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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일선 학교에 간접 체벌을 허용하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이 최근 발효되면서 교육과학기술부와 일부 진보 교육감들 사이에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교과부는 전국 초·중·고교가 간접 체벌의 시행 여부를 정하게 해줄 예정이지만, 경기 등 4개 지역 교육감은 '모든 체벌을 금하는 학생인권 조례의 원칙과 어긋난다'며 이에 반발하고 있다. 특히 교과부는 교육감들이 간접 체벌 학칙의 도입을 막으면 이에 맞서 대응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어서 학칙 개정이 많은 4월 이후 혼란과 진통이 심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교육계에서 제기되고 있다. 교과부는 개정 시행령이 지난 18일 발효됨에 따라 '각 학교가 간접 체벌과 관련된 학칙 개정을 검토할 수 있게 지도해달라'는 공문을 이달 말까지 시도 교육청에 보낼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 시행령의 31조 8항은 도구와 손 등을 통한 직접 체벌을 금했지만, '학칙으로 정하는 바에 따른 훈육·훈계'라는 구절을 통해 간접 체벌 권한을 각 학교에 보장했다. 그러나 경기와 서울, 강원, 전북 등 4개 지역 교육청은 '간접 체벌도 반(反)인권적'이라며 교과부의 방침을 사실상 거부키로 했다. 특히 이미 학생인권 조례를 제정한 경기도교육청은 학교가 간접체벌을 할 수 있게 학칙을 고치면 '조례 위반'으로 보고 행정·인사 제재를 할 방침이다. 경기도교육청의 조병래 대변인은 "비록 조례가 시행령보다 하위 법령이지만, '신체의 자유' 등 기본권을 보호하는 문제에는 예외가 인정된다는 것이 법학계의 상식"이라고 강조했다. 학생인권 조례를 추진 중인 서울·강원·전북 교육청은 교육감의 학칙 인가권을 통해 간접 체벌 도입을 억제할 예정이다. 진보 교육감이 이끄는 전남·광주 교육청은 이와 관련해 '여론 수렴과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며 결정을 유보한 상태다. 한편, 교과부는 지역 교육청이 간접 체벌 학칙을 저지하면 별도의 법적 구제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교과부 관계자는 "학내 구성원이 간접 체벌의 필요성에 합의하면 자율성 원칙에 따라 해당 결정을 인정해야 한다. 시행령에 맞서는 것을 교육감의 정당한 권한으로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교과부는 앞서 2008년 11월 '학교의 자율권을 강화한다'며 교육감의 학칙 인가권을 폐지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을 국회에 냈으나, 이 안은 현재까지 계류 상태다. 간접 체벌은 '체벌을 전면 금지하면 학생 지도가 어려워진다'는 지적에 따라 나온 대안으로, 교과부는 이번달 내로 해당 조치의 범위와 주의 사항 등을 설명한 지침서를 일선 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 대다수 진보 교육감들은 직·간접 체벌과 폭언, 위협이 모두 '학생에 대한 폭력'이라며 반대하고, 학부모 면담과 봉사, 성찰교실 등을 체벌의 대안으로 제시한다.
