / 화니 / CHAOZHOU ZHANCUI FOODSTUFF CO.,LTD ▲버니 번 / (주)영남코리아 / LONG FONG FOODS CO.,LTD ▲버섯야채맛빵 / 임홍무역 / ZHENGZHOU SYNEAR FOOD CO.,LTD ▲버터 에그롤 / (주)예다움 / KEE WAH BAKERY LIMITED ▲벨로체 / (주)크라운제과 / ZHENMEI FOOD CO.,LTD ▲벨지안 시쉘 / (주)몽뜨레쎄코리아, 몽뜨레쎄 코리아(MONTRESOR KOREA) / SINO-BELGIUM ZHANGJIANG MONTRESOR FOOD CO LTD ▲벨지안 에니멀 / (주)몽뜨레쎄코리아, 몽뜨레쎄 코리아(MONTRESOR KOREA) / SINO-BELGIUM ZHANGJIANG MONTRESOR FOOD CO LTD ▲벨지안 종합 / (주)몽뜨레쎄코리아, 몽뜨레쎄 코리아(MONTRESOR KOREA)/ SINO-BELGIUM ZHANGJIANG MONTRESOR FOOD CO LTD ▲볼 트위스트 초콜렛 / 지리산무역 / SHEN ZHEN HENGFUSHUN COMPANY LTD ▲북경쑤당 / 녹청물산(주) / LAIYANG HUANYU FOOD CO.,LTD ▲사각데니쉬-AOC / 케이제이씨푸드(주) / WEIHAI JK FOODS CO., LTD. ▲사골엑기스씨즈닝 / (주)나원 / JINYE SEASONING CO., LTD ▲사과타르트 / (주)세미원푸드 / SHANDONG NICKY FOODS CO.,LTD ▲산새알초코볼 / (주)금호물산 / QINGDAO TAIFOONG FOODS CO LTD ▲새우감자고로케 / 사리원 C.F.D / RONGCHENG ZHENGHAI AQUATIC FOODS CO.,LTD ▲새코미-콜라맛,포도맛,딸기맛,오랜지맛 / 과자닷컴 / JIFA FOOD CO.,LTD ▲석기시대 / (주)금호물산 / QINGDAO TAIFOONG FOODS CO LTD 석기시대 / 대영인터내셔날 / QINGDAO HENGJIE TRADE CO.,LTD ▲소보로빵 / 케이제이씨푸드(주) / WEIHAI JK FOODS CO., LTD. ▲쇼콜라케익 / 케이제이씨푸드(주) / WEIHAI JK FOODS.,LTD. ▲쇼콜라케익(516그램) / 케이제이씨푸드(주) / WEIHAI JK FOODS CO., LTD. ▲수도 / (주)딤섬 / SHANDONG HUASHIJIA FOODS CO., LTD. 수도 / (주)세미원푸드 / QING QING NICKY FOODS CO.,LTD ▲수정볼 / (주)세미원푸드 / QING QING NICKY FOODS CO.,LTD ▲쉐리초콜릿 / (주)제이앤제이인터내셔날 / TASTYCHOCO FOODSTUFF COMPANY ▲슈 디 / 롯데제과(주) / LOTTE QINGDAO FOODS CO LTD ▲슈크림찐빵 / 앤엔드케이(주) / SILVER RIVER ▲스니커즈 땅콩 펀사이즈 / 한국마즈(유) / MARS FOODS(CHINA) CO.,LTD ▲스니커즈 땅콩 펀사이즈 / 한국마즈(유) / MARS FOODS(CHINA) CO.,LTD ▲스니커즈 땅콩 펀사이즈(240그람) / 한국마즈(유) / MARS FOODS(CHINA) CO.,LTD ▲스니커즈 땅콩(59그람) / 한국마즈(유) / MARS FOODS(CHINA) CO.,LTD ▲스위트카카오 / (주)스위트 / ZHONGSHAN LEBANG CHOCOLATE FOOD CO., LTD ▲스톤초코렛 / 한국무역상사 / QINGDAO JIANGJIN FOODSTUFFS CO., LTD ▲스톤 초코볼 / (주)금호FD, (주)선명농수산 / QINGDAO SHANMING FOOD CO.,LTD ▲스톤쵸코 / 동서식품, 해원상사 / QINGDAO JINGANG FOOD CO LTD ▲식물성 크림분말 / (주)동진유업 / SHANDONG BIGTREE BIOLOGY ENGINEERING TECHNOLOGY CO 등 3개 업체 식물성 크림분말 / (주)모카씨엔티 / SHANDONG BIGTREE BIOLOGY ENGINEERING TECHNOLOGY CO 금식물성 크림분말 / 영에프에스(주), 주식회사로즈가든 / SUZHOU JIAHE FOODS INDUSTRY CO.,LTD. ▲식물성 크림분말 K32 / (주)동진유업, (주)모카씨엔티 / SHANDONG BIGTREE BIOLOGY ENGINEERING TECHNOLOGY CO ▲식물성크리머 M28 / 금영에프에스(주) / SHANTOU CHENGHAI DISTRICTWENHUI FOOD CO., LTD ▲애플쨈쿠키 / 롯데제과(주) / LOTTE QINGDAO FOODS CO LTD ▲양파링 / (주)아쿠아링크 / QINGDAO SPIRITZONE ASIAWIN FOOD CO.,LTD ▲에그롤선물세트 / (주)예다움 / KEE WAH BAKERY LIMITED ▲에클레어 알펜리베 / (주)유나이티드식품 / PERFETTI VAN MELLE CONFECTIONERY(SHENZHEN)CO.,LTD ▲엠 앤드 엠즈 밀크 / 한국마즈(유) / MARS FOODS(CHINA) CO.,LTD ▲오레오 초콜릿 웨하스 스틱 / 동서식품(주) / NABISCO FOOD (SUZHOU) CO., LTD ▲오레오 화이트 초콜릿 웨하스 스틱 / 동서식품(주) / NABISCO FOOD (SUZHOU) CO., LTD ▲오징어다리튀김 / (주)가토코 / RONGCHENG YUDU SEAFOODS CO.,LTD ▲오트웰 / 해태제과식품주식회사 / SHANTOU MAOHUAT FOODSTUFFS CO., LTD ▲와이즐렉 버터팝콘 / 광은에프씨(주) / YANTAI ARARI CONFECTIONERY FOOD CO., LTD ▲와퍼과자(셜롯맛) / 미성패밀리(주) / HUAMEI FOOD CO.,LTD. ▲와퍼과자(우유맛) / 미성패밀리(주) / HUAMEI FOOD CO.,LTD. ▲우롱차 쿠키 / (주)예다움 / KEE WAH BAKERY LIMITED ▲우유땅콩 / (주)선명농수산 / QINGDAO SHANMING FOOD CO.,LTD 우유땅콩 / 대영식품 / QINGDAO SHANMING FOOD CO.,LTD 윤광식품 / QINGDAO SHANMING FOOD CO.,LTD ▲우유맛 땅콩 / (주)금호물산 / QINGDAO SHIRONG FOODS CO.,LTD ▲우유맛 땅콩 / (주)금호물산 / 동서식품/ 성우농수산/ QINGDAO SHIRONG FOODS CO.,LTD ▲우유맛땅콩 / (주)재현종합물류 / QINGZHOU HONG YI FOOD CO LTD 우유맛땅콩 / (주)지엘에프 / QINGDAO SHIRONG FOODS CO.,LTD 우유맛땅콩 / 두두물산 / COFNUT INTERNATIONAL CO.,LTD 우유맛땅콩 / 한국무역상사 / QINGZHOU HONG YI FOOD CO LTD 등 세 업체. ▲이까게소 / (주)모노링크 / RONGCHENG JIARONG FOODSTUFF CO.,LTD ▲자스민차 쿠키 / (주)예다움 / KEE WAH BAKERY LIMITED ▲제시카딸기맛와퍼 / (주)제이앤제이인터내셔날 / JESSICA FOOD PRODUCTS CO.,LTD ▲제시카초콜릿맛와퍼 / (주)제이앤제이인터내셔날 / JESSICA FOOD PRODUCTS CO.,LTD ▲제시카크림맛와퍼 / (주)제이앤제이인터내셔날 / JESSICA FOOD PRODUCTS CO.,LTD ▲조미오징어채 (자이안트) / (주)비알푸드 / ZHEJIANG ZHENGLONG FOODSTUFFS CO.,LTD ▲지마구 / 신정푸드(주) / QINGDAO LONGYUANFA FOODS CO.,LTD. 