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8,55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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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 중심의 통합교육을 통한 행복한 배움터 만들기 청파초등학교(교장 한광희)는 충청남도교육청 지정 특수교육(통합교육) 연구학교로서, 장애학생 중심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을 위한 통합교육 지향하고 있다. 학교교육 현장에서 교육적으로 소외받아온 장애학생들을 포함하여 학교부적응, 분교인 섬학교 학생들을 위하여 올바른 학교생활 적응을 목적으로 특수교사 중심에서 일반교사 중심의 통합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통합교육 협력교수팀’ 및 ‘수업능력 업그레이 날’ 운영을 통하여 장애․비장애학생들을 위한 수업능력 향상에 힘쓰고 있으며, 학생들의 전환 능력 계발을 위한 초등학생 전환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적용하고 있다. 이밖에도 지역사회와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한 통합교육과 교육사랑 A/S운동과 대학생 귀향 멘토링제 등과 같은 충남교육청 교육정책과 연계한 통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같은 다양한 전환 중심의 통합교육 프로그램 활동을 통하여 모든 장애․비장애학생들에게 행복한 학교가 되게 하고 있으며 통합교육의 내실화와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 충남 보령 청파초등학교 교사 정 지 용
서령고 카누부가 대한카누연맹 주최로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카누경기장에서 열린 '제25회 회장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첫날인 6월 20일 C-1 1,000m 남자고등부 경기에서 김선호(3)군이 금메달을, 구자욱(2)군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C-2 1,000m에서 구자욱(2) 변홍균(2) 조가 금메달을, 나재영(1) 장호철(1) 조가 동메달을 차지하는 등 자신들의 기량을 십분 발휘했다. 둘째 날 C-1 500m경기에서는 강도형(3)군이 금메달을, 변홍균(2)군이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C-2 500m에서도 김선호(3) 나재영(1) 조가 금메달을, 강도형(3) 이종명(3) 조가 은메달을 차지했다. 셋째 날에도 C1-200M에 출전한 남자고등부 김선호(고3)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벌어진 C2-200M에 출전한 남자고등부 강도형(고3), 이종명(고3) 조가 은메달을 획득하여 도합 금메달 5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로 고등부 종합우승을 차지하였다. 박창규 감독은 "그동안 카누선수단은 이번 대회를 위해 고된 극기훈련으로 많은 훈련 량을 소화해 내는 등 선수들의 컨디션도 좋아 이처럼 훌륭한 성적을 거둔 것 같다고."고 말했다.
이주호 청와대 교육문화수석비서관의 뒤를 이어 정진곤 한양대 교수가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되었다. 학교 정보를 공개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학교선택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해 온 교육학자. 정부의 간섭을 줄이고 학교의 자율성을 높여야 한다는 교육철학을 가지고 있어 현 정부 교육정책의 방향과 같은 입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교육의 본질과 근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영어 공교육 강화’ 등 논란이 되는 정책에 대해서는 충분한 여론수렴 과정을 거친 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교육정책의 추진에서 일방적 추진을 경계대상으로 꼽고 있는 교육전문가이다. 앞으로 정진곤수석이 어떻게 교육정책을 펼쳐서 그동안의 갈등과 표류를 적절히 해결할지 두고 볼 일이다. 경험이 풍부한 만큼 일선현장과 중앙정부와의 가교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리한 정책추진을 경계하는 스타일이기에 우리가 정 수석에게 거는 기대는 크다. 아직은 충분히 알려지지 않은 탓도 있지만 전국의 많은 교원들이 정수석의 청와대 입성을 반기는 분위기이다. 더욱더 어깨가 무거운 이유라는 생각을 해본다. 정수석은 이런 분이었다. 지금부터 4년 전의 일이다. 지금도 필자와 함께 뜻있는 사람들이 소규모이지만 '서울 초,중등학교공동체문화연구회'라는 연구회를 꾸려가고 있다. 명맥만 유지해 가는 정도는 아니고 나름대로 학교조직의 갈등을 해소하고 발전방향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매년 연수도 하고, 정책토론회와 세미나를 1-2차례 열고 있다. 그때는 출범 초기라서 여러가지 어려움이 지금보다 더 많았다. 가장 어려운 점은 행사를 하기 위한 비용 마련이었다. 시교육청에서는 학교공동체문화연구회라는 것이 교과교육연구회의 범주를 벗어난다고 하여, 타 연구회에 비해 지원액을 적게 책정해 주었다. 회원들의 호주머니에서 비용을 마련하는 어려움을 매년 반복하고 있다. 뜻있는 인사들의 지원도 있으나 턱없이 부족하다. 그래도 학교공동체가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막중한 의무를 가지고 어렵게 어렵게 꾸려나가고 있다. 2004년 당시에 그래도 저명한 학자를 초청하여 강의를 듣는 것이 어떠냐는 의견에 따라 여러 곳을 타진했으나 일정상 참석이 어렵다고 했다. 행사 당일이 토요일 오후였기 때문이다. 그때 당시 한양대 교수로 재직중이던 정진곤 교수님의 참석을 어렵게 부탁드려 참석하게 되었다. 그 덕분에 많은 교사, 학생, 학부모가 참석하였으며, 그 어떤 단체의 세미나보다 성황리에 끝을 맺을 수 있었다. 행사가 끝나고총무를 맡으신 선생님이 강의료를 드리기 위해 정진곤 교수님을 찾았다. 그런데 정 교수님은 손사래를 치면서 '선생님들이 주축되어 어렵게 연구회를 이끌어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강의료를 연구회 발전기금으로 내놓겠다. 연구회가 계속 발전하여 서울교육에 일조했으면 한다.'라고 하면서 그대로 자리를 떴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어떻게 손쓸 틈이 없었다. 그 기금이 연구회 발전에 기여했음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그 이야기를 전해들은 회원들은 역시 교육학자다운 분이다. 우리나라에 저런 교육학자가 많아야 한다. 저런분이 교육부장관을 해야 한다는 등의 이야기를 나누었던 기억이 난다. 정진곤 교육문화수석은 이런 사람이었다. 최소한의 배려와 교육발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 분으로 기억된다. 물론 필자의 경우만 이렇게 느꼈을 가능성도 있다. 앞으로가 주목되는 이유이다. 기본적으로 순수한 열정을 가진 분이 아니었다면 강의료를 연구회 발전을 위해 써 달라고 내놓았을 것으로 생각하지는 않는다. 기본적인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생각이다. 원래 정 수석은 이렇듯 순수한 분이었다.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 직후에 '초심을 잃지 않겠다. 국민을 섬기겠다.'라고 했었다. 정 수석도 초심을 잃지 않고 최소한 4년 전의 정진곤 교수님이 되었으면 한다. 그때의 그 초심을 잃지 않고 구석구석 문제점을 파악하여 슬기롭게 해결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한다. 그 어떤 교육문화수석비서관보다 우리는 정진곤 교육문화수석비서관에게 거는 기대가 그 어느때 보다 크다. 초심을 잃지 않는 교육문화수석비서관이 되어 주었으면 한다.