막내둥이 1학년 학생들부터 학교장, 교직원에 이르기까지 매일 아침 수업과 업무 시작 전 8시 40분부터 9시까지 책을 펴는 아침독서활동이 전개되고 있는 인천대정초(교장 박영혁)의 아침은 유난히 조용하기만 하다. 어른이 먼저 책을 읽지 않으면서 학생들에게 독서를 권하기는 어렵다며박 교장이 모든 교직원과 학생들이 함께하는 아침독서활동을 제안한 후18일 오전 8시 45분, 등교시간이 막 지났지만 학교는 조용하다. 복도에 심부름을 다니는 학생도, 바삐 업무를 처리하러 다니는 행정실 직원의 모습조차 보이지 않는다. 전교생 1300여명은 교실에서 책을 읽고 있고,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교사 50여명도, 행정실 직원도 독서 삼매경에 빠져있다. 이렇게 아침독서활동은 학교의 아침분위기를 확 바꾸어놓았기 대문이다.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하니 수업분위기도 훨씬 좋아졌다. 더욱이 산만하거나 책을 멀리하던 학생들도 매일 아침 독서하는 습관을 통해 수업시간에도 집중하기 시작했다고 교사들은 말한다. 학생들이 책을 가까이 하고 책과 친구가 되는 것은 물론이고 이처럼 학교분위기가 좋아지고 있다. 아침독서가 또 어떤 기적을 가져다 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공립 정신지체 특수학교인 미추홀학교(교장 박인호)와 인천시 미추홀도서관(관장 홍희경)은 21일 미추홀도서관 3층 회의실에서 장애학생 취업 및 직업 교육의 파트너로 협력할 것을 상호 협약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장애학생 직업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이번 협약에서는 장애학생들이 도서관 관련 직업에 대한 인식과 탐색을 통해 졸업 후 장애학생의 직업재활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자 하는 목적에 두 기관이 뜻을 같이한 것인데 주요 실습 내용은 도서관 사서 보조 등의 업무이며 4월부터 12월까지 이루어지며 이를 위해 미추홀학교에서는 직무지도원 2명을 배치하여 장애학생들의 도서관 관련 직무 적응을 도울 예정이다. 박인호 교장은 "이 협약식이 졸업 후 취업난을 겪고 있는 장애학생들이 관공서와 연계한 직업현장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의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졸업 후 직업재활의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미추홀 도서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또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다른 관공서 및 산업체들에게도 장애학생들과 연계한 직업현장실습의 기회가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부평도서관(관장 김영란)에서는 50세 이상의 어르신 대상으로 4월8일부터 5월27일까지 8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저녁(7시10분-9시10분) 야간프로그램으로 '컴퓨터 첫걸음'회원을 모집한다. 컴퓨터 첫걸음은 '컴퓨터 만져보고, 알아보고, 화면 살펴보기'를 시작으로 인터넷 사용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으로 쉽게 컴퓨터를 접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부여하고 그동안 컴퓨터 사용과 거리가 멀었던 어르신들이 컴퓨터를 친숙하게 느끼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진행 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3월28일 오전 9시부터 직접방문 및 전화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인원은 20명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 및 재료비는 수강생 부담이다. 이밖에도 부평도서관에서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평생학습프로그램으로 어르신 대상의 다양한 야간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평도서관 열람봉사과(☎032-510-7314)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 서산 서령고(교장 김기찬)는22일 오후송파수련관에서 자모회 총회를 개최했다. 