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 잠원초등학교(교장 손창곤)는 코로나로 인하여 학교생활에서의 다양한 활동에 제약을 받게 된 학생들에게 학교생활에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9월 21일부터 11월 27일까지 학년별 8차시 이상 컵타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컵타 활동은 크게 스포츠 스태킹과 음악활동 컵타가 있는데 이번 컵타 수업은 학생들의 악기연주와 리듬감 향상을 동시에 충족시켜줄 수 있는 수업으로 진행되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노래 부르기와 리코더 연주 등의 음악적 표현 활동에 제약이 있어 아쉬움 가득했던 학생들이 학년별 수준에 맞는 컵타 수업을 하며 컵타 시간만큼은 음악에 맞추어 마음껏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잠원초 손창곤 교장은 “교내의 다양한 음악동아리 활동과 전체 학년에서 이루어지는 문화예술프로그램으로 항상 음악과 함께하는 학교였는데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예술프로그램 운영에 제약이 많았지만 이렇게 컵타라는 새로운 음악 활동을 학생들이 즐겁게 하고있는 모습을 보니 학교가 다시 활기를 찾아가는 것 같다”며 “음악을 좋아하며 즐기는 잠원초 학생들이 코로나 시기에도 학교에서만큼은 즐거웠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컵타 수업이 끝나고 잠원초등학교…
2020-11-24 10:38
가을이 여행가방을 챙기고 겨울이 저만큼 와있는 계절의 경계이다. 이즈음물은 더욱 차고 맑다. 물은 세상 만물을 성장하게 만드는 자양분일 것이다. 본연의 성질대로 위에서 아래로 흐르면서 기꺼이 낮은 곳에 머물러, 도가(道家)에서는 물을 으뜸가는 선(善)의 경지로 여긴다.저자를 처음 만났던 자리에서보이던 풍경은 은행잎이 떨어진 흰 바위틈으로 물이 흘렀다. 저자의 삶의 철학이 위로 향하는 삶이 아니라, 세상의 어두운 곳과 절망에 찬 사람들을 향해 낮추는 물과 닮았기 때문일 것이란 생각을 하였다. 정직함이 존경의 대상이 되고, 배려가 아름다움으로 남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해 줄 수 없습니다. 바로 ‘내’가 해야 됩니다. 내가 실천하고 ‘우리’가 같이할 때 세상이 아름답게 바뀌는 겁니다. 그렇게 바뀐 아름다운 세상에서 다시 만납시다. 저자는 베이비 부머 세대의 초라한 대한민국 남성이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내세울 것은 없지만, 세상에 할 이야기가 있기에 책을 내놓았다. 자신이 아니면 못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기에 용기를 내었다고 한다. 거짓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정직하고 착한 사람이 무능하다고 손가락질 받는 세상이 싫어, 책을 통해 배려가 만드는 따뜻한 세상을 꿈
2020-11-23 10:17
"삑~ 삐익!" 북내초등학교 체육관에 학생들의 휘슬소리가 요란하다. 북내초등학교(교장 소덕례)에서는 지난 11월 17일과 20일, 양일동안 대한체육회가 지원하는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한 학생심판양성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대한체육회가 지원하고 사단법인 대한 플로어볼협회에서 강사를 파견하는 학생심판양성교육을 이 학교 체육교과특성화 담당교사인 이준호 교사가 공모 신청하여 실시하게 되었는데 북내초등학교의 교과특성화반 학생들과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을 통해 하키형 뉴스포츠인 플로어볼의 기본적인 이론과 심판 기능을 배워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시 활용할 수 있는 학생심판이 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이틀간 실시된학생심판교육은 플로어볼 기본 이론과 심판 교육을 함께 실시하였는데 대한 플로어볼 협회의 서경훈 사무국장 (플로어볼 국가대표 및 코치)이 학생 수준에 맞도록 다양한 영상과 자료들을 활용하여 교육하여 학생심판으로서의 자질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학생들은 플로어볼을 선수로서 또는 배우는 학생으로서만 접하다가 직접 경기를 지배하는 심판의 역할을 해보면서 공정함과 정확함에 대하여 배우게 되었다며 보람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
2020-11-23 10:16