-7개 초등학교 및 관내 유치원, 중학교와 함께하는 자율장학 - 서림초등학교(학교장 조충호)는 충청남도서산교육청의 특색사업으로 진행 중인 권역별자율장학 및 유,초,중이 함께하는 어깨동무 자율장학 3권역 협의회를 지난 6월 20일(금) 서산교육청 한만희 장학사와 관내 7개 초등학교 및 유치원, 중학교 교원들이 같이한 가운데 가졌다고 밝혔다. 학교현장의 여건에 맞는 장학으로 수업 방법 개선 및 지구별 교육 현안 문제 공동 해결과 학교급간 교류 협력을 도모 교육의 질 향상을 제고하고자 마련되어진 이번 권역별 자율장학은 장학담당자와 교사의 전문성을 돕는 장학으로서의 기능을 높이는데 그 목적을 두고 마련되어졌다. 서림초 6학년 김명진 교사의 사회과 「총과 펜을 들어 싸운 조상들」이라는 단원의 수업공개가 있은 후 조충호 교장의 인사말과 사전에 각 학교별로 제시되어진 수업분석 영역에 따라 수업을 관찰한 각 학교 교사들의 분석 내용에 대한 협의가 1시간 동안 진지하게 이어지면서 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돕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 협의회에 참여한 고북초 이지선(여)교사는 “사회과 수업 지도의 효율적인 모델과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수업 방안에 대하여 많은 시사점과 배울 점을 준 수업과 협의회였다”고 말하였다. 이날 자율장학협의회를 주관한 조교장은 “수업과 수업 분석 기법 등은 교사의 전문성 신장의 첩경이라고 생각해 「수업만이 희망이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며”며 바쁜 일정에도 장학협의회에 참여 지도조언을 해준 서산교육청 한만희장학사와 각급 학교 교사들의 발전을 기원하였다.
충북도 내 초.중.고교의 여성 교장과 교감이 81명에 이르고 있다. 22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올 4월 1일 현재 사립학교와 특수학교를 제외한 도내 초.중.고교 교장과 교감 831명 중 여성은 9.8% 81명이다. 이는 818명의 교장과 교감 가운데 56명(6.9%)이 여성이었던 2005년 같은 기간에 비해 25명 증가한 것이다. 또 장학관과 장학사, 연구관과 연구사 등 교육전문직에 진출한 여성도 60명(28.0%)으로 2005년 47명(23.2%)보다 13명 늘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는 전체적으로 여성 교원이 증가하고 있고 교육전문직 선발시 여성 채용목표제를 시행하고 있는 데다 벽지 학교나 연구시범학교 지원 등을 통해 승진 기회를 잡으려는 여교사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4월 1일 현재 유치원과 특수학교를 제외한 도내 국.공립학교 교원 1만1천463명 중 59.9% 6천869명이 여성이다. ywy@yna.co.kr
6월의 축축 처지는 날씨, 미지근한 선풍기 바람 앞에서 아이들이 교복 단추를 풀어헤치고 책상에 엎드려 자는 모습이 낯설지 않다. 아직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오지도 않았는데도 아이들은 소금에 절인 배춧잎마냥 늘어진다. 딱딱한 교실, 이곳은 이 나라 청소년들의 사춘기가 묻혀 있는 곳이다. 까까머리 중학생 시절부터 소름처럼 여드름이 송송 나는 고교시절까지 남자 아이들은 주체할 수 없는 기운을 교실과 먼지 폴폴 나는 작은 운동장에서 보낸다. 여학생들도 마찬가지이다. 초등학교 5, 6학년이면 가슴은 봉긋하게 올라온다. 중고 시절을 보내면서 아이들은 신체적으로 많은 변화를 가져온다. 성숙한 몸, 아직 덜 성숙된 마음, 그 속에서 아이들은 우정을 쌓고, 이성에 또는 사랑에 눈을 뜨기도 한다. 때론 또래 친구들과 관계에서 갈등을 겪기도 하고 여러 유혹에 빠지기도 한다. 그러면서 조금씩 어른이 되어간다. 호기심 천국, 고민의 천국, 웬 천국타령 하겠지만 이게 아이들의 모습이다. 아이들은 사소한 것에 행복해 하기도 하고 우울해 하기도 한다. 그러면서 시시때때로 부딪히는 문제에 고민을 한다. 그러한 고민을 친구에게, 부모에게, 때론 선생님에게 털어놓고 상담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러지 못하는 아이들도 많다. 또 내면의 비밀스런 것들은 속으로 삼키고 쌓다가 방황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러한 고민들을 털어놓고 이야기할 때가 없다. 그것도 고민이다. 이러한 청소년들의 고민을 부끄럼 없이 때론 시원스레 이야기해주고 있는 책이 있다. ‘꼭 알고 싶지만 민망해서 물어보지 못한 10대들의 인생질문’이라는 부재가 붙은 이다. 이 책에는 남자 아이들이, 여자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138개의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들이 들어 있다. 우정, 어느 날 찾아오는 사랑의 감정, 몸의 변화에 따른 생리적 변화, 사춘기를 보내면서 느끼는 고민의 흔적, 가족과의 갈등과 이해, 그리고 바보가 되지 않고 멋진 모습으로 자신이 살아가는 사회를 살아가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런 궁금증과 고민들에 대해 딱딱하지 않는 말투로 전해주고 있다. 몇 가지만 살펴보자. 남자 친구가 생기면 바로 키스를 해야 하나요? 요즘 아이들은 솔직하다. 또 관계가 분명하다. 그냥 친구와 남자 친구는 엄연히 구별된다. 아무런 감정 없이 함께 어울리다가 마음에 끌리면 “야, 너 나하고 사귈래?” 