강태웅 교감선생님께서는 참석한 자모회원님들께 학교 운영전반에 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바쁘신 가운데에도 시간을 할애에 참석해주신 자모님들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서 2011학년도 서령고 자모회를 이끌어갈 임원선출 및 예산결산이 있었고 학년부장의 주도로 1, 2학년 학부모님들에 대한 연수가 있었다. 연수가 끝난 뒤에는 각자 해당 반으로 이동하여 담임선생님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자모회에 참석한 한 어머님께서는 “사실 날씨도 춥고 해서 갈까말까 망설였는데 막상 이렇게 나와서 담임선생님과 상담해보니 무척 안심이 되어 나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상당한 만족감을 표시했다. 아무쪼록 자모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로 구성된 자모회이니 만큼 2011학년도 서령고의 각종 교육활동이 더욱 내실을 다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생님.” “왜?” “국어 공부만 계속 하고 싶어요.” 유림이와 예슬이가 하는 말이다. 유림이와 예슬이는 3학년이다. 둘이는 짝꿍이다. 아니 둘뿐이다. 둘이 전부이다. 3학년 학생은 단 둘이다. 그래서 그들은 단짝이다. 어디를 가든 함께 다닌다. 공부를 할 때에도 함께 하고 놀 때에도 함께 한다. 단 두 명뿐이지만 둘은 즐거운 학교생활을 보내고 있다. 학교에 다니는 것이 그렇게 신날 수가 없다. 무엇보다도 즐거운 것은 교실을 바꿔가며 공부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들이 다니고 있는 가천초등학교는 초미니 학교다. 1학년 4명, 2학년 2명, 3학년 2명, 4학년 7명, 5학년 4명, 6학년 3명이다. 전교생이 22명뿐이 산골 학교이다. 사는 사람들이 떠나가면서 학생 수가 줄어든 결과다. 학생 수가 적어서 어려움이 클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학생 수가 적다는 점을 장점으로 살려 더욱 더 신나게 공부를 하고 있다. 그래서 수가 적어도 신나게 공부를 하고 있다. 유림이가 신이 나게 공부할 수 있는 이유는 여러 가지다. 그 중에서도 가장 즐거운 것은 바로 교과 전담제를 실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시간이 되면 선생님을 찾아가서 공부를 하는 것이 그렇게 재미있을 수가 없다. 한 곳에 붙박이로 앉아서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이 계시는 교실을 찾아가서 공부를 하는 맛이 쏠쏠하다. 유림이는 국어 공부 시간이 그 중에서도 제일 좋다. 멋지게 글 쓰는 방법을 배울 수가 있어서 좋았다. 교과 전담제. 3학년에서부터 6학년까지 선생님들이 특기 과목을 살려서 과목을 정하였다. 선생님들이 특기를 살려 과목을 정하고 난 뒤 시간에 맞게 시간표를 조정한다. 1학년과 2학년은 어린 관계로 담임선생님이 전 과목을 가르친다. 통합적 교육을 실시함으로서 그 장점을 살린다. 반면에 3학년 이상은 교과 전담제를 실시함으로서 다양한 효과를 올리고 있다. 어린이들의 수준별 교육과정을 실시함으로서 재능을 계발하고 학습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가장 좋은 점은 어린이들의 학습 의욕을 자극한다는 점이다. 다양한 환경 속에서 학습이 이루어짐으로서 학습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학습에 대한 흥미가 높아지게 되니, 학습에 대한 효율성 또한 높아질 수 있다. 학습의 지루함에서 벗어나 신선함으로 학습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소인수 학급의 장점을 치대한 살릴 수 있어서 학습의 효과를 배가 시킬 수 있다. 교과 전담제를 실시함으로서 어린이들이 학습에 신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학습에 대한 흥미를 배가시키고 학습의욕이 넘쳐나고 있다. 수준별 교육과정이 펼쳐질 수 있다는 점도 아주 좋은 점이다. 소인수 학급의 장점을 살릴 수 있어서 더욱 더 좋다. 어린이들의 반응도 매우 좋다. 선생님들의 의욕 또한 넘쳐나고 있다. 어린이들이 콧노래를 부르면서 즐겁게 공부하는 모습이 무엇보다도 보기에 좋다.
사단법인 한국환경교육협회는 한국다우코닝 지원으로, 충청북도 소재 중·고등학교의 친환경 동아리 및 학급을 대상으로 '2011 그린에너지 동아리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번 동아리 콘테스트는 충청북도 소재 초·중·고등학교 친환경동아리 및 학급을 대상으로 교내 에너지 절약 활동계획서를 공모 후 20개 동아리 및 학급을 선발하여, 활동비 지원, 다양한 온·오프라인 체험 교육프로그램, 우수활동 동아리 발표대회 및 시상식 개최 등의 내용으로 오는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신청 방법 및 기타 문의 사항은 한국환경교육협회 홈페이지(www.greenvi.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02-571-1195·담당 강인선)로 문의하면 된다.
