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79,11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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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과 전문대학의 13% 정도가 올해 등록금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23개 일반대학과 142개 전문대학 등 총 409개 대학을 대상으로 한 ‘2024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이번 공시에서는 등록금 현황을 중점적으로 분석했다. 사이버대학·폴리텍대학·대학원대학 등 86개교를 제외한 4년제 일반대·교육대 193개교의 공시에 따르면 166개교(86.0%)는 등록금을 동결했고 26개교(13.5%)는 인상했다. 1개교는 인하(0.5%)했다. 이에 따라 2024학년도 학생 1인이 연간 부담하는 평균 등록금은 682만7300원으로 전년(679만4800원) 대비 3만2500원(0.5%)이 상승했다. 설립 유형별로는 사립이 762만9000원, 국공립이 421만1400원이었다. 수도권 대학이 평균 768만6천800원, 비수도권은 627만4천600원이다.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의학(984만3400원), 예체능(782만8200원), 공학(727만7200원), 자연과학(687만5500원), 인문사회(600만3800원) 순이다. 전문대학의 경우 2024학년도 등록금은 130개교 중 111개교(85.4%)가 동결했고, 18개교(13.8%)는 인상, 1개교(0.8%)는 인하했다. 학생 1인이 연간 부담하는 평균 등록금은 618만2600원으로 전년(612만7200원) 대비 5만5400원(0.9%) 상승했다. 설립 유형별로는 사립이 625만200원, 공립은 237만6800원이다. 수도권은 662만2300원, 비수도권은 583만300원이다.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예체능(675만9900원), 공학(626만9700원), 자연과학(626만2100원), 인문사회(555만1700원) 순이다. 정부는 '교육관련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매년 대학정보공시를 하고 있으며, 올 4월에는 등록금 현황 등 총 4개 세부항목에 대해 공시한다. 대학별 세부적인 공시자료는 4월 30일 대학알리미(https://www.academyinfo.go.kr)에 게재된다.
제68회 전국현장교육연구 발표대회가 27일 경인교대 경기캠퍼스에서 열린 가운데 인성교육분과 경기 슬기초 노아단(왼쪽)교사와 정윤(오른쪽) 교사가 '상상 GPT 프로그램으로 따뜻한 디지털 시민성 기르기'란 주제로 발표 하고 있다. 제68회 전국현장교육연구 발표대회가 27일 경인교대 경기캠퍼스에서 열린 가운데 유아교육 분과에 출품한 교사들이 발표에 앞서 논의를 하고 있다.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학생 신체활동 강화를 위해 교육과정을 개정하기로 했다. 초 1~2학년 ‘즐거운 생활’에서 신체활동 영역이 40여 년 만에 분리되고, 중학교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시간이 늘어난다. 국교위는 26일 제29차 회의에서 교육부의 초·중학교 신체활동 강화 관련 국가교육과정 수립·변경 요청 진행 여부를 심의·의결했다. 그 결과 초 1~2년 대상 통합교과 ‘즐거운 생활’에서 신체활동을 분리해 통합교과를 신설하고,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중학교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운영 시간을 34시간 확대(102→136시간)해 학교가 2025학년도부터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할 수 있도록 국가교육과정 수립・변경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초·중학교 신체활동 관련 국가교육과정 수립·변경 사항을 2022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교육부는 초 1,2학년 신체활동 활성화와 중학교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학교 신체활동 지원 방안’을 수립해 추진할 것을 권고했다. 안건 모두는 위원 17명 중 9명 찬성으로 통과됐다. 국교위에 따르면 지난 4월 12일 제28차 회의에 이어 제29차 회의에서 해당 안건에 대해 장시간 논의를 진행했다. 