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 및 소풍철을 맞아 현장학습을 떠나는 학교들이 늘어나면서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교육이 필요한 시기이다. 사진은 서울응봉초등학교(교장 원종만) 6학년 학생들이 현장학습을 떠나기 위해 담임 선생님의 지도로 버스에 탑승하고 있는 모습이다. 출발에 앞서 버스 기사분이 일일이 학생들의 안전벨트를 점검하고 있다.
2009-04-22 08:59김상곤 경기도교육감 당선자 취임준비팀은 21일 오후 김 당선자의 '국제고 설립 전면 재검토' 발언이 곧 설립 취소를 전제로 한 검토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취임준비팀은 '논평'이란 제목의 자료를 통해 "국제고와 관련한 논란은 원래의 발언 취지에서 상당히 벗어난 측면이 있다"며 이렇게 해명했다. 이어 "일부에서는 교육과학기술부와의 사전협의를 끝으로 국제고의 설립 절차가 완료된 것처럼 생각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교육청의 여러 가지 승인 절차가 남아 있다"고 말했다. 시설, 교과과정, 입시요강 등에 대한 승인 절차와 함께 가장 중요한 운영계획을 마련해야 하고, 따라서 향후 진행될 절차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미라는 것이다. 국제고 설립이 도민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운영재원은 어떻게 조달할 것인지, 학생 선발 기준은 어떻게 정할 것인지, 등록금은 얼마로 할 것인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생각을 밝힌 것이라고 취임준비팀은 거듭 강조했다. 논평은 국제고 설립 재검토 문제를 설명하면서 '고양국제고'만을 특정해서 언급해 이미 설계 공모 단계에 가 있는 화성국제고를 재검토 대상에서 제외한 듯한 인상을 주었으나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2009-04-22 08:37미국 고등학교 교사가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코네티컷주 체셔시에 있는 사립 중고등학교인 체셔 아카데미의 찰리 미첼씨(37). 이 학교의 커뮤니티 라이프 담당 교사인 미첼씨는 작년 5월부터 '한미 문화교류 네트워크(Korean and American Cultural Exchange Network: http://kacenet.ning.com)'라는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중이다. 미 중.고교생들에게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이 사이트에는 현재 한국 근대 및 현대적 모습을 소개하는 영상, 국무부 법률고문에 내정된 한국계 고홍주 박사의 인터뷰 영상 등이 올라와 있다. 태극기, 한국 지도, 세종대왕, 고인돌 사진과 박지성, 박찬호 등 유명 스포츠인들의 사진 등 한국 관련 사진 30여점을 비롯해 한국의 역사와 스포츠 등을 소개하는 글도 게재돼 있다. 4월초 한국을 방문했던 미첼씨는 강남 도심 한복판에 있는 봉은사를 방문해서 느낀 소감도 사이트에 올려놓았다. 미첼씨는 21일 연합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2년전 학생들에게 한학기 동안 한국의 문화와 역사에 관해 강의를 한 적이 있는데 마땅한
2009-04-22 08:35지난해 서울 강남지역에서 초등학생 25명당 1명꼴로 조기유학을 갔고 이중 80% 정도는 영어권으로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서울 강남교육청의 '2008학년도 초등학생 유학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강남구와 서초구 관내 51개 초등학교에서 조기유학을 떠난 학생은 2천165명으로, 이 지역 전체 초등학생(5만3천228명)의 4% 수준에 달했다. 학급당 학생 수를 25명으로 잡으면 학급마다 1명씩 조기유학을 위해 자리를 비운 셈이다. 특히 지난 2007년 서울지역 초등학교 유학생은 총 7천183명으로 서울 전체 초등학생(66만5천227명)의 1%를 조금 넘었던 것과 비교하면 평균의 4배에 이른다. 유형별로는 '어린이 나홀로족', '기러기 가족'처럼 법적으로 인정되지 않는 조기유학생이 1천250명으로 전체의 58%에 달했고 주재원.상사원 등 부모가 동행하는 경우가 705명(32%), 해외이주자 210명(10%)이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89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캐나다(484명), 뉴질랜드(85명), 호주(79명), 영국(33명) 등 전반적으로 영어권 국가의 인기가 높았다. 미국에 비해 유학비용이 저렴한 싱가포르(78명)와 필리핀(76명)까지 합하면 영어권 국가
2009-04-22 08:34교원 행정사무 경감을 위해 교육자치법, 교육기본법 개정 작업이 본격화된다. 국회 교과위 정영희(친박연대·비례대표) 의원과 한국교총은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행정사무경감을 위한 2차 입법자문회의를 열고 △전담인력 배치 △업무 전자화·표준화 △특별위원회 설치 등을 골자로 한 법률 개정안을 5월 중 발의하기로 했다. 정 의원은 “잡무에서 벗어나 수업준비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야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이 가능하다”며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무엇보다 교무실 전담인력 배치를 주문했다. 이창희(서울 대방중) 교사는 “교사들이 업무경감을 피부로 느끼려면 교무실에 행정전담인력을 배치하는 것만큼 확실한 방법은 없다”며 “학교행정에 식견이 있거나 충분히 교육을 받은 정규직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전상훈(서울인헌초) 교사는 “감사, 평가시즌만 되면 반복되는 보고 업무에 수업이 지장을 받는다”며 “전담인력이 교사들을 도우면 수업준비, 학부모상담, 현직 연수 시간을 더 벌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정영희 의원 측은 지방교육자치법 상 교육장의 사무에 ‘학교행정사무 지원’을 추가하고 시행령에 전담인력 배치를 명시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이 경
