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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소식

요즘 고등학교 애국조회 풍경


<김기찬 교장선생님께서 수학과학경시대회에서 우승한 학생들에게 표창장을 전수하고 있다.>

일반인들이 생각하기에 요즘은 학교에서 애국조회가 없어진 줄 아는데 실은 횟수만 줄어들었을 뿐 애국조회는 아직도 건재하다. 우리학교의 경우 한 달에 한번 정도 애국조회를 한다. 수련관이라 부르는 체육관에 전교생이 모두 모여 간단한 의식을 치른 뒤 주로 수상자에 대한 시상과 교장선생님의 훈화 및 학생부장의 당부 등으로 끝나게 된다.

오늘은 우리학교 애국조회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봤다.



<상장을 전수하며 수상 학생들을 격려하는 김기찬 교장선생님>



<과학경시대회에서 우승한 학생들과 담소를 나누는 김기찬 교장선생님.>



<거수경례가 일본식이라 거부감이 든다는 사람도 있으나 리포터의 생각엔 절도가 있어 좋다.>



<전교생들이 박수를 쳐서 상을 받는 학생들을 축하해주고 있다.>





<제25회 회장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서령고 카누부원들이다.>



<종합우승 트로피를 가슴에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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