신체활동 강화가 필요하다는 점에 전원 공감대를 이뤘으나, 교육부의 초·중학교 교육과정 개정 요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개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국교위 일부 위원들은 전문위원회 토론 등의 숙의 과정 없이 한두 차례 회의를 거쳐 표결로 의결한 것에 대해 불만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들은 “초등 저학년 신체활동 분리하는 작업을 중단하고 현장 파악과 의견수렴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교위 이배용 위원장은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위해 신체활동의 강화가 필요하다는 공감대 속에 무엇보다 학생을 중심으로 최우선 고려했다”며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신체활동 관련 교육이 적극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여건 마련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교육은 우리의 미래를 열어가는 핵심입니다.” 현장 교사들이 더 나은 교육을 위해 연구한 결과물을 발표하는 ‘제68회 전국현장교육연구 발표대회’가 27일 경인교대 경기캠퍼스에서 열렸다. 한국교총과 교육부가 공동 주최하는 전국현장교육연구 발표대회는 미래 교육 선도를 위한 학교 현장의 노력과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다. 올해 연구대회의 대주제는 ‘새로운 변화, 미래교육의 중심, 학생이 희망입니다’이다. 국어‧수학‧과학‧외국어 등 교과 분과와 인성교육, 창의적체험활동, 생활지도, 유아교육, 특수교육 분과 등 17개 분과에서 시·도 대회를 거쳐 예비 심사, 본심사를 통과한 우수 연구보고서 66편(77명)이 발표심사를 받았다. 이날 심사를 통해 전국대회 입상 등급이 부여되고, 최고상(대통령상, 국무총리상) 후보도 선정된다. 여난실 회장 직무대행은 “힘든 교육 여건 속에서도 현장연구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으로 수업을 개선하고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이어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함께 교육 방식과 내용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이에 맞춰 학교 현장은 교수-학습법을 개선하고 학생들과 소통하며 미래 교육을 선도해야 한다”며 “우수한 연구 결과를 널리 공유해 현장 교육 발전에 기여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교총은 연구하는 교직 풍토를 조성하고 수업을 개선하기 위해 1952년부터 매년 전국 교원이 참가하는 현장교육연구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경기 숙지초(교장 이순호) 학교사회복지실의 수원 愛 통통봉사단은 학생들의 언어습관 변화를 위한바르고 고운말 긍정언어 사용을 널리 알리기 위해 아침등교 시간에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날의 긍정언어 캠페인을 위하여 봉사단 학생들은 방과후 시간을 쪼개어 스스로 표어를 만들고 학생들에게 나눠줄 사탕에 좋은 글귀를 적어넣으며 준비했다.학생들이 직접 만든 표어는 '나의 마음 지켜주는, 너의 마음 지켜주는 예쁜말, 고운말', '예쁜 말 바람타고 나에게로 돌아온다', '예쁜 말 별이 되어 사랑가득 은하수로 흐른다'등 시적이고 아름다운 표현이 많아 학생들의 마음이 한껏 드러났다. 봉사단 학생들은 쑥스럽게도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글귀가 적힌 사탕을 나눠주며 “예쁜말을 사용합시다”라고 말하기도 하고 표어를 크게 읽으며 긍정언어 사용에 대해 널리 알렸다.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올 한해동안 숙지초에서는 긍정언어 사용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권장할 계획이다. 이후 긍정언어에 대한 퀴즈, 표어만들기 등 문화행사와 긍정언어 사용을 위한 학급 생활교육도 추가로 운영하여 학생들이 바르고 예쁜말을 사용하는 언어습관을 몸이 익혀 언어로 인한 폭력, 친구 간의 갈등을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캠페인을 제안한 숙지초의 학교사회복지사는 “보통 초등학교 저학년 때 비속어를 처음 사용하게 되고, 초등학교 시기에 언어습관이 형성되어 고학년으로 진학할수록 비속어 사용빈도가 높아지고 고착화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따라서 초등학교 시기의 언어습관이 평생의 언어습관으로 이어진다고 볼 때 초등학교 시기에 일상생활에서 바르고 고운말을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학생들의 원활한 대인관계형성에 있어서도 영향이 크다고 생각하게 되어 올한해는 긍정언어 사용을 습관하는데 중점을 두려고 한다”고 긍정언어 캠페인의 운영 의도를 밝혔다.