하고 묻는다. 그리고 상대방의 오케이 신호가 떨어지면 그냥 친구에서 ‘남자 친구’가 된다. 이때부터 둘은 서로를 챙겨주고 며칠 사귀었는지 숫자를 새기 시작한다. 그리고 자연스레 스킨십도 이루어진다. 이때 처음 이성간의 사귐을 시작한 친구들은 고민을 한다. 남자 친구가 자꾸 키스를 하자는데 어떻게 해야 되지? 하고 말이다. 그리고 남자 친구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자기 곁을 떠날 것 같다는 생각에 불안해 하기도 한다. 그렇다고 키스를 하려니 뭔가 걸린다. 이런 고민에 빠진 친구에게 저자는 서두르지 말라고 한다. '키스를 해야 되나요?' 라는 질문 자체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는 뜻이라고 한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허락은 혐오감을 준다고 한다. 친구와의 관계도 망치게 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키스를 한다는 것이 지나치게 친밀한 관계로 느껴지거나 두렵게 느껴진다면 남자 친구에게 조금 기다려 달라고 말하라고 조언한다. 만약 기다릴 수 없다고 하더라도 절대 억지로 하지 말라고 한다. 왜 그 남자 친구는 받을 자격이 없으니까. 공부도 하기 싫고 학교도 다니기 싫어요 얼마 전, 아이들에게 ‘학교 다니기가 즐거운 사람?’ ‘자신이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하고 물은 적이 있다. 이에 첫 번째 물음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친구들은 삼십 명 중 두세 명, 두 번째 물음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친구들은 다섯 명 정도였다. 반대로 ‘학교 다니기 싫은 사람?’ 하고 물었더니 대부분의 아이들이 손을 들었다. 그 이유를 물었더니 ‘학교 규율이 너무 엄격해서’ ‘학교가 적성에 맞지 않아서’ ‘그냥 재미없어서’ ‘공부하기 싫어서’ 등등 다양했다. 그래서 다시 물었다. 그럼 왜 다니느냐고. 이번에도 ‘고등학교는 나와야 하니까’ ‘대학에 가기 위해서’ ‘취직하기 위해서’ ‘엄마 아빠가 다니라고 하니까’ 등 답은 다양했다. 물론 와중에도 자신의 삶의 목표가 분명하여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다닌다는 아이도 몇 몇 나왔다. 그렇지만 우리나라 청소년들 중 정말 학교에 다니기 좋아서 다니는 학생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다니지 않으면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기 힘드니까 다닌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하여 이런저런 이유로 수많은 학생들이 학교를 떠나고 있다. 그런데 학교를 떠나는 아이들 중엔 부적응으로 떠나는 경우도 있지만 성적이 뛰어나고 자기 관리를 잘 하는 아이들도 떠나기도 한다. 이 아이들은 검정고시 봐서 대학가면 되지 하는 생각들을 하고 있는 경우다. 때론 틀에 박힌 학교 교육이 싫어서 말하기도 한다. 이에 대해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진로나 자유에 대한 멋진 계획이 있거나, 검정고시로 진학할 자신이 있다고 하더라도 정규 학교 과정을 마치는 것이 중요하다.” 학교는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공간이 아니라 사람과의 다양한 관계, 여러 경험과 추억을 만드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정말 학교가 싫거나, 적응하기가 어렵고, 불량학생으로 찍혀 자퇴를 했을 경우에 직업이나 대안학교를 찾아 새롭게 시작하라고 조언한다. 이때도 자신의 적성이나 성향을 따져 그에 알맞은 곳을 찾아가라고 이야기한다. 이밖에도 여학생들이 고민하는 생리 같은 생리적 현상과 동성, 이성 문제, 사춘기시절 한 번 쯤 유혹을 받았을 흡연과 자살 충동 문제, 남자 아이들의 일상적인 고민인 자위행위나, 털, 여드름 문제 같은 다양한 상황들이 나와 있다. 고민을 풀어낼 쉼터 공간이 없는 우리나라 학교 책을 읽으며 학교라는 공간에 갇혀 지내는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자신의 고민을 풀어낼 쉼터공간이 있는가 생각해 보았다. 사실 우리나라 초등학교에서부터 중고등학교엔 아이들과 상담할 공간이 적다. 공간뿐만 아니라 전문상담교사도 거의 없다. 상담을 담당하는 교사가 있긴 있지만 전문 상담교사가 아니다. 몇 십 시간의 상담 연수를 받은 교사가 자신의 교과 수업을 다한 다음 점심시간이나 방과 후 상담을 하는 실정이다. 그러다보니 상담할 수 있는 분위기도 형성되지 못한다. 상담이라는 것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다. 상담이 이루어진다고 해도 수박 겉핥기식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남학생의 경우보다 여학생의 경우엔 비밀을 보장해줘야 하는 경우나 드러내지 말아야 할 내용이 많다. 그러나 우리나라 학교 실정은 아이들의 여러 고민을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지 못하다. 대부분 입시라는 틀에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또는 학부모들에게 고민 해결의 작은 위안이 되는 책이 될 수 있다.