등 업체. ▲차 쿠키모음 / (주)예다움 / KEE WAH BAKERY LIMITED ▲초코랑쿠키랑 / 과자닷컴 / CHAOAN COUNTY XINGJIALI INDUSTRY CO.,LTD ▲초코시떼 / 과자닷컴 / WANBAO FOODSTUFF CO.,LTD ▲초코야 / 화니 / CHAOZHOU ZHANCUI FOODSTUFF CO.,LTD ▲초코캬라멜 / 진식품 / BAO SHI FOOD CO.,LTD ▲초코크림샌드 크래커 / 한국로투스(주) / TSUN FAT (HUI ZHOU) BISCUIT CO., LTD. ▲초코퍼핑볼 / (주)우농 / QINGDAO FOODS CO.,LTD. ▲쵸코 / 케이.아이.씨 / FUJIAN JI JIANG SHI HUI XING FOODS CO LTD ▲치즈바 / 케이제이씨푸드(주) / WEIHAI JK FOODS CO., LTD. ▲치킨 카라아게 / 케이제이씨푸드(주) / HENAN PROVINCE TANGYIN COUNTY YONGDA ISLAMIC FOOD ▲카레빵 / 케이제이씨푸드(주) / WEIHAI JK FOODS CO., LTD. ▲카사웨이브초콜릿딸기맛 / (주)제이앤제이인터내셔날 / PROMISED LAND INTERNATIONAL.,LTD ▲카사웨이브초콜릿우유맛 / (주)제이앤제이인터내셔날 / PROMISED LAND INTERNATIONAL.,LTD ▲카사웨이브초콜릿커피맛 / (주)제이앤제이인터내셔날 / PROMISED LAND INTERNATIONAL.,LTD ▲카사웨이브초콜릿크림 / (주)제이앤제이인터내셔날 / PROMISED LAND INTERNATIONAL.,LTD ▲카스타드 / (주)오리온 / ORION FOOD (SHANGHAI) CO LTD ▲카스타드 치즈 요거트 / (주)오리온 / ORION FOOD (SHANGHAI) CO LTD ▲카스타드크림빵 / 케이제이씨푸드(주) / WEIHAI JK FOODS CO., LTD. ▲카토롤 초코맛 / 주식회사 와이에스쿠크 / REMALT CO., LTD ▲캔디파크 / 웰푸드코리아 / TONLY KIDIESCANDY WORKSHOP(SHENZHEN)CO.,LTD ▲캬라멜치즈바 / 케이제이씨푸드(주) / WEIHAI JK FOODS CO., LTD. ▲커피 버터 에그롤 / (주)예다움 / KEE WAH BAKERY LIMITED ▲케이디케이 마가린 / 비케이푸드 / SHENYANG LVYE FOOD CO.,LTD ▲코코넛버터에그롤 / (주)예다움 / KEE WAH BAKERY LIMITED ▲코코넛파이 / (주)세미원푸드 / QING QING NICKY FOODS CO.,LTD ▲코코아치즈바 / 케이제이씨푸드(주) / WEIHAI JK FOODS CO., LTD. ▲쿠키선물세트(대) / (주)예다움 / KEE WAH BAKERY LIMITED ▲쿠키선물세트(소) / (주)예다움 / KEE WAH BAKERY LIMITED ▲쿠키속초코짱 / 대성유통 / CHAO'AN COUNTY SANYANG COMPANY ▲크라운 리듬스타(양파맛) / (주)아이엠에스푸드 / SHANTOU S.E.Z YUSHENG FOOD INDUSTRIES CO.,LTD ▲크렌베리데니쉬 / 케이제이씨푸드(주) / WEIHAI JK FOODS CO., LTD. ▲크로와상 / 케이제이씨푸드(주) / WEIHAI JK FOODS CO., LTD. ▲크로와상-AOC / 케이제이씨푸드(주) / WEIHAI JK FOODS CO., LTD. ▲크림샌드위치비스킷 / (주)제이앤제이인터내셔날 / HONGKONG JESSICA FOOD PRODUCTS CO.,LTD ▲킷캣 / 한국네슬레(주) / NESTLE TIANJIN LTD. ▲토교 / (주)딤섬 / SHANDONG HUASHIJIA FOODS CO., LTD. ▲트라이앵글 초콜릿 파이 / 코리아후드써비스 / BEIJING BAMA FOOD PROCESSING CO.,LTD ▲트레서도르 / (주)몽뜨레쎄코리아, 몽뜨레쎄 코리아(MONTRESOR KOREA) / SINO-BELGIUM ZHANGJIANG MONTRESOR FOOD CO LTD ▲트위스트루스 라이스스낵 / (주)제이앤제이인터내셔날 / XIAMEN DAY BRIGHT FOODS CO., LTD ▲트윈하트 / 케이.아이.씨 / JIESHOU SHI JIN SHUN FA SHI PINCHAN FOODS CO LTD ▲파맛꽃빵 / 임홍무역 / ZHENGZHOU SYNEAR FOOD CO.,LTD ▲파이판생지 / 케이제이씨푸드(주) / WEIHAI JK FOODS CO., LTD. ▲파인애플 숏케익 / (주)예다움 / KEE WAH BAKERY LIMITED ▲판떼기(딸기맛) / 동호해항(주) / ZHANCUI FOODSTUFF CO.,LTD ▲판떼기(포도맛) / 동호해항(주) / ZHANCUI FOODSTUFF CO.,LTD ▲페스티벌 / 케이.아이.씨 / JIESHOU SHI JIN SHUN FA SHI PINCHAN FOODS CO LTD ▲페이던 초콜릿-H3 / (주)예닮씨앤씨 / KAIPING JINRIFENG FOODSTUFF CO.,LTD. ▲페이던 하트 초콜릿 / (주)예닮씨앤씨 / KAIPING JINRIFENG FOODSTUFF CO.,LTD. ▲페이던 하트 초콜릿-ST / (주)예닮씨앤씨 / KAIPING JINRIFENG FOODSTUFF CO.,LTD. ▲페이던초콜릿-ST / (주)예닮씨앤씨 / KAIPING JINRIFENG FOODSTUFF CO.,LTD. ▲포커스 / 케이.아이.씨 / JIESHOU SHI JIN SHUN FA SHI PINCHAN FOODS CO LTD ▲포테이토 칩 이탈리안 피자맛 / (주)이레글로벌 / SHANTOU S.E.Z. YUSHENG FOOD IND CO LTD ▲폰데케이죠 / 케이제이씨푸드(주) / WEIHAI JK FOODS CO., LTD. ▲프랑스풍생지 / 케이제이씨푸드(주) / WEIHAI JK FOODS CO., LTD. ▲프리로망스 / (주)몽뜨레쎄코리아, 몽뜨레쎄 코리아(MONTRESOR KOREA) / SINO-BELGIUM ZHANGJIANG MONTRESOR FOOD CO LTD ▲플러스 / 케이.아이.씨 / JIESHOU SHI JIN SHUN FA SHI PINCHAN FOODS CO LTD ▲피가로땅콩초콜릿 / (주)제이앤제이인터내셔날 / KAIPING JINRIFENG FOODSTUFF CO.,LTD ▲피넛 엠 앤드 엠즈 / 한국마즈(유) / MARS FOODS(CHINA) CO.,LTD ▲피넛(별,알파벳)초콜렛 / 지리산무역 / SHEN ZHEN HENGFUSHUN COMPANY LTD ▲피넛츠샌드위치비스킷 / (주)제이앤제이인터내셔날 / HONGKONG JESSICA FOOD PRODUCTS CO.,LTD ▲피자 파우더 향 / 롯데제과(주) / SHANGHAI GIVAUDAN LTD ▲피져스(레몬맛) / 제이엘코퍼레이션(JL CORPORATION) / QLAOLIN WANJIA FOOD CO., LTD ▲피져스(바나나맛) / 제이엘코퍼레이션(JL CORPORATION) / QLAOLIN WANJIA FOOD CO., LTD ▲피져스(사과맛) / 제이엘코퍼레이션(JL CORPORATION) / QLAOLIN WANJIA FOOD CO., LTD ▲피져스(포도맛) / 제이엘코퍼레이션(JL CORPORATION) / QLAOLIN WANJIA FOOD CO., LTD ▲피즈(레몬맛) / 지엔제이코퍼레이션 / HONGKONG EASTLAND CORPORATION LIMITED ▲피즈(바나나맛) / 지엔제이코퍼레이션 / HONGKONG EASTLAND CORPORATION LIMITED ▲피즈(사과맛) / 지엔제이코퍼레이션 / HONGKONG EASTLAND CORPORATION LIMITED ▲피즈(포도맛) / 지엔제이코퍼레이션 / HONGKONG EASTLAND CORPORATION LIMITED ▲피쮸짱-사과맛 / 대성유통 / CHAOAN HONGYUANFOOD.S CO.,LTD ▲피쮸짱-파인애플맛 / 대성유통 / CHAOAN HONGYUANFOOD.S CO.,LTD ▲피쮸짱-포도맛 / 대성유통 / CHAOAN HONGYUANFOOD.S CO.,LTD ▲핑퐁 / 이멕스 무역(주) / WRIGLEY CONFECTIONERY (CHINA)LIMITED PANYU FACTORY ▲핫 앤 스파이시 씨즈닝 250167 / (주)오리온 제2익산공장 / SYMRISE SHANGHAI LTD ▲해바라기씨 초코렛 / (주)금호물산 / QINGDAO TAIFOONG FOODS CO LTD ▲해바라기씨앗초코렛 / 대영인터내셔날 / QINGDAO HENGJIE TRADE CO.,LTD ▲해바라기초코렛 / 한국무역상사 / QINGDAO JIANGJIN FOODSTUFFS CO., LTD ▲해씨초코볼 / 대영식품 / WEIFANG ZHONGRUI IMPORT! EXPORT CO., LTD ▲해씨 쵸코 / 동서식품 / QINGDAO JINGANG FOOD CO LTD ▲해씨쵸코 / 해원상사 / QINGDAO JINGANG FOOD CO LTD ▲해피니스 초콜릿 / 과자닷컴 / GOLDEN HAWK FOOD COM.,LTD ▲행복한맛남 스파게티소스 / (주)아워홈 / QINGDAO LUCKY FOOD CO.,LTD ▲허쉬 스페셜 다크 / (주)오리온 / LOTTE SHANGHAI FOODS CO.,LTD. ▲허쉬 스페셜 다크 모카맛 (카푸치노향첨가) / (주)오리온 / LOTTE SHANGHAI FOODS CO.,LTD. ▲허쉬 스페셜 다크 오렌지맛(오렌지향첨가) / (주)오리온 / LOTTE SHANGHAI FOODS CO.,LTD. ▲호두치즈빵 / 케이제이씨푸드(주) / WEIHAI JK FOODS CO., LTD. ▲호박씨초코렛 / 한국무역상사 / QINGDAO YIJIA FOODSTUFFS I/E CO. LTD 등 업체 두 곳. ▲홍차 쿠키 / (주)예다움 / KEE WAH BAKERY LIMITED ▲홍콩심(소) / (주)예다움 / KEE WAH BAKERY LIMITED ▲화이트 엔젤 딸기 스틱 / 해태제과식품주식회사 / 연대아라리식품유한공사 ▲화이트 엔젤 바나나 스틱 / 해태제과식품주식회사 / 연대아라리식품유한공사 ▲화이트 엔젤 초코 스틱 / 해태제과식품주식회사 / 연대아라리식품유한공사 ▲후레시스 감자고로케 / (주)가토코 / QINGDAO A AND K FOODS CO.,LTD. ▲후레시스 바다가득 튀김용 크림집게다리 / (주)가토코 / RONGCHENG HAIDU FOODSTUFFS CO. LTD. ▲RPC 토퍼 / 한국리치식품 유한회사 / RICH PRODUCTS (SUZHOU)CO LTD 분유 성분이 들어간 식품 - 103개 * 식품명 / 수입업체 / 제조회사 ▲가든 웨이퍼(딸기 맛) / (주)다보라유통 / THE GARDEN COMPANY LTD ▲계란조제품 / (주)샤니 / DALIAN GREENSNOW EGG PRODUCTS DEVELOPMENT CO.,LTD ▲고소한 쌀과자 / 화통앤바방끄(주) / DANYANG DAY BRIGHT FOODS CO.,LTD ▲공룡알초코볼 / 대영식품 / QINGDAO SUNFINE CO.,LTD. ▲과자빵생지 / 케이제이씨푸드(주) / WEIHAI JK FOODS CO., LTD. ▲냉동생지 / (주)킴스패스 / HANGZHOU MEAT PRODUCTS CO.,LTD ▲네슬레 초콜릿웨하스스틱 / 한국네슬레(주) / NESTLE TIANJIN LTD. ▲뉴웰오곡샌드 / (주)크라운제과 / DONGWANG FOOD CO.,LTD ▲다이제스티브 크래커 / 한국로투스(주) / TSUN FAT (HUI ZHOU) BISCUIT CO., LTD. ▲단팥빵 / 케이제이씨푸드(주) / WEIHAI JK FOODS.,LTD. ▲단팥빵(1120그램) / 케이제이씨푸드(주) / WEIHAI JK FOODS CO., LTD. ▲데니쉬버터쿠키 / (주)제이앤제이 인터내셔날 / KAM TAI INVESTMENT TRADING CO.,LTD ▲도브 모카아몬드 / 한국마즈(유) / MARS FOODS(CHINA) CO.,LTD ▲도브 밀크 초콜릿 / 한국마즈(유) / MARS FOODS(CHINA) CO.,LTD ▲도브 크리스피 / 한국마즈(유) / MARS FOODS(CHINA) CO.,LTD ▲동물모양 찐빵 / (주)세미원푸드 / SHANDONG NICKY FOODS CO.,LTD ▲딸기 쿠키 / 롯데제과(주) / LOTTE QINGDAO FOODS CO LTD ▲땅콩 스니커즈 / 한국마즈(유) / MARS FOODS(CHINA) CO.,LTD ▲땅콩 스니커즈 펀사이즈 / 한국마즈(유) / MARS FOODS(CHINA) CO.,LTD ▲땅콩 초코 볼 / 해원상사 / QINGDAO JINGANG FOOD CO LTD ▲땅콩 초코볼 / (주)재현종합물류 / QINGDAO SHANMING FOOD CO.,LTD ▲땅콩 쵸코 볼 / 동서식품 / QINGDAO JINGANG FOOD CO LTD ▲땅콩 쵸코볼 / 대영식품 / WEIFANG ZHONGRUI IMPORT! EXPORT CO., LTD. ▲땅콩 쵸코볼 / 대영식품 / QINGDAO SUNFINE CO.,LTD. ▲땅콩초코볼 / (주)선명농수산 / QINGDAO SHANMING FOOD CO.,LTD ▲땅콩초코볼 / 동서식품 / QINGDAO JINGANG FOOD CO LTD ▲땅콩페이스트 / 씨.에스.에프(주) / QINGDAO ZHENLI FOOD CO.,LTD ▲레몬사과파이 / 케이제이씨푸드(주) / WEIHAI JK FOODS., LTD. ▲리쎄 밀크딸기 / (주)프루파라 / SHANGHAI HONGHAI FOOD CO.,LTD ▲리츠 샌드위치 크래커 요구르트맛 / 동서식품(주) / NABISCO FOOD (SUZHOU) CO., LTD ▲리츠 샌드위치 크래커 치즈 / 동서식품㈜ / NABISCO FOOD (SUZHOU) CO., LTD ▲메론형빵 / 케이제이씨푸드(주) / WEIHAI JK FOODS CO., LTD. ▲메이샌드 크래커 우유맛 / 한국로투스(주) / TSUN FAT (HUI ZHOU) BISCUIT CO., LTD. ▲메이샌드 크래커 초코맛 / 한국로투스(주) / TSUN FAT (HUI ZHOU) BISCUIT CO., LTD. ▲메이플롤 / 케이제이씨푸드(주) / WEIHAI JK FOODS CO., LTD. ▲무라사키 이모 만쥬 / 손으로만드는사랑(주) / QINGDAO LUXIN FOODS CO.,LTD ▲미 카카오케익 / (주)오리온 / ORION FOOD CO.,LTD ▲미니메론형빵 / 케이제이씨푸드(주) / WEIHAI JK FOODS., LTD. ▲미니메론형빵(800그램) / 케이제이씨푸드(주) / WEIHAI JK FOODS., LTD. ▲미니밀크롤 / 케이제이씨푸드(주) / WEIHAI JK FOODS CO., LTD. ▲미니사과데니쉬240(800그램) / 케이제이씨푸드(주) / WEIHAI JK FOODS CO., LTD. ▲미니코코아데니쉬(720그램) / 케이제이씨푸드(주) / WEIHAI JK FOODS CO., LTD. ▲미사랑 카스타드 / 해태제과식품㈜ / CARNIVAL (TIANJIN)INT'L CO., LTD. ▲미사랑코코넛 / 해태제과식품㈜ / CARNIVAL(TIANJIN)INT'L CO.LTD ▲밀크크림샌드 크래커 / 한국로투스(주) / TSUN FAT (HUI ZHOU) BISCUIT CO., LTD. ▲사각데니쉬 / 케이제이씨푸드(주) / WEIHAI JK FOODS CO., LTD. 