경북 점촌북초(교장 하미경)는 26일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상오)과 함께하는 홍도화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였다. 이번 체험에는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의 엄경민 사회복지사(팀장)가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하는 일을 설명하고, 봉사활동의 의미에 대해 학생들과 나누어 보았다. 또한 외국 꽃인 카네이션 대신, 우리의 꽃인 홍도화를 학생들이 만듦으로서 어른들에 대한 공경의 의미를 학습할 수 있는 실제적인 기회가 되었다. 이번 홍도화 만들기 체험 때 만든 꽃은 5월 8일 어버이날에 점촌북초학생들이 직접 문경시종합사회관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달아드릴 예정이다. 하미경 교장은 “봉사 활동 전문기관과의 협력으로 학생들의 실천적 봉사 교육 역량을 내면화 하는 것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성국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국민의힘·부산진갑)이 25일 한국교총을 방문했다. 정 당선인은 한국교총 제38대 회장을 역임했다. 교총을 방문한 정 당선인은 “교육을 위해 힘써달라는 응원 덕분에 당선될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하고 “선거 과정에서 교총에 대한 위상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다. 교총 회장 출신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교육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 “교사 출신으로서 교권 5법을 완성하고, 교육입법전문가로서 교원, 학부모, 학생 모두의 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여난실 한국교총 회장 직무대행은 “정 당선인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교권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 당선인은 2022년 한국교총 최초로 초등교사 출신 회장에 당선된 바 있으며,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국민의힘 소속 부산진갑 후보로 출마해 52.8%를 득표했다.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정기총회가 2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고 있다. 오석환 (단상 왼쪽 두 번째) 교육부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부와의 대화'의 시간을 가지고 있는 모습.
한국교총이 스승의 달과 교육주간을 맞아 선생님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우선, 키자니아 무료입장 이벤트를 마련한다. 스승의날 주간인 5월 13일부터 19일까지 키자니아(서울/부산)를 방문하면 회원 본인 1명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5월 15일 스승의날 당일, 다비치 안경에서는 교총 회원증을 제시하면 본인에 한해 안경테, 안경렌즈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교총 소문내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주변 동료 선생님들에게 교총의 자랑거리를 소문내면 스마트워치, 커피캡슐머신, 숙박권, 키자니아 입장권, 서울랜드 입장권, 모바일 상품권 등을 받을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교총 복지플러스 홈페이지에 접속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받고 싶은 선물을 선택하고, 동료들에게 소문내고 싶은 교총의 자랑거리를 댓글로 쓰면 된다. 당첨자 발표를 6월 5일 예정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교총 복지플러스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전남 화양중(교장 김태문)은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1, 2학년과 분교장 전교생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박 3일 간 지리산학생수련장(전남)에서 학생수련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수련활동에 참가한 학생들은 탈춤과 치어리딩, 부채춤, 숲 밧줄 어드벤처, 명랑운동회, 장기자랑 및 레크레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조화로운 심신 수련과 함께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수련활동에 참가한 김00 