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5.08.12 (화)
유튜브
페이스북
엑스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흐림
동두천 29.3℃
흐림
강릉 30.6℃
흐림
서울 32.3℃
구름많음
대전 30.7℃
구름조금
대구 32.7℃
구름많음
울산 30.7℃
구름조금
광주 31.8℃
맑음
부산 32.0℃
구름조금
고창 32.7℃
구름조금
제주 31.6℃
흐림
강화 30.0℃
흐림
보은 29.2℃
구름많음
금산 31.4℃
구름조금
강진군 31.5℃
맑음
경주시 32.0℃
맑음
거제 31.0℃
기상청 제공
제보 · 투고
내용문의
구독문의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기사
뉴스
정책
학술·연구
교양
국제
현장
사람들
인터뷰
동정
오피니언
사설
칼럼
포토
e리포트
전체
제언·칼럼
현장소식
교단일기
수업·연구
문화·탐방
포토뉴스
새교육
월간 새교육
특집
칼럼
뉴스
교직
라이프
학교경영
전문직대비
한국교총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상세검색
e-리포트(미분류)
홈
e-리포트(미분류)
<사진> 하천 지키기 활동
최홍숙 청송초등학교
등록 2005.06.20 21:42:00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환경보호 활동으로 학교앞 냇물 주변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냇가와 논둑에 버려져 있는 폐비닐, 자동차 타이어 부품, 담배꽁초, 과자봉지등을 주웠습니다. 쓰레기를 발견하여 주운 어린이는 의기양양하게 걸어옵니다. 커다란 비닐봉지 안에 넣어가지고 가자고 해도 굳이 들고 가겠답니다. 주운 쓰레기는 학교로 가지고 와서 타는것과 타지 않는 것으로 분리하였습니다. 무엇이든 열심히 하고 궂은 일에도 앞장서는 어린 학생들을 보면 눈물이 나도록 귀엽습니다.
최홍숙 청송초등학교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1
교원 장기재직휴가 ‘학기 중 가능’ 변경
2
“역사, 시험지 밖으로 나와야… 생생하게 되살릴 때”
3
[인사] 교육부(8. 11.자)
4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우리가 바라는 안전한 학교' 공모전 시상
5
국내외 학생들 협력해 ‘기후변화 대응‘ 앱 개발
6
수업 중 혼잣말 욕설 아동학대 아냐
7
[교실 창가에서] 쉼의 의미 되새긴 1박 2일
8
[사설] 교육활동 침해 판단 논란 이젠 없애야
9
[월요논단] 미래 교육 담론 ‘관계’에 주목하자
10
[사설] 혼란 속 고교학점제 현장 의견 반영 시급
최신 기사
2025-08-11_MON
수업 중 혼잣말 욕설 아동학대 아냐
14:28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우리가 바라는 안전한 학교' 공모전 시상
11:16
[사설] 교육활동 침해 판단 논란 이젠 없애야
09:10
[사설] 혼란 속 고교학점제 현장 의견 반영 시급
09:10
[교실 창가에서] 쉼의 의미 되새긴 1박 2일
09:10
[월요논단] 미래 교육 담론 ‘관계’에 주목하자
09:10
“역사, 시험지 밖으로 나와야… 생생하게 되살릴 때”
08:41
국내외 학생들 협력해 ‘기후변화 대응‘ 앱 개발
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