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중에도 아이들이 찾는 행복한 배움터를 추구 - 부석초등학교(학교장 채규웅)는 학생과 학부모 연인원 83명(전교생 대비 83%)이 지루한 장마비와 무더위 속에서도 방학기간 내내 Summer Camp형식으로 방과후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면 단위에 위치해 모든 기반시설이 부족하여 학생들의 다양한 체험기회가 적은 부석초는 아이들과 학부모 등 교육수요자의 다양한 교육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스포츠댄스, 중국어, 컴퓨터(2개강좌), 그리기, 칼라믹스, 서예, 보육교실 등 7개 부문 8개 강좌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방과후학교로 진행하고 있다. 방학중 Summer Camp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부석초의 방과후학교는 ‘학생에게는 꿈(Dream)을, 학부모에게는 희망(Hope)을, 교사에게는 도전(Challenge) 의식’을 키워주고자 계획한 2007학년도 특색사업인 DHC 프로젝트의 구현으로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배움터를 만들겠다는 부석교육공동체의 노력의 산물이라고 볼 수 있다. “교육의 장이 가정으로 바뀌는 방학에는 부모님이 아이들에게 유익한 여러 가지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해 주시면 좋지만 지역의 특성상 어려운 점이 많아 학교에서 여름캠프를 운영하게 되었
2007-08-16 09:59일본 정부가 2007년도부터 시작한「방과 후 어린이 계획」이 시작되어, 현 내 각 시정촌에서도「아동클럽」등의 증설이 추진되고 있다. 방과 후 어린이가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장소를 확보하려는 것이 목적이다. 주쿠모시에서는 지금까지 주쿠모초등학교 교구의 새로운 사업인「방과 후 어린이 교실」이 시작되었다. 지역 주민의 협력을 얻으면서 시행착오가 계속되고 있다. 「방과 후 아동클럽」은 양친이 맞벌이 등으로 방과 후에도 집을 비우기 때문에 아이들을 돌볼 수 없는 가정의 1~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후생노동성 소관의 사업이다. 이에 대응하여 문부과학성은 2006년까지 3년간, 대상을 맞벌이 부부 가정의 아동으로만 한정하지 않은「지역 어린이 교실」사업을 실시한다. 위의 계획은 이 두 가지 사업을 연계시켜서 원칙적으로, 모든 초등학교 교구에 어느 쪽이든 하나를 설치하도록 한다. 학교의 빈 교실 등을 개방하는 점은 같은데, 아동클럽은 매월 학부형이 부담(주쿠모초등학교는 5,000엔, 고치시의 경우는 7,300엔)을 한다. 이에 비해 어린이 교실은 보험료 등 이외에는 학부형 부담이 없다. 「안녕하세요?」전교생이 41명인 하시카미초등학교에서는 방과 후, 저학년 아동이 차례
2007-08-16 08:38
인천부원초등학교(교장 조성천)는 방학을 맞았건만 부원초등학교 어린이들은 더위도 아랑곳 교내 도서관을 찾아 독서삼매경에 빠져 있다. 특히 60여명의 교사들이 2명씩 조편성 독서관을 찾은 어린이들을 관리지도 하고 있어 부모들은 안심하고 학교에 보내 책을 읽게 함으로서 지역사회의 잔잔한 귀감이 되고 있다. 오전 8시40분부터 개방되는 도서관은 하루에 평균 250여명의 학생들이 학교 도서관을 찾아와 책을 읽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4000여명의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이렇듯 도서관이 성황을 이루고 있는 것과 관련 도서관 담당 강진주 교사는 “새로 부임한 교장선생님의 학교도서관 활성화 의지에 따라 학기 초부터 전자도서관 활용안내, 독서장제 시행, 수요 스크린 데이 행사, 행복한 서랑 소식지 발행, 월별 다 대출 어린이 및 학급 시상 등을 통하여 꾸준히 도서관 활용 환경을 조성한 탓으로. 특히 방학 중 책을 많이 읽은 학생에게 다독 상을 수여하고, 방과 후 학교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에게 도서관을 이용하도록 한 것이 결정적 계기가 된 듯 하다.”고 말했다. 또한 3학년 1반 이현송 어린이와 함께 도서관을 찾은 학부모는 “시설 좋고 시원한 도서관에…
2007-08-15 10:24
-인근학교 교직원을 비롯한 학생들 자발적 성금모아 전달- 강화군 양도초등학교(학교장 김낙진) 3학년에 재학 중인 김대연 학생이 3살 때 발병하여 치료, 관리 중인 백혈병이 재발 지난 5.28일부터 여의도 성모병원에 입원 힘들게 항암치료를 받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실이 언론을 통해 지역사회에 알려지면서 각 계의 온정이 잇따르고 있다. 양도초등학교초등학교에 따르면 학생과 교직원의 성금 모금을 시작으로 지난 7.14일 양도면 자율방범대(대장 윤무천)의 김대연돕기 바자회를 시작으로 인근 동광중학교를 비롯한 화도초교, 불은초교, 길상초교, 선원초교, 삼성초교에서도 학생과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하여 전달하는 등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8.13일에는 강화교육청 진익천교육장이 양도초등학교를 방문 김대연 학생 및 부모를 격려하고 교육청에서 모금한 성금을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힘은 들지만 주변의 많은 도움과 격려가 우리 가정을 지탱해 주고 있고 우리 대연이가 이 병마와의 싸움에서 이겨 사회에 보은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대연이의 어머니는 말끝을 흐렸다.
