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쌤으로 접속(Plug-in)!” 2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사범대학이 특별한 입학식을 가졌다. 이름하여 ‘스승과 함께하는 첫 날, 새내기 예비 쌤으로 Plug-in’. 한국어교육과를 비롯한 4개과 130명의 신입생은 오전 학교 전체 입학식, 수강신청에 이어 사범대 별도로 모임을 갖고 특강, 축가, 교수님이 주는 주먹밥 먹기, 대학 4년 꿈 가꾸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선생님이 될 학생들에게 먼저 스승의 모습을 보여주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학과교수, 재학생, 신입생이 어울리는 축하의 장으로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행사를 기획한 이길영 교수(영어교육과)는 “관행적이고 형식적인 입학식에서 벗어나 교사가 되기 위한 첫 발을 내딛는 학생들에게 정체성과 올바른 교사관을 가지게 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특히 자신들을 지도할 교수님들이 만든 주먹밥을 나눠 먹으며 스승으로부터 ‘스승의 사랑’를 몸으로 배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입생들이 이번에 작성한 ‘대학 4년 꿈꾸기’ 계획은 졸업 시 졸업장과 함께 되돌려받는다.
서울시교육청이 27일 교육격차해소 방안을 발표했다. 2008년까지 서울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교육여건이 취약하지만 ‘좋은 학교’로 발전하고자 하는 의욕이 있는 학교를 ‘좋은 학교 만들기 자원(自願)학교’로 선정, 8000여 억원을 지원하고 지역별로 교사의 질적 평준화를 맞추기 위해 우수교사를 학력부진학교에 배치하기로 했다. 그러나 일선 학교 교사와 학부모들은 무리한 교사 평준화 추진과 그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하고 있어 실제 추진과정에서 논란이 예상된다. ◇어떤 혜택이 있나=교육청은 우수교사 확보가 ‘자원학교’의 성패의 열쇠라는 점에서 ‘자원학교’에 근무하는 우수교사에게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우선 ‘자원학교’ 중 공립학교 교사에게는 교육격차 해소업무에 공적이 있다고 인정, 지정 기간 동안 월 0.01점(총점 1.25점 한)의 경력가산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또 ‘자원학교’ 근무 교사는 근무성적을 최소 일정등급 이상으로 보장하고 이 중 근무실적이 탁월한 20%의 교원은 ‘수’등급을 부여키로 했다. 이밖에도 교과전담 추가배치, 전보유예율 완화 등 근무여건 개선과 수당지급, 포상 및 해외 연수 기회 부여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같은 유인책
학교폭력예방과 교육복지증진을 위해 현재 시범운영 중인 학교사회복지사에 대한 활용을 높여야 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또 교사들은 교내 사회복지실 이용에 대해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부는 최근 교원대에서 ‘학교폭력예방 및 교육복지증진을 위한 사회복지사 활용 연구학교 합동보고회’를 갖고 전국 22개 시범운영 중학교 교사(482명)와 학생(1880명)의 설문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교사 76%는 사회복지실 이용 경험이 있으며 이용 교사의 69.2%는 학교생활 부적응자나 비위학생 상담,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 도움 요청 등 ‘학생의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교사의 90.3%는 ‘사회복지실이 꼭 있어야 한다’고 답했으며 ‘학생지도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한 교사는 86.9%에 달했다. 학교사회복지사에 대한 인식조사에서 교사들은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사람(42.0%) ▲지역사회 자원은 연계하는 사람(24.4%) ▲상담하는 사람(17.2%) ▲학교문화를 변화시키는 사람(10.5%) 등 우호적인 응답이 많았다. 사회복지사에 대해 학생들은 65.2%의 학생들이 이용 경험이 있으며 81.8%의 학생들은 ‘친구들에게 사회복지실 이용을 적극 권장하
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 교육인적자원부와 함께 ‘외국인과 함께하는 문화교실(CCAP)’ 참가대상학교를 11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수도권 50개교, 기타지역 50개교, 외국인과 접촉이 어려운 도서벽지학교 4개교 등 총 104개 학교다. 신청은 인터넷(http://ccap.unesco.or.kr)에 접속, 학교에 관한 기본정보를 입력한 후 참여동기와 운영방안을 한글화일로 작성해 첨부하면 된다. 선정된 학교는 외국인 문화교류자원활동가로부터 매월 1회씩(도서벽지학교 분기 1회) 1개국의 문화교실 수업을 지원받게 된다.