학생(1학년)은 "친구들이랑 함께 요리하고 잠도 자고 해서 정말 좋았다"며, "이런 기회를 만들어 준 학교와 수련소장님께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태문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리더십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수련활동을 계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화양중은 5학급(특수학급 1학급 포함), 98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교원 15명 등 총 30여 명의 교직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표준오케스트라를 학교 특색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경기 시화유치원(원장 양인숙)은 25일학부모를 대상으로 공개수업을 진행했다. 이 수업은 '고운 마음! 오색빛깔! 인성 더하기'라는 주제 아래, 유아들이 자연을 주제로 다양한 교육활동을 선보였다. 3세와 4세 반은 나비, 지렁이, 리듬악기를 활용한 자연친화적 활동을 선보였다. 5세 및 특수학급, 다문화 특별학급은 출판 기념회, 파라슈트 놀이, 꽃길 여행 등을 통해 특색있는 수업을 보여주었다. 양인숙 원장은 "이를 통해 학부모들이 유치원의 놀이 중심 교육을 이해하고, 자녀의 적응 및 발달 과정을 목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들에게 유치원 교육에 대한 신뢰와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한강 역사 탐방 2회 째를 잠실역에서 시작하였다. 잠실역 2번 출구에서 가이드와 만나 오늘의 일정을 안내받았다. 잠실은 1989년 부터 3년간 경험했던 출근 길목이어서 더욱 친근함이 있는 곳이다. 먼저 삼전도비를 찾았다. 이곳은 조선시대 병자호란 때인 1636년 인조임금이 남한산성에서 45일간 항쟁하다 결국 청나라 군대의 본영이 있던 삼전도로 나와 항복한 뒤 1639년에 세운 청 태종 공덕비이다. 이 비가 최초로 세워졌던 곳은 지금의 송파구 삼전도 나루 근처였을 것이다. 하지만세월이 흐르는 동안 숱한 우여곡절을 겪으며 현재의 위치(송파구 잠실동 47번지)로 옮겨졌다. 그 시절 조선 왕조의 왕과 관리들은 얼마나 힘든 상황이었을까?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로 과거의 아픔을 등불로 삼아 미래를 살아갈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그러나 500년 세월이 흐르면서 많은 것들은 흘러 갔고 당시의 아픔도 다 잊혀진 것은 아닌가? 오늘날도 변함없이 우리는 주변 강대국 사이에서 국가 정체성을 잃지 않고 지켜 나가는 것은 우리의 정신이 살아있다는 증거이다. 그러나 지금은 영토를 점령하기 위한 전쟁 보다는 경제, 문화 등 각종 분야에서 상호간의 소통이 잘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무엇보다도 염려하는 것은 내부 분열이요 방심이 아닐까! 도심이 발전하고 집값 상승에만 관심이 있다면 우리의 미래는 암울해 질 것은 뻔하지 않는가. 이 나라의 정치가라는 사람들이 이 역사의 현장을 잊지 말고 후손에게 남길 정신적 유산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석촌 호수공원은 20여년 전과는 달리 수목이 울창하게 우거져옛 모습과는 전혀 다르게 느껴졌다. 그리고 부근에는최신 기술을 도입하여 건설한 롯데 타워가 웅장하게 자리잡고 있다. 이곳은높이가 555m이고 연면적은 축구장 110개에 이르며 고용인구가 2만여 명에 이른다고 한다. 한 마디로 백제 옛 고도의 향기와 최고 기술문명의 건축물인 현대가 함께 공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석촌호수를 둘러싼산책길을 걸어송파나루터에 도착하였다.이곳 송파나루는 서울과 광주를 잇는 중요한 나루로, 잠실과의 사이를 왕복하고 땔나무와 담배 등을 서울에 공급하였다. 이곳에는 송파진의 군영이 있었으며, 조선시대 전국 10대 상설시장의 하나로 꼽힌 송파시장을 배경으로 번성하여 많은 물자들의 교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진 교통요지였다고 한다. 마지막 둘러본 곳은 서울 석촌동 고분군이다.석촌동은 원래는 경기도 광주군 중대면 송파의 한 마을이었다. 이곳에는 예로부터 돌이 많았기에 ‘돌마리’라고 불렀다고 한다. 이곳은 백제 초기의 무덤이다. 1975년 5월 27일 대한민국의 사적 제243호 석촌동백제초기적석총으로 지정되었다가, 2011년 7월 28일 지역명 병기 및 한글맞춤법(띄어쓰기)을 적용하여 문화재 명칭이 서울 석촌동 고분군으로 변경되었다. 그 돌마리가 1914년 경기도 구역 확정에 따라 한자명으로 석촌리라고 불렸다가 1963년1월1일 서울시에 편입되어 석촌동이 되었다. 앞으로 여러 나라들의 각축지였던 이곳이 역사적으로 잘 보존되고 세계에 알려지는 역사유적지 한강이 될 날을 기대하여 본다.