한 학부모가 수업 중인 고교 교실에 곡괭이를 갖고 들어가 난동을 부린 사건이 발생했다. 학생들이 공포에 떨었지만 학교와 경찰은 사건을 은폐하기에 급급해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20일 낮 12시5분께 대구시내 한 고교에서 학부모 A씨(46)가 곡괭이로 교실.교무실을 찍는 등 10분 가량 난동을 부렸다. A씨는 3학년인 아들에게 옆 반의 한 학생이 중국 농구선수의 별명을 부른데 불만을 품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A씨는 4교시 수업이 시작된 직후 아들의 별명을 부른 학생의 교실(5층)로 찾아가 교실 문과 유리창 2장을 흉기로 부쉈다. 이어 4층 교무실로 내려가 출입문의 유리창 2장을 찍었다. 교사들이 몰려가 A씨를 진정시킨 뒤 1~2시간뒤 귀가시켰고 이 사이 다른 학부모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다. 그러나 경찰은 학교 출입문에서 학생부장 교사로부터 "사태가 진정됐고 자체 처리하겠다"는 말만 듣고 철수했다. 뒤이어 자녀들로부터 사건 내용을 전해 들은 학부모들은 수업 중인 학생들이 공포에 떨고 심각한 교권 침해를 당했는데도 학교와 경찰이 미온적인 태도를 보인다고 흥분했다. 경찰은 이와 관련, "조심스런 학내 문제로 보고 학교측의 설명에만 너무 의존한 것 같다"고 해명했다. 학교측은 "학생들로부터 경위서를 받아 자세한 사건 경위를 파악한 뒤 앞으로 대책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parksk@yna.co.kr
우리 서산 서령고등학교를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분들입니다. 자신의 일상을 희생해가며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늘 애쓰시는 분들이라 그 분들의 고마움을 조금이나마 표현하고자 한교닷컴을 통해소개합니다. ▲ 유장곤(서령고등학교 학부모회장 겸 학교운영위원장(현)) 님은 학교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학교정책결정의 민주성 및 투명성을 확보하고 지역실정과 학교특성에 맞는 다양한 정책을 심의 자문하고 있다. 이밖에도 학교에 대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함으로써 명실상부 명문 서령 육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유장곤 학교운영위원장 프로필 검찰청 범죄예방위원(현), 경찰서 교통안전위원(현), 서산JC특우회 재정이사(현), 대한적십자사 서산지구협의회 부회장(현), 성원전기통신 대표이사(현) ☎ 041-669-1048 ▲ 김순희 서령고등학교 자모회장(현) 김순희 자모회장은 개인적으로 바쁜 와중에도 학부모님들의 손과 발이 되어 학부모님들의 의견을 학교에 전달하고, 학교의 사정을 다시 자모님들께 상세히 전달하여 서령고등학교를 명문사학으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성모회(회장 조경상 현 주식회사 서광 대표이사) 학교 '육성회'와 '자모회'에서 각각 한 글자씩을 따서 지어진 단체가 '성모회'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성모회원은 주로 본교의 육성회와 자모회에서 활동했던 분들이 주축이 되어 결성한 단체다. 성모회에서는 매년 400만원이란 거금을 장학금으로 기탁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각종 학교 행사와 시설지원에 물심양면으로 후원하고 있다. 특히 본교 카누부에 대한 지원은 각별한 편이어서, 매년 전국체전이 열릴 때마다 직접 경기장까지 따라가 열렬한 응원을 펼치고 있다. ☎ 041-667-4000 ▲ 서사모(회장 문희태, 전 중학교장 역임) 서령을 사랑하는 모임. 서사모는 서령중·고등학교에서 교직원으로 재직하셨던 분들이 모여 결성한 단체로, 매달 정성을 모아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고 또 각종 학교 행사에도 적극적인 후원을 하고 있는 고마운 단체이다. ▲ 영목회(회장 이승재, 현 서령학원 법인이사) 전임 서령고 총동창회장단으로 구성된 단체로 우리 서령을 위해 해마다 많은 액수의 장학금을 비롯, 물심양면으로 학교를 돕고 있다.
“우리는 과학 꿈나무 수퍼키즈팀이에요” 6월 19일과 22일 YTN 사이언스TV(www.sciencetv.kr)는 수원 영화초 영재학급 ‘수퍼키즈팀’을 집중 조명했다. 수원 영화초교(교장. 오세건) 4학년 영재학급 학생 4팀중 한 팀인 ‘수퍼키즈팀’이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에서 입상하면서 방송과 신문등 각종 언론매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미 지난 2월 2008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DI)대회 한국대표 최종선발전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소년조선일보 3월 19일자1면에 소개되었으며 이어 최근 어린이용월간지 '어린이좋은생각'에도 두 면에 걸쳐 이들의 톡톡튀는 창의력이 소개되었다. 또한 5월말 미국에서 열린 2008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대회에서 ‘Excellence Awards'(우수상)과 ’Achivement Awards'(성취상)을 수상하여 전세계에 우리나라 창의성 수준을 높이 알리면서 여러 신문에 소개되었다. 강어진 어린이를 팀장으로 김상훈, 김동완, 문준식, 김혜민, 이연주 등 모두 4학년 남,여 각3명으로 이루어진 ‘수퍼키즈’팀은 각자 개성이 매우 독특하지만 강한 팀워크를 발휘하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역할분담과 협력활동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YTN 사이언스TV는 '과학은 내친구' 코너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이미 지난 1년전부터 이철규(수원영화초) 지도교사로부터 최근 영재교육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렌줄리 박사의 3부심화학습 모형과 이교사가 구안한 무지개형 학습모형을 통해 다양한 수업을 받아온 이들은 어떠한 과제를 제시해도 해결하려는 도전의식과 자세가 갖춰져 있다고 지도교사는 방송을 통해 밝혔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부딪힌 문제에 대해 아이들 개개인이 갖고 있는 도전의식과 잠재능력을 발휘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강어진 팀장은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에서 세계 여러나라 친구들을 만난 것은 너무 좋은 추억이고 우리 팀은 어떤 어려운 문제가 주어져도 즐겁게 놀면서 해결하는 쉬운 방법을 알고 있다”고 자랑하였다. 아울러 수퍼키즈팀의 어린이들은 본교에서 운영하는색다른 어린이회제도인영화어린이나라 3부임원으로서 청와대와 백악관을 방문한 소식이 경기일보(4월 17일자 1면)와 조선일보(6월 4일자 12면)에도 실렸다.
