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시안 등을 둘러싸고 서울대와 갈등을 빚어 온 열린우리당 정봉주 의원이 22일 서울대를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정 의원은 22일 오전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이 학교 농생대 중등교육연수원 주관으로 열린 '제1기 직업교육 CEO 과정'에서 실업계 고교 교장 등 33명을 대상으로 '참여정부 당정의 직업교육 정책 및 CEO의 중요성'이라는 제목의 특강을 했다. 여권 내의 대표적인 서울대 비판론자로 알려진 정 의원이 서울대를 방문한 것은 국회 국정감사 기간을 제외하면 이번이 처음이다. 예정 시각보다 10여분 늦게 도착한 정 의원은 "이번 특강 일정이 잡힌 후 주최측으로부터 '오느냐 안 오느냐'에 대해 계속 질문을 받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입시안 등을 둘러싸고) 정운찬 총장과 실랑이를 벌인 적이 있어 주최측이 그런 질문을 한 것 같다"며 "그렇다고 해서 안 오면 안 되지 않느냐"고 말했다. 정 의원은 "서울대가 지나치게 아카데믹한 방향으로만 흐르는 경향이 있었던 것 같은데, 잘 한 다른 것도 많지만 이번에 서울대가 참 좋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하는 등 서울대 비판 발언은 자제했다. 그는 "국민 전체 수준을 전반적으로 높이는 보편화 교육 뿐 아니라
◇교육장 ▲칠곡 임태한 ▲경주 권종수 ▲고령 박성희 ▲울진 박중열 ▲봉화 김상호 ▲안동 김길자 ◇교육전문직(장학관) ▲경북도교육연구원장 권오중 ▲도교육청 초등교육과장 김상수 ▲〃 초등교육과 전보규 ▲〃 초등교육과 류재식 ▲〃 초등교육과 권세환 ▲영주교육청 김동량 ▲구미교육청 우석구 ▲의성교육청 최수환 ▲청송교육청 김영동 ▲고령교육청 정계월 ▲울진교육청 김태호 ◇교장 ▲포항 박시영 ▲포항남부 이경진 ▲이동 김은근 ▲대해 박병구 ▲죽장 신현식 ▲포항송도 배만영 ▲흥해서부 이덕권 ▲인덕 이송우 ▲죽천 장동석 ▲문충 최옥성 ▲장기 윤석규 ▲산대 유 락 ▲사방 윤대희 ▲안강북부 배덕보 ▲지동 최영훈 ▲안동송현 조창규 ▲안동강남 김진호 ▲서선 김광석 ▲임동 황준덕 ▲서후 유하은 ▲풍천 박태화 ▲상모 우 숙 ▲원남 김정옥 ▲원호 박윤식 ▲신기 송준곤 ▲구미사곡 임극상 ▲고아 강장원 ▲장천 박효봉 ▲구운 이종호 ▲임봉 이칠우 ▲덕촌 고인섭 ▲영주 장동준 ▲영일 박성구 ▲북안 고영환 ▲거여 강용보 ▲화덕 신건환 ▲신기 양재동 ▲점촌중앙 김기운 ▲점촌북 남일국 ▲영순 박영환 ▲동성 신금식 ▲용흥 이창녕 ▲장산 임기승 ▲경산서부 우용탁 ▲현흥 임성규 ▲신상 김재식 ▲압량 김정만
외국대학과 학술교류중인 대학들은 많으나 복수학위나 공동학위 운영, 학점 취득 등 실속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인적자원부가 22일 2004학년도를 기준으로 '외국대학과의 교육과정 공동운영 및 학술교류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65개 대학이 67개 국가의 대학들과 교류한 실적은 모두 2천744건에 달했다. 유형별로는 교환학생이나 학생파견 등 학생교류가 45%인 1천195건으로 가장 많았고, 학술자료나 논문 등 학술정보 교환 456건(17%), 자매결연 417건(15%), 교환교수 256건(9%), 어학연수 210건(8%) 순이다. 주요 국가별 교류건수는 중국 705건(26%), 미국 634건(23%), 일본 499건(18%), 호주 108건(4%), 캐나다 106건(4%) 순으로 집계돼 미국보다 중국과의 교류가 더 활발했다. 대학별로는 4년제 대학 2천322건(85%), 전문대학 247건(9%), 산업대학 120건(4%), 교육대학 43건(2%), 대학원대학 2건(0.1%) 등이다. 학점ㆍ학생교류 현황을 보면 외국에서 학점을 취득한 국내 학생은 9천128명, 국내 대학에서 학점을 취득한 외국 학생은 1천981명이었다. 그러나 국내 학생 1인당 평균