등 두 업체. ▲사골엑기스씨즈닝 / (주)나원 / JINYE SEASONING CO., LTD ▲석기시대 / (주)금호FD / QINGDAO YONGFA FOODS CO., LTD. ▲소보로빵 / 케이제이씨푸드(주) / WEIHAI JK FOODS.,LTD. ▲소보로빵(900그램) / 케이제이씨푸드(주) / WEIHAI JK FOODS CO., LTD. ▲수도 / (주)세미원푸드 / SHANDONG NICKY FOODS CO.,LTD ▲슈 디 / 롯데제과(주) / LOTTE QINGDAO FOODS CO LTD ▲슈크림찐빵 / (주)오일나라 / SILVER RIVER ▲스니커즈 땅콩 / 한국마즈(유) / MARS FOODS(CHINA) CO.,LTD ▲스니커즈 땅콩 펀사이즈 / 한국마즈(유) / MARS FOODS(CHINA) CO.,LT ▲스톤 초코볼 / (주)재현종합물류 / QINGDAO SHANMING FOOD CO.,LTD ▲스톤초코 / 동서식품 / QINGDAO JINGANG FOOD CO LTD ▲스톤초코 / 해원상사 / QINGDAO JINGANG FOOD CO LTD ▲스톤초코볼 / (주)선명농수산 / QINGDAO SHANMING FOOD CO.,LTD ▲스톤쵸코 / 동서식품 / QINGDAO JINGANG FOOD CO LTD ▲스파이시 카라아게 / 케이제이씨푸드(주) / HENAN PROVINCE TANGYIN COUNTY YONGDA ISLAMIC FOOD ▲시나몬건포도롤 / 케이제이씨푸드(주) / WEIHAI JK FOODS CO., LTD. ▲시나몬건포도롤(1800그램) / 케이제이씨푸드(주) / WEIHAI JK FOODS CO., LTD. ▲식사빵생지 / 케이제이씨푸드(주) / WEIHAI JK FOODS CO., LTD. ▲아몬드크림데니쉬 / 케이제이씨푸드(주) / WEIHAI JK FOODS CO., LTD. ▲애플쨈쿠키 / 롯데제과(주) / LOTTE QINGDAO FOODS CO LTD ▲오레오 초콜릿 웨하스 스틱 / 동서식품(주) / NABISCO FOOD(SUZHOU) CO., LTD. ▲오레오 화이트 초콜릿 웨하스 스틱 / 동서식품(주) / NABISCO FOOD(SUZHOU) CO., LTD. ▲오트웰 / 해태제과식품㈜ / SHANTOU MAOHUAT FOODSTUFFS CO., LTD ▲초코락 / 대영식품 / QINGDAO SUNFINE CO.,LTD. ▲초코렛크로와상(862.5그램) / 케이제이씨푸드(주) / WEIHAI JK FOODS CO., LTD. ▲초코볼속에 검은콩 / (주)선명농수산 / QINGDAO SHANMING FOOD CO.,LTD ▲초코크림샌드 크래커 / 한국로투스(주) / TSUN FAT (HUI ZHOU) BISCUIT CO., LTD. ▲초코퍼핑볼 / (주)우농 / QINGDAO FOODS CO.,LTD. ▲치킨 카라아게 / 케이제이씨푸드(주) / HENAN PROVINCE TANGYIN COUNTY YONGDA ISLAMIC FOOD ▲카스타드 / (주)오리온 / ORION FOOD (SHANGHAI) CO LTD ▲카스타드 치즈 요거트 / (주)오리온 / ORION FOOD (SHANGHAI) CO LTD ▲카스타드크림빵 / 케이제이씨푸드(주) / WEIHAI JK FOODS CO., LTD. ▲카스타드크림빵(1190그램) / 케이제이씨푸드(주) / WEIHAI JK FOODS CO., LTD. ▲코코넛파이 / (주)세미원푸드 / SHANDONG NICKY FOODS CO.,LTD ▲쿠리 만쥬 / 손으로만드는사랑(주) / QINGDAO LUXIN FOODS CO.,LTD ▲크라운데니쉬 / 케이제이씨푸드(주) / WEIHAI JK FOODS CO., LTD. ▲크로와상 / 케이제이씨푸드(주) / WEIHAI JK FOODS., LTD. ▲크로와상판생지 / 케이제이씨푸드(주) / WEIHAI JK FOODS CO., LTD. ▲크림 치즈 크로와상 / 케이제이씨푸드(주) / WEIHAI JK FOODS CO., LTD. ▲킷캣 / 한국네슬레(주) / NESTLE TIANJIN LTD. ▲트라이앵글 초콜릿 파이 / 코리아후드써비스 / BEIJING BAMA FOOD PROCESSING CO.,LTD ▲파이판생지 / 케이제이씨푸드(주) / WEIHAI JK FOODS ., LTD. ▲포테이토 칩 샤워크림 양파맛 / (주)이레글로벌 / SHANTOU S.E.Z. YUSHENG FOOD IND CO LTD ▲해바라기초코볼 / (주)지에프 / GF FOOD CO.,LTD ▲해씨 초코볼 / (주)재현종합물류 / QINGDAO SHANMING FOOD CO.,LTD ▲해씨초코 / 해원상사 / QINGDAO JINGANG FOOD CO LTD ▲해씨초코볼 / (주)선명농수산 / QINGDAO SHANMING FOOD CO.,LTD ▲해씨쵸코볼 / 대영식품 / WEIFANG ZHONGRUI IMPORT! EXPORT CO., LTD 등 업체 두 곳. ▲호두치즈빵 / 케이제이씨푸드(주) / WEIHAI JK FOODS., LTD. ▲호박씨초코볼 / (주)선명농수산 / QINGDAO SHANMING FOOD CO.,LTD ▲화이트 엔젤 딸기 스틱 / 해태제과식품㈜ / 연대아라리식품유한공사 ▲화이트 엔젤 바나나 스틱 / 해태제과식품㈜ / 연대아라리식품유한공사 ▲화이트 엔젤 초코 스틱 / 해태제과식품㈜ / 연대아라리식품유한공사 ▲후레시스 감자고로케 / (주)가토코 / QINGDAO A AND K FOODS CO.,LTD ▲후레시스 바다가득 튀김용 양념꽃게 / (주)가토코 / RONGCHENG HAIDU FOODSTUFFS CO., LTD. ▲후레시스 바다가득 튀김용 크림집게다리 / (주)가토코 / RONGCHENG HAIDU FOODSTUFFS CO., LTD. 카제인 성분이 들어간 식품 - 76개 * 식품명 / 수입업체 / 제조회사 ▲853168 베이컨 파우더 후레바 / (주)엠에스씨 / ▲감자 플레이크(ORION NO.1) / 오리온스낵인터내셔널㈜ 청주공장 / HAILAER MAIFULAO CO.,LTD ▲감자전분 조제품 / (주)팬에프 / QINHUANGDAO XINGTAI TRADE CO.,LTD ▲감자후레이크 조제품 / (주)웰썬코리아 / ZHANGYE YOUNIAN GOLDEN DRAGON POTATO FLAKES FOOD INDUSTRY ▲고구마 전분 조제품 / (주)팬에프 / QINHUANGDAO XINGTAI TRADE CO.,LTD ▲김치춘권 / (주)세미원푸드 / SHANDONG LU FENG FOODS CO.,LTD. ▲냉동 오리 훈제 / 에스더블유푸드(주), 정일식품 / HENAN HUANGCHUAN HUAYING POULTRY CORP-MEAT PRODUC ▲냉동훈제오리 / 인그린(INGREEN) / HENAN HUANGCHUAN HUAYING POULTRY CORPORATION MEAT ▲냉동훈제오리다리살 / (주)이지팜 / HENAN HUANGCHUAN HUAYING POULTRY CORPORATION MEAT PRODUCTS COMPANY ▲녹두국수 봄비 / (주)농심 / QINGDAO NONGSHIM FOODS CO.,LTD. ▲녹두국수 봄비 새싹 / (주)농심 / QINGDAO NONGSHIM FOODS CO.,LTD. ▲눈송이 와다닥콜라맛 / 태양유통 / CHAO'AN WOQIBAO FOODS CO.,LTD. ▲델리앙휘핑 / (주) 델리앙 / WUHAN XINLAN FOOD INDUSTRIAL CO LTD ▲루거 휘핑크림 / 주식회사나린에프앤비 / LEGO FOODS CO.,LTD ▲리츠 샌드위치 크래커 피넛버터 / 동서식품(주) / NABISCO FOOD (SUZHOU) CO., LTD ▲멸치맛베이스 골드 / (주)아이씨푸드 / QINGDAO ZHAOFENG AGRICULTURAL PRODUCTS CO.,LTD ▲백설 손맛깃든 육개장 / 씨제이제일제당(주) / CJ QINGDAO FOODS CO LTD ▲버터맛시즈닝-1 / 스타로마 / SHANGHAI APPLE FLAVOR FRAGRANCE CO LTD ▲베이컨후레바 DF0611KT / 스타로마 / SHANGHAI APPLE FLAVOR FRAGRANCE CO LTD ▲세이보리향 디에프0086에이알 / 스타로마 / SHANGHAI APPLE FLAVOR FRAGRANCE CO. ▲식물성 커피크리머 / (주)경서에프앤비, (주)씨아이이앤티, 주식회사 모인에프에스, 주식회사로즈가든 / SHANDONG TIANMEI BIOTECH CO.,LTD ▲식물성 크림 분말 / 상원식품(주) / SHANDONG YIFU IMPORT! AND EXPORT CO.,LTD. ▲식물성 크림 