2세 교육에 매진하는 교직원들을 파렴치범으로 모는 신문 기사가 얼마 전에 있었다. 그것은 조선일보 3월 17일자 1면 기사로 "학교건물 87%가 '지진 무방비'인데 재해대책에 쓸 돈 3년치 3000억 원 교육청·교직원 성과급으로 썼다"는 상당히 자극적인 내용이었다. 일단 재해대책 특별교부금(이하 '재해특교')에 대해 알아보면,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에 제5조의2(특별교부금의 교부) 제1항(교육과학기술부장관은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특별교부금을 교부한다) 제3호(보통교부금의 산정기일후에 발생한 재해로 인하여 특별한 재정수요가 있거나 재정수입의 감소가 있는 때 : 특별교부금 재원의 100분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에 따라서 지방교육청에 재해 발생 시 복구비용으로 교부하는 것이다. 즉, 홍수나 폭설, 예기치 못한각종 재해등으로 인한 재난이 교육기관에 발생하면 긴급 복구비용으로 국가에서 지방교육청에 지원하는 특별 예산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해당 신문기사 내용으로만 본다면 앞에서 말한 긴급목적의 재해특교를 교직원들의 성과급으로 지급해서 교직원들의 배를 채웠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사건의 선후를 알려주는 오마이뉴스 3월 17일의 기사를 보면, 한나라당 박영아 의원(교과위)이 조선일보에 건네준 교과부 문서를 박 의원 쪽 또는 신문사 쪽이 잘못 해석해 빚어진 소동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현재 해당조선일보 기자와 국회의원 모두 기사가 잘못된 것임을 인정하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문제는 단순한 오보에서 비롯한 가십성 기사로 그치고 있지 않다는데 있다. 이런 기사를 본 국민들이 교직원들을 재해교부금이나 등치는 파렴치범으로 보고 있다는데 있다. 심지어 어떤 누리꾼은 '아이들을 죽이는 교사'라는 원색적인 비난을 하기도 했다. 게다가 이 기사를 보고 정치권에서 사실 확인도 하지 않은 채 확대 재생산했고, 또 다른 신문들도 사실에 대한 확인 없이 곧바로 사설까지 동원해서 교직원들의 명예와 자존심을 철저히 살처분해 버렸다. 더욱이 요즘은 일본 대지진과 원전사고로 인하여 이웃인 우리나라 국민들의 불안감이 극도로 높아져 매우 민감한 시기가 아닌가. 해당 기사에 대한 허위 여부를 떠나서 교직원들에 대한 불신은 공교육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많다. 물론 교과부 차원에서 보도기사가 나온 당일에 해명 자료를 내긴했다. "교직원 성과상여금은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매년 인건비로 따로 편성되어 있기 때문에 재해대책 특별교부금이 교직원 성과금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는 취지였고, 실제로 교과부가 16개 시도교육청의 재해대책 특별교부금 사용내역을 조사해 21일 밝힌 내용을 보면 '교육공무원과 직원 성과급'으로 쓴 돈은 단 한 푼도 없었다. 하지만 교육단체나 공무원노조 어느 곳도 이 오보에 대한 항의 표시를 하는 곳을 찾아 볼 수 없다. 분명한 오보에 대해서 국회의원은 미안함을 표했다고 하는데, 해당 언론사들의 사과 기사 또한 찾아 볼 수 없다. 일단 저지르고 보면 된다는 '한탕주의'가 언론계에 만연해서인지, 아니면 이런 일이 다반사처럼 흔해서 도덕적 불감증에 걸린 것인지 알 수 없다. 정확한 사실 확인 없이 막 던진 오보에 명예를 먹고 사는 교직원들은 사기저하를 떠나서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
'잘 가르치는 교사 순위.. 1위 박00, 2위 김00, 3위 안00..' 광주시교육감 홈페이지 게시판에 특정 고교 교사들의 순위를 실명으로 매긴 글이 게재돼 물의를 빚고 있다. 22일 장휘국 교육감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오른 이 글은 실명으로 광주 S고 3학년(이과) 수업을 맡고 있는 교사 14명의 순위를 적었다. 익명으로 실린 글에는 공동 5위 2명을 제외하곤 1위부터 13위까지 실명이 올랐으며 모두 이 학교 재직 교사로 확인됐다. 이 글은 '해도 너무한다'는 댓글 등이 달리고 조회수가 늘면서 2시간여만에 홈페이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됐다. 특히 "왜 우리 아빠가 꼴등이냐"는 항의성 댓글과 "학생의 인권도 중요하면 교사 인권도 소중하다"는 지적이 달리는 등 논란이 확산됐다. 