6월 중순에 접어든 요즈음 각종 교육관련 정보지에는 교사들이 수업에 대하여 올린 글들이 샘솟듯 계속 나오고 있다. 이에 일조를 하고 있는 것은 아마 좋은 수업 만들기 대회에 참가한 교사들이 6월말까지 학부모, 교사, 관리자를 대상으로 하는 세 번의 수업공개를 하면서 몸으로 가슴으로 겪고 있는 일들을 지면으로 공개하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오늘 구리남양주교육청에서는 ‘2008 좋은 수업 만들기 대회’에 참여하는 교사들에 대한 연수가 있었다. 오늘 연수는 이 대회와 직접적으로 관계가 있는분들이 강의를 맡아그 열기는 더욱 뜨거웠다. 첫 시간 ‘좋은 수업 만들기를 위한 교수-학습 과정안 작성의 실제’의 강의를 담당한 역북초등학교 최은미 교사는 자신이 직접 3년간 ‘좋은 수업 만들기 대회’에 참가하여 일등급을 세 번이나 받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밀한 부분까지 다루어 연수에 참가한 교사들에게 매우 좋은 호응을 받았다. 최교사는 3년간 수업에만 매달려 생활했던 터라 집에서 학교까지 자동차로 가면서까지 수업의 과정을 생각할 정도였다며 수업에 썼던 자료 하나하나를 소개하였다. 그리고 좋은 수업을 만들고자 하는 끊임없는 교사의 노력은 물론 새로운 아이디어 창출, 창의적인 수업모형 개발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자신의 수업공개 지도안을 예시자료로 제시하였는데 수업개요 내용의 하나인 ‘나만의 수업전략’을 아이콘으로 표시하여 지도안에 게재하는 것은매우 신선한 느낌을 주었다. 비록 작은 아이콘에 불과하지만 수업의 주제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전략이 교수-학습 과정안 곳곳에 눈에 띄어 어떻게 하면 수업을 흥미있게 이끌어 가며 목표에 도달할 것인가에 대한 교사의 고민이 진하게 배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다음 시간은 수업실기대회에 나가는 교사가 꼭 알아야 될 사항이지만 놓치기 쉬운 기본적인 사항 숙지에 대한 것과 보고서 작성의 실제에 대하여 경기도교육청 학교정책과 심학경 장학사의 강의가 이어졌다. 심장학사는 무슨 일이든 기본이 중요하듯이 수업실기대회에 나가는 교사도 교수학습 이론과 수업모형 정립 등의 본질적인 수업개선을 이루려는 노력과 해당교과에 대한 학년 연계성 및 수업모델의 일반화를 생각해야 하며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수업을 디자인하라고 강조하였다. 또 의사소통에 관하여 비교적 상세히 설명하였는데 수업 시 어린이들과의 의사소통은 어떻게 하였는지가 가장 중요한 관건이 된다고 하며 예를 들어 1차 수업 분석의 피드백이 2차 수업 어느 부분에 들어갔는지의 결과가 보고서 상에 기재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또 학부모들과의 의사소통에 관하여는 가정통지를 할 때 어려운 교육적 용어를 쓰기 보다는 서로 통할 수 있는 언어로 수업분석 결과를 토대로 아이들의 수업에 대하여 비교적 자세히 통지할 것을 권하였다. 심장학사 역시 최은미 교사와 같이 전략이라는 말을 사용하였는데 ‘좋은 수업 만들기 대회’인 만큼 자신이 수업을 리드 한다 라는 자신감으로 추진 로드맵을 갖고 전략을 잘 짜서 책임감 있게 수업을 완성해 나갈 때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리포터는올 해 처음 ‘좋은 수업 만들기 대회’에 참가하였기에 공문에 있는 일반적인 사항만을 토대로 막연하게 알고 추진해 왔는데 ‘과연 이래도 될까?’하며 의문을 가졌던 부분들이 오늘 강의를 통해 명료해지면서 새로운 길을 모색하게 되었다. 이제 2차 보고서를 준비하고 있는 중대한 시기에 이와 같은 좋은 연수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보람 있었다. 수업지도안을 짜기 위하여 밤을 새우기를 여러 번, 나만의 브랜드 수업을 만들기 위하여 달려온 지난날들이 결코 시간낭비였다고 생각되지 않는 것은 왜일까? 28년 동안 외길을 걸었다면 무언가 이루어도 이루었을 텐데 교사로서 아이들 앞에서의 수업은 언제나 미완성 같고 아쉬움만 남는다. 교사의 최고 직무인 수업의 달인이 되기 위하여 좋은 수업만들기 대회에 참가한 모든 교사들에게 좋은 성과가 있기를 빈다.
주변에 동료교사들이 그 어려운 관문을 통과하여 교육전문직이 되고나면 그 이후부터 얼굴보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나날이 정신없이 바쁘기 때문이다. 정해지지 않은 출, 퇴근시간과 매일같이 폭주하는 업무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기 때문이다. 함께 지내던 절친한 사이였어도 전문직에 들어간 이후에는 소원해지는 경향이 있다. 만남을 위해 약속을 정해도 참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많이 바쁘고 힘들다는 것을 인정한다. 주변의 전문직들을 보면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서울의 모 중학교에서 최근에 있었던 일이다.오후쯤에 지역교육청에서 교감을 찾는 전화가 왔다. 교감에게 문의할 일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그날은 교감이 출장을 간 날이어서 전화를 받은 교사는 '교감선생님이 출장중'이라고 답했다. 전화를 걸어온 상대는 지역교육청의 장학사였다. 그 장학사는 전화받는 교사에게 따지듯이 '어디로 출장 갔느냐. 뭐 때문에 출장을 갔느냐'고 물었다고 한다. 그 교사는 교감이 출장을 간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무슨일로 출장을 갔으며, 그 출장지가 어딘지는 알지 못하고 있는 상태였다. 어디로 출장을 갔는지 모르겠다고 대답하자 학교의 교감이 출장을 갔는데, 어디로 갔는지도 모르냐는 식의 이야기를 하고 전화를 끊었다고 한다. 잠시 후에 쉬는시간에 교무부장에게 문의했더니 그 시간에 교감은 해당지역교육청의 교감회의에 참석중이라고 했다. 교육청에서 걸려온 전화 이야기를 교무부장에게 이야기 했고, 그 주변에 몇 몇의 교사들이 있었다. 그들은 '다른 곳도 아닌 교육청에 출장을 갔는데, 교감을 찾는 전화를 학교로 하는 이유는 무엇이고, 교감이 출장갔다고 전화받는 교사에게 따지듯이 어디로 출장갔는지, 왜 갔는지, 교감이 어디로 출장을 갔는지 그것도 모르냐는 식의 이야기를 했다는 것은 그 장학사의 자질이 의심스러운 부분'이라고 교사들은 목소리를 높였다. 다른 곳에 출장을 갔다면 학교에 전화해서 그렇게 물을 수도 있는 문제이고, 또 전화를 받은 교사가 교감의 출장지를 정확히 모르고 있었던 것이 잘했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다만 시교육청도 아닌, 지역교육청에서 교감들을 불러놓고 회의를 한다는 것쯤은 교육청의 장학사라면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바쁘다는 이유로 몰랐다고 변명을 한다면, 전화를 받은 교사도 수업하고 업무처리하느라고 바빠서 몰랐다고 생각해 주어야 하는 것 아닌다. 지역교육청의 타부서에서 추진한 교감회의라고 해서 전문직인 장학사가 그 사실을 모른다는 것이 납득 되는 일인가. 