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5.06.17 (화)
유튜브
페이스북
엑스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구름많음
동두천 17.6℃
맑음
강릉 20.3℃
구름많음
서울 18.2℃
맑음
대전 18.5℃
맑음
대구 19.0℃
맑음
울산 20.0℃
맑음
광주 18.4℃
맑음
부산 19.1℃
맑음
고창 18.4℃
맑음
제주 21.3℃
구름많음
강화 15.3℃
구름조금
보은 17.3℃
맑음
금산 18.1℃
맑음
강진군 18.7℃
구름조금
경주시 20.7℃
맑음
거제 19.7℃
기상청 제공
제보 · 투고
내용문의
구독문의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기사
뉴스
정책
학술·연구
교양
국제
현장
사람들
인터뷰
동정
오피니언
사설
칼럼
포토
e리포트
전체
제언·칼럼
현장소식
교단일기
수업·연구
문화·탐방
포토뉴스
새교육
월간 새교육
특집
칼럼
뉴스
교직
라이프
학교경영
전문직대비
한국교총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상세검색
포토뉴스
홈
e리포트
포토뉴스
피렌체에서 본 단테가 살던집 스케치
이찬재 (전)충주 달천초등학교 교장 (수필가)
등록 2008.01.31 15:29:00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단테 [Alighieri Dante, 1265~1321]
13세기 이탈리아의 피렌체에서 태어났다.
시인. 예언자, 신앙인으로서, 이탈리아뿐 아니라 전인류에게 영원불멸의 거작 《신곡》을 남겼다. 중세의 정신을 종합하여 문예부흥의 선구자가 되어 인류문화가 지향할 목표를 제시하였다. 주요작품은《신생》,《농경시》,《향연》등이 있다. 피렌체에 단테가 살던 건물이 그대로 보존 되어 있었고 관광객이 많이 찾아오는 집앞 마당에 단테의 얼굴부조상(맨 위의 사진)을 만들어 놓아 호기심을 끌었다.
이찬재 (전)충주 달천초등학교 교장 (수필가)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1
다시 모인 검은 물결 ‘교권 보호’ 한 목소리
2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한국 경제 위기 진단과 해법
3
교권강화·업무경감 “본질적 접근 긍정적”
4
[현장기고] 행복 교육 그 이면이 걱정스러운 이유
5
청곡초, 유·초, 어·초 이음교육으로 더 가까워진 우리들
6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故 제주 교사 추모 현장
7
생각이 자라는 인문학 교육-책과 노래의 즐거운 만남
8
국가평생교육진흥원, 23일 마곡으로 청사 이전
9
2025수원뮤직페스티벌, 광복 80주년 맞아 ‘소통과 화합’ 주제로 성황
10
[2030 톡톡] 청년 교사가 바라는 교육 환경은
최신 기사
2025-06-16_MON
국가평생교육진흥원, 23일 마곡으로 청사 이전
16:18
“리박스쿨 강사 아직 파악된 문제 없어”
16:11
함께 걸으며 줍다, 함께 웃으며 자란다
16:04
마북초, 전 교육공동체가 함께한 교통안전 캠페인 성료
16:03
인생 2막, 경기노인지도자대학원 김태영 원장을 만나다
16:01
2025년 농어촌 참 좋은 학교 공모전 개최
13:29
2025수원뮤직페스티벌, 광복 80주년 맞아 ‘소통과 화합’ 주제로 성황
10:26
교권강화·업무경감 “본질적 접근 긍정적”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