점촌중앙초등학교(교장 김조한)는 지난 20일(금),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 향상을 위해 문경 지역의 특화된 예술 활동인 '도자기 만들기'를 미술 공예 체험활동으로 실시했다. 초등 자율재능학교 특별 프로그램(미술공예)으로 실시된 금번 체험학습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본교에서 직접 실시되었다.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위해 학년별로 진행된 미술공예 체험학습은 문경새재 청화백자로 유명한 문경의 전통을 교육과정과 연계하고 지역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도자기 만들기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흙에 대한 성질과 도자기가 되는 과정 등을 배우고 흙과 유약을 통해 완성된 자기만의 개성을 살린 도자기를 만들었다. 학생들이 만든 도자기를 그늘에서 말린 후 유약을 발라 가마에 굽는 과정은 시간관계상 설명으로 들었으며 지역의 가마에서 구워와 완성 작품은 학교에 전시한 후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정문식(5년)이 학생은 "흙에서 도자기를 만든다는 사실이 신기했고, 내가 만든 그릇을 빨리 사용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조한 교장은 "미술공예 체험을 통해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느끼고, 예술적 소양과 따뜻한
2020-11-23 10:16
경북 영천시 신녕초등학교(교장 박종욱)는 11월 20일(금)부터 11월 25일(수)까지 ‘2020학년도 한마음 교육활동 전시회’를 열었다. 코로나 19로 기존 예정된 학예발표회를 축소하여 한마음 교육활동 전시회로 변경하여 개최하였다. 2년마다 실시되는 학예회에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및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학부모님 및 내빈은 초대하지 않았으며, 유치원 및 전교생이 원격수업 및 등교수업에서 배운 다양한 활동을 작품 전시를 통해 서로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아울러 11월 20일(금)에는 학교 브랜드인 ‘건강해 프로젝트’ 일환으로 유치원 및 전교생에게 조끼 패딩을 선물로 준비하여 건강한 생활 실천과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였다. 박종욱 교장선생님은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이 많지만 ‘한마음 교육활동 전시회’를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응원하게 되어 기쁩니다. 그리고, ‘건강해 프로젝트’의 일환인 조끼 패딩을 지원하여 코로나 19로 몸은 떨어져도 마음은 하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합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2020-11-23 10:16
태장초등학교에서는 11월 20일 6학년만의 특색 있는 진로 프로젝트인 알쓸시장을 운영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작년보다 규모 면에서 축소되고, 전 학년에 걸쳐 운영하지는 못했지만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하고, 예방 수칙을 준수하며, 각 반의 특색을 살려 차분한 분위기에서 행사를 진행하였다. 자원을 보호하고 절약하는 생활 태도 함양을 목표로 다양한 물품에 관련된 직업을 탐색하였으며, 아울러 물품을 판매하고 소비하는 활동을 통해 경제활동의 중심축인 자유와 경쟁의 원리도 몸소 경험할 수 있었다. 총 4시간에 걸쳐 진행된 알쓸 시장은 2시간은 준비하며, 2시간은 물품 판매와 소비의 시간으로 운영되었다. 준비 시간에는 자신만의 특색을 살린 판매대와 홍보 포스터도 직접 만들고 물건의 가격도 스스로 책정하였으며, 물품 판매 전략을 세우기도 하였다. 운영 시간에는 친구들의 물품을 사고 파는 활동을 통해 물품과 관련된 직업 뿐만 아니라 물품을 판매하는 직업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되었고, 자신에게 필요 없는 물품들이 누군가에게 필요한 물품이 되어 팔리는 것에 흥미를 느끼기도 하였다. 알쓸 시장에 참여한 아동들은 코로나19로 알쓸 시장을 각 교실 내에서만 운영하는 것에…
2020-11-23 10:15
수원시도시숲연합회와 한일두레는 11월 18일 오후, 회원과 주민 등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8년 조성된 조원2동 마을정원에 꽃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그간 매년 한일두레 단독으로 진행해 왔으나 이날은 조원2동 3개 아파트(한일타운아파트, 스위첸아파트, 임광그대가아파트)주민이 함께 했다. 특히 수원시도시숲연합회가 후원단체로 참여하여 튜울립 2000구와 꽃배추 120개를 식재했다. 또한 튜울립 구근 250개를 아파트 주민들에게 전달하여 도시아파트의 이웃 주민의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 김승원 국회의원은 그간 마을정원 가꾸기에 남다른 노고가 있는 한일두레 심재영 총무과 박선만 회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한 이필근 도의원, 황경희 시의원이 참여하여 주민들을 격려했다. 후원단체로 참가한 수원시도시숲연합회 심인택 이사는 “오늘의 이 행사가 민과 관이 협력하여 도시숲의 발전과 완성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11-19 16:33