그렇게 교육청 내에서 일어나는 일을 모르고 지낸다면 과연 교육이 제대로 발전할 수 있겠는가. 내 잘못에는 너그럽고 남의 잘못만 탓하는 것은 분명 잘못된 것이다. 남의 탓 할 처지가 아니고 자신부터 잘할려는 노력이 더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 즐겁고 재미있었던 3박4일간의 수학여행 - 서령고 학생들이 제주도의 돼지우리 앞에서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충남 서산 서령고 2학년 338명은 4월 22(화)일부터 25(금)일까지 3박4일간의 일정으로 금강산과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금강산 74명, 제주도 262명으로 각기 분산하여 떠난 여행에서 학생들은 학창시절의 소중한 추억을 한아름씩 안고 돌아왔다. 제주도팀은 1일차 한라 수목원, 돌공원, 신비의 도로를 관람했으며 2일차에는 미니미니랜드, 산굼부리, 정석 항공관, 성읍민속마을, 만장굴, 섭지코지, 성산일출봉을 관람했다. 3일차에는 추사 적거지, 평화박물관, 주상절리, 천지연폭포, 매직월드를 관람했으며 마지막날에는 용두암과 민속자연사박물관을 관람했다. 금강산팀은 1일차에는 강릉 오죽헌과 설악산 흔들바위를 관람하고 2일차에는 구룡연 코스관광과 온천욕을 한 뒤 모란봉 교예단의 공연을 감상했다. 3일차에는 삼일포 코스관광을 한 뒤 점심을 먹고 화진포와 대조영 촬영장을 관람했다. 마지막 4일에는 낙산사와 오대산의 월정사를 구경한 뒤 귀국했다. 이번 수학여행은 담당 선생님들께서 사전에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치밀하게 계획을 짜고 추진했기 때문에 아무런 안전사고 없이 전원 무사히 행복한 여행을 마칠 수 있었다. 북한의 대조영 촬영장 북한 모란봉 교예단의 환상적인 공연 모습 제주도의 강한 바람에 맞선 '바람앞의 아이들'
창의성은 냄새를 귀로 들어보는 것 우동하 경상북도영주교육청 장학사 “엄마, 우린 이 땅에 살고 있나요? 아니면 비디오 속에 살고 있는 건가요?” “저렇게 큰 목욕탕 문은 어떻게 내 작은 눈 속에 담길 수 있을까요?” 어린 시절의 학생들은 세상을 호기심 덩어리로 생각하고, 끝없이 순환되는 상상력을 펼치고자 한다. 이러한 창의적 발상은 어른들의 관례적인 태도와 반응에 쉽게 부딪히기도 한다. 어린이들의 창의력은 계속적인 탐구의 원천이 되며, 일상 생활과 학업에서 직면하는 여러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하는 기본 능력이 된다는 점에서 부모들이 보다 일찍 관심을 갖고 배려해 줘야할 사고 특성이다. 어느 학급 학생들에게 전래 동화 “은혜를 모르는 호랑이”를 소재로 수업을 진행한 적이 있다. 일반적으로 학생들은 자신을 꺼내준 사람을 잡아먹으려 하는 호랑이를 배은망덕한 존재로, 호랑이를 구해준 선비는 자비롭게, 그리고 둘 사이의 재판을 맡은 토끼는 지혜로운 존재로 묘사하는 경향이 있으며, 대부분의 학생은 그러한 생각에 동의한다. 그렇지만 평소에도 창의적이던 J라는 학생의 반응은 매우 예외적이었다. “선생님, 호랑이는 사람의 변론만 들었잖아요? 처음부터 사람의 편에서 재판하려 했고, 그것은 공정하지 못한 편파적 판정이라고 생각해요.” 이러한 견해는 보다 다른 관점과 입장에서 문제를 검토함으로써 가능하였다. 이러한 태도는 학생들이 취하는 다른 관점을 격려해주고, 일상적은 방식을 일러주기보다 자신의 방법을 창안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는 것으로부터 시작될 수 있다. 혹시 교사로서 자신의 틀을 먼저 제시해 주지는 않았었는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비록 시간이 더 들고, 아이의 고민하는 모습이 안쓰럽더라도, 실제로 만들어지고 산출된 결과가 보잘 것 없더라고 나름대로의 창의적인 도전을 격려해주지 않는다면 아이를 창의하는 사람으로 키운다는 것은 더욱 힘든 과제가 된다. 창의적인 학생들은 항상 “왜”에 관련된 질문을 하며, 위험을 감수하려는 태도를 갖는다. 새로운 상황을 즐기고, 편견에 이끌리지 않으며, 무턱대고 무리에 가세하지 않는다. 우리의 교실은 그러한 학생들의 창의적 요구에 대하여 열려있는가? 어린이들에게는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끝이 열린 이야기나 그림 등을 제시하고, 심상을 확대하는 동화, 전래 동화, 신화, 우화, 과학책을 자료로 학급 생활에서 언제든 접하도록 제시하는 것이 좋다. 또한 생각하고 몽상에 잠길 시간을 허락하라. 학생이 바쁘게 보이지 않는다고 정신까지 쉬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학생 자신을 특별한 존재로 여기고 있음을 느끼도록 작품이나 행동의 작은 부분도 인정해 주고 개성의 가치를 인식시키는 일이 필요하다. 특히 학생의 작품을 고치는 일에 신중을 기하여야 한다. 학급 아이들과 함께 평소에 단어를 가지고 끝말 이어가기, 반대말 찾기 등의 활동을 한다면 이미 우리들은 창의력을 즐기고 있는 셈이다. 교실이 단서를 찾고 가능한 해결책을 찾는 자료실이 되었으면 한다. ‘아빠하고 나하고’라는 70년대 농촌 영화 속의 주인공을 만나보자. 그 어린이의 학급 담임선생님은 수업 시간에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진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분이 누구인지 아세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분은 저희 아빠입니다.” 아이들의 깔깔거리는 웃음 속에 재수의 자존심은 뒤로 숨는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분은 대통령이십니다.” “예, 맞아요.” 아이들에게 이유를 묻지도 않고 정해진 답만을 요구하는데 익숙해져 있지 않은지... 창의력에 가치를 부여하는 21세기의 교실에서는 더 이상 이러한 질문과 답변을 허용되지 않는다. 어린이들에게 창의적 사고력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교사의 질문도 열려있어야 한다. “예” 또는 “아니오”의 단답형 질문보다 “너의 생각은 어떠하니?” 또는 “그 까닭은 무엇일까”를 함께 살피는 끝이 열린 대화를 시도해보자. 창의력을 “백지에 구멍을 오려내고 그곳을 통해 세상을 보는 것”, “태양에 달린 전기 코드를 꽂는 것”, “보다 깊이 땅 속을 파보는 것”, “냄새를 귀로 들어보는 것” 등으로 표현한 토랜스의 창의성에 대한 예술적 정의가 창의적인 학생을 교육하고자하는 모든 교사들의 지침이 되었으면 좋겠다. 끝. □ 참고자료 : 우동하 (2007). 우리아이 영재로 키우기(민지사) 우동하 (2006). 유년기 어린이 철학(교육과학사) 우동하 (2004). 영재어린이의 이해와 교육(학문사) □약력: 우동하, 경상북도영주교육청 장학사, 교육학박사, 계명대학교 대학원졸, 미국퍼듀대학교 영재교육자원연구소 연구원, 계명대학교 외래교수
