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5.06.09 (월)
유튜브
페이스북
엑스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구름많음
동두천 17.6℃
맑음
강릉 20.3℃
구름많음
서울 18.2℃
맑음
대전 18.5℃
맑음
대구 19.0℃
맑음
울산 20.0℃
맑음
광주 18.4℃
맑음
부산 19.1℃
맑음
고창 18.4℃
맑음
제주 21.3℃
구름많음
강화 15.3℃
구름조금
보은 17.3℃
맑음
금산 18.1℃
맑음
강진군 18.7℃
구름조금
경주시 20.7℃
맑음
거제 19.7℃
기상청 제공
제보 · 투고
내용문의
구독문의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기사
뉴스
정책
학술·연구
교양
국제
현장
사람들
인터뷰
동정
오피니언
사설
칼럼
포토
e리포트
전체
제언·칼럼
현장소식
교단일기
수업·연구
문화·탐방
포토뉴스
새교육
월간 새교육
특집
칼럼
뉴스
교직
라이프
학교경영
전문직대비
한국교총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상세검색
현장
홈
뉴스
현장
새 교육부총리 이기준 씨
판공비 문제로 서울대 총장 사퇴한 전력 논란
정종찬 chan@kfta.or.kr
등록 2005.01.04 14:17:00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노무현 대통령은 4일 오후 신임 교육부총리에 이기준 전 서울대 총장을 임명했다.
신임 이 부총리는 1998년부터 2002년 5월까지 서울대총장을 역임한 데 이어,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대교협회장, 한국산업기술이사장 등을 거쳤다.
그러나 신임 이 부총리는 판공비 과다사용과 모 기업체 사외이사 겸직 등의 문제로 2002년 5월 서울대 총장을 중도 사퇴한 적이 있어, 인사의 적절성 여부들 두고 논란이 예상된다.
정종찬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1
교사도 학생도 … 학교는 지금 ‘마음 비상사태’
2
대법 “교실 몰래 녹음, 증거 불인정”… 교총 “환영”
3
위기의 교사들, 누가 교실을 지켜야 하나
4
경기 교내 사망 교원 ‘순직 인정’
5
[박남기 칼럼] AI 시대의 손 글씨 노트 정리
6
동래학원 개교 130주년 기념식 열려
7
학교안전 경찰에게 맡겨도 괜찮을까?
8
학교 시설, 범죄예방환경으로 재구조화 하자
9
[논술] 교육전문직원 대비 논술 작성❼
10
[면접] 집단토의, 협력과 공감으로 실천을 설계하다
최신 기사
2025-06-05_THU
대법 “교실 몰래 녹음, 증거 불인정”… 교총 “환영”
15:05
경기 교내 사망 교원 ‘순직 인정’
14:22
동래학원 개교 130주년 기념식 열려
13:11
가은초, 우리 고장에서 배우는 전통 농업 손모내기 체험 실시
10:36
보평초, 아침을 여는 감동의 선율! 등굣길 음악회 개최
10:34
위기의 교사들, 누가 교실을 지켜야 하나
10:00
교사도 학생도 … 학교는 지금 ‘마음 비상사태’
10:00
학교안전 경찰에게 맡겨도 괜찮을까?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