전북교총(회장 오준영·왼쪽 두번째)은 전주고려병원(원장 박근호), 송천파인트리몰(대표 박홍재)과 2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총 회원의 복지 증진과 사회적으로 교사를 존중하는 인식 조성에 중점을 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교총 회원이 전주고려병원 및 전주고려병원장례식장 이용 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맞춤형 종합검진 시행 및 예방접종과 같은 비급여 진료 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롯데시네마 송천점이 위치한 송천파인트몰 내 직영 음식점, 볼링장 등에서도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오준영 회장은 “이번 MOU가 현장 선생님들의 사기 증진을 통해 학교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상권 이용을 통해 도내 자영업자들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교총이 교육부에 교원 제수당 인상을 요구했다. 갈수록 늘어나는 비본질적 행정업무에 따른 부담, 민원 증가 등에 시달리고 있지만 각종 수당은 20년 이상 동결돼 사기가 저하되고 있는 현실을 호소하며 교원 보수 전반에 대한 개선의 필요성을 전달했다. 교육부는 교총 요구에 공감하고 적극 협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5일 교총에 따르면 강류교 보건교사회장, 오덕성 한국사서교사협의회 대표회장, 신현미 전국영양교사회 회장 등은 지난 23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황지혜 교육부 교원양성연수과장 등과 협의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장 국장은 “선생님들은 사소한 실수조차 민원을 제기하는 학부모에 시달리고, 끝이 보이지 않는 새로운 정책 이행, 각종 비본질적 행정업무로 지쳐 있다. 더욱이 제수당마저 20년 이상 동결돼 교단 사기는 바닥을 치고 있다”며 “정부는 교원을 존중하고 지원한다는 명백한 신호를 보여줘야 한다. 제수당 인상 등 획기적 처우 개선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교총은 구체적으로 교직수당을 현행 월 25만 원에서 월 40만 원 수준으로 올리고, 현재 2~3만 원인 보건·사서·영양·전문상담교사 수당의 경우 월 13만 원 정도의 인상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의료업무수당 신설, 영양사 면허 수당 신설, 지방교육행정기관 영양교사 수당 지급 등도 교원수당 인상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교원 처우 개선 필요성과 당위성에 공감하고 관련 부처와 적극 협의에 나서겠다고 했다. 황 과장은 “최근 여러 사례들을 들어보니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다소나마 보상해 드리기 위한 수당 인상 필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면서 “교총과 학교 현장 요구사항을 반영해 헌신하는 선생님들께서 합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인사혁신처와 적극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절망하는 부모에게 희망의 선물이 되신 선생님 선생님의 위대한 발견과 지속적인 진로 안내 현재, 은성호는 클라리넷 수석 단원으로 감동 선물 성장하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밝히는 책이 출간되어 화재다. 교육이 힘들다고 하는 선생님들에게 조그만 불빛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DREAM IS NOW HERE' 여기에 수록된 작품들은 다양한 저자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통해 탄생한 산물이다. 우리가 직면하는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우리 안에 피어나는 꿈을 퍼 올린 글이 많다. 장애를 가진 사람들, 교육자, 강사, 작가들 그리고 모든 이들에게 용기와 영감을 전해줄 것으로 믿는다. 그것이 이 문집에 다양한 삶의 현장에서 노력하는 사람들의 작품들을 모은 이유다. 작품들을 통해 서로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우리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희망의 빛을 발견할 수 있다. “100금으로는 집을 사고, 천금으로는 이웃을 산다”는 말이 있다. 값비싼 주택보다는 좋은 이웃이 더 소중하다는 의미이다. 여기에 그런 이웃을 만드는 사람들이 모여 하나의 '문학마당'이 만들어졌다. 아무리 호화주택이라도 이웃을 모두 잠재적 공격자로 여겨 담장을 높일 생각만 한다면 그런 집은 이미 집이 아니라 감옥이다. 