영어교육의 여건이 낙후된 농산어촌 및 중소도시 지역에 구축하여 방과후 영어 사교육비를 경감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진 거점초등학교 영어체험센터 구축 사업이 그 빛을 발하고 있다. 영주영어체험센터는 교육과학부의 영어교육추진강화팀과 영주시의 재정지원으로 지난 5월 7일 개관하였으며, 현재 하루 270여명의 초등학생들이 정규상황체험 교육과 방과후 영어교육의 혜택을 받고 있다. 그 동안 높은 일반 학원 영어교육에 의존하였던 학부모들은 월3만원의 저렴한 수업료를 내고, 매일 원어민에 의한 양질의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 크게 고무되어 있다.그 동안농촌형중소도시인 영주도 높은 교육열을 반영하듯 시내 초등생의 90%가 사교육에 의존하였으나, 개관이후 영어독서, 영어드라마, 영어창의성교실, 수준별 영어회화로 짜여진 영주영어체험센터 교육 프로그램의 혜택을 크게 누리고 있다. 경상북도영주교육청(교육장 박상오)에서 추진하여 온 영주영어체험센터는 도심지의 학생수 급감으로 위기 상황에 처한 영주초등학교의 잉여교실에 설치되어 학교의 교육여건을 개선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다시 학교로 돌아오는 학생이 늘어나면서 그 동안 2개 학급에 달하는 학생이 증가하였다. 뿐만 아니라, 영주초등학교를 거점으로 하여 인근 지역학교 학생을 위한 정규 상황 체험 교육은 물론 우수한 교수-학습자료를 개발하여 지역 모든 초등학교의 방과후 교육자료로 활용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방학에는 본 체험센터의 시설을 이용하여 4주간 모두 600여명의 학생들이 무료로 5일간의 영어집중 체험 캠프에 참가하게 되며,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영어체험캠프를 계획하고 있다. 영주영어체험센터는 우수한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지역의 초등학교 영어교사를 중심으로 교육프로그램개발팀을 구성하여 8종의 교재를 개발하였으며, 영주지역의 전통과 특징을 반영한 우수한 영어교육프로그램을 편성하여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선비의 전통이 살아 숨쉬는 선비교실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 코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3차원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방송실과 e-leaning 센터, 전자도서관을 조성하여 첨단 기자재를 활용한 영어 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영어로 진행하는 영어 수업으로 수학, 과학, 사회, 그리고 미술과 같은 교과 학습을 영어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방과후교육프로그램 중에는 수준별 영어회화 프로그램, 영어드라마 프로그램, 영어독서프로그램, 영어창의력 프로그램 등이 편성 운영되고 있다. 영주영어체험센터장 홍윤기 교장은 영주교육청과 영주시의 공동 노력에의해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을 자랑하는 영주영어체험센터를 통해 관내 8000명의 초등학생들이 양질의 영어교육을 받게 되었다며, 앞으로 본 센터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영어교육의 요람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08년 5월 23일 충청남도 과학직업교육원에서 실시된 '제16회 충청남도 고등학교 과학탐구대회'에서 본교 2학년 신주철 군과 유황주 군이 각각 은상을 수상했다. 2명의 학생이 팀을 이루어 과학지식을 평가하는 지필평가(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예선을 공주고등학교에서 치르고(본교 2개 팀 참가하여 1개 팀 본선진출), 이어 충남의 60개 팀이 참가한 본선 대회에서 본교가 영예의 은상을 수상한 것이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과학과 선생님들의 헌신적이 지도가 있었으며 특히 저녁 늦게까지 학생들을 지도해 주신 박기철(물리), 주현창(화학), 서영현(생물), 임재원(지구과학) 선생님들의 노고가 컸다.
"우리는 문학을 좋아하는 중학생들의 모임." 전남 담양지역 중학생들이 문학 동아리를 만들어 활발한 활동을 펴고 있어 화제다. 주인공들은 담양 한재중과 담양중 등 관내 7개 중학생 37명으로 구성된 '해오름문학동인회'. 중학생이 주축이 돼 구성된 문학 동아리는 전국에서 유일하다. 한재중 전중관 교장의 지도로 2005년 문학적 재능이 있는 이 학교 중학생 10여명이 문학 모임을 만든 것이 계기가 됐다. 모임 첫해 동인지 '해오름 문학'을 창간하는 등 활동을 펴다 올해는 관내 전 중학교로 참여 범위를 넓혔다. 지난 17일에는 정식 창립식을 갖고 홍페이지(http://www.youthclub.or.kr/risingsun.club)도 개통했다. 담양중, 창평중, 수북중 등에서 문학을 좋아하는 학생들이 대거 참여해 외형도 넓혀졌으며 앞으로 참여폭을 전남지역 중학생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들의 활동을 물심양면 지원하기 위해 일선 중학교 국어교사를 비롯해 교육청 장학사, 문인협회 관계자, 심지어 면장까지 나서는 등 10여명으로 지도자 협의회도 구성됐다. 학생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문인협회 전문가의 사이버 지도도 받는 등 글쓰기 실력 배양에 나서고 있다. 상당수 학생들이 이미 용아 백일장과 지역 예술제 등에서 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실력 발휘를 하고 있다. 해오름은 앞으로 문학의 밤 개최, 외부 인사 초청 강연 및 문학기행, 독서토론회 등 다양한 활동도 펼 계획이다. 동인회를 지도하고 있는 전 교장은 20일 "가사문학의 전통이 살아있는 담양의 명성을 알리고 문학에 재능이 있는 청소년들의 소질과 재능 개발을 위해 모임을 추진했다"며 "중학생들의 자생적 문학 모임은 전국에서 유일하다"고 말했다. nicepen@yna.co.kr
9월부터 산업대학이 일반대학으로 전환하기 위한 기준이 한층 완화돼 상당수 산업대학들이 일반대학으로 바뀔 전망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산업대학을 일반대학으로 전환하기 위한 특례기준을 주 내용으로 하는 대학설립ㆍ운영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0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종전에는 산업대학이 일반대학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교지ㆍ교사ㆍ교원ㆍ수익용 기본재산 등 4가지 조건을 100% 충족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교지ㆍ교사 확보율은 100%, 교원 확보율은 61%,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은 55.6%만 채워도 가능하도록 했다. 