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련 김재병회장 울산교련은 16일 열린 정기 대의원회에서 김재병 삼신초등학교 교감(50)을 제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 회장은 "교원단체와 교직사회 발전을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달려왔다"며 "울산교련이 전문직 이익단체로 확고히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그 동안 울산교련이 몇몇 사람에 의해 파행운영 되고 분열의 조짐까지 보여온 것이 사실"이라며 "회원들의 화합과 회세확장을 도모해 교직사회의 사랑과 신뢰를 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회장 선거 출마공약으로 교원의 연가보상비 쟁취, 인사 이동시 이사비용 지급, 회원의 연수기회 확대, 교권침해 사건시 즉각 대응, 초과 수업수당 지급, 급당 학생수 감축 등을 제시했다. 지난 72년 진주교대를 졸업하고 교직에 투신한 김 회장은 한국교총 대의원·부회장, 교총-교육부간 정책교섭 대표 등을 지냈으며 98년 의여도에서 열린 교원정년단축 반대 전국교육자대회 대회선언을 맡기도 했다.
2001-02-26 00:00전북교련(회장 유정복)은 최근 도내 시·군교련 회장단회의를 갖고 교육인적자원부의 5학급 이하 소규모학교 교감 배치 유보방침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다. 전북교련은 "지난해 12월 5학급 미만 학교에 교감을 배치할 수 있도록 관계법령이 개정됐으나 시행 가능성이 없는 법개정은 무의미하다"며 "5학급 이하의 모든 학교에 교감을 배치하라"고 촉구했다. 전북교련은 또 "교원정원 미확보로 소규모학교 교감배치가 백지화될 경우 교원 사기저하는 물론 승진적체 현상이 예상된다"며 "법정정원을 확보, 소규모학교에 교감을 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1-02-26 00:00교육자치-일반자치 통합방안 구체화…교육계 반발 ■정부는 현행 지방교육자치제도가 주민자치 이념에 적절치 않고 의결기관 이원화에 따른 행·재정적 낭비요인이 많다는 판단에 따라 '의결기관 일원화'를 전제로 한 개선안 마련에 착수했다. 이같은 사실은 교육인적자원부가 작성, '지방교육자치제도 개선추진위원회'(위원장 노종희·한양대교수)가 검토하는 내부용 자료에서 밝혀졌다. 이 자료는 지방교육자치제도를 '이원화된 의결기관을 일원화시키고 교육행정기관이 일반행정기관과 달리 별도로 존립해야 하는 당위성을 증명하는 방향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못박고 있다. 이에 따라 추진위는 교육위원회 폐지를 포함한 6개안의 의결기관 일원화 방안을 놓고 각각의 장·단점을 분석하는 등 오는 6월까지 완성할 최종보고서 작성에 고심하고 있다. 6개안은 ▲교육경력자의 지방의회 의원화(본회의 의결권 있음) ▲교육위원회의 지방의회 상임위원회화(본회의 의결권 없음) ▲교육위원회의 독립 상임위원회화(상임위를 거치지 않고 본회의 의결) ▲교육위원회의 합의제 집행기관화 ▲교육위원회의 독립형 의결기구화 ▲교육위원회 폐지(지방의회 대체) 등이다. 추진위는 일단 교육경력자의 지방의회 의원화 방안을 최선으로 보는…
2001-02-26 00:00'얼음' '땡' … '1, 2, 3, 4, 3, 2, 1 계단박수 짝짝!!' 봄방학도 끝나갑니다. 새 학기 준비로 분주하시겠지요. 이번 학년도엔 학급규칙 제대로 만들어 멋지게 학급운영을 해보고 싶지 않으세요.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유인종)이 이런 선생님들의 고민을 풀어드리기 위해 "학급규칙 이렇게 만들어 봅시다"란 장학자료를 발간했더군요. 초등학교 저·중·고학년 학급별로 안내를 하고있는 이 자료집의 내용 중 일부를 발췌했습니다. 참고하시어 근사한 1년을 설계해 보시지요. 저학년 교실 수업시간 주의집중을 위한 규칙 수업 중 산만하다고 느낄 때 '얼음'이라고 큰 소리로 말하면 아이들은 일제히 동작을 멈춘다. 그 때 하고 싶은 말을 하고 '땡'을 말해 해제한다. 소란스러울 땐 눈을 감고 주변에서 들리는 소리 다섯 개 이상 찾기를 한다. 끝나고 나면 아마도 교실은 조용해 질 것이다.(예: 교실 벽의 시계소리, 옆 교실 선생님의 말소리, 운동장 아이들의 떠드는 소리, 새소리, 침 삼키는 소리 등) 달마스님의 수행 흉내내기(손을 무릎에 올려놓는다. 배꼽을 책상에 붙이고 발은 의자에 올려놓고 가부좌를 튼다. 이를 맞물고 입술은 다물고 눈은 반쯤 뜨고 책상 앞의 선을 내려다