종교가 청소년 정신건강에 도움을 주며, 성장과정에서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상처를 더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하대에서 박사학위를 받는 원애경(49.여.교육사회학)씨는 '성장과정에서의 청소년 상처가 정신건강 및 무기력 증후에 미치는 영향'이란 학위논문을 통해 "종교를 가진 가정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원씨는 "이는 배재학당이나 이화학당과 같은 근대학교의 시작이 종교와 무관하지 않다는 사실과도 일맥상통한다"며 "종교가 학교 교육의 미숙함을 채워줄 수 있는 대안"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성장과정에서 받는 상처 모두가 종교를 갖지 않은 가정의 청소년들에게서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 "성장과정에서 받는 사랑과 자존심의 상처는 여학생보다 남학생이 많이 받는 편이며, 소외감이나 불행의 상처에도 남학생이 더 취약한 편"이라고 주장했다. 울화병 징후, 분노, 편집증 등 정신건강 문제도 여학생보다 남학생에게서 자주 나타나며, 성장과정에서의 피해.박탈의식은 청소년들의 분노폭발형 증후와 관련이 깊고, 소외.따돌림의 상처는 편집증 증후에 영향을 미친다고 했다. 이밖에 부모간의 불행.불화수준이 높을수록 자녀들은 허무주의
22일부터 서울 목동ㆍ성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서울시내 초등학교들이 개학한다. 서울시 교육청에 따르면 목동ㆍ성동 등 2개 초등학교가 이날 서울에서 처음으로 개학을 하는데 이어 24일에는 화랑초등학교가 개학식을 한다. 서울사대부ㆍ숭의ㆍ둔촌ㆍ방배ㆍ동답ㆍ이문ㆍ안평ㆍ종암ㆍ개웅ㆍ본동초등학교도 이번주중 2학기를 시작한다. 반면 운현과 계남, 화일, 유석 등 4개 초등학교는 서울시내 초등학교 중 가장 늦은 다음달 1일께 개학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주5일 근무제가 확산되면서 국민이 함께하는 사이버가정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9월부터 '학부모 튜터(tutor)제'를 시범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ㆍ부산ㆍ전북ㆍ경북ㆍ경남 등 5개 교육청에서 시작되는 학부모 튜터제는 600여명의 학부모 튜터가 사이버 선생님을 도와 온라인상에서 학생들의 학습 진도를 관리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발된 학부모 튜터에게는 연수활동과 통신비, 운영수당 등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대구ㆍ인천ㆍ경기ㆍ강원ㆍ충북ㆍ전남 등 6개 교육청은 9월부터 '고교 내신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키로 했다. 이들 교육청은 우선 고교 1학년을 대상으로 5개 교과와 논술프로그램 서비스를 시작하고 2006년도부터 전국의 고교 전학년을 대상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방과후 사이버가정학습 등의 성패가 운영하는 사이버선생님의 역량과 열의에 달려있다고 보고, '사이버선생님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연수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교육부는 이날 부산ㆍ대구ㆍ광주ㆍ충북ㆍ전북 교육청을 e-러닝 우수 교육청으로 선정 발표했다.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된 부산 교육청의 경우 학습예약관리시스템을 통해 학습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고, 대구교
시험문제 유출이나 성적조작, 금품수수, 성범죄 등의 비위가 적발된 교사는 앞으로 영구히 교단에 설 수 없게 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1일 이같은 내용의 '부격격교사 퇴출방안'을 시행하기 위해 사립학교법 개정안과 교육공무원법 개정안, 교육공무원징계양정등에 관한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교육부는 입법예고안에 대해 다음달 8일까지 각계 의견을 수렴한뒤 곧바로 시행키로 했으며, 이와 별도로 교사들의 수업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원평가제를 관련 단체들과의 협의를 거쳐 이르면 9월중에 시범실시키로 했다. ◇'솜방망이' 징계에서 '영구 퇴출'로 = 입법예고안에 따르면 교육부는 교육공무원징계 양정 등에 관한 규칙 제2조에 ▲시험문제 유출 및 성적조작 ▲미성년자에 대한 성범죄 ▲금품(촌지)수수로 비위의 정도가 무겁거나 고의가 있어 사회적 물의를 야기한 자에 대해서는 파면ㆍ해임 등 중징계를 의결하도록 했다. 