이 글은 S고 학생이 쓴 것으로 추정되며 문제의 글 전후로 3학년 일부 학생들이 쉬는 시간에 휴대용멀티미디어플레이어(PMP)로 만화를 보다가 꾸지람을 들었던 사연 등이 게재됐다. 학교 측도 이 같은 글이 오르자 크게 당황해 하는 등 진위파악에 나섰지만 익명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이 학교 A교장은 "학생지도에 불만을 품은 학생이 올린 것으로 보인다"며 "이 글을 본 몇분 교사가 찾아와 앞으로 어떻게 수업을 하겠느냐며 한숨을 쉬었다"고 말했다. 문제의 글은 장 교육감이 자유로운 소통을 한다며 시 교육청 홈페이지와 연결한 이른바 개인 사이트에 실렸으며 익명으로 운영중이다. 이 홈페이지는 장 교육감이 지난 6.2 선거 당시 운영하다가 3월부터 시 교육청 홈페이지와 링크해 사용하고 있다. 본인확인제(인터넷 실명제)가 적용되는 공공기관 홈페이지와 달리 개인 명의라는 이유로 익명으로 운용돼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으며 관리자는 별정직 공무원이다. 이에 앞서 초교 학생회장 선거 관련 학부모간 갈등과 특정교사, 교장 비난 등 검증되지 않는 주장이 여과없이 게재되기도 했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자유로운 의견 소통을 위해 익명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실명제 전환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서울과 강원, 전남 지역에 5·18 인정 교과서가 확대 보급된다. 5·18기념재단 김준태 이사장은 22일 오전 광주 서구 쌍촌동 5·18기념재단 사무실에서 열린 광주시교육청과 지역 시민단체와의 간담회에서 "올해 4월 서울, 강원, 전남의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5·18 교과서 8745권을 보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서울 초등용 1773권과 중등용 2073권을 비롯해 강원 1242권(초등)과 843권(중등), 전남 1563권(초등)과 1251권(중등) 등 초등용 4578권, 중등용 4167권을 보급한다. 또 초등용 1526권과 중등용 1389권 등 지도자료 총 2915권을 보급한다. 지난 2009년 1월 발간된 5·18 교과서는 2009년 광주 지역 12개 초중교에 7300권, 2010년 광주·경기 지역 초중교에 2만758권을 보급했다. 5·18기념재단 관계자는 "교육청 등과 함께 5·18 교과서 보급, 계기수업 등 다양한 수업 방법을 활용해 아이들이 5·18을 제대로 알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미추홀외고(교장 오혜성)는 일본어과 학생들과 학생회를 중심으로 16일부터 22일까지 일본 대지진과 쓰나미로 발생한 재난 구호 모금활동을 실시했다. 학생회는 모금함을 자체 제작하여 교실과 식당에서 모금활동을 전개해 모여진 성금은 자선 구호 단체를 통해 일본에 전달할 예정이다.
충북도내에서 비전공 과목을 가르치는 교사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중·고등학교에서 전공하지 않는 과목을 가르치는 상치 교사가 중학교 36명, 고등학교 2명 등 38명으로 집계됐다. 상치 교사를 과목별로 보면 고등학교는 생태환경과 정보와 컴퓨터가 1명씩이며 중학교는 한문 17명, 환경 12명, 정보와 컴퓨터 5명, 도덕 1명, 미술 1명 등이다. 상치교사가 발생하는 이유는 한 학년이 1개 학급 정도에 불과한 소규모 농촌학교의 경우 수업시간이 적은 과목에 전담 교사를 배치하는 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올해 충북지역 상치 교사는 지난해 72명(중학교 52명, 고등학교 10명)과 비교하면 47%가 줄었다. 이는 지난해 한문 교사를 10여명 충원하는 등 과목별 교사 수요를 파악해 적극적으로 인력확보에 나서고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순회교사제를 활성화한 점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도교육청은 분석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불가피하게 상치 교사가 발생하는 과목에 대해서는 유사과목을 전공한 교사들이 수업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순회교사제와 효율적인 교원 배치로 상치 교사를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준삼 기자 = 대학 시간강사의 명칭이 '강사'로 바뀌고 6개월 단위가 대부분이던 계약기간이 1년이상으로 늘어난다. 