분말 F33B / (주)아이에스씨 / SUZHOU JIAHE FOODS INDUSTRY CO.,LTD. ▲식물성 크림분말 / 상원식품(주) / SHANDONG DUQING INC ▲식물성 크림분말 F33 / (주)이현 / SUZHOU JIAHE FOODS INDUSTRY CO.,LTD. ▲식물성 크림분말 K2B / (주)이현 / SUZHOU JIAHE FOODS INDUSTRY CO.,LTD. ▲식물성 크림파우더 K-2B / (주)이레커피 / SUZHOU JIAHE FOODS INDUSTRY CO.,LTD. ▲식물성크림 F25 / (주)유창에프씨 / SHANDONG DUQING INC 식물성크림 F25 / 주식회사로즈가든 / SHANDONG BIGTREE BIOLOGY ENGINEERING TECHNOLOGY CO ▲식물성크림 K2B / (주)아이 에스 씨 / SUZHOU JIAHE FOODS INDUSTRY CO.,LTD. ▲식물성크림분말 / 서강유업(주) / SHANDONG BIGTREE BIOLOGY ENGINEERING TECHNOLOGY CO ▲식물성크림분말-에스 / 서강유업(주) / SHANDONG BIGTREE BIOLOGY ENGINEERING TECHNOLOGY CO ▲식물성크림파우더 / (주)다이랑 / SHANDONG DUQING INC 식물성크림파우더 / (주)쓰리에스티 / SUZHOU JIAHE FOODS INDUSTRY CO.,LTD. ▲쌀로짱 / 건식품 / QINGDAO N F CO.,LTD. ▲양파링 / (주)농심 / SHENYANG NONG SHIM FOODS CO.,LTD. ▲어니언링 / (주)서울푸드시스템 / QINGDAO SPIRITZONE ASIAWIN FOOD CO.,LTD ▲연훈제오리바베큐 / (주)이젠통상 / HENAN HUANGCHUAN HUAYING POULTRY CORPORATION MEAT PRODUCTS COMPANY ▲오레오 더블 딜라이트 피넛버터+초콜릿 크림 / 동서식품(주) / NABISCO FOOD (SUZHOU) CO., LTD ▲오리가슴살바베큐 / (주)이젠통상 / HENAN HUANGCHUAN HUAYING POULTRY CORP-MEAT PRODUC ▲오리롤훈제 / 동일물산 / HENAN HUANGCHUAN HUAYING POULTRY CORP-MEAT PRODUC ▲오리훈제꼬치 / (주)이젠통상 / HENAN HUANGCHUAN HUAYING POULTRY CORP-MEAT PRODUC ▲조미오징어귀채 / 웰빙씨푸드 / QINGDAO YIZE FOOD CO.,LTD. ▲조미오징어스틱 / (주)성우마린, 성모물산(주) / ZHEJIANG NEW CENTURY AQUATIC FOOD CO.,LTD ▲조미오징어채 / (주)경대물산 / QINGDAO HANZHOU FOODS CO.LTD 조미오징어채 / (주)삼흥인터코프 / ZHEJIANG ZHENGLONG FOODSTUFFS CO LTD 조미오징어채 / (주)한을 / YANTAI ANXIN FOODS CO.,LTD 등 두 업체. 조미오징어채 / 경북무역 / QINGDAO HANZHOU FOODS CO.LTD 등 세 업체. 조미오징어채 / 두리원 / QINGDAO BIHAI TRUST AQUATIC FOOD CO.,LTD 조미오징어채 / 삼영수산 / QINGDAO GAOLI AQUATIC PRODUCTS CO LTD 조미오징어채 / 삼포유통 / ZHEJIANG ZHENGLONG FOODSTUFFS CO.,LTD 조미오징어채 / 월푸상사(주) / QINGDAO BIHAI TRUST AQUATIC FOOD CO.,LTD 조미오징어채 / 웰빙씨푸드 / QINGDAO YIZE FOOD CO.,LTD. ▲진미오징어 / (주)정화식품상사, 정화식품(주) / DANDONG YUANYI REFINED SEAFOODS CO LTD 진미오징어 / 동진상사 / ZHEJIANG ZHENGLONG FOODSTUFFS CO LTD ▲진미오징어채 / 주영식품 / LONGJING SUNGWOO ECONOMIC TRADE CO.,LTD ▲치킨향 / (주)이레상사 / SYMRISE SHANGHAI LTD ▲치킨후레바 DF0804KA / 스타로마 / SHANGHAI APPLE FLAVOR FRAGRANCE CO LTD ▲카제인 나트륨 / (주)엠에스씨 / HEZHENG HUALONG DAIRY PRODUCTS CO.,LTD. 카제인 나트륨 / (주)피엔에프에스 / LINXIA HUAXIA DAIRY PRODUCTS CO.,LTD ▲캔디야찍자2 / (주)이원에이앤디 / ZAF CO LTD ▲캔디야찍자3 / (주)이원에이앤디 / ZAF CO LTD ▲커피 크리머 / (주)이레커피 / SUZHOU JIAHE FOODS INDUSTRY CO.,LTD. ▲콜라맛입속에서와다닥 (콜라향함유) / 대성유통 / CHAOANXIAN SHANTAI FOOD CO.,LTD ▲크라운 리듬스타(담백한맛) / (주)아이엠에스푸드 / SHANTOU S.E.Z YUSHENG FOOD INDUSTRIES CO.,LTD ▲크리머 / (주)이레커피, 지앤아이코퍼레이션 / ZHENJIANG HUAXIN IMPORT! AND EXPORT CORPORATION LTD ▲킷캣 다크느와르 / 한국네슬레(주) / NESTLE TIANJIN LTD. ▲탄산캔디 / (주)지에프 / GF FOOD CO.,LTD ▲테이스트베이스후레바 DF0709KA / 스타로마 / SHANGHAI APPLE FLAVOR FRAGRANCE CO. ▲투다닥(딸기향) / JPL 무역 / JINJIANG FUYUAN FOODSTUFF CO.,LTD. ▲투다닥(콜라향) / JPL 무역 / JINJIANG FUYUAN FOODSTUFF CO.,LTD. ▲투다닥(포도향) / JPL 무역 / JINJIANG FUYUAN FOODSTUFF CO.,LTD. ▲포도맛입속에서와다닥 (포도향함유) / 대성유통 / CHAOANXIAN SHANTAI FOOD CO.,LTD ▲포르테밀키 / 케이알트레이딩(주) / SHANDONG DUQING INC ▲포르테밀키-1 / 케이알트레이딩(주) / SHANDONG DUQING INC ▲포테이토 칩 바비큐맛 / (주)이레글로벌 / SHANTOU S.E.Z. YUSHENG FOOD IND CO LTD ▲포테이토 칩 순한맛 / (주)이레글로벌 / SHANTOU S.E.Z. YUSHENG FOOD IND CO LTD ▲푸어 앤 휩 패스트리 토핑 / 한국리치식품(유) / RICH PRODUCTS (SUZHOU)CO LTD ▲푸어 앤 휩 퍼포먼스 플러스 / 한국리치식품(유) / RICH PRODUCTS (SUZHOU)CO LTD ▲하가우 / (주)네오에프케이 / SHENZHEN AMOY FOODS CO.,LTD. ▲해물춘권 / (주)세미원푸드 / SHANDONG LU FENG FOODS CO.,LTD. ▲행복한맛남 짬뽕국 / (주)아워홈 / QINGDAO LUCKY FOOD CO.,LTD ▲홍구이조미오징어채 / (주)삼흥인터코프 / ZHEJIANG ZHENGLONG FOODSTUFFS CO LTD 우유 성분이 들어간 식품 - 210개 * 식품명 / 수입업체 / 제조회사 ▲가든 웨하스(딸기 맛) / (주)다보라유통 / THE GARDEN COMPANY LTD ▲가든 웨하스(초콜릿 맛) / (주)다보라유통 / THE GARDEN COMPANY LTD ▲감자고로케 / (주)딤섬 / SHANDONG HUASHIJIA FOODS CO. LTD ▲계란버터맛빵 / 임홍무역 / ZHENGZHOU SYNEAR FOOD CO. LTD ▲계란조제품 / (주)샤니 ▲훈제 오리 가슴살 / 에스더블유푸드(주), 정일식품 / HENAN HUANGCHUAN HUAYING POULTRY CORP-MEAT PRODUC ▲훈제 오리롤 / 에스더블유푸드(주), 정일식품 / HENAN HUANGCHUAN HUAYING POULTRY CORP-MEAT PRODUC ▲훈제오리 / (주)이젠통상 / HENAN HUANGCHUAN HUAYING POULTRY CORP-MEAT PRODUC ▲훈제오리가슴살 / (주)이젠통상 / HENAN HUANGCHUAN HUAYING POULTRY CORP-MEAT PRODUC ▲휘플러스 / (주)삼양사 / SHANGHAI HAIRONG FOOD CO.,LTD