성희롱ㆍ성폭력의 경우 징계양정기준을 상향 조정해 비위의 정도가 무겁고 고의가 있는 경우 파면ㆍ해임하도록 했으며, 비위의 정도가 무겁지 않더라도 고의가 있으면 해임까지 가능하도록 규정했다. 특히 정부표창 등 공적이 있는 경우 징계를 감경할 수 있도록 한 조항에 단서규정을 둬
일본의 89개 국립대학이 법인화 첫해인 지난해 1천100억엔의 흑자를 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20일 보도했다. 법인전환에 따른 비품 무상인수 등 특수요인이 이익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되지만 인건비와 사무경비 절감 등 경영효율화 노력도 큰 몫을 한 것으로 평가됐다. 일본 국립대학들은 법인화에 따라 올해 3월까지의 1년간 경영실적결산서를 6월말까지 문부과학성에 제출하도록 돼 있다. 문부성은 정밀검사를 거쳐 8월말까지 결산서 승인여부를 결정한다. 각 대학이 제출한 결산서에 따르면 오사카(大阪)대학이 70억8천만엔으로 가장 많은 이익을 냈다. 2위는 69억7천만엔의 이익을 낸 도쿄(東京)대학, 3위는 63억4천만엔의 이익을 낸 규슈(九州)대학이 차지했다. 전체적으로는 20개 대학이 20억엔 이상의 이익을 냈다. 기업 등 외부의 위탁연구가 많은 옛 데이(帝)대와 부속병원을 갖고 있는 대학이 상위를 차지했다. 경영비용의 과반을 차지하는 교직원 인건비를 줄인 것도 이익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89개 대학중 도쿄대가 1천771억엔으로 수입이 가장 많았고 오사카대(1천63억엔)와 도호쿠(東北)대(1천31억엔)도 1천억엔이 넘었다. 국립대학은 수입의 절반
서울시내 초등학교 교실 천장에서 발암물질인 석면이 다량 검출돼 정부 차원의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머리카락 굵기의 5000분의 1이 안되는 미세한 석면 먼지는 극미량이라도 폐 속에 들어가면 잠복기를 거쳐 폐암을 유발하는 발암물질이다. 한국석면환경협회와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는 12일과 16일 이틀간 서울시 교육청 협조를 받아 강남북 소재 8개 초등학교 교실에서 천장 마감재를 채취, 서울대 보건대학원 산업보건학교실에 맡겨 석면 함유여부를 분석한 결과 이들 학교에서 모두 석면이 검출됐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지하철, 공항 등 다중이용시설의 건축자재에서 석면이 확인된 사례는 있었지만 학교 교실에서 석면이 확인되기는 처음이어서 전반적인 조사와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분석 결과 강남구 도곡동, 강북구 수유동 등에 있는 7개 초등학교 교실에서 모두 3~5%의 백석면이 검출됐고 강남구 역삼동 모 초등학교에서는 5~8%의 백석면이 나왔다. 강한 발암물질인 석면에 대해 대부분 선진국에서는 강력히 규제하고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가루 상태가 아니면 석면 먼지를 일으키지 않는다는 이유로 건축자재 등에 함유돼 있는 고형화된 석면에 대해서는 별다
제주교육대학교는 총장임용후보자로 내.외부 인사 1명씩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제주교대 총장임용추천위원회는 19일 총장임용후보 공모에 참가한 4명의 외부 인사중 윤호군(63) 목원대 교수를 외부추천 후보로, 김종훈(39) 학생처장을 내부추천 후보로 각각 선발했다. 총장임용추천위는 오는 26일 결선투표를 통해 추천 우선순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제주교대는 내부 갈등으로 1년 넘도록 총장을 뽑지못해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8월까지 해결하지 못하면 직접 개입하겠다는 경고를 받은 상태다.