국립대학 강사들의 시간당 강의료도 2011년 6만원에서 2013년까지 8만원으로 인상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2일 시간강사에게 교원으로서의 법적 지위를 부여해 고용환경과 처우를 개선하는 내용을 담은 '고등교육법 일부 개정안'이 이날 오전 국무회의를 통과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교수-부교수-조교수-전임강사로 이뤄진 현행 교원 분류체계에 '강사'가 추가돼 이들이 임용 절차, 채용기간 등에서 법적인 보호를 받게 된다. 이에따라 '시간강사'라는 용어는 폐지된다. 대학은 강사를 임용할 때 교육공무원법 및 사립학교법상 교원에 준해 대학(교원) 인사위원회 동의 등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야 한다. 임용계약 위반 및 형의 선고 등을 제외하고는 대학이 계약 기간에 강사를 면직하거나 권고사직하도록 하는 것을 제한하고 강사에 대해 불체포 특권을 보장하는 내용도 이번 개정안에 포함됐다. 강사가 교원 범주에 포함된 만큼 대학이 강사를 재임용할 경우에는 대통령령이 정하는 절차에 따라 반드시 재임용 심사를 하도록 했다. 강사 채용기간도 학기 단위(6개월단위)로 이뤄져온 것과 달리 1년 이상으로 하도록 명시해 강사의 불안정한 고용상태를 개선하기로 했다. 기존의 시간강사는 계약기간이 6개월 미만인 경우가 94.7%에 달했다. 교과부는 이와 함께 2011년 국립대 시간 강사의 시간당 강의료 단가를 올해 6만원에서 2012년 7만원, 2013년 8만원으로 인상하는 별도 계획도 마련해 발표했다. 교과부는 "올해 805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작년 4만2천500원이었던 시간당 강의료를 6만원으로 올렸다"며 "2013년에는 주당 9시간의 강의를 하는 강사 1인당 기준연봉은 2010년 국립대 전임교원의 평균연봉인 4천395만원의 50%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과부는 사립대에 대해서도 올해부터 대학정보공시 지표에 시간강사 강의료를 포함하고, 대학 교육역량강화 사업 등 재정지원사업에 시간강사 강의료를 지표로 사용해 사립대 시간강사의 처우 개선도 유도키로 했다. 이밖에도 시간강사가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뿐 아니라 건강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교과부는 덧붙였다.
서울시와 시의회·시교육청이 전면 무상급식 여부를 놓고 대립하는 가운데 이번에는 교육비특별회계 전출금을 둘러싸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21일 이들 기관에 따르면 서울시는 시교육청이 1월부터 3월까지 매월 2000억원씩 총 6052억원의 법정 전출금을 신청했으나 현재까지 한 푼도 넘겨주지 않았다. 이는 지난해 2조3816억원에 달하는 전출금이 1·4분기 13%, 2·4분기 22%, 3·4분기 23%, 4·4분기 42%가 전출되는 등 매년 분기별로 10% 이상이 집행된 것과 비교해 이례적인 것이다. 당장 작년과 비교해 올해 1·4분기에 3000억원 가량의 전출금이 현재까지 시교육청에 넘어가지 않은 셈이다. 시 관계자는 "전출금을 월별 또는 분기별로 지급해야 한다는 규정은 없다"며 "시가 교육청에 자금 필요 항목과 시기 등 집행 계획을 요청했으나 교육청에서 이를 제출하지 않아 전출금을 넘겨주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이어 "서울시도 중앙정부에 국비 지원을 요청할 때 계획안을 제출하고, 때로는 연말에 지원금을 받는 경우도 있다"며 "교육청에서 명시적인 계획안을 제출하지 않은 상태에서 줄 수는 없다"고 밝혔다. 반면 시교육청은 "최근 3년 지출 현황과 2월 세입·세출 자료를 줬고, (시에서) 이를 보면 집행 계획을 당연히 알 수 있다"며 "돈이 안 들어오는데 어떻게 어디에 쓴다는 식의 계획을 잡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반박했다. 시교육청은 또 "전출금이 들어오지 않음에 따라 분기별로 지급하는 일선 학교 운영금 등을 월별 또는 일별로 지급하는 등 사업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시교육청이 전출금을 받지 못하자 시의회 서윤기 의원 등 민주당 소속 시의원 26명과 교육의원 6명 등 32명은 시의 전출금 지급 시기를 구체적으로 못박은 '교육재정부담금의 전출에 관한 조례안'을 최근 발의했다. 조례안은 시가 매월 징수된 세액을 세목별 징수 내역과 함께 다음 달 10일까지 교육청에 전출하도록 규정했다. 서 의원은 "자치단체 수장의 성향이 진보든 보수든 상관없이 교육청의 재정이 안정적으로 운용되도록 하기 위해 전출금 지급 시기를 조례로 규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비특별회계 전출금은 시·도의 교육·학예에 소요되는 경비를 자치단체가 부담하는 것으로, 서울시는 시세 10%와 지방교육세, 담배소비세 등으로 재원을 확보해 교육청에 넘겨주고 있다.
