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5.08.12 (화)
유튜브
페이스북
엑스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흐림
동두천 29.3℃
흐림
강릉 30.6℃
흐림
서울 32.3℃
구름많음
대전 30.7℃
구름조금
대구 32.7℃
구름많음
울산 30.7℃
구름조금
광주 31.8℃
맑음
부산 32.0℃
구름조금
고창 32.7℃
구름조금
제주 31.6℃
흐림
강화 30.0℃
흐림
보은 29.2℃
구름많음
금산 31.4℃
구름조금
강진군 31.5℃
맑음
경주시 32.0℃
맑음
거제 31.0℃
기상청 제공
제보 · 투고
내용문의
구독문의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기사
뉴스
정책
학술·연구
교양
국제
현장
사람들
인터뷰
동정
오피니언
사설
칼럼
포토
e리포트
전체
제언·칼럼
현장소식
교단일기
수업·연구
문화·탐방
포토뉴스
새교육
월간 새교육
특집
칼럼
뉴스
교직
라이프
학교경영
전문직대비
한국교총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상세검색
e-리포트(미분류)
홈
e-리포트(미분류)
까치 밥
최홍숙 청송초등학교
등록 2004.11.25 14:42:00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감 나무 꼭대기에 매달린 주홍색 감, 누구를 위한것일까요?
지나가던 까치가 먹고 기운 차리라는 것이랍니다. 조상대대로 내려오는 날짐승에게 베푸는 따뜻한 인정이지요. 통통하던 감이 쪼그라 들기 시작했어요. 아직은 들판에 먹을것이 풍부한가 봐요.
학봉초등학교(교장 이순구) 교정에서 까치를 기다리는 감나무.
최홍숙 청송초등학교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1
교원 장기재직휴가 ‘학기 중 가능’ 변경
2
“역사, 시험지 밖으로 나와야… 생생하게 되살릴 때”
3
[인사] 교육부(8. 11.자)
4
수업 중 혼잣말 욕설 아동학대 아냐
5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우리가 바라는 안전한 학교' 공모전 시상
6
국내외 학생들 협력해 ‘기후변화 대응‘ 앱 개발
7
[교실 창가에서] 쉼의 의미 되새긴 1박 2일
8
[사설] 교육활동 침해 판단 논란 이젠 없애야
9
[월요논단] 미래 교육 담론 ‘관계’에 주목하자
10
2025년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콘퍼런스 개최
최신 기사
2025-08-12_TUE
‘중대범죄 입시비리 사면’ 비판에 ‘제한법’ 추진
10:11
피해 교원이 피해야 하는 현실 개선 첫발
09:49
2025년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콘퍼런스 개최
08:21
2025-08-11_MON
수업 중 혼잣말 욕설 아동학대 아냐
14:28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우리가 바라는 안전한 학교' 공모전 시상
11:16
[사설] 교육활동 침해 판단 논란 이젠 없애야
09:10
[사설] 혼란 속 고교학점제 현장 의견 반영 시급
09:10
[교실 창가에서] 쉼의 의미 되새긴 1박 2일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