이경환 서울 목동초 교장은 최근 정년퇴직과 함께 교육과정 해설서 ‘학교 교육과정의 이해’를 발간했다.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오광록)과 농협대전지역본부(본부장 구기인) 27일 제휴카드 농협교육사랑카드 사용액에 따른 출연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2004년 11월 이후 대전지역 각급기관 및 교직원들이 사용한 농협교육사랑카드 사용액의 일정비율 적립한 것으로 총액은 8628만6000원이다. 의존수입이 96%에 이르는 대전시교육청이 재정수입 다양화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사업의 수익금은 교직원 및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복지증진에 사용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2006년에는 1억5000만원의 기금확보가 예상된다”며 “대전교육가족의 소속감증진과 사기진작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사랑카드 발급문의는 교직원 해당학교 행정실 또는 시교육청 재정지원과(042-480-7848)로 하면 된다.
최열곤 한국교육삼락회총연합회장(전 서울교육감, ACAD총회장)은 21일 박관용 전 국회의장을 초청, ‘한국정치를 진단 한다’를 주제로 월례 교육삼락포럼을 개최했다.
김정숙 고려대 교육대학원 초빙교수(전 국회의원)는 22일 한국걸스카우트연맹 전국총회에서 제12대 총재로 선출됐다.
학부모단체의 ‘교복값 거품빼기 운동’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역 교육청이 중·고 신입생 교복선정과 관련한 지침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나섰다. 20일 강원도교육청이 ‘신입생이 당분간 교복을 입지 않아도 불이익을 주지 말라’는 내용의 공문을 일선 학교에 하달한데 이어 대구교육청, 인천교육청, 경기교육청 등이 관내 중·고등학교에 교복선정과 착용 시기 및 구입방법과 관련한 지침을 시달했다. 인천시교육청 서권수 장학사는 “교복과 관련한 사항은 원래 일선학교에 일임돼 있으나 최근 교복과 관련해 학부모들의 요구가 커지고 있어 다시 한 번 강조하는 차원에서 관련 내용을 하달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시달내용에 따르면 신입생 교복착용 시기는 일선학교 자율에 맡기고 학부모가 공동구매를 원할 경우 ▲공동구매 안내 가정통신문 발송 ▲교복 선정 시 견본품 전시 공간 제공 ▲교복공동구매 전국네트워크(www.school09.org) 싸이트 안내 등을 통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교육청은 ‘교복공동구매 우수사례’를 교육청 홈페이지에 게재 해 적극 홍보하는 한편 일선 학교에서는 교복물려주기(입기)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유행과 사행심을 지양하는 근검절약정신을
김형중 광주교육정보원장은 24일 ‘희망 2006’을 주제로 IT영재교육원 소속 학생들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고래억 서울 정의여중 교감은 27일 ‘다산 행사의 교육인간학적 연구’로 연세대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최옥련 강원 동해 예쁜유치원장은 17일 관동대에서 ‘한국 유치원 교육의 발전방안 연구’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정명숙 서울 유석초 교사는 최근 교육 동화집 ‘누가 우리 쌤 좀 말려줘요’를 출간했다.
서교일 순천향대 총장은 22일 학생 진로지원과 청년실업해소를 위해 천안지방노동사무소(소장 최부환)와 관·학 취업지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서울시교육연구원(원장 이규석)이 학교 현장 연구풍토 조성과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06-’07년 연구교사를 모집한다. 연구분야는 교육과정에 제시된 교과, 재량활동, 특별활동 영역과 생활지도, 진로교육, 특수교육, 학급경영 등 교육활동이며 초등 25명 내외, 중등 25명 내외 등 총 50여명을 선발 할 예정이다. 대상은 서울교육청 관내 국·공·사립 현직 교사 중 순수교직경력 5년 또는 해당연구분야의 박사학위 소지자, 각종 연구대회에서 시·도 교육청 규모 1등급에 상응하는 등급 이상으로 입상한 교사다. 선발 된 교사는 향후 2년간 해당분야의 연구를 현직과 병행하게 된다. 연구 교사에게는 소정의 연구보조비가 지원되며 연구실적에 따라 입상하면 연구기관 및 연수기관 강사추천, 국내외 연수시 우선추천, 초등교육전문직 선발 전형 시 가산점의 혜택을 받는다. 지원서 제출은 3월 13일~17일 까지며 제출처는 서울시교육연구원 교육과정연구부.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홈페이지(www.sesri.re.kr)이나 전화 02-3111-24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