올해 대학 등록금은 4년제 국공립대학이 평균 1.1%, 사립대가 평균 2.3% 각각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1일 2011년 대학별 등록금을 가집계한 결과 4년제 대학의 경우 국공립이 연간 평균 425만6000원으로 2010년보다 1.1% 올랐고, 사립은 767만7000원으로 2.3% 올랐다고 밝혔다. 2010년 국공립대와 사립대가 전년대비 각각 2.4%, 1.6%의 인상률을 보인 것과 비교하면 국공립대의 인상률은 낮아진 반면 사립대 인상률은 높아진 것이다. 전문대는 국공립이 343만5000원으로 0.9%, 사립이 620만원으로 1.0%의 인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국공립대 0%, 사립대 1.1%에 비해 국공립대 인상률이 높아진 것이다. 등록금 인상률별로는 0.0~0.9% 올린 대학이 충남대 전북대 서울대 홍익대 한국외대 연세대 등 4년제 77개교, 전문대 96개교로 가장 많았고 1.0~2.9% 인상 대학이 이화여대 고려대 서강대 동국대 등 4년제 66개교, 전문대 29개교였다. 3% 이상 인상한 대학은 건국대 단국대 중앙대 동아대 등 4년제 57개교, 전문대 21개교였다. 대학등록금은 학과별·학년별 금액을 각 대학이 입력하는 방식으로 집계되며 이 현황은 내달 말 '대학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공시된다. 교과부는 각 대학이 학과별, 학년별 자료를 수차례 수정·보완하게 되므로 좀 더 정확한 등록금 현황 자료는 내달 말께 집계할 수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도내 4개 고등학교를 일반 공립고보다 자율권이 확대되는 자율형 공립고로 추가 지정해 주도록 교육과학기술부에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앞서 도교육청이 각 학교를 대상으로 한 사전 신청 접수에서는 모두 6개 학교가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교과부는 다음달 중 경기지역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25개교를 선정, 자율형 공립고로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자율형 공립고로 지정되면 연간 수업시수의 35% 범위 내에서 국민공통 기본교과를 증감할 수 있으며 선택중심 교과는 학교 자율로 편성할 수 있다. 또 학년을 통합한 무학년제를 운영할 수 있고 교장은 공모제로 임용되며, 교과부는 교육과정 개발비, 교원연수비 등으로 학교당 연간 2억원을 지원한다. 도내에는 현재 시흥 함현고, 양주 삼숭고, 광명 충현고, 남양주 와부고, 오산 세마고 등 5개 학교가 자율형 공립고로 지정돼 있다. 전국적으로는 58개교가 자율형 공립고로 지정된 가운데 교과부는 앞으로 이같은 자율형 공립고를 100개까지 늘릴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도교육청은 이번에 추천한 4개 학교가 모두 자율형 공립고로 지정되길 희망하고 있으나, 최종적으로 몇 곳이 선정될 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충북 괴산군 감물면 감물중학교(교장 이영기)에서는 21일 교감을 포함한 교사 9명이 전교생 23명과 가족을 맺는 '사랑의 한 가족 결연행사'가 열렸다. 학교가 이 행사를 가진 것은 스승과 2~3명의 제자들이 결연을 통해 사랑을 나누며, 학생들의 고민과 진로상담 등을 듣고 교사들이 이를 해결해 줌으로써 밝은 학교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학교는 스승과 제자들을 대상으로 제비뽑기를 통해 결연 대상을 정한 뒤 가족별 기념사진을 찍고 구성원들이 자기소개와 가족 이름짓기, 좌우명 정하기, 실천가능한 계획 세우기 등에 이어 결연기념 체육행사도 열었다. 한 학생은 "선생님들이 큰 관심을 갖고 가족같이 대해줘 학교 분위기가 좋아졌다"면서 "산생님들이 우리의 애로사항을 들어 해결해 주고 공부하는 방법 등을 지도해 주며, 선·후배끼리도 특별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어 즐거운 학교생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영기 교장은 "영농철을 맞아 부모의 일손이 바빠질 것으로 보여 예상되는 가정의 소홀함을 해결하고 교사들이 학생들을 보듬고 돌보기 위해 결연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학생들에게는 학교생활이나 개인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학교는 전통문화 계승 차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점심시간을 이용, 사물놀이를 가르치면서 학생들의 인성교육에도 도움을 주고 있어 학부모와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폐교 위기에 내몰린 경남 양산 원동중학교가 21일 야구부를 창단해 학교 부활에 나섰다. 