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하 국립산림품종관리 센터(원장: 김태수)와 달천초등학교(교장:이찬재)가 녹색교육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을 하였다. 지난 4월 29일 오후 2시 달천초등학교에서 양 기관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결연 식을 가졌다. 산림품종관리센터에서는 원장과 유세걸 박사(품종심사과장)와 실무자5명이 참석하였고 학교 측에서는 김복용 학교운영위원장, 박영숙 자모회장, 교직원,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에 이어 결연증서에 서명을 하고 양쪽 기관의 대표가 결연증서를 교환하였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어린이 10명을 선정하여 우선 3명에게 각10만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하였고 매달 30만원과 4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주기로 하였다. 학교방문 기념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축구공과 배구공도 선물했다. 어린이날을 앞두고 전교생에게 학용품세트를 선물하여 어린이들이 너무 좋아하였다. 학교장의 인사말에 이어 원장의 인사말을 끝으로 화기 애애한 가운데 결연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 촬영을 끝으로 행사를 모두 마쳤다. 달천초등학교는 벌판에 위치한 학교로 그동안 학교 숲 가꾸기 사업을 3년간 조성하여 녹색의 숲속에서 성장하고 있다. 특히 동문회에서 나무를 기증하는 등 많은 지원이 있어…
2009-05-06 17:06
5월6일 인천명현초등학교(교장 김명직)에서는 나근형인천시교육감과 이익진계양구청장 교육위원, 학생 학부모 지역유지 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현 관악부』창단식을 가졌다. 창단식전행사로 인천부평공고 박장섭교사 지도의 사물놀이 공연이 있었는데 사물놀이패의 각종 묘기에 흠뻑 빠진 명현어린이들의 눈초리가 진지하기만 하다.
2009-05-06 17:06
매년 5월만 되면 가정의 달이라는 명목 하에 일시적인 각종 행사가 동시다발적으로 여기저기서 실시되지만 5월만 지나면 언제 그랬느냐 식으로 자취를 감추는 사례를 우리는 매년 보고 듣고 있다. 가정에 소중함은 곧 따듯한 가족의 소중함이 있을 때만 가능하다. 그러므로 학교현장에서 따뜻한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교육 즉‘효’의 생활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구안하여 실천하는 성남시 검단초등학교 최순의 부장교사의 실천사례를 소개해 본다. 최 부장교사가 느끼는 오늘날의 가족의 실상은 대다수의 부모님들은 가족의 생계를 위해 경제활동에 바쁘고, 아이들은 학교와 학원을 오가느라 가족들끼리 조용히 한자리에 모이기가 쉽지 않은 편이다. 따라서 가족끼리 나누는 사랑과 고마움을 나누는 기회도 없으므로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표현하는 태도를 위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이미 오래전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 첫째, 부모님을 1분간이라도 안아드리기를 생활화 한다. 부모 자식간의 정을 나누는 방법은 지금까지 부모님이 우리를 안아 주었을 때 가장 따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역발상으로 자녀들이 받을 것이 아니라 부모님이 받는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그렇게 하는 방법은 하루 1분이라…
2009-05-06 13:42