2009-04-21 17:47우리나라가 ‘국제수학자대회(ICM:International Congress of Mathematicians)’를유치했다. 대한수학회 2014년 국제수학자대회 유치위원회(위원장 박형주 고등과학원 교수)는 18~19일 중국 푸저우에서 열린 국제수학연맹(IMU) 11인 집행위원회가 서울을 2014년 ICM을 개최할 단일 후보지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ICM은 국제수학연맹이 4년마다 개최하고 100여 개 국에서 4000여명의 수학자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수학학술대회로 개막식에서 개최국 국가원수가 ‘수학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필즈상(Fields Medal)을 수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대한수학회는 지난해 12월 국제수학연맹에 ICM 2014 유치신청서를 제출했으며 브라질, 캐나다와 치열한 유치경쟁을 벌여 왔다. 우리나라는 ‘늦게 출발한 자들의 꿈과 희망’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해방 이후 우리가 이루어 낸 수학 분야의 성장을 증명하고, 후발국에 희망을 줄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 개발도상국 수학자 1000명을 초청, 세계 수학 발전의 성과를 공유하도록 한다는 계획과 ICM이 남북 간 통합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된다는 점을 내세워 경쟁국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2009-04-21 17:46
평소 전통예절을 접할 기회가 적은 현대 생활 속에서 학교에서 전통예절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겸손한 마음과 서로에 대한 존경심, 남을 향해 어진 마음을 갖는 따뜻한 마음을 심어주기위해 인천부평동초등학교(교장 송완석)에서는 5백여명의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4.13일부터 18일가지 6일간 본교 예절실에서 예절교실을 개최 참가 학생들로 좋은 호응을 얻은 가운데 마쳤다. 교육내용은 학급별 2시간씩 학부모 도우미 교사를 위촉 실시했는데 우리 고유의 의상인 한복의 구성과 입는 법, 남자와 여자의 절하는 방법, 가정의례와 다례 등으로 아동들에게 전통예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예절교실을 마친 5학년 김소영학생은 “평소에는 큰절하는 방법을 잘 몰랐었는데 예절 교실을 통해 배우게 되었어요. 한복을 입어 보니 조금 불편했지만 예뻐서 좋았어요. 앞으로 예절교실에서 배운 대로 예절바른 어린이가 될래요.”라며 교육소감을 말했다. 한편 배동철 교감은 “학교특색사업으로 예절교육을 연간 추진 할 예정이라며 예절교실을 통해 아동들이 전통예절을 배우면서 바른 인성을 지닌 어린이로 자라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09-04-21 17:35
울산교총은 18~19일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김상만 울산교육감, 조흥순 한국교총 사무총장 등 내빈과 울산교총 분회장, 대의원, 임원 및 조직인사 등 1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09 분회장 연수회’를 열었다. 연수회는 울산교총 주요 사업 실적보고를 비롯해, 생활법률 및 교권상담(정희권 변호사), 우수분회사례 발표(김인영 방어진초 교사), 웃음치료 특강(송광희 염포초 교사) 등으로 진행됐다.
2009-04-21 17:29
-2박 3일 간의 경주 현장학습과 역사 골든벨의 시간 가져- 서림초등학교(학교장 조충호)는 4월 15일(수)부터 17일(금)까지 2박 3일간 6학년 학생들150명이 ‘신라 천년의 도시! 경주 속으로’라는 주제로 경상북도 경주로 현장학습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6학년 현장학습은 사회과 역사 교육과정과의 연계를 위해 4월 중순으로 결정하여 다녀왔다. 사전에 정보시간과 국어와 사회 등 교과 시간과 연계하여 경주의 문화재에 대한 조사 학습을 하고 자료집를 만들었으며 다녀온 후 기행문 작성, 모둠별 보고서 작성 및 발표, 6학년 역사 골든벨(에밀레종을 울려라!)을 개최하는 등 내실 있는 현장학습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고 한다. 첫날 포항제철을 시작으로 문무왕 수증릉과 감은사지, 둘째날 첨성대, 천마총, 안압지, 포석정, 불국사와 석굴암, 셋째날 경주 박물관까지 견학한 학생들은 시종일관 문화재에 대한 높은 호기심을 갖고 즐겁게 관람을 하였으며 더 머물고 싶은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돌아왔다. 이번 현장학습을 인솔한 서림초 안교감은 “학생들의 관람 태도 및 질서, 숙소에서의 생활 태도 모두 매우 훌륭했다.”며 2박 3일간 학생들의 인솔 및 지도에 애쓴 교사들을 격려하였
2009-04-21 17:29
오늘(화)부터 24일(금)까지 나흘 동안 치러지는 1학기 중간고사의 대장정이 시작됐다. 이번 중간고사는 대학입시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신경전이 대단하다. 한 주전부터 밤을 꼬박 새워 공부한 학생이 있는가 하면 원거리 통학생들은 아예 학교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학생들도 보인다. 새로 바뀐 대입제도로 인해 학교 시험이 곧바로 입시와 직결되다보니 자투리 시간이라도 아껴 공부해보자는 뜻일 것이다. 부스스한 머리와 충혈 된 눈동자에서 무한경쟁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의 피곤함을 엿볼 수 있었다. 교실 안이 후끈거릴 정도로 치열했던 첫날 시험을 끝내고 귀가하는 학생들의 표정은 기대와 우려가 반반씩 섞인 애매한 표정이다. 피곤한 기색으로 귀가를 서두르는 아이들의 등뒤로 눈이 부실 정도로 아름다운 봄이 무르익고 있었다. 서가에서 시험지를 꺼내시는 선생님들 학년 반을 혼동해서 꺼내가시면 곤란하죠~ 학부모님들께서도 시험감독 도우미로 참여하셨다. 정답이 뭐더라... 마지막 한 문제까지.... OMR카드를 묶는 겉표지이다.
2009-04-21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