2007-08-15 10:24일본의 사회 교육 센터 역할을 하는 곳이 각 지역에 설치된 공민관이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틀에서 벗어난 공민관의 역할이 다시 재검토되고 있다. 최근에 오이타현 교육위원회가 발표한「지역 협동 교육 진흥계획」은 학교. 가정. 지역의 3자 협동에 의한 자녀양육(협동교육)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공민관이 중심적인 역할을 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이로 인하여 오이타시내에 있는 13개 지구 공민관에서도 지역교육에 관여하는 움직임이 더욱 더 활발해질 것 같다. 이 계획은 따돌림이나 등교 거부, 규범의식 저하 등, 학교만으로는 해결하기 곤란한 문제에 관하여 지역 전체가 대응하여 나갈 수 있도록 여러 가지 구체적인 대책을 세우고 있다. 그 하나로, 학교, 자치단체, 상공회, PTA, 청소년 단체 등에 의한 네트워크 강화를 제안하여, 그 중심 역할을 하는 것이 공민관이다. 시 생애학습과는「시내의 각 공민관은 지금까지도 학교나 지역과 연계한 건전 육성사업을 실시해 왔지만, 이번 계획에 의해 사업과 의의가 재확인되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노쓰하라 공민관은 평상시의 교실, 강좌에 머리를 짜내어 인재 양성과 지역 활성화를 시도할 생각으로, 향토 요리를 가르치는 교실을 열거나 인권 강좌
2007-08-15 10:24이번 7월과 8월은 전국의 교원연수원을 거의 돌아다니면서 연수를 하는 소중한 경험을 하였다. 많은 선생님들이 장마와 무더위 속에서 장시간 이동하면서 몇 주간을 너무 힘들게 연수를 받는것을 보았다. 더구나 어떤 연수는 교사들이 순수하게 자발적으로 신청을 하는 것이어서 보기가 좋았으며1급 정교사 연수의 무엇인가 배워보려는 연수와 교감반의 관리자로서 필요한 것을 배우려는 자세가 기억에 남는다. 강사로서 필자는지난 6개월간나름대로 습득한 최대한의 지식을 선생님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피곤함 속에서도 전국을 돌아다닌 것 같다. 그런데 연수를 하는 과정에서 연수대표와 몇몇 사람들은 강사들의 강의에 적극 협조하지만 어떤 선생님들은 강사가 어떻게 떠드나를즐기는 것 같은 분위기로마지 못해 수업에 임하며, 강사에 대하여 부정적이고 냉소적으로 대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런 선생님들을 보면서필자는 직장인들에게 많다는갤러리족 교사가 학교에도있지 않을까생각하여 보았다. 직장인 10명 중 3명은 주인의식 없이 회사가 하는 대로 따라가는 이른바 '갤러리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이 직장인 753명을 대상으로 '당신은 갤러리족에 속한다고 생각하는가?'라고 설문한 결
2007-08-14 12:58일본의 시골지역에 해당하는 마에바시 한 초등학교의 한 글방에서, 공부를 지원하는 자원봉사자 주위에 어린이들이 모여들었다. "들어보세요, 들어 보세요. 외울 수 있어요". 술술 국어 교과서의 한 문구를 암송하는 어린이들의 얼굴은 자신감이 넘쳐 흐른다. 「나무의 방」이라는 넓은 한 방이 공부하는 곳이다. 지역의 고령자를 중심으로 학생이나 주부들이 지도를 맡아, 어린이들은 제 나름대로 공부를 한다. 실시하는 날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의 4일간이다. 일주일에 3일간은 참가한다는 한 어린이는「볼런티어가 와 주어서 기뻐요. 모르는 것을 가르쳐주니까 좋아요」라고, 환한 얼굴로 말했다. 마에바시 교육위원회는 2005년도부터 글방 사업을 시내 초등학교에서 개시했는데, 이 학교는 그보다 더 빠른 2003년부터 현의「지역과 학교의 파트너십 추진 사업」을 시작했다. 아동과 지역주 민과의 교류를 꾀하고, 고령자가 삶의 보람을 얻을 수 있다고 기대하였기 때문이다. 5년째를 맞이한 이 학교에서는 작년도에 1일 평균 32명이 참가했다. 안도 교장선생님은 「여기에서 공부하고 모두 함께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 하나의 생할로 되어 있다. 