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현유치원(원장 이귀열) 찬솔반(5세) 유아들이 ‘우리 동네와 지역 축제’ 탐구 활동의 일환으로 ‘알록단길 거리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유아들이 동네의 다양한 가게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날 찬솔반 복도는 아이들의 아이디어가 빛나는 ‘알록단길’로 변신했다. 현장에는 과자가게, 아이스크림 가게, 문구점을 비롯해 부모님을 위한 ‘효도물건 가게’, 친환경 ‘양말목 액세서리 가게’가 문을 열었다.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체험관과 소중한 추억을 남기는 ‘추억 사진관’도 함께 운영되어 실제 축제 못지않은 열기를 자랑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유치원 동생들이 손님으로 초대되어 의미를 더했다. 찬솔반 형님들은 동생들을 친절하게 맞이하며 가게 주인 역할을 수행했고 동생들은 다채로운 체험을 즐기며 축제장을 웃음소리로 가득 채웠다. 축제에 참여한 한 유아는 “형님들이 페이스페인팅도 해주고 맛있는 것도 줘서 진짜 축제에 온 것처럼 신났다”고기쁨을 전했다. 이귀열 원장은 “아이들이 축제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며 협동심과 자신감이 부쩍 자랐다”며 “찬솔반이 만든 따뜻한 나눔의 경험이 유치원 전체에 큰 행복이 되었다”고
경기 수현유치원(원장 이귀열) 유아들이 환경의 날을 맞아 다채로운 환경 보호 활동을 펼치며 '초록빛 지구'를 지키는 꼬마 영웅들로 변신했다. 유치원은 최근 찬솔반(5세) 유아들이 실천한 ‘지구 사랑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고 자신이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행동을 알리는 활동으로 기획되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것은 유치원 복도에서 진행된 '지구 사랑 선거'였다. 찬솔반 유아들은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지역 사회에 알리기 위해 다양한 현수막 문구를 고민하고 투표에 참여해 최종 현수막 문구를 선정하는 과정을 거쳤다. 세상에 하나뿐인 현수막을 직접 디자인했으며 자신이 뽑은 현수막이 유치원에 걸리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은 캠페인의 주인공으로서 높은 자부심을 가졌다. 또한 고사리손으로 집게와 쓰레기봉투를 들고 마을 주변을 돌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급식실에서 “잔반 남기지 않고 다 먹고 도전!”, “종이는 앞면과 뒷면을 다 써요!"라는 힘찬 구호를 외치며 '캠페인'을 앞장서서 실천해 유치원 전체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캠페인의 하이라이트는 강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