수원시 잠원초등학교(교장 손창곤)는 친구사랑교육주간(11월 16일~11월 20일)을 맞이하여 학년별로 다양한 친구사랑활동을 실시하였다. 3학년 학생은 학교폭력예방교육지원센터 어울림 프로그램 ‘포돌이와 어린이수사대 사건파일-014 진짜 친구’ 영상 시청 후 서로에게 반짝반짝 빛나는 사람이 되어주자는 의미로 글리터 네임텍을 만들어 선물하는 활동과 마음을 담은 편지 쓰고 교환을 하였다. 5학년은 친구 사랑의 마음을 담아 이모티콘, 그림을 추가하여 완성하였고 표어 문구는 댓글로 공유하고 완성작은 교실 게시판에 게시하여 함께 친구사랑의 마음을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졌다. 6학년은 원격수업 이학습터 강좌로 친구사랑 퀴즈 풀기, 친구사랑의 문구 만들어 보기를 실시하였고 등교수업일에 친구 사랑의 문구 만들 것을 직접 가져와서 교실 게시판에 전시하고 칭찬 문구를 담은 포스트잇 붙이는 활동을 통해 친구의 의미를 생각해 보았다. 그 외 1학년은 폭력적인 상황과 평화적인 상황을 o.x 퀴즈를 풀면서 친구사랑에 대해 알아보았고, 2학년은 짝과 커플 장갑 그리기 활동. 4학년은 마법 언어 3X3를 통해 평화로운 우리반 만들기를 하였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3학년 김OO은 “
2020-11-19 13:11
상촌초등학교(교장 조영숙)는 지난 13일(금) “이야기 속에 숨겨진 진짜 이야기”라는 주제로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형민 작가와의 만남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특별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강당이 아닌 각 반 교실로 작가님이 직접 찾아가 1시간씩 대면 강연을 하는 것으로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6학년 교육과정의 ‘한 학기 한 권 읽기’로 진형민 작가의 꼴뚜기 책을 선정하여 다 함께 읽은 동화책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작가에게 직접 설명을 들어보며 자신의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우고 진로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진형민 작가는 자신이 쓴 꼴뚜기외에도 기호 3번 안석뽕,우리는 돈 벌러 갑니다, 사랑이 훅! 등의 동화를 소개하며 동화의 소재는 어디에서 오는지, 한 권의 책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 좋은 작가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생생하게 들려주었고, 학생들이 작가에 대한 꿈을 키우는데 사실적이고 경험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본 행사가 진행되기 2주 전부터 사전 프로그램으로 진형민 작가의 동화책을 미리 읽고 인상깊은 장면 그리기, 독서감상문 쓰기, 소리질러 운동장 원화감상 후 ‘규칙’에 대한 나의 생각 쓰기,…
2020-11-19 09:57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 증가로 학교와 교육계에 비상이 걸렸다. 결국 방역당국은 일단 확산세가 거센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19일부터 한 단계 상위인 1.5단계로 격상했다. 방역당국은 이와 동시에 각 지역의 증가세를 꺾기 위한 다양한 대책도 고심하고 있다. 사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최근 지속적으로 200명대를 나타내며 뚜렷한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현재 초·중등 신규교사임용시험(임고)의 제1-2차 시험이 진행 중이고 대학입학능력고사(수능)이 12월 3일로 코앞에 닥쳐서 큰 걱정이다. 잘못하면 이들 국가교육평가가 송두리째 흔들릴 우려가 있다. 코로나19 확진자수는 최근 200명대를 유지하면서 증가 추세다. 확진자 세 자리수가 일반화되고 있다. 특히 검사 건수가 평일보다 크게 줄어드는 주말에 오히려 확진자 수가 급증하는 것도 불안 요소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에 대한 국민들의 안이한 대처도 문제다. 최근 다중(多衆)이 모이는 카페와 직장, 가족·지인모임 등 일상 곳곳의 집단감염이 만연한 상황에서 최근 들어 학교와 종교시설, 동아리, 기도원, 백화점, 음식점 등을 고리로 새로운 발병 사례가 속속 확인
2020-11-18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