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라는 TV 프로그램이 있다. 한국에서 살고 있는 외국인들이 자신의 고향집으로 친구들을 데리고 가서 일정기간동안 내 친구의 가족들과 부대껴 생활하면서 ‘문화의 차이’를 생생하게 경험하며, 그 나라의 생활을 몸소 겪어보는 내용이다. 또 ‘꽃보다 할배’, ‘꽃보다 청…
2015-07-01 09:00우리나라 독서교육은 유난스럽다. 이상하게 우리나라 부모들은 책과 친하지 않은 아이를 너무 걱정스러워 한다. 아마도 ‘책 읽기’가 좋은 성적이나 입시의 성공과 연결된다고 믿기 때문이리라. 하지만 책은 방바닥에서 뒹굴뒹굴 거리며 읽거나, 소파에 거의 눕다시피 가장 편안한 자세로 읽어야 행복하다. 미…
2015-07-01 09:00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우리는 이렇게 가식 없이 맑은 모습을 ‘순수’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점점 순수를 찾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어린 나이부터 학업에 얽매여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들은 순수보다는 경쟁이라는 현실이 얼굴에 그림자를 드리우는 경…
2015-06-01 09:00선생님들을 힘들게 하는 학생 유형 중 하나가 매사 부정적인 시각으로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경우이다. 수진(가명)이 역시 어떤 일을 시키면 “하기 싫다” 또는 “왜 해야 하느냐?”고 먼저 물어보는 학생이다. 한 번도 긍정적인 대답을 먼저 하는 법이 없다. 교사가 심부름을 시키면 “왜 나한테 시키냐?”며…
2015-06-01 09:00흔히 경제교육은 ‘저축이나 금리를 따져 어떻게 하면 돈을 더 많이 모을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출발한다. 하지만 경제교육은 단순히 금전적인 이득이나 이자율과 관계된 협소한 범위가 아니다. 따라서 단순히 ‘아끼고 잘 살자’라는 개념을 넘어 경제 지식을 바탕으로 경제문제들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2015-06-01 09:00나의 과목은 수학이다. 학교에서 수업시간 끝날 무렵 숙제를 내면 학생들이 ‘선생님, 모르는 것은 어떻게 해요?’라고 말한다. 그러면 ‘검사하기 전에 친구들에게 물어보거나 선생님한테 와서 배워서 하면 되잖아! 한두 개 못한 것은 봐줄 수 있지’라고 답을 하곤 했다. 그렇지만 학생들은 한두 개가 아니라…
2015-06-01 09:00논술은 모든 교과의 도구 과목이다. 특히 창의성을 키우는 수업과 평가에서 논술은 빼놓을 수가 없다. 학교 현장에서 논술형 평가가 강조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학교 수업이 교사 중심에서 학생 중심으로 바뀌면서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이 더욱 중요시되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 ‘논…
2015-06-01 09:00‘프레지(Prezi) 활용 수업’은 스마트한 교실에서 창의적 활동을 하면서 교육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효과적 수업방법이다. 오늘날 수업형태는 한 명의 교사가 수십 명의 학생들에게 수업을 하는 전통적인 강의식 수업에서 학생 활동 중심의 수업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자유학기제…
2015-06-01 09:00영화 국제시장은 우리 아이들의 부모님들에게는 어렴풋하게 기억되는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의 이야기이다. 교과서에서만 보던 역사적 사건과 경제 상황을 영화로 보면서 감동하고, 부모님 세대와 여러 가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살아있는 역사 이야기이기도 했다. 이처럼 우리 부모님 세대의 이야기를 교과수…
2015-06-01 09:00초등학교 저학년은 학교라는 제2차 집단에 처음으로 편입되는 시기이다. 이 시기의 아동은 놀이 집단에의 소속감이 싹트기 시작할 뿐만 아니라 어떤 단체에서 따돌림 당하는 것을 무척 무서워하는 상태에 놓이며 외부의 권위나 권력에 대한 공포감, 경외감을 느끼게 된다. 만일 이 시기에 좋은 경험을 하지 못한…
2015-06-01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