◆초등 ◇교장 승진 ▲군산신시도 문석두 ▲익산용복 조종원 ▲정읍내장 김상익 ▲정읍백암 김용 ▲정읍보성 송수현 ▲정읍이평 소병숙 ▲남원금지 장길현 ▲김제월성 김종용 ▲김제벽량 강인철 ▲완주이서 이창환 ▲완주운주 김종 ▲무주삼방 손대봉 ▲무주괴목 김영준 ▲장수계북 김흥중 ▲고창가평 황대택 ▲고창아산 정진문 ▲부안계화 하종화 ▲부안영전 이조원 ▲부안위도 고석길 ◇교감 승진 ▲군산시 한동진 ▲〃 권향님 ▲〃 최순옥 ▲〃 박정례 ▲〃 오제흥 ▲익산시 최태규 ▲〃 송창용 ▲〃 정영호 ▲〃 정도희 ▲진안군 이순배 ▲장수군 오명균 ▲고창군 노경환 ▲〃 송영수 ▲〃 박은순 ▲부안군 송하영 ▲〃 김영남 ▲〃 이덕연 ▲〃 신용호 ◇직위 승진 ▲완주교육장 김수경 ◇교장 중임 ▲전주북일 김종술 ▲전주초포 최인식 ▲전주덕진 김송희 ▲전주여울 정길모 ▲전주화산 박순정 ▲군산옥봉 이석재 ▲익산금마 김용구 ▲익산용남 박남권 ▲익산석암 한기성 ▲전주문정 이중석 ▲정읍북면 이철식 ▲남원도통 황승규 ▲김제공덕 한의훈 ▲전주미산 황영주 ▲진안중앙 한영선 ▲무주설천 김호진 ▲부안변산 김종업 ▲부안우덕 정진웅 ◇교장 전보 ▲전주서문 황대선 ▲전주진북 최정식 ▲전주서원 김문수 ▲전주중산 김재문 ▲전주
미국 동부 아이비리그 명문인 하버드 대학(매사추세츠주)과 프린스턴 대학(뉴저지주)이 올해 미국의 최우수 대학으로 공동 선정됐다. 매년 미국내 대학들의 순위를 매겨 발표하는 시사주간지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는 19일 발표한 올해 미국 대학 순위에서 두 대학을 공동 1위로 선정했다. 하버드와 프린스턴에 이어 또 다른 아이비리그 명문인 예일 대학(코네티컷주)과 펜실베이니아 대학(펜실베이니아주)이 각각 3위와 4위에 올랐다. 이어 듀크 대학(노스캐롤라이나주)과 스탠퍼드 대학(캘리포니아주)이 공동 5위, 캘리포니아공대(칼텍.캘리포니아주)와 매사추세츠공대(MIT.매사추세츠주)가 공동 7위, 컬럼비아대학(뉴욕)과 다트머스 대학(뉴햄프셔주)이 공동 9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밖에 코넬 대학(뉴욕주) 13위, 브라운 대학(로드아일랜드주) 15위 등 아이비리그 대학들은 모두 상위 15위권에 들어 명문으로서 평판을 지켰다. 공립대 중에서는 버클리 캘리포니아대학(캘리포니아주)이 20위로 최고의 점수를 받아 최우수 공립대학으로 뽑혔다. 인문학 단과대학 중에서는 매사추세츠주의 윌리엄 컬리지와 앰허스트 컬리지가 최우수 대학으로 뽑혔다. US 뉴스는 교수 인력, 학생 능력, 학문
육영재단 국토순례과정에서 제기된 성희롱 논란과 관련, 학부모들은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회관에서 육영재단측이 공개 사과 합의를 번복했다고 비난하며 박근영 이사장과의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 학부모 30여명은 이날 오후 2시께 어린이회관을 찾아 "학부모들이 육영재단측의 공개 사과를 요구해 육영재단측 대표와 학부모 대표, 조대장들이 참석해 육영재단측이 제시한 사과문 초안을 협의하고 이날 오후 언론을 통해 공개사과를 하기로 지난 17일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그러나 "박근영 이사장과 협의 당시 육영재단측 대표의 서명이 담긴 사과문을 요구했으나 육영재단측에서는 당시 대표들은 재단의 입장을 대표하는 사람들이 아니다며 일방적으로 무효를 통보해 왔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은 "학부모의 휴대전화에 재단측 대변인이 '안전사고가 있었나. 