시대가 달라지면서 아이들의 모습이 달라진 경우가 많다. 요즘 아이들이 취미가 없는 것도 그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몇 년 전만 해도 아이들은 저마다 취미가 있었다. 기억을 더듬어 보면, 자기가 좋아하는 물건을 모으는 아이가 많았다. 특히 우표를 모으는 아이들이 많았는데, 부지런할 뿐만 아니라, 정성도 보였다. 가까운 사람에게 편지 쓰기를 좋아하는 아이도 있었다. 흔한 일이지만 독서가 취미인 아이들도 많았다. 그들은 진짜 책을 많이 읽고, 책에 빠져 살았다. 시를 쓰는 아이도 있었고, 산문을 쓰는 아이도 있었다. 일기를 꼬박꼬박 쓰는 아이도 있었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고, 기타 치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도 있었다. 그야말로 아이들은 저마다 취미가 하나씩 있어서 자신을 상징적으로 나타냈다. 그런데 요즘은 아이들이 취미가 없다. 취미라야 고작 컴퓨터 게임이 전부다. 또 많은 아이들이 음악 듣기와 영호 보기가 취미라고 한다. 그러나 이것도 취미가 아니라 잘못된 습관처럼 보인다. 음악 듣기를 즐기는 것이 아니라 mp3라는 기계에 얽매여 있는 듯 하고, 영화 감상은 불법 다운로드의 다음 단계처럼 느껴진다. 취미(趣味)는 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기 위하여 하는
2009-05-06 13:42
오늘은 어린이날이다. 이날을 맞아 112명의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조사결과가 나왔다. 주요결과에 따르면 받고싶은 싶은 용동은 1-3만원, 받고 싶은 선물은 게임기와 전자제품, 만나고 싶은 스타는 빅뱅이다. 그런데 그중에서 미래에 하고 싶은 직업에 관하여 조사가 나왔는데 2007년도의조사와 비교해볼 때18개얼 사이에 변화를 알수 있었다. 2009년 5월조사에서는 희망직업으로 학교선생님이 12%(복수응답)으로 가장 많은 많았으며, 가수(10.6%), 의사(5.3%), 패션디자이너(4.7%), 판사(4.2%), 연기자(3.9%), CEO(3.6%) 등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2007년 11월의 조사에서는 미래에 가장 갖고 싶은 직업(복수 응답 가능)에 대해서는 교사(66명)가 가장 많았고, 의사(44명), 연예인(43명)이 뒤를 이었다. 또 디자이너(25명), 과학자·기업가(각 24명)도 높은 선호도를 나타냈다. 이 두개의 조사가 비록 18개월이라는 차이를 두고 이루어 졌지만 거의 비슷한 결과를 보이는 것으로 판단된다. 먼저 교사가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고, 가수나 연기자 등 연기자, 패션디자이너 등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또한 의사, 법조인, CEO 등도…
2009-05-06 09:01오늘은 어린이날이다. 어린이는 가정의 보배요, 나라의 보배다. 샛별 같은 보배다. 어린이는 보면 볼수록 아름답고 귀엽다. 그러기에 어린이를 잘 간직해야 한다. 어린이를 잘 키워야 한다. 어린이를 잘 보호해야 한다. 어린이를 인격적으로 잘 대해줘야 한다. 보배를 다루듯이 귀하게 여겨야 한다. 어린이날이 되면 부모님은 마음고생이 심하다. 돈이 많이 들기 때문이다. 돈이 없기 때문이다. 어린이날 애들에게 기를 죽이면 어떨까? 하면서 걱정도 많이 한다. 심지어 어린이날이 없으면 하는 이들도 있다. 요즘처럼 경제가 어려운 때는 더욱 그러하다. 하지만 애들에게 쓸 돈이 없다고 낙심할 필요가 없다. 애들에게 돈으로 즐겁게 해주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돈을 들이지 않고도 얼마든지 애들을 즐겁게 해줄 수가 있다. 부모님들의 창의적 사고로 추억에 남는 어린이날을 만들 수가 있다. 그렇게 될 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 어린이는 사랑을 먹고 자란다. 어린이는 맛있는 것 많이 준다고 잘 자라는 것이 아니다. 과자를 많이 사주고 선물을 많이 사주고 옷을 많이 사주고 책을 많이 사 준다고 심신이 건강하게 잘 자라는 것이 아니다. 어린이는 부모님의 따뜻한 말 한 마디가 힘이 된다. 어린