지난 3년간 초.중.고교생들의 체력이 저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과학기술부가 28일 한나라당 이철우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체력장에서 최상위 등급인 1급을 받은 학생비율은 2005년 16%, 2006년 13.3%, 지난해 10.8%로 매년 3% 포인트 가량 줄었다. 반면 최하 등급인 5급의 경우 2005년 16%에서 2006년 18.4%, 2007년 23.6%로 늘었다. 50m 달리기의 경우 지난해 평균 8.7초로, 2005년의 8.4초에 비해 0.3초 가량 줄었고 팔굽혀 펴기의 경우 지난해 28.6개로 2005년 30.8개에 비해 2개 가량이 줄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지역 학생들의 체력이 전국 16개 시도 중에서 가장 약한 것으로 나타났고 경기도가 그 뒤를 이었다. 이 의원은 "입시 위주의 교육으로 학교 체육시간 준수율이 61.7%에 불과할 만큼 아이들이 운동부족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체력저하가 최근 더욱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시급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국교총과 충남교총 합동 진상조사단은 지난 25일 발생한 충남 논산 모 초등학교 교장 자살사건과 관련 26일, 대전지검 천안지청 등을 방문하고 과잉수사 등에 대한 진상조사 활동을 벌였다. 충남교총 김승태 회장과 이홍우 총장, 한국교총 황환택 부회장과 박남화 학교교육지원본부장, 이선영 교권국장 등 진상조사단은 이날 오후 대전지검 천안지청을 방문해 이재순 지청장을 만나 초등교장 자살의 직접 원인이 검찰의 과잉 수사과정에 의한 것이 아니냐는 문제제기와 함께 충남교육청의 수뢰사건 수사가 선거 사범으로 확대되고, 수사 대상 역시 장기간 무차별적으로 도내 전교육계로 확대되는 것에 대한 교육계의 우려와 동요 여론을 전달했다. 항의단은 자살교장의 평소 성품이나 근무자세, 가정 분위기 등에서 모범이 될만하였고, 25일 밤에 이뤄진 검찰조사과정에서의 과도한 심리적 압박이 직접적인 자살 원인이 되었을 것이라는 가족과 교직원 등 주위의 한결같은 증언인 점을 들어 소상한 진상규명과 함께 관계자의 책임추궁을 요구했다. 아울러 9월 초 발생한 충남교육청 수뢰사건이 교육감 부정선거로 비화되고 있고, 수사 대상도 도내 교원을 대상으로 무차별적-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어 교육계의 동요와 우려 현상이 심각하단 점을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이재순 지청장은 “ 경위야 어떠하던 간에 교장선생님의 갑작스런 자살 사건에 대해 검찰도 크게 당황하고 있고, 교육계에 대해 죄송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 지청장은 그러나 수사과정에서 과도한 강압수사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 지청장은 아울러 지난 한 달여 동안 진행된 충남교육청 수뢰사건 수사가 마무리단계에 이르렀으며, 이 과정에서 밝혀진 교육감 선거 불법성 수사도 함께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이 지청장은 이들 사건에 대한 수사 결과가 마무리 되면 10월 초, 이를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교총-충남교총 합동 진상조사단은 검찰 방문에 앞서 충남대병원 영안실을 방문에 조의를 표하고 자살 교장의 유족을 위로했다. 또한 유족과 교육청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과잉수사 문제 등을 조사했다. 한국교총과 충남교총은 검찰의 수사 결과 발표를 보고 향후 대응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어제 울산 강북교육청 관내 남목중학교에서 교장 장학협의회를 가졌다. 장학협의회 시간에 교감 선생님께서 학교현황을 설명하셨다. 그 가운데 지금 2학년에 다니고 있는 할머니 학생에 대해 방송녹화된 것을 보여 주셨다. 이 박영선(62) 할머니 학생은 지금 2학년 학생으로 학교를 잘 다니고 있었다. 아주 잘 적응하고 계셨다. 다른 학생들과 똑같은 교복을 입고 있었다. 머리만 파마머리일 뿐 다른 것은 다 똑 같았다. 젊은 선생님이 가르치고 계셨고 연세 많으신 할머니 학생은 몇 앞에 다른 학생과 함께 앉아 서 공부하고 계셨다. 학생들이 단체로 벌을 쓸 때는 할머니 학생도 똑 같이 뒤에 나가서 손을 들고 벌을 쓰기도 하셨다. 할머니 학생은 공부가 재미있다고 하셨다. 과목마다 재미있다고 하셨다. 젊은 학생들 중에 공부가 재미있다고 하는 학생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 그러나 할머니 학생은 공부할 시기가 아닌데도 공부가 재미있다고 하니 공부하기 싫은 학생들은 자극을 많이 받을 것 같았다. 공부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시는 모습을 볼 때면 공부가 죽으라고 하기 싫은 학생들에게 많은 자극과 도전이 됨에 틀림없을 것 같다. 공부시기를 놓친 것이 후회가 되어 늦게나마 공부에 뛰어 들었는데 그게 자신뿐만 아니라 함께 공부하는 10대 청소년들에게 많은 유익을 끼치고 있음을 보면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된다. 할머니 학생에게서 배울 것이 참 많은 것 같다. 무엇보다 할머니에게서 공부하고자 하는 열정을 배우게 된다. 공부할 열정이 있으니 나이를 이겨내었다. 공부할 열정이 부끄러움을 이겨내었다. 공부할 열정이 게으름을 이겨내었다. 공부할 열정이 나약함을 이겨내었다. 공부할 열정이 의욕을 불러일으켰다. 공부할 열정이 건강하게 만들었다. 공부할 열정이 새롭게 만들었다. 할머니 학생처럼 열정만 있으면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공부를 해낼 수 있을 것 같다. 공부할 열정만 있으면 시력이 나빠도 해낼 것 같고 허리가 아파도 해낼 것 같고 집중력이 떨어져도 해낼 것 같고 어깨가 아파도 해낼 것 같다. 할머니 학생보다 나이가 적은데도 머리가 안 돌아간다. 공부가 안 된다. 시력이 나쁘다. 허리가 아프다. 체력이 딸린다. 집중이 안 된다 하면서 핑계를 대어서는 안 될 것 같다. 공부하는 것이 재미있어야 되겠다. 무슨 공부든 손을 놓지 않고 계속 하고자 하는 열정만 있으면 할 수 있으리라. 그 다음 할머니 학생에게서 배울 수 있는 것은 겸손함이다. 만약 겸손이 없다면 60이 넘어 어떻게 손자 또래의 애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겠나? 젊은 자식 같은 선생님에게서 어떻게 배울 수 있겠나? 학생들에게, 젊은 선생님에게 대접을 받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겠나? 아마 학교에서 공부하지 못할 것이다. 나이 대접도 안 해 줄 텐데, 어른 대접도 안 해 줄 텐데, 그들에게 모욕을 당할 텐데, 어떻게 체면을 구겨가면서 공부하겠나 하겠지만 할머니 학생에게서는 조금도 부끄러움을 찾아볼 수 없었고 젊은 학생들보다 더 표정이 밝고 건강하고 활발해 보였다. 그건 오직 겸손으로 자신의 위치를 던져 버렸기 때문에 가능한 것 아니겠는가? 박영선 할머니 학생께서 3학년까지 건강한 가운데 학교생활을 잘 해서 무사히 졸업을 해서 우리 한국교육사에 길이 빛날 아름다운 인물로 자리매김을 했으면 좋을 것 같다. 할머니 학생의 더욱 좋은 소식을 기대하면서...