애들이 죽기라도 했냐'는 등의 음성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합의된 사죄도 이행하지 않는 재단측의 비도덕적인 태도를 규탄한다"며 박 이사장과의 면담을 요구했다. 한편 이번 성희롱 논란을 일으킨 황모(43) 전(前) 총대장은 이 자리서 학부모들 앞에 무릎을 꿇고 성추행 사실을 인정, 사과하고 "총대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초등 교장.전문직 ◇교육전문직 승진.전직 ▲제천교육장 류재영 ▲진천교육장 전재원 ▲청주교육청 학무국장 박인수 ▲충청북도교육청 초등인사담당 권오삼 ▲단재교육원 교육연수부장 유영식 ◇교장 승진 ▲제천 백운초 강석주 ▲제천 입석초 이문규 ▲제천 덕산초중 권영식 ▲옥천 청산초 조정구 ▲영동 매곡초 이필수 ▲영동 양강초 이은자 ▲영동 양산초 류재연 ▲ 영동 미봉초 권영배 ▲괴산 송면초 김현철 ▲음성 남신초 송성균 ▲음성 원남초 연규성 ▲음성 맹동초 서인석 ▲음성 청룡초 임홍빈 ▲단양 단양초 이종훈 ▲단양 대강초 정태상 ▲단양 가곡초 김완기 ▲단양 영춘초 이운하 ▲단양 가평초 박병호 ▲ 단양 별방초중 김학무 ▲괴산 청안초 이돈희 ▲괴산 추산초 진영옥 ▲청주혜화학교 민용근 ◇교장 초빙 ▲충주 세성초 장기철 ◇교장 전보 ▲청주 석교초 김시영 ▲봉명초 한광석 ▲서촌초 조순제 ▲북일초 박종우 ▲가경초 신용호 ▲진흥초 이영구 ▲덕벌초 황 의 ▲충주 남산초 권희탁 ▲대미초 송영헌 ▲탄금초 류인세 ▲연수초 윤명규 ▲강천초 김호태 ▲덕신초 고동희 ▲가흥초 정준해 ▲제천 동명초 이화숙 ▲청원 행정초 김진연 ▲북이초 박동민 ▲수성초 반영동 ▲만수초 전병곤 ▲옥천 안남초 김유홍 ▲대성초
◇교장 신규 ▲태백 함태중 김병국 ▲삼척 도계여중 김석기 ▲원주 부론고 김시욱 ▲삼척 삼척여중 박인규 ▲정선 사북여중 박창식 ▲고성 대진고 안철종 ▲평창 봉평고 양승영 ▲평창 계촌중 이영호 ▲영월 녹전중 이주영 ▲정선 임계고 이찬형 ▲속초 현남중 장영철 ▲횡성 갑천고 정상근 ▲속초상고 지금식 ▲평창 진부고 채신일 ▲영월 주천종고 최종성 ▲원주여중 강승진 ▲춘천여중 한상량 ▲홍천 동화중 허필옥 ▲양구 양구고 최승명 ◇초빙교장 ▲동해 묵호고 이기윤 ◇교장 중임 ▲양구여고 김기수 ▲춘천 동산중 김창연 ▲강릉중 신준택 ▲강릉 경포고 심일교 ▲춘천 후평중 이관행 ▲강릉 관동중 이화자 ▲홍천정보과학고 이희균 ▲원주 북원여중 전득근 ▲강릉여중 함용식 ▲춘천여고 홍순일 ▲춘천 남춘천중 홍정표 ◇교장급 전문직 전직.전보 ▲철원교육청 고경식 ▲강원도교육과학연구원 이무섭 ▲정선교육청 정연순 ▲교원인사과 이원용 ◇교장 전보 ▲원주공고 김강영 ▲고성 거진종고 김세영 ▲원주정보공고 김진욱 ▲홍천 두촌중 남궁관옥 ▲속초고 이명수 ▲태백 황지정보산업고 이보영 ▲속초 설악여중 이용익 ▲영월공고 최명순 ▲원주 단구중 홍영표 ◇교감 신규 ▲정선 권혁창 ▲영월 김기홍 ▲삼척 도계전산정보고 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