2009-05-06 09:01우리 교육청의 Wee center(학생생활지원단)에서는 위기학생의 상담과 치료까지 병행하는 아주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 Wee center(학생생활지원단)의 장을 맡고 있는 저로서는 한편으로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큰 보람과 기쁨을 누린다. 매주 상담사례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있는데 그 내용을 읽어보면 심각한 상태에 놓여있는 학생들이 많이 있음을 보게 된다. 오늘 아침에는 한 고등학생의 상담사례를 읽어보았다. 이 학생의 주된 호소 내용은 학교 선생님에 대한 분노가 있었고 또래 관계 속에서의 외로움이 있었다. 그 외에도 두 가지가 더 적혀 있었다. 학교 선생님에 대한 분노가 왜 일어났을까? 이는 다름 아닌 선생님의 무시 때문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 아마 이 학생을 무시한 선생님은 그 학생에 대해 무시한 언행을 한 것조차 모르고 있을 것이다. 너무나 많은 학생들을 상대로 하니 한 학생, 한 학생에 대해 최선을 다한다고 하지만 그냥 무시하고 지나칠 수도 있을 것이다. 사소한 무시로 인해 이 학생은 우울증에 걸려 죽고 싶은 마음이 생길 정도였다. 학교에서는 적응을 못하고 퇴학을 하고 싶어 하는 마음까지 가지고 있음을 보게 된다. 정말 선생님들
2009-05-06 08:59학원교습을 밤10시 이후에는 규제하겠다는 발표에 찬 반논란이 한창 이어졌었다. 찬성하는 쪽에서는 공교육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하다고 했고, 반대하는 쪽에서는 음성적인 사교육을 더욱더 부추길 가능성이 높다고 하였다. 그런데 그런 이야기가 나온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사실상 백지화'라는 발표가 교과부에서 있었다. 또다시 논란이 가중될 것이다. 정말 실망스럽다. 문제는 이 정책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에 있지 않다. 곽승준 미래기획위원장의 이야기가 독단적인 것으로 보도가 되고 있지만 그토록 중요한 사안이 혼자만의 생각으로 이루어졌다고 볼 수 없다. 분명히 교과부와 미래기획위원회 사이에 모종의 이야기가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제와서 교과부에서는 곽 위원장 혼자만의 생각이기에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나타낸 것이다. 이 입장을 쉽게 받으들일 수 있겠는가. 더우기 미래기획위원회는 대통령자문 기구이다. 그냥 쉽사리 혼자만의 생각을 언론에 흘렸다고 보기 어렵다. 충분하지는 않지만 최소한 주변의 관련기관들과 논의가 이루어졌을 것이다. 그럼에도 이제와서 백지화 한다는 것은 곽 위원장을 질타하기 보다는 교과부의 무성의한 태도를 비판해야 한다. 그토록 중요
2009-05-05 00:39
도심 한가운데인 COEX 입구 화단에 한창 크고 있는 보리이다. KBS 1:100퀴즈에서 나온 문제인데 이세상에서 제일높은고개는? 1번 대관령고개 2번 추풍령고개 3번 보릿고개인데 정답은 3번 보릿고개이다. 보릿고개란 지난 가을의 곡식을 떨어지고, 보리는 아직 여물지 않아 먹을 것이 없는 음력 사월 경을 보릿고개라고 한다. 지금 70세 이상 되시면서 농촌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분들은 기억을 할 것이다. 소나무의 속껍질을 벗기고 길가의 풀을 버무려 식사를 대신하여 부작용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 불과 50년전까지만 하여도 우리 농촌이 보리고개로 많은 사람이 굶어 죽었다는데 요즘아이들은 보리라는 것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겠죠? 보릿고개란 말도 생소하게 여길거구요. 어른들이 이런때도 있었구나 라는 것을 우리 아리들에게 전해줄 필요가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들은 보리를 화단에 피어있는 화초의 하나로 생각하지 않을까요?
2009-05-05 00:39
연휴를 맞아 서령고 식물어원탐구반 학생들이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염색 원료를 가지고 손수건에 물을 들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학부모님들도 참석해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흰 손수건이 몇 번의 염색과정을 거치자 어느새노랑, 빨강, 분홍색으로 예쁘게 변했다. 천연염색 실습을 끝낸 식물어원탐구반 학생들이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09-05-05 00:39