개정안이 적용되는 특례기간은 9월28일부터 2011년 9월27일까지 3년이며 이 기간 산업대학이 완화된 기준에 맞춰 전환요건을 충족하면 일반대학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된다. 산업대학은 산업체 근무자, 전문계고 졸업자 등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81년 개방대학이라는 이름으로 도입됐다가 1996년 산업대학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그러나 교육제도가 다양화되면서 산업대학만이 가진 특수성이 점차 사라지고 있고 일반대학으로 전환할 수 있는 요건을 완화해 달라는 대학들의 요구가 많아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교과부는 설명했다. 현재 산업대학은 서울산업대, 진주산업대, 충주대, 한경대, 한밭대(이상 국립), 경운대, 남서울대, 우송대, 청운대, 초당대, 한국산업기술대, 한려대, 호원대(이상 사립) 등 13곳이 있으며 교과부는 이들 중 상당수가 일반대학으로 전환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교과부는 일반대로의 전환기준 완화를 편법으로 이용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 산업대학의 신규 설립이나 전문대학의 산업대학 전환은 허용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yy@yna.co.kr
-교육과학기술부 지정 U-러닝 연구학교 최종보고회 열어- 교육과학기술부 지정 U-러닝 연구학교 최종보고회가 19일 인천삼산초등학교(교장 이승우)에서 나근형인천시교육감과 교육과학기술부 오재덕장학관, 각시도 교육청 담당전문직 인천시내 초등학교 교감을 비롯한 담당교사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지난 2005년 9월 1일부터 교육과학기술부 지정, u-러닝 정책 연구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삼산초등학교는 2006년 1년차 보고회에 이어 2007년 2차보고회를 가진 후 2008.6.19일 ‘U-러닝 기기 활용을 통한 학습관리능력 신장 방안’이라는 주제로 지난 3년간의 연구 결과를 최종적으로 보고회를 가졌다. 특히 u-러닝(Ubiquitous Learning) 연구학교 운영은 민ㆍ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동으로 추진하는 첫 사업으로, 애플컴퓨터사로부터 36대의 맥 컴퓨터를 지원받고, 인천광역시교육청의 지원으로 AP 16대, 맥 노트북 10대, Tablet PC 10대, 전자칠판, 교사용 강의대, 무선프린터, 가상스튜디오를 구비한 u-모둠학습실을 구축 연구학교운영에 도움을 주기도 했다. 이러한 미래적 교육 환경 구비를 통해 삼산초등학교는 u-러닝의 이동성, 즉시성, 개별성, 상호작용성이 강조되는 효율적인 교수-학습 활동 방안을 모색하여 u-러닝 교수 학습에 대한 정책방향 제시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였는데. 맥 기반의 노트북을 활용한 교수-학습 전개는 6학년을 대상으로 사회 교과에 적용하여 운영되었으며, 어린이들은 맥 컴퓨터의 장점인 멀티미디어 기능을 활용한 각종 보고서 작성, 학습컨텐츠 제작, UCC제작 등을 하며 학습활동 중 학습자간에 상호 협력활동 및 피드백을 하면서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신장시키는 효과를 거두기도 했다. 또한 다양한 정보기기의 기능을 적용한 창의적인 보고서를 학급 전체와 공유하며 발표하는 수업을 통해 21세기의 첨단 멀티 학습실을 경험하고 있었다. 보고회에 참석한 교육과학기술부 장학관 오재덕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서의 유비쿼터스(Ubiquitous) 환경을 수업에 어떻게 접목시키느냐에 따라 미래 교육의 모습이 결정돼 미래의 수업은 학습자의 시각, 청각, 촉각을 동원할 수 있도록 하는 다감각적 교수-학습 모형에 의한 u-러닝으로 이루어 질 것으로 전망되므로. 인천삼산초등학교의 u-러닝 학습은 시ㆍ공간을 초월하여 학습자가 자기주도적 학습력을 신장시킬 수 있도록 하는 미래의 교수-학습 방법 적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하고 인천삼산초등학교에서 보여준 미래지향적 교수-학습 방법이 지속적으로 적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eaching English in English- 인천시교육청은 초·중등 영어교사의 영어 의사소통능력 향상과 교과전문성 신장을 위하여 TEE(Teaching English in English)수업 연구교사제를 운영으로 영어로 진행하는 영어수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TEE수업 연구교사를 초·중·고 영어교사 중 5개월 이상 심화연수 이수자 또는 초등 영어전담교사 및 중등학교의 영어로 수업 진행이 가능한 교사를 대상으로 지난 3월 공모를 통해서 초 43명 중등 22명 총 65명의 교사를 선발한바 있다. 선발된 TEE 수업 연구 교사는 연 3회의 공개수업을 의무화 하고 영어로 진행하는 영어수업의 모델을 제시 영어교과 수업지원 활동, 수업코칭, 신임교사 지도, 현장연구, 교내 영어교사 연수 주도 등 교육현장 지원을 위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를 지원하기 위해 1인당 1백만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연구 활동 및 공개수업에 필요한 전문서적·자료 등을 구입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모택상장학관은는 “TEE수업 연구교사는 금년 12월 30일까지 수업지도안 및 공개수업 동영상 등의 연구 결과물을 교실수업 개선 웹 지원센터(http://cyber.edukor.org)등에 탑재하여 일선 영어교사들이 교실수업 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인천북부교육청(교육장 이병룡)은 6.17일-19일까지 3일간 북부과학교육관에서 관내 중학교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과학완구 활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과학완구 활용연수'는 수업모형을 개발하기 위한 완구자료의 소개와 완구의 과학적 원리 탐구, 과학완구의 수업 활용방법, 과학완구의 실제 제작 등 다양한 방면에서의 활용 방법에 대한 접근을 시도할 예정으로, 이번 연수에 참가하는 과학 교사들은 과학완구를 활용한 흥미로운 과학수업 방법 개선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북부과학교육관에서는 각급학교의 특별활동시간이나 재량활동시간을 이용 해 완구를 필요로 하는 교사나 학교에게 항시 대여를 해 주고 있다. 한편 6.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초등학교 교사 80여명을 대상으로 과학완구를 이용한 연수를 실시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