학력향상으로 이어지면 좋겠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2007-08-14 09:16일본 교육현장에서 따돌림이 없어지지 않는다. 그것이 괴로워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어린이가 있다. 자살이 보도될 때 마다, 어른들은 “따돌림을 하지 말자”, “생명을 소중하게” 라고 강조하여 말한다. 그렇지만, 어린이들에게는 아무 반응이 없다. 어른들이 호소하는 “슬로건”은 허무하게 어린이들의 마음을 스쳐지나갈 뿐이다. 이에 대한 대책이 무엇일까를 고민하면서 수업으로 실천하는 선생님이 있다. 4월부터, 급식 수업을 통해서 “생명을 먹고 있다는 것”을 배우고, 벼농사를 통해서 “생명을 키웠다”는 가나자와시립 세난부 초등학교 교사 카나모리씨(60세)가 맡은 4학년 2반교실에서 "생명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쿵 쿵 쿵 쿵" 5교시 수업을 하는 교실에 녹음 테이프 소리가 울려 퍼졌다. “무슨 소리지? 따라해 봐.” 선생님이 재촉하자, 어린이들이 책상을 두드린다. “이것은, 무슨 소리지?”라고 선생님은 계속한다. 한 여자 아이가 “말이 달리는 소리”, 어린이들이 계속 예상하여 말한다. 큰북, 달리는 소리, 기관차, 지진... 선생님이 “공통되는 점은 무엇이지?”라고 질문하자, “바르다”, “힘차다”라고 대답한다. 선생님은 계속한다. “지금부터 이 심
2007-08-13 11:21서울시교육청의 산하기관 중 하나인 A기관에서는 방학이 막바지에 접어들었지만 연일 계속되는 교원연수로 연수를 받는 교원들은 물론 해당기관이 교육연구사들도 정신이 없을 정도이다. 더우기 빡빡한 일정으로 인해 토요일에도 연수를 강행하고 있다. 연수를 받는 교원들은 연수종료와 함께 바로 개학을 맞이하게 되기 때문에 방학이지만 방학이 아닌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런데 연수를 받는 교원들은 겉으로 표현하지는 않지만 사소한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연수를 받아본 경험이 있는 교원들이라면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이겠지만 어쩐일인지 이 기관에서는 연수생들에게 일체의 음료는 물론 커피도 제공되지 않고 있다. 연수가 등록되던 첫날에만 개강식에 앞서 커피를 제공했다. 그 이후로는 커피나 음료제공이 어렵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당연히 예산부족때문이다. 사정을 알아본 결과 올해에 서울시교육청 산하기관의 예산이 전년대비 30%정도 삭감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A기관에서 올해 실시된 전체 연수과정에서 같은 일이 발생했다고 한다. 이런 사정때문에 연수생들은 자동판매기에서 음료나 커피를 뽑아 마시고 있거나 연수생들 스스로 경비를 모아서 공동으로 구입하여 해결하고 있는 실정이다. 연수에 참가한…
2007-08-13 08:29일본의 공정 거래 위원회는초중학교 등에서 사용되는 교과서의 유통 실태에 관한 보고서를 공표했다. 초중학교 등 의무 교육을 실시하는 국공립, 사립학교 ·학생이 사용하는 모든 교과서를, 무상으로 배포하는 제도로,「무상 조치법」 등에 기초를 두어, 1963년도부터 초등학교 제 1학년부터 실시되어 매년 대상을 확대해, 69년도부터는 초중학교의 전학년에서 실시되게 되었다. 선진국 등 여러 나라에서도 무상제가 여럿을 차지하고 있다. 이같은 교과서의 무상 급여 제도가 시작된 1963년도 이후, 40년 이상에 걸쳐 유통 루트가 기본적으로 변하지 않는 점등을 지적해, 경쟁을 촉진하도록 제언했다. 보고서에 의하면, 교과서는 출판사로부터 각 현에 원칙적으로 한개 회사 밖에 없는 특약점에 도매되어 각 학교 가까이의 서점이나 약국 등 중개점을 거친 후에, 각 학교에 배부되고 있다. 또, 특약점이 받는 수수료는 교과서의 가격의 4%, 중개점의 수수료는 11%가 되고 있어 장기적으로 고정되고 있다. 문부과학성의 의무교육을 위한 교과서 구입 예산은 2006년도에 약 395억엔으로, 이중 15%에 해당되는 약 59억엔이「공급 수수료」로 지출되고 있다. 중개점 등이 받는 합계 15%의 수수
2007-08-13 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