교육 평등주의를 실현 하면서 학생들의 개인차를 고려하고 교육과정의 특성화나 교사의 학습지도의 효율화를 위하여 일부 고등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우열반을 편성·운영이 최근에는 학생들의 인권문제와 교육의 기회균등 제공의 측면에서 새로운 교육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해명(2001)은 우열반 편성의 반대 입장인 통합운영의 논리적 근거를 다음과 같이 들고 있다. 첫째, 우열반 편성은 비민주적이고, 공부 못하는 학생에게는 열등감을 심어 주고 공부 잘 하는 학생에게는 우월감을 심어 주게 된다. 둘째, 우열반 편성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능력의 사람들과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제한한다. 셋째, 통합반 운영은 우수한 학생이 그러지 못한 학생을 도와 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 넷째, 우열반 편성의 논리는 타당성이 입증되지 못하고 있다. 다섯째, 우열반 편성에는 교사가 학생을 하나의 기준에서 생각하지만, 통합 운영에서는 교사가 학생들의 다양한 능력이나 요구를 이해할 수 있게 한다. 여섯째, 우열반 편성은 학생들을 능력으로 구분할 뿐만 아니라 인종이나 사회·경제적 차이로 구별된다. 이와 같이 우열반 편성 자체는 학업성적 향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가져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영향을 우열반 편성에 따른 교사와 학생들의 심리적 영향 및 교수-학습의 준비 내용의 차이가 오히려 크다는 것이다. 또한 학교급과 교과목에 따라서 초등학교 단계에서 수학이나 읽기과목은 효과가 있으나 중등학교에서는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그렇게 우열반을 나누게 되면 수준별 학습이 이루어져 학생들의 능력에 맞는 맞춤 교육을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우열반 편성은 학생들 사이의 위화감이 커지고 이로 인하여 스트레스가 증가 등 비교육적인면에서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첫째, 수준별 이동수업 교과는 학교의 여건에 따라 자율 결정할 수 있지만 교육 획일화와 교육 평등권 침해 등의 우려가 있다. 둘째, 우수한 학생들의 일류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우열반 설치는 교육상 바람직하지 않으며 열등생과 우등생의 차별화된 교육기회의 제공측면에서 문제점이 있다. 셋째, 실제로는 우열반 편성은 우등생과 열등생을 차별화하는 것에 지나지 않으며 어느 학생이나 열심히 지도하면 심기일전하여 우수학생이 될 수 있다. 넷째, 우열반 편성은 우등생 학생들에게 더 많은 투자를 하게 되는 부작용이 야기될 수 있으며 우수반에 들기 위한 노력으로 사교육비 지출도 늘어날 것이다. 다섯째, 통합교육을 통하여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교육을 실천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우열반 편성 역시 교사들의 입장에서 보면, 대부분의 교사는 우열반을 나누어 수업을 해야 학업성적을 향상시킨다고 하지만 앞의 학업성적결정 이론에서 이에 대한 타당성을 입증 못하고 있다. 사실 열등반 학생과 부모입장에서 보면, 교육의 차별화에서 오는 열등감, 위압감 등은 교육의 기회균등 및 교육평등권에 저항을 받게 된다. 교육은 학생들의 잠재적인 능력을 개발하는 일이다. 교사는 그들의 수준에 맞는 교육내용과 방법을 다양하게 제공함으로써 그들의 잠재적 가능성을 최대한 실현시키도록 하여 학교의 교실 수업이 진정한 의미의 ‘배움의 장’, ‘인간 성장의 장’이 되게 해야 할 것이다. 지금 초·중학교에서는 일부 교과를 한학급안에서 수준별 수업을 실천하고 있지 않은가? 이젠 교사들이 서로 가르치기를 위한 경쟁에 나서야 한다. 학교를 살리고 우리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법은 바로 수업방법을 개선하는 일이다. 학교자율화 조치로 눈앞에 다가온 시점에서 우열반 편성, 그 문제점을 교사의 수준별 교육으로 해결했으면 한다. 아울러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며, 그리고 바로 교사이다. 주인인 교사가 열정을 쏟아 부을 때 학교가 바뀌고 우리 교육이 바뀐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 원평초, 초등학생 학교폭력 예방 교육 - 9월 26일 오전 원평초등학교(교장 유주영) 전교생들은 “뚱이는 내 친구”라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 인형극을 관람하였다. (사)청소년을위한전주내일여성센터(대표 김미경)가 초등학생들의 성폭력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교육용으로 제작한 연극이다. 왕따 극복을 주제로 가해자와 피해자를 ‘뚱이는 내 친구’로 캐릭터화 하여 극의 이해도를 높였고, 왕따를 당하는 피해자와 가해자 간의 갈등에 대해 묘사하는 과정을 통해 가해자는 또 다른 친구에게 피해를 당함으로써 폭력이 악순환 되고 이를 극복하는 방안은 화해와 친구에 대한 진실한 배려로써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내용이었다. 연극 관람에 앞서 6개 학년을 대상으로 각각 성교육 전문가들의 학년별 발달 단계에 알맞은 성관련 건강 위생 생활 및 이성교제, 성폭력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요령과 마음다짐을 갖도록 했다.
고향집에 가서 추석을 쇠고 왔습니다. 송편도 만들고 텃밭의 땅도 팠습니다. 허리가 아파 늘 고생하시는 엄마를 보면 마음이 아프면서도 미안합니다. 자식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향집에 갈 땐 기분이 좋습니다. 부모님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병에 신음하는 모습을 보면 울적하지만 살아 계시다는 것만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이야 부모님이 살고 계신 곳과 가까운 곳에 살고 있지만 예전엔 멀리 떨어져 지냈습니다. 해서 추석이나 설 같은 명절이 다가오면 부모님 얼굴을 본다는 생각에 설레기도 했습니다. 타향살이를 하다 보면 외롭고 힘들고 지칠 때가 잦습니다. 그때마다 마음 속에 늘 자리 잡은 어머니라는 존재는 위안을 주고 힘을 주었습니다. 어둔 밤 홀로 있을 때 '엄마!' 하고 속말로 부르면 마음이 '울컹'하기도 하지만 마음이 편안해지기도 했습니다. 꽃을 든 그리움, 어머니 "이 세상에 나를 낳아 주신 엄마가 세상을 떠나신 후 나는 살아가는 법도 사랑하는 법도 다 놓치고 사는 바보가 되었네………" 언제나 평안하고 다감한 글로 많은 독자들을 위로해주는 이해인 수녀. 