지금 우리 사회는 자신들만의 집을 짓기에 골몰하는 모습이 몹시 안타깝다. 이런 감옥 같은 집 한 채가 들어서면 본래 어질던 마을도 금세 분위기가 살벌해진다. 어진 마을의 좋은 분위기를 거부하고 혼자 잘난 체 담장만 높이는 사람은 지혜라곤 없는 바보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이웃을 따뜻하게 대한다. 나의 따뜻함이 다른 사람을 따뜻하게 하고, 그 사람이 또 다른 이웃을 따듯하게 하면 온 세상이 밝아질 것이라 믿는다. 그러고 보면 이웃은 힘든 사람들의 복밭이 아닌가? 특수교사로 출발하여 많은 아이들에게 희망을 심은 김용한 작가의 글 일부를 싣는다. DREAM IS NOW HERE "선생님! 왜 이런 장애아가 태어나는 겁니까?" "우리 부부는 건강하고, 나름대로 착하게 살려고 노력해 왔는 데..." 특수교육 현장에서 만난 많은 부모는 자신의 가정에 장애 자녀가 생겼다는 것을 좀처럼 받아들이지 못하고 낙심하는 경우가 많았다. "DREAM IS NO WHERE" 이렇게 절망하는 부모들에게 '교육의 가능성'을 일깨우는 일은 쉽지 않았지만 그들이 자녀의 장애를 인정하고 가진 꿈과 재능을 꽃피우도록 돕는 일은 나에게 주어진 사명으로 여겼다. 장애 자녀를 평생동안 돌봐야 하는 부모의 삶은 마라톤과 같이 힘들고 고단한 여정이다. 교육현장에서 만난 두 장애인 가족들의 고민과 아픔 에 공감하며 '페이스 메이커'로 함께 달려 온 교육자로서의 보람된 삶의 체험을 나누고자 한다. 편견이 눈을 감으면 가슴이 음악을 듣는다! 국립한국선진학교에서 만난 성호는 당시 중학교 1학년이었다. 남달리 호기심이 많고 에너지가 넘쳤다. 다른 사람과 눈 맞춤이 안 되고, 교실에서 자리에 앉아 수업에 집중하는 일도 힘들었다. 전형적인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행동 특성을 지닌 아이였다. 쉬는 시간에는 다른 교실을 돌아다니며 책을 뒤지거나 늘 새로운 물건에 관심을 보였다. 성호의 과잉행동으로 인해 수업에 지장을 주는 일도 많아 수업참관일에는 다른 어머니들로부터 눈총을 받기도 하였다. 이러한 성호의 행동을 순화시키고 지구력을 높이기 위해 어머니에게 학교 수업을 마친 후 운동장 달리기를 하도록 권하였다. 처음에는 운동장을 달리다가 교문 밖으로 뛰어나가기도 했다. 어머니는 성호의 행동을 개선함과 동시에 당신의 체력도 길러야겠다며 운동복과 운동화를 준비하여 성호와 함께 운동장을 달리셨다. 그렇게 매일 달리기를 하면서 성호는 지구력이 길러졌고, 그 후 장애인체육대회와 3.1절 마라톤 대회의 하프 코스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어머니는 운동을 통한 성호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어떤 도전이든 성호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해보겠다는 의지 를 보이셨다. 운동과 함께 성호가 좋아하는 과목은 음악이었다. 일반 초등학교 1학년 입학 때부터 음악시간에 선생님이 오르간을 연주하면 앞으로 나와 자신도 해보고 싶다고 떼를 썼다. 담임선생님의 권유로 2학년 때부터 피아노 레슨을 받았는데 음악 이외에는 관심이 없고 학습능력이 지체되어,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특수학교인 한국선진학교로 전학을 하였다. 성호는 전학 후 피아노 실력을 인정 받아 '한국선진합주부'에 들어가 마림바(실로폰)을 담당하게 되었다. 발달장애 학생들이 악기를 배우는 일은 참으로 힘든 과정이었다. 그래도 인내를 갖고 연습을 거듭했다. 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의 열정과 어머니들의 숨은 노력으로 합주단의 연주 실력은 나날이 발전해 나갔다. --- 후 략---
경북 점촌북초(학교장 하미경)는 23일인근 호계초와 함께 공동교육과정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여 소인수학급 및 소규모 학교의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에 노력하였다. 점촌북초와 호계초는 경북 예천의 활체험센터를 방문하여 유치원~3학년은 활 자세 교육 및 흡착활 체험, 리커브 활 체험을, 4~6학년은 양궁활쏘기, 이벤트 타켓, 서바이벌 게임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에 친숙해지며 경험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이웃 학교의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는 첫 만남의 쑥스러움도 잠시 학생들은 금새 친구가 되어 즐겁게 체험했다. 