2001-02-26 00:00카탈로그 시디롬 전국학교에 무료 배포 시중가 대비 20~30% 저렴, 구입금액 1% 학교에 장학금 적립, 회계 투명성도 높여 교육기자재 전문 사이버 쇼핑몰 (주)뉴로넷(대표 정창섭·www.kschool.co.kr)은 전국 초중고에 교육기자재 제품 카탈로그 CD롬을 무료 배포하고 있다. (주)뉴로넷이 개발한 CD롬에는 시청각 교재, 과학기자재, 유치원교재, 영상학습 자료 등 5000 여 점의 교육기자재에 대한 설명이 들어있다. 특히 제품의 사진과 용도, 가격, 사용방법 등이 자세히 수록돼 있어 원하는 물건의 정보를 직접 보지 않고도 쉽게 알 수 있다. 또 구입하고자 하는 물건이 있을 경우 이 CD롬에서 직접 Kschool 사이트로 자동 연결, 주문할 수 있어 이용도 편리하다. 학교나 교육기관에서 Kschool 사이트를 통해 기자재를 구입하면 누릴 수 있는 혜택도 많다. 우선 시중 보다 20~30% 할인된 가격으로 기자재를 구입할 수 있으며 납품 및 검수가 끝난 후 대금을 지불하도록 해 사이버 거래의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품질 걱정에서 해방될 수 있다. 또 Kschool에서 구입한 제품 금액의 1%는 구입자가 원하는 학교에 장학금으로 기증할 수 있다. 본사는
2001-02-26 00:00호가 상황 정보란 증권시장에서 종목별로 형성되는 매매 주문 상황을 가리킨다. 각 증권사 객장 시세단말기나 온라인 트레이딩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어떤 주식을 얼마에, 몇 주나 사고 팔까? 관심 있는 종목의 '호가 상황 정보'를 알아야 제대로 된 결정을 할 수 있을 때가 많다. 호가 상황 정보란 증권시장에서 종목별로 형성되는 매매 주문 상황을 가리킨다. 각 증권사 객장 시세단말기나 온라인 트레이딩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어느 날 국민은행 종목의 호가 상황 정보를 예로 들자. 매도잔량은 아직 매매가 체결되지 않은 상태로 있는 주문 물량이다. 매수잔량은 아직 매매되지 않은 '사자' 주문 물량이다. 현재 국민은행 주가는 1만5900원. 주당 1만6050원에 나온 매도잔량은 2만7680주. 호가 1만6000원과 1만5950원에 각각 2만8410주, 100주가 매도잔량으로 쌓여 있다. 호가 1만5900원의 매수잔량은 3370주. 호가 1만5850원, 1만5800원에 각각4910주, 3만610주가 매수잔량으로 쌓여 있다. 매매 체결 원칙인 '가격 우선 기준'을 따르면 가장 낮은 값에 나온 '팔자' 주문이 가장 높은 값의 '사자' 주문과 거래되어야 한
2001-02-26 00:00학실련 2001년도 사업 확정 사랑의 도우미·SOS운동 지속적 추진 모의 정책청문회, 각종 토론회도 개최 지난해 학교사랑 SOS운동, 사랑의 도우미 행사 등을 통해 공교육 회복운동을 펼쳐온 학교바로세우기실천연대는 올해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학실련은 최근 2001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먼저 학교사랑 SOS운동의 확산을 통한 학교지원체제 구축이 계속적으로 추진된다. 학교사랑도우미 결연 사업 확대를 위해 추가 결연을 4∼5월중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교규범 전형을 연구·제시하고 이를 준수하기 위한 문화조성 캠페인을 벌인다. 이를 위해 4월중 `학교 규범문화, 이렇게 만들어 봅시다'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교육환경지킴이 사업도 전개한다. 접수된 교육환경침해 사례에 대한 체계적, 지속적 운동 전개하고 녹색연합 환경소송센터 등과 연계, 학교환경지키기 운동을 연중 펼나가게 된다. 교육적 언론 활동에 대한 시상을 통해, 언론의 정화효과 및 교육적 기능 기대하기 위해 학교사랑 실천 언론인을 발굴, 12월에 시상한다. 사랑과 신뢰의 학교공동체 문화 만들기 행사도 이어진다. 먼저 한국, 미국, 일본의 학교교육 문제에 대한 비교교육학적…