그녀가 절절한 사모곡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라는 이름으로 내놓은 시편들엔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에 느끼는 그리움과 생생한 생전의 모습들이 맑고 정갈하게, 때론 눈물 나게 그려져 있습니다. 또 어머니 생전에 쓴 해인 수녀님의 시와 동시, 어머니가 해인 수녀에게 보낸 편지와 해인 수녀가 어머니에게 보낸 편지가 가슴을 뭉클하게도 아프게도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곁에서 떠나보낸다는 것은 단순히 몸을 떠나보낸다는 의미만은 아닙니다. 마음을 잃기도 합니다. 그리움에 보고 싶어 있던 자리에 달려가면 덩그러니 남아 있는 빈자리. 그 빈자리를 보고 울컥 눈물이 납니다. 오늘은 흰 모래의 마음으로 바닷가에 나왔습니다 밀려오는 파도가 내게 말을 건넵니다 '엄마 보고 싶은 마음 내가 대신 울어 줄까?' '응, 고마워' 하얀 갈매기 한 마리 순한 눈길로 나를 바라봅니다 - 시 '바닷가에서' 엄마 보고 싶은 마음에 자주 함께 했던 바닷가에 가봅니다. 33년 연상이지만 엄마는 언니 같기도 하고 친구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엄마가 세상에 없습니다. 엄마의 모습이나 말, 행동, 생각들이 맑은 이슬방울 같은 시집 전편에 그려지지만 엄마라는 존재의 상실감을 짧은 시어 속에 모두 담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도 시인은 그것들을 하얀 접시에 정갈한 모시를 깔고 마음의 언어들을 올려놓습니다. 나는 매일을 무얼 해도 흥이 없네 슬프고 춥고 외로운 마음의 겨울이 더욱 깊어가네 - 시, '언니 같고 친구 같은'의 한 부분 엄마의 부재는 단순한 부재가 아닙니다. 춥고 외로운 마음의 겨울을 깊어지게 합니다. 그러나 해인 수녀의 엄마는 아니 우리 모두의 엄마는 사랑하는 자식이 슬픔 속에 잠겨 힘없이 살아가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힘차게 웃으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해인 수녀도 그걸 압니다. 그래서 하늘에 뜬 무지개를 보며 이렇게 읊습니다. 오늘은 하늘 저편에 쌍무지개가 떴습니다 '수녀, 잘 있지? 기쁘게 살아야지!' 일곱 빛깔의 무지개 속에서 귀에 익은 엄마 음성 들려옵니다. 잘 참고 기다리면 눈물은 사라지고 일곱 빛깔의 기쁨이 떠오른다고 엄마가 웃으면서 일러 주시네요 - 시, '무지개 속에서' 그렇다면 해인 수녀가 그토록 그리워하고 보고 싶어 하는 엄마는 어떤 분이었을까요. 꽃을 좋아하고 각종 단추를 모아 여러 용도로 활용하기를 좋아하였습니다. 또 도장집이나 괴불주머니를 만들어 이웃이나 지인들, 딸들에게 주기를 좋아하였던 다정다감한 분이었습니다. 꽃이 피면 고운 편지지에 꽃소식을 전하고, 꽃씨를 받아 편지 속에 보내기도 한 분이었습니다. 그런 엄마가 어느 날 곁을 떠났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곁을 떠난 슬픔이야 어떤 걸로도 표현을 못 하겠지만 해인 수녀는 슬픔을 감사와 그리움으로 승화시킵니다. 그러면서 추모의 글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어머니 같은 분을 우리 어머니로 만났던 게 얼마나 큰 은혜인지, 자식들 모두가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요." 이 세상에 사람으로 태어났다면 누구나 어머니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어머니 모습은 다 다릅니다. 나에게 생명을 주었다는 점에서는 같지만 생각을 주고 삶의 방식을 만들어주고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게 하는 가는 각자 다릅니다. 그런데 해인 수녀는 자신을 낳아준 어머니를 두고 "어머니 같은 분을 우리 어머니로 만났던 게 얼마나 큰 은혜인지" 모른다고 고백합니다. 엄마의 빈자리는 매우 큽니다. 공기와 같은 존재인 엄마. 해인 수녀는 생전 처음으로 큰 수술을 받으면서 수없이 하느님과 엄마를 불렀다고 합니다. 어느 날에는 하도 보고 싶어 엄마라는 이름을 부르며 실컷 울기도 했다고 합니다. 울고 나면 가슴이 후련해질까 싶어서입니다. 그러나 이내 그리움으로 다가오는 엄마를 시로 적어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시집 는 생전의 엄마를 향한 딸의 간절한 사모곡입니다. 그리움과 슬픔과 아픔이 맑은 호수의 물결처럼 때론 꽃의 향기처럼 읽는 이의 가슴에 진하게 전해옵니다. 이 세상의 엄마를 그리워하는 모든 이에게 전해주고 싶은 글입니다. 시집 속의 시를 한 편 한 편 읽고 있노라면 내가 그리워하는 엄마의 잔잔한 얼굴이 안개처럼 스미어 옴을 느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해인 수녀가 유학 중에 엄마로부터 받은 편지 한 소절과 이 시집의 마음을 그려놓은 해인 수녀의 시 한 편을 전할까 합니다. "1972년, 가을! 한국은 요즘 단풍잎으로 곱게 물든 늦은 가을이에요. 곡식들은 제각기 주인을 기다리고 있으니 보는 내가 자랑스럽기도 해요. 목화솜처럼 하얗고 결백한 '구름' 수녀가 써보낸, 한이 얽히고설켜 있는 글을 읽고 나니 엄마는 눈시울이 뜨거울 만큼 목 놓아 실컷 울고 싶은 심정이 솟구치는구려." 해인 수녀의 정갈한 글마음이 엄마의 글마음을 닮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딸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음이 편지 속에 다복다복 들어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어머니 그리울 적마다 눈물을 모아 둔 항아리가 있네 들키지 않으려고 고이고이 가슴에만 키워 온 둥글고 고운 항아리 이 항아리에서 시가 피어나고 기도가 익어가고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빛으로 감싸 안는 지혜가 빚어지네 계절이 바뀌어도 사라지지 않는 이 눈물 항아리는 어머니가 내게 주신 마지막 선물이네 - 시 '눈물 항아리' 모두
이념 논란을 빚고 있는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문제와 관련해 최근 국사편찬위원회 내 교과서 심의위원 일부가 사퇴한 것으로 밝혀졌다. 26일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국사편찬위 교과서 심의위원으로 위촉된 한양대 박찬승 사학과 교수 등 2명의 위원이 최근 국사편찬위에 사의를 표명했다. 교과부는 고교 한국근현대사 교과서에 대해 보수단체, 정부 각 부처 등에서 '좌편향' 문제를 지적하며 수정을 요구하자 국사편찬위에 수정 의견에 대한 분석을 의뢰한 상태다. 이에 따라 국사편찬위는 역사학과 교수들을 중심으로 10명의 교과서 심의위원회를 자체적으로 구성해 각 부처, 민간단체 등에서 들어온 교과서 수정 요구 의견을 검토해 왔다. 사의를 표명한 박 교수는 일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2003년에 검정위원으로 참여해 승인을 내준 교과서를 이제 와서 재검토할 수는 없다며 사퇴 이유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교과부는 국사편찬위에 다음달 초까지 심의 결과서를 내 줄 것을 요청한 상태이며 국사편찬위의 심의 결과 내용을 토대로 근현대사 교과서의 구체적인 수정 범위 등을 확정, 각 출판사에 통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