하미경 교장은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의 행사를 통하여 인적·물적 자원의 효율적 활용, 협력 경영으로 비용 절감,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 및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학부모의 만족도가 상승하고 인근 소규모 학교 간의 유대를 강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체험이 끝난 후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서 즐거웠어요", "다음에 또 같이 체험 학습을 가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경기미사강변초(교장 김기옥)는 15~19일(금) 과학의 날을 맞이하여 학년별로 다양한 과학 체험교육을 실시하였다.과학의 날 과학체험 활동은 학년별로 운영되었으며 학년별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과학 교육활동이 체험 중심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에게 다양한 과학적 호기심을 유발시켰다. 이번 행사는 각 교실에서 학년별 교육과정과 연계된 다양한 과학 교육 활동 프로그램이 체험 중심으로 운영되었다. 1학년은 태엽을 이용하여 움직이는 장난감 만들기, 만화경 만들기를 통해 에너지 손실 없이 동력을 전달하는 것을 익히며 빛의 직진과 반사에 대해 학습을 하였다. 2학년은 빨대로켓 만들기, 홀인원 만들기, 퍼즐체험 등을 통해 기체의 힘과 자석의 성질 탐구, 규칙 속에서 논리적 사고를 학습하였다. 3학년은 로봇강아지, 풍선자동차, 아기오리소리만들기를 통해 자석과 공기의 성질을 익혔고 소리발생의 원리를 학습하였다. 4학년은 고무동력 헬리콥터, 윈드카 만들기를 통해 동력과 작용 반작용 원리를 이해하고 추진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탐구하였고 5학년은 시온 플러버 만들기와 행성 팔찌 만들기를 통해 고분자 화합물의 의미를 알아보고 태양계 여러 행성의 크기를 간접 체험하였다. 6학년은 태양광 로봇 만들기를 통해 과학적 탐구력을 키우고 미래 과학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5학년 한 학생은 “과학체험 활동을 통해 평소 가지고 놀던 액체 괴물의 과학 원리를 알 수 있어서 흥미로웠고 온도에 따른 플러버의 색 변화가 신기하다고 하였으며 일상생활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를 찾는 것이 재미있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과학의 날 행사를 통해 미사강변초학생들은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바탕으로 과학적인 탐구학습 능력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교육부의 핵심 정책을 맡고 있는 고위 공무원이 제22대 국회의원 총선 직전 골프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기강 해이 등 논란 확산에 감사관이 조사에 나섰다. 24일 ‘BBS NEWS’ 단독 보도에따르면 고위 공무원 A씨는 교육부 과장 B씨, 대학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전력이 있는 전직 교육부 공무원 C씨, 업체 관계자 D씨와 제22대 총선 사전선거가 진행되던 지난 6일 충남 천안의 한 골프장에서 모임을 가졌다. 이날 교육부는 입장을 내고 “이달 중순 관련 내용을 제보받아 즉시 조사에 착수했고, 현재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현 정부가 추진하는 핵심 교육 정책을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6일 함께 골프를 친 사람과의 직무 관련성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A씨는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A씨는 당일 모든 비용은 똑같이 분담했고, 대가성 있는 모임은 아니라고 해명한 상황이다. 교육부는 관련 사안에 대해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이다. 감사관 반부패청렴담당관은 “조사 결과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관련자를 엄중 조치할 것”이라고 전했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24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케이무크(K-MOOC, Korean-Massive Open Online Course)’로 신규 선정된 강좌를 24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신규 강좌 공모 결과 디지털 분야 강좌 5개, 수요 맞춤형 강좌 3개, 묶음강좌 12개(4묶음), 교양강좌 2개가 최종 선정됐다. 디지털 교양 분야에 선정된 ‘놀라운 증명’(CJ ENM)은 퀴즈와 실험을 통해 최신 디지털 기술과 정보를 소개하는 강좌다. 