2001-02-26 00:00-日 기후대학 부속중학교 다목적 교실 네트워크로 연결 게시판통해 서로 아이디어 교환 일본 기후(岐阜) 대학 부속 중학교는 대학과 T1급의 광케이블로 연결된 학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컴퓨터실이나 도서관 등에 데스크탑 컴퓨터 및 랩탑 컴퓨터를 설치, 수업을 비롯한 학교 활동에 컴퓨터나 인터넷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 학교의 목표는 컴퓨터의 활용으로 "스스로 조사하고 표현하는 학생"을 육성하는 것이다. 종합 학습 시간과 같이 전교생이 모두 컴퓨터실을 사용해야 하는 시간에는 각자가 충분히 인터넷을 활용할 수가 없다. 그래서 다목적 교실에 네트워크를 도입하여 컴퓨터 활용 장소를 늘렸다. 네트워크가 구축된 다목적 교실에서는 이동식 책상과 의자를 사용해 다양한 학습 형태를 개발하고 자주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이전의 다목적 교실은 연극이나 합창 연습 및 단원들의 모임, 의자만을 사용한 학년 모임, 대형 작품의 제작 학습장, 복지나 간호 등의 체험 학습, 육성회 모임, 위원회 회장 등으로 사용됐지만 네트워크가 도입됨으로써 자유롭게 컴퓨터 및 인터넷을 사용하는 학습도 가능해졌다. 종합 학습은 "체험을 중시하는 학습"으로,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는 과정에서 과제를
2001-02-26 00:002002학년도부터 27개 대학 컴퓨터관련 과목을 이수한 고교생에게 컴퓨터학과 지원자격을 부여하거나 입학 사정에 반영하는 `정보소양 인증제'가 2002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처음 적용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전국 192개 대학(교대 11개, 산업대 19개 포함)의 `2002학년도 대학입학 전형계획'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정보소양 인증제를 적용하는 대학은 강원대, 고려대, 숙명여대, 숭실대 등 27개 대학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소양인증제는 워드프로세서 2급, 정보처리기능사, 컴퓨터활용능력 3급 이상 등 컴퓨터 관련 자격증을 소지하거나 각 고교별로 선택과목으로 지정된 컴퓨터 관련 강좌를 34시간 이상 이수한 고교생에게 대학의 전자공학·전산학·컴퓨터공학·정보공학과 등 컴퓨터 관련 학과에 응시할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거나 입학사정에 반영하는 제도다. 각 대학은 일단 소정의 자격증을 갖지 않거나 소정의 강좌를 이수하지 않은 고교생에게는 컴퓨터 관련학과 응시조차 하지 못하게 할 방침이다. 각 대학은 1학기 수시모집이 실시되는 오는 5월까지 정보소양 인증제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자율적으로 마련하게 된다. 교육부는 중고생들이 게임과 인터넷 서핑에만 관심이 있을 뿐 실제 컴
2001-02-26 00:00교육학술정보원-국립중앙도서관 전국 204개 대학도서관의 서지와 소장정보를 DB화해 서비스하고 있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서삼영)과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윤희창)이 학술정보 공동활용에 관한 협약을 체결키로 했다. 각각 전국의 대학도서관과 공공도서관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는 두 기관의 상호연계가 가능해짐으로써 훨씬 효율적인 정보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양측은 ▲대학 및 공공도서관이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목록데이터 입력표준 등 정보자원의 표준화를 위해 공동 노력하며 ▲국내외 상업용 DB를 공동 구입하고 ▲학술정보화에 관한 행사· 이벤트 및 국내외 세미나를 상호 후원하거나 공동개최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사업 협력을 위해 양 기관은 사업별로 실무 팀을 구성, 정기적으로 협의회를 개최하고 계획된 내용을 반영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러한 내용의 협약서를 23일 국립중앙도서관장실에서 교환하고 실무위원회를가동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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