원동중학교는 이날 오후 학교 다목적실에서 나동연 양산시장과 지역 주민, 학생, 교직원, 롯데 자이언츠 프로 야구단 선수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야구부 창단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선수들은 모두 1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감독은 한화 이글스 선수 출신의 신민기씨, 코치는 롯데 자이언츠 선수를 지냈던 이상현씨가 코치를 맡았다. 김주만 교장은 "야구부 창단까지 걱정을 많이 했는데 지역에서 너무 많은 분들이 성원해 줘 이제 정말 용기가 난다"며 "전국 최초의 야구특성화 학교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학생, 교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뛸 것"이라고 말했다. 이 학교는 지난해까지 전교생 25명에 불과했던 작은 시골학교로 폐교 위기에 몰렸으나 야구부 창단 소식을 듣고 야구를 위해 부산과 울산으로 전학을 떠났던 선수들과 리틀 자이언츠 야구단으로 활동하다 올해 졸업한 학생 13명이 한꺼번에 전학을 와 38명으로 불어났다. 특히 전국 첫 야구특성화 학교 추진 소식이 알려지면서 유학 문의도 잇따르고 있어 학교는 물론 시골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신 감독은 "초등학교에서 야구를 했던 학생들이 계속 꿈을 펼칠 수 있게 돼 너무 다행스럽고 반갑다"며 "선수들은 훈련과 기량을 쌓아 내년부터 전국대회에 출전할 계획"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최윤형 체육교사는 "즐겁게 운동하고 신나게 공부하는 전국 최초의 야구특성화학교의 꿈은 반드시 이뤄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가좌고(교장 서수원)는 21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인천 아시아 이주민 축제(아시안 사생대회)'에 다문화 상담 센터를 열었다. 다문화 상담센터에서는 황범주 교감, 문종길 상담전문교사, 황찬욱 변호사 외 관련 교사들과 학생들이 상담을 비롯하여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문종길 전문 상담 교사는 다문화 상담센터를 방문한 아시아 이주민들과의 상담을 통하여 이주민들이 겪는 불편 사항과 어려움을 이해하고, 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도록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통한 다양한 해결 방안도 모색했다. 또한 가좌고 청소년적십자, 흥사단 등 봉사단체의 학부모들과 학생들은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주변 환경 정돈을 하는 봉사활동을 하였으며, 사생 대회에도 참여하여 이주민 축제를 즐겼다. 이진영 학생(3학년)은 "이번 아시안 이주민 축제의 참여를 통하여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와 삶을 이해하게 되었고, 아시아 사람들이 하나가 되어 더불어 살아가고 있음을 느끼게 되었다."고 하면서 다문화 교육과 체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청소년들의 문화와 예술관련 특기·적성 신장을 위해 다양한 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창수)에서는 4월12일부터 6월23일까지 초등학생을 위한 '방과후문화교실'을 운영한다. 수강료 및 재료비 모두 무료로 운영되는 '방과후문화교실'은 인천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총 10회에 걸쳐 ▲얘들아 책만들며 놀자(화요일·초1~6), ▲예쁜손글씨 POP(화요일·초2~6), ▲내손안의 마법! 클레이(화요일·초1~6), ▲코리아드럼 모듬북(화요일·초1~6)이 운영된다. 또 ▲창의교육연극(화요일·초1~6), ▲두근두근 신나는 드럼교실(목요일·초1~6), ▲시조(목요일·초1~6), ▲자신감UP! 영어뮤지컬(목요일·초1~6), ▲성악가 박성탄의 보컬트레이닝교실(목요일·초4~6),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어린이디자인(목요일·초1~6), ▲영재주산암산(금요일·초1~6), ▲한지냅킨 생활소품공예(금요일·초1~6), ▲친구들이 부러워하는 핸드패션페인팅(금요일·초2~6) 수업을 학생교육문화회관 내 강의실에서 열린다. 신청 접수는 3월 30일 10시부터 4월 6일 오후 4시까지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http://www.iecs.go.kr)에서 인터넷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1인 1강좌만 신청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학생교육문화회관 운영팀(☎760-3465)로 문의하거나 학생교육문회화관 홈페이지(http://www.iecs.go.kr)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