디지털 기초 분야에 선정된 ‘인공지능과 캐글분석’(경북대)과 ‘인공지능(AI) 활용 숏폼 미디어창작자(크리에이터)로 수익화하기’(경일대), 디지털 심화 분야에 선정된 ‘확장현실(XR)로 배우는 반도체 장비’(국립군산대), ‘디지털 트윈:드론, 포토그래메트리로 만드는 메타버스’(경일대)는 국민이 디지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강좌를 지원한다. 여성가족부와 협업해 제공하는 부처협업형 강좌에 ‘놀면뭐하니, 디자인 굿즈로 창업해 봐!’(부산디지털대) 강좌가 선정됐으며, 본 강좌는 '새일센터'(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디자인 굿즈 관련 오프라인 교육과정의 선수학습 강좌로 활용된다. 지역중심형 강좌에 선정된 ‘산림치유의 이해’(가톨릭관동대학교-평창군)와 ‘경상북도 케이(K)-음식(푸드)의 이해’(대구한의대학교-경상북도)는 지역 특성을 살려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한 형태다. 다양한 학습 분야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묶음 강좌에 유학생 등 외국인 대상의 한국어 교육을 위한 ‘한국어, 이럴 땐 이렇게 말해요!’(성균관대), ‘스마트에너지 네트워크 보안’(광운대), ‘도전! 공간정보융합기능사 실기:큐지아이에스(QGIS)로 마스터하기’(서울디지털대), ‘인공지능(AI)을 품은 수학, 생활에 스미다’(한성대)가 선정됐다. 교양강좌 중 시니어 지식기부 분야에 선정된 ‘거인의 어깨-인생을 빌려드립니다’(조선방송)는 온·오프라인 멘토링을 통해 전문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공감하는 강좌를 개발한다. 국내외 석학 분야에 선정된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EBS)는 다양한 학문 분야의 석학이 참여하는 강좌를 개발해 세계적인 거장들의 강의들을 방송한다. 케이무크는 대학 강의 수준의 콘텐츠를 온라인에서 무료 제공하는 평생교육 플랫폼으로 2015년부터 운영 중이다. 인문, 공학, 의약, 융복합, 예체능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강좌는 홈페이지(http://www.kmooc.kr)에서 회원 가입 후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이번에 선정된 신규 강좌 수강은 하반기부터 가능하다.
부산교대(총장 박수자)와 부산대(총장 차정인)가 2027년 3월 1일 통합 출범에 합의했다. 부산교대는 부산대의 단과대학으로 재편된다. 두 학교는 23일 부산대에서 통합에 대한 최종합의서에 서명하고, 이번 주 내로 교육부에 통합신청서를 제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 학교는 지난해 학교 통합을 전제로 5년간 사업비로 최대 1000억 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글로컬대학’에 공동으로 신청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 13일 글로컬대학 최종 지정 모델로 결정된 다음 날부터 두 학교는 ‘Edu-TRIangle이 만드는 새로운 미래교육도시’를 내걸고 ‘통합추진위원회(통추위)’를 출범했다. 이후 통합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다 5개월여 만에 최종합의에 이르게 됐다. 이는 통합 전제로 글로컬대학에 선정된 전국 대학 중 가장 빠른 합의다. 통추위는 출범 이후 올해 3월 말까지 총 7차례 협의에서 양 대학 통합의 목적과 특성화, 대학운영체제 개편, 학사구조 개편, 교육여건 개선, 기존 각 대학에 대한 조치계획 등을 논의했다. 양 대학의 총장을 공동위원장으로, 부산대 교육부총장과 부산교대 교육대학원장을 공동부위원장, 양 대학 보직교수 13명이 추진위원으로 각각 참여하고 실무 논의를 위해 실무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했다. 양 대학 학생처와 학생 대표들로 꾸려진 학생소위원회도 구성해 의견을 통합신청서에 반영했다.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두 대학은 4월 중 각 대학의 내·외부 구성원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대학 내 심의의결기구의 최종 심의를 완료해 최종 서명에 이르렀다. 이에 따라 양교는 2027년 3월 1일 교명은 ‘부산대학교’로 통합 출범한다. 현 부산교대 캠퍼스는 ‘부산대학교 연제캠퍼스’로, 현 부산대 부산캠퍼스는 ‘부산대학교 금정캠퍼스’로 칭하게 된다. 부산교대는 통합 부산대의 16번째 단과대학인 ‘부산대학교 교육대학’으로 재편된다. 교육대학원·교육연수원·평생교육원 등 양 대학의 교육 기능을 연제캠퍼스로 일원화하고, 유아·초등·중등·특수·평생교육까지 아우르는 종합교원양성체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부산대 산학협력단도 이전하게 된다. 통합 승인과정은 6개월 정도의 기간이소요될 전망이다. 승인이 완료되면 통합신청서에 따른 세부적인 이행계획을 마련하고 교